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故박춘석님이 곡과 가사를 붙인 곡입니다. 우리는 늘 가수는 기억하는데 누가 만들었는지를 잊지요. 미8군에서 번안가요 부르던 패티김에게 준 곡인데 정작 가수 패티김은 미국 쪽의 콜을 받아 1963년 미국으로 건너 가지요. 가수는 없는데 작곡가가 여기 저기 방송국에 부탁해서 전파를 탔고 노래가 유명해졌습니다. 패티김은 미국에서 별 성과가 없었고 어머니 병환으로 그녀가 1966년 귀국했을 때 ‘초우’ 때문에 패티킴은 이미 유명해져 있었습니다. 초우의 의미에 대해서는 이른 봄에 내리는 비 또는 풀잎에 내리는 비...해석이 분분합니다. 또는 사람이 죽고 첫제사를 초우라고도 하죠. 그냥 가사 음미하면 저마다의 마음 속에 올리는 바가 다를거라 생각되네요.
가을을남기고 간사랑
초우
이별 등 너무나도 주옥같은 명곡을 들려주신 패티김 가수님 영원히 영원히 내마음에 최애가수 님 이십니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정말로 명곡이고 명가수님 이십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패티언니 너무감사해요 눈물났었요 백발의 패티언니 노래하시는 모습 아마오래도록 기억될꺼예요 감사 합니다 너무 보고싶어었요
P
대한민국 명곡 가수 인간 문화재 패티김 님 존경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와....명곡에 명가수 ㅜㅜ 태어나기 전 노래인거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만들고 이렇게 부르시나....
최고는 그냥 최고가 아님을 절실히 느낌니다
최고 최고 최고
백발이 아주 멋드러지네요
음악이야 뭐 아픈 감동 자체ㅠ
티김언니는 타고난 하늘이 낸 가수.
앞으로도 다시 없을정도의 명가수 십니다.
은퇴 선언뒤 그어떤 방송이나
미디어 에 자취를 감춘
이시대의 비교 불가의 천고
일가 천년에 한번 나올 진정한
뮤지션 입니다
울적한 계절에 들으니 맘이 뭉클
2012년이니까 8년전이네요. 75세시군요.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자랑이십니다.
1938년생이십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참 좋아사셨던 가수분.. 그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좀 알듯 하네요.. 건강하세요..
말이 필요없죠
그냥 가슴으로 듣는 노래.
노래방가면 꼭 불러보던 노래입니다.
오~~~패티킴 사랑합니다 노래가 더욱 맘에 와 닿네요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마음이 아려옵니다...
나이 드니까 이 노래가 좋아진다
저도 쫌 그러네요,
작년 돌아가신 아빠가 제일 좋아했던 가수, 그리고 이 곡.. 사람은 늘 품위가 있어야 한다며.. 어릴 적 부터 많이 들었는데 언제 들어도 절절하다.
이노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늘 입에서 흥얼거립니다.
가난했던 시절.
결코 슬프지않았던.
그시절
명동성당 종로
생각하면
풍족해져
다가진 지금보다.
아름답습니다.
아버님이 기개가 있으셨네요.
품위가 곧 성품?
연로한 원곡 가수가 직접 불러준다는 것 자체가 최고의 예술적 감동이 아닐까...
가수는 가슴으로 노래 해야 하는걸 보여주는 명곡이다 ^-^
패티가수님건강하시고좋은주옥같은노래많이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건강유의하셔요! 언제나~~
친구랑. 89년. 엄청. 레코드판. 틀어놓고. 엄청따라불러요. 정말정말. 잘해요. 고독단어. 들어면. 선생님 초우노래. 가사. 사랑슬픔.선생님감사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어쩜~ 페티님 넘 ~멋져요*^^ 목소리도 짱 영상 감사합니다~♥
이젠 그만.
존경 그차체
가수 패티킴님!
