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서가입니다. 오늘은 조금 쑥스럽네요. 🙈 항상 읽는 것보다 사는 속도가 빠른데요. (다들 그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왜 샀는지 이야기 해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해서 오늘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어디 왜 샀는지 한번 들어보자 같은 영상이랄까요 ㅋㅋㅋ 부디 너무 어색하게 느끼시지 않기를. 😆 사두고 아직 읽어보지 않은 책들인데, 읽어보신 분들은 어땠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목소리 좋으신걸요? ㅎㅎㅎㅎ 전 지금 격정세계 읽고 있고 문지혁 초급 중급 한국어도 빌려왔네요 소개해주신 책 중에서 매니악이 제일 끌리네요 ㅎㅎㅎ 오펜하이머 영화 진짜 재밌게 봤거든요 가여운것들 영화는..음..온몸으로 오스카를 타고야 말겠다는 엠마스톤의 연기만이...(그래서 오스카 탔지만요 ㅋㅋㅋ) 고레에다 감독 영화 중에 그렇게아버지가된다가 제일 재밌었네요 괴물은 주인공인 아이들 이야기보단 그 주변의 선생 부모의 시점이 더 큰 분량을 차지해서 좀 아쉬웠지만 뭔가 오타쿠 대거형성은 괴물쪽이었던 거 같아요 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좀 부끄럽 ㅋㅋㅋㅋ 격정세계 읽고 계시군요. 이번 소개 리스트에 격정세계를 넣으려다가 다음에 넣어야지 했는데 말예요 ^^ 문지혁님 한국어 시리즈 중에 저는 중급 한국어를 참 좋아합니다!! 오펜하이머 저도 엄청 재밌게 읽었어요. 그래서 시도해보고 있죠. 지금 반 넘게 읽고 있는 중이에요. 다 읽고 나면 또 알려드릴게요. 영화 보셨군요. 정말 머리가 복잡해지는 영화였어요. 전 괴물 얼마 전에 보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았어요. 약간 다른 분위기였는데 아주 인상적이더라고요. 저는 도 진짜 좋게 봤었어요.
@@morning.bookstore 격정세계 첫문장부터 좋아서 역시 대세 소설일만하네~싶었어요 ㅋㅋㅋ 책덕후가 환장하는 책 좋아하는 여주 캐릭터~못 참지요 ㅋㅋㅋ 서가님이 추천해주셔서 중급 빌리려다 초급도 있어서 같이 빌렸어요 ㅋㅋㅋ 초급을 읽든 중급을 읽든 순서는 상관없는건지? 도 재밌었어요 그래서 를 왜 한국에서 찍었나 싶었습니다....역시 봉준호감독님은 한국에서 찍어셔야 기생충 탄생이고 고레에다는 일본에서 찍어야 평소톤 나오는 거 같아요 ㅋㅋㅋ 감독님들이 다른 문화권 가서 찍는 건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ㅎㅎ
@@kyleec652 와. 저도 공감이요. 를 잘 봤지만 제가 기대한 느낌은 아니었달까요... 아 진짜 ㅋㅋㅋ 이번 주말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다시 볼까싶네요. ^^ 안그래도 찬쉐 책 입문으로 무슨 책 볼까 고민하던 차에 은행나무해서 가 입문으로 좋다고 해서 그걸로 결정한건데 책 이야기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거든요. 책 좋아하는 여주 캐릭터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ㅋㅋㅋ
처음에 음악이 안나와서 음소거 상태인지 확인했잖아요ㅋㅋ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니 쏙쏙 잘 들어와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예전에 영화 봤었는데 여운이 엄청 길었던 기억이 있어요. '8월에 만나요' 장바구니 넣어놨는데 속지 너무 예쁜데요ㅎ 사진 찍기 좋겠던데요ㅎㅎ 사진발 중요하니까요~~
