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법! [자기확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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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6

  • @jyl1670
    @jyl1670 4 ปีที่แล้ว +35

    이번 사연이 정말 레전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 강의 오랫동안 봐왔지만 저에게도 가장 와닿는 이야기었어요. 심리상담을 몇개월간 지속해도 스스로 태클거는 나를 발견하지 못하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물론 내 감정을 남에게 말할 수 있게 되고 공감받는 경험을 하면서 우울을 떨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 건 맞아요. 하지만 자꾸 보통 사람들의 선택을 정답이라 여기고 내 선택에 대해 태클걸고 고민하고, 젊으니까 도전해야 한다 몰아세우고.. 이러면서 결국엔 하는 것 없이 무기력하고 잔소리만 듣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왔던 것 깉아요. 그래도 최근에 나를 100% 믿으며 사는게 어떤 일이고 어떤 의미인지 알게된 것 같아요. 또 그렇게 살 수 있다고 믿는 것도요.
    어제 저는 심리상담을 했는데 오늘 주제와 같은 자기검열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사연자분께도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인데.
    일단 저는 21살 대학생이고, 사연자분의 가정상황과는 다른 사례이지만 사연자분과 비슷하게 가족 내에서 소속감을 받을 수 없고, 화목한 가정에 대해 희망을 가지면서고 자꾸 절망하기를 반복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남들이 인정해줄 수 있는 선택을 해야해, 선택에도 정답이 있어, 너가 하고싶지 않아도 도전해' 라는 가치관이 자리잡았고 남들에게 많이 맞춰줬어요.
    하지만 4개월 전 상담을 시작한 이후로 부모님과도 많이 얘기하며 과거에 대한 슬픔과 외로움을 많이 떨치게 된 것 같아요. 지금은 모든 것에는 이유가 다 있어, 사람의(나의) 행동은 전부 타당해, 내 선택은 최선이었어. 라고 떠올릴 수 있게 됐어요.
    근데!
    남이 하는 선택, 인정할 수 있지만 자꾸 내가 하는 선택은 스스로 평가하고 부추기고 스트레스주고 하면서 나를 믿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게 좀 무서웠어요, 사소한 선택부터 큰 선택까지 자동적으로 자기검열을 하고 있더라구요. 나를 감싸주며 잘살고 있다가도 수시로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나를 지탄하고 있었던 상태였어요.
    아무튼 어제 상담에서,
    '나는 뇌피셜이나 어디서 들은 거로 말하는 '카더라'가 너무 안좋아보였다. 그래서 내 진짜 시야, 교양을 채우기 위해서 자꾸 여러 경험을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실행이 잘 안되고 두려운 마음이 든다'고 말을 꺼냈어요, 그리고 상담선생님이 어떤 사례인지 여쭤보셨고 저는 제 사례중 하나를 말했어요.
    "주식(장기투자)에 관심이 있어서 몇주를 사놓았는데, 자꾸 머리속에서 리스크가 있는 걸 도전해보라고, 젊을 때 단타도 해보고 여러가지 다 해봐야지 주식에 대해 뭘 좀 아는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자주 나요. 그런데 저는 그게 또 실행이 안돼서 괴로운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진짜 젊을 때 해봐야되는데 왜 나는 항상 미루고만 있지 라는 생각까지 갔어요."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그러고 나서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하고싶은 마음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실행했을 수 있지, 하지만 정말 실행이 안되는 건 내가 주식 단타랑 안맞는게 아니냐. 하시며 저에게 제 행동을 전부 믿어주면 안되냐 하시더군요.
    그 시간동안 질문에 답하고 대화하며 느낀 것은
    있지도 않는 정답을 쫓는게 누굴 위한거냐,
    내가 꼭 따라야 할 정답은 없는거라고,
    젊기 때문에 주식 리스크 감당하고 경험해봐야 한다는 것이 잘 안되는건 내가 리스크를 겪기 싫어하는 사람인거지, 그런 나를 못 미덥게 하면 안되는거지. 였어요.
    상담선생님의 말을 들을 수록
    주식 이외에 다른 비슷한 경우들이 떠오르고
    그동안 항상 정답, 모범상에 가까운 선택을 하려 스스로를 못 믿어줬구나 싶었어요.
    또 재미있는 이야기가,
    선생님도 취준생이었던 아들이 하루종일 방에 박혀있어서 걱정될 때가 있었지만 자기 스스로 좋은 직장 찾고 일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려주셨어요. 그 때 남편분이 아들에게 밖에 좀 나가라고 매몰차게 하셨다는데 지금은 남편이 아들에게 그때의 행동을 많이 미안해한다고 하셨구요. 아들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선택이지만 아버지가 아들의 선택을 존중하게 되는 이 이야기가 좀 특별하게 다가온 것 같아요.
    그래서! 아주 장황하고 일기처럼 끄적였는데 ..ㅎㅎ
    앞으로 노력할거지만 다시 무기력해질 때 이걸 보시면서 나를 100% 믿고 내 선택을 10000% 믿어주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상담은 정말 '나'라는 사람의 삶에 맞춰 내 내면의 모습을 자알 살피게 해주는 감사한 시간인 것 같아요. 정말 추천드려요!
    여러분의 선택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랄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aperlikedays
      @Paperlikedays ปีที่แล้ว +1

