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은근 초반 공신인데 무언가 모자란.. 7:30 비추를 비추천 8:56 보도근 잘 쓰시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 ㅎ 10:30 고유 설제 감수 콤비. 여담으로 고유는 촉한멸망전 (263년) 에도 살아있어 놀란 기억이 있네요. 21:35 간간히 고유 성우 있는 장수들이 많은데 제갈탄도 있네요. 왕쌍 같은 경우는 일기토 할 경우에만 나오네요. 제갈탄은 전법에서만 고유 대사.. 22:21 저도 간간히 보는 버그? 같은데 지도를 줄였다가 다시 확대하면 원래대로 돌아오네요. 뭘까요.. ㅋㅋ 27:42 관우 일가를 몰살한 방회 VS 관흥과의 일기토에서 승리한 월길 (나중에 관흥에게 죽지만요.. ㅋ) 34:46 여대가 의리가 높지 않아서 은근 배신을 잘하네요. 사섭 일가를 속이고 배신한 다음 일족을 몰살한게 원인인듯 합니다.. 38:36 혈로 모집에 수명도 251년 비자연사에 진형도 많아서 은근 만능 장수네요. 43:41 조언을 계속 틀리다가 군사에서 짤린 조식.. ㅋㅋ 44:15 조예 연계가 엄청 많네요. 제가 아는 조예를 친애하는 장수가.. 조식 사마의 관구검 고당륭 진랑 조우 손자 유방 손례 필궤 유초..? 정도 있습니다. 앞에 관구검 손례 세우고 개성 선동에 안행진, 혼란 전법이 있는 손자까지 합세해서 써먹어도 좋겠지만 뒤늦게 합류해서 손자는 잘 안쓰겠네요. 48:35 3번째 감수 장수를 얻으셨네요! 52:09 부모님이라 그런지 값을 꽤 세게 부르는 사마사.. 조비의 명품을 언뜻 보니 수명연장 템이 있어서 처단 엔딩을 볼 수가 있겠네요. 먼저 조비가 자연사하면 무언가 허망할것 같았는데.. ㅋㅋ 56:55 양서와 강유가 서로 친애인 것을 생각해 컴들이 연계 중심으로 보내네요..? 여기에 윤상까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윤상이 안행진 하나라 기동이 느려서 못 온 모양이네요. 1:00:44 드디어 꿈을 이룬 조식 1:11:57 포로들이 모두 조비 친애라 그런지 가격이.. 1:21:09 숙부와 조카의 협공이 대단하네요. 여기에 보도근 형인 괴두나 부라한 (설귀니의 아버지)가 있었으면 4연계도 가능했을텐데 아쉽네요. 워낙 여기는 듣보잡이라.. 1:21:23 태연 개성으로 상태이상을 저항하고 기어이 일기토까지 걸어버리는 서황.. 1:25:18 군제개혁 5단의 강유! 등용한다면 참모로 둬서 지원 칸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게다가 맨 밑에 있는 양도는 감수 개성이 있어서 설제 고유 주태에 이은 제 4의 감수 장수로 굴릴 수도.. 1:26:48 위군의 얼마 안남은 희망까지 잡힌.. 이제 남아있는 장수는 사마의, 장료, 장합? 정도가 있겠네요. 근데 제가 못본건지 장료 장합은 영상에서 본 기억이 없네요. 비자연사 장수들이라 아직 살아있을텐데.
와 전 구간을 타임라인으로 ㄷㄷ 감사합니다 😁👍 여대는 순박하게 생겨서 좋은 놈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악랄한 친구였군요 😥 살짝 정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ㅋㅋㅋㅋ 그리고 주로 기용하는 무장들이 아닌 문관들과의 친애관계까지도 기억하시는게 대단하십니다 ㄷㄷ 저는 기껏해야 조운-진도 혹은 서서-맹건-석도처럼 유명한 조합만 알고있거든요 ㅋㅋㅋ 장료와 장합은 아래쪽에서 유선, 손권군과 다투는 중일겁니다 ㅋㅋㅋ 아마 땅을 넓히는 과정에서 다음화에 처음으로 등장할 것 같아요 🤣
@@Romance_of_the_Three_Kingdoms서서도 같이 동문수학한 한숭, 석도, 맹건, 최주평, 상랑 등 많은데 정작 유비 제갈량 방통 빼면 전투에 쓰기 그래서 잊혀지기도 해요. ㅎ 전 처단을 꽤 하기 때문에 친애들을 대부분 외우고 있네요. ㅋㅋ 아무래도 사관금지도 신경을 써야되니..
