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 임박] 다신 없을 마지막 공연!! 더시네마앤클래식 𝗗-𝟮 ⭐️인터파크 평점 10.0⭐️의 공연을 눈앞에서 직관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 감동의 물결을 선사한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내외 영화 OST부터 듣는 순간 몸이 먼저 반응하는 클래식 음악까지‼️ 강렬한 연주를 선 보일 아티스트들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담긴 유일무이한 공연!🎵 💜 2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만나요 💜 🎫 예매링크 🎫 tickets.interpark.com/goods/24000069 📍2024년 2월 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𝗣𝗥𝗢𝗚𝗥𝗔𝗠 ║ M.Ravel | Boléro M.Ravel | Piano Concerto in G major Ⅰ. Allegramente Ⅱ. Adagio assai Ⅲ. Presto 𝘐𝘕𝘛𝘌𝘙𝘔𝘐𝘚𝘚𝘐𝘖𝘕 [ 히사이시 조 Hisaishi Joe ] 마녀 배달부 키키 OST | 바다가 보이는 마을 이웃집 토토로 OST |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 인생의 회전목마 [ 이병우 Byeongwoo Lee ] 장화홍련 OST [ 한스 짐머 Hans Zimmer ] 인터스텔라 OST 오펜하이머 Medley (서울) [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 ] 쥬라기 공원 OST 해리포터 Medley 1. Hedwig's Theme - composed by John Williams 2. Nimbus 2000 - composed by John Williams 3. Harry's Wondrous World - composed by John Williams 4. The Quidditch Match - composed by John Williams 스타워즈 OST I. Main Theme III. Imperial March
인스타 팔로우완료 사랑하는 영화음악감독님들이 만든 음악 한가득 공연이네요 장화홍련 영화덕분에 이병우감독님을 알게되서 만드신 다른 앨범까지 다 사서 들을정도였는데 국립극장에서 오케스트라로 듣는다면 ... 얼마나 좋을지!! 히사이시조 음악감독님은 말모말모죠 ㅎㅎ 이번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1시간넘는 음악을 듣고 들어도 너무 좋았고 이전작품들 음악을 들으면 영상이 생각나는 잊을수없는 음악들이죠 존 윌리엄스 감독님의 대표적인 쥬라기공원 해리포터 잊을수없는 오프닝신과 음악들 ㅎㅎ 너무기대됩니다
클래식한 음악과 멋진 영화 장면들이 함께 어울리는걸 미리보기 로만 봐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좋지만 영상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 이번 더시네마앤클래식, 여러 아티스트들의 오케스트라와 영화 조화라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미리보기 뿐만 아니라 실제로 전율과 하모니를 실제로 느껴보고 싶네요 ㅎㅎ 이 귀한 영상을 또모 님의 채널에서 봐서 영광입니다 또모 화이팅!!
오늘 국립 해오름극장에서 공연 직관했어요~ 최근 라벨 피아노 협주곡을 알게 되고 이 협주곡에 빠져 자주 듣고 있는데 프로그램에 있어 이거야~ 외치며 공연보러 갔어요. 조가람 피아니스트 협연 연주 너무 좋더라구요~ 섬세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연주 인상 깊었어요~ 라벨 볼레로 시작하고 협주곡에 다양한 시네마 명곡 연주 히사이조 음악, 인터스텔라, 스타워즈, 앵콜 곡 미션 임파서블 까지 웅장하고 전율이 느껴지는 엄청난 연주에 너무 행복하고 인생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근심 걱정을 잊고 아름다운 하모니 음악에만 두 시간 온전히 느끼며 충만한 시간 보냈습니다.감사합니다. 또모❤
출근하면서 또모가 올려준 영상만 썸네일만 보고 영상보면서 가면 기분 좋게 출근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웬열 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의 음악들 밖에 없어서 너무 감동 받으면서 출근했네요! 특히 인터스텔라 OST 나올 때는 온몸의 소름이 쫙,,, 저번 크리스마스에 스즈메 필름콘서트가서 너무 좋았어가지고 다른 영화의 이런 노래들을 오케스트라로 들으면 얼마나 감동적이고 짜릿할까 항상 생각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서 체험하고 싶어요! 항상 좋은 노래와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또모 고마워요~★
얼마전에 처음으로 음악회에 가게 되었는데 또모의 볼레로를 듣고 눈물이 날뻔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현장에서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기쁘더라고요 요즘 힘든일이 많았는데 또모 덕분에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좋은 연주들 너무 기대되고 가서 직접 듣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대구 공연은 이벤트 안 하나요… 서울 공연은 못 갈 거 같지만 영상으로만 봐도 너무 벅차는 기분이라 댓글 남깁니다! 오케스트라 공연들 너무 보고 싶은데 괜히 진입장벽이 높은 거 같고 그랬고든요~ 이번 영상 틀어놓고 댓글 쓰는데 익숙한 노래들만 나오니까 괜히 더 가까워지고 한 거 같네요~ 영상으로도 넘 좋습니다 ㅎㅎ 담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직접 보고 싶네요!
