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논리적입니다. 무관 여자가 커리어 만든 만큼 그 만큼 만든 남자를 찾으려함. 무관 여자가 무재 남자와 좋다라는 주장에 반박. 무관은 식상생재하며 정말 다정다감하고 이런 사람 만나야 그나마 견딜 수 있기에 남자 구분해서 만나야 함. 여자의 삶에 남자가 우선 순위에 없음 ㅠ 비구니같은 마음 하하
맞는듯해요 .능력있는남자들은 대부분 자기주장이 강해서....트러블이.... 그리고 배려가 딱히 없음.아쉬울게 없으니~~ 맘에 완전히 안들어도 다정다감하고 잘챙기고 말도 잘들어주는 사람을 만나보니 만나게는 되더라는 ^^; ( 식상생재 되는 사람이었음 .오호신기) 무관여자의 숙명😅
초치는게 아니라 저도 무관 30대 여잔데 20살에 만났던 쓰레기남한테 2년을 끌려다니며 몸도마음도 피폐. 완전 우울증걸렸어요ㅜㅜ 그뒤로도 딱히. 남자보는 눈이나 복은 없는듯…. 첫사랑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 이후로 남자들 누구 만나도 감흥없어서 조건이랑 나 얼마나 좋아하는지 봐서 만났어요. 얼굴 예뻐 인기는 늘 많았는데 그나마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는 인연은 힘들더라고요. 오히려 얼굴땜에 안그래도 팔자 센데 더 혼란스러웠던듯.진짜 별. 연예인 모델부터 재벌들 꼬여 재미는 있었지만 더 공허해짐 결국 적당히 괜찮은 조건의 나한테 푹빠진 남자랑 결혼 하긴 했는데 남들볼때는 좋아보이는데 실상은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시간 지날수록 본성 나오는데 우리 부부는 남여 성향 뒤바뀌어있름 ㅜㅜ 저도 가끔 기대고싶은데 ㅜㅜ 안되네요 저는 지지에 충도 두개고 화개살 4개라 더 그런것같긴 해요. 언제 이혼할까 생각 많이들고 ㅜㅜ 요지는. 사주도 사주지만 딸있으시면 어떤 남자가 좋은지, 어떤남자는 거를지, 등등 남자보는 혜안 조언 많이 해주시고 얘기 많이 나누세요. 전 제 딸한테 꼭 그렇게 해주려고요.
선생님...제게 딱 맞는 설명이세요. 저는 무관 사주인데 좋은 사람 만나 잘 살고 있어요. 직장에서는 어느 정도 커리어를 쌓아 놓았고, 남편은 경제적으로나 자기 커리어에서 안정감 가진 남자예요. 식상생재되는 사람인데 제게 참 자상해요. 20대 이후 페미니스트로 살아왔는데 남자에게 관심 없다가 남편의 적극성에 마음이 움직였거든요.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남편에게 더 관심 가지라는 말씀 새기며 더 아끼고 사랑하려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무관이라 걱정했는데 희망이 생기네요 ㅎㅎ 제가 목 비견다자라 애교가 검증된사람한테만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가 저보다 다정하고 애교있길 바라는 저..ㅋㅋ 남자볼 때 돈보다 가치관이나 진정성 있는지 더 중요하게 봤던 거 같아요 결혼 엄청 늦는데 신경 많이 쓰지도 않는 스스로를 보며 무관이라 그랬구나 명리학으로 스스로와 세상을 이해하게 됩니다^^
원국 무관인데 남자가 뒷전인거 맞아요 ㅋㅋ 제 상황이 안정되어야 다른 생각이 드는 것도 맞구요 기존에 연애 했던 이성들 보니 식재관이 공통적으로 있더라구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이성들중에서 만났다보니 당연한 결과 인가요 ㅋㅋ 근데 무인성은 별로 였어요 (참고로 제가 인성다자예요 ㅋㅋ)
