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상단 cc를 눌러 한국어 자동자막을 꺼!!주세요ㅎㅎ) 톱니바퀴 설정에서 1080이상 4K 고화질로 설정하시면 선명한 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당♡ 자막과 함께 보시면 더 재밌습니다ㅎㅎ!!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댓글도 부탁드립니당ㅎㅎ 정말 정말 큰 힘이 됩니다ㅎㅎㅎ!! 시청자 여러분 늘 감사드립니다ㅎㅎ Please turn on the subtitles. Please like and subscribe❤ Thank you😍
와~!! 버스가 완전 미쳐 부렀따~?? 한시간도 넘어서 한대라니..?? 이렇게 첫차를 잡아타고... 차이나 타운으로 아침을 드시러 가시네요... 오늘도 거시기와 뭐시기여 부렀따~!! 톰프스킨 공원 마켓... 매주 일요일 마다 열리는 곳이군요...?? 앗싸~!! 시식 천국이어 부렀따~!! 듣고 보니 그렇네요... 서로 음식 싸오라고 하면.. 모두 다 사람 수데로 싸가지고 가죠.. 중국 반찬집... 고기들이 종류별로 다 있네요..?? 하루는 이거 다음날은 저거.. 이렇게 사먹으면 좋겠는데요...?? 양도 엄청 많이 주네요... 그리하야...닭고기 커리... 때깔이 삼삼하니... 아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과자점에... 과자들이 아주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 것들이 없을까요..?? 쵸코렛도 엄청 큰데.. 99센트라니...?? 와~!! 증말 허벌나 부렀따~!! 그러다 보니... 버스 도착 시간이 촉박해서.. 부지런히 뛰시네요.. 자, 이렇게 오늘의 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보다 시피 하지만.. 여전히 맛있어 보입니다... 틸라피아 붕괘 현장... 팬이 코팅이 다 벗겨졌나 봅니다.. 자, 오늘도 이렇게 육해공표 저녁식사 잘 보고 갑니다. 좋댓구알~!! 화이팅~!!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뭐가 참 바쁘죠😄 별거없는 일상이지만 여기저기 다니며 참견하고 먹느라 분주합니다😁 정말 미국이라해서 무섭고 그랬지만 여기도 다 사는게 똑같네요ㅎㅎ 과자사먹다 마지막에 또 뛰고 난리🤣🤣 닭다리 다 양보하고 닭목만 뜯는 효녀 등장이에요ㅋㅋ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한주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용❤️❤️
이왕 만들어 싸갈거 넉넉히 싸가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다른 팟럭 파티원들의 휘둥그레지는 표정이 딱 그려집니당🤣 와우 먹음직한 반찬들이 한가득이네용~~ 눈 돌아갔어요 그 사진찍어둔 중국식당😱 꼭 밥이랑 안먹어도 되는게 중간중간 보충용으로 너무 괜찮은데요....빵도 괜찮지만 닭커리 너무 맛있게 드셔서 비슷한거라도 나중에 차려 먹어야겠음😂😂 이제 미국에서 시리얼바나 초롤릿은 잭스로 가야 할까봐용~~ 다양한 구색에 가격은 다 흔쾌히😆 다크초콜릿&체리 맛이 너무 궁금한데요😃 앞자리 6시에 나오는거는 저도 할 수는 있을거 같은데 오늘처럼 앞자리가 5로 바뀌면.... 자신없습니당😭😭 아부지 왓쑤님👍👍 왓쑤님 톰킨스에서 시식하실때 표정이 리얼하게 카메라에 담겨서 신선한 모습이셨어용😆 간장에 쥐똥고추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남쁠라에 쥐똥고추가 정답인줄 알았는데 왓쑤님덕에 도전해볼거 또 생겼네용~~ 보는재미에 더해서 따라해 보는 재미도 생겨나는 왓쑤님영상 이번편도 잘 보았어용☺☺