@@Romance_of_the_Three_Kingdoms 정확히는 등용이 안되는 장수만 처단하고 있습니다.. ㅋㅋ 특히 조조나 유비나 손권이 군주일 때는 등용이 안되는 장수가 많아서 자주 처단하네요. 1. 군주를 친애하는 장수. 2. 군주랑 일족인 장수. 3. 배우자나 의형제가 있는 장수. 4. 아군에 들어왔다 다시 배신하는 장수. (이번 편에서는 필궤가 여기에 들어가네요.) 5. 특정 이유로 사관금지가 걸렸는데 풀어주기에는 위험한 장수. 6. 고대무장 (난이도 상승시키려고 복수지화 견씨를 할 때 조비군 같은 1위 세력에 고대무장 모두를 넣습니다. (근데 이러면 유비와 손권이 조비에게 너무 빨리 망해서 게임 시작 후 몇 년이 지나면 에디터로 조비군에 추가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콜라보 장수들은 처단이 불가능해서 이 장수들은 넣지는 않네요.) 7. 충성에 보정이 있는 장수. (조조군의 장료, 유비군의 황충, 관평, 관흥, 관색, 관은병, 관통, 관이, 장포, 장씨, 장준, 조통, 조광 등..) 게임 시작하시고 에디터로 열어서 장수 충성도를 보시면 군주의 일족이나 친애가 아닌데도 충성이 150이나 120이 되어있는 장수들이 있습니다. 이 장수들은 포로로 잡아도 충성 감소가 없기 때문에 처단하는 편입니다.. 여담이지만 고대무장 넣고 하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ㅎ 특히 고통받은 장수들이.. 칭기즈칸: 비장 질주, 천하무쌍 여상(강상, 강태공): 신기 통찰, 신기묘산 이정: 신기 통찰 질주, 군신 이 셋은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ㅋㅋ
저도 삼국지게임은 남못지않게 좋아하는편인데 도무지 14는 뭐가 뭔지 모르겟어서 강박증이잇어서 타일 다 밟고다니다보니 시간 너무 소유되고 노가다 스트레스 너무 심하던데 타일 쉽게 칠하는 방법잇을가요? 그리고 저는 11를 많이 플레이해서 핵 앤 슬레시 느낌으로 조운이나 이런 애들 하나만 데리고 혼자서 거의 다 쓸어버리는 그런걸 좋아하는데 14는 그게 안되는거같더라구요?완전 듣보잡 무장을 만나도 병사가 많이 깍이던데 혹시 무장 특성이랑 전법?제일 좋은 조합이 어떤게잇는지 알려주실수잇으실가요?
1. 타일은 굳이 다 밟고 다닐 필요없이 매력이 높거나 명성 개성이 있는 장수를 지역담당관으로 배치하면 빠르게 칠할 수 있습니다. 2. 고유개성을 가진 장수들은 보통 탑티어 장수들이니 제외하고, 일반 개성 중에선 견수(+방원 or 어린진 + 철벽 전법)나 소탕(어린 or 봉시 or 안행진)이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3. 전법은 앞라인의 경우 철벽, 구갑대열 같은 방어 강화 전법이 하나쯤은 있으면 좋고, 뒷라인의 경우 혼란, 매성, 도발 같은 상태이상 전법 위주로 배우면 일반적으로 좋습니다.
![งมหอย จับปลา มือเปล่า หาอยู่หากินแบบวีถีอีสานกับแก๊งเซียนหรั่ง ม่วนคัก! [ขอนแก่น] @Sianstudio](http://i.ytimg.com/vi/JEJZg6N-AbU/mqdefault.jpg)
![[갓.성.비] 라데온 그래픽카드 RX 7800 XT, 7900 GRE](/img/n.gif)
5:12 은근 초반 공신인데 무언가 모자란..
7:30 비추를 비추천
8:56 보도근 잘 쓰시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 ㅎ
10:30 고유 설제 감수 콤비. 여담으로 고유는 촉한멸망전 (263년) 에도 살아있어 놀란 기억이 있네요.
21:35 간간히 고유 성우 있는 장수들이 많은데 제갈탄도 있네요. 왕쌍 같은 경우는 일기토 할 경우에만 나오네요. 제갈탄은 전법에서만 고유 대사..