무관사주이지만 20살때 만나서 23년간 함께한 남편이 있습니당... 현 직장도 11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무관이라해서 남자복이 약한것도 아닌것 같아요... 자기 기본 할 도리는 다하는것 같아요... 남편사주 역시 식신생재가 전혀 되지 않는데도.... 저희부부는 싸우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는게 없어서일까용??.... 그냥 뭐든지 제가 할려고 노력합니다....무관과 무재가 만나서 희안하게 포기하면서 조화롭게 사는것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것같다 제가 무관사주 젊었을 남자들이 하도 좋다고 막 쫓아다녔는데 전 그게 싫어서 도망다녔던... 정말 남자한테 1도 관심없었어요! 제가 봐도 가슴떨린 남자가있었지만 별로 사귀고싶은 맘은 없어서 제가 혹할까봐 피해다녔어요! 다른친구들은 이 남자 저 남자 잘도 만나는데 전 왜이리 그게 싫었던지 나이먹고 사주란걸알게되고 보니 제가 무관사주!ㅋ 그래도 일찍 결혼한 편이였는데 그 사람이 식상하고 재만있네요! 허참! 웃기다ㅋㅋ 맞아요! 표현을 잘해줘요! 싫다고 싫다고 도망다녔지만 결혼에 성공했네요! ㅋ
안녕하세요,선생님! 무관사주 저의 엄마 얘기네요. 저희 엄마 어린나이에 결혼해 힘든 결혼생활을 견디다 결국 20년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그 시간동안 버틴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관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꽤 많은 시간이 흘렀고 엄마에게 관심보이는 남자분들 꽤 많으셨는데 저희엄마 다 귀찮아하고 소 닭보듯 합니다. 그런 엄마가 좋아하는 남자는 저희신랑 입니다ㅎㅎ 사위라서가 아니라 참 두분이 잘 맞는다 했는데 이제야 알게됐어요. 저희 신랑 일지 식신깔고 있고 상관도 있습니다. 식상생재 남자고 안정감(무게있고,듬직한 약간의 경제적인 부분포함)을 주는 무관인 엄마에게 신랑이 꽤 맘에 들었겠다 싶어요. ㅎㅎ 아! 사주는 배울수록 너무 재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정인 일간 정재 편인 식신 정인 식신 정인 무관사주 맞나요? 남편 편재 일간 정재 편관 편재 편관 정재 편관 인데 .. 제 주위에서 남편이 저한테 잘한다고 다들 부러워해요 무관이면 남자복 없다 하는데.. 제 동생은 남편이 잘하니 아들도 엄마한테 잘한다고 부러워해요~ 사람마다 욕심이 다르겠지만 저 지금 삶에 너무 만족해요
@@mj8785 그렇게 되면 어느 한쪽의 일방적 희생이 있어야죠 ㅎㅎ 님은 남자를 남자(남편)으로 대우할 생각도 없으면서 상대는 여자를 여자(아내)로 대접해 주길 바란다면... 동상이몽하다 결국 결혼 생활 오래 못 버티고 한쪽이 나가 떨어지게 됩니다 궁합은 싫고 좋고 감정문제와는 또다른 거죠 ㅋ 무재남 무관녀가 알콩달콩 서로 죽고 못살게 좋아서 궁합 맞다는 논리가 아닙니다 서로에게 제대로 된 배우자 역할이 안되서 징하게 물고 뜯으면서도 또 서로 비슷한 종족이라 싸울땐 싸워도 돌아서면 또 그냥 그런갑다~ 하면서 오히려 이혼까지는 안가는 케이스들이 훨 많습니다
![[Re:all TREASURE] EP.6 in 방콕ㅣ🚩 쩡캠의 방콕 투어 빵 마이 와이 👍](http://i.ytimg.com/vi/uyFw-nItA_s/mqdefault.jpg)
굉장히 논리적입니다. 무관 여자가 커리어 만든 만큼 그 만큼 만든 남자를 찾으려함. 무관 여자가 무재 남자와 좋다라는 주장에 반박. 무관은 식상생재하며 정말 다정다감하고 이런 사람 만나야 그나마 견딜 수 있기에 남자 구분해서 만나야 함. 여자의 삶에 남자가 우선 순위에 없음 ㅠ 비구니같은 마음 하하
맞는듯해요 .능력있는남자들은 대부분 자기주장이 강해서....트러블이.... 그리고 배려가 딱히 없음.아쉬울게 없으니~~
맘에 완전히 안들어도 다정다감하고 잘챙기고 말도 잘들어주는 사람을 만나보니 만나게는 되더라는 ^^; ( 식상생재 되는 사람이었음 .오호신기)
무관여자의 숙명😅
반응을 해야 한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ㅠㅠㅋㅋㅋㅋㅋ항상 남자들이랑 연락하다가 귀찮아서 답장도 안 하고 연락 끊게 돼요…관심이 귀찮고 일일히 반응해주는것도 너무 귀찮아요. 이게 가능하려면 제가 완전 꽂혀야 하는데 그럼 또 끝이 좋지 않더라구요
식상생재하는 남자!! 맞아요. 저는 표현 잘해주는 남자한테 잘 끌려요😅 와~ 긍정적인 해석 너무 좋네요!!
