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팩트체크만 하고 감. 1. 과금 망겜이냐? 무과금으로 3 계정 엔드찍음. 그냥 과금하면 빨리가는건데, 무과금으로도 엔드가 가능함. 2. 직업군이 한정적이다. 최대 7캐릭까지 선택풀이 늘어서, 초반에 나가리 되는거 아니면 모두 즐겨볼 수 있음. 3. 분재겜이 가능하냐? 안타깝게도 분재는 불가능. 정말 돈 대신 시간을 쓰면 모두가 엔드를 찍게 만들어서 그만큼 시간을 써야함. 4. 이새끼들 헬적화는 고쳤냐? 지금은 서버에는 문제없고, 이벤트도 나름 잘돌아감. 근데 이렇게 말해도 어차피 할놈할이라서 알아서 선택해라. 그리고 정보는 아카라이브로 와라
저는 확밀아 괴밀아를 즐기다 링밀아까지 넘어온 용병 유저인데, 덱빌딩 공략 면에서 게임이 정말 불친절하다고 느껴졌던 케이스였습니다. 부호는 방어랑 도발도 좋지만 드로우가 중요하다거나, 용병 도적은 물리나 마법 하나만 정해서 덱을 짜야한다거나 직업별로 고유한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이런 부분을 전혀 알려주지 않고 자동 편성 기능만 달랑있다보니, 게임의 핵심인 연합에서 정말 괴랄한 덱들이 다 튀어나옵니다. 마법방어가 높은 보스에게 물마 하이브리드 덱을 짜온 용병 도적, 드로우랑 힐카드 안던지고 딜넣는 부호 가희. 심지어 멀티 플레이에 오토 전투 버튼이 존재하니 플레이어들이 이상한 덱을 짜오고는 오토 누르고 게임을 안봅니다. 자기들 덱 점수가 A등급 S등급이고 카드 수가 많아서 명성이 20, 30되면 덱을 잘 짜와서 1인분을 하고 있는줄 알아요. 오히려 자기들이 공략을 안 맞춰줘서 레이드를 실패했는데. 실제로 저는 랜덤 매칭으로 잡히는 유저가 너무 답답해서 제가 용병(메인)+가희, 친구가 부호(메인)+도적으로 맞춰서 2인 플레이를 돌리고 있는데, 상급에서 그동안 랜덤매칭 돌리면 자주 리트박던 레이드들을 친구와 돌며 단 한번도 리트 박아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 도적 레벨 32에 체력 9천인데도요. 레벨이니 높은 등급카드니 이런게 중요한 게임이 아닙니다. 저코스트 카드라도 유용한 효과를 가지고 오는게 정말 중요한데 유저들이 몰라요. 친구랑 저는 괴밀아를 즐기다 온 유저라서 이해를 잘 하고 재밌게 즐기고 있지만, 일반 유저들은 전혀 그렇지 않을꺼에요. 게임이 너무 전작 유저들의 역량만 믿고 있어요. 물론 일본에서는 이렇게 게임을 만들어도 됐을꺼에요. 왜냐면 일본에서는 계속 밀리언 아서류 게임이 서비스 중이었으니까.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아요. 밀리언 아서류 게임이 나온지 정말 오랜만인데, 괴밀아식 레이드를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 없을텐데, 게임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없습니다. '일본어를 한글로 번역하기만 하면 되겠네?'라고 생각하는 흔한 현지화 로컬라이징의 실패죠. 성검 전쟁에서도 맨날 상대 용병, 도적들 덱 가지고오는거 보면 물마 하이브리드입니다. 제대로 된 덱을 쓰는 용병 유저를 저 말고 본적이 없어요. PVP 컨텐츠도 어느 정도 제대로 된 유저들이 잡혀야 재미가 있는데 맨날 상대가 이상한 덱으로 오토 돌리다 "졌네? 탈주해야지." 하니까, 제가 지금 PVP를 하고 있는건지 AI랑 봇전을 돌리고 있는건지 짜증이 납니다. 물론 상대도 짜증났을껍니다. 게임에서 자동 편성해준대로 덱을 짜서 왔는데? 돈도 저사람보다 훨씬 많이 쓴거 같은데? 제대로 된 저항도 못하고 게임을 졌으니까. 레이드도 성검전쟁도 이런식으로 양쪽 유저가 스트레스를 받고 이탈하게 되면 결국 게임에 남는 유저가 없습니다. 그러면 진짜 남는건 서비스 종료에요. 게임이 어떤 부분을 유저에게 편하게 해줘야 할 지를 한참 잘못 생각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최종 컨텐츠는 결국 협동 작전에 있는 보스 레이드에요. 물론 오토나 덱 자동 편성, AI유저 기능은 이 최종 컨텐츠의 허들을 낮춰주기 위한 의도겠죠. 하지만 여기에 오토 버튼이 있다는건 게임이 방치형 게임으로 갈건지, 실시간 전략으로 갈건지 방향성을 못잡았다고 선언하는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멀티 기능에 있는 오토버튼 떼고, AI유저의 퀄리티를 높이고, 덱 작성 방법에 대해 최소한의 튜토리얼을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링밀아 정말 재미있지만, 동시에 실망했습니다. 정말 괴밀아를 재밌게 했어서 링밀아가 재미있는데, 신규 유저 같은거 없이 다 떠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솔직히 이건 게임을 어떻게 바라보고 플레이를 하냐의 차이인 것 같음 이런 요소에 얽매이지 않고 순수하게 '즐기기'위한 요소면 내 나름대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임 방치를 해도 좋고 머리를 깨가며 들이박아도 좋고 필자 같은 경우도 리뷰를 보며 상당히 흔들리고 하는 팔랑귀임 근데 밀리언아서 링은 리뷰를 보지도 않고 그저 머리를 깨면서 플레이를 함 전작이 어땠는지는 자세히 모름 하지만 매일 6시간 이상 씩 시간 들여가며 게임을 하는 유저로써는 불호 보단 호 쪽에 가까웠음 물론 필자가 리뷰에서 나온 요소 1도 신경쓰지 않고 즐긴 결과기에 그럴 수 있다 생각함 근데 리뷰에서 일일이 짚어간 내용을 신경 써가면서 플레이 하다 보면 지침 그러니 필자가 쓴 이 댓글은 그저 [참고용]으로만 생각해 주셈 세상에 모든 팔랑귀 여러분들도 부디 흔들리지 않고 게임의 재미를 찾기를 바라며 이만 마침 재밌는건 요즘 서비스하는 네임드 게임들보다 과금요소가 상당히 '합리적'이라는 거임
메인 컨텐츠에 대한 간단한 평을 해보면 멀티 레이드가 주력인 게임에서 멀티 설정을 통일 시켜 두지 않았다. 예를 들면 카드 스킬 연출 스킵을 켠 사람과 끈 사람의 차이가 있는데 연출을 스킵 하는 사람이 스킵 하지 않는 사람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 부분 때문에 레이드 시간의 절반 이상을 그저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번에 이벤트로 추가된 아레나를 거의 강제적으로 해야한다. 기본적으로 요즘 게임들은 PVP에 대한 보상을 크게 두지 않아 PVP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무시해도 될 정도의 보상을 걸어두는데 링밀아는 한정스킨/ 상시, 픽업뽑 각 20개씩/ 기타 등등 재화 라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재화를 걸어두어서 아레나를 거의 강제적으로 해야한다. 솔직히 괴밀아를 나름 재밌게 했던 입장으로 추억에 잠겨 플레이 해보았지만 괴밀아도 평작/ 망작이라고 평가하는 입장에서 괴밀아의 발 끝도 못 따라가는 졸작이라고 평가한다.
