저도 괴로움을 가지고 이혼을 결정하지 않으며 살고 있습니다. 믿음와 신뢰는 내가 결정하는 거지만 지겹도록 핍니다. 저는 이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암같은거에 걸려 죽을 것 같이 사람을 괴롭힙니다. 보지 앉고 싶어도 보이게 피는 바람. 전 지금 괴롭지만 남편의 지나친 여성편력을 정신병적인 현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야 속이 편한건지, 아니면 진짜 정신과 적인 성중독인지....
한번 바람 났던 여자는 백프로 천프로 또 바랑난다 들키면 온갖 남편핑계 다대고 심지어 협박까지도 나오는게 여자다 재산 국물이라도 뭐든지 미리 옮겨 놓기도하고 남편에게는 안돌아 오지만 상간남은 철저히 숨겨 은밀히 몰래 만난다 이혼이 답이고 무슨 수를 쓰든지 재산누수는 막고 가족을 지켜야함 여편네 바람난 꼬라지는 눈꼴시러 못봐주니 철저히 배제하고 빠른 이혼이 답임
그런 뜻이 아닌데요. 용서하시는분들~~대단한 용기이자 헌신이십니다. 존경할만하구요. 대신 다시 바람피울경우 어떤 대책 세우셔야하구요. 들킨후 상대배우자가 식겁하게 공포심은 느끼게 해야죠. 패가망신 할수 있다는거요. 그래야 뇌에서 바람피우는건 공포로 각인되어야 그나마 재발의 위험을 막을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되는데요.
제공자며 모두가 불행해 져도 그놈의 여자와의 관계가 너무 좋은지 계속해서 이어 지더군요. 지 부모가 형제가 다 알게되고 걱정하고 처나 자식까지 불행의 구렁텅이로 자꾸 내 몰면서도 계속 핍니다. 환경도 바람피기 좋은 사업, 관계형성 등으로 바람피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삶니다.
한번 걸렸을때 상간소부터 반죽여 나야 그병이 무서워 안피웁니다 그다음은 사춘기 수준으로 사랑과 사탕으로 ...관리
관심으로 살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본인이 당당히 사셔야 합니다..능력이 없으면 끌려가고 매달려 살면....비참해져요
늘 독립 준비해야해요
결혼 8년차 남편과 외도후 2년가까이 다시살고있는데, 아직 여전히 신뢰와 믿음이 무너져 너~무 힘들고 배신감 때문에 괴롭고 우울해서 힘이듭니다ㅠㅠ 언젠간 또 바람을 필까봐 불안감도 들고요ㅠㅠ
바보 멍청이는 희망.기다림으로 자신을 허비합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겁니다
걍 혼자살다 도덕성 반듯한사람 만나세요
그냥 님만 생각하세요 남편쓰레기생각좀 그만하시구요..
그낭 돈벌어주는 기계다 라고
생각하고 본인을위해 자기계발
취미생활 즐기세요
한번 바람핀 것들은 재바람
99퍼입니다
그냥 양심의 가책도 없는것들이죠
신뢰와 믿음에 대한 미련은 버리세요. 어쩔수 없어요. 바람핀 남편에게 무슨 신뢰..ㅋㅋㅋ 의심가면 의심하시고..본인의 마음을 바꾸세요.
왜 같이 사세요?
구구절절맞는 말씀
쓰레기랑 살아도 타이밍도 있고
아직 미련이 남았다면 그또한 선택의 문제.
우린 그년놈들 부모가 아닙니다
한계가. 오면 버려야죠
아직 쓸모있고 이기적인 마음이 있는것인지도ㅠ
쓸모없으면 가차없이 버리면 됩니다
바람피면 절대 용서 하지마라..
용서해도 기회가 되면 또 핀다.
상간녀든 상간남이든 헤어졌다는거 절대 믿지말고..
서로 싸우다 헤어지면 헤어졌지 개망신 당해도 쉽게 못헤어진다..
이혼 안하고 살려면 각자 생활 하며 살생각 하고..