저는 지장간에도 관성이 없는 찐 무관사주입니다. 20년 넘게 남편이랑 알콩달콩 신혼처럼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비겁다자로 식상생재 하지 않지만 엄청 다정해요. 표현을 잘해요.
전문 공무원으로도 잘 살고 있습니다.
무관사주 인데 이정도면 성공이겠죠!❤❤
혹시 대운이 관대운일까요
@@user-jp1uf3li5g 지금 대운은 관이 없구요. 결혼 할때도 관이 없었 습니다.
작년과 올해 정관 편관이 세운에 들어오긴하였으나 대운은 더 나이들어 들어옵니다...관심 감사드립니다.
@@user-dy4iz3bt9b 그렇다면 재성이 있으신지요, 재성이 관을 생해주니 무관이여도 재성이 있으면 재생관으로 관이 만들어지거든요:)
@@user-jp1uf3li5g 월간에 편재 하나 있고 지장간에 정재가 일지와 시지에 있습니다....ㅎㅎ
@@user-dy4iz3bt9b 그렇다연 무관이라기보다는 사주구조가 재성이 관을 만들어내는 좋은 구조입니다:)
맞아요. 저 무관인데 애교덩어리 식상생재 남자랑 살고 있어요. 십년째 신혼부부 모드가 가능한 사람이 있더군요. ㅎㅎㅎ
👌
무관인데 혼자잇는게 좋아요ㅡ 남자랑 같이 잇음 답답 ㅡ자유로운 영혼이에요 ㅋ😊
완전무관인데 맞아요.. 연애 자체가 시간낭비라고 느껴요. 그 이상의 어떤 가치를 못 느끼면 오래 못 만나요. 근데 식상생재 에서 무재 남자는 제외되는 건가요
맞는말씀 입니다 무관사주 경제적으로 안정감 있는 남자만나 잘살고 있습니다 다만 늦게 재혼 입니다 남자볼줄 모른다해서 궁합은 철저히 보고 만났습니다
우리딸 둘다 무관인데 지장간에 숨어있는데 있긴한데 관성강한것보다 좋은듯!남자때문에 연애할때 마음아파하고 매달리는것보다 훨씬좋은거같아요
그만큼 남자 보는 눈이 없고 자기만의 고집이 있어서 이상한 사람 만날 수도 있어요 제가 10대에서 20대까지 그랬거든요 30대 무관 여자입니다 ㅎ..