ㅎㅎㅎㅎㅎㅎ 음소거 ㅋㅋㅋㅋ 깜짝 놀라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영화 보신 분들이 많네요. 책 취향은 영화 취향에도 반영이 되나보네요 😁 8월에 만나요 속지 보라색인건 사고 나서 알아서 깜짝 놀랐어요. 😲 빨리 시작해야 되는데 왜 이렇게 책이 안 읽어지죠. 토요일도 완전히 다 날리고. 오늘도 만성 피로로 지금 일어났어요. 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어머어머 목소리 공개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저도 영화 봤는데...전 애가 있다보니까 그 상황이 너무 끔찍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ㅠ 전 제 애 못 바꿀 거 같아요 으흑흑ㅠㅠ 자살 궁금해지네요옹. 가여운 것들 전 책은 재밌게 읽었는데...영화는 안 끌리더라고요...안 좋은 후기를 봐서 그런지...😢
일상 목소리보다 차분하신데 사투리는 귀엽네요 모닝님ㅋㅋㅋㅋ 억양 최대한 자제하셔서 더 귀엽.......ㅋㅋㅋ 저도 서점 사이트 들어가서 매일매일 신간 스캔하는 사람이라 너무 공감하고 매니악 구입한 이유도 넘 공감해요 ㅋㅋㅋㅋ 전작 읽고 싶었지만 어렵대서 망설이고 매니악도 장바구니에 담아만 놓고 망설이고 있었는데 워낙 평이 좋아서 그냥 샀잖아요 ㅋㅋㅋ 물론 읽기 전이지만...! 그리고 저도 좀 청개구리 심보가 있어서... 일부러 슬프라고 감정선 자극해서 적은 책 보면 안 울고요.... 뜬금 없는 데서 터지고... 또 너무 인기 많은 책은 좀 쉬었다 읽기도 해요...ㅋㅋㅋㅋㅋ 그냥 너무 자주 보이면 일단 혼자 질리는 편....😅 알 수 없는 제맴... 암튼 차분한 책 소개 좋네요. 제 목소리도 좀 차분했으면 좋겠어여......
맞아요 ㅋㅋㅋ 저 일상 목소리랑 혼자서 말할때랑 좀 달라요.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는 흥분도가 좀 올라가고 ㅋㅋㅋㅋ 이런거 말할 때는 조용히 말하게 돼서 좀 차분해져요. 실제로 혼자 있으면 되게 차분해서 음...양극단의 제가 있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윰님도 혼자 이런거 말해보라고 하면 이렇게 되실걸요? 플랫하게 하려고 노력한 걸 느껴주시니 보람있네요ㅋㅋ 존댓말 하면 아무래도 사투리를 좀 덜 쓰게 되는 것도 있는데 응, 내 목소리는 수평이야 수평 이러면서 해도 넘실대는거 아시죠? 자체 성조 ㅋㅋㅋㅋㅋ 억양을 줄이려니 톤이 점점 낮아짐 ㅋㅋㅋ 그래도 귀엽게 봐주시니 됐음!!! 성공적! 근데 역시 저랑 좀 비슷하시네요 윰님 ㅋㅋㅋㅋㅋ 알고는 있었지만 히히 ㅋㅋ매니악 저 읽고 있어요. 후반부에서 뭔가 터지는 것 같던데, 제발 그랬으면 좋겠.... ㅋㅋㅋ
@@morning.bookstore 저는 제가 혼자 말해도 좀 차분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는 중저음인데(예를 들면 배우 이청아같은...) 그러나 제톤은 너무 하이톤이라 다시 태어나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매니악... 읽고 계시군요...? 이세돌편이 나와야 스토리가 재밌는 것 같더라고요. 흐 궁금궁금....
지은님, 멋지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좀 걱정했는데. ^^ 저는 이북리더기로 책 볼 때는 주로 침대에 있을 때 ^^ 누워있을 때 주로 전자책으로 봅니다. 종이책은 들고 보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는. 지은님은 이북리더기 생기고 나서 완전히 푹 빠지신 것 같네요. 아주 좋습니다~~!!! 글자도 취향껏 크기 조절할 수 있고 너무 좋아요. 와..... 캠핑가서 전자책. 진짜 낭만적이에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지은님~!
