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도 생각처럼 아주빠르게 지나가서 잘 캐치하기란 쉽지가 않더군요. 대인관계에서 극심한 불안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다른 누군가와 얘기할때도 제 자신이 너무 못나보이고 한심해보이고 찐.따 같은 사람인 것 같아서 자꾸만 위축되고 다른사람의 말에 집중을 못하고 또 그러다보니 다른사람의 반응도 좋지 않고 그것 때문에 더 위축되고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턴 그 짐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는식으로요.. 나를 꾸짖고 비난하지말고.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고 나에게 말해줄래요
와 남동생.. 저는 제 친한 친구한테 그렇게 느꼈어요...그래서 그 친구랑만 있으면 계속 의지하려하고, 친구는 그런 나를 아니까 본인이 주도하거나 제가 효율적이지 않은 방법을 제시하면 그건 아닌것같다며 본인뜻대로 했거든요. 근데 몇년의 시간이 지나다보니 '친구말은 다 맞겠지'하며 따르면서도 '친구가 날 무시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존감이 엄청 낮아지더라구요. 친구도 뭐든지 서툰 저에게 부모님처럼 훈수를 두기도 했고...어느순간 자기비하를 많이 하기 시작했어요.
저도 동생이 저와 정반대의 성격이고 동생이 사연자분 남동생 성격과 닮았거든요. 근데 제가 열등감이나 부러움을 느끼는 거와는 별개로 자꾸 동생이 저를 무시하고 제가 하는 일들에 한숨쉬고 조금만 자기보다 일을 못한다거나 버벅거리면 바로 답답하다면서 자기가 하는 그런 날들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더 떨어지고 자꾸 동생한테 더 화가 나고 그래요.
나는 이성적인 것 보다는 감정을 먼저 챙기려고 해요. 맞는 말만 하는 사람이더라도, 내 마음이 불편하면 멀리합니다. 내 마음이 불편하다면 뭔가 잘못 된거 아닐까 싶어요. 한순간이 아니라 매번 만날때마다 나를 작아지게 하는 사람이요. 우리는 로봇이 아니기에.. 감정을 가진 인간이기에 일단은 내 마은이 지속적으로 불편하면 나에게 해가 되는 사람아닐까요(감정적으로는..). 머리로는 좋고 나쁨이 따져질수있더라도 마음은 나를 챙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담받는 분도 본인을 잘 챙기시길 바라요..! 감정이 괜찮아야 좋은말도 들리고 이성적인 부분도 챙겨지는거같아요!!!!!
우열쌤 영상 매일? 시청하는 청소년이에요! 우울증하구 불안장애가 있는데 원래 감정에 매도되어서 하루를 다 망쳐버리기를 반복하고 자책했는데 그 감정이 결과라는 것을 인정하고 지속적으로 받아드리니까 마음도 훨씬 덜 부담되고 편안해지고 요즘은 하루를 망쳐버리진 않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 정우열 선생님 🙏. 선생님 말씀이 제게도 큰 힘이 됩니다. 몸 건강 잃고 맘 건강까지 잃게 되면서 자존감이 무척 낮아졌는데, 선생님 말씀 하나하나가 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0년째 몸이 이런 상황에서 자존감이 낮아진 저를 보며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망막했거든요. 다시 반복해서 들어야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 💓
남친이랑 시어머니가 판단. 비난하는 말에 자존감이 떨어져요. 제가 자꾸 맞추고 있더라구요. 눈치보고.. 저에게 "넌 그러면 안된다. 어른들한테 예의 바르게 해라" 등등. 특히 남친이 저런 말을 자주 하는데. 저희 엄마가 반대한다고 맞받아졌더니. 아무말도 못 하더라구요. 저런사람들은 똑같이 해 줘야. 자기모습을 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영상과는 관계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우울증 당사자가 아닌, 가족,연인,주변인의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에 대해 영상으로 정리 한번 해주심 안될까요. 가족의 입장에선 가족들까지 점점 변하는것 같습니다. 이해하고 받아주고 인내하는것에도 결국은 한계가 있다는걸 느낍니다. 가족도 치료를 받아야할 지경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돼요. 혹시 이와관련된 지난영상이 있다면 알려주심 감사드리구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여자친구요... 