분명 2024년 출시 게임이지만 연출, 유머 등등등 다 뒤떨어졌음, 무엇보다 카드를 각성시키면 일러가 바뀌는데 무슨 이펙트 깔짝하고 땡임 ㅋㅋ 확밀아 때는 적어도 옷이나 분위기에 변화라도 있었는데 이건 그딴것도 없고, 심지어 가챠 연출도 무슨 빠칭코를 가져와서 ㅈㄴ 짜침 마일리지 쌓이는것도 각 픽업마다 따로따로고 쌓이는 양이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랜덤이어서 9천대부터는 손해 안보려면 단차를 해야하고
팩트는 헬적화를 했어도 ㅈ호요 겜보단 훨씬 혜자라는 것... 트럭 하나 질러도 한정 캐릭 하나 못 먹는 겜이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이 겜은 트럭 한 번 지르면 웬만한 카드는 다 얻을 수 있을 정도로 과금 혜택 자체는 매우 합리적임 게임 방식이나 퀄리티는 불호가 많을 수도 있겠지만 기존 괴밀아를 재밌게 했던 사람은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겜임
괴말아의 시스템을 거의 다 그대로 가져온 게임입니다. 공략이 어렵고 4명의 아서별로 강화해야 하는게 꽤 부담스럽긴 한데 반대로 너무 단순화된 모바일 카드게임중에서는 머리를 써야 한다는 희귀성이 있죠. 괴밀아의 경우 초중반까진 어느정도 신규 카드 없어도 굴러갔던게 후반부에 들어서면 새로 나온 카드 없이는 사실상 클리어가 불가능한 공략패턴이 고정적으로 나와서 과금을 강제했는데 이번에도 그럴테지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확밀아와 다르게 패턴파악해서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에 와선 그럴 열정도 돈도 시간도 아깝네요.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면 더 제대로 된 싱글 게임을 하겠습니다.
갠적으로 밀아 시리즈 전체적으로 팬이여서 진짜 나온 시리즈 그 유일성 밀리언아서인가 일본 통신사로 개통한 폰 필요한 게임 하나 뺴고 전부 다 일섭으로 플레이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다해서 대만섭으로 한달반정도 먼저 하다가 한섭 나오고 1주일 한섭도 같이 했는데 대만섭 한섭 둘다 접고 삭제함.... 이 시리즈 팬으로써 오히려 더 실망이 컸음 어떻게 대만섭에서 언어의 장벽 있이 플레이 하던게 더 잼밌을수가 있냐...
괴밀아 진짜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추억에 묻어두려구요. 그당시 기준 캐릭터성 잘 살린 작품이었고, 스토리도 어마금 작가가 써서 평타 이상이었어요. 게임성도 팀원 매칭 때문에 발암 걸리기도 했지만 각 직업마다 캐리하는 맛이 달라서 좋았구요. 하지만 전작 확밀아가 모바일 가챠게임의 시조격 작품이라서인지 괴밀아도 BM이 무시무시했습니다. 소전같은 코레류 게임 등장 전 이기도해서 월정액도 55000원이었어요. 더 싼 정액도 있긴했지만 사람답게 게임하기 위해서는 저 월정액이 거의 반 필수였죠.
