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날개 쪽에 앉으면 볼 수 있는 놀라운 광경! [미나니의 스낵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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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이륙 전에 날개 아래에 넣어둔 얇은 플랩을 아래로 펼쳐서 날개를 전체적으로 둥글게 구부러진 모양으로 만들고 양력을 최대로 높입니다. 그런데 이 플랩은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저속에서는 양력을 크게 만들어 줘서 쉽게 날아오르게 해주지만 어느 정도 속도가 붙으면 비행에 방해가 됩니다. 날개가 구부러져 있기 때문에 앞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게 되고 공기저항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이륙에 성공하고 바퀴를 집어넣은 뒤에는 다시 플랩을 안으로 넣습니다
    #비행기 #비행기날개 #숨겨진기능
    ☆ 여러분에게 매주 가치있는 영상을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지식인미나니'입니다. 우주과학, 생물과학, 상식을 메인으로 과학과 일상에서의 궁금증, 놀라움, 신기함 그리고 시사를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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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20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13

    많은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꼬리날개를 빼고 주 날개를 위주로 설명하다 보니 설명이 조금 미흡했네요. 다음엔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matdoll
    @matdoll 5 ปีที่แล้ว +126

    0:46 *스포일러 주의*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16

      호호..

    • @konaru413
      @konaru413 5 ปีที่แล้ว +1

      스포일러 하하....

    • @ianchoo
      @ianchoo 5 ปีที่แล้ว +8

      뜻밖의 드립성공

    • @wlgns0002
      @wlgns0002 5 ปีที่แล้ว +1

      으흠~~~~^^^

    • @matdoll
      @matdoll 5 ปีที่แล้ว

      @@user-jc9ip6ek2l 글쿤요 ㅋㅋ

  • @parkchan0
    @parkchan0 5 ปีที่แล้ว +22

    추가적으로 비행기가 양력의 힘만으로 올라가는 건 아니고, 양력은 중력에 대항하는 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양력의 힘으로만 올라가면 비행기는 수평을 유지한 상태로 올라갈 수 있을테니까요.
    비행기는 고도 상승시에 뒷날개에 있는 승강타가 위로 꺾여 비행기 코가 위쪽을 향하게 한 다음 엔진의 강한 힘으로 올라갑니다. 5:18 초 처럼요!
    (보통은 저 영상처럼 심하게 꺾진 않습니다.)
    ※에일러론이 주 상승 원인이 아니라는 점!
    ※승강타가 주 상승 원인을 도와주는 장치 입니다!
    ※에일러론은 주로 비행기를 옆으로 기울여서 방향을 바꿀 때 한쪽은 올라가고 반대쪽은 내려가서 비행기가 기울게 됩니다. 5:47 초 처럼요!

  • @user-vc1vi5bl7d
    @user-vc1vi5bl7d 5 ปีที่แล้ว +18

    우리할아버지가 항상 얘기하셨지
    "저 깡통이 공중에 뜬것만으로도 대단한 기술이라고"

  • @user-uh7tl4ij1h
    @user-uh7tl4ij1h 4 ปีที่แล้ว +6

    플랩은 터치다운시에 최대로 꺾이는것이 아닌 착륙직전인 1500피트에서 풀플랩으로 내리고요.에일러론은 상승하강과 관련이 업고 선회와 관련이 있습니다.상승하강은 꼬리날개쪽에있는 엘리베이터라는 장치가 대신해줍니다. 또 스포일러는 공기 저항으로 속도를 줄이는 역할도 합니다.그리고 엔진이 있는 날개 앞쪽에 앉으면 착륙후 리버스(역추진)로 속도를 크게 줄이는걸 볼수 있을겁니다.

    • @Starry_Eyes_Pilot
      @Starry_Eyes_Pilot 2 ปีที่แล้ว +1

      그러게요. 에일러론은 선회시에 사용되는건데 ... 고도를 조절하는 장치는 아닌데 잘못된 설명이 있네요.

    • @Chicken_Mu
      @Chicken_Mu 2 ปีที่แล้ว

      플랩의 기준은 고도나 거리가 아니라서 착륙 전 1500피트에서 풀플랩으로 내리는게 아니라 속도에 따라 내립니다
      에어버스 A320의 경우 230노트에선 플랩1 200노트에선 플랩2 180노트에선 플랩3 177노트에서 풀플랩으로 내립니다

    • @Starry_Eyes_Pilot
      @Starry_Eyes_Pilot 2 ปีที่แล้ว

      @@Chicken_Mu 그쵸 속도에 따른 플랩 내리는 arc가 있긴하죠

    • @onnuliTV000
      @onnuliTV00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포일러는 주된 역할은 착륙시 비행기 날개 윗면의 모양을 바꾸어서 양력을 없애고 활주로에 안착시키는 브레이크 역할을 합니다. 만약에 스포일러가 없으면 착륙시 갑자기 강한 맞바람이 불면 비행기가 다시 떠오르는 위험한 상황이 생깁니다.

  • @SilkBlue1736
    @SilkBlue1736 5 ปีที่แล้ว +62

    날개 쪽에 앉으면 좋은 장점
    항덕들이 가장 좋아함

    • @Mr.그레이
      @Mr.그레이 5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

    • @셜록
      @셜록 5 ปีที่แล้ว

      크흠

    • @user-fk6qe8de2t
      @user-fk6qe8de2t 5 ปีที่แล้ว

      ㅋㅋㅋ들켰네^^

    • @langbu0401
      @langbu0401 5 ปีที่แล้ว

      ㅁㅊ 인정할 수 밖에 없다

    • @user-ll9jf5hf7l
      @user-ll9jf5hf7l 4 ปีที่แล้ว +4

      수십 수백톤에 달하는 쇳덩이를 하늘에 띄워낸 인간에 대한 경외심

  • @minn1222
    @minn1222 5 ปีที่แล้ว +11

    왠진 모르겠는데 난 맨날 비행기탈때 비행기날개쪽에 앉아서 비행기탈때마다 멍때리고 날개 쳐다봄

  • @후와고
    @후와고 5 ปีที่แล้ว +11

    비행 원리를 알아도 여전히 너무 신기해요. 그 무거운 고철 덩어리가 공중에 띄워진다는 게 ㄷㄷ...

    • @user-ft9lu8fp8q
      @user-ft9lu8fp8q 5 ปีที่แล้ว +1

      아무리봐도 고철덩어리란말은 좀 심한데요...
      프로 불편러 같았다면 죄송합니다....

  • @밍콩이
    @밍콩이 5 ปีที่แล้ว +14

    에일러론과 상승/하강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선회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요.

