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원의 언덕위에서 외로운 목동이 연주할것같은 멜로디 대우주를 비행하는 우주선에서 외로운 우주방랑자가 연주할것같은 멜로디 외롭고 슬프고 그립고 고독한 방랑자들의 멜로디 인간의 감성을 울리는 이런멜로디를 어떻게 작곡했는지 거기에 트렘펫악기의 청명한 소리까지 달팽이관을 통해 전두엽을 지나 나의 대뇌에 도달하여 마침네 가슴을 휘젖는 명곡중에 명곡이다 스웨덴그룹 아바의 아이 해브어 드림이라는 노래와 함께 인류가 멸종할때까지 다른우주로 이주후에도 듣고 부를것같은 영원불변의 노래 세계 2대명곡중 명곡이다
첫 번째 곡은 "Il Silenzio(Silence)"로 Melissa Venema(멜리사 베네마)가 연주했고, 두 번째 곡은 "석양( Sunset-김인배 작곡)"으로 여기에서는 트럼펫 주자 송상환이가 연주했고, 세 번째 곡은 "You Rise Me Up"으로 멜리사 베네마가 연주했다. "Il Silenzio(Silence)"는 한국에서 "밤하늘의 트럼펫"으로 소개되고 있으나 원 뜻은 적막(침묵)이다.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 "Il Silenzio"를 듣다보면 군대시절에 듣었던 "취침나팔(Bugle Call-Taps)" 소리가 생각나거나, 1954년도 영화 "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Earth To Eternity)"에서 몽고메리 클리프트가 애처럼게 신호나팔을 불던 장면이 떠오르고, 기독교인들 중 에서 찬송가 "천국에서 만나 보자(The Eastern Gate)"의 후렴 부분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드는 분도 계실 것이다. 그렇다. "Il Silenzio"와 "취침나팔(Bugle Call-Taps)", 그리고 "천국에서 만나 보자(The Eastern Gate}"라는 3곡에는 서로 연관되여 있는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이태리 트럼펫 연주가 겸 작곡가 Nini Rosso(니니 롯소)가 작곡(?-엄밀히 말하면 편곡)하여 1965년에 발표한 "Il Silenzio"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부군 장군 Daniel Butterfield가 "Scott Tattoo(작곡가 미상)"라는 멜로디를 토대로 1862년에 작곡하여 군대의 "취침나팔(Bugle Call-Taps)"로 사용하던 곡을다시 차용하여 만든 곡이고, "천국에서 만나 보자(The Eastern Gate)"라는 찬송가 역시 Isaiah G, Martin목사(1862~1951)가 1905년 "취침나팔(Bugle Call-Taps)을 후렴 부분에 차용,편곡하여 작사,작곡했기 때문이다. "취침나팔(Bugle Call-Taps)은 장송 트럼펫곡((Funeral Trumpet Tune)으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은 미국 알링턴 국립 묘지(Arlington National Cemetery)에서 행해지는 모든 장례식의 공식 장송곡이기도 하다.
音狂者... 그만큼 대단하단 의미도 뒤따른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겠슴니다. 트럼펫 연주자 이시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취미생활로 이제 피스를 친구삼는 왕초보자 입니다. 펫 소리가 너무 좋아서... ㅎㅎ 이대희, 김기덕, 대구에 김병규, 포천에 최동호?씨 같은 분들 음악역사 꿰뚫고 계시더군요. 철없을때 라디오 끼고 받아적었던 잡기장도 있었는데...