저는 군대도 늦게 다녀와서 늦은 나이까지 경력도 없이 백수로 있는데 여자친구는 주위보다 이른 나이에 시험 합격해서 전문직으로 회사생활 하고 다녔거든요 옆에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많이 주눅들고 눈치 많이 보이더라구요ㅠ 말씀하신 것처럼 여친은 논리적이고 저는 감정적이어서 따라가게 되는 것도 있었구요...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보려해도 쉽지 않았던 게 '감정'때문이었군요.. 상대와 쌓아왔던 대화나 태도의 방식 때문에 쉽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에요. 감정. 선생님이 뒤에 하신 말씀 좀 더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한번 듣고 공감가서 적는데 방법에 관한 건 한 번에 딱 들어오진 않네요ㅎㅎㅎ 좋은 영상 🙏
![좋아지고 싶은데 좋아지기 싫은 심리 [강박성 성격]](http://i.ytimg.com/vi/3R5wDWiLBoU/mqdefault.jpg)
![좋아지고 싶은데 좋아지기 싫은 심리 [강박성 성격]](/img/tr.png)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상처 [감정표현1]](/img/n.gif)
선생님 덕분에 이성적인것보다 감정적인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감정표현을 노력하기 시작했어요. 훨씬 사는게 시원합니다. 앞으로 더 극복해야할 것이 많지만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사실 너무 힘든게 직장생활하다 보면 사람들의 잣대에 착하다 나쁘다에 제가 너무 흔들리는것 같네요.. 세상엔 착한 사람은 없다고 믿습니다. 그 기준에 맞춰 살기 너무 힘듭니다. 그냥 힘듭니다.
제 감정 솔직하게 말할게요 선생님 말씀 덕에 제 자신을 많이 알아가고 존중해지는걸 날이 갈수록 체감되는데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혜안 얻어갑니다
감정도 생각처럼 아주빠르게 지나가서 잘 캐치하기란 쉽지가 않더군요.
대인관계에서 극심한 불안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다른 누군가와 얘기할때도 제 자신이 너무 못나보이고
한심해보이고 찐.따 같은 사람인 것 같아서 자꾸만 위축되고 다른사람의 말에 집중을 못하고 또 그러다보니
다른사람의 반응도 좋지 않고 그것 때문에 더 위축되고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턴 그 짐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는식으로요..
나를 꾸짖고 비난하지말고.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고 나에게 말해줄래요
많이 애쓰십니다..
좋은 업 쌓고있는겁니다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정우열 선생님 영상 볼수록 이해가 되니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와 남동생.. 저는 제 친한 친구한테 그렇게 느꼈어요...그래서 그 친구랑만 있으면 계속 의지하려하고, 친구는 그런 나를 아니까 본인이 주도하거나 제가 효율적이지 않은 방법을 제시하면 그건 아닌것같다며 본인뜻대로 했거든요.
근데 몇년의 시간이 지나다보니 '친구말은 다 맞겠지'하며 따르면서도 '친구가 날 무시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존감이 엄청 낮아지더라구요.
친구도 뭐든지 서툰 저에게 부모님처럼 훈수를 두기도 했고...어느순간 자기비하를 많이 하기 시작했어요.
진짜 감정이 편하지 않나봐요.
저도 벗어나려고
그 친구에게 선을 긋고 연락도 안하게 되고. 웃긴 건 연락 안했을때 마음이 더 편하다는 거에요.
어느 정신과서적보다 도움을 많이 받고갑니다. 눈으로 읽는것보다 선생님의 덤덤하지만 공감하는 목소리 얼굴표정들으면서용기를 얻었어요. 감정표현하는게 훨씬 수월해졌어요
선생님으로인해서 치유받고 자존감 공부해서 2021년은 조금더 내자신을 가까이돌아볼수있는 여유와자존감이생기길바래봅니당 좋은영상감사해요
저도 동생이 저와 정반대의 성격이고 동생이 사연자분 남동생 성격과 닮았거든요. 근데 제가 열등감이나 부러움을 느끼는 거와는 별개로 자꾸 동생이 저를 무시하고 제가 하는 일들에 한숨쉬고 조금만 자기보다 일을 못한다거나 버벅거리면 바로 답답하다면서 자기가 하는 그런 날들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더 떨어지고 자꾸 동생한테 더 화가 나고 그래요.
동생이 나르성향이거나,
교만하거나,
못되서 그래요.
