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다이닝의 몰락과 미들 다이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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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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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플tv는 개인창업을 바라보는 눈, 인지하는 수준이 다르네요...
식견과 안목이 국내 최고입니다..
트러플이건 캐비어건 한 번 먹어보면 그만한 가심비는 더이상 느낄 수 없게 되죠. 적당히 유효타 날려주는 음식점이 훨씬 만족스러움
조만간 20만 갈꺼같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 회사 무리하게 청담동에 사옥을 무리하게 지었던것도 문제고, 파인다이닝을 대기업보다 더 공격적으로 확장했었습니다.
기존의 레스토랑보다 더 높은 급여와 환경을 제공했는데 무리라고 봤습니다.
거의 폰지 사기급으로 매장을 운영하다가 결국에는 망한거라고 봅니다.
밑에 일하던 직원이 저 회사들어갔는데 2~3개월 급여도 밀렸다가 이제야 받았다네요.
오마카세가 가성비 최악임...오마카세 10만원 넘는순간부터는 절대로 안갑니다...한판으로 그냥주면 2~3만원짜리 메뉴를 그랄싸하게 포장해서...절대비추
뭔 최악? 재료자체가 다르고 퀄리티나 접객서비스 수준이 다른곳인데 제대로 하는곳 못가본듯
파인 다이닝은 개뿔~이름부터 개사기 스러움..ㅋㅋ
주변에 저런 걸 먹었던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그냥 호텔에서 좀 비싼 저녁 먹으면 되는데 굳이 파인 다이닝?그런 집을 찾아가나요?
후반부의 가성비 정식집들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한정식 계열도 찾아보면 괜찮은 곳 많더라구요.
호텔밥 = 파인다이닝
2030은 규모의 경제도 좋아하면서 작지만 색깔 있는 장소를 검색하고 찾아서 이벤트를 즐기는게 트랜드고 일종의 소확행. ^^
인스타. 개나소나 다 먹는데 나도 한번쯤. 미래는 없다. 내 월급에 이정도 쯤이야.
@@jwchung5867 2030은 돈이 없다..트렌드는 개뿔..그냥 허세충들임..ㅋㅋ 남따라 가는거지..
@@seouldot ㄴㄴ 호텔밥은 그냥 호텔밥임.
저회사 어디인가요? 다이닝 망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