안녕하세요, 아침서가입니다.
오늘은 조금 쑥스럽네요. 🙈
항상 읽는 것보다 사는 속도가 빠른데요.
(다들 그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왜 샀는지 이야기 해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해서
오늘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어디 왜 샀는지 한번 들어보자 같은 영상이랄까요 ㅋㅋㅋ
부디 너무 어색하게 느끼시지 않기를. 😆
사두고 아직 읽어보지 않은 책들인데,
읽어보신 분들은 어땠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브이로그도 늘 좋지만 책소개 영상도 너무 좋았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 났어요☺
어머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집중해서 봅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색했는데 다행이에요~😊
매니악 소개해주시는데 귀가 솔깃 하네요. 이렇게 또 궁금한 책이 하나 늘어납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으십니다.☺☺
어쩐지 매니악에 솔깃하실 것 같았어요 ㅋㅋㅋ 아직 반 좀 넘게 읽었는데 다 읽어보고 또 알려드릴게요 😀 첨이라 너무 어색한데 좋게 봐주시니 걱정을 좀 덜어봅니다 🤭
아하하하 사투리 너무 귀여워요. 음성이 들어가니 내용 전달이 잘 되는거 같아요. 산 책 소개도 역시 재밌습니다 ❤
히히 ㅋㅋㅋ 재밌었죠? ㅋㅋㅋ 산책 소개만 계속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ㅋㅋㅋ 읽는 속도가 훨씬 느리거든요!!!! (파워당당)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모히님 ㅋㅋ
목소리 좋으신걸요? ㅎㅎㅎㅎ 전 지금 격정세계 읽고 있고 문지혁 초급 중급 한국어도 빌려왔네요 소개해주신 책 중에서 매니악이 제일 끌리네요 ㅎㅎㅎ 오펜하이머 영화 진짜 재밌게 봤거든요 가여운것들 영화는..음..온몸으로 오스카를 타고야 말겠다는 엠마스톤의 연기만이...(그래서 오스카 탔지만요 ㅋㅋㅋ) 고레에다 감독 영화 중에 그렇게아버지가된다가 제일 재밌었네요 괴물은 주인공인 아이들 이야기보단 그 주변의 선생 부모의 시점이 더 큰 분량을 차지해서 좀 아쉬웠지만 뭔가 오타쿠 대거형성은 괴물쪽이었던 거 같아요 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좀 부끄럽 ㅋㅋㅋㅋ 격정세계 읽고 계시군요. 이번 소개 리스트에 격정세계를 넣으려다가 다음에 넣어야지 했는데 말예요 ^^ 문지혁님 한국어 시리즈 중에 저는 중급 한국어를 참 좋아합니다!! 오펜하이머 저도 엄청 재밌게 읽었어요. 그래서 시도해보고 있죠. 지금 반 넘게 읽고 있는 중이에요. 다 읽고 나면 또 알려드릴게요. 영화 보셨군요. 정말 머리가 복잡해지는 영화였어요. 전 괴물 얼마 전에 보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았어요. 약간 다른 분위기였는데 아주 인상적이더라고요. 저는 도 진짜 좋게 봤었어요.