영화 장화홍련 어릴때 친구랑 극장 가서 보다가 반전에 충격먹었었는데 첫곡 돌이킬 수 없는걸음 듣자마자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꽤 오래전인데도 다시금 생생하게 기억나는거 보니 나름 강렬했었나봅니다. 덕분에 잠시 추억여행했습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다른 ost들도 잘 듣고갑니다!! 😊😊❤
어제 해오름극장 직관했는데 악장사이 박수 너무 킹받음 ㅠ .. 무대가 끝난 후 커튼콜이라는걸 알고는 있는건지.. 민망한 박수소리.. 무대는 너무 훌륭하고 좋았지만 관객수준에 실망했던.. 악장사이 박수가 이렇게 힘차게 나오는 공연은 살다살다 처음봄 ..😢 나빼고 다들 악장 사이에 힘차게 쳐서 박수안치는 내가 이상했던 상황 클래식이 대중화 되는것은 너무나 반갑지만 지휘봉이 내려가지도, 곡이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지휘자 뒤통수에 박수갈겨대는건 에티켓과 무지의 문제임
박수를 잘못된 순간에 쳤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이렇게까지 비하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함. 물론 나도 클래식을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곡의 진행을 끊는 박수가 얼마나 화가 나는 지 앎. 그러나 세상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해도 되는 말과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이 있다고 생각함. 그들이 진정 무식해서, 무지하고 무례해서 실수를 범하진 않았을 거임. 그들 또한 누군가의 소중한 친구이고 가족이자 연인이었을거임. 그들도 이 공연을 즐긴 관객들이었음. 그런데 그런 그들이 다시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하고자 이 영상을 찾았을 때, 맨 위에 이 댓글이 있고, 그걸 보고 마음 아파할 그들의 모습들이 그려져서 마음이 무거움. 난 그저 이 댓글이 클래식 애호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댓글이라는 사실 자체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움
@@aaa22421 지휘자 퇴장하는데 '차빼는데 막히니까 빨리가자' 라며 일어나려는 뒷자리 커플 목소리를 잊을 수 없음. 영화 앤딩크레딧인줄 . 그 커플이 관객 전체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빈약한 박수소리에는 다수의 비슷한 생각이 묻어있었을거라 생각됨. 비하아님. 사실을 그렇다 말한거고 다시 이 영상을 보고 내 댓글을보고 아 그게 잘못된건가? 느꼈으면 했던것임 누군가는 말해줘야한다 생각함. 그래야 다음 연주회때 안다박수 안칠테니.. 님 말대로 누군가의 소중한 친구이고 가족이자 연인인 그 사람들이 어디가서 또 안다박수쳐서 민폐 안끼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은 것임
![[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오펜하이머 OST 모음](/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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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avel | Piano Concerto in G major
Ⅰ. Allegram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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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우 Byeongwoo Lee ]
장화홍련 OST
[ 한스 짐머 Hans Zimmer ]
인터스텔라 OST
오펜하이머 Medley (서울)
[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 ]
쥬라기 공원 OST
해리포터 Medley
1. Hedwig's Theme - composed by John Williams
2. Nimbus 2000 - composed by John Williams
3. Harry's Wondrous World - composed by John Williams
4. The Quidditch Match - composed by John Williams
스타워즈 OST
I. Main Theme
III. Imperial March
원래 클래식을 좋아했는데 또모유튜브덕에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좋은 느낌이 감도는것같다. 특히 보고싶은 공연이라 가고싶은데 아쉽지만 다음을 노려야겠다
번창하세요!또모 화이팅!!!