초치는게 아니라 저도 무관 30대 여잔데 20살에 만났던 쓰레기남한테 2년을 끌려다니며 몸도마음도 피폐. 완전 우울증걸렸어요ㅜㅜ 그뒤로도 딱히. 남자보는 눈이나 복은 없는듯…. 첫사랑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 이후로 남자들 누구 만나도 감흥없어서 조건이랑 나 얼마나 좋아하는지 봐서 만났어요. 얼굴 예뻐 인기는 늘 많았는데 그나마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는 인연은 힘들더라고요. 오히려 얼굴땜에 안그래도 팔자 센데 더 혼란스러웠던듯.진짜 별. 연예인 모델부터 재벌들 꼬여 재미는 있었지만 더 공허해짐 결국 적당히 괜찮은 조건의 나한테 푹빠진 남자랑 결혼 하긴 했는데 남들볼때는 좋아보이는데 실상은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시간 지날수록 본성 나오는데 우리 부부는 남여 성향 뒤바뀌어있름 ㅜㅜ 저도 가끔 기대고싶은데 ㅜㅜ 안되네요 저는 지지에 충도 두개고 화개살 4개라 더 그런것같긴 해요. 언제 이혼할까 생각 많이들고 ㅜㅜ 요지는. 사주도 사주지만 딸있으시면 어떤 남자가 좋은지, 어떤남자는 거를지, 등등 남자보는 혜안 조언 많이 해주시고 얘기 많이 나누세요. 전 제 딸한테 꼭 그렇게 해주려고요.
이걸이제 말씀해주시면 어떡해요 27년전에 봤어야했어요 😂어떻게든 좋게 얘기해주려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관여자로서 할말은많지만 하지않겠습니다 😅
할말은 많지만.. ㅜㅜ
무관이라면, 상대적으로 강한 기운이 있으니 그것을 쓰면 됩니다!
현대사회는 관성이 아니라도 충분히 행복과 발복할 기회들이 많으니깐요!
ㅋㅋㅋ
제 경험상 결혼 안 하는게 더 나았던거 라구요 무관여자 지장간 편관 남편 만나 지옥경험 중 하~
저도 년지 지장간 편관하나.
그냥 맞춰살수밖에요.
저도월지장관 편관하나있는데 공감합니다
저도 무관사주라는데 사주보러가면 남자복이 없다고.근데 울 남편 만나서 30년째 잘 살고 있음.
꼭 궁합 보고들 결혼하세욤
사주 궁합. 무시못해요.
선생님...제게 딱 맞는 설명이세요.
저는 무관 사주인데 좋은 사람 만나 잘 살고 있어요. 직장에서는 어느 정도 커리어를 쌓아 놓았고, 남편은 경제적으로나 자기 커리어에서 안정감 가진 남자예요. 식상생재되는 사람인데 제게 참 자상해요.
20대 이후 페미니스트로 살아왔는데 남자에게 관심 없다가 남편의 적극성에 마음이 움직였거든요.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남편에게 더 관심 가지라는 말씀 새기며 더 아끼고 사랑하려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관녀인데 희한하게 무재남이랑 인연이 상대적으로 많았네요,,
지인이 무관 무인성 사준데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데 직장에 오래 못버티고 안정을 못찾네요 46센데 결혼도 안했어요 선샘님 강의듣고 무관사주에 대해 이해가 잘 되었네요^^
응원합니다
노력한다고, 여자한테 표현잘하고 심리적으로 경재적으로 안정적인 남자를 만날 수 있는건가요? 그런 유니콘스런 남자분은 관이 많고 복이 많은 여자분을 만나시면 정말 행복하게 더 잘 살지 않을까요?
무재사주로 무관사주 아내와 우여곡절 많았지만 명리학공부 덕분에 나름 잘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명리학을 실생활의 도구로 잘 쓰시는 모습에 저도 배웁니다~
무재남자는 무관여자랑 잘맞다고 하더라구요
저듀 찐무관녀, 남편 지장간하나있는무재남 ㅎㅎ 저도 나름 잘 맞아요~ㅋㅋ
정말 정확한 해석과 설명 이었습니다 여자 갑인 일주 무관인데요 남편 무신 일주 지지 신자진 식신생재 만나서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저는 진짜 지장간까지 무관인데 인성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럴까요? 남자한테 관심많고 연애가 너무 좋고 사랑받고 싶어 안달난애 무재남자 만났봤는데 무심함이 사랑이 아니라 느껴져서 속상 나는 진짜 무관이 맞을까 매번생각하는데 연애와 결혼이 다른걸까요…??