@@morning.bookstore 격정세계 첫문장부터 좋아서 역시 대세 소설일만하네~싶었어요 ㅋㅋㅋ 책덕후가 환장하는 책 좋아하는 여주 캐릭터~못 참지요 ㅋㅋㅋ 서가님이 추천해주셔서 중급 빌리려다 초급도 있어서 같이 빌렸어요 ㅋㅋㅋ 초급을 읽든 중급을 읽든 순서는 상관없는건지? 도 재밌었어요 그래서 를 왜 한국에서 찍었나 싶었습니다....역시 봉준호감독님은 한국에서 찍어셔야 기생충 탄생이고 고레에다는 일본에서 찍어야 평소톤 나오는 거 같아요 ㅋㅋㅋ 감독님들이 다른 문화권 가서 찍는 건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ㅎㅎ
@@kyleec652 와. 저도 공감이요. 를 잘 봤지만 제가 기대한 느낌은 아니었달까요... 아 진짜 ㅋㅋㅋ 이번 주말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다시 볼까싶네요. ^^ 안그래도 찬쉐 책 입문으로 무슨 책 볼까 고민하던 차에 은행나무해서 가 입문으로 좋다고 해서 그걸로 결정한건데 책 이야기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거든요. 책 좋아하는 여주 캐릭터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ㅋㅋㅋ
처음에 음악이 안나와서 음소거 상태인지 확인했잖아요ㅋㅋ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니 쏙쏙 잘 들어와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예전에 영화 봤었는데 여운이 엄청 길었던 기억이 있어요. '8월에 만나요' 장바구니 넣어놨는데 속지 너무 예쁜데요ㅎ 사진 찍기 좋겠던데요ㅎㅎ 사진발 중요하니까요~~
ㅎㅎㅎㅎㅎㅎ 음소거 ㅋㅋㅋㅋ 깜짝 놀라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영화 보신 분들이 많네요. 책 취향은 영화 취향에도 반영이 되나보네요 😁 8월에 만나요 속지 보라색인건 사고 나서 알아서 깜짝 놀랐어요. 😲 빨리 시작해야 되는데 왜 이렇게 책이 안 읽어지죠. 토요일도 완전히 다 날리고. 오늘도 만성 피로로 지금 일어났어요. 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왔는데 좋은
채널이네요😁(미카엘)
알고리즘이 제 채널로 미카엘님을 이끌었군요. 넘 반가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어머어머어머 목소리 공개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저도 영화 봤는데...전 애가 있다보니까 그 상황이 너무 끔찍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ㅠ 전 제 애 못 바꿀 거 같아요 으흑흑ㅠㅠ
자살 궁금해지네요옹.
가여운 것들 전 책은 재밌게 읽었는데...영화는 안 끌리더라고요...안 좋은 후기를 봐서 그런지...😢
목소리 그동안도 자주 나왔잖아요 ㅋㅋㅋㅋ 물론 이렇게 말하면서 찍는건 첨이지만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상상만해도 미쳐버릴 것 같아요. 전 애도 없지만 정말 있어선 안될 일인 듯 해요 ㅠㅠ 가여운 것들 재밌게 읽으셨군요. 궁금해요!!!
청개구리 심리에서 빵터짐요 ㅋㅋㅋ 저도요! 남들 다 읽을때 안읽은책 귀신들의땅.격정세계.매니악등이 있습니다 8월에 만나요 저도 기대되더라구요~사후10주기에 동시출간 되는것도 너무 멋지단 생각 들었어요
메이님도 한 청개구리 하시는군요 ㅋㅋㅋ 너무 웃김 ㅋㅋㅋ 제가 핫한 책을 바로 읽을 때는.... 출판사에서 보내주셨을 확률이 98프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 진짜 전 세계 출판사가 한날에 출간하려고 열심히 만드는 거 생각하니까 저는 어쩐지 좋고 재밌었어요.
일상 목소리보다 차분하신데 사투리는 귀엽네요 모닝님ㅋㅋㅋㅋ 억양 최대한 자제하셔서 더 귀엽.......ㅋㅋㅋ 저도 서점 사이트 들어가서 매일매일 신간 스캔하는 사람이라 너무 공감하고 매니악 구입한 이유도 넘 공감해요 ㅋㅋㅋㅋ 전작 읽고 싶었지만 어렵대서 망설이고 매니악도 장바구니에 담아만 놓고 망설이고 있었는데 워낙 평이 좋아서 그냥 샀잖아요 ㅋㅋㅋ 물론 읽기 전이지만...! 그리고 저도 좀 청개구리 심보가 있어서... 일부러 슬프라고 감정선 자극해서 적은 책 보면 안 울고요.... 뜬금 없는 데서 터지고... 또 너무 인기 많은 책은 좀 쉬었다 읽기도 해요...ㅋㅋㅋㅋㅋ 그냥 너무 자주 보이면 일단 혼자 질리는 편....😅 알 수 없는 제맴... 암튼 차분한 책 소개 좋네요. 제 목소리도 좀 차분했으면 좋겠어여......