과금 하는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이만한 혜자게임 보기 드묾 다른 서브컬쳐류 게임들은 캐릭터 돌파에 수십만원 많게는 이백만원씩 갈아넣어야 하는데, 이게임은 명함만 따면 풀돌은 게임을 하며 얻는 조각들로 가능해지고 이 조각들 또한 기간한정도 아니고 뽑기도 아니고 자동사냥이 가능한 일반 컨텐츠들로 수급이 가능함, 카드 한장 천장에 5만원,두장천장에 추가로 10만원 씩 요구하지만/// 단돈 3만원이면 1.5천장 뽑을 수 있는 과금 상품이 존재함, 뽑기에서 낮은 확률로 나오는 최고등급 카드 또한 레이드 컨텐츠에서 나오는 재화로 무료로 구매가 가능함, 본인은 이게임 3일만에 22만원의 과금을 했고 오늘 카드 한장 빼고 모든 카드를 올컬렉션 하는데 성공함 그런데 이게 뽑기운이 좋았다? 도 아님 모든 뽑기를 전부 2천장씩 치고 효율좋은 과금을 했을뿐이고 앞서 설명한 레이드 재화로 천장을 쳤을뿐임, 다른 서브컬쳐 게임에서 22만원이면 캐릭터 명함하나 따고 끝났을텐데 링밀아는 아님 그냥 다가질 수 있음 심지어 2만원으로 섭종까지 매일 뽑기재화를 주는 과금이 있는데 이 것 만으로도 한달에 뽑기 하나는 천장 치는게 가능함 이만한 혜자가 어디있음? 게임 스토리가 좀 10년전쯤 유행했던 애니메이션 같고 UI도 한 10년은 된거 같지만 과금 가격 책정도 10년전에 머물러 있어서, 과금대비 컨텐츠 참여면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어마어마한 혜자력을 뽐내고있음
10년전에 괴리성을 처음에 2달정도 했는데 10년전에는 모바일치고 그래픽이 혁신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게 24년 게임 맞나싶을정도고 뽑기이펙트같은게 완전 빠칭코더라 오히려 뽑기이펙트는 10년전이 더 세련됬음 특별히 게임 스타일도 혁신적인것도 아니라서 추억팔이 그 이상을 해줄수가 없어서 하루만에 빠른 탈출함 찾아보니까 그전에는 밀리언아서시리즈가 스퀘어에닉스에서 직접 만들었는데 이번작만 하청회사가 낑겨서 만들었던데 옆구리 찌르면서 'ip만 빌려주시고 한탕 땡기고 빠지죠?' 한거 같은게 너무 노골적으로 느껴짐 하루만 플레이했기때문에 딥한 컨텐츠는 해본적 없지만 거기까지 가는길이 힘들정도로 재미가 없었음
첫날 기준으로는 헬적화가 맞는데 일주일 사이에 보상 개편, 과금템 수정 후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대만섭과 다르게 가챠 재회가 2종류인 부분은 문제가 맞지만 그렇다 쳐도 월간 게임으로 얻는 보상 재화의 량을 보면 타 가챠게임을 하는 유저로써는 나름 혜자게임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슈가 어느정도 수정되었음에도 첫날 이펙트때문에 추억있는 유저들이 다 나가서 현제 게임에 유입이 없는게 큰 문제라 현재 재미있게 즐기는 유저들은 많이 슬퍼요. 와중에 게임에 관심가지고 영상 올려주신거는 좋으나 한번 보상이 개편되었는데 관련 소식은 없는게 좀 아쉽네요 ㅠㅠ
괴밀때도 초반에만 그렇게 나눴지 점점 용병 마딜카드 도적 물딜카드 추가되면서 상황에따라 쓰게 됬어요. 링밀아는 공격직업 공용카드는 도적/용병이 공유해서 쓸수는 있지만 전용카드랑 캐릭터 특성으로 차별점을 뒀습니다. 용병은 불속성 물리 또는 얼음속성 마법을 쓰라고 밀어주고있고 도적은 바람 물리 또는 암흑 마법쪽을 밀어주고있습니다. 나중엔 아마 다른속성/타입에 특화된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을 점점 출시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밀리언 아서 무과금 해서 파르살리아 모든 직업 다먹고 뽑기 연출은 바꿔야겠음 눈아퍼 덱이야 마듀는 40장으로 덱해서 하는게임인데 카드겜 하는유저로써 별로 덱 꾸미는게 어렵지않습니다 그냥 카드 강화 잘된 쎈걸 넣어서 딜로 민다는 느낌 대만 쪽은 레이드가 아니라 PVP쪽으로 가고있다고합니다 재화는 돈만 부족하지 다른걸 부족하다고 생각안함 레이드쪽 겁나 돌려서 그걸로 뽑기권 사서 돌리기 합니다 니케 처럼 한캐릭에 10번 뽑아서 돌파까지 하는건없음 키아리 라는 재료가 카드 돌파 재료 대신 해줌
미안하지만 이런카드게임류인지 뭔지 여튼 이런게임은.오래가더라도 대중적인 사랑은 절대 못받음. 예전이라면 가능했을수도 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복잡하면 허기싫음. 이미 하고 있는게임들이 많거든.. 굳이 이게임을 네가 해야되나?? 라는 생각.. 이미 하는게 많아서 내가 진짜 원하거 재미이ㅛ어 보이는거 시간투자를 짧게도 길게도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 그에따른 보상이 있는것 이거말고도 많지만 여튼 .. 망할꺼라거 봄
이게 모바일계 교촌이자나 과금 높인 원인
교촌은 그래도 먹을 만은 한데 쟤는 좀 그래...
교촌님과 비교하지마라...
모바일게임 과금요소 구정물로 오염시켜놓고 본인은 멸망함
ㅈㄹ들났다 ㅋㅋ 배달비 원인이 교촌인데 고놈이 고놈이 맛이라도 있으면 몰라 3조각 먹으면 물려서 못먹음
교촌 개물리는데 ㄹㅇ팩트
@@서지수-w3f 배달비는 욕나오는 거 맞는데 교촌이 대중적 입맛에 그정도로 없었으면 장사가 되겠나. 님이 맛없다고 모든 사람이 다 맛없는 건 아님. 그렇게 비싸게 해먹어도 맛있으니 장사가 되는 거임
일단 팩트체크만 하고 감.
1. 과금 망겜이냐?
무과금으로 3 계정 엔드찍음. 그냥 과금하면 빨리가는건데, 무과금으로도 엔드가 가능함.
2. 직업군이 한정적이다.
최대 7캐릭까지 선택풀이 늘어서, 초반에 나가리 되는거 아니면 모두 즐겨볼 수 있음.
3. 분재겜이 가능하냐?
안타깝게도 분재는 불가능. 정말 돈 대신 시간을 쓰면 모두가 엔드를 찍게 만들어서 그만큼 시간을 써야함.
4. 이새끼들 헬적화는 고쳤냐?
