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들어봤니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책님 덕분에 오늘도 또 한가지 보석같은 작품 알게 되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느긋하게 기다리는 맛도 즐겨야 하는데 다음편 기다리려니 고막이 발발 떨려서 쿠땡에서 책을 기어코 주문하고야 말았.. 🥹 크흡.. 먼저 예습하고 복습하러 야무지게 뛰어올게요~♡
시골 양반집에 훈장으로 가게 된 주인공은 너무나 사랑스런 아기씨들과 인자한 행랑어멈을 만나서 기뻐하지만 밤만 되면 마당쇠 귀신이 나타납니다. 주인공과 행랑어멈은 대책을 논의하는데 ........ 이 작품 제목은 많이 들어봤지만 읽어보진 못했거든요. (문맹의 바닥 없는 늪을 간신히 빠져나온지 겨우 보름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이책님 덕분에 만나게 되었는데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오~~한여름밤 열대야로 잠못들때 들으면 온갖 상상만으로도 오싹할 내용일듯 합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오~ 완전 핵심 찌르심!!! 😱
오늘을 기다렸어~~~
잘듣을께용~~~
뜨거운 밤, 시원하게 감상하시길~✨
캬~~더운밤 딱 필요한거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독자2만명 돌파 축하드려요!!
ㅎㅎ 더운 밤, 시원하시길~🥶
이 책 읽고 난 뒤 이 책이 1800년대에 나왔다는 것 알고 정말 놀랐었어요. 요즘 공포소설들의 흔한 클리셰들의 원조가 이거구나 싶어서 정말 ... 굉장하다 싶더라고요.
진짜 강추하는 책입니다.
맞아요, 원조~ 👻
오~열대야를 잊을 수 있겠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오늘 밤도 한 찜통하네요… 날씨가… 🪭
저도 반복재생용 좋아요 추가요~~😊
돌고돌고~ 도올고~😎
와~ 무더위 싹 씻어줄 공포~
무섭겠다 ㅎㄷㄷ😮😮😮잘 들을께요.
ㅎㅎ 악몽을 꿀 정도는 아니…..👻
꼬마워용😊😊🎉🎉
⭐️말씀을~
뒤가 궁금 해요. 굉장히 집중해서 들었어요. 재미난 이야기 고맙습니다.
서둘러 다음편도 준비할게요~🤓
오오오오오~!!
오랜만에 공포물이네요~
이책님은 다른 장르도 그렇지만 특히나 스릴러, 공포물을 제일 맛깔나게 이해하고 살리는것 같음.
반가운 살X마 같은거 다른분들꺼랑 비교해보면 몰입감 넘사벽.
오~ 넘사벽! 좋은데여~😉
한 송이 아름다운 꽃처럼 [이 책 들어봤니] 그대가 있어 하루를 감사하며 행복해요. ♡ 여름향기 가득한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이책이 🌼이 되었네요~
❤❤❤❤❤🎉
오늘도 애청독 ❤
긋긋여~😉
어머... 목소리가 책 내용과
찰떡같이 붙네요😊
첨부터 신납니다.
오~ 찰떡! 완전 조으다~😱
오 이거지이거야!
ㅎㅎ 이거쥐~😀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되는..
' 이책 들어봤니? ' ❤❤
ㅎㅎ 중독성 있다능… 😙
마틴 휴잇 반복해서 듣다가 다시 셜록 반복해서 듣다가..😊😊😊
ㅎㅎ 마음 같아선 요일별로 업뎃하고 시프다능~😂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져요. 심장이 쫄깃한데도 불구하고❤❤❤
심장 쫀득~ 🥶
와.. 피곤함에 일찍 잘까 하다가 집에 귀신이 들렸다는데 이걸 어찌 참겠냐며 각잡고 누워 듣기 시작했는데 들려 줄게요~ 와 함께 의식도 사라졌어요🥹 뭐야.. 여기 책만 들려 주시는줄 알았는데 최면도 맛집이었..😢
당심은 지금부터 최면에 빠집니다. ‘들려줄게요~!’ 🤣
@@이책들어봤니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책님 덕분에 오늘도 또 한가지 보석같은 작품 알게 되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느긋하게 기다리는 맛도 즐겨야 하는데 다음편 기다리려니 고막이 발발 떨려서 쿠땡에서 책을 기어코 주문하고야 말았.. 🥹 크흡.. 먼저 예습하고 복습하러 야무지게 뛰어올게요~♡
@@bonbon48637 발발발 떨리는 고막이야기는 처음 들어봐욧 ㅋㅋㅋ 넘 재미있으셔~
기대기대
곧 2부도 올라갑니다~😁
계속 자다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당 꿀잠 자버렸네
꿀잠도 소중요~🤭
시골 양반집에 훈장으로 가게 된 주인공은 너무나 사랑스런 아기씨들과 인자한 행랑어멈을 만나서 기뻐하지만 밤만 되면 마당쇠 귀신이 나타납니다. 주인공과 행랑어멈은 대책을 논의하는데 ........
이 작품 제목은 많이 들어봤지만 읽어보진 못했거든요. (문맹의 바닥 없는 늪을 간신히 빠져나온지
겨우 보름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이책님 덕분에 만나게 되었는데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ㅎㅎ 행랑어멈과 마당쇠라고 하니까 느낌 완전 돨라여~ 🤣
힐하우스의 유령의 원작은 셜리 잭슨이라는 작가의 동명 소설인데요..정보는 정확하게~~!
어마마, 맞아요! 영상 설명 수정했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다음편도 어서 맹글어서 들려드릴게요~☺️
🎉❤
즐청하세요~
🧊이렇게 3주간 숨 죽이며 긴장의 나사를 조여야 하다니~👩🔧;
천천히 조여드릴게여…🔩🫣
@@이책들어봤니 OM;~🪛Goodness?!
46:48
01:07:10
오~ 거의 완청하실듯!🤓
01:40:00
그는 자유분방한 사람이었어요.. 1800년대 기준이니까 지금 식으로 번역하면
그는 인성파탄이었어요. 그는 망나니였어요.. 이쯤 되려나요 ㅎㅎ
ㅋㅋㅋ 그… 그렇겠죠! 한량스퇄~
언제 발표된 작품인가요?
지금으로부터 116년전, 1898년 입니다…
소아성애자란 뜻인가..?
그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