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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0
- 온로드에선 단순명쾌하다. 그래서 재미 없다. 오프로드에선 재미가 차고 넘친다. 선택하고 판단할 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복잡다단. 그 과정에서 지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재미가 차고 넘친다.
지프가 만든 픽업 글래디에이터다. 지프는 오프로드에 집중한다. 글래디에이터도 그렇다. 거친 길 달리다, 없는 길도 탱크처럼 헤쳐나간다. 짐을 잔뜩 실을 수 있는 트럭베드가 신의 한 수다. 5명을 태우고 짐을 싣고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아메리칸 정톡 픽업, 글래디에이터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 트럭베드 (적재함) - 01:53
▲ 뒷좌석 - 03:48
▲ 운전석 - 06:48
▲ 연비 테스트 및 온로드 주행 - 13:05
▲ 오프로드 - 20:27
▲ 단도직입 - 33:22 - ยานยนต์และพาหนะ
![지프 글래디에이터 | 크긴 엄청 크다!! 카니발 보다도 44cm 가 더 긴 전장 [Live편집본]](http://i.ytimg.com/vi/TCyzO0o81gU/mqdefault.jpg)
![지프 글래디에이터 | 크긴 엄청 크다!! 카니발 보다도 44cm 가 더 긴 전장 [Live편집본]](/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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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벌써 다 팔렸네요 ㅜㅜ 오프로드에서 진짜 짱일듯요!
궁금한것을 잘 집어주셨네요!
시등기 잘 봤습니다~
한국에선 등록세가 저렴하다는게 정말 큰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세금 3만원미만에 사업자는 10프로 부가세 페이백 가능하다네요
번창하세요!!!!!!!!!
강철 범퍼에 견인 후크가 달려있던 미국제 오리지널이 부럽기는 하네요
이걸 직수입한 오너 분들이 보기에 플라스틱 전방 범퍼는 좀 아찔해보이겠어요
차간거리조절가능함
블루투스스피커 출력 짱짱한거보소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학창시절 야외 고고장이 생각나더군요. ㅎㅎ
@@Autodiary 블투스피커는 몇w출력일까요?
쌍용무쏘스포츠가 짱
무쏘 스포츠도 참 좋은 차인건 분명합니다.
근데..시승차는 빌려타는건데 저렇게 험한데서 험하게 막타도 되는것임?
그렇게 타라고 만든 차니까요. ㅎㅎ. 그래도 조심조심 탔습니다. 더 주의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저도 이거 사려고 하다가, 토요타만 타던 사람이라 랭귤러의 운전 감이 너무 무겁더라구용.. ㅎㅎㅎㅎ 오프로딩 위주긴 하지만... 운전감이 토요타와 너무 차이가 난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겉 모습과, 실내 디자인도 다 좋은데.... 정말 크게 고민되는 차 중에 하나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당.. ^^
루프색깔이 다 검정이네요? 옵션선택이 안되나요?
루비콘은 검정이고 오버랜드가 차체와 동일색상 루프인데 글래디에이터는 루비콘만 수입되서 다 검은색이에요
롱베이스라 오프가 배걸리기 딱좋으네
롱휠베이스의 가장 큰 단점이지요. 그래도 차체를 많이 높여놓아서 재미있게 타고 놀다 왔네요. 답글 감사해요.
오프타기에는 너무 길다
광고 좀 적당히 걸었으면
대사도어설프게 영혼없이치면서 달달외운티오지게나고.. 영혼없는내용 영혼없는영상 나빠요꾹 누르고 보다가나갑니다~ 사전계약으로 다팔렸는데 시승차빼서 영상급하게찍으시느라 고생많습니다
너나 잘하시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