고령에도 초우 좋은노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발성이 아주 대단하십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ㅠᆢ가슴에 묻지 말고 땅에 묻으라 했는데ᆢ
어떠케해야 잊어질까 ᆢ
멋진가수
패티김 혜은이
좋은 작곡가와의 만남으로 빛이 난 보석들 한 시대 풍미한 보석
그립습니다
정말 정말요~~
가수들의 귀감이되시는분 ㅡ존경하고사랑하고ㅡ호흡이전같지않아도 귀한노래 감사하며ㅡㅡ존경합니다ㅡㅡ건강하시기를ㅡ
1962년도 작품이라는 것이 더욱 놀랍습니다
패티김 선생님께서 공연 수익금 전액을 인천 여성의 전화에 기부하신 적 있으십니다
그 곳에 패티김홀이 존재합니다
패티 킴 그저 최고 !!!
남진 선생님의 불멸의 히트곡 "가슴아프게"를 작곡하신 박춘석 선생님 곡이군요! 한국대중가요역사에서 진짜 보석 같은 곡입니다! 그것도 1962년도라니!
고전영화 초우 보고 왔습니다. 이제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지.. 이런 노래도 괜찮은듯... 옛날 노래가 그래도 예술성은 있는듯.. 빌리 홀리데이도 생각난다.
제가제일좋아하는패티김선생님노내를좋아합니다화이팅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 노래내요
선생님 오늘도 그리워하면서 듣고 있어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아! 역시 패티김 선생님
존경합니다
한 시대를 풍류하신 패티김씨께 박수를 보냅니다
풍미하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어 들으니 가슴을울리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가 가슴에 숨어 들어 그저 탄복한니다
가슴을 울립니다 듣기 느무너무 좋아요 그립습니다 ~
패티김 이미자 나훈아 조용필 이문세 이승철 우리가요계의 보석같습니다♡♡♡
피티김 고별공영을 못가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아~ 진짜
노래 잘한다는게 단순하게 성량이 풍부하다 목소리가 크다는게 절대 아니라는걸
보여주신 대한민국의
진정한 디바 ㅡ패티김이전에 패티김없고 패티김이후에도 패티김은 없을듯.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번 불후의명곡에서도 패트김님 목소리로 초우와 이별을 꼭 들었으면 합니다
태어나기 한참전노래인데 좋네..
대한민국의대형가수 패티,킴,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길옥윤선생님의작곡선물이 더욱감사합니다
이모습 이노래 영원하길---♡♡♡
패티킴 퍼에버
건강하게계시길바랍니다
역시 !!천상의소리여 ~~~들어도들어도깊이 여운만 남아 다시울려퍼져라~~~
immortal 명곡 오랫동안 감상할수 있엇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패티킴누나건강하세요~
한때 한국을 주름잡던 실력파가수 패티김도 이제는 나이가드니까 노래가 힘겹게 들리네요
세월엔 장사가 없다는말이 실감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백발 멋찌세요 여전히 정정하신 모습으로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멋있다👍👍👍👍👍👍대단해요
젊을적에 노래방에서 많이
불럿던 노랩니다.
한국의 대표가수 뽑으라면
이미자, 조용필도 있겠지만
단연 패티김이죠.
단연코 패티김이요!
이노래를들으면 항상 몸도춥고마음도추워 움추러듭니다
힘든시기 큰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패티김갔은분은100년동안에또나올수있을까
당신은 감동이요 역사입니다
사랑합니다
참 좋다ㆍㆍ
우리엄마랑 동갑이고 길옥윤선생님도 이북이 고향이라 두분은 제 부모님같았고 엄마는 패티김 선생님 나오면 그리 좋아하셨는데 ㅠ 선생님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국보급 여가수님
어린 붐이 까부는 모습인데도
해맑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참 인자하게
보이네요ㅜㅜ
살아계실 때는 사람들이 악풀도
많이 달았는데 ...돌아가신 뒤에
보니 인생 잘 사신 것 같아요...
하늘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
패티김 언니 가끔씩 이렇게 라도 보여주세요 노래너무 듣고싶었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분이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100년 200년이가도 패티킴같은 가수는 없슬것 같습니다
감사를모름불행,깨닫고자안함불행,하답니다,깨끗케,살아야,건강,행복,하답니다
패티님. 노래. 다좋아합니다. 오랫만에 노래들으니ㆍ너무좋아요 풍부한 성량은 변하지않았네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요즘은 나그네 인생에 나그네사랑
이 곡은 故박춘석님이 곡과 가사를 붙인 곡입니다.