    • @user-qb1ku7wz5t
      @user-qb1ku7wz5t 5 ปีที่แล้ว

      맞아요 롤링!
      12년전에 배운거 가물가물..

  • @1110h_
    @1110h_ 4 ปีที่แล้ว +3

    근데 날개 양쪽에 있는 에일러론은 둘이 서로 반대로 왼쪽이 올라가면 오른쪽이 내려가면서 왼쪽은 양력이 적게 발생하고, 오른쪽은 양력이 많이 발생하면서 비행기의 축이 기울게 되어서 비행기를 커브할때 사용합니다 고도와 직접적으러 연관되어 있는것은 아닙니다

    • @Chicken_Mu
      @Chicken_Mu 2 ปีที่แล้ว

      에일러론이 올라가는 쪽의 양력이 감소해서 기우는것 보다는 애일러론이 올라감으로 인해 공기저항이 날개를 짓누르고 반대쪽에 내려간 에일러론도 공기저항으로 인해 날개를 위로 올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 @user-fc3tb7kx2n
    @user-fc3tb7kx2n 4 ปีที่แล้ว +2

    비행기 탈때 비상구 좌석?문 바로 앞에 있는 좌석은 승무원들이 출발 전에 비상상황 발생했을때 도와주실꺼냐고 물어보면 네라고 하는데 과연 아니오라고 하면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하군

  • @user-di8le2yb8n
    @user-di8le2yb8n 5 ปีที่แล้ว +3

    참고) 모든 착륙에는 천천히 플랩을 내립니다. 플랩은 1,2,3,4(어떤기종은1+도있음.) 다내리고 착륙을합니다. 하지만 군용기처럼 확 4로한번에 내리면 알아서 올라갑니다. 그리고 스포일러는 플랩으로도 부족하다 하면 스포일러를 올리고 내리고 합니다

    • @user-od5zq3ru4f
      @user-od5zq3ru4f 4 ปีที่แล้ว +1

      아니요 스포일러는 공중에서 요크빼고은 사용할 일이 착륙할때밖에 없습니다.요크가 움직이면 스포일러도 같이 움직이는데 착륙시에는 터치다운해서 리버스할때 스포일러가 자동으로 온이 됩니다
      플랩과 스포일러는 전혀 다른것입니다.

  • @SUNW00.
    @SUNW00. 5 ปีที่แล้ว +7

    썸네일만 보고 써봄
    윙렛 : 유도항력 감소와 볼텍스 감소..
    스포일러: 공중에서는 에일러론과 함께 기동에쓰이기도 하고 지상에선 에어브레이크 역할..
    플랩: 날개의 캠버를 늘려주며 양력계수가 증가되어 최소 실속속도가 낮아짐..

    • @SUNW00.
      @SUNW00. 5 ปีที่แล้ว

      + 날개 앞에는 슬렛이라고 고양력장치가 또있음

    • @user-ib6mg7vt4w
      @user-ib6mg7vt4w 5 ปีที่แล้ว

      고양력장치는 앞전플랩과 뒷전플랩 경계층제어장치가 잇습니다
      슬랫슬롯은 앞전플랩의 일종일 뿐임미다..

    • @SUNW00.
      @SUNW00. 5 ปีที่แล้ว +2

      Radioactive tea 앞전플랩도 고양력 장치의 일종이잖아요 ㅎㅎ 그래서 고양력 장치가 또있다 한거죠

    • @man-fv4os
      @man-fv4os 5 ปีที่แล้ว

      정~~~~답~~~~~~

    • @user-od5zq3ru4f
      @user-od5zq3ru4f 4 ปีที่แล้ว

      @@SUNW00. 그래서 boeing737은 플랩 1도내릴때 슬렛먼저 내리고 그다음 플랩이 빠르게 내려가욥

  • @무국
    @무국 5 ปีที่แล้ว +101

    호..홍콩갔다고?!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23

    • @jhn0319
      @jhn0319 5 ปีที่แล้ว +3

      기모띠

    • @user-sn2kv2cw4y
      @user-sn2kv2cw4y 5 ปีที่แล้ว +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ut6eu3nl9c
      @user-ut6eu3nl9c 5 ปีที่แล้ว +1

      @@Js-wq6ld 나는 11시간 ㅎ

    • @user-zy6ez7ib4o
      @user-zy6ez7ib4o 4 ปีที่แล้ว +1

      @@iamminani 한강 가야지

  • @kunwoolee8615
    @kunwoolee8615 4 ปีที่แล้ว +1

    4:39 스포츠카의 스포일러는 뜨는것을 막기위함이 아니라 눌려지는 힘을이용해 가속을위한 접지력과 브레이크 마찰력얻기위함 입니다 이때작용하는 힘을을 우리는 다운포스(DownForce)라 부릅니다.

  • @KJH1982
    @KJH1982 5 ปีที่แล้ว +3

    날개쪽에 앉음 플랩을 펴고 접는거 볼수 있어요.^^난기류(터뷸런스)때문에 날개 끝 부분이 위아래로 조금씩 흔들거리는걸 볼수 있죠.

    • @user-tesla
      @user-tesla 5 ปีที่แล้ว

      난류가 갑자기왜나와

  • @비행_덕후
    @비행_덕후 5 ปีที่แล้ว +8

    에일러론을 절대로 같은 방향으로 꺽일수는 없다는걸 알아두면 좋겠네요ㅎㅎ
    아! 그리고 날게 태스트는 플라이트 컨트롤 체크리스트 라고 있습니다!

    • @caravan675
      @caravan675 4 ปีที่แล้ว

      흔히 control check 이라고 하죠... 보통 활주로로 가는 taxing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Breaking check(브레이크 제대로 잘 듣나? 하는 점검) 하고 택싱하면서 조종면점검 하시는분들도 있고, 조종면점검은 푸시백 하고 엔진시동후 택싱전에 하시는분들도 있고.......

  • @user-qg9jw5yg7b
    @user-qg9jw5yg7b 5 ปีที่แล้ว +1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양력은 중력과 같은 힘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고도 상승은 양력이 아니라 엔진의 추력으로 하는거죠
    또 하나 참고 해드리자면 착륙할때 날개의 에어브레이크 뿐만 아니라 엔진의 역추진도 같이 쓴답니다

    • @Ain2017
      @Ain2017 4 ปีที่แล้ว

      무조건 엔진 리버스를 쓰지 않습니다.

  • @moongduri5466
    @moongduri5466 5 ปีที่แล้ว +25

    +) 에일러론은 고도가 아니라 비행기의 회전을 조절합니다.