맞아요 ㅋㅋㅋ 저 일상 목소리랑 혼자서 말할때랑 좀 달라요.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는 흥분도가 좀 올라가고 ㅋㅋㅋㅋ 이런거 말할 때는 조용히 말하게 돼서 좀 차분해져요. 실제로 혼자 있으면 되게 차분해서 음...양극단의 제가 있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윰님도 혼자 이런거 말해보라고 하면 이렇게 되실걸요? 플랫하게 하려고 노력한 걸 느껴주시니 보람있네요ㅋㅋ 존댓말 하면 아무래도 사투리를 좀 덜 쓰게 되는 것도 있는데 응, 내 목소리는 수평이야 수평 이러면서 해도 넘실대는거 아시죠? 자체 성조 ㅋㅋㅋㅋㅋ 억양을 줄이려니 톤이 점점 낮아짐 ㅋㅋㅋ 그래도 귀엽게 봐주시니 됐음!!! 성공적! 근데 역시 저랑 좀 비슷하시네요 윰님 ㅋㅋㅋㅋㅋ 알고는 있었지만 히히 ㅋㅋ매니악 저 읽고 있어요. 후반부에서 뭔가 터지는 것 같던데, 제발 그랬으면 좋겠.... ㅋㅋㅋ
@@morning.bookstore 저는 제가 혼자 말해도 좀 차분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는 중저음인데(예를 들면 배우 이청아같은...) 그러나 제톤은 너무 하이톤이라 다시 태어나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매니악... 읽고 계시군요...? 이세돌편이 나와야 스토리가 재밌는 것 같더라고요. 흐 궁금궁금....
@@iamyuuuum음 확실히... 톤이 높은 목소리는 그런 중저음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갖지 못한.... 저도 톤이 높아서 자칫 조금만 흥분해도 엥엥 카랑카랑 거리거든요. 저도 이청아 목소리 좋아요. 그렇게 차분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 완전 공감됐음 ㅋㅋ
아침서가님.
목소리 너무나 멋지네요~ㅎ
북리더기 로 책 📚 언제 보나요?
나는 종이책 보다 북리더기 로 책보는게 너무나 좋네요~북리더기 로 지금은 캠핑 🏕 책 보고 있어요~늘 항상 응원하고 화이팅 이예요~)
지은님, 멋지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좀 걱정했는데. ^^ 저는 이북리더기로 책 볼 때는 주로 침대에 있을 때 ^^ 누워있을 때 주로 전자책으로 봅니다. 종이책은 들고 보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는. 지은님은 이북리더기 생기고 나서 완전히 푹 빠지신 것 같네요. 아주 좋습니다~~!!! 글자도 취향껏 크기 조절할 수 있고 너무 좋아요. 와..... 캠핑가서 전자책. 진짜 낭만적이에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지은님~!
마이너라고 하시다니…너무 저의 취향저격인데 저는 대중적인 책을 좋아해서 전혀 마이너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그죠? 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는데 ㅋㅋㅋ 베셀 쪽은 잘 안 읽어서 그렇게 보이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하지만 오늘 댓글에서 제일 돋보이는 부분은 '취향저격'😍 ㅎㅎㅎ 감사해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와아~기뻐요☺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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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당당하게 안읽으셨다고 하시는거 너무 웃겨요
ㅎㅎㅎ 안 읽은 책이 한 두권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 않아요. 제가 제일 자주 하는 말, 가지고 있는데 아직 안 읽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