저산 위에 꼬부랑 저 소나무 못생겨서 오래살구 동구밖에 정자나무 풍채좋아 오래 산다. 울고 웃는 인생살이 잘살고 뭇사는 것은 다 팔자소관 이라 싫어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우리 둥굴둥글 웃으면 살아요 사노라면 좋은 호 시절 돌아 오더라 좋아하는 트럼펫 잘 들었습니다. Good Job ~~%~~(*.*)~~%~~♡♡♡
여동생이 ㆍ심근경색으로 사망했네요ㆍ가슴이 아려서 잠 을 잘수 없어서 ㆍ트럼펫 연주를 매일 매일 듣고 잠을 청 해 봅니다ㆍ늦가을 9월 말 경 ㅡ가을 을 남기고 떠난 여동생에게 이곡을 전 합니다ㆍ 여동생 과 함께 청계산 식당 보리밥집 ㆍ장독대 부근에 핀 청수국을 보면서 어찌 저리 잉크색수국을 머금고 잇을까 ? 하는 여동생 목솔이 들리는 듯 합니다ㆍ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워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게도 여동생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걔 얘기를 해서 조금치쯤이라도 위안이 되신다면 어떠할까합니다. 우선 여동생은 아둔합니다. 한데 좀 뭐랄까 허영끼가 있고. 자신의 아둔함을 캄프라치하기위한 심리적 작용이라고 할수 있지요. ㅡ 그냥 저냥 20대를 허비하다가. 그러는 자기자신이 못견디겠으니, 얼렁뚱땅 결혼. 그 결혼의 체계, 좌표. 삶의 방향. 그런게 뻔한거였지요. 걔가 28살즈음 애가 하나였는데. 우매한 걔는 애를 또낳아서, 인생의 허무를 위로하며. 삶의 공허나 채운다는 생각이 구체화. ㅡ 애하나를 잘키우며, 시대 삶의 체계를 연구하는 인생? 그런걸 내가 얘기하고. 가정생활적인 측면은 우리 어매가 얘기해서. 애를 낳지않고 하나만을 잘키우는. ㅡ 엄마와 오빠의 말대로 꼭 그렇게 하겠다고 여동생은 별 거부감없이 약속. 물론 맨 입으로 얘기하지는 않았고. 약속이 꼭 실행 되도록 상당한 돈을 줬는데. ㅡ 그로부터 꼭 정확히 14개월후 둘째 애를 낳았고. ㅡ 세상에서 자녀를 잘키우는것보다 더 시대 삶의 의미를 실현하는 일은?
공허나 채우는 일에 그어떤 번민이 있을수가. 걔네 애들이 10살즈음일때, 문득 발견. 여동생의 우매와 나약이 고스란히 애들한테 깊이 박혀있는 풍경. 뭐라고 잔소릴했지만 염병개지랄이나 처발라대는 여동생. 그로부터 7~8년후, 어매는 무심히 여동생의 한탄을 얘기. 인생개척을 소홀히하고. 시대 삶의 의미 실현을 외면한 걸 후회한다고. ㅡ 내돈을 떼먹고. 요리조리 잔대가리굴려서 갈취하고.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 푼수떼기. ㅡㅡ 지금은 전혀 연락도 없고. 걔를 본게 10여년도 훨씬 넘었고. 걔 밑의 남동생도 넌덜머리 흔들고. 그럽디다. ㅡ 못난 우리 남매가 별스럽게 살아가는게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쯤의 풍경으로 살아갑디다. ㅡ 물론 그 어떤 삶의 의미를 실현할지 모르는데. 내 얘기를 일반화해서 얘기하는 것일수도 있지요. ㅡ 삶의 비탄은 세월이 약이데요. 굳이 이겨내거나 어쩌거나 할게아니고. 그저 세월이 흐르는 거에 맡기며. 자신의 정서와 감성의 전이를 개관적으로 지켜보는게 좋을듯하네요. 🍷🍸🍹
트럼펫 연주가~~~~~창공을 향해 머나먼 곳 까지 울려퍼집니다 나의 남아있는 고뇌를 모두 를 트럼펫 연주에실어서~~~~~~~날려보내버리네요~~~>*☆ 그리고 연주로 전달해줍니다. 편안하라고..이젠쉬어도 된다고 그만 아파하라고 슬픔도 이제는 그만하라.. 달래주네요.....어직도 흘릴 눈물이 남았느냐고 속삭이듯 다가와서 날 달래주네요..그리고~~~~~~~~그리고 살포시 내마음안을 들려다보며......가만히 않아줍니다.......!)(((((())))))>🌿
멜리사 베네마ㅡㅡ 이젠 숙녀가 되셨네^^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나라 걱정에 잠못 이루는 날이 많았는데.. ㅠㅜ 시골집 옥상에서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며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시름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행복이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아름답구 서글픈 트럼펫소리에 빠지구 홀려 하나사서 불기 시작한지 벌서 2년째. 동요한곡 제대로 못불으니.. 70나이에 저 아름다운 소리를.ㅡ 언제나 내볼가유. 학원찾아. 새롭게 다시 시작해볼 생각임이다 어렵고 힘들고. 벽에부딪치구. 꾸준히 불고 배우다보면 80나이에 한곡조 멋지게 불수잇을가요..