통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무관이라 걱정했는데 희망이 생기네요 ㅎㅎ 제가 목 비견다자라 애교가 검증된사람한테만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가 저보다 다정하고 애교있길 바라는 저..ㅋㅋ 남자볼 때 돈보다 가치관이나 진정성 있는지 더 중요하게 봤던 거 같아요 결혼 엄청 늦는데 신경 많이 쓰지도 않는 스스로를 보며 무관이라 그랬구나 명리학으로 스스로와 세상을 이해하게 됩니다^^
전 무관인데. 남자에 대해 딱히 기준이 없고 눈이 낮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연애는 좀 해봤고요. 남자에게 의지 많이해요.
저는 눈이 높아서....
사주팔자 천지간 그 어디에도 관과 식이 없는 진짜 무식한 여자였는데 식신의 무재남자 만나 이쁨받고 나름 잘살아왔어용
마자요! 연인의 인연은 유리함 불리함은 있을 수 있어도!
감히 인연에 있어 논하는 것은 매우매우 어렵죠 ^^
무관 무인 무비겁 :)
아 ...음적리고 가정적인 남자얻고싶다
목상관에 화재성이라... 남자가 꼭 필요한가
싶다가도 가정이 꾸리고싶음...
잘해줄 자신은 있는데 ....
뼈맞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반응 리액션 없다는 소리 많이들어서ㅋㅋㅋ 현남친 처음만났을때 오해안받으려고 카톡 열심히 했드랬죠
카톡열심히하는 개인의 노력과 상대에게 해주는 배려! 그것이 개운하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무관인 제가 늘 자상하고 적극적인 남자가 맞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요 ㅎㅎ
식신 2개 있는데 무관이라서 애교를 안부리는 걸까요 아님 좀 무심한 걸까요^^
식신의 작용이 약할 수 도 있고, 사주를 봐야 알겠지만~
무심한 쪽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ㅠㅠㅠㅠㅠ
무관이라고 남자기 없다고만 말해줘서
우울했거든요 ㅠㅠ 커리어 많이 쌓을게요 ㅠㅠ
결혼 초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어려운 고비 잘 넘기니-
이제는 제일 소중한 친구가 되었어요^^
진짜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친구가 되었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훈훈하게 하네요
저도 친구같은 아내와 살고 있답니다 (오늘은 무엇으로 놀릴지 고민..ㅎㅎㅎ)
ㅎ~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국 무관인데 남자가 뒷전인거 맞아요 ㅋㅋ
제 상황이 안정되어야 다른 생각이 드는 것도 맞구요
기존에 연애 했던 이성들 보니 식재관이 공통적으로 있더라구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이성들중에서 만났다보니 당연한 결과 인가요 ㅋㅋ
근데 무인성은 별로 였어요 (참고로 제가 인성다자예요 ㅋㅋ)
공감 감사합니다~
인성 다자 여성분은 식상남자를 잘 타일르고 성장 시킬 수 있죠 ㅎ
상관만 지지에 둘ᆢ 결혼따위 개나 줘 버려라하는 맘으로 혼자가 편안합니다
전3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관입니다
직장들어가면 숨 막혀서 때려치고 남편은 다정하지만 무능합니다
저는 시즌에만 벌수있는 프리랜서 전문직으로 조금벌어 살구요..사는게 참 힘들고 서럽네요
와이프가 무관 사주인데 진짜 남자 한테 관심없고. 애교 없고 오로지 자식만 보고 관계또한 안좋아하네요 그래서 정말 많이 싸우는데 제가 이해하고 살아야되는군요 ㅎ
나무관인데 관심도있규 애교두 있는데,....무관이라고 다그런건아닌거같아용
저희 엄마가 무관 사주 이시다 보니까 확실히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것 같아요! 선생님 혹시 나중에 관살혼잡 여성이랑 관이 많은 여성 사주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용~?
준비하겠습니다
헉... ㅋㅋㅋ 관성 약한데 남자관심 불편해하는게 이렇게 연결되는구나.....ㅋㅋㅋ
설명죽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완전 무관사주인데..