안녕하세요오🥰😁 역시.. 음식이 남으면 남았지 모자라는건 두고볼수 없는거 맞죠??ㅋㅋㅋ 한국인들끼리 팟럭파티하면 마을잔치 완전 가능하겠어요🤣😁 드디어 눈여겨보던 그 가게에 가봤네요ㅋㅋㅋ 들어가기전에 어떤 할아버지 손님분이 여기 엄청 맛있다고 한참 알려주시고 가셔서 엄청 기대했어요☺️ 역시나.. 전세계 맛집은 국적 불문하고 입맛을 사로잡네요😆 간도 알맞고 푸짐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뉴욕이다보니 가격이 살짝 나가는건 어쩔수없는 부분이겠죠ㅎㅎㅎ 맛있는 음식들 돌아가면서 먹어볼생각하니 또 기대되네용😆 미국에서 주전부리는 잭스가 답입니다👍👍 마트 물가가 살벌해요ㅋㅋㅋ 같은 시리얼바인데 마트는 왜 5~6달러일까요.. 초콜릿은 왜 최소 4달러..😭 다크초콜릿 체리 완전 강추해요ㅎㅎ 체리가 들어간 초코케익 정말 좋아하는데 그걸 딱 시리얼바로 만든 맛이였어요!! 제 입맛에는 먹었던 시리얼바중 단연코 1등이였습니다😁 새벽에 어두컴컴할때 나오기 참 힘들죠ㅠㅋㅋ 4시부터 깨워대는 저 때문에 아부지 환장하십니다🤣 5시도 하다보면 적응되려나요..ㅋㅋㅋ 톰프킨스 시식할때 제 표정이 리얼했군요?ㅋㅋㅋ 먹느라 정신없긴했지만 진짜 색다른데 맛있는 맛이였어요😄 시식있는 마켓 너무 좋습니다😆👍 미국 간장이 또 맛있네요??ㅋㅋ 간장하면 한중일이지 했는데 아마 그분들이 미국에서 개발하고 제품을 내신거겠죠??ㅋㅋ 저염간장으로 샀더니 그렇게 짜지도않고 느끼한 미국 음식들 사이에서 아주 입맛을 확확 돋구워주네요😁 저도요!! 태국에서 액젓사놓고 쥐똥고추 열심히 찍어먹으며 이게 최고다 했는데 또 색다른 맛이에용ㅎㅎㅎ 그래도 제 마음속 1등은 쥐똥고추와 남쁠라입니다.. 아.. 상상했더니 태국음식의 향이 막 기억나면서 입에 침이 고이네요🙈 저야말로 덕분에 제가 잊어버린 추억까지 늘 알려주셔서 감사드릴다름이에요🥰 한국집에 태국액젓은 있는데 한번 청양고추를 넣어볼까봐요😁 그것만 있으면 사실 밥한공기 뚝딱인데 말이쥬ㅎㅎㅎ 오늘도 힘이 불끈나는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10월도 막바지를 향해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한주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용❤️
버스정류장에 시간에 맞춰 뛰시는 모습 너무 긴박감 넘쳐요. 아빠!!! 밥먹자 소리에 없던식욕도 생기실 듯요. 닭다리 드시려다 귀여운 ❤ 따님 와인따주시는 아버님과 따님 모습이 너무 따뜻해요 이제 가는곳마다 캐롤이 넘치고 다음주는쌩쓰기빙이라 마트마다 사람들이 북적이네요. 늘
안녕하세요오😊 아.. 한달 경비라.. 아무리 호화롭지 않은 보통의 경비라고해도 편차가 너무나 큰게 뉴욕물가인거같습니다ㅠ 한달로 따지기엔 계산이 너무 어렵구요.. 하루로 따져보자면.. 저희 부녀가 지금 딱 아낄건 무조건 아끼고 오래 생활하자 주의라서요. 저희 기준에서 하루 경비를 말씀드릴게용ㅎㅎ 아침은 보통 저렴한 차이나타운쪽에서 해결합니다ㅎㅎ 2인기준 아침 밥 값 11달러. 물값 1달러정도 들고요.. 중간중간 점심겸 간식 사먹고 물사먹고 하는 비용이 적게들면 7달러. 많이들면 20달러 정도로 편차가 큽니다.. 사실 하루에 커피 한잔을 사먹냐 안사먹냐로도 10달러는 그냥 왔다갔다 하거든요🙈 아주 대충 빵쪼가리로 점심 대울때가 6달러.. 그나마 조금 저렴하게나마 챙겨먹자하면 20달러 이상 확확 올라갑니다.. 저녁은 마트에서 대량으로 식재료 사다가 들통에 1주일씩 먹을 스튜나 카레를 끓여서 먹곤하는데 이 또한 정말 장봐서 어떻게 요리하냐 나름이구요.. 이외에 교통비. 생필품. 세탁비 그 외 예상치못한 경비. 기타 특별한날 먹는 외식비 등등 따지면 대충 1달에 얼마다 라고 말씀드리기가 참 어렵네요ㅠ 아무리 저렴하게 생활하고자해도 그 편차가 상당히 큰게.. 저희도 매일 매일 지출경비가 완전히 왔다갔다하거든요ㅠㅠ 무튼 미약하지만 저희의 지출내용이었습니다ㅎㅎ