대평원의 언덕위에서 외로운 목동이 연주할것같은 멜로디 대우주를 비행하는 우주선에서 외로운 우주방랑자가 연주할것같은 멜로디 외롭고 슬프고 그립고 고독한 방랑자들의 멜로디 인간의 감성을 울리는 이런멜로디를 어떻게 작곡했는지 거기에 트렘펫악기의 청명한 소리까지 달팽이관을 통해 전두엽을 지나 나의 대뇌에 도달하여 마침네 가슴을 휘젖는 명곡중에 명곡이다 스웨덴그룹 아바의 아이 해브어 드림이라는 노래와 함께 인류가 멸종할때까지 다른우주로 이주후에도 듣고 부를것같은 영원불변의 노래 세계 2대명곡중 명곡이다
아름다운 주옥같은 멜로디 가슴시리게 하네요아름다운 주옥같은 멜로디 가슴시리게 하네요너무나
언제나 이 연주곡을 들으면 마냥 좋기만 합니다. 까까머리 고교시절도 생각이 나고요. 지금은 다 늙어버린 70대 할아버지가 되었으니? 언제 들어도 좋아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위대한 트럼펫 곡이다.
80이 되었지만, 이 곡은 90이 넘어도
잊혀지지 않을 대단한 곡이다.
김인배의 연주곡 CD를 모두 가지고 있어
언제나 이들을 반복하여 들으며 앳추억을 더듬는다.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들ㅡ.
한번듣고싶어요
저가 초딩때 안동시 평화동 언덕 집에서 트럼팻 연주 많이하던분이 지금80대가까이 되지않았을까?
어렸지만 참소리좋다고느꼈었는데
@@오들휘 여기서 고향 동네 분을 보네요.
안동중학교에서 음악선생 하시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석양이 물들때 서악사 윗동산에서 트럼팻 부시던 .
님도 거의 육십 전후 되시겠네요?
추억을 공유하는 분을 만나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형님..
이 시그널 음악이 들려올무렵엔 왜 그렇게도 슬프게 들렸었는지.
방황했던 나의 20대시절이어느듯 40년 전 추억되어 돌아옵니다.
엊거제 같은데 ㅡ
아ㅡ 덧없는 세월이여
사랑이여ㅡ
인생이여ㅡ.
이아름다운 세계 너무빨리 달리지 마세요 슬품이 먼져 옴니다 고운 꿈은 미래를 이끌고 갑니다
트럼펫 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네요 아름다운 선율에 취하여 감미로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연주자님 감사합니다
이음악을 들어면 엄슥해지기도 하고 가슴이 짠해지기도 하는군요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취미가 민물 낚시입니다
한20 년쯤인가요
우연히 트럼펫 연주곡을 듣게 되었는데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낚시터에서 동이틀무렵에 트럼펫연주곡을 보름높 여 들어본적이있어요 감미로운 소리로 새벽동틀무렵 들으니 환상적이더군요 올려주신분게 감사드립니다
민물 바다 구분하여 낚시하는건 아니죠
@@홍종만-s4l 저가살고있는곳은 바다가 멀기때문에 민물 낚시를 할시간이많아서 민물낚시를 합니다
가슴이 와닿는 곡 입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사랑하는 아들을위해
연주 하고싶네요 보고싶은 아들
가슴이 아픔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저도 오후 늦은시간에 들으면 직장생활 하면서 불효했던 엄마가 생각나 가슴이 절일때가 많습니다. . 울 이곡을 감상하면서 조용히 좋은추억만 기억합시다. . . .🙏🙏🙏
눈물이 납니다!!! 늘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무슨일이 있으셨길래 소중한 아들을 잃으셨는지 음악에 더해 더욱 마음이 아프군요
그래요. 나중에 하늘에 가면 또 만나겠지만
그래도 이승에서 사랑하는 아들을 생각하면서
추억에 잠기는것도 또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눈물이 나오지..
뭉클 합니다. 진정성으로 호소하며 열심히 살려고요. "내 마지막 날에"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1인칭 시점으로 노래한건데 추천하며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트럼펫연주~석양듣기좋습니다,감사합니다
김인배님의
밤하늘에 튼럼펫
옛추억을 회상하며
좋은 선곡 모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행복해요
여든을 앞둔 니이인데도 아련한 젊은시절 이...
철없던 시절이 그리워 지내요
느낄수 있는감성이
중요합니다.