우리는 늘 가수는 기억하는데 누가 만들었는지를 잊지요.
미8군에서 번안가요 부르던 패티김에게 준 곡인데 정작 가수 패티김은 미국 쪽의 콜을 받아 1963년 미국으로 건너 가지요.
가수는 없는데 작곡가가 여기 저기 방송국에 부탁해서 전파를 탔고 노래가 유명해졌습니다.
패티김은 미국에서 별 성과가 없었고 어머니 병환으로 그녀가 1966년 귀국했을 때 ‘초우’ 때문에 패티킴은 이미 유명해져 있었습니다.
초우의 의미에 대해서는 이른 봄에 내리는 비 또는 풀잎에 내리는 비...해석이 분분합니다.
또는 사람이 죽고 첫제사를 초우라고도 하죠.
그냥 가사 음미하면 저마다의 마음 속에 올리는 바가 다를거라 생각되네요.
이때가 아마도 마지막 패티김쇼
하실때가 아니었는지.,
정말 멋지다~~~몸은 이리 멋지신데~~영혼은 구원받으셨는지요~육은 무익합니다.
젊은 시절의 가수와 젊었던 관객이 어느등 늙어서 같은 시간을 보내네요.
진정...그립습니다.
You are so Beautiful
.참잘했어요 선생님 화이팅 하세요
역쒸 멋지 십니다 최고 👍 현미랑 비교되네
품위면에서 비교되지요.
현미는 제발 이제 그만 나오세요.
너무ㅡ감사합니다ㅡ건강하셔서ㅡ휠링돼는데요ㅡ
사랑합니다 어머니~ 만나 뵐 날 기다립니다
한국에 바바라 스트라이샌드
캬...추억이 스물스물
오랫동안 노래들려주세요
많이도 🔥 러서 ~
준표님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라는데요 ? 어떤노래인지 궁금해서 검색하니까 매우 슬픈노랫말이군요 !
건전한문화,건전한취미,건전한생활이,건강,하답니다
Wow all this year's she still going amazing singer still looking healthy and strong.
I discovered a hidden gem
자기 관리의 끝!
휘봉 응답해주오.
84세 목소리 너무 좋아요
몸도깨끗,거리나,배출장,어디든,깨끗해져야,나라가더좋아진답니다,가정도,본인도,,,,
♡♡♡
Amazing😍
2022🎂6🍨14
굿.🐢🐲🌍🌏🌎.
어릴때부터 너무 좋아하는 패티김
앞으로 이런 명품가수가 또 나올까?
보고싶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뵙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요_()_
너무도 곱게 이쁘게 익어가시내요 ~존경합니다
아하
목소리가 예전과 똑같아요ᆢ체력만 되면ᆢ활동해도 되겠어요ᆢ외모도 아직도 단정하시고ᆞ가끔씩 방송에 나오세요ᆢ아주 반가웠어요 ᆢ
Who is singing?
I'm asking from Chiba, Japan. Please tell me.
And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Korea 패티김
The singer's name is Patty Kim and the title is Cho Woo,The first rain
彼女は韓国の歌手のPatti Kimさんで、吉屋潤さんの元奥さんです。Pattiってアメリカの歌手のPatti Pageから取ったそうです。
この曲のタイトルは初雨ではないし草雨です。韓国語では初雨(초우)と草雨(초우)、同じ発音です!
Hey~ I'm in Chiba. ^^
There is no way to forget the hurts on my heart, the sounds of rain also crying...
재활용배출은,깨끗이,비우고,씻고,버려야,재활용,이된답니다,세금절약,환경,등등,습관을잘가져야,이나라가장래가있답니다,다들사회의식이,시급하답니다,양심이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이은미이전에 패티김이있었다
❤
패티킴.최원석.배인숙
쓰리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