지금은 서버에는 문제없고, 이벤트도 나름 잘돌아감. 근데 이렇게 말해도 어차피 할놈할이라서 알아서 선택해라.
그리고 정보는 아카라이브로 와라
12.12수정
보상너프, 가성비 패키지 -> 정상화가 되긴했음 / 하지만 가챠재화 2개로 나눈건 그대로임
12.12일자로 대만섭에도 한정가챠전용 가챠재화가 생김... 더이상의 헬적화는 없...다?????? 거꾸로 대만섭에 적용할줄이야
한국 퍼블리셔 믿는 한국 게임 유저?
적어도 저는 아닙니다
덕분에 기대를 하지 않았고 배신도 당하지 않았죠
완미세계가 대충 내세운 국적세탁용 회사 아닌가 싶긴함
아아.. 그냘의 돈맛을 잊지못해 결국 bm으로 선을 넘게되는 ㅠㅠ
K게임? 무조건 거릅니다😂
저는 확밀아 괴밀아를 즐기다 링밀아까지 넘어온 용병 유저인데, 덱빌딩 공략 면에서 게임이 정말 불친절하다고 느껴졌던 케이스였습니다.
부호는 방어랑 도발도 좋지만 드로우가 중요하다거나, 용병 도적은 물리나 마법 하나만 정해서 덱을 짜야한다거나 직업별로 고유한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이런 부분을 전혀 알려주지 않고 자동 편성 기능만 달랑있다보니, 게임의 핵심인 연합에서 정말 괴랄한 덱들이 다 튀어나옵니다.
마법방어가 높은 보스에게 물마 하이브리드 덱을 짜온 용병 도적, 드로우랑 힐카드 안던지고 딜넣는 부호 가희.
심지어 멀티 플레이에 오토 전투 버튼이 존재하니 플레이어들이 이상한 덱을 짜오고는 오토 누르고 게임을 안봅니다.
자기들 덱 점수가 A등급 S등급이고 카드 수가 많아서 명성이 20, 30되면 덱을 잘 짜와서 1인분을 하고 있는줄 알아요.
오히려 자기들이 공략을 안 맞춰줘서 레이드를 실패했는데.
실제로 저는 랜덤 매칭으로 잡히는 유저가 너무 답답해서 제가 용병(메인)+가희, 친구가 부호(메인)+도적으로 맞춰서 2인 플레이를 돌리고 있는데,
상급에서 그동안 랜덤매칭 돌리면 자주 리트박던 레이드들을 친구와 돌며 단 한번도 리트 박아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 도적 레벨 32에 체력 9천인데도요.
레벨이니 높은 등급카드니 이런게 중요한 게임이 아닙니다. 저코스트 카드라도 유용한 효과를 가지고 오는게 정말 중요한데 유저들이 몰라요.
친구랑 저는 괴밀아를 즐기다 온 유저라서 이해를 잘 하고 재밌게 즐기고 있지만, 일반 유저들은 전혀 그렇지 않을꺼에요.
게임이 너무 전작 유저들의 역량만 믿고 있어요. 물론 일본에서는 이렇게 게임을 만들어도 됐을꺼에요.
왜냐면 일본에서는 계속 밀리언 아서류 게임이 서비스 중이었으니까.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아요.
밀리언 아서류 게임이 나온지 정말 오랜만인데, 괴밀아식 레이드를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 없을텐데, 게임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없습니다.
'일본어를 한글로 번역하기만 하면 되겠네?'라고 생각하는 흔한 현지화 로컬라이징의 실패죠.
성검 전쟁에서도 맨날 상대 용병, 도적들 덱 가지고오는거 보면 물마 하이브리드입니다. 제대로 된 덱을 쓰는 용병 유저를 저 말고 본적이 없어요.
PVP 컨텐츠도 어느 정도 제대로 된 유저들이 잡혀야 재미가 있는데 맨날 상대가 이상한 덱으로 오토 돌리다 "졌네? 탈주해야지." 하니까,
제가 지금 PVP를 하고 있는건지 AI랑 봇전을 돌리고 있는건지 짜증이 납니다. 물론 상대도 짜증났을껍니다.
게임에서 자동 편성해준대로 덱을 짜서 왔는데? 돈도 저사람보다 훨씬 많이 쓴거 같은데? 제대로 된 저항도 못하고 게임을 졌으니까.
레이드도 성검전쟁도 이런식으로 양쪽 유저가 스트레스를 받고 이탈하게 되면 결국 게임에 남는 유저가 없습니다. 그러면 진짜 남는건 서비스 종료에요.
게임이 어떤 부분을 유저에게 편하게 해줘야 할 지를 한참 잘못 생각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최종 컨텐츠는 결국 협동 작전에 있는 보스 레이드에요. 물론 오토나 덱 자동 편성, AI유저 기능은 이 최종 컨텐츠의 허들을 낮춰주기 위한 의도겠죠.
하지만 여기에 오토 버튼이 있다는건 게임이 방치형 게임으로 갈건지, 실시간 전략으로 갈건지 방향성을 못잡았다고 선언하는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멀티 기능에 있는 오토버튼 떼고, AI유저의 퀄리티를 높이고, 덱 작성 방법에 대해 최소한의 튜토리얼을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링밀아 정말 재미있지만, 동시에 실망했습니다.