영혼이 청춘인거죠.
저도 일흔의중반에 서서 늘 음악 만이
친구.
감성이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하야겠지요 답글 감사합니다
선곡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 함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서 넘 고맙습니다.~~~
첫 번째 곡은 "Il Silenzio(Silence)"로 Melissa Venema(멜리사 베네마)가 연주했고, 두 번째 곡은 "석양( Sunset-김인배 작곡)"으로 여기에서는 트럼펫 주자 송상환이가 연주했고, 세 번째 곡은 "You Rise Me Up"으로 멜리사 베네마가 연주했다. "Il Silenzio(Silence)"는 한국에서 "밤하늘의 트럼펫"으로 소개되고 있으나 원 뜻은 적막(침묵)이다.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 "Il Silenzio"를 듣다보면 군대시절에 듣었던 "취침나팔(Bugle Call-Taps)" 소리가 생각나거나, 1954년도 영화 "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Earth To Eternity)"에서 몽고메리 클리프트가 애처럼게 신호나팔을 불던 장면이 떠오르고, 기독교인들 중 에서 찬송가 "천국에서 만나 보자(The Eastern Gate)"의 후렴 부분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드는 분도 계실 것이다. 그렇다. "Il Silenzio"와 "취침나팔(Bugle Call-Taps)", 그리고 "천국에서 만나 보자(The Eastern Gate}"라는 3곡에는 서로 연관되여 있는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이태리 트럼펫 연주가 겸 작곡가 Nini Rosso(니니 롯소)가 작곡(?-엄밀히 말하면 편곡)하여 1965년에 발표한 "Il Silenzio"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부군 장군 Daniel Butterfield가 "Scott Tattoo(작곡가 미상)"라는 멜로디를 토대로 1862년에 작곡하여 군대의 "취침나팔(Bugle Call-Taps)"로 사용하던 곡을다시 차용하여 만든 곡이고, "천국에서 만나 보자(The Eastern Gate)"라는 찬송가 역시 Isaiah G, Martin목사(1862~1951)가 1905년 "취침나팔(Bugle Call-Taps)을 후렴 부분에 차용,편곡하여 작사,작곡했기 때문이다. "취침나팔(Bugle Call-Taps)은 장송 트럼펫곡((Funeral Trumpet Tune)으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은 미국 알링턴 국립 묘지(Arlington National Cemetery)에서 행해지는 모든 장례식의 공식 장송곡이기도 하다.
John cha님
음악역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상식 아시는 분 존경 스러워요.
@@파란빤쓰입은곰
송대근님 감사합니다. 저의 주변 사람들이 날 음악에 미친 놈이라고 놀리곤 했지요. 그래서 저는 "음(소리)광(미칠)자(놈)"라는 호를 가지고 있답니다. 저 역시 수십년간 트럼펫을 연주했답니다.
音狂者...
그만큼 대단하단 의미도 뒤따른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겠슴니다.
트럼펫 연주자 이시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취미생활로 이제 피스를 친구삼는 왕초보자 입니다.
펫 소리가 너무 좋아서...
ㅎㅎ
이대희, 김기덕, 대구에 김병규, 포천에 최동호?씨 같은 분들 음악역사 꿰뚫고 계시더군요.
철없을때 라디오 끼고 받아적었던 잡기장도 있었는데...
그리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신다면(부담이 없으시다면)
이메일을 통해 음악과 음악에 관한 의견과 사연들을 나누고싶습니다.@@파란빤쓰입은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들만 들려주시네요. 넘 감사 합니다
예술중에서도 사람의마음을 정화 시키는 예술은 역시 음악 입니다
건강하세요
옛날 군생활 할때 점호 끝내고 침상에 누워 있을때가 아련히 떠오르네요 넘좋아 ᆢ
멜리사베네마님은 하늘에서 트럼펫을들고 지구로 오신 천사 같아요 ~♡♡♡
저산
위에 꼬부랑 저 소나무 못생겨서 오래살구
동구밖에
정자나무 풍채좋아 오래 산다.
울고 웃는 인생살이 잘살고 뭇사는 것은 다 팔자소관 이라
싫어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우리 둥굴둥글 웃으면 살아요
사노라면 좋은 호 시절 돌아 오더라
좋아하는 트럼펫 잘 들었습니다.
