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22기] 도저히 참기 힘든 옥순의 억지스런 불평불만. 입만 열면 찡찡거리기만 하는 옥순. 정말 방송보기 너무 힘들다, 진짜 님 계속 이럴거면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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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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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옥순이 화가 난 이유는 본인 성에 찰 만큼 남자들이 들이 대지 않아서인듯..본인은 자존심때문에 들이대고 싶지 않고... 여태까지 그렇게 살아왔기에 바뀌기 쉽지 않죠.
바깥 2순위 데이트 나갔다가 옥순생각해서 물회랑 먹을거 사왔는데 그런거 보면 고맙고 직접적으로 말 안해도 그 마음 고스란히 전달되어 맘이 흐뭇할텐데 그런것도 못헤아리는 정말 힘든 사람이라 결혼해 사는 동안에도 많이 힘들거 같은 사람.
옥순은 지가 경수 원픽인거 알고 있음요.다만 자꾸 다른사람들한테 확인받고 니가 원픽이다.니가 최고다라는 말 듣고싶어 저러는 거임. 보다가 옥순 보기싫어 뒷부분 안봤어요.정말 피곤하고 보기조차 싫은 스타일.
아...진짜 어제 보고 알았음...
왜 이혼했는지 ...
진짜 하루도 같이 못살겠더라.
방에서 음악틀어놓고 청승떠는거 ㅋㅋㅋㅋㅋ이어폰으로 들으세요 왜 남들한테 다 티를 내고 그래요
보는데 정말.. 힘들었네요
어제 방송 보는내내 불편했슴. 미안하지만 떠난 애아빠 마음 이해갑니다. 맘대로 일방적으로 애놓고 징징대면 오만정다떨어질듯요.
왜 이혼 했는지. 전남편이 이쁜데 도망 갔는지 확실히 알겠음. 사람 변하지 않는다.
자기는 상대방한테 아쉬운 모습 절대 티 안내려 하면서 상대방이 나한테 아쉽고 굽히고 들어오는 꼴을 끝까지 기다렸다가 확인하는 스타일임. 원하는게 있어도 안 원하는 척 하면서 끝까지 갑의 위치를 선점하거나 주변 시녀들로부터 찬양과 위로를 이끌어냄
경수가 대화신청한게 하나도 안 기쁘다면서 화장 풀셋팅하는거 보고 기가 참
와 저도 오늘 미추어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정희는 와중에 방 정리정돈 하더만 옥순은 드러누워 저러고 있는거보니 아가씨도 아니고 애키우는 엄마라는 사람이 좀 한심해보였음.
시종일관징징.. 남자 피말릴스타일
얼굴부터 복달아날상 궁상..
옥순이 나오고 진짜 티비 껐네요.
저 꼴을 보자니 없던 정신병도 생기겠더라
저런데 도대체 사회생활은 어떻게 한단 말인가..? 같이 일하시는분들 진심 존경 합니다
저도 보면서 처음으로 육성으로 욕했네요...허허
저런여자 옆에 두면
피곤한 스타일
공주?보다 결혼은 정말
티키타카 되고 편한 사람이
최고다.
지 눈치없는것도 남 탓하고
옆에 온 사람 감사할 줄 모르고, 표정에 들어난
건방짐!
저런 여자 만나면
계속 맞춰주면서 살아야함!
얼굴이쁜거? 잠깐이다.
결혼은 양보하고 배려하는것이다.
결혼상대로는 얼굴 잠깐
성격 평생이다.
동감입니다.
정말 개피곤 ᆢ
어떤 남자도 며칠 못간다.질려서 ᆢ
방송보는 내내 옥순이보고 욕쟁이 됬어요😂ㅋㅋㅋ와 빡침😅 꽈베기녀
지인으로 가까이 있다면 빨리 도망쳐!
나중에 아들이 결혼도 할텐뎃 ..
저런 시어머니 돔황쳣 ㅜㅠ
저 안에서 그렇지 솔직히 특출나게 예쁜것도 아닌데 친정이랑 연 끊고 지낸다는거 보면 오냐오냐 자란거 같지도 않고
뭐가 저렇게 매사 불만이고 그걸 드러내야만 하는걸까? 진짜 주변에 사람 없을거 같다고 느꼈다. ㅋㅋ
은근히 정희 견제하고 공주병 말기처럼 보이는데 내현 나르시시스트 같기도 하고
얼굴값이 하고싶거든 누가 봐도 진짜 진짜 예뻐야 하는데 볼수록 얼굴도 칙칙하고 초딩 남자애 상임..
말투도 초딩 같고 정신연령이 딱 그 수준에서 멈춰있는 사람 같다.
네살 아들이랑 진짜 '친구' 같은 엄마일 듯.
표정이 박복함 그 잡채
영식처럼 시끄럽지 않아서 그렇지 굉장한 진상임😂
내가 진짜 옥순이인데, 정작 영숙이 인기가 넘쳐나니 짜증이 지대로 폭발중인듯
영식은 아무것도 아니었고 옥순이 빌런.