제큰동생놈도,
지가 잘못한건 모르고,
늘상 남탓하는 교만한놈입니다.
애도 둘이나 키우고,
고생도 하고,
나이들어서 철좀들었나 했는데,
얼마전에 와서는,
어머니의 건물에 살고있으면서,
월세라든가,
다달이 엄니께 용돈도 못드리고,
어머니,
건강보험료19만원도 못내드리는 주제에,
우리집냉장고의 호두가 오래 되었다고 버리라네요😮
즈네집에는 가지도 못하게 하는놈이,
환갑이넘은놈이,
내집 살림에 간섭질까지 하더라구요.
저한테는,
세상적으로 욕먹는사람닮았다고,
인신공격까지 하면서도,
그놈이, 지한테,
새끼새끼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계속 용서하고,
보듬어보려해도.
교만이 넘치는놈여서,
감당이 안되네요.
그놈이 직장잃은지 몇개월 됐다해서,
엄니가 10만원까지 줬는데,
며칠지나서 엄니랑살고 있는 집에 와서는,
그지뢀을 떨길래,
너도 니네집 못가게 했으니까,
너도 우리집에서 나가라고 해도,
이집은 아직 니네집 아니라고 하면서,
유들거리고 앉아 있길래,
함께 있기 싫어서,
제가 집을 나와버렸어요.
엄밀히 말하면,
그놈이 살고 있는집도,
엄니 명의니까,
그놈의 집이 아닌데도,
나를 그집에 못가게 했던적 있었습니다.
그놈은 칼로 저를 겁준적도 두번이나 있었어요.
평생을 나를 개무시하며 살아온놈이,
그래도,
자식둘은 낳아놨네요.
사람같지 않아서
상종하기 싫은놈 입니다.
세치혀만 나불거리는놈.
항상 새로운발상의 상담에 놀랍니다..색안경을 일단 꼈음 그대로..바꾸려고만했는데 확 와닿네요..
저도 완전여!!! 일단 그걸 인정 인식하고 나서 그 다음의 과정을~
나는 이성적인 것 보다는 감정을 먼저 챙기려고 해요. 맞는 말만 하는 사람이더라도, 내 마음이 불편하면 멀리합니다. 내 마음이 불편하다면 뭔가 잘못 된거 아닐까 싶어요. 한순간이 아니라 매번 만날때마다 나를 작아지게 하는 사람이요. 우리는 로봇이 아니기에.. 감정을 가진 인간이기에 일단은 내 마은이 지속적으로 불편하면 나에게 해가 되는 사람아닐까요(감정적으로는..). 머리로는 좋고 나쁨이 따져질수있더라도 마음은 나를 챙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담받는 분도 본인을 잘 챙기시길 바라요..! 감정이 괜찮아야 좋은말도 들리고 이성적인 부분도 챙겨지는거같아요!!!!!
공감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저도 오빠랑 성격이 달라서.. 나도모르게 엄마 다음으로 오빠의 눈치도 보며 사는 것 같아요..
2:30 상대방입장을 객관적으로 헤아려서 따져보는건 나중의 일 우선은 100주관적으로 내 느낌
3:08 색안경꼈으면 낀대로 우선 봐야하는거다
우열쌤 영상 매일? 시청하는 청소년이에요!
우울증하구 불안장애가 있는데 원래 감정에 매도되어서 하루를 다 망쳐버리기를 반복하고 자책했는데 그 감정이 결과라는 것을 인정하고 지속적으로 받아드리니까 마음도 훨씬 덜 부담되고 편안해지고 요즘은 하루를 망쳐버리진 않는 것 같아요 !
말씀하시는 모든것이 제감정이네요.ㅜ
힘내세요~
가족은 꼭 가깝고 친밀해야하고 서로의 인생에 개입되어있어야한다는 틀도 제인생을 힘들게하는데 한몫을하는것같아요.
맞네요...
정말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들의 잣대에 저를 끼워 맞추는게 제일 힘든것 같아요
효심이 지극해야 한다 아니면 착하게 살아야 한다 이런 것들 말이에요 차라리 저를 위해서 이기적으로 살려고 노력할려고요
이기적이되도록 노력한다 이 소리도 웃기네요...ㅎ
안녕하세요 🍒 정우열 선생님 🙏.