Good Job ~~%~~(*.*)~~%~~♡♡♡
좋은 말씀도 곁들여 잘 들었 습니다 감사
와 너무 아름답네요 ^^
영상 엄지척입니다 ❤❤❤👍👍
아름다운 주옥같은 멜로디 가슴시리게 하네요아름다운 주옥같은 멜로디 가슴시리게
여동생이 ㆍ심근경색으로 사망했네요ㆍ가슴이 아려서 잠 을 잘수 없어서 ㆍ트럼펫 연주를 매일 매일 듣고 잠을 청 해 봅니다ㆍ늦가을 9월 말 경 ㅡ가을 을 남기고 떠난 여동생에게 이곡을 전 합니다ㆍ 여동생 과 함께 청계산 식당 보리밥집 ㆍ장독대 부근에 핀 청수국을 보면서 어찌 저리 잉크색수국을 머금고 잇을까 ? 하는 여동생 목솔이 들리는 듯 합니다ㆍ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이 멋진 연주곡들이 조그만 위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로...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워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게도 여동생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걔 얘기를 해서 조금치쯤이라도 위안이 되신다면 어떠할까합니다.
우선 여동생은 아둔합니다.
한데 좀 뭐랄까 허영끼가 있고.
자신의 아둔함을 캄프라치하기위한 심리적 작용이라고 할수 있지요.
ㅡ
그냥 저냥 20대를 허비하다가.
그러는 자기자신이 못견디겠으니, 얼렁뚱땅 결혼.
그 결혼의 체계, 좌표.
삶의 방향.
그런게 뻔한거였지요.
걔가 28살즈음 애가 하나였는데.
우매한 걔는 애를 또낳아서, 인생의 허무를 위로하며.
삶의 공허나 채운다는 생각이 구체화.
ㅡ
애하나를 잘키우며, 시대 삶의 체계를 연구하는 인생?
그런걸 내가 얘기하고.
가정생활적인 측면은 우리 어매가 얘기해서.
애를 낳지않고 하나만을 잘키우는.
ㅡ
엄마와 오빠의 말대로 꼭 그렇게 하겠다고 여동생은 별 거부감없이 약속.
물론 맨 입으로 얘기하지는 않았고.
약속이 꼭 실행 되도록 상당한 돈을 줬는데.
ㅡ
그로부터 꼭 정확히 14개월후 둘째 애를 낳았고.
ㅡ
세상에서 자녀를 잘키우는것보다 더 시대 삶의 의미를 실현하는 일은?
공허나 채우는 일에 그어떤 번민이 있을수가.
걔네 애들이 10살즈음일때, 문득 발견.
여동생의 우매와 나약이 고스란히 애들한테 깊이 박혀있는 풍경.
뭐라고 잔소릴했지만 염병개지랄이나 처발라대는 여동생.
그로부터 7~8년후,
어매는 무심히 여동생의 한탄을 얘기.
인생개척을 소홀히하고.
시대 삶의 의미 실현을 외면한 걸 후회한다고.
ㅡ
내돈을 떼먹고.
요리조리 잔대가리굴려서 갈취하고.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 푼수떼기.
ㅡㅡ
지금은 전혀 연락도 없고.
걔를 본게 10여년도 훨씬 넘었고.
걔 밑의 남동생도 넌덜머리 흔들고.
그럽디다.
ㅡ
못난 우리 남매가 별스럽게 살아가는게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쯤의 풍경으로 살아갑디다.
ㅡ
물론 그 어떤 삶의 의미를 실현할지 모르는데.
내 얘기를 일반화해서 얘기하는 것일수도 있지요.
ㅡ
삶의 비탄은 세월이 약이데요.
굳이 이겨내거나 어쩌거나 할게아니고.
그저 세월이 흐르는 거에 맡기며.
자신의 정서와 감성의 전이를 개관적으로 지켜보는게 좋을듯하네요.
🍷🍸🍹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저는이음악을 무척좋하합니다 슬픈사연이 있군요 ..
수많은 별들 사이로 미끄러져가는 유성 같은 아름다운 음율 너무나 마음을 밝게 하네요
가슴을 무찔러울리는 Trumpet ㅡ소리 소리 소리 ㆍㆍㆍ❤
해지는 석양에서 울려퍼지는 아련한 트럼펫소리...
추억과 사랑을 간직한채 세월이 구름따라 흘러가도.
아직 내맘속에 그때 그모습이 트럼펫소리와 함께
조용히 적셔오네요...영혼을 울리는 멋진 악기 트럼펫!!!