    • @blues50542
      @blues50542 5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 @user-ul5qg6si9h
      @user-ul5qg6si9h 5 ปีที่แล้ว

      ROLL

    • @A2gis_navy
      @A2gis_navy 5 ปีที่แล้ว +1

      하지만 양쪽 다 올리면?

    • @A2gis_navy
      @A2gis_navy 5 ปีที่แล้ว +1

      자체는 못올려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 @user-xw8wd6zp8j
      @user-xw8wd6zp8j 5 ปีที่แล้ว +3

      에어론은 양쪽이 반대로 움직입니다
      그래야 빨리 회전하죠

  • @clauselan
    @clauselan 5 ปีที่แล้ว +2

    비행기가 땅에 닿는 순간 flap은 최대각도로 아래로 꺾이고... -> 틀렸습니다. 땅에 닿기 전, 최종 착륙 준비 시에 일반적으로 이미 full flap 상태입니다. 땅에 닿는 순간에 flap을 조절하지 않습니다. 땅에 닿는 순간 전개되는 것은 spoiler입니다.

  • @Chicken_Mu
    @Chicken_Mu 2 ปีที่แล้ว

    에일러론은 비행기의 좌우 수평이나 선회와 관련있지, 고도랑은 관련 없습니다 고도 조절은 엘리베이터 라는 장치가 합니다
    그리고 스포일러는 본래는 속도를 줄이는 에어브레이크 장치이지만 에일러론이 올라가는 쪽 날개에 있는 스포일러가 올라가면 에일러론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어서 착륙 시 수동조작 할 때 에일러론을 돕구요, 이륙하고 나서 그라운드 스포일러 다운 하고 오토파일럿 켜면 스포일러는 안움직이고 선회 할때도 오직 에일러론만 움직입니다

  • @user-bo9vh3qn4i
    @user-bo9vh3qn4i 5 ปีที่แล้ว +5

    에일러론은 좌우 방향타인데.. 정보가 잘못된것같아요 승강타는 뒷쪽 꼬리날개에 있습니다.

    • @user-ll9jf5hf7l
      @user-ll9jf5hf7l 4 ปีที่แล้ว

      방향타는 러더이고요 에일러론은 좌우 기울기(뱅킹)을 조절합니다

  • @Boeingw
    @Boeingw 5 ปีที่แล้ว +1

    착륙시에 플랩이 최대각이 되는건 아닙니다,,
    착륙중량 풍향 풍속 등 여러 요인에 맞춰 플랩각도를 다르게 하여 랜딩하게 됩니다 에일러론은 흔들리지 말라고 있는 것이 아니고 롤링(횡운동) 을 통한 선회나 바람의 영향으로 부터 좌우 균형을 잡기 위한 것이죠..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오오 그렇군요

    • @parkchan0
      @parkchan0 5 ปีที่แล้ว

      맞아요~!! 보통의 착륙 절차는 터치다운 직전에 플랩 풀로 할지 몰라도 측풍이 강한 때나 눈이 오거나 하는 상황이 바뀔 때마다 플랩을 굳이 다 펼치진 않죠.
      (예시가 좀 그른가...?)

  • @Jjap
    @Jjap 3 ปีที่แล้ว +1

    저거 스포일러올라리오는거 조종간점검때문에 왼쪽으로 조종간을 돌리면 스포일러가 올라옴

  • @user-ev9zm2ux9s
    @user-ev9zm2ux9s ปีที่แล้ว

    여객기가 선회할때 에일러론 작동안하고, 수직꼬리날개의 러더만 작동해서 방향을 틀수 없나요?
    배가 키를 틀어서 방향을 선회하듯
    여객기도 수직꼬리날개 러더만 작동해서 가능한지 늘 궁금했습니다

    • @iamminani
      @iamminani  ปีที่แล้ว

      가능하긴 하죠

  • @user-is2bb6zy7y
    @user-is2bb6zy7y 5 ปีที่แล้ว +3

    몰랐는데 정보 감사요
    (기장님도 이런걸 다 알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조종하는거 같군요)

  • @user-bi4js3iq2d
    @user-bi4js3iq2d 4 ปีที่แล้ว +1

    엔진창가에 앉으면 승무원이나 기장이 와서 비행중에 엔진이나 날개에문제가 생기면 알려달라고 말하고가던데

    • @iamminani
      @iamminani  4 ปีที่แล้ว

      오오 그렇군요 전 아직 못들어봤어요

  • @user-qk7ot1by3n
    @user-qk7ot1by3n 4 ปีที่แล้ว

    에일러론(도움날개)은 순항중 비행기를 기우려 선회용도이며
    꼬리날개의 엘레베이터 를 움직여 비랭기을 위아래로 움직여 줍니다
    고도를 조절하는것은 아니라는거죠
    또한 플랩(고양력장치) 와 상황과 기종마다 슬롯 도 펴줍니다 슬롯은 날개 앞을 펴서 구부려 주는것입니다 플랩과 비슷한 역할입니다
    이와같은 날개를 만드는 이유는 날개의 에어포일 형상을 극대화 하기위해서이죠
    또한 착륙시 비행기는 스포일러에의해 멈추는것 뿐만이 아니라 엔진의 역추진과 바퀴의 브레이크와 함께 멈춥니다

  • @w.hyoungseok
    @w.hyoungseok 5 ปีที่แล้ว

    비행고도는 스포일러와 에일러론으로 조절하는게 아니라 수평보조날개에 있는 엘리베이터(승강타)로 조정합니다.
    에일러론은 선회에 사용합니다. 에일러론과 함께 방향타를 사용해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선회를 해 승기감을 좋게 합니다.
    스포일러는 착륙시에 가장 많이 사용하며, 사용시 날개 위 공기의 흐름이 불안정해져 공중에서 사용하게 되면 진동이 발생하는 등 승기감이 나빠집니다. 이런 이유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중에서는 잘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착륙시에는 보디기어가 접지하는 즉시 모든 스포일러가 작동해 속력을 줄여주는 동시에 양력의 발생을 억제시켜 바퀴에 힘이 실리도록 해 차륜브레이크의 제동를 도와줍니다.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앗 감사합니당

  • @man-fv4os
    @man-fv4os 5 ปีที่แล้ว +1

    착륙시 스포일러가 내리누른다고요???플랩은 최대로 내린상태인데???그리고 스포일러가 다운포스효과를 볼려면 각도를 좀더 낮춰야합니다..너무 세우면 다운포스가 아니라 저항을 받습니다...그러니까 랜딩기어가 땅에 닿는순간 플랩은 최대로 내리고 스포일러는 최대로 세워서 공기저항을 일으켜서 속도 감속에 도움을 받는겁니다...참고로 경기용 자동차의 스포일러는 영상속 날개의 스포일러의 각도만큼 세우지 않는이유가 너무세우면 오히려 공기저항으로 최대속도에서 손해를 보기때문입니다

    • @HL-ve6ob
      @HL-ve6ob 5 ปีที่แล้ว

      스포일러가 항공기를 아래로 밀어 차륜브레이크 효율을 최대화하는겁니다

  • @sando6099
    @sando6099 5 ปีที่แล้ว +1

    예전에 여행갔을때 창가쪽에 앉았는데 이륙하면서 스포일러랑 에일러론같은거 테스트함ㄷㄷ 딱 공중에뜨기 바로 직전에

  • @user-tz6vz3rp9b
    @user-tz6vz3rp9b 4 ปีที่แล้ว +1

    고도 조절은 뒷날개에서 하지않나요?