어제 대콘에서 보고왔어요!! 역시 현장감은 남다르군요 ㅎㅎ 앞으로도 또모 공연 자주 갈 것 같아요! 저는 장화홍련 ost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예전에 봤던 영화 중 가장 인상깊었던 거라 그런가, 영화 장면이 떠오르면서 소름이 확!! 덕분에 좋은 공연 잘 봤습니다 😊😊
세상에.. 인터스텔라랑 오펜하이머 음악이라니요....ㅠㅠㅠㅠ 웅장함이 벌써 내 가슴이 사뭇친다,,,,,꼭 직관하고 싶숩니다!!!
안녕하세요, 또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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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에서 오케스트라로 듣는다면 ... 얼마나 좋을지!!
히사이시조 음악감독님은 말모말모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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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연보고 왔는데... 인터스텔라 곡이 연주될때 진짜 소름돋더라구요.
정말 감명 깊은 연주였습니다.
클래식한 음악과 멋진 영화 장면들이 함께 어울리는걸 미리보기 로만 봐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좋지만 영상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 이번 더시네마앤클래식, 여러 아티스트들의 오케스트라와 영화 조화라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미리보기 뿐만 아니라 실제로 전율과 하모니를 실제로 느껴보고 싶네요 ㅎㅎ 이 귀한 영상을 또모 님의 채널에서 봐서 영광입니다 또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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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터스텔라 OST 나올 때는 온몸의 소름이 쫙,,, 저번 크리스마스에 스즈메 필름콘서트가서 너무 좋았어가지고 다른 영화의 이런 노래들을 오케스트라로 들으면 얼마나 감동적이고 짜릿할까 항상 생각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서 체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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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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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MOO헉 당첨사실 지금 확인했는데 이미 늦었겠죠?ㅠㅠ 넘 아쉽네요... 🫠 그래도 감사합니다!
우왓!!! 진짜 너무 멋있어요 저는 구리청소년관혁악단에 있는데 저희도 올 여름공연엔 영화음악들 주제로 연습 중이거든요. 롯데 공연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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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모 영상보고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님 연주 보고 왔어요🖤 믿고 보는 또모픽!! 이번에는 좀 더 대중적인 곡들로 선곡되어 있어 더 잘 즐길수 있을거 같아 기대됩니다 ! 당첨된다면 음악 전공하신 엄마랑 다녀오고 싶어요
귀멸공연부터 또모의 공연을 보기 시작했는데 언제나 감동적인 무대와 음악을 경험할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이번 공연도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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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아하는 영화음악 장화홍련을 오케스트라로 보고 듣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Amazing as always!
오늘 지브리 연주를 보고 이젠 연주회에 관심을 더 갖게 됐습니다 이젠 전 연주회라는 취미를 갖게 되었어요 이것도 들으니 가고깊은 욕망이 커져가네요
영화 장화홍련 어릴때 친구랑 극장 가서 보다가 반전에 충격먹었었는데 첫곡 돌이킬 수 없는걸음 듣자마자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꽤 오래전인데도 다시금 생생하게 기억나는거 보니 나름 강렬했었나봅니다. 덕분에 잠시 추억여행했습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다른 ost들도 잘 듣고갑니다!! 😊😊❤
미친영화음악콘서트〰️🤍 크리스퍼놀란 감독의 엄청난 팬인데 그 영화 ost를 직접 오케스트라로 들을 수 있다니 꼭 가고싶네요!
