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 스파링(1) 유과장vs중학생들_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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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box.u
    @box.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2라운드 키가 큰 중학생. 체력이 좋고 투지가 느껴집니다. 스파링시에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많이 실리면서 머리도 앞쪽으로 쏠리다 보니 상대 펀치가 맞는데요. 밸런스를 중심에 두면, 그러니깐 조금 더 허리를 피고 살짝 비스듬히 서면서 잽을 많이 내주면 작은 상대가 들어가기 껄끄러울 것 같습니다. 높게 평가하는 부분은 맞아도 고개 안돌리고 상대를 바라본다는 점. 투지 체력 모두 좋습니다

  • @box.u
    @box.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4 라운드 저와 체급이 비슷한 중학생. 연타가 좋고 아래위로 섞어서 고루 잘 넣어줍니다. 공격시에 고개를 많이 숙이면서 상대를 응시하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보고 맞으면 몸이 대비를 하지만 안보고 맞는 주먹에는 다운을 당합니다. 눈은 항상 상대 상체를 바라보면서 다음 주먹이 나오는 것을 대비해야합니다.
    또 한가지 뻗은 주먹은 바로 가드 위치로 돌아와야합니다. 4라운드 중반 10:45경 부터는 그런 부분을 체감하도록 가드 후에 짧은 펀치를 계속 넣어주었습니다. 좋은 점은 역시 잘하고자 하는 의지와 꾸준함! 지쳤을텐데 이코치님과 또 스파링 올라갔습니다. 어제도 이친구랑 스파링 했지만 하루하루 보완해서 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 @box.u
    @box.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라운드는 종 셋팅이 잘못되서 3분 45초 진행되었습니다.

  • @user-iy1qz7rx3m
    @user-iy1qz7rx3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 중학생들은 피지컬도 좋고 운동도 잘하네요 잘봤습니다~

    • @box.u
      @box.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고보니 최근 온 중학생들이 한두명 빼곤 다 저보다 크네요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