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장가보내고 싶으면 분가 부터 시키세요 그래야 가능성이라도 있어요 며느리가 있으면 내가 밥 빨래 같은 거 안 해도 될 텐데 이런 말 하지 마시구요 보니까 혼자서도 밥 해 먹고 사시는 데 지장 없어 보이시는데 이런 경우 보면은 아들을 남편으로 자기의 보호자로 삼고 있다는 거죠
세상이 효자 아들에게 누가 시집 가겟냐 이러네 ㅎㅎ 웃기다 정말 효자는 성품이 좋은것인데 왜 효자에게 누가 시집가냐 이런말이 잇다니..그럼 불효 하는 이에게는 아내만 알아주고 하니 시집 오냐 그럼 그런 아들이 아내 부모에게 잘할가 세상이 정말 우스워지는구나 지금 보니 아들분은 누가 시골에 오겟냐 이렇게 말하는것 남을 배려하는것이다 성품이 훌륭하시다
![[사노라면] 266-3 맞선 보러 간다 하고 안 간 아들 때문에 화난 엄마!](http://i.ytimg.com/vi/Oz1W6Dk7Mkc/mqdefault.jpg)
![[사노라면] 266-3 맞선 보러 간다 하고 안 간 아들 때문에 화난 엄마!](/img/tr.png)
![[사노라면] 266-1 결혼한 후배가 부러운 엄마에 비해 속편한 47세 노총각 아들](http://i.ytimg.com/vi/UbNymTR4eYs/mqdefault.jpg)
![[다큐 ‘가족’ 149회 3부] 결혼도 안한 아들이 무려 10명 아이들 키우는 모습에 억장이 무너져 우는 어머니](/img/n.gif)
둘이 사는게 제일 행복할겁니다.
이런 효자 아들한테 누가 결혼 할까요 ~~~😂😅😅😅
지 자식도 제발 너한테 똑같은 효도 하길 바란다 자식 나이 오십처먹을때까지 꼭 같이 살아라 남의 일이라고 가볍게 말하네 모지리가
@@GOAT-mn7ec니자식도 아궁이떼는 산골에 효자사위 꼭 보거라~니딸 개고생하길바래~
그럼 불효자하고 결혼해야 행복하다는 소리 남편의 어머니면 나의 어머니고 아내의 부모면 내부모이기도 한거지 참 한심한 사람이네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지만
자막이 더 웃김😊"내심 달력 효과를 기대하는 어머니"ㅋㅋㅋㅋ
엄마 마음이야 ..
오구 오구 내 아들~♥
이시겠지만 남편 감으로는 아니예요..
아드님이 특별한 직업도 없고 저런 깡시골에서 아궁이에 불 떼 가며 궁핍하고 궁색 맞게 살 여자는 없답니다
아줌마 과몰입좀 하지마요 ㅆㅂㅋㅋㅋ
없는 집에서 노모 모시고 효부짓 하던 여자들은 이제 없는 시댄데
결혼을 한다고 해서 행복하게 산다는 보장은 없네요...본인이 원해서 하는게 결혼이지 효도하려고 결혼을 하는건 아닙니다..효자남편하고 사는건 싶지않아요 아내도 효도하는 착한여자라면 몰라도 언제나 결혼생활이 본인보다 어머니가 우선이고 맞추어서 살아야하니 쉽지않아요..
법륜스님 영상 추천해드리고 싶네요ㅎㅎ 남자 뒤에 늙은 여자가 업혀있는데 어느 여자가 갈까요😂 자식 장가 보내려면 독립시키세요~
쎄게 말했지만 현실이죠
여자 입장에서 효자들 기피합니다
가정을 이뤄야 되는데 엄마엄마 이러면 누가 좋아할지
인물도 좋고 성품도 좋고~~ 좋은 사람 만나실꺼에요 응원합니다
효자아들이네요
무턱대고 나이 50넘게먹어도 자식벌되는 어린신부 사는 늙다리들도많은데 저분은 찐이네
ㅋㅋ 혼자살아야 편하게 집에 여자도 들이고 그러다 장가도 가고 하는거짘ㅋㅋ 어매가 매일 저리 옆에서 참견인데 외로울 틈도없고 눈치보여서 연애할 감정이 들겠냐고
스님이된형.... 장가안가고있는 또하나의 아들 왠지 엄마입장에서는 왜저렇게 결혼에 집착하는지 한편으로는 이해가되기도하네
아들도 여자를 안만나 봤겠어요
저 상황을 이해해줄 여자가 없다는걸 아는거죠
부모님들이 철이없소ㅠㅠ
등떠밀려 장가 갔다가
잘못되면 어쩌시려고
다 제 짝이 있습니다 나이 더 먹고
갈수도 있는거구요
어떤 여자가 저기 시집을 가노 ㅋ
여자는 뭐가잘나서?
뭐가잘나서
@@유범모-y9c 님은 저런 시골에서 장인장모 모시며 효녀 와이프랑 효도 하면서 살 자신 있으세요? 본인이 못하는거 남들이 못한다고 욕하지 마세요
장가를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쥬.우리집에도 못가는 사람 있쥬.
