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0:06 들어가며 00:02:02 작가의 말 00:03:15 제1장 사랑은 기술인가? 00:13:56 제4장 사랑의 실천 작 품 : 사랑의 기술(절판 도서) 저 자 : 에리히 프롬 출판사 : 청목 *절판도서를 발췌하여 낭독하였습니다. #책들려주는창가 #사랑의 기술
사랑의 기술을 하나하나 실천해보려는 의지~ 멋진 생각이십니다. 사랑도 연습하고 훈련해야한다는 에리히 프롬의 역설을 우리의 생활에서 실천한다면 참 좋겠지요~ 사랑은 큰 희열과 함께 늘 어렵고 힘들고 괴로운 것이겠지만 플라톤의 '향연'에서 주고 받는 에로스에 대한 생각들도 재미있답니다^^
그 옛날 사랑의 기술을 읽고 이해한들 젊은 날 미숙한 사랑의 오류를 피할 수 있었을까요? 참 많은 것들을 시간이 다듬고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4장 사랑의 실천에서 오히려 사랑의 기술보다 삶의 기술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인상적이었고 현재에 집중하기 위해 오늘부터 108배를 시작했답니다^^
사랑의 기술 해석이 쉽지않네요. 저방식대로 받아들인다면 자아도취에 빠지지않고 상대방에게 집중한것이고 배려하는 것이네요. 그럴려면 삶의 신념과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용기와 합리적인 이성을 가져한다는 것이네요. 그런데 고대나. 근대나 현대에나 인간이 실천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창가님 감사합니다.
사랑은 행복 그자체
사랑은 빛이다
나만 아는것은 사랑이 아니다
미리 감사하고 들어요 고맙습니다❤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내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자 가 제 신념인데
많이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어요^^ 완독하기에는 어려웠는데 그리스인조르바 제인에어 오만과편견등 끝까지 몇번씩 잘 들었어요. 월든도 부탁합니다
그리스인조르바 제인에어 오만과편견... 제가 사랑하는 작품들이죠. 많은 작품을 들으셨네요. 제가 꿈꾸는 생활, 월든도 읽어야지요. 내년 상반기 안으로 낭독할 계획입니다.
와~~정말 반가운소식이에요^^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 진정 감사합니다.^^~*
또 좋은 책을 선정하셨군요!!! 안목이 탁월하십니다...항상 고맙고 잘듣고 있습니다!!!
저도 항상 고맙고 힘이 됩니다! 추운 나날, 감기 조심하세요~^^
어제부터 계속 들으면서 사랑의 기술을 하나하나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사랑의 기술은 의학이나 건축기술과 같이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걸 이제라도 깨달아서 넘 행복합니다.사랑이 늘 어렵고 힘들어서 괴로웠거든요.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의 기술을 하나하나 실천해보려는 의지~ 멋진 생각이십니다. 사랑도 연습하고 훈련해야한다는 에리히 프롬의 역설을 우리의 생활에서 실천한다면 참 좋겠지요~ 사랑은 큰 희열과 함께 늘 어렵고 힘들고 괴로운 것이겠지만 플라톤의 '향연'에서 주고 받는 에로스에 대한 생각들도 재미있답니다^^
책읽기의 기술이 독보적입니다.
새벽 출근길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작업하겠습니다~^^
슬픔이여 안녕5부작
잘 들었습니다,
열국지 대신 사랑의기술을~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참 감각적이고 발칙한 소설이죠^^ 다양한 책들을 주욱 둘러보세요~
너무도 매력적이네요
에로스찬양하는 향연같기도하구요
예리프롬작품 전부를낭송해주셨으면좋겠네요
제가 너무욕심이많은가요
사랑하는방법도배워야지
그저 얻어지는것이아니지요
인간의사랑 모든것
에리히 프롬의 다른 책도 언젠가 낭독할게요^^
사랑의 기술도 우리가 잘 전수하지 못하면 사라질수도 있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예전에 장인들의 기술이 현대에는 사라진게 많은것 처럼요. 오늘부터라도 좀더 훈련하고 실천하며 살아가야겠어요. 소유보다는 존재에 감사하면서요~♡
소유보다 존재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의 기술에서 에리히 프롬은 새로운 관점을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사랑도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20대에 읽었던 책을
선생님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이 책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책이군요~^^ 그 시절 참 많이 읽혔지요
30년 전에 읽었던 책이예요, 책읽고 열심히 썰~플던 기억이나네요. 이제는 어떤 느낌일까요? 듣기전에 잠시 기대해봅니다.
저도 아마 그쯤 읽었던 것 같아요^^ 낭독을 이어가다가 안되겠다, 싶어 2, 3장은 뺐어요. 그 옛날 썰~을 풀던 그 시절을 추억하시면서 다시 들으신다면 또 새로울 거예요^^
사랑의 기술없이 시작한 34년전의 사랑을 생각해봅니다. 유난히 창가님의 목소리에 열정이 가득한거 같은데 저만의 생각인가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가득 담아 갑니다.
올해는 창가님덕에 감성이 부자가 됬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그 옛날 사랑의 기술을 읽고 이해한들 젊은 날 미숙한 사랑의 오류를 피할 수 있었을까요? 참 많은 것들을 시간이 다듬고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4장 사랑의 실천에서 오히려 사랑의 기술보다 삶의 기술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인상적이었고 현재에 집중하기 위해 오늘부터 108배를 시작했답니다^^
사랑의 기술 해석이 쉽지않네요.
저방식대로 받아들인다면 자아도취에 빠지지않고 상대방에게 집중한것이고 배려하는 것이네요.
그럴려면 삶의 신념과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용기와 합리적인
이성을 가져한다는 것이네요.
그런데 고대나. 근대나 현대에나
인간이 실천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창가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해석이신 걸요~ 제각기 받아들이고 품게 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랑이란 많은 역량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작가는 훈련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공감이 되더군요. 실천이야...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요?
그~옛날 썰을 풀던 시절 ^^ 아~ 옛날이여 그립지만 또 가고 싶지는 않은것 같기도 하구 ㅎㅎ
그립지만 또 가고 싶지는 않은 마음~ 공감이요~~^^
신념이없으면 사랑도없다
사량은 활동이다
여기 책창을 들락거릴 수록 그렇게 원하던 사랑의 힘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을 알아 차립니다.
영양 덩어리 통 고전에 뿌리를 깊게 박고 있기 때문일까요?
아마도 그럴 거예요. 구독자님들이 구석구석의 이 책, 저 책들을 꾸준히 꺼내 읽으시는 것을 보면 고전의 변치 않는 힘을 느끼게 됩니다.
철학적인것은
좀어렵네요
인문과학 사회과학 분야는 한귀로 잘 들어오지 않지만 폭넓은 독서의 지평을 위해 꾸준히 읽고 있어요~
전라도 사투리.... 티남.
쓰잘떼기 없는 소리...
서울 방언 아님
티나면 어떤데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