남자가 싫어하는 모든 성향을 가졌음. 관심병, 공주병, 비꼬기, 꼬투리 잡기, 즙짜기, 징징거리기, 대접 요구, 소유욕.
그냥 경수가 정의를 뭘 먹여줬던 것이 아직도 짜증나고 화가 있는 듯. 자기가 최고여야 하는데
그냥, 좀 아픈 사람 같아요.. ㅠ.ㅠ 아파요. 치료받아요.
다알면서 저한테 맞추라는거네~~ 좋으면 나한테 매달려..주정뱅이 아저씨같은 말투
이쁜상이 아니라..
죽상..
공주마마의 끝판왕
'넌 내가 아무리 밀어내도 날 좋아해야하고 나랑 대화하려면 내 방까지 직접 와서 모셔가야돼'의 전형.
오죽하면 출연자 쉴드 너무 친다고 시청자들한테 불평받는 데프콘마저도 이래서 공주님 왕자님 러브스토리 싫어한다 할정도로 지독한 공주병 걸리신 옥순😂
애정결핍인가...
그냥 꼴보기가 싫다. 자꾸 확인하고 싶은 속셈. 저런 성격 사람 정말 질리고 피곤하게 한다.귀가 먹었는지 상대방 말을 듣지 않고 본인이 듣고 싶은 말을 백프로일때 까지 듣고 확인 하려고 한다. 100개중 1개만 맘에 안들어도 그것이 본인 원하는대로 이해 될때까지 피곤하게 굴타입이다. 노력과 기본 에티켓이라는 것도 없고.
세상 피곤한 스타일~어후 그냥 엮이기 싫은 스탈
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 꽈배기 1000개 먹은줄 사이다도 없어 체해서 응급실 갈뻔
저런 사람이 배우자면 잘못한 일도 없이 계속 눈치보고 사과하고 평생 살아야할듯 옥순님이 변하지 못하면 괜히 또 결혼해서 남의 귀한 아들 힘들게 하지 마세요
얘는 가만히있어도 남출들이 달려들줄 알았나봐요 진짜 집안에 저런애 들어올까봐 겁나 무섭다 매사가 꼬여있는 옥순 고구마 1,000개 물없이 먹은듯
참 꼴볼견
정신연령이 유치원생 수준 ᆢ투정 지린다
지생각엔 지가제일 이쁘고 주인공이고 방송 단독화면받아야는데 그게안되서 짜증나는기지~~~~~어우....저런스타일 손절
피곤한스탈
지혼자알아달라고
지가공주인줄아나?ㅠㅠ얼굴에근심가득찡그린얼굴 얼굴좀펴라 짜증난다
옥순이 인성에 바닥이 보인다 저런사람이 공무원을 한다고? 어둡다
질린다
방송 보는내내 남편이랑 계속 썅욕함ㅋ
얼굴이 이쁜게 아니라 굉장히 그늘지고 어둡고,
자존감은 바닥.. 아 너무 피곤..
옥순!!! 완전 짜증!!!
그런데 옥순은 왜 경수 얼굴을 쳐다도 안보는거죠? 1순위라면서 말걸어도 가까이 와도 시선조차 안주던데요. 너무 좋아서 그런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냥 남자쪽에서 절절매주길 바라는듯
그정도로 외모가 뛰어나거나 매력적인여자는 아닌데
저렇게 소견이 좁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게다가 매사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기본값인 사람이 어찌 아이를 너무 갖고싶고 할수만 있다면 정자은행에서 정자제공받아 또낳고싶다고 하는건지 매치가 안됩니다.. 아이도 다 귀찮고 짜증날것같은데.
찡찡거리는여자 만나는 순간
내가 감정쓰레기통 되는건 한순간ㅋㅋㅋ
옆에 있는 사람 잡는 스탈~😢 급 피곤해지네. 에휴
저러니깐.................. 저러니깐.........................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음.............................
추앙받고 싶은 욕구가 주체가 안되는 사람
너무너무 질린다,옥순아
같이 일 하는 동료들 미칠듯
나솔 13기부터 열렬 시청자인데 지금까지 나온 출연자 중에 22 옥순이 최고의 빌런. 아무리 그래도 저런 성품을 가진 여성 주변에는 없어요. 진짜 상대하기 싫은 유형입니다. 주변 지인들 왕 피곤 하겠어요,
옥순 왜 이혼했는지 알거같음
그냥 혼자 살 팔자다
옥순 너~무 답답하고 머리 나쁜가?
tv 끄고 싶었다
이쁜거 ? 다 필요없어
이쁘면 뭐해 성격이 최⁷악인데
옥순이는.혼자 살아라.
남까지.스트레스 받게하지 말고
별로정도가 아니라 완전 꽝이다
성격안고치고 변화 안하면 주변 사람 다 떠나겠어
지금껏 옥순주위에서 쓴소리한 사람들이 없어왔냐봐요. 그렇게 살게 냅둔건가..