정말 괴밀아를 재밌게 했어서 링밀아가 재미있는데, 신규 유저 같은거 없이 다 떠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링밀아 유저로서 공감
겜안분 영상보단 이분 리뷰가 훨씬 정확한듯ㅋㅋ 핵심을 찝었네
처음에 대충 설명해줫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물론 알려주는게 좋긴하겠지만 개인적으론 게이머의 역량부분 이라고 생각되네요
@@오리가돌면회오리
ㄹㅇㅋㅋㅋ 그저 겜안분 영상 찌익 이던데
솔직히 영상은 찍어야되니 한두시간 찍먹하고 지존조세꺼에 뇌피셜 좀 더 넣어서 더 비관적으로 찌익 싼 느낌
솔직히 이건 게임을 어떻게 바라보고 플레이를 하냐의 차이인 것 같음
이런 요소에 얽매이지 않고 순수하게 '즐기기'위한 요소면 내 나름대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임
방치를 해도 좋고 머리를 깨가며 들이박아도 좋고
필자 같은 경우도 리뷰를 보며 상당히 흔들리고 하는 팔랑귀임
근데 밀리언아서 링은 리뷰를 보지도 않고 그저 머리를 깨면서 플레이를 함
전작이 어땠는지는 자세히 모름
하지만 매일 6시간 이상 씩 시간 들여가며 게임을 하는 유저로써는 불호 보단 호 쪽에 가까웠음
물론 필자가 리뷰에서 나온 요소 1도 신경쓰지 않고 즐긴 결과기에 그럴 수 있다 생각함
근데 리뷰에서 일일이 짚어간 내용을 신경 써가면서 플레이 하다 보면 지침
그러니 필자가 쓴 이 댓글은 그저 [참고용]으로만 생각해 주셈
세상에 모든 팔랑귀 여러분들도 부디 흔들리지 않고 게임의 재미를 찾기를 바라며 이만 마침
재밌는건 요즘 서비스하는 네임드 게임들보다 과금요소가 상당히 '합리적'이라는 거임
그때 그 느낌 그대로네 또 어느정도 수급했다 싶으면 그만하겠지 ㅋㅋㅋ
이거 예상못한사람 아무도 없지
그시절 그느낌이 아니라서 곧바로 접었음...확산성 밀리언아서 그립다.
메인 컨텐츠에 대한 간단한 평을 해보면 멀티 레이드가 주력인 게임에서 멀티 설정을 통일 시켜 두지 않았다.
예를 들면 카드 스킬 연출 스킵을 켠 사람과 끈 사람의 차이가 있는데 연출을 스킵 하는 사람이 스킵 하지 않는 사람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 부분 때문에 레이드 시간의 절반 이상을 그저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번에 이벤트로 추가된 아레나를 거의 강제적으로 해야한다. 기본적으로 요즘 게임들은 PVP에 대한 보상을 크게 두지 않아 PVP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무시해도 될 정도의 보상을 걸어두는데
링밀아는 한정스킨/ 상시, 픽업뽑 각 20개씩/ 기타 등등 재화 라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재화를 걸어두어서 아레나를 거의 강제적으로 해야한다.
솔직히 괴밀아를 나름 재밌게 했던 입장으로 추억에 잠겨 플레이 해보았지만 괴밀아도 평작/ 망작이라고 평가하는 입장에서 괴밀아의 발 끝도 못 따라가는 졸작이라고 평가한다.
분명 2024년 출시 게임이지만 연출, 유머 등등등 다 뒤떨어졌음, 무엇보다 카드를 각성시키면 일러가 바뀌는데 무슨 이펙트 깔짝하고 땡임 ㅋㅋ
확밀아 때는 적어도 옷이나 분위기에 변화라도 있었는데 이건 그딴것도 없고, 심지어 가챠 연출도 무슨 빠칭코를 가져와서 ㅈㄴ 짜침
마일리지 쌓이는것도 각 픽업마다 따로따로고 쌓이는 양이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랜덤이어서 9천대부터는 손해 안보려면 단차를 해야하고
가장큰 단점:괴밀아에서는 4아서 전원 쓰게 해주었음(딜러의 용병,탱커 방어버프부호, 디버퍼 도적,회복 버퍼 가희) 였는데 링밀아는 3아서로 줄인데다가 용병,도적중 하나 선택해야함 이 카드 공유 시스템은 참 개같죠
팩트는 헬적화를 했어도 ㅈ호요 겜보단 훨씬 혜자라는 것... 트럭 하나 질러도 한정 캐릭 하나 못 먹는 겜이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이 겜은 트럭 한 번 지르면 웬만한 카드는 다 얻을 수 있을 정도로 과금 혜택 자체는 매우 합리적임
게임 방식이나 퀄리티는 불호가 많을 수도 있겠지만 기존 괴밀아를 재밌게 했던 사람은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겜임
ㅈㄴ억울하네 비엠 지금 엄청 혜자인데ㅠㅠ 나름 재미있음 근대 이게 약간 시간을 많이 써야 잘커서 라이트하게 하면 하기힘들긴해
최근에 정상화패치를했는데 자세히 알아보지않고 영상을 올리신점 아쉽게여깁니다... 최근패치로 대만과 비슷하게 패치가 되었는데...
괴말아의 시스템을 거의 다 그대로 가져온 게임입니다.
공략이 어렵고 4명의 아서별로 강화해야 하는게 꽤 부담스럽긴 한데 반대로 너무 단순화된 모바일 카드게임중에서는
머리를 써야 한다는 희귀성이 있죠.
괴밀아의 경우 초중반까진 어느정도 신규 카드 없어도 굴러갔던게 후반부에 들어서면 새로 나온 카드 없이는
사실상 클리어가 불가능한 공략패턴이 고정적으로 나와서 과금을 강제했는데 이번에도 그럴테지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확밀아와 다르게 패턴파악해서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에 와선 그럴 열정도 돈도 시간도 아깝네요.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면 더 제대로 된 싱글 게임을 하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좋아서
밀리언 아서가 좋아서
이거 보고 손발 오그라들어서 진짜 ㅋㅋㅋ
왤케 겜이 쎄허냐..
이 끔찍한 게임은 안하는 게 맞다
그래도 옛날에는 멀티컨텐츠에서 피니쉬 전에 '다같이!' 연타하면서 즐기던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겠습니다.
괴밀아때 고난이도 멀티보스는 대부분 랜덤매칭이 아니라 커뮤 등에서 직접 파티 꾸려서 그 4명이서 뺑뺑이돌리곤 했죠.. 이번 시리즈도 대부분 그런 형태로 굴러갈듯하네요.