그건 니네집이고~
하이고 정말 효자 아드님을 두셨네요 저는 아들 장가가서 가정을 꾸리고 살지만 항상 마음에 걱정거리랍니다 정말 어머니생각하는 아드님은 천성이 효자이신것같아 부럽군요
아들이 장가를 못가는이유는 대부분 부모때문이다 자기아들이 최고인줄알지 아들이 말도안되는 이유로 상대방을 거절해도 자기아들은 잘못없고 상대방 탓을한다 부모가 아들을 최고로만들어서 상대방이 눈에찰리없다
우리 아들은 누가 데려다 살아만 주면 고맙겟다ᆢ
50십 넘어서 짝궁 만나는 사람도있어요 어머니 너무 조마조마 하지마세요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아드님도요
멋있다..
때가 있는데 혼기 시간을 놓치면 못가더라고요 요즘은 시골에서 살라고 여자들이 꺼리는것같아요 직업이 안전하게 다니길 원하지요
아들이 참 착하네요.. 제발 결혼결혼소리좀 엔간히 하면 좋겠네요. 할망구가 진짜 짜증나네
저런집에 누가 시집가겠노~~정신차리이소~~
아들을 장가보내고 싶으면 분가 부터 시키세요 그래야 가능성이라도 있어요
며느리가 있으면 내가 밥 빨래 같은 거 안 해도 될 텐데 이런 말 하지 마시구요
보니까 혼자서도 밥 해 먹고 사시는 데 지장 없어 보이시는데
이런 경우 보면은 아들을 남편으로 자기의 보호자로 삼고 있다는 거죠
정말 좋은 분이신데, 걸맞는 좋은 분 만나셔서 결혼하셨길 바랍니다.
제 엄마 성격을 아니 못가는거다
ㅎ ㅎ~
안가나?
못가지~~
9:00 달력 ㅋㅋㅋ
젊으면 못 나도 이뻐.
아니요ㅋ
법륜스님이 이러더라 아들뒤에 웬늙은여자가 붙어있으니 어느 젊은여자가 오겠냐며 ㅋㅋ
장가장가 집하나 해줄것도 아님서
촌집들어와서 살아야제
아재 인상도 좋고 갈수있을거같은데
둘째아드님도 스님이 되었으니 걱정이 많긴 하겠네요.ㅜㅜ
안가는게아니라 못가는거야 틀딱아...
결혼은 누구통해서 소개받아서 하는것보다 결혼할 마음이 있다면 내가직접 짝은 찾는게 제일좋아요 전 그렇게 결혼했습니다. 지인통해서 소개받음 말 엄청많음
효자 남편 별루
47살인데
60은 되어 보이네요
이마주름ㆍ치아도 넘 아니구요
어머님 입장 바꿔서 어머님 딸이 지금 아들과 비슷한 남자와 결혼 한다고 하면 승낙하시겠어요?
안가시는게아니라 못…
장가못갈듯
한국며느리만 고집 안하시면 길 은 많을텐데
47살이 41-2살이랑 선보는데 나이가 엇비슷한가? 참 희한하네...안그래도 둘다 나이 많은데 내가 여자라면 47살 남자 엄청 나이 많아서 싫을 것 같은데..
두아들이전부 음 기구한팔자일세
장가가라
어머니 돌아가심 외롭다
큰효도 장가가는거
착한 외국 아가씨 맞이하세요.
외국분들 잘 견디시는분
요즘 여자들은 효자 싫어함...안타까운현실이지만...
세상이 효자 아들에게 누가 시집 가겟냐 이러네 ㅎㅎ 웃기다 정말 효자는 성품이 좋은것인데 왜 효자에게 누가 시집가냐 이런말이 잇다니..그럼 불효 하는 이에게는 아내만 알아주고 하니 시집 오냐 그럼 그런 아들이 아내 부모에게 잘할가 세상이 정말 우스워지는구나 지금 보니 아들분은 누가 시골에 오겟냐 이렇게 말하는것 남을 배려하는것이다 성품이 훌륭하시다
고자인가?
조류인가?
그것이 궁굼하네.
효자면. 요즘 절대결혼 못합니다 시대에 흐름입니다 47친구가
결혼을 알아서 하겠다는데 왤케 재촉하냐 그렇게 아들이 장가를 보내고 싶으면 독립시켜서 해주던가
딱 맞는 여자분이 있을겁니다
저런 효자아들에게 하나님께서 좋은 배필 보내주시겠지요
평생 혼자 살라는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니나이무슨
저도 돈이 많지 않고 고시원에 사는 50초반 독신남인데 동남아에 30세 연하의 여친이 있습니다.
동남아가 가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찾아서 몇십만원만 투자해 보세요
대다수의 한국인은 그나라의 남자들보다 고속득자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다 마음을 열겁니다.
어머니!
아드님이 안 가는게 아니라 못 가는 거겠죠ㆍ
시골에 시집올 여자가
지구가 무너져도 없을테니 ᆢ
효자는타고난다요즘젊은여자들재일싫어하는것중하나가효자다.상대방말진중히들어주는선배 절친이잇으니보기좋타
아들 장가보내려면 시모가 얼른 죽어야..
진수야 결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