  • @user-ms1qi8ql1t
    @user-ms1qi8ql1t 2 ปีที่แล้ว

    날게 밑에 있는 구조물은 플랩과 관련 있습니다. 날게와 플랩을 연결해주는 인대같은건데 그게 움직이면서 플랩이 움직이는겁니다. 공기저항 때문에 덮개를 씌우는거죠.

  • @changjunhan6755
    @changjunhan6755 4 ปีที่แล้ว +1

    +) 슬랫이라고 날개 앞쪽에 똑 튀어나오는 것도 있다

  • @신-w2p
    @신-w2p ปีที่แล้ว

    사실은 받음각 효과에 의한 양력이 훨씬 큼. 그러나 수평비행할때는 베르누이 원리에 의한 양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연비가 좋게 하는게 좋음. 베르누이 원리에 의한 양력 설명은 일정부분 맞긴 하지만.. 그런논리면 전투기가 배면비행하면 땅으로 떨어저버림. 받음각은 베르누이양력보다 훨씬 크게 작용함

  • @이파리-no.1
    @이파리-no.1 5 ปีที่แล้ว +2

    비행기타면 졸려서 날개쪽에 타고도 구경할수가 없는..

  • @진현민-v1f
    @진현민-v1f 5 ปีที่แล้ว +2

    항공정비과입니다. 플랩은 용도에 따라 고양력장치 라고도 불립니다.

  • @caravan675
    @caravan675 4 ปีที่แล้ว +1

    아... 그리고 영상의 첫 부분에 에일러론 설명하실때!! 여객기같은 대형기의 경우 에일러론만 가지고는 부족하기에 스포일러가 같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를 플래퍼론이라고 하고, 스포일러가 에일러론 보조역할로 작용합니다. ^^

  • @user-ut4rg7mv5w
    @user-ut4rg7mv5w 5 ปีที่แล้ว +2

    비행기가 착륙 할 때 엔진도 뒷부분이 살짤 앞의 엔진과 살짝 떨어져서 공기를 역방향 시켜서 착륙하는 것도 있음

  • @user-hr1qx9vz7c
    @user-hr1qx9vz7c 3 ปีที่แล้ว +1

    인천에서 발리가는 비행기 타서 여행다녀오는데 날개에서 뭐가 움직이더라니 저거였군요...? ㅎㅎ

  • @user-lc8to9wn8n
    @user-lc8to9wn8n 5 ปีที่แล้ว +1

    전 비행기를 타보진못했어요 ㅠㅠ 하지만 궁금해욤! 어떤 느낌일지~ 전 이렇개 생각합니다 배가 간지러운것같고요 하늘을 난기분일것같아요♥ 건강하고 화이팅~♥

  • @Atfzs
    @Atfzs 5 ปีที่แล้ว +2

    오 베트남갈때 베트남에어라인 자주 애용했는데 오랜만에보니 좋네요ㅎ 감사합니다ㅎ

  • @user-cc8ox8jf3r
    @user-cc8ox8jf3r 2 ปีที่แล้ว

    공중에서 엔진을 리버스 상태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 @Chicken_Mu
      @Chicken_Mu 2 ปีที่แล้ว

      공중에서는 오토 스로틀을 풀고 스로틀을 리버스로 두어도 엔진이 아이들로 되기는 하지만 리버스는 안걸립니다

  • @user-sb3rn4oz8t
    @user-sb3rn4oz8t 5 ปีที่แล้ว +2

    헐... 동시통과 이론은 틀린거군요ㅎ
    베르누이가 말한 양력의 원리에 오류가 있었군요ㅎ
    양(날다)력(힘) - 나는 힘.
    추(밀다)력(힘) - 밀어붙이는 힘.
    중(무겁다)력(힘) - 무겁게 하는 힘.

  • @user-ft9lu8fp8q
    @user-ft9lu8fp8q 5 ปีที่แล้ว +6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복습하게 됬네요

  • @clauselan
    @clauselan 5 ปีที่แล้ว +1

    오류가 많네요. 에일러론과 스포일러는 고도를 조절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고도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꼬리에 붙은 엘리베이터 입니다. 에일러론은 항공기의 좌우 롤링을 제어하는 장치입니다. 고속에서는 에일러론으로만으로 충분한 롤링을 얻을 수 있지만, 상대적인 저속에서는 에일러론 만으로 충분한 롤링을 얻을 수 없어 스포일러의 일부를 보조적인 장치로 사용합니다.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그렇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항공기 구조 설계 실무론 등에 따르면 에일러론과 스포일러가 고도 조절 장치에 해당합니다. 꼬리날개와 같이 양력을 발생시키고 항력을 발생시키면서 비행기 세로 각도를 조절하는 것이죠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그리고 댓글이 지워진 듯 한데 베르누이 원리는 양력 실험에서 맞지 않는 것으로 확정이 났습니당. 뉴턴 법칙에 해당됩니다

    • @clauselan
      @clauselan 5 ปีที่แล้ว +1

      @@iamminani 델타익 항공기 구조에서는 에일러론이 승강타역할을 한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통상적인 항공기에서는 에일러론은 항공기의 고도조절장치가 아닙니다.
      에일러론은 양쪽 날개가 서로 반대방향으로만 움직이게 되어있어 고도조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이륙하는 항공기가 엘리베이터 없이 에일러론 (칵핏 스틱을 좌우로만 움직여서)만으로도 이륙이 가능해야 한다는 말인데.. 불가능합니다.