참 힘들어요..ㅜ
사주 함 봐주셨음 좋겠다..ㅜ
무관사주이지만 20살때 만나서 23년간 함께한 남편이 있습니당... 현 직장도 11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무관이라해서 남자복이 약한것도 아닌것 같아요... 자기 기본 할 도리는 다하는것 같아요... 남편사주 역시 식신생재가 전혀 되지 않는데도.... 저희부부는 싸우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는게 없어서일까용??.... 그냥 뭐든지 제가 할려고 노력합니다....무관과 무재가 만나서 희안하게 포기하면서 조화롭게 사는것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자신을 희생한다는 맘으로 살면 마음이 비워져 편해지지요
무관이 대수겠습니까!? 내가 뭐든 하려는 마음가짐이 있으신데요 ..! 이는 나를 극하는 기운이 없지만 다른 강한 기운을 길하게 쓰신걸로 봐야겠지요 댓글주신 내용으로 저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상황이시네요^^사주에 부족한 기운 사주세요 선생님 말씀처럼 노력해서 다같이 좋게 사용하시져~
인성이 있으시겠죠
천지무관식신격여자입니다 남자를만나첨엔 저도잘하는데 시간지나면 남자가 전화매일하는것조차귀찮아요 이런저런것들이 자유롭지못하다느끼면 그냥관계를끈내버리고싶어요
경제적심리적안정안되면 남자가 더싫어져요
남자가첫번째가아니고 전나의발전이먼저인것맞구 남자는 내모든게편안할때만보고싶은 개이기적인마인도 저도압니다 그래서아예남자를안만날까싶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것같다 제가 무관사주 젊었을 남자들이 하도 좋다고 막 쫓아다녔는데 전 그게 싫어서 도망다녔던... 정말 남자한테 1도 관심없었어요! 제가 봐도 가슴떨린 남자가있었지만 별로 사귀고싶은 맘은 없어서 제가 혹할까봐 피해다녔어요! 다른친구들은 이 남자 저 남자 잘도 만나는데 전 왜이리 그게 싫었던지 나이먹고 사주란걸알게되고 보니 제가 무관사주!ㅋ 그래도 일찍 결혼한 편이였는데 그 사람이 식상하고 재만있네요! 허참! 웃기다ㅋㅋ 맞아요! 표현을 잘해줘요! 싫다고 싫다고 도망다녔지만 결혼에 성공했네요! ㅋ
역시...남자의 사랑은 (식상은) 무관을 움직이죠!
제 사주도 무관 같아서 관심있게 재밌게 잘 들었어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뱡갑습니다 ~👋
무관 여성..👀🤔
한결같은 보남님 ^^ 감사해요
@@sajuseyo 고맙습니다^^
남친이 식상생재긴한데 인성과다에 무관남이라ㅜㅜ같은 무관이니 가치관은 잘 맞긴한데 고민이네요..
자상하긴한데 기댈수있는 남자는 아니고 그냥 동등하게 친구?그런느낌이에요 인성과다도 있어서 잘해주면서도 받으려는 맘도 큰거같고ㅠ
응원하겠습니다!
인다 남자조심하세요 진짜
무관 정말 남자가 관심주면 너무 불편해요. ㅎㅎㅎ 왜 무관으로 태어나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철학원에서
천간에 상관이 2개 무재인 남자에게 무관여자를 만나야 잘산다 하셨는데
영상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사주명리 알수록 신기합니다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무관사주 …
서러웠어요 ㅎ ㅎ
무관이라면 다른 기운이 더 크게 쓰임있게 작용하는 강점이 있으니!!! 걱정마셔요
계기정무
유유사자
제 딸 사준데 진짜 관이 하나도 없어서 걱정 했는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선생님! 무관사주 저의 엄마 얘기네요. 저희 엄마 어린나이에 결혼해 힘든 결혼생활을 견디다 결국 20년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그 시간동안 버틴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관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꽤 많은 시간이 흘렀고 엄마에게 관심보이는 남자분들 꽤 많으셨는데 저희엄마 다 귀찮아하고 소 닭보듯 합니다. 그런 엄마가 좋아하는 남자는 저희신랑 입니다ㅎㅎ 사위라서가 아니라 참 두분이 잘 맞는다 했는데 이제야 알게됐어요. 저희 신랑 일지 식신깔고 있고 상관도 있습니다. 식상생재 남자고 안정감(무게있고,듬직한 약간의 경제적인 부분포함)을 주는 무관인 엄마에게 신랑이 꽤 맘에 들었겠다 싶어요. ㅎㅎ 아! 사주는 배울수록 너무 재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위와 장모의 관계가 좋은것도 좋죠~ 화목하고 행복힌 가족관계여!! 영원하라!!