(오른쪽 상단 cc를 눌러 한국어 자동자막을 꺼!!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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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과 함께 보시면 더 재밌습니다ㅎㅎ!!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댓글도 부탁드립니당ㅎㅎ
정말 정말 큰 힘이 됩니다ㅎㅎㅎ!!
시청자 여러분 늘 감사드립니다ㅎㅎ
Please turn on the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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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알뜰하고 알차게 한달이상 장기로 뉴욕 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게 교과서 같은 영상이네요
부녀가 사이좋게 여행하며 맛있게 드시는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어므나🙈 교과서같다는 말씀이 왜이리 감동일까요🥹😊 아부지랑 뉴욕 여기저기 재미난곳 더 열심히 다녀볼게요ㅎㅎ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이에용❤️
오늘도 행복한 부녀지간 영상 잘 봤습니다! 🤗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시고 또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바랄게용ㅎㅎ 남은 11월 화이팅💪❤️
안 올라오면.. 벌써 뉴욕을 떠났나 걱정하는 1인입니다~
요즘 여기 뉴져지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게 찍는모습 참 보기좋아요 아자 아자 화이팅!!❤
요즘 정말 춥죠🙈 이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용❣️ 별거없는 일상이지만 여기저기 참견하느라 하루종일 바쁘네요🤣 아부지랑 또 뉴욕의 소소한모습 영상에 잘 담아볼게용ㅎㅎ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님도 이번 한주 화이팅하시고 또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용❤️
와~!! 버스가 완전 미쳐 부렀따~??
한시간도 넘어서 한대라니..??
이렇게 첫차를 잡아타고...
차이나 타운으로 아침을 드시러 가시네요...
오늘도 거시기와 뭐시기여 부렀따~!!
톰프스킨 공원 마켓...
매주 일요일 마다 열리는 곳이군요...??
앗싸~!!
시식 천국이어 부렀따~!!
듣고 보니 그렇네요...
서로 음식 싸오라고 하면..
모두 다 사람 수데로 싸가지고 가죠..
중국 반찬집...
고기들이 종류별로 다 있네요..??
하루는 이거 다음날은 저거..
이렇게 사먹으면 좋겠는데요...??
양도 엄청 많이 주네요...
그리하야...닭고기 커리...
때깔이 삼삼하니...
아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과자점에...
과자들이 아주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 것들이 없을까요..??
쵸코렛도 엄청 큰데..
99센트라니...??
와~!! 증말 허벌나 부렀따~!!
그러다 보니...
버스 도착 시간이 촉박해서..