영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이 웅장함! 직관하면 얼마나 더 큰 감동이 있을까요..?🥺 국내탑급 연주자들의 공연 너무 기대됩니다!! 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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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 진짜 내가 어릴 적 되게 좋아했던 영화인데 또모에서 오케스트라버전으로 볼줄은 상상도 못함 ㅎㅎ
모야모야~~ 완전기대돼요~~~
역시 또모~~~🎉🎉🎉
직관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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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다뤼미쳣따~~~~~ 감사함니다♡
어제 해오름극장 직관했는데 악장사이 박수 너무 킹받음 ㅠ .. 무대가 끝난 후 커튼콜이라는걸 알고는 있는건지.. 민망한 박수소리.. 무대는 너무 훌륭하고 좋았지만 관객수준에 실망했던.. 악장사이 박수가 이렇게 힘차게 나오는 공연은 살다살다 처음봄 ..😢 나빼고 다들 악장 사이에 힘차게 쳐서 박수안치는 내가 이상했던 상황
클래식이 대중화 되는것은 너무나 반갑지만 지휘봉이 내려가지도, 곡이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지휘자 뒤통수에 박수갈겨대는건 에티켓과 무지의 문제임
라벨 피협 악장마다 안다박수 ㅠㅠ..
박수를 잘못된 순간에 쳤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이렇게까지 비하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함.
물론 나도 클래식을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곡의 진행을 끊는 박수가 얼마나 화가 나는 지 앎.
그러나 세상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해도 되는 말과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이 있다고 생각함.
그들이 진정 무식해서, 무지하고 무례해서 실수를 범하진 않았을 거임.
그들 또한 누군가의 소중한 친구이고 가족이자 연인이었을거임.
그들도 이 공연을 즐긴 관객들이었음.
그런데 그런 그들이 다시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하고자 이 영상을 찾았을 때,
맨 위에 이 댓글이 있고, 그걸 보고 마음 아파할 그들의 모습들이 그려져서 마음이 무거움.
난 그저 이 댓글이 클래식 애호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댓글이라는 사실 자체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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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그렇다 말한거고 다시 이 영상을 보고 내 댓글을보고 아 그게 잘못된건가? 느꼈으면 했던것임
누군가는 말해줘야한다 생각함. 그래야 다음 연주회때 안다박수 안칠테니..
님 말대로 누군가의 소중한 친구이고 가족이자 연인인 그 사람들이 어디가서 또 안다박수쳐서 민폐 안끼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은 것임
@@hhhrrrkkk2674 네 알겠습니다.
@@aaa22421뭐라노 클래식 애호가 입장에서는 그냥 민폐인거지; 악장사이에 박수를 무지하니까 치지 그럼 왜 쳐요 ㅋㅋㅋ 민폐인걸 민폐라고 하는데 ㄹㅇ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쉴드칠걸 쳐야지
공연 전에 당부의 말로 곡 중간에 박수치지 말고 곡이 다 끝난 후 5초 후에 박수 쳐달라고 진행자나 지휘자가 안내해줬으면 합니다
모든연주를 정주행중입니다.. 소름이 계속 돋아서 추울지경이네요.
4월공연은 아들들 시험기간이라 아들들에게 투자하고 5월에 달려가야겠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공연을 전남권에서 못 듣는게 아쉬워요😅
이번 공연 보러가는데 너무너무 기대되요!
와~첫음악부터 미쳤네요.
너무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
Wowwww
You're amazing ❤❤
인터스텔라도 그렇고
너무 오덕스러운 느낌...
장화홍련을 저 따위로 연주 하다니..
가보고 싶다 와 규모 장난 아니네
안녕하세요, 또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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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모 드림
오펜하이머 OST 연주라니~!♡
꼭 직관하고 싶습니다ㅜㅜㅜ
장화홍련 음악은 진짜 천재적 작품이다
아진짜너무보고싶어요...😢
나태하게 살다가도 이런 문화체험하려면 정신차려야겠구나 의지가 생기네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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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 드림
앵콜 공연 또 하나요?ㅠ
이번에 보러 갈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못보는데ㅠ
공연지역의 넓어짐.. 기대해보아도 될까요~더 많은 지방으로의 공연도 기획 부탁드립니다 😊
돈이 안아깝겠다
장마홍단 ost...ㅜㅜ
장화홍련요
0:00
두두둥 이소리 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