무오일주 무관여자 이구요 지장간에도
없어서 임자월 정편재 남편보다
시어머니 땜에늘 불화가 제 팔자인가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관이라 늘 안좋은 소리만 들어서 힘들었는데 긍정의 말씀에 힘 얻고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최고의 댓글!!
저 정인 일간 정재 편인
식신 정인 식신 정인
무관사주 맞나요?
남편 편재 일간 정재 편관
편재 편관 정재 편관
인데 ..
제 주위에서 남편이 저한테 잘한다고 다들 부러워해요
무관이면 남자복 없다 하는데..
제 동생은 남편이 잘하니 아들도 엄마한테 잘한다고 부러워해요~
사람마다 욕심이 다르겠지만 저 지금 삶에 너무 만족해요
무관사주는 맞죠 -
우선 원국을 다 보지 못해 모르겠으나,
만족하신 삶을 살고 있고, 남편분께서 잘 하신다고 하니 댓글에서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
무관여자인데. 현남친과 궁합 보고싶어요 가능할까요.???
영상 왼쪽 하단에 연락처가 있습니다~ 영상 설명란에 링크를 보시면 자세히 상담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저 무관이라 어디서 물어보니 운이 들어왔을때만 남자가 있는거고 운이 다하면 떠나가는 거라던데요.
말씀 하신 내용이 맞다면
무관 분들은 모두 이혼한다 가 성립되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죠 ~
저도 무관이지만 이혼한단소리 안하고요 남편복 좋다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관녀는 무재남 만나는게 최선 같아요
여자가 관이 없는데 남자가 식생재가 되면 한쪽이 일방적으로 헌신하다 파국 ㅋ 차라리 서로가 배우자로서의 요구가 없는 무관. 무재 콜라보가 서로 지지고 볶으면서도 이혼까진 안가더라구요
무관 : 무재에 대해서도 한번 깊게 생각해볼게요~ 의견 감사합니다
무재남자 시러요😢
@@mj8785 그렇게 되면 어느 한쪽의 일방적 희생이 있어야죠 ㅎㅎ 님은 남자를 남자(남편)으로 대우할 생각도 없으면서 상대는 여자를 여자(아내)로 대접해 주길 바란다면... 동상이몽하다 결국 결혼 생활 오래 못 버티고 한쪽이 나가 떨어지게 됩니다 궁합은 싫고 좋고 감정문제와는 또다른 거죠 ㅋ 무재남 무관녀가 알콩달콩 서로 죽고 못살게 좋아서 궁합 맞다는 논리가 아닙니다 서로에게 제대로 된 배우자 역할이 안되서 징하게 물고 뜯으면서도 또 서로 비슷한 종족이라 싸울땐 싸워도 돌아서면 또 그냥 그런갑다~ 하면서 오히려 이혼까지는 안가는 케이스들이 훨 많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아예 연결이 안되던데요 무재남성은 😢 재성이 있어야지 둘다 없으면 서로 눈치만 보다 끄 읏
일 평생 한직장 오래 일한적없는 무관사주여자ㅜㅜ남편이랑사이도 안좋고ㅜ식상생재
?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예를 들어 어터케ㅇ파악하는건가요?