부지런히 뛰시네요..
자, 이렇게 오늘의 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보다 시피 하지만..
여전히 맛있어 보입니다...
틸라피아 붕괘 현장...
팬이 코팅이 다 벗겨졌나 봅니다..
자, 오늘도 이렇게 육해공표 저녁식사 잘 보고 갑니다.
좋댓구알~!!
화이팅~!!
안녕하세요오😄
한시간을 기다리네 마네 하는것보다 첫차타니 차라리 마음이 편하네요🤣😊 일요 마켓이라고해서 가봤는데 여긴 시식이 아주 후하네용ㅎㅎ 마켓이 작긴해도 다양한 먹거리들도 맛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쵸그쵸! 한국인은 음식 모자라는거 절대 참을 수 없죠😆 김밥을 싸가더라도 5명이면 최소 5줄은 기본 아니겠습니까😎ㅋㅋㅋ
돌아오는길 과자가 너무 저렴해서 폭풍 쇼핑하느라 버스놓칠뻔했네요🤣 요즘들어 버스탈때마다 뜀박질이 일상이 되었어욬ㅋㅋ 이러니 갈수록 식욕만 더 느는가봅니다ㅎㅎㅎ
눈물의 틸라피아ㅠㅠㅠ 후라이팬 이 나쁜녀석ㅋㅋㅋ 그래도 맛은 좋았답니다.. 훌쩍😂 어쩌다보니 육해공이 다 모인 저녁밥상이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닭만 뜯은거 같기도하네요ㅋㅋㅋ 낮에도 닭. 저녁에도 닭🐔😋
무튼 오늘도 힘이나는 말씀에 웃음이 절로납니다😄 쿠웨이트님께서도 이번한주 힘차게 화이팅하시길 바랄게용😍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19 😮 1:20
버스 첫차타려고 일찍 나왔어요☺️😁
첫차 무사히 타시고
이젠 완전 현지인 ㅋㅋ
동네 주민분들도 파악하시고
기체조에 시식까지...
사람사는 세상은 지구 어디나
같네요 😊😊
식사도 늘 공원에서 여유롭게
차암 굿입니다.
달리기도 잘 하시고 ㅋㅋ
언제나 풍성한 저녁식사 ...
오늘은 닭다리에 흠 ~~쩝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당.
😊😊❤❤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뭐가 참 바쁘죠😄 별거없는 일상이지만 여기저기 다니며 참견하고 먹느라 분주합니다😁 정말 미국이라해서 무섭고 그랬지만 여기도 다 사는게 똑같네요ㅎㅎ
과자사먹다 마지막에 또 뛰고 난리🤣🤣 닭다리 다 양보하고 닭목만 뜯는 효녀 등장이에요ㅋㅋ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한주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용❤️❤️
2:08 afiyet olsun . erişteler acılımı
감사합니다😊 언제먹어도 맛있는 아침식사네요😆👍
20:00 yemekler iyi görunuyor afiyet olsun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저녁식사했어요☺️
저는 기체조 대신 집에서 요가중인데 기체조 체험하려 가보고 싶네요. 한국가시기전에 팬미팅 하고 가세요!!!! 하하하하하하
오 요가 완전 멋지십니다🙊👍👍 저야말로 요가가 완전 필요한 몸뚱이에요.. 유연성이 제로를 넘어서 마이너스입니닼ㅋㅋㅋ
감히 제가 팬미팅을😅😂ㅎㅎㅎ 헤헿 말씀만이라도 감격입니다🙈😍❤️
@@whatssu-travel정말로.. 팬 미팅 하셔여~~!!! 🙏
😮
두 분 먹는 모습만봐도 배부르고💜💜
꺅😍 오늘도 1등❤️ 진짜 너무너무 감동이에오😆❤️