    • @Yh_homme
      @Yh_homme 5 ปีที่แล้ว +1

      님의 글에서도 오류가 있습니다.
      저속이나 고속에서 에일러론과 스포일러를 사용하는 이유는 역빗놀이(adverse yaw) 효과 방지 이유입니다
      비행기가 선회시에는 에일러론이 한쪽은 하강 한쪽은 상승 하게되는데
      에일러론이 상승한 쪽은 양력이 감소하여 날개가 하강하고
      에일러론이 하강한 쪽은 양력이 증가하여 날개가 상승합니다
      이때 에일러론이 하강한 쪽은 양력이 많이증가 함과 동시에 항력 또한 증가하고
      에일러론이 상승한 쪽은 양력이 감소함과 동시에 항력또한 감소하여 비행기의 기수가 선회하려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회전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역빗놀이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에일러론이 상승한 날개쪽의 스포일러가 에일러론과 같이 작동하여 줄어든 항력을 보조하는 역활을하여 기수가 선회방향의 반대로 회전하는것을 방지합니다.

  • @Telidal_UguChu
    @Telidal_UguChu 5 ปีที่แล้ว +2

    비행기는 여러모로 과학의 집대성이었군요.
    저같은 경우는 괜히 저거 보려고 날개쪽 창가에 앉기도 합니다ㅋㅋ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올 ㅋㅋㅋ 사실 날개쪽이 덜 흔들립니다

  • @texver8887
    @texver8887 5 ปีที่แล้ว +1

    오오~~ 저도 비행기를 탈때 말씀하신 날개의 작은 움직임들이 어떤 작용을 할까 궁금했는데 풀어 주셨네요 ~
    감사드립니다 ^^
    좋은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 지식인미나니님^^♡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1

      고마워용 ㅎㅎ

  • @sangjin-son
    @sangjin-son 5 ปีที่แล้ว +9

    에일러론, 스포일러에 대한 설명은 좀 잘못된거 같네요 :)..
    기체를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기울이는 역할을 하는거고
    고도를 바꾸는것은 뒷날개에 있는 승강타(엘리베이터)....

    • @Ha_102
      @Ha_102 4 ปีที่แล้ว +1

      에일러론빼고스포일러는 착륙때 속력과 튕겨날아가지않게하기위해 있고 그리고 스포일러는 방향도잡아주는것도맞지만 흔들리게하지 않게 하는것도 맞는말같네요 그리고 님 플랩으로 내려가게하고나 올라갈수있게 도와주는거임 그리고 플랩착륙할때 뒤에있는승강타로 하면 충격이너뮤 쎄서 플랩을펼치고 기수를 약간 올리고 착륙하는거임

    • @Ha_102
      @Ha_102 4 ปีที่แล้ว

      스포일러는 틀리지않음

  • @user-cc7tv4rl7h
    @user-cc7tv4rl7h 5 ปีที่แล้ว +5

    우주왕복선 타봤다 누구냐

  • @orange9974
    @orange9974 5 ปีที่แล้ว +1

    70번넘게 해외여행을 하면서 정식 명칭이 궁금했는데 막상 찻기 귀찮아서 궁금만했는데 덕분에 풀렸네요 ㅎㅎ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오오 ㅋㅋ 감사합니다.

  • @user-cy5pk7rz2p
    @user-cy5pk7rz2p 5 ปีที่แล้ว

    활주로에 착륙할때 공기저항을 줄이려고 플랩을 사용하는것이아니라
    이륙할때 플랩을 이용하여 양력을 증가시켜 이륙을 도와줄때 사용하거나 착륙전 앞쪽을 들어주는 역할을하게됩니다 착륙후 속도를 줄이는 역할은 스포일러와 역추진 으로 멈추게됩니다.

    • @user-lm1kn2kl1z
      @user-lm1kn2kl1z 5 ปีที่แล้ว

      플랩은 기초적으로 양력을 증가시키는 역할입니다. 터치다운전 플레어 기동은 플랩이 아닌 트림이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랜딩 후 감속은 스포일러, 엔진 리버스, 기어 디스크 브레이크가 담당합니다.

  • @user-jt7tt6gu7i
    @user-jt7tt6gu7i 4 ปีที่แล้ว +1

    앉은 좌석 번호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LETTA_twilight
    @LETTA_twilight 5 ปีที่แล้ว +5

    4:36 닛산 GTR 4:40에스턴 마틴 빈티지

  • @jebmer_studio
    @jebmer_studio 5 ปีที่แล้ว

    착륙시 수직에 가깝게 세워진 스포일러가 저항으로 짓누르는게 틀린건 아니지만 날개 위로 흐르는 공기를 차단해 양력을 발생시키지 않음으로서 중력에 의해 타이어의 마찰력을 증대 시키는 것 입니다

  • @user-rj4qe7cs3j
    @user-rj4qe7cs3j 5 ปีที่แล้ว

    날개에잘보면 노란색손잡이가 있는데 그건 물에 비상착륙해서 보트뛰울때 보트의 줄 걸때 쓰는거에요

  • @caravan675
    @caravan675 4 ปีที่แล้ว

    날개 뒷쪽 뿐만 아니라, 날개 앞쪽에 있는 ' leading edge slat ' /슬렛 이라는것도 앞으로 살짝 튀어나오게 됩니다. ㅇㅎㅎ 플랩, 슬렛 모두가 고양력장치중에 하나죠~~ ^^

  • @랜스에더
    @랜스에더 5 ปีที่แล้ว +3

    저걸 확인하려고 장시간 비행기에서 창가쪽에 앉지는 맙시다..
    고통을 체험하실수 있습니다
    아물론 일반석 기준이지만요

    • @user-fo5lo6bv9d
      @user-fo5lo6bv9d 5 ปีที่แล้ว

      맞아욬ㅋㅋㅋㅋ 화장실 갈 때 옆에 사람에게 좀 피해가

    • @DINO002
      @DINO002 5 ปีที่แล้ว

      저는 자려고 누웠는데
      창문의 진동 때문에 잠을 못잤네요.

    • @user-fo5lo6bv9d
      @user-fo5lo6bv9d 5 ปีที่แล้ว

      근데 창가쪽은 그나마 기대서 잘 수 있죠 ㅋㅋㅋㅋㅋ

    • @mslovelylifewithcars
      @mslovelylifewithcars 5 ปีที่แล้ว

      엔진쪽에 앉으면 청각이 나가버려요.

  • @user-wr6ou9bk6t
    @user-wr6ou9bk6t 4 ปีที่แล้ว

    나도 그곳에 탔는데 에일러론이 위로 갈때 비행기가 올라 가는거 아래로가면 비행기가 내려가는거 보고 개 신기해 해서 영화안보고 그것만 봄 (5시간)

  • @dream-bakji
    @dream-bakji 4 ปีที่แล้ว

    비행하고 있을때 졸앗다가 착륙하느라 쾅소리랑 충격이 세게 와서 그때 깨고 진짜 엔진 사고나는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uji_
    @guji_ 5 ปีที่แล้ว +2

    창쪽에 앉으면 좋은점이 공짜로 한라산 구경할수 있어요!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 @user-du2fu4gt7m
    @user-du2fu4gt7m 4 ปีที่แล้ว

    항공기를 공부하다 보면 이렇게도 공학적으로 복잡한 기계가 따로 없습니다... 항공기에선 그 무엇도 대충 만들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창문하나도 다 구조공학 적으로 생각해서 만듭니다...

