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조지 베스트 ∥ 전 유럽을 휩쓸었던 맨유의 위대한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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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맨유 7번 역사의 시작이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드리블러
*다섯번째 비틀즈라고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당대의 아이콘
" Maradona Good, Pele Better, George Best "
'조지 베스트'를 추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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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베스트 스토리, 조지베스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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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너무 멋있네요!♡ 특히 맨마지막*.* ㅋㅋㅋ
마지막 장면은 저도 반할뻔했어요ㅎㅎ
그 유명한 드리블 짤방들이 죄다 20대 초중반이었군요;;ㄷㄷ
넵넵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ㅠ
조지베스트가 단명한것은 아니었지만 짐모리슨 같은 세계적인 락스타의 삶의 굴곡과 비슷한점이 많았네요
오오 도어스의 짐모리슨이랑 마초적인 느낌과 헤어 스타일도 정말 비슷한것같애요! :)
Best of Best
이름마저 절묘합니다~ㅎㅎ
크으 멋지다
펠레의 저주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띠용 피온 전설의 카드...ㅎㄷㄷ..
역시 피온에서도 떠있군요~
공 한번 몰고들어가면 추풍낙엽이네ㅋㅋㅋ
넵넵 오락실에 있는 테크모월드컵 게임 보는것같애요~ㅎㅎ
베스트를 기점으로 호날두까지의맨유의7번 계보는 버스비 시절과퍼거슨 시절을 나누어지곤 했는데 특히 베스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퍼거슨시절에 뛰었던 레전드들이었으니 그가 왜
맨유의7번 계보 역사에서 시발점이자시작점으로 불리우는지 맨유팬들에겐 이미 다 알고있다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Maradona Good, Pele Better, George Best
유명한 명언이죠~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ㅅㅂ
03:23 06:04 07:03 이건 뭐ㅣ애들 경기에 나온 성인같은데;
07:35 와 이것도 추가.. 대박이네
저 당시에 참 신기에 가까운 장면들인것같애요~
여기 영국에선 최고의 스타는 베컴, 최고의 선수는 조지 베스트라고 더 인정합니다! 보비 찰튼보다 더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죠!
찰튼은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의 주역아닌가요? 그런데도 베스트의 평가가 더 높다니ㄷㄷ
나 때는 맨유하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