22:21 저도 간간히 보는 버그? 같은데 지도를 줄였다가 다시 확대하면 원래대로 돌아오네요. 뭘까요.. ㅋㅋ
27:42 관우 일가를 몰살한 방회 VS 관흥과의 일기토에서 승리한 월길 (나중에 관흥에게 죽지만요.. ㅋ)
34:46 여대가 의리가 높지 않아서 은근 배신을 잘하네요. 사섭 일가를 속이고 배신한 다음 일족을 몰살한게 원인인듯 합니다..
38:36 혈로 모집에 수명도 251년 비자연사에 진형도 많아서 은근 만능 장수네요.
43:41 조언을 계속 틀리다가 군사에서 짤린 조식.. ㅋㅋ
44:15 조예 연계가 엄청 많네요. 제가 아는 조예를 친애하는 장수가.. 조식 사마의 관구검 고당륭 진랑 조우 손자 유방 손례 필궤 유초..? 정도 있습니다. 앞에 관구검 손례 세우고 개성 선동에 안행진, 혼란 전법이 있는 손자까지 합세해서 써먹어도 좋겠지만 뒤늦게 합류해서 손자는 잘 안쓰겠네요.
48:35 3번째 감수 장수를 얻으셨네요!
52:09 부모님이라 그런지 값을 꽤 세게 부르는 사마사.. 조비의 명품을 언뜻 보니 수명연장 템이 있어서 처단 엔딩을 볼 수가 있겠네요. 먼저 조비가 자연사하면 무언가 허망할것 같았는데.. ㅋㅋ
56:55 양서와 강유가 서로 친애인 것을 생각해 컴들이 연계 중심으로 보내네요..? 여기에 윤상까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윤상이 안행진 하나라 기동이 느려서 못 온 모양이네요.
1:00:44 드디어 꿈을 이룬 조식
1:11:57 포로들이 모두 조비 친애라 그런지 가격이..
1:21:09 숙부와 조카의 협공이 대단하네요. 여기에 보도근 형인 괴두나 부라한 (설귀니의 아버지)가 있었으면 4연계도 가능했을텐데 아쉽네요. 워낙 여기는 듣보잡이라..
1:21:23 태연 개성으로 상태이상을 저항하고 기어이 일기토까지 걸어버리는 서황..
1:25:18 군제개혁 5단의 강유! 등용한다면 참모로 둬서 지원 칸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게다가 맨 밑에 있는 양도는 감수 개성이 있어서 설제 고유 주태에 이은 제 4의 감수 장수로 굴릴 수도..
1:26:48 위군의 얼마 안남은 희망까지 잡힌.. 이제 남아있는 장수는 사마의, 장료, 장합? 정도가 있겠네요. 근데 제가 못본건지 장료 장합은 영상에서 본 기억이 없네요. 비자연사 장수들이라 아직 살아있을텐데.
와 전 구간을 타임라인으로 ㄷㄷ 감사합니다 😁👍
여대는 순박하게 생겨서 좋은 놈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악랄한 친구였군요 😥 살짝 정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ㅋㅋㅋㅋ
그리고 주로 기용하는 무장들이 아닌 문관들과의 친애관계까지도 기억하시는게 대단하십니다 ㄷㄷ 저는 기껏해야 조운-진도 혹은 서서-맹건-석도처럼 유명한 조합만 알고있거든요 ㅋㅋㅋ
장료와 장합은 아래쪽에서 유선, 손권군과 다투는 중일겁니다 ㅋㅋㅋ 아마 땅을 넓히는 과정에서 다음화에 처음으로 등장할 것 같아요 🤣
@@Romance_of_the_Three_Kingdoms서서도 같이 동문수학한 한숭, 석도, 맹건, 최주평, 상랑 등 많은데 정작 유비 제갈량 방통 빼면 전투에 쓰기 그래서 잊혀지기도 해요. ㅎ
전 처단을 꽤 하기 때문에 친애들을 대부분 외우고 있네요. ㅋㅋ
아무래도 사관금지도 신경을 써야되니..
아하 맘에 안드는 장수는 바로바로 썰어버리는 스타일이시군요 ㅋㅋㅋㅋㅋ 무섭네요 ㄷㄷ
@@Romance_of_the_Three_Kingdoms 정확히는 등용이 안되는 장수만 처단하고 있습니다.. ㅋㅋ
특히 조조나 유비나 손권이 군주일 때는 등용이 안되는 장수가 많아서 자주 처단하네요.