  • @Ton-yl2ok
    @Ton-yl2ok 4 ปีที่แล้ว +1

    플랩인줄 알았네 ㅋㅋㅋ.
    어? 진짜 플랩이네 ?ㅋㅋ

  • @rium_
    @rium_ 2 ปีที่แล้ว

    착륙직전에 스포일러 들썩들썩 하는건 그냥 흔들리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 @하드웨어맨디
    @하드웨어맨디 ปีที่แล้ว

    보통1500ft에선 풀플랩을 내리고 랜딩기어도 같이 내리고 오토파일럿을 해제하죠
    근데 시작(0:01)부터 왜 그브금이...ㄷㄷ
    뭔가 불안해진다...

  • @박성우-p8w
    @박성우-p8w 4 ปีที่แล้ว

    저런 기초상식 말고 비행기 날개 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등등 일반적으로 알 수 없는 것 좀 알려주는 영상을 만드세요.예를 들어서 여객기에서 폭탄 테러를 성공시키려면 몇번째 줄 어느 좌석에서 어느정도의 폭발력을 가진 폭탄을 터트려야 하는지와 그 폭탄을 어떻게 하면 들키지 않고 기내에 반입 할 수 있는지 등의 내용 말입니다.

  • @user-nq5gg3yj3j
    @user-nq5gg3yj3j 5 ปีที่แล้ว

    벵기가 뜨는 원리는 양력을 증명한 베르누이 정리.
    스포일러등은 도와주는 보조장치임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네 그런데 베르누이 원리는 양력설명에서 오류가 발견되었습니당.

  • @user-zt4zv5bu3o
    @user-zt4zv5bu3o 4 ปีที่แล้ว +1

    비행기에 대해 배우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을거같아요👍👍👍

    • @iamminani
      @iamminani  4 ปีที่แล้ว

      오 고마워요

  • @user-vc6zc2gd4w
    @user-vc6zc2gd4w 5 ปีที่แล้ว +1

    잘 보았어요. ^^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고마워요 ㅋㅋ

  • @abandonedaccount2986
    @abandonedaccount2986 5 ปีที่แล้ว +1

    항공조종사 지망생으로서 기본에 대해 다시 한번 잘 다지고 갑니다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오 감사합니다 ㅋㅋ

    • @user-yo6rd1on4x
      @user-yo6rd1on4x 5 ปีที่แล้ว

      K MH 형 살아있었네

  • @YaLen_0829
    @YaLen_0829 2 ปีที่แล้ว

    이륙장면은 봤는데 점검방봅은 처음봤네요!

  • @user-rz6pm6jw7s
    @user-rz6pm6jw7s 4 ปีที่แล้ว +1

    5:54 작용 반작용이 맞아?

  • @space_rabbit
    @space_rabbit 5 ปีที่แล้ว

    비행기 이착륙시 귀가 먹먹해지는 이유
    : 지상에있을때 평균기압은 1기압입니다. 이기압은 불변이지만
    비행기이착륙,전투기이착륙,우주선발사시 바뀌게됩니다
    비행기이륙때는 260km/h의 이상의 속도로 가속력을얻어 최대한의 양력을얻어야하는데 이때 지상으로부터 점점떨어지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에 중력가속도가 생기게됩니다. 이때 비행기내부의 중력가속도는 1.1G~1.6G의 기압차가생깁니다.
    경비행기가 보통 1.1~1.2
    중형비행기가 1.3~1.4
    미주,유럽가는 대형이 1.5~1.6정도 됩니다 네 크고무거울수록 속도가 더 빨라야하기에 그만큼 중력가속도의값이 올라갑니다.
    전투기는 일반비행기보다 매우빠른 속도이기에 평균 2~4G이상
    우주선은 기본이6G이상입니다.
    지상에서 중력의 영향을받고있는데
    이때 몸밖으로 기압이 나가려는 힘과
    대기가 누른상태를 1기압이라고 부릅니다. 그상태에 적응해있는데
    빠른속도로 하늘에올라갈때 기압에 적응하지못해 귀가먹먹해집니다
    쉽게말해
    지상과 하늘의 기압이달라 바뀐기압에 적응을못해 귀가먹먹하다.
    귀가먹먹할때 푸는법은 물을먹거나,침을삼키거나
    코를 양쪽다묵고 숨을 내뱉으면됩니다(코푸는방식으로)
    단마지막거는 너무힘주면안되요
    기압차가달라서 자칫하다 고막손상되거나 코피터지니..
    이륙다되서 안전밸트불이 꺼질때 침삼키거나 물먹는등으로 자연스럽게
    기압에적응되도록있는게좋습니다

    • @parkchan0
      @parkchan0 5 ปีที่แล้ว

      엇, 저는 지상에서 멀어질 수록 기압이 낮아지는데 더 낮아지면 사람들이 불편해하니까
      아예 기내의 조절장치로 이륙시에 0.7기압 쯤이었나로 만들어 놓는다고 배웠는데요....
      그래서 외부 기압하고 기내의 기압하고 차이가 나서
      그래서 비행기 조금만 터져도 감압 현상이 일어나고 막 다 터지고....
      그래서 먹먹해 지는거 아니었나요?

    • @Yh_homme
      @Yh_homme 5 ปีที่แล้ว

      @@parkchan0
      항공정비면허 소지자 입니다
      님이 알고있는게 맞아요
      비행기내에서 기압은 중력 가속도와 상관없고
      고도가 올라 갈수록 공기의 양이 지상에서 보다 희박해져
      순항고도에서는 지상의 0.4배정도 남게 되지만
      기내에서는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위해 안전고도(가압이 필요없이 정상적이 호흡이 가능한 고도) 까지 가압을 하기 때문에 기내에서는 0.8정도의 기압을 항상 유지 합니다.
      또 님이 알고있듯이 비행기 객실내 균열이 생기면 균열속으로 객실 갑압 현상이 생기고 심하면 (JAL123편, 하와이 항공 사고처럼 동체 일부분이 뜯겨 나갑니다.