용병/도적은 괴밀아 때부터 슈퍼과금러들이 제성능을 내는 직업군이라서(특히 메인딜러인 용병)... 시스템 자체는 괴밀아랑 크게 달라지지 않았나보네요
진입방벽이 너무나 높아 ㅋㅋ
옛날 괴밀아 유저임
괴밀아캐릭들을 자연스레 나오게 한 건 나쁘지 않은 선택임
그나마 밀아중에 롱런하고 오래간게 괴밀아기도 하고 순수 게임성도 괴밀아가 제일 재밌었다고 생각하니까
근데 과거의 명성을 이어가면 안됨
다 망해서😅
갠적으로 밀아 시리즈 전체적으로 팬이여서 진짜 나온 시리즈 그 유일성 밀리언아서인가 일본 통신사로 개통한 폰 필요한 게임 하나 뺴고 전부 다 일섭으로 플레이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다해서 대만섭으로 한달반정도 먼저 하다가 한섭 나오고 1주일 한섭도 같이 했는데 대만섭 한섭 둘다 접고 삭제함.... 이 시리즈 팬으로써 오히려 더 실망이 컸음 어떻게 대만섭에서 언어의 장벽 있이 플레이 하던게 더 잼밌을수가 있냐...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된다'
대표적인 게임이 리니지죠 ㅋㅋㅋㅋㅋ
괴밀아 때도 '깨줘'라는 마인드로 대충 멀티 들어오는 인간들때문에 암걸려서 접었는데.. 또 단체레이드라니
한밀아 서버 오픈때부터 섭종까지 햇던 유저입니다. 야발 웰치스 100캔 이벤이 아직도 치가 떨립니다. 3달간 하루 4캔씩 먹는데 후... 그이후로 탄산 안먹음...ㅋㅋㅋ
정말 재밌게했었던 시리즈여서 깔아봤는데 마치 홍등가에서 마주친 첫사랑을 본 기분이었음
괴밀아 시스템 그대로 가져왔네ㅋㅋ
그때도 카드로 말 많았는데
확밀아 다시 하고 싶다...혁신적인 배수 시스템 한장만 뽑아도 그시즌에선 진짜 우와 할만큼 성능 값 , 개토즈의 서버관리 못한거 빼곤...일섭도 즐기고 진짜 다시 하고 싶다. 이후에 섭종하고 뭔 비타인가 그거로 나왔다고 하더만 난 없어서 못햇고 ㅠ
괴밀아 진짜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추억에 묻어두려구요. 그당시 기준 캐릭터성 잘 살린 작품이었고, 스토리도 어마금 작가가 써서 평타 이상이었어요. 게임성도 팀원 매칭 때문에 발암 걸리기도 했지만 각 직업마다 캐리하는 맛이 달라서 좋았구요. 하지만 전작 확밀아가 모바일 가챠게임의 시조격 작품이라서인지 괴밀아도 BM이 무시무시했습니다. 소전같은 코레류 게임 등장 전 이기도해서 월정액도 55000원이었어요. 더 싼 정액도 있긴했지만 사람답게 게임하기 위해서는 저 월정액이 거의 반 필수였죠.
과금 하는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이만한 혜자게임 보기 드묾 다른 서브컬쳐류 게임들은 캐릭터 돌파에 수십만원 많게는 이백만원씩 갈아넣어야 하는데, 이게임은 명함만 따면 풀돌은 게임을 하며 얻는 조각들로 가능해지고 이 조각들 또한 기간한정도 아니고 뽑기도 아니고 자동사냥이 가능한 일반 컨텐츠들로 수급이 가능함, 카드 한장 천장에 5만원,두장천장에 추가로 10만원 씩 요구하지만/// 단돈 3만원이면 1.5천장 뽑을 수 있는 과금 상품이 존재함, 뽑기에서 낮은 확률로 나오는 최고등급 카드 또한 레이드 컨텐츠에서 나오는 재화로 무료로 구매가 가능함, 본인은 이게임 3일만에 22만원의 과금을 했고 오늘 카드 한장 빼고 모든 카드를 올컬렉션 하는데 성공함 그런데 이게 뽑기운이 좋았다? 도 아님 모든 뽑기를 전부 2천장씩 치고 효율좋은 과금을 했을뿐이고 앞서 설명한 레이드 재화로 천장을 쳤을뿐임, 다른 서브컬쳐 게임에서 22만원이면 캐릭터 명함하나 따고 끝났을텐데 링밀아는 아님 그냥 다가질 수 있음 심지어 2만원으로 섭종까지 매일 뽑기재화를 주는 과금이 있는데 이 것 만으로도 한달에 뽑기 하나는 천장 치는게 가능함 이만한 혜자가 어디있음? 게임 스토리가 좀 10년전쯤 유행했던 애니메이션 같고 UI도 한 10년은 된거 같지만 과금 가격 책정도 10년전에 머물러 있어서, 과금대비 컨텐츠 참여면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어마어마한 혜자력을 뽐내고있음
똥겜 쉴드치느라 고생 많다
혜자인 것도 게임에 매력이 있어야 따지는 거지..
@@Hotsong943 매력이 없다고 하긴 뭐하지만 요즘 트렌드에는 안맞는 게임이라 게임의 가치가 좀 낮긴함...
@@김록김 해보고나 평가하던가 유튜브만 봐놓고 툭 던져놓네 핑프임?
구글 플레이 다이아인데 하루해보고 '아 이건 아닌데'하고 바로 삭제함.
저도 밀리언아서가 첫 과금이었습니다 형님.