이왕 만들어 싸갈거 넉넉히 싸가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다른 팟럭 파티원들의 휘둥그레지는 표정이 딱 그려집니당🤣 와우 먹음직한 반찬들이 한가득이네용~~ 눈 돌아갔어요 그 사진찍어둔 중국식당😱 꼭 밥이랑 안먹어도 되는게 중간중간 보충용으로 너무 괜찮은데요....빵도 괜찮지만 닭커리 너무 맛있게 드셔서 비슷한거라도 나중에 차려 먹어야겠음😂😂 이제 미국에서 시리얼바나 초롤릿은 잭스로 가야 할까봐용~~ 다양한 구색에 가격은 다 흔쾌히😆 다크초콜릿&체리 맛이 너무 궁금한데요😃 앞자리 6시에 나오는거는 저도 할 수는 있을거 같은데 오늘처럼 앞자리가 5로 바뀌면.... 자신없습니당😭😭 아부지 왓쑤님👍👍 왓쑤님 톰킨스에서 시식하실때 표정이 리얼하게 카메라에 담겨서 신선한 모습이셨어용😆 간장에 쥐똥고추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남쁠라에 쥐똥고추가 정답인줄 알았는데 왓쑤님덕에 도전해볼거 또 생겼네용~~ 보는재미에 더해서 따라해 보는 재미도 생겨나는 왓쑤님영상 이번편도 잘 보았어용☺☺
안녕하세요오🥰😁
역시.. 음식이 남으면 남았지 모자라는건 두고볼수 없는거 맞죠??ㅋㅋㅋ 한국인들끼리 팟럭파티하면 마을잔치 완전 가능하겠어요🤣😁
드디어 눈여겨보던 그 가게에 가봤네요ㅋㅋㅋ 들어가기전에 어떤 할아버지 손님분이 여기 엄청 맛있다고 한참 알려주시고 가셔서 엄청 기대했어요☺️ 역시나.. 전세계 맛집은 국적 불문하고 입맛을 사로잡네요😆 간도 알맞고 푸짐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뉴욕이다보니 가격이 살짝 나가는건 어쩔수없는 부분이겠죠ㅎㅎㅎ 맛있는 음식들 돌아가면서 먹어볼생각하니 또 기대되네용😆
미국에서 주전부리는 잭스가 답입니다👍👍 마트 물가가 살벌해요ㅋㅋㅋ 같은 시리얼바인데 마트는 왜 5~6달러일까요.. 초콜릿은 왜 최소 4달러..😭 다크초콜릿 체리 완전 강추해요ㅎㅎ 체리가 들어간 초코케익 정말 좋아하는데 그걸 딱 시리얼바로 만든 맛이였어요!! 제 입맛에는 먹었던 시리얼바중 단연코 1등이였습니다😁
새벽에 어두컴컴할때 나오기 참 힘들죠ㅠㅋㅋ 4시부터 깨워대는 저 때문에 아부지 환장하십니다🤣 5시도 하다보면 적응되려나요..ㅋㅋㅋ
톰프킨스 시식할때 제 표정이 리얼했군요?ㅋㅋㅋ 먹느라 정신없긴했지만 진짜 색다른데 맛있는 맛이였어요😄 시식있는 마켓 너무 좋습니다😆👍 미국 간장이 또 맛있네요??ㅋㅋ 간장하면 한중일이지 했는데 아마 그분들이 미국에서 개발하고 제품을 내신거겠죠??ㅋㅋ 저염간장으로 샀더니 그렇게 짜지도않고 느끼한 미국 음식들 사이에서 아주 입맛을 확확 돋구워주네요😁 저도요!! 태국에서 액젓사놓고 쥐똥고추 열심히 찍어먹으며 이게 최고다 했는데 또 색다른 맛이에용ㅎㅎㅎ 그래도 제 마음속 1등은 쥐똥고추와 남쁠라입니다.. 아.. 상상했더니 태국음식의 향이 막 기억나면서 입에 침이 고이네요🙈
저야말로 덕분에 제가 잊어버린 추억까지 늘 알려주셔서 감사드릴다름이에요🥰
한국집에 태국액젓은 있는데 한번 청양고추를 넣어볼까봐요😁 그것만 있으면 사실 밥한공기 뚝딱인데 말이쥬ㅎㅎㅎ 오늘도 힘이 불끈나는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10월도 막바지를 향해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한주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용❤️
보기는 했는데 오래만에 댓글 남기네요.