❤️ 💙 💜 화이팅 ❤️ 응원합니다 ❤️
최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최고 입니다 환상적인 연주 아주그냥 ~~~
샤방 ❤️ 샤방
응원합니다 ❤️
눈물이나네요
같은아픔을격고있는사람이라
님에심정너무나잘압니다
그곳에서만나기를기도하고
찬송하며 하루하루이겨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이제는너무멀어진지난세월
속에아련한추억의트럼펫연주
소리감회가새롭습니다!
한참젊었던군대생활에취침
나팔소리가왜이리가슴이시리
도록아플까요~~
돌이킬수없는쌓인세월탓이겠죠?
빌어묵을 트름펫
에잇 짜증나는 트름펫
돌아갈수없는 시간이 눈물만 흐르누나
ᆢ추억은아름답고 아쉽지 않은 삶이 누가있을 까요? 뒤돌아보며 눈물짖고 떠나는것이 ㆍ🍒
언제 들어도 편안함을 주는 트럼펫 연주!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깊은 추억에 잠겨봅니다.
아름다운 멜로디가 가슴도 적셔주네요.
목마님 덕으로 일요일 오후에 큰 명상의 시간으로 행복 합니다
감사~감사~감사~~~
두번째곡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 송상환님이 연주했다니 좋은것 같고 더구나 우리나라 김인배님이 작곡 했다니 더 좋아요연주가 아주 시원시원 한것 같아요 좋은곡 감사해요^^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ㅌ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ㅌㅍㅍㅍㅍㅍㅌ호ㅗㅡㅠㅠ
군대시절취침나팔소리~
지금도취침나팔불려나
참으로낭만이있었는데
몸은힘들어도 마음은 한없이 맑았던 시절
"...마음은 한없이 맑았던 시절...." This is what make life worth of living.
연주~~ 기가맠히네 과연 김인배님 ~ ! ! 거기에 낡은목마님의 화면구성~~
한마디로~~ 사람 잡네 ~~~♥♥♥♥♥
참 감미롭군요.
심금을 울리는 멋진연주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미꽃도 붉은노을도 푸른하늘 흰구름,...해바라기,,,!! 감사감사☆☆☆☆
김인배 님의 석양이... 가장 좋습니다.
귀한 연주곡,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 트럼펫 잠못 이루고 잇는 이밤에 너무많은 추억들을 연상 합니다 너무좋아요 그리고 감사 합니다
감동안고갑니다
💕 💜 💏 💙 💚 😍 💕
이밤 아름다운
트럼팻 소리에
흠뻑 취해 봅니다
트럼펫이 이렇게나 서정적인 악기였다니...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접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들 경자년 한해 무한 행복 하셨으면 좋겠읍니다.
코로나로힘든
대한민국전역에
울려퍼졌으면
좋겠네요
70년대
밤이면
위안받았던음악
코로나로
스트레스많이받고
있는수많은국민들
위안받으소서
국민모두가 편안한밤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황대운-g8f 11
117
ㅊ
ㅊ
아름답고 훌륭한 연주에 행복해요 평화로운 시간 고맙습니다 연주하는 님도 영상으로 올려주신 님도 행복하세요 😍😉
조은 연주는 언제 들어도 내 영혼을 정갈 하게 해준다 .연주자가 훌륭하니 더욱 더..!!!
구독 감사합니다. 석양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동생, 딸.
참지 못하게...
더구나
참척이란...
한분 한분
혼절할 듯이 그립지요ㅠ ㅠ ㅠ
❤️ 🧡 💛 💚 💙 💜 ❤️
70년대최전방에서야간에울려퍼지면영혼이날아가버리는음악이었지요! 세월이가도영원한음악이네요
맞어... 70년도
나두 그때 Gp에 있었지요..
아~~70년대 강원도 페바지역에서 군복무 중이었는데
어느덧 70 이란숫자가 내 나이가 될줄이야...