  • @user-qr2kz9ge5z
    @user-qr2kz9ge5z 5 ปีที่แล้ว

    일단 '스포일러'와 '플랩'은 용도가 반대라고 할 수있습니다
    플랩은 다른말로 '고양력장치'입니다 말그대로 양력을 증가시키므로 항공기의 최저속도를 더 낮춰줌으로써..
    이륙할때는 보다 낮은속도에서도 항공기가 뜰수있게 하고, 착륙할때는 보다 낮은속도에서 터치다운할수있죠.
    '스포일러'는 '스피드브래이크'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비행중인 항공기의 '항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양력'도 감소시켜서 감속을 도와주죠
    다른댓글에 "플랩으로도 부족하다 하면 스포일러를 올리고 내리고 합니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실제 운항에서는 플랩과 스포일러를 동시에 쓰는것은 퍼포먼스부분에서 워험한 기동입니다.
    플랩은 양력을 증가시키지만 동시에 항력도 유발하거든요
    거기에 스포일러로 항력을 더 발생시키면 실속의 위험이 있죠.

  • @으으-d1d
    @으으-d1d 4 ปีที่แล้ว +1

    뭔가 파닥파닥 거려서 신기했는데 저거 때문이네용 ㄷㄷ

    • @iamminani
      @iamminani  4 ปีที่แล้ว

      그렇죠 ㅎㅎ

  • @flightlogchannelflc6366
    @flightlogchannelflc6366 5 ปีที่แล้ว +2

    내가 좋아하는비행기다!

  • @LETTA_twilight
    @LETTA_twilight 5 ปีที่แล้ว +1

    날개에달려있는개 플랩(이착륙할때 제동할때 필요)스포일러(제동) 엔진(출력) 에일러론(방향전환)

  • @user-qb4kq6jr8i
    @user-qb4kq6jr8i 5 ปีที่แล้ว +2

    나는 항상 보는데...날개 신기하죠...이젠 지루해요ㅋㅋㅋ

  • @rzr9829
    @rzr9829 5 ปีที่แล้ว +2

    *착륙할때 뿌우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는 것은 비행기가 역추진을 가동시켜 나는 소리입니다.(역추진은 말그대로 뒤로 가는겁니다)

    • @Ns_2
      @Ns_2 5 ปีที่แล้ว

      역추진은 엔진에 무리가 가고 연료가많이 들어서 활주로길이가 추분할때는 역추진을 안쓰기도합니다

    • @rzr9829
      @rzr9829 5 ปีที่แล้ว

      @@Ns_2 아하 그렇군요 어쩐지 언제는 뿌아아아아앙(?) 안거리더군요 ㅋㅋ

    • @Ns_2
      @Ns_2 5 ปีที่แล้ว

      @@rzr9829 네ㅋㅋ

    • @LuceteMoon
      @LuceteMoon 5 ปีที่แล้ว

      그리고 옵션이라서 중소형 비행기에는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user-pe9jy1od7j
    @user-pe9jy1od7j 5 ปีที่แล้ว +2

    밤하늘의 별이 너무 아름다웠죠

  • @김광표-k1l
    @김광표-k1l 4 ปีที่แล้ว +1

    나도 알마티에서 밤 11시가 넘어 출발해서 아침에 인천공항에 착륙할때 날개가 이리저리 움직이러라구요

  • @lx205zmx
    @lx205zmx 3 ปีที่แล้ว

    저도 저것때매 코로나터지기전 해외나 제주도 여행가면 꼭 엔진쪽창가에 예약합니다 ㅎㅎㅎ

  • @user-xy8en2dy3x
    @user-xy8en2dy3x ปีที่แล้ว

    운좋게 날개옆에 앉아서 영상도 찍을 수 있다고 했지만 사실 날개가 보이는 자리는 시야방해는 물론 가장 시끄러운 자리라 가장 안좋은 자리입니다 ㅠㅠ

  • @user-bv8np3nb5w
    @user-bv8np3nb5w 5 ปีที่แล้ว +9

    브금이 9분 다큐님에게서 많이 들었,,,?

  • @ryusunfish
    @ryusunfish 5 ปีที่แล้ว +1

    엔진 역추진은 빼먹으셨네요,,,,

  • @user-sy6nm3pm7f
    @user-sy6nm3pm7f 5 ปีที่แล้ว

    착륙시에 비행기의 스포일러가 자동으로 올라가는 이유는 착륙절차에 조종사가 오토브레이크라는 기능의 벨브를 RTO에 위치시키면 작동하는 기능인데 착륙시 바퀴가 땅에 닿게 되면 뒷바퀴의 서스펜션의 수축과 연동되어 자동전개됩니다.

    • @user-qr2kz9ge5z
      @user-qr2kz9ge5z 5 ปีที่แล้ว

      항공기마다 오토브래이크 레밸의 차이가 있어서 B777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RTO - OFF - DISARM - 1 - 2 - 3 - 4 - MAX AUTO
      이렇게 있는데요 말씀하신 RTO는 이륙할때 쓰는겁니다.
      이륙할때 무슨 브래이크를 쓰냐 할수있는데요...
      NON NORMAL상황으로 이륙활주중 이륙을 포기하고 뜨기전에(V1 speed를 넘기기전에) 감속을 해야겠죠?
      이때 RTO가 작동되고요~
      나머지는 세기별로 1234있고 DISARM은 오토브래이크가 작동중 풀렸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메뉴얼 브래이킹으로 직접 패달을 밟으면 DISARM되죠ㅎ

    • @user-sy6nm3pm7f
      @user-sy6nm3pm7f 4 ปีที่แล้ว

      @@user-qr2kz9ge5z 아 그렇군요.. 처음에는 toga와 혼동하고 계신게 아닌가 했는데 그런원리였군요..

    • @user-qr2kz9ge5z
      @user-qr2kz9ge5z 4 ปีที่แล้ว

      @@user-sy6nm3pm7f 토가(TOGA)는 이륙할때 사용되는게 맞습니다!
      쓰로틀 쪽에 엔진별로 작은 버튼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 자동으로 셋 테이크옵 쓰러스트가 됩니다
      조종사가 이륙할때 파워를 넣는 타이밍에
      stabilized, N1 TOGA
      라고 합니다

  • @FLANDRE_S
    @FLANDRE_S 4 ปีที่แล้ว

    비행기 타본 사람 많구나.. 한번도 못타봤는데

  • @user-cp8vi2ur2h
    @user-cp8vi2ur2h 5 ปีที่แล้ว

    우리의 하늘 모습은 변했어요 푸르고 파란 하늘이 아닌 뿌연 연막탄 그래도 비는 안오죠 비행기 자주 타 보세요 비행기 밑에 항상 자욱한 켐트레일 깔려 있을껍니다

  • @qor6511
    @qor6511 4 ปีที่แล้ว +1

    플랩이없어도 이착륙이가능합니다ㅎ

  • @Mr.그레이
    @Mr.그레이 5 ปีที่แล้ว +1

    0:12 혹시 플랩(Flap)말인가요?