그리고, 옥순이는 다 알고 있습닏다. 다만, 주변인으로 하여금 아니야. 니가 1픽이야!라는 말을 하게함으로써 그걸 공식화 하려는 것이지요.
민페끼치지 말고 혼자 살아라
이분은 왜 돌싱인지 알거 같음
행동이 나이에 맞지 않음
경수도 만만치않게 매사에 임기응변에 변명에 둘러대고 계획성없고 결단력없고 모든이에게 단맛 남자라고 느끼게하려고 인위적행동하고 아주 느글거리던데.
사람 보는 눈이 똑같다.
욕을 많이 먹으면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바꾸려해야지 욕하는 사람이 나쁘다 생각마시길
ㅋㅋㅋ재능이다 진짜 ㅋㅋ사람 피곤하게만드는
방송으로 봐도 저정돈데 실전으로 옆에 살았어봐 남자가 도망간 이유를 알것다 ㅋㅋㅋㅋㅋ
옥순, 진짜 티비로 보는데도 질려버림 저런 스타일이랑 피곤해서 누가 같이 살 수 있겠나 쯧쯧
와ᆢ나솔 역대급 공주과 징징이 ᆢ
저렇게 이쁜 외모를 징징대는 목소리와 찡그린 얼굴ᆢ갈수뢰 안이뻐보이는 매직ᆢㄷㄷㄷ
집사가 필요한 아가씨
목소리가 얼굴보다 중요하다
애티튜드가 얼굴보다 중요하다
세상은 넓고 배울건 넘치는구나 허허
진짜 질리는 스타일
주위에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더 짜증났음
관심병이있다 어려서부터 이쁜얼굴로관심봤다 보니 그거 못버림 징징거리는거 답이없다
남편아니 남친이 쌍수들고 도망
나두 채널 돌렸다
고구마 100개
감사하기!! 하루에 하나라도 감사할 거리를 찾는다면 지금보다 표정 훨씬 좋아질듯...
예쁘장하게 생긴 사람이 왜 저렇게 되었을까...
안 예뻐도 밝고 웃고 감사할 줄아는 사람이 남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듯....
저런사람은 하나에서 열까지 다 맞춰줘야하고 대접해줘야한다.세상 피곤한 스타일. 절대 재혼 못한다
진짜로 티비 끄고 싶어짐.
이사람은 뭘해줘도 틱틱거릴듯 진짜 혼자 사시길😂
진짜 울상짓는 표정에 찡찡말투 정말 못봐주겠더라는….
징징열매엔 맴매열매가 최고다.
정말 힘드네요.
자존감이 너무 낮아보이고 계속 찡찡거려요...남자가 좋다가도 도망갈듯해요 계속 밀당하려고 하고 확인받으려고 하고 혼자 씩씩허게 애 낳고 키운 그 깡과 베짱으로 당차게 살아도 될것같아요...너무 질투도 많아보여 보기 안좋아요..대본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남자 질리게 하는 스타일로 나와서 보는내내 답답하더라구요...움츠려드는모습 보이지말고 당차게 살아가세요..
외모 평범하고 성격좋은 여자가 옥순같이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보다 백배 나음
옥순이 아니라 고집블통에 욱만하는 욱순!!!
남자가 달아 나겠더라 똥밟은 표정
그 이쁜 얼굴 왜 그렇게 쓰는거야…ㅠㅠ
정말 주옥 같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가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 너무 공감갑니다.
조금 더 넓고 멀리 바라 볼 수 있는 안목,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겠죠?
내가 삶의 주인공인 것은 맞지만 모두가 주인공이려고만 하면 모두가 비극을 안고 살아가는 것 뿐일거예요.
하지만 조금만 자기 객관화가 된다면 나 같은 문제를 저 사람도 안고 그럭 저럭 버티고 있구나라는 작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게 되겠지요.
참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기분이가 좋네요. 황관장님, 늘 고맙습니다.
그 할미꽃 난 이미 그거 생각했음 남들은 이쁘다는데 화장지운얼굴들을 못보신듯 정말 나이들어보이던데 특히 패션스타일 너무 할머니같이 입음 어린데 뭐가 매력인지 모르겠음 영숙이처럼 옷이라도 잘입던가 할미꽃같다고 이미 생각했음
피곤한.스타일
옥순 ㅋㅋㅋ 답없어요 진짜
완전완전 티비끄게만드는옥순 진짜너무심해
주변 사람들을 들기름으로 만들어버림
역대급 출연자임
저도 듣기 싫더라고요 ㅋ
경수야 정신차려라
들들 볶을 스탈
초관종 툴툴이 여러사람들 개피곤
오냐오냐 커서 그러죠
역대급
얼굴 그런대로 예쁘장하고 괜찮은데 성격이 왜 저모냥인지..얼굴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