76년 철원 민통선에서 총을 들고 서있었는데
76년도 이기자 부대에서 근무한 저도 칠순이 멀지 않았네요~~
난 78년서부전선 취침 방송생각나는 군요
저도 곡은 기억속에있는데 제목을 몰라 겨우겨우 찾아 듣었네요 깊은 가슴을 끌고 가는 음악이라 잊을수가없어요
저도 학창시절 그어릴적부터 많이 들어봤던 연주곡들이고 많이 좋아라 하는 명곡들이네요~
마음에 와닿는 아름다운 명곡들을 많이 올려놓으셨네요~
덕분에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요~^^
우리네 인생도 언제인가 석양의 빛 같이 기울어 갈톈데 잠시나마 석양을 들으며 마음에 쉼을 얻네요
언제 들어도 멋진 메아리.차분해 지는 소리에 마음 마저도 차분하네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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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별들과 매치되는 음악이 영혼을 울리는군요 저넓은 우주와일체가 되야 진정한 감흥이 깨어나는가 봅니다
1번밤하늘에트럼펫 2번석양~아주듣기좋습니다.감사히잘들었습니다
연주도 환상 그 자체이고.... 배경 편집도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나팔 잘 부네요 감동입니다.
💐 바구니 보내 드리면서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 🙏
❤❤❤❤❤
트럼펫소리는 영혼을 치유하는 소리입니다.
천상의 음색과 비브라토입니다. 훌륭한 연주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언제나들어도 마음에 안정을 편안함을 주네요.
참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럼펫연주 즐감했습니다 힘찬 박수로 힘껏 응원합니다
정신이 맑아짐니다
낡은 목마!~!!!
감사합니다.
🙏🙏🙏🌟💖
트럼펫소리가 매우경쾌하군요 별이빛나는밤에 적막의소리 고요함 은은함 감미로움이 더 해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길다면 기나긴 75년 동안 숱한 사연을 내뿜으며 달려온 인생 그러나 지금 얼마 남지 않은 세월이 가면 재로 변할 이 몸은 하루 또 하루 숨쉬면서 살고 있습니다 평양은 깨끗하고 조용한 지상천국입니다 그곳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싶습니다
명곡 즐감하고갑니다ᆢ
해맑은 하늘
때 이른 가을 저녘 때
혼자 책상 앞에서
밖을 쳐다보며 듣는 트럼펫 소리
지금은 아련한 추억 속의 그림자만이 아른거리네요.
고맙습니다.
음악은 참 좋은것같아요 누구듣 맘을 달래주니 말입니다.오랜만에 듣는 트럼펫 연주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입 옆에다 대고 불어도 잘부네요 기가 막히다
취침음악으로 최고입니다^^
트럼펫 연주가~~~~~창공을 향해 머나먼 곳 까지 울려퍼집니다
나의 남아있는 고뇌를 모두 를 트럼펫 연주에실어서~~~~~~~날려보내버리네요~~~>*☆
그리고 연주로 전달해줍니다.
편안하라고..이젠쉬어도 된다고
그만 아파하라고 슬픔도 이제는 그만하라..
달래주네요.....어직도 흘릴 눈물이 남았느냐고 속삭이듯 다가와서 날 달래주네요..그리고~~~~~~~~그리고 살포시 내마음안을 들려다보며......가만히 않아줍니다.......!)(((((())))))>🌿
눈맑은 하얀셔츠에우수에찬얼굴로
노을진석양에 어우러지는트럼펫의
연주가 70노년에너무서글프면서도
젊은시절이눈가에어리는군요
감사히들어습니다.
아직도 눈물이 나는것은 살아있고 따뜻한 열정이 식지 않았다는거죠
저도 눈물이 날것같네요
지난날의 아쉬움과 후회가 많이 되는저녁 이음악이 더욱 좋은 하루 를 마무리하는 시간 함께 이야기 하면서 이밤을,!
@김성덕 그렀군요 음악 같이 들으며
나눌수있는 친구 있었으면요..!
참 좋다 언제 들어도 맑고 힘이넘치는 트럼펫연주 음악.... 감사합니다.
추운겨울밤
조용히 들어보는
트럼펫연주 좋아요
오렌친구처럼
다정합니다
优秀耐听的小号曲子!😊👍👍👍
멜리사 베네마ㅡㅡ
이젠 숙녀가 되셨네^^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나라 걱정에 잠못 이루는 날이 많았는데.. ㅠㅜ
시골집 옥상에서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며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시름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행복이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너무감미롭고좋아요
동의보감 ㅎㅎ
그래요~저도 나라걱정으로 맘이 늘 불편한데~ 트럼펫소리듣고 늦은밤에 힐링합니다~
이른아침에 듣는 트럼펫 소리에또한 마음은 평온한데 나라걱정에 마음은 무겁네요
음악은 .. 더구나 내 좋아하는 음악이라면 더욱,, 세상 근심 걱정 잊게 하지요,,,
나는 아직도 나라가 걱정이네요 ㅠㅠㅠ 어디로 가려는지.....