1. 군주를 친애하는 장수.
2. 군주랑 일족인 장수.
3. 배우자나 의형제가 있는 장수.
4. 아군에 들어왔다 다시 배신하는 장수. (이번 편에서는 필궤가 여기에 들어가네요.)
5. 특정 이유로 사관금지가 걸렸는데 풀어주기에는 위험한 장수.
6. 고대무장 (난이도 상승시키려고 복수지화 견씨를 할 때 조비군 같은 1위 세력에 고대무장 모두를 넣습니다. (근데 이러면 유비와 손권이 조비에게 너무 빨리 망해서 게임 시작 후 몇 년이 지나면 에디터로 조비군에 추가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콜라보 장수들은 처단이 불가능해서 이 장수들은 넣지는 않네요.)
7. 충성에 보정이 있는 장수. (조조군의 장료, 유비군의 황충, 관평, 관흥, 관색, 관은병, 관통, 관이, 장포, 장씨, 장준, 조통, 조광 등..) 게임 시작하시고 에디터로 열어서 장수 충성도를 보시면 군주의 일족이나 친애가 아닌데도 충성이 150이나 120이 되어있는 장수들이 있습니다. 이 장수들은 포로로 잡아도 충성 감소가 없기 때문에 처단하는 편입니다..
여담이지만 고대무장 넣고 하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ㅎ 특히 고통받은 장수들이..
칭기즈칸: 비장 질주, 천하무쌍
여상(강상, 강태공): 신기 통찰, 신기묘산
이정: 신기 통찰 질주, 군신
이 셋은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ㅋㅋ
@@GoeLyang 안그래도 강한 조씨세력에 고대무장 전부 투입이라... 듣기만해도 머리 아프네요 ㅋㅋㅋㅋㅋ 가끔 강한 자극을 받고싶을때 하면 재밌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조식 이 녀석 이렇게 행복해지길 바란 건 아니었는데...😂
ㅋㅋㅋㅋ 어찌됐든 행복하다면 된거 아닐까요? ㅋㅋㅋ
저도 삼국지게임은 남못지않게 좋아하는편인데
도무지 14는 뭐가 뭔지 모르겟어서
강박증이잇어서 타일 다 밟고다니다보니 시간 너무 소유되고 노가다 스트레스 너무 심하던데
타일 쉽게 칠하는 방법잇을가요?
그리고 저는 11를 많이 플레이해서 핵 앤 슬레시 느낌으로 조운이나 이런 애들 하나만 데리고 혼자서 거의 다 쓸어버리는 그런걸 좋아하는데
14는 그게 안되는거같더라구요?완전 듣보잡 무장을 만나도 병사가 많이 깍이던데
혹시 무장 특성이랑 전법?제일 좋은 조합이 어떤게잇는지 알려주실수잇으실가요?
1. 타일은 굳이 다 밟고 다닐 필요없이 매력이 높거나 명성 개성이 있는 장수를 지역담당관으로 배치하면 빠르게 칠할 수 있습니다.
2. 고유개성을 가진 장수들은 보통 탑티어 장수들이니 제외하고, 일반 개성 중에선 견수(+방원 or 어린진 + 철벽 전법)나 소탕(어린 or 봉시 or 안행진)이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3. 전법은 앞라인의 경우 철벽, 구갑대열 같은 방어 강화 전법이 하나쯤은 있으면 좋고, 뒷라인의 경우 혼란, 매성, 도발 같은 상태이상 전법 위주로 배우면 일반적으로 좋습니다.
식이도 아버지의 뜻을 이어서 천통까지 가야겠죠?
ㅋㅋㅋㅋ 아쉽지만 이번 시나리오는 조비를 잡고 끝내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
@@Romance_of_the_Three_Kingdoms
1. 조비 처단
2. 곽여왕 처단
3. 헌제 사망 전까지 황제 조건을 만족해서 한나라 선양 받기 (이건 굳이 목표는 아니지만요.)
이 정도 목표면 어떠실까 싶습니다. ㅋㅋ
제작자면 편집말씀이신가요??ㅋㅋㅋ제작자도 고려하시는 넓은 아량ㅋㅋㅋ
아 이 시나리오를 만들어주신 분이 시나리오 설명에 보도근을 좋아하신다고 언급하셨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좀 보도근에게 특혜를 줬습니다 🤣
제목 ㅗㅜㅑ..
ㅋㅋㅋㅋㅋ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