      긴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상담을 많이 받아봤지만 복합적인 문제로 보일뿐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몰랐는데 자기확신이 없는것이더라구요. 자기검열하고 스스로 선택하는걸 어려워하고 자기주장못하고 다른사람말에 쉽게 휘둘리는고요.
      이제 제가 누군지 스스로 파헤쳐보고 파악하고 노력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다가 여기까지왔네요.
      그 어떤 글과 영상보다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너무도 공감가는 글이어서요. 제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park4354
    @park4354 4 ปีที่แล้ว +8

    저도 나의말에 확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남들의 말에 따르고 남의 말을 우선시 하는게 너무 큽니다..
    과거엔 단순히 착하다 이런것 같았는데 커가면서 이런 내모습이 너무 미워집니다....
    나도 내가 결정을 내릴 권한이 있는데 그럴 자신감이 그 상황에 직면 했을때 그게 전혀 안되네요.. 많이 힘듭니다

  • @someone_sweet
    @someone_sweet 4 ปีที่แล้ว +5

    안정감 심리적으로 불안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편안한
    나를 풀어주고 나를 즐겁게 하는 삶의 영역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전 부족한거 같네요 ㅠㅠ 말씀 감사드립니다 배워갑니당

  • @SWEETSANDTV
    @SWEETSANDTV 4 ปีที่แล้ว +19

    내 자신에 대한 확신을 회복하라.
    나의 존재에 대한 떳떳함을 회복하라.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는데 이렇게 매일 편한 시간에 마치 제가 상담받듯 무료로 이런 컨텐츠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큰 도움받고 있을 거예요. 감사해요.

    • @jungwooyul
      @jungwooyul  4 ปีที่แล้ว +7

      저에게 보람과 용기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yangnyeomfried5050
    @yangnyeomfried5050 4 ปีที่แล้ว +22

    나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은 잘 알지 못한다고 해도 계속 들여다보면 알 수 있는 존재는 나뿐이라고 생각해요.
    자의든 타의든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더라도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선택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이더라고요.
    그래서 되도록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최선을 다 하기 힘들때는 그냥 두기도 하고요.
    선택 후 후회나 좌절이 따라오기도 하지만,
    그것도 내 선택이 불러온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 자체를 그냥 인정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좀 쉬었다가 가면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돼요.

  • @오영도-n7n
    @오영도-n7n 4 ปีที่แล้ว +49

    안녕하세요 🍒정우열 선생님 🙏.
    이란 주제가 제 맘에 훅 들어오네요.
    > 내가 나한테 뭐라고 하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진짜 힘들다.
    > 내 입장에서 그런 사람(내담자의 경우는 오빠였음)을 바라보는 내 감정이 어땠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 관계위 좋고 나쁨이 중요한 게 아니라, 관계에서 느껴지는 나의 감정이 중요하다.
    > 피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피할 때 나의 느낌 감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상대방 행동 시 나의 감정은?
    >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 나를 잘못된 거다, 고쳐야 된다는식의 느낌까지 주게 되면 진짜 힘들다. 이런 경험을 반복하게 되면서 자신이 흔들리게 되어 '나는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부정적으로 여기게 되어 자기 검열을 한다.
    > 자기 검열(자기 자신이 태클을 거는 것)은 사람을 힘들게 한다.
    심리적인 것과 관련됨.
    > 동기가 올라가기 위해선 통제감(내가내 삶을주도하는것), 안정감(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가능함), 즐거움이 필요하다.
    이번 영상도 저를 바라보게 하고 저의 행동도 그에 따른 생각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확신!!
    고맙습니다 선생님 🙏. 💓

