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라천리길 🎊북한가수 배윤희♣️원곡 월북가수 이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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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 진주라 천리길(1941) 이규남 노래.이가실 작사.이운정 작곡 1-진주라 천리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에 달빛만 나무 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이규남(李圭南, 1910년 ~ 1974년)은 일제 강점기에 주로 활동한 한국의 가수이다.
    ♣️이규남/임헌익
    기본 정보본명윤건혁출생1910년
    충청남도 연기사망1974년
    ♣️직업가수장르트로트활동 시기1932년 ~ 1950년대표작〈고달픈 신세〉1936년〈사막의 려인〉1936년〈장모님전 상서〉1938년〈진주라 천리 길〉1941년〈낙엽지는 신작로〉1942년
    생애편집
    충청남도 연기군 출생으로 본명은 윤건혁이다.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에 유학하여 정식으로 피아노를 공부하고 돌아온 엘리트였다. 1932년 경부터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1933년 임헌익(林憲翼)이라는 이름으로 콜럼비아레코드에서 첫 음반을 발표하여 가수로 데뷔했다. 초기에 취입한 노래는 신민요풍의 음악들이었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일본에서는 미나미 쿠니오(南邦雄)라는 이름을 썼고, 임헌익 대신 이규남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한 것은 1936년에 빅타레코드에서 음반을 내면서 부터이다. 빅타에서 활동할 때는 홍난파가 특별히 이규남을 아껴 다수의 곡을 작곡해주었다. 1941년 다시 콜럼비아레코드사의 전속가수가 되었다.
    이규남이 부른 총 140여 곡의 가요 중에는 대표작 〈진주라 천리 길〉(1941)이나 만요 분야의 히트작 〈장모님전 상서〉(1938) 등 인기곡도 적지 않았으나, 한국 전쟁 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가면서 오랫동안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는 동안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 특히 〈진주라 천리 길〉은 월북 작사가인 조명암이 작사하고 작곡 역시 월북 작곡가 리면상이 맡은 곡이라 금지곡으로 묶여 있었다. 이 노래는 〈사의 찬미〉처럼 이오시프 이바노비치의 〈도나우 강의 잔물결〉 선율로 시작되는 세련된 곡이다.
    조명암은 월북 후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고, 리면상은 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까지 올라 북조선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음악인들이다. 이규남도 이들과 같이 북조선에서 순탄한 삶을 살면서 작곡과 무대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것으로 전해지나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다.
    이규남이 활동하던 일제 강점기 말에는 태평양 전쟁으로 군국가요가 널리 불리고 있었다. 이규남 역시 콜럼비아레코드사에서 〈군사우편〉(1942)이나 〈승전가〉(1943)와 같은 노래를 발표하고 일본어 군국가요 〈열사의 맹서(일본어: 熱砂の誓い〉도 부르는 등 친일 가요를 보급하는 데 참여했다.[1] 〈군사우편〉은 병정되어 죽는 것이 소원이라 장렬히 전사한 뒤 부모에게 피묻은 적삼 하나만 보내겠다는 내용이며, 〈승전가〉는 태평양 전쟁을 찬양하고 승리를 기원하는 가사로 되어 있다.[2] 이 가운데 〈군사우편〉은 〈진주라 천리 길〉의 조명암과 리면상 콤비가 만든 노래이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선정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음악인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dukson5500
    @dukson55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이역만리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아름다운 배윤희 가수의 목소리로 노래를 감상하오니 내고향 대전이 한없이 그립구나

  • @鄭秀文-b8d
    @鄭秀文-b8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진주라 천리길 !
    한마디로 예술입니다
    예술 !

  • @박광호-f5c
    @박광호-f5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진주라 천리길유명한 곡을 북한가스님이 잘하십니다

  • @이춘길-v9o
    @이춘길-v9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내고향진주 그립다 많이!

  • @Bomcuenuy
    @Bomcuenu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이 노래는 내가 어렷슬때 듣고 배운 옛노래였다.북한가수 배윤희 목소리로 들으니 어릴적 감회가 새롭다.언제나 남북통일 되려나.
    진주.주는 고을주가 아니고 구슬주이다.70년이 넘었다. 진주알의 고난을 넘어 남북통일 이루자.2024 빅토리🌄

  • @필그림-p5i
    @필그림-p5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애절하다!

  • @chulewoolee
    @chulewoole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 배윤희가 황성옛터를 부른 여가수 인가요?

    • @hkCH3745
      @hkCH374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jungbokim5851
    @jungbokim5851 ปีที่แล้ว +6

    눈물날려하네 타향.......

  • @jungbokim5851
    @jungbokim5851 ปีที่แล้ว +5

    여기는타향이아니고타국이니 저아그네의심사를 내어이모르리요 아 서러운게타향이요타국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