뭐.... 덱짜기 힘들었던건 전작 괴밀아도 똑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한게 없네 ㅋㅋ
확밀아 진짜 개많이 했는데 쉬는시간만 되면 복도에서 죄다 폰 들고 있고 숫가락 치러 다녔음 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시스템 자체는 복잡하긴한데 재밌어보이긴한데.. 그래픽이나 여론보면 언제 망할지도 모르고 하필 비슷한시기 발매한 경쟁작 서브컬쳐게임 소전2가 히트치는 분위기라서.. 더 설자리는 없어보임
괴밀아 열심히 하다가 한섭 종료당한거 기억나서 손도 대기 싫음ㅋㅋ
최악의 bm 을 만들어낸 시리즈
첫날은 헬적화 맞고 이후 개선 잘되서 프리코네 급으로 혜자겜 같은데... 무과금으로 다음 가챠 천장2회분 모음
과거 괴밀아 유저 였는데요 첫 현질 대상 이였기도 합니다 시즌마다 보스 속성에 맞는 카드를 뽑아야 했기 때문에 현질을 않할 수가 없었죠
확밀아 괴밀아생각하고 겁나 기대했는데 플레이하고 한시간만에 삭제함..
10년전에 괴리성을 처음에 2달정도 했는데 10년전에는 모바일치고 그래픽이 혁신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게 24년 게임 맞나싶을정도고
뽑기이펙트같은게 완전 빠칭코더라 오히려 뽑기이펙트는 10년전이 더 세련됬음 특별히 게임 스타일도 혁신적인것도 아니라서 추억팔이 그 이상을 해줄수가 없어서 하루만에 빠른 탈출함
찾아보니까 그전에는 밀리언아서시리즈가 스퀘어에닉스에서 직접 만들었는데 이번작만 하청회사가 낑겨서 만들었던데 옆구리 찌르면서 'ip만 빌려주시고 한탕 땡기고 빠지죠?' 한거 같은게 너무 노골적으로 느껴짐
하루만 플레이했기때문에 딥한 컨텐츠는 해본적 없지만 거기까지 가는길이 힘들정도로 재미가 없었음
첫날 기준으로는 헬적화가 맞는데 일주일 사이에 보상 개편, 과금템 수정 후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대만섭과 다르게 가챠 재회가 2종류인 부분은 문제가 맞지만 그렇다 쳐도 월간 게임으로 얻는 보상 재화의 량을 보면 타 가챠게임을 하는 유저로써는 나름 혜자게임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슈가 어느정도 수정되었음에도 첫날 이펙트때문에 추억있는 유저들이 다 나가서 현제 게임에 유입이 없는게 큰 문제라 현재 재미있게 즐기는 유저들은 많이 슬퍼요.
와중에 게임에 관심가지고 영상 올려주신거는 좋으나 한번 보상이 개편되었는데 관련 소식은 없는게 좀 아쉽네요 ㅠㅠ
헬적화 이슈는 지금 소통을 통해 개선해나간다고 했는데 실제로 개선 되어 가고 있긴합니다 빠르게 개선중이라 그나마,다행이죠ㅠ
팀전은 랑모보다 더 뭐같은걸 이미 경험했습니다. 선동은 안됩니다.
가챠재화 쪼개놓은건 죽어도 언급 안하는거보면 딱히 신뢰가...
괴밀아에 없던 캐릭터 육성 처음부터MR카드 그리고 솔플때 캐릭3개..
괴밀아햇던유저로썬 다 마음에 안들죠 솔플은4인 국룰이고 덱만 키우면됫고 처음에는UR까지 밖에 없엇는데 말이죠 그리고 서포터 캐릭터도 없어져서 더 재미가 퇴색되버렸습니다
저니오브 모나크인가 그거보단 좋은데 왜요
다른 의미로 신뢰가 가서 패스.... 사기 카드 내고 또 섭종 때릴 거라는 신뢰...
그럼에도 나는 추억한다
그럼에도 나는 사랑한다
그럼에도 나는 플레이한다
그럼에도 나는 계속하려한다.
리뷰보다 bgm만 들린다... 너무 오랜만에 들으니 정겹네 이거
음...링밀아는 도적 전사 나눠진게 아닌가보네요?
원래 도적은 마딜
전사는 물딜이엿는데....
괴밀때도 초반에만 그렇게 나눴지 점점 용병 마딜카드 도적 물딜카드 추가되면서 상황에따라 쓰게 됬어요.
링밀아는 공격직업 공용카드는 도적/용병이 공유해서 쓸수는 있지만 전용카드랑 캐릭터 특성으로 차별점을 뒀습니다. 용병은 불속성 물리 또는 얼음속성 마법을 쓰라고 밀어주고있고 도적은 바람 물리 또는 암흑 마법쪽을 밀어주고있습니다. 나중엔 아마 다른속성/타입에 특화된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을 점점 출시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 그 맛이 없고 지루하고 손 많이 가고 복잡하고 진입장벽이 꽤 느껴져서 손이 안가서 삭제했습니다.
가챠 너무 잘나오고 너무 잘쌓여 좋아했건만,,, 바로 섭종각 떠버린,,,, 멀티컨텐츠가 주력인데 너무 산만해… 완성도 너무 떨어져… 요즘 대세겜 많이나오고 이벤트 하는판에 너무 완성도 떨어지게 나왔음
흐음 ㅇㅋ 한마디로 카드수가 늘어난 확밀아 느낌이구만
밀리언 아서 무과금 해서 파르살리아 모든 직업 다먹고 뽑기 연출은 바꿔야겠음 눈아퍼 덱이야 마듀는 40장으로 덱해서 하는게임인데 카드겜 하는유저로써 별로 덱 꾸미는게 어렵지않습니다 그냥 카드 강화 잘된 쎈걸 넣어서 딜로 민다는 느낌 대만 쪽은 레이드가 아니라 PVP쪽으로 가고있다고합니다 재화는 돈만 부족하지 다른걸 부족하다고 생각안함 레이드쪽 겁나 돌려서 그걸로 뽑기권 사서 돌리기 합니다 니케 처럼 한캐릭에 10번 뽑아서 돌파까지 하는건없음 키아리 라는 재료가 카드 돌파 재료 대신 해줌
친구는 트럭 지른게 아까워서 꾸역꾸역 하고 난 하루 대충 해보고 바로 칼삭 ㅋㅋㅋㅋㅋ 경도 파이팅!!