  • @온유화-l7s
    @온유화-l7s 3 ปีที่แล้ว +1

    지금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것
    이사를 가는것 등
    많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놓였는데
    어떤것도 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확신이 없을때는 선택하지 않아야한다는 얘기가 많은 위로를 주네요
    제안에서 진정한 선택에대한 동기를 발견하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wisdomyoung2523
    @wisdomyoung2523 4 ปีที่แล้ว +8

    저는 어릴적 부모님과의 문제가 없었다고 믿고 살았는데, 세상이 정해놓은 평범치 못한 삶을 살았던가 늘 의문 이였습니다.
    영상을 보며 오래는 40년전 오빠와의 기억이 갑자기 또렷하게 화상이 됩니다.
    유아기엔 단짝 이였던 오빠는 취학하고 부터 저에게 폭력적인 오빠 였습니다. 부모님이 안계시면 종처럼 부렸고 폭력 행사는 심심풀이 땅콩 이였어요. 부모님에게 혼이 나도, 반복 되었죠.
    ㅠㅠ 전혀 생각지 못한 5살 자아가 아직도 제 무의식 속에서 그렇게 옹크리고 평생을 ....
    제가 너무 힘들어 했던때에 마주했다면 더 비참했을텐데,
    지금은 제가 회복과 세워짐의 시간앞에 있어서 다행이고, 그 아이를 대면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선생님과 사연에게 감사드립니다.

    • @루아-u9h
      @루아-u9h 4 ปีที่แล้ว +1

      대면과 수용. 힘드셨겠어요. 응원합니다

  • @Whatissss
    @Whatissss ปีที่แล้ว

    3:37 본인입장에서의 나의 느낌 내입장에서 엌댔는지 내 감정

  • @grkwon3324
    @grkwon3324 4 ปีที่แล้ว +1

    안정된상태에서 선택하는것.. 맞습니다^^

  • @버드나무-s3q
    @버드나무-s3q 4 ปีที่แล้ว +1

    저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떳떳함.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것.
    요즘 내가 나를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 @kimsophia5697
    @kimsophia5697 4 ปีที่แล้ว +3

    오늘 동영상 보고서도 정말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지금처럼 우울할 때는 뭐든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제 감정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될 때 까지 회복하려고하는데 또 마음이 급해질 때가 있어서 조마조마했거든요. 감사합니다.

  • @도훈-p5t
    @도훈-p5t 4 ปีที่แล้ว +12

    오늘도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마시멜로우-s3m
    @마시멜로우-s3m 4 ปีที่แล้ว +2

    와 오늘 회차 사연 정말 레전드네요
    소재도 빠져들고 생각해볼 게 너무 많아요

  • @구르구르망
    @구르구르망 4 ปีที่แล้ว +8

    라이브때 참 나와 똑같은 사연이다 싶어 많이 공감하고 많이 흔들렸었어요. 다 괜찮아졌다 생각했던 과거가 불쑥 눈앞에 보이니 감정이 폭발했나 봅니다. 며칠동안이나 무기력에 빠져 허우적댔는데 이렇게 다시 영상을 보니 진정이 되요.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수 없어서 마음이 다시 조급해졌나 봅니다. 여전히 답은 모릅니다만 천천히 결정해도 되겠다는 여유가 생겼어요. 물론 결정할때까진 다른것도 손놓진 않으려구요. 우열쌤의 영상에 다시한번 위로받고 갑니다:)

    • @jasertyuiihasdfg8165
      @jasertyuiihasdfg8165 4 ปีที่แล้ว

      성은님 참 멋지신 분이세요~ 응원합니다!

    • @구르구르망
      @구르구르망 4 ปีที่แล้ว +1

      @@jasertyuiihasdfg8165 감사합니다. 저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힘이나요:)

  • @lilykim4515
    @lilykim4515 4 ปีที่แล้ว +4

    늘 도움되는 말씀 잘 듣고 있는데 사연자분 이야기 듣고 제 상황과 매우 유사한 것 같아서 더 큰 도움 받았습니다. 용기내주신 사연자분과 진심어린 조언 주시는 정우열 샘 정말 감사드립니다. : )

  • @Ikong_
    @Ikong_ 4 ปีที่แล้ว +2

    6:57 나를위한 좌표
    10:11

  • @wallissi
    @wallissi 4 ปีที่แล้ว +2

    저랑 비슷한 상황의 사연자 고민이랏 내용이 정말 와닿았네요,, 사연자분 삶의 방식 틀린게 아니라고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 @lanuit-b3w
    @lanuit-b3w 4 ปีที่แล้ว

    새겨 듣겠 듣겠습니다.