뉴욕을 원없이 걸으셨을것 같고, 가성비 맛집도 훤하시겠어요.
뉴요커 다되신 느낌입니다.
두분 즐거워보이시는데, 이제는 기간이 많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오😄 그럼요 그럼요ㅎㅎ @hjk9811님 기억합니다😊
뉴요커가 되려면 그래도 멀었쥬ㅎㅎ 아직 많이 긴장하고 다녀욯ㅎ 기간은 많이 되었지만 못올린 영상이 아직 많네요ㅎㅎ 재미나게 편집해서 열심히 업로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용❤️
버스정류장에 시간에 맞춰 뛰시는 모습 너무 긴박감 넘쳐요. 아빠!!! 밥먹자 소리에 없던식욕도 생기실 듯요. 닭다리 드시려다 귀여운 ❤ 따님 와인따주시는 아버님과 따님 모습이 너무 따뜻해요
이제 가는곳마다 캐롤이 넘치고 다음주는쌩쓰기빙이라 마트마다 사람들이 북적이네요. 늘
14:47 yemeğin tagı nasıl . pattatestenmi yapılıyor ?
감자와 닭고기가 들어간 카레입니다😊 강황과 큐민이 들어있어서 맛있어요😄 카레 드셔보셨나요😆
@@whatssu-travel hiç denemedim
20:11 yemeğin adı ne ? neyle yapılıyor ?
틸라피아라는 생선을 구웠어요😊 위에는 후추와 파를 뿌렸습니다😄
잘지내시남요?ㅎㅎ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이 정말 춥네요🙈
video için çok teşekkürler
안녕하세요😄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1달살기 한다면 대충 얼마의 비용이들까요..호화롭지않은 보통의 생활경비요.?
안녕하세요오😊
아.. 한달 경비라.. 아무리 호화롭지 않은 보통의 경비라고해도 편차가 너무나 큰게 뉴욕물가인거같습니다ㅠ 한달로 따지기엔 계산이 너무 어렵구요.. 하루로 따져보자면..
저희 부녀가 지금 딱 아낄건 무조건 아끼고 오래 생활하자 주의라서요. 저희 기준에서 하루 경비를 말씀드릴게용ㅎㅎ
아침은 보통 저렴한 차이나타운쪽에서 해결합니다ㅎㅎ
2인기준 아침 밥 값 11달러. 물값 1달러정도 들고요..
중간중간 점심겸 간식 사먹고 물사먹고 하는 비용이 적게들면 7달러. 많이들면 20달러 정도로 편차가 큽니다.. 사실 하루에 커피 한잔을 사먹냐 안사먹냐로도 10달러는 그냥 왔다갔다 하거든요🙈 아주 대충 빵쪼가리로 점심 대울때가 6달러.. 그나마 조금 저렴하게나마 챙겨먹자하면 20달러 이상 확확 올라갑니다..
저녁은 마트에서 대량으로 식재료 사다가 들통에 1주일씩 먹을 스튜나 카레를 끓여서 먹곤하는데 이 또한 정말 장봐서 어떻게 요리하냐 나름이구요.. 이외에 교통비. 생필품. 세탁비 그 외 예상치못한 경비. 기타 특별한날 먹는 외식비 등등 따지면 대충 1달에 얼마다 라고 말씀드리기가 참 어렵네요ㅠ 아무리 저렴하게 생활하고자해도 그 편차가 상당히 큰게.. 저희도 매일 매일 지출경비가 완전히 왔다갔다하거든요ㅠㅠ 무튼 미약하지만 저희의 지출내용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