Tcg, 턴제가 게임임? 걍 유사 자동전투과금비디오 아니었음?
자격지심 강한 우리나라 유저들이 문제고 그걸 이용하는 유저 친화적인 뽑기 게임 만드는 회사는 전혀 잘못이 없다
도망가라, 사람이 하는 게임 아님. 확밀아에 15일치 알바비 날렸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
솔직히 12월 출시겜 소전 미만 잡임.
탐색브금 추억ㄷㄷ 뚜벅뚜벅 걷는 소리 나야될거같음
미안하지만 이런카드게임류인지 뭔지 여튼 이런게임은.오래가더라도 대중적인 사랑은 절대 못받음. 예전이라면 가능했을수도 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복잡하면 허기싫음. 이미 하고 있는게임들이 많거든.. 굳이 이게임을 네가 해야되나?? 라는 생각.. 이미 하는게 많아서 내가 진짜 원하거 재미이ㅛ어 보이는거 시간투자를 짧게도 길게도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 그에따른 보상이 있는것 이거말고도 많지만 여튼 .. 망할꺼라거 봄
레이드에서 직업 이해도도 부족하고 보스 이해도도 부족하고 시스템 이해도도 부족하고 심지어 덱도 제대로 안맞혀서 오는 문제?
뭐야 평범한 돚거잖아
옛날에 부호 아서 주캐로
골라서 공격 and 방어
카드 많이 썻던 사람인데
밀아 링 이건 트레일러 부터
가 싼티가 너무 나서 안깔앗는데 잘햇네요..
확밀아 시절 굉장히 재밌게했지만 그건 그당시라 재밌게 했던거같고 지금 링밀아 하라고하면 걍 시작도 안할듯
요즘이 어느 때인데...정상화 되더라도 결국 이미지가 박히고 초반에 찍히면 답이 없는게 모바일 게임계이거늘...
스퀘어에닉스에서 만든 것도 아니니까 뭐
이미.일주일전에 정상화 했는데 겜안분 영상 그자체...
애초에 갑작스런 오픈부터 1-2년 퍼블로 빤 다음에 런 할게 보이네요 ㅋㅋㅋ 웹젠 생각나네 ㅋㅋㅋ
첫날 BM 매워서 이미지 망치는 건 평생 가는데 늦었음 ㅋㅋ 니케도 아직까지도 BM 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음 ㅋㅋㅋ
별 생각없이 시간날 때 하는 정도로하고 있어서 몰랐는데 허허..
헬적화 이미 끝났고 정상화 됐는데 이렇게 올리시는건 좀...
디자인 언급이 없는걸 보니 내공이 아직 필요하군요
소전2는 PC판이 이상함;;;;;
그래픽카드 전력을 지나치게 먹음.
리미트가 270W까지 걸린 4090인데도 270W 전부를 씁니다;;;;;
아마도 300W를 먹는거 같더라고여
어차피 좀 오래 즐길만한데 싶을때 섭종할테니까 과금은 절대 안할듯
밀아는 1년안에 섭종하는게 국룰이지
모바일겜 초창기에 시작해버린 확밀아 괴밀아 큐라레...
이 덕분에 tcg라는 장르와 매콤한 BM을 알게되었고 일러와 성능에 살고 죽는걸 경험해보니 다른 게임들은 다 순해지더리고요
그러다 말딸을 접하고 때려쳤습니다 ㅋㅋㅋ
어차피 나중에 가면 괴밀아처럼 2222 1111 씹성능카드 내서 밸붕내고 겜 터트리겠지 머 ㅋㅋ
괴밀아때는 걍 부호만 잘하면 혼자 다 뿌수고 다녔었음
(오픈때 페이백 100% 해준다고 3천 지르고 시작했던 흑우)
시작부터 효과가 복잡한 딥한 카드게임? 입문 힘들겠네
우리나라 게임 중에서 예토전생 됐다가 좋은 평가 받은 게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
확밀아 시리즈는 일본 ip에 중국에 넘겨진 사골 플랫폼인데
신작들은 먼가할만하거나 불량식품마냥끌리는데 먼가 할수록 피곤해져서 무리
이거 광고 맡은 종겜스트리머들도 탠션 못 올려서 문제였던 게임
정말 모든 것이 최악
결론은 돔황쳐?
섭종해도 이상하지않을 이펙트와 효과가 매우 역겨운 게임이었다.
밀아가 애초에 할만한게임들이 없어서 성공한 당시 1선 서브컬쳐게임이라
게임성이고 자시고 없는데 이걸 자꾸 애매한 퀄리티로 계승할라하네
한국 퍼블리셔는 과금 유도가 우선이지 열심히 서비스 할 생각이 없는듯..
이게 돈이되내!
그 냥코랑도 콜라보한 밀아서가 어째서 저리 된건가
애초에 가차재화가 겜내 계속 캐지는 기본재화로 가차가 되기 때문에 뭐 상관있나싶다...
0:29 여기서 변사또 사태를 아는 사람은 최소 30대 ~ 40대임
와 뜨끔했다
아니 처음꺼가 개 잘나갔는데 왜 섭종했냐고
이젠 게임계도 바뀔 때가 되었지 파는 놈도 쓰레기지만 하는 놈도 같은 취급해야지
난 헬적화라길레 발적화 이야기인줄
역시 모바일게임이야!
7분만에 삭제했지
확밀아때 꽤 과금을 했던 사람으로서, 그 이후로 정신차려서 저딴겜은 이제 안함...
덱빌딩이거 카드수급잘안되면 그냥 다접을텐데...
괴밀아때 가희들 카드도 걸레같이 들고오고 플레이도 잘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과 댓글을 보니 확밀아 괴밀아를 오래 했던 유저였지만 곱게 보내주는 게 맞을 듯 싶습니다.
확밀아캐들 다시 보고싶다
진짜 모바일게임은 아예 애초에 하지를 말아야됨.
대한민국에 가챠라는 독을 푼 게임사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