  • @ziziziczic
    @ziziziczic 4 ปีที่แล้ว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다락방-h4s
    @다락방-h4s 4 ปีที่แล้ว

    🙏 감사합니다

  • @yum3yum3
    @yum3yum3 4 ปีที่แล้ว +1

    모두 힘내세요

  • @amondae2013
    @amondae2013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소피아-d1z
    @소피아-d1z 4 ปีที่แล้ว

    선생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kyung25
    @kyung25 4 ปีที่แล้ว +1

    10:57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

  • @gracylee1607
    @gracylee1607 4 ปีที่แล้ว

    감사해요

  • @개인-k6d
    @개인-k6d 4 ปีที่แล้ว +2

    우열쌤 궁금한게 있는데요~저는 인간관계 자신감이 낮아요 ..그럴때 좀 쉽게 친해질수 있을거 같은 사람하고 친해져보라고 하셨잖아요~ 요거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서요~ 혹시 이댓보시면 함 해봐주세용 ㅎ

    • @루아-u9h
      @루아-u9h 4 ปีที่แล้ว

      '쉽게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 사교성이 좋고 내가 말을 걸면 잘 받아주는 사람'의 의미로 아닐까요? 그런 친구와의 관계속에서 성공경험을 누적시키고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생각 남겨봅니다. 화이팅입니다!

  • @千秋-l3f
    @千秋-l3f 4 ปีที่แล้ว +1

    구독~좋아요♡

  • @yrin_
    @yrin_ 4 ปีที่แล้ว

    11:00 ㅜㅜ♡

  • @봄봄-u8x
    @봄봄-u8x 4 ปีที่แล้ว

    회복하는 경험.. 감사합니다🙏

  • @우리들은무무
    @우리들은무무 4 ปีที่แล้ว +8

    지속되는 무기력.우울증과 다르다. 답답하고,동기가 안생기고, 의욕이 안생기고. . .
    1. 통제감: 내가 내 삶을 주도하는 느낌
    2. 안정감: 심리적으로 불안하지 않고, 편안한거
    3. 즐거움: 고통스럽고 억지로하는 느낌이 아닌 나를 즐겁게하는 삶의 영역.
    위축되고,무기력함. 자신에대한 확신이 없어 흔들림. 자신에 대해 떳떳해지는걸 회복해야함. 감정표현. .

  • @peachflower4152
    @peachflower4152 4 ปีที่แล้ว

    상사가 이러면 어쩌죠ㅜ
    회사는 너무좋은데요...하...

  • @babylion9247
    @babylion9247 4 ปีที่แล้ว

    오빠가 정신과 가야하네..

  • @이게뭐야-w2w
    @이게뭐야-w2w 4 ปีที่แล้ว

    👍❤

  • @파랑이-l3f
    @파랑이-l3f 4 ปีที่แล้ว +8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을 때는 말을 줄이세요
    예를 들어, 나 오늘 피곤해. 라고 말했는데 상대방이
    그냥 너는 남한테 피해주려고 피곤한척 하는 거 아니야? 라고 한다면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말을 줄이세요
    말하지 않고 속으로나 일기장에 내 감정을 명확하게 정돈하세요
    그 후 도움을 요청하세요
    내가 당함....ㅠ
    나 요즘 잠을 잘 못자. 했는데
    상대방은 네가 우리 중에서 제일 많이 자. 이런식임

    • @RegularTangguk
      @RegularTangguk 4 ปีที่แล้ว

      서로 세세한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잖아요. 잠을 못 잔다에는 피로감이 풀리지 않는다는 점이 있고, 잠을 많이 잔다, 는 관점에는 오래 눈을 감고 누운 채로 숨을 느리게 쉼.. 이 있으니 각자의 관점을 서로한테 설명하고, 그 안에 절충안을 찾으려 하면 대화할 수 있어요. 정 소통할 능력이 안 되시먄 그 사람이랑 정신과에서 물어보세요

  • @nyx3439
    @nyx3439 4 ปีที่แล้ว +2

    저는 제 소신이 확고한데 꼭 아무도움도 안되는 쓰레기 같은 존재들이 충고라고 지껄여대는게 너무 많아요

  • @Sjdjxnnx-k3s
    @Sjdjxnnx-k3s 4 ปีที่แล้ว

    오빠가 나르시시스트 성향 좀 잇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