  • @KungYaTube
    @KungYaTube 5 ปีที่แล้ว

    스포일러의 3개의 높이가 왜 다른건가요?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날개가 일단 휘어져 있고 위치마다 받는 공기의 양이 달라서 일겁니다 ㅎㅎ

  • @beaveryoon8098
    @beaveryoon8098 5 ปีที่แล้ว

    항공역학을 배울때 양력에대한 수식을 배웁니다. 1/2*로(공기밀도)*속도^2*날개면적*양력계수=양력 입니다. 배우면서 계속 생각해보면 1/2*질량*속도^2 은 운동에너지의 공식입니다. 이 공식은 양력공식에 포함되어있구요. 그렇다면 양력에서의 비중은 베르누이보단 주익으로 공기를 하단으로 밀어 생기는 공기의 운동에너지의 반작용에의한 힘이 훨씬 더 크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또한 평소 배우는것처럼 베르누이법칙이 양력에서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한다면 기체에 주익을 장착할때 3도정도의 각도를 주며 장착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항공계에서 오랜경력을 가진 교수님들도차도 베르누이법칙이 양력의 원리이다 라고 가르치셨습니다. 현재까지도 적지않은수의 항공계 전공자들이 그 경력에 상관없이 베르누이원리가 양력에 절대적비중을 차지한다라고 배우고있고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이런점에서 오늘 미나니님의 영상은 매우 감명깊었습니다.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오오오 감사합니다

    • @user-lq2zf3gx8l
      @user-lq2zf3gx8l 5 ปีที่แล้ว

      한가지 현상으로 설명하기 불가능한 힘이 양력인데 베르누이가 절대적비중이 차지한다굽쇼? 플랩이 고양력장치인데 얼마나 양력을 많이 발생시키면.. 흑흑 뉴턴이 울고 가것네
      IL96은 날개 아래쪽이 불룩합니다 베르누이로 설명하기에는 양력은 너무나 먼 당신
      그리고 베르누이 법칙이 아니라 원리입니다 law 가 아니라 principle 에요

  • @mitodrum7218
    @mitodrum7218 5 ปีที่แล้ว +3

    시작부터 추락브금이..........

  • @user-gq2vr7fb5m
    @user-gq2vr7fb5m 5 ปีที่แล้ว +3

    이곳에는 전문가도있으나 *문가도 있지

  • @user-ts2hr1gp1m
    @user-ts2hr1gp1m 5 ปีที่แล้ว

    와우.....중딩인 나에겐 조금 어려운 얘기(제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그래도 미나니님의 영상은 항상 🐶🍯잼~

  • @kmmin
    @kmmin 5 ปีที่แล้ว +3

    4:30초 저러면 위험합니다

    • @user-ph3ox9qy9p
      @user-ph3ox9qy9p 5 ปีที่แล้ว

      고속도로에서 창문 열고 머리 내미는거랑 같죠...ㅋㅋ

  • @user-ul5qg6si9h
    @user-ul5qg6si9h 5 ปีที่แล้ว

    게이트에서 비행기가후진을하는데여기서 착각하시는분있는데 비행기는후진못합니다 토잉카라고 비행기의 앞바퀴를들고차에 고정합니다 그러면 뒷바퀴만움직입니다 그러면 뒤로갈수있습니다 그리고아까 첨에 멈춰있던건(토잉카가밀고 멈춘후)플라이트컨트롤체크리스트인데 비행기가 비행도중에 이상이있으면안되죠?그죠?그렇니까 지상에서 즉,공항에서 날개를체크하고 플랩체크하고 스포일러체크하고 좌우,(래프트 라이트)체크하고 러더,꼬리뒷부분에장척되어있고
    조종실에 페달이있는데 그것을 한번씩 번갈아거면 꼬리뒷부분에움직입니다 지상에서움직일떼쓰이고 랜딩할때 바람이불면그것으로억제합니다
    그리고기장님은 관제사분께 ,플라이트컨트롤체크리스트컴플릿이라고합니다 그것은,비행중움직임을체크다했고 이상없다고하는것입니다 긴글봐주셔서감사합니다!
    이상,항공덕후 밀덕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1

      오 몰랐던 사실 감사합니닷

    • @user-ul5qg6si9h
      @user-ul5qg6si9h 5 ปีที่แล้ว

      @@iamminani 아닙니다!이렇게제가 말할수있게 영상내주시고 흥미를느끼게해주신미나니님께감사하죠~

    • @apro8900
      @apro8900 5 ปีที่แล้ว +1

      역추진으로 비행기 스스로도 후진이 가능하지만 소음이 크고 효율도 안좋고 안전상의 이유때문에 역추진으로 후진하는것은 금지되었죠.....

    • @user-ul5qg6si9h
      @user-ul5qg6si9h 5 ปีที่แล้ว

      @@apro8900 아뇨 역추진은 매우 조심히다뤄야하기때문에 역추진으로 후진한다면 큰문제가생겨 착륙에서문제가생길수있습니다

    • @parkchan0
      @parkchan0 5 ปีที่แล้ว

      실제로 제트엔진의 중간 부분이 열려 역추진을 하는 구조의 경우, 연소되는 부분 없이 돌아가는 팬의 힘으로만 역추진의 힘을 내고,
      원래 한쪽으로 추진력을 내던 것이 중간 부분을 막고 바람을 내뿜기 때문에 엔진에 무리가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 @injeolml
    @injeolml 4 ปีที่แล้ว

    비행기몇번 타보셧어요?

    • @iamminani
      @iamminani  4 ปีที่แล้ว

      여러번이요

  • @ggujjis
    @ggujjis 5 ปีที่แล้ว +4

    바퀴 보다는 랜딩기어 또는 기어라고 표현하는것이 정확합니당.

    • @iamminani
      @iamminani  5 ปีที่แล้ว +1

      아 그렇군요..

    • @Yh_homme
      @Yh_homme 5 ปีที่แล้ว

      @@iamminani 바퀴는 말 그대로 항공기에 달린 휠을 말하고
      랜딩기어는 동체를 제외한 휠을 포함하고있는 구조물 전체를 의미합니다

  • @user-jt9lw3hb1d
    @user-jt9lw3hb1d 5 ปีที่แล้ว +3

    나도 비행기 타보고싶다 ㅠㅠ 부럽당..

    • @user-wh9ns7di8d
      @user-wh9ns7di8d 3 ปีที่แล้ว

      태어나서 첨탓던 비행기 엄청기대했는데 야간 비행이엿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