그래도 잠시 잊으렵니다,
한국최고의 트럼펫연주자이신 김인배선생님께서 얼마전에 작고하셨지요. 그분의 트럼펫소리를들으면 이런 훌륭한 연주곡을 다시는 들을수 없는건가 가슴이 메어옵니다.
마음이 울적할때면 달래주는군요
음악의 힘~
그 선율이 좋아, 그 소리가 아름다워 이 삶을 더 소중하게 살고싶다!
몸이전부 망가졌어요 병원에있으며 이음악을들으니 더서글퍼지내요 용기을기져야하는데 희망이 보이지않네요
힘 내세요...^*^
몸과 마음은 기적적이듯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바의 i have a dream. (꿈이 있어요)노래를 자꾸 듣고 희망과 용기를 가졌으면 합니다. 힘 ! 내시길 바랍니다. 땅끝 해남에서
마음 단단히~~꾸~~벅😀
용기 잃지 마시고 힘네세요
당신을 사랑 하는 사람 많이
있으요 빨리 건강 해복하세요
♡♡♡
밤 하늘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트럼펫 울림 너무좋네요~~~
천상의 소리같아요.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하얀눈송이속에아련히들려오는 고운트럼펫소리,,,,환상적임다,ㅜㅜ
와우,,넘 멋집니다,,영화본지도극장간지도 오래전인데요
이곳에오니 다른세상에 온거같아요,잘보고갑니다감사♡☆♡
육군 모 특공연대 창설멤버로 극한 훈련중
에서도 야간에 들으며 고향생각 부모님 가족
생각하던 그 추억이 생생합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그 먼옛날 사십년 넘은 논산 훈련소 아늑하게 드려 오던 취침나팔 소리 찐짜 좋았는데 !
그러네요먼옛날논산이생각나네요
75년5월입대6월25연대훈련시작
항상건강하세요
댓글사연이 더 애처롭네요.
아름답구
서글픈
트럼펫소리에
빠지구
홀려
하나사서
불기 시작한지
벌서 2년째.
동요한곡
제대로
못불으니..
70나이에
저 아름다운
소리를.ㅡ
언제나
내볼가유.
학원찾아.
새롭게
다시
시작해볼
생각임이다
어렵고
힘들고.
벽에부딪치구.
꾸준히
불고
배우다보면
80나이에
한곡조
멋지게
불수잇을가요..
언제나 듣어도 질리지 않고 참좋네요~~~12월마지막날이네요
좋아요
감미로와요
이런 자리에서 들을수 있어 행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곡은 들으면 왜 가슴이
아파오는걸까요
눈물이 날거같습니다
아ᆢ부모님생각난다
언제들어도
마음이정갈해진느낌.
감동입니다고맙습니다
질리지 않는 연주 감사합니다.명곡들 트럼펫 연주자와 매치시키며 보여지는 자연의 조화 아름답습니다.여명의 아침 에 들어봄직합니다.겸허한 마음으로 하루를 허락하신 창조주를 생각하며 아침을 열어가게될 듯합니다.
잔잔하게 가슴에 와 닿는 명곡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 많이 올려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최고의멋진곡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큰박수 띄웁니다..
트럼펱 음악은 들을때 마다 어딘가 마음이 찡해지는 느낌이다.
영혼을 달래주는 음악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잘 듣고 ~~~
너무도 좋은 트럼펫 연주 세곡
조용한 밤에 들으면
정말 좋아요
감미로운 트럼펫연주 환상적으로 아름답네요 너무행복함니다 감사함니다
언제들어도 감미러운 트럼펫 연주
가슴이 멍멍 해지네요
감사힙니다
예 날 생각이 많이나는 감미로운 연주를 들여주어서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펑 뚫린답니다 너무나 좋아서 자주 듯고있지요 20대 시절이 머릿속에 드라마처럼 스처지나가는군요 역시20대 가 좋았든것같네요. 친구들도 어쩌다 만나려고 하면 남편 간병 자기가 아파서 이래 저래 만나 기힘드는 인생이되네요
젊었을때는 남자 많이 울게했네 못된년
이제 트럼펫 연주가 좋아지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이른 새벽에 함께 하니 오늘 하루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