선생님 말씀이 제게도 큰 힘이 됩니다.
몸 건강 잃고 맘 건강까지 잃게 되면서 자존감이 무척 낮아졌는데, 선생님 말씀 하나하나가 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0년째 몸이 이런 상황에서 자존감이 낮아진 저를 보며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망막했거든요.
다시 반복해서 들어야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 💓
내 인생이 망한것 같은 느낌을 몇년째 계속 느끼고 있어서 너무 힘들고 너무 힘드니까 감정을 외면하게 되기도 하는것 같은데 왜 망한것같은 느낌이 드는지 인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믿고 말할수있는곳이 없을때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는 1년이란 시간동안 사기당하고 전 재산을 투자하다 잃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유튜브도 하고 운동도하면서 이겨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진짜 도움 많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넘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ㅠㅠ 어제 고민했던 부분인데 뙇!!! ㅠㅠ 넘 감사해욥!!!!
감정과 ... 공감 ... 중요
나를 있는 그대로 봐줬으면 하는데 안봐주는 가족과의 관계 땜에 힘들어요 여러 생각 감정이
오가고 요즘 상담받고 공감받고있어요
사람으로 상처받고 사람으로 치유 하네요
역시 감정이 제일 먼저였구만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존감이라는 표현보다 "내적 지지기반"이라는 표현이 와닿는 거 같아요. "자존감"? 뭔가 안 와닿지 않나요? 처음 번역을 할때 무슨 기준으로 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수학이라는 시키 앞에서 자존감이 낮아지네요..
남친이랑 시어머니가 판단. 비난하는 말에 자존감이 떨어져요. 제가 자꾸 맞추고 있더라구요. 눈치보고.. 저에게 "넌 그러면 안된다. 어른들한테 예의 바르게 해라" 등등. 특히 남친이 저런 말을 자주 하는데. 저희 엄마가 반대한다고 맞받아졌더니. 아무말도 못 하더라구요. 저런사람들은 똑같이 해 줘야. 자기모습을 보더라구요
나다... 내 얘기다... 저와 상황이 좀.. 비슷하신듯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선생님 매번 동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조울병에 관한 영상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감정,, 풀어야 편해진다..
안녕하세요
영상과는 관계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우울증 당사자가 아닌, 가족,연인,주변인의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에 대해
영상으로 정리 한번 해주심 안될까요.
가족의 입장에선 가족들까지 점점 변하는것 같습니다.
이해하고 받아주고 인내하는것에도
결국은 한계가 있다는걸 느낍니다.
가족도 치료를 받아야할 지경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돼요.
혹시 이와관련된 지난영상이 있다면 알려주심 감사드리구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 주제 너무 공감되고 자주 궁금하게 여겨온 부분이예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남동생은 상처 받을수도 있다 생각해요
갑자기 누나가 화내니까요
이유를 모르니 내가 동생이니까 누나가 기분나쁠때 자신이 감정쓰래기통 되는거같다고 느낄듯하네요
내 관점과 잣대로 감정에 솔직해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한 개인에 틀에 세뇌되고 휘둘리는 사람이 되지않으려하는데 오랜 세월동안 그렇게살아왔기에 그 틀을 깨는게 저도 힘들지만 상대방도 저를 처음겪어보는 사람처럼 당황해하네요...ㅎ 편안하게 시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여자친구요... 저는 군대도 늦게 다녀와서 늦은 나이까지 경력도 없이 백수로 있는데
여자친구는 주위보다 이른 나이에 시험 합격해서 전문직으로 회사생활 하고 다녔거든요
옆에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많이 주눅들고 눈치 많이 보이더라구요ㅠ
말씀하신 것처럼 여친은 논리적이고 저는 감정적이어서 따라가게 되는 것도 있었구요...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보려해도 쉽지 않았던 게 '감정'때문이었군요..
상대와 쌓아왔던 대화나 태도의 방식 때문에 쉽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에요.
감정. 선생님이 뒤에 하신 말씀 좀 더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한번 듣고 공감가서 적는데 방법에 관한 건 한 번에 딱 들어오진 않네요ㅎㅎㅎ
좋은 영상 🙏
내 감정이 먼저ㅜ
2:30
하.. 부모한테 못배운거 배우려니까 너무 많네여 갈길이 멀다~~
언니가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