남편분 태어난 년월일시를 만세력 어플로 보시면
식상과 재성이 양옆으로 혹은 위아래로 붙어있는 것을 보시면 됩니다.
물론 이를 보는 것이 단순하진 않으나, 우선 그렇게 보는게 맞습니다
@@sajuseyo대각선으로 있는건유?
@@kirari7777 월지를 제외하면 어렵쥬~
남편이 년주 편재 /월주 상관 / 식상생재가 되는건가요?
주신 내용으로만 본다면 상관이 편재를 생하는 구조 가능하죠
식상생재 !
다만 상관 / 편재 이기에 이 작용력에 있어서는 조금 더 들여다 봐야하는 여지는 있습니다.
식상생재하는 남자라는게ㅡ
남자 사주에 식상이나 상관이 하나라도 있는 남자를 말씀하시는걸까요~~~~~
몰라서:;:;:;:;:;:;:;:;:;:;:;:;:;:;:;:;:;:;;::;:;;:;:;:
저는 일지에 편인이고 년간에 딱 편관 하나가 있는데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저는 사랑을 받고싶은데 남자가 가부장적이고 무뚝뚝하다..??! 이러고 있어요
그런데 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가 무관사주 같죠? 관이 많이 약한가..
년간에 편관 하나가 있다면 구조적으로 관인으로 생조하니 관의 기운이 약하다 라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ㅠㅠ....... 무관사주 서러워 ㅠㅠ
왜요~~ 무관 이면 상대적으로 더 강한 기운이 있으니 ! 그 기운을 장점으로 쓰시면 됩니다~
저는 무관 무식상
와이프는 무관 무재
아주 기가막히게 삽니다 훗
시지 지장간 편관하나있고 결혼한번 실패했어요~~~~~ 😅
당시 남자보는눈이 너무너무없어서요 😂
제가 무인성 식상생재되는 구조인것같은데~~
상대방도 식상생재 만나는게 좋을까요? 아님 관인상생 되는사람~
지금 만나보려하는 사람은 관인상생 되는 사람인데....
아무래도 상대적인것에 끌리는건지~•••
처음결혼이 너무 허탈해서 아직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긴한데 결혼실패도 그렇고 사주에 지장간에 편관하나있는데 찝찝하기도하고~ 제인생에 아주 평범한 결혼은 없는건지~~
맞춰살순 있을것같은데 젤 두려운건 상대방의 타고난 사주때문에 인력으로도 어찌할수없는 그런 불상사~~~~
상대방사주보다 님 사주에 이혼할 상황이 더 나올수있어요.
@@user-vk4ff7cc3c 또요?? ㅎ 그래서 안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 사실 혼자사는게 속편하죠~~~ 무당. 기생 .연예인사주 .. 혼자 살라는 거죠 ㅋ
@@user-ro2ih8lo5p 능력이되시니 혼자 사시는것도좋죠. 전 제 사주에 부친이랑 연이약하다던데 실제로 부친이 어릴때 돌아가셨는데 … 뭔가 내탓같고 그렇네요 . 이상하네요
@@user-vk4ff7cc3c 끼워맞추면 다 내탓같고 그렇죠뭐~~~~ 사주팔자를 아예 배제할순없지만 . 참고용으로 생각하고 약한부분은 보완하면 되겠더라구요~~ 본인 의지가 젤 중요한듯 합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고 판단은 본인몫이니)
무재남자와 만나야 합니다.
무관녀 무재남 관련해서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sajuseyo 늘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
무인성 공부법도 강의 해 주세요
추후에 계획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사주에 관이 많은 남자들은 어떻게 잘 살아야할지 알려주세요.!
구조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단순히 관이 많다라고 한다면
1. 관을 직업으로 쓴다
2. 운동은 필수
3.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
요 정도로 정리할수 있겠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무관 여자랑 고란살 남자는 어떤가요? 이혼 안하고 살 수 있나요?
당연히 이혼 안하고 살 수 있죠!
썸네일 오타 아시죠😅 남자을->남자를
오옷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관사주여자 늦게 재혼해서 잘살고 행복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