맞아요 개망신 당해면 헤어질줄 알았는데 안 헤어지더라구요 싸우고 헤어지게 만들어야겠더라구요
너무너무 맞는 말씀이에요. 제가 쉽게 용서해서 또 피더라구요. 제가 11년전 세포언니를 채널이 있었다면 제대로 혼내주는건데요.
맞는 말씀이에요!!!!!!
쉽게 용서받으면
아하..이렇게해도 용서해주네?
그럼 또 해도 되네!!!!
생각이 드나봐요 ㅠ
뼈를 깎는 한번의 용서가 상대에게는 바람 펴도 된다는 허락이 된거죠 ㅡㅡ
한 사람이랑 오래 지속된 경우는 어떤가여? 걸릴때마다 다시 안만난다하고 또 연락하고 그러더라구요 ㅠ
여기 또 그런놈 하나 추가요
어차피 힘들게 용서 받아도 한 번 핀 사람은 또 핌
한 번 걸렸을 때 계속 바람피겠구나 생각하고 살던지 이혼해야함
그러게요 절대로 한번이래도 내 성격상 이해 못할것 같아요 성격이 소심해서~ㅎㅎ
6:57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저는.. *망사*
누구보다 잘 아시는것 같습니다ㆍ존경합니다
그러면 다시 바람피게 되면 어떻게 알수 있나요??
한번 걸렸으니 더 철저해질텐데 폰도 못보고 위치도 확인이 안되니까요
처음은 몰라서 걸렸겠지만 두번째는 아닐거 같으니까요
그 결핍이 성관계이고 이 맛본 달콤한 불륜의 맛에 도파민 중독된는데 결핍이 남편으로 해결된다굽쇼?!
그냥 이혼이 답입니다. 아프겠지만,
용서란 사랑이 있어야하니 그녀는 그걸 사랑이라 느끼지 않습니다
저도 괴로움을 가지고 이혼을 결정하지 않으며 살고 있습니다. 믿음와 신뢰는 내가 결정하는 거지만 지겹도록 핍니다.
저는 이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암같은거에 걸려 죽을 것 같이 사람을 괴롭힙니다. 보지 앉고 싶어도 보이게 피는 바람. 전 지금 괴롭지만 남편의 지나친 여성편력을 정신병적인 현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야 속이 편한건지, 아니면 진짜 정신과 적인 성중독인지....
한번 바람 났던 여자는
백프로 천프로 또 바랑난다
들키면 온갖 남편핑계 다대고
심지어 협박까지도 나오는게 여자다
재산 국물이라도 뭐든지 미리 옮겨 놓기도하고
남편에게는 안돌아 오지만
상간남은 철저히 숨겨 은밀히 몰래 만난다
이혼이 답이고 무슨 수를 쓰든지
재산누수는 막고 가족을 지켜야함
여편네 바람난 꼬라지는 눈꼴시러 못봐주니 철저히 배제하고 빠른 이혼이 답임
이상하게 말씀하시네 재바람이 용서한 피해 배우자 탓이라고요? 싑게 용서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냥 어쩔수 없으닌깐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사는거지 !
그런 뜻이 아닌데요.
용서하시는분들~~대단한 용기이자 헌신이십니다.
존경할만하구요.
대신 다시 바람피울경우 어떤 대책 세우셔야하구요.
들킨후 상대배우자가 식겁하게 공포심은 느끼게 해야죠.
패가망신 할수 있다는거요.
그래야 뇌에서 바람피우는건 공포로 각인되어야 그나마 재발의 위험을 막을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되는데요.
제공자며 모두가 불행해 져도 그놈의 여자와의 관계가 너무 좋은지 계속해서 이어 지더군요.
지 부모가 형제가 다 알게되고 걱정하고 처나 자식까지 불행의 구렁텅이로 자꾸 내 몰면서도 계속 핍니다.
환경도 바람피기 좋은 사업, 관계형성 등으로 바람피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삶니다.
미친놈들 ㅜㅜ 여자들만 너무 불쌍해요 ㅜㅜ
멋있어요
1용서가 쉬웠을때
다아는 얘기를 왜 하실까요?이해안됨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