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원했던 건 대기업이나 공무원' 하지만 우리는 감 농사에 뛰어들었다! 모두가 떠나가는 시골에서 펜 대신 감을 든 형제의 농부 되기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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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공부가 쉬웠던 형제, 펜 대신 감을 들다? 형제가 취업을 하지 않고 농사를 지으러 감의 본고장인 경북 상주로 왔다. 바로 김대겸(26) 씨와 대휴(23) 씨다. 부모님은 서울의 좋은 대학에 진학한 장남 대겸 씨가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봉급 많이 받는 대기업 직원이 되길 원했다. 하지만 대겸 씨는 농업을 전공한 동생까지 데리고 감 농사에 뛰어들었다.
대겸 씨에게 농사는 그저 그런 1차 산업이 아니다. 미래의 블루오션이다. 형제는 농부를 넘어 농업인이 되기를 꿈꾼다. 모두가 떠나가는 농촌, 어려운 현실에서도 부모님의 뒤를 이어 농업의 현장에 뛰어든 젊은이들, 대학과 회사를 뛰쳐나와 그 힘들다는 농부의 길을 선택한 가업을 잇는 따듯한 청년 농부 형제를 지금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신전원일기, 도시남녀 시골가다
✔ 방송 일자 : 2016 년 11월 25일
#하나뿐인지구#청년농부#감농사
#귀농#귀촌#따시농형제
저도 귀농해서 부모님과 함께 사과농사 하는데 말랭이도 만들고 박스포장도 예쁘게 해서 행사장소에서도 팔고 배울점이 많네요.
농사라는게 힘들지만 정말 보람있는 직업인 것 같아요. 농민들 모두 화이팅~
안그래도 요즘같이 대기오염 심한시기에 야외에서 말리는걸 자랑하는 상품들보면 거르고보는데, 오랜만에 실내 기계건조 상품을 보네요. 승승장구 하시길.
영상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와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인가 했더니 따시농형제 곶감이네요. 방송도 출연하셨네요ㅎ 매년 설 추석마다 양가 어른들께 곶감 선물하는데 만족도 짱이에요ㅜ 매번 선물하는 제품을 이렇게나마 보니 신기하고 반갑네요!! 역시 젊은분들이라 그런지 디자인도 남다르고.. 늘 응원합니다!^^
이청년들. 자랑스럽다. 아이고. 보기좋다. 한국에가면꼭 들러보고싶다
어!! 제가 매번 먹는 곶감 따시농형제를
여기서보니 반갑네용!😀
여기 곶감 진~짜 맛있어용!
곶감 제품은 건조가정이 위생적이고
가격경쟁도 가능하고 깨꿋하고 먹어도 되겠다
올해 서울 재래시장에서 대봉시 감을 요즘도 시장에서 사먹고 있는데요
너무 쌉니다
6개에 3000원입니다
작년에는 금값이어서 사먹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남자 청년들이 고급 영농기술을 배워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 소득을 많이 올려도 막상 결혼 하려면 시골청년과 결혼하려는 여자가 없다는 현실이지. 농촌문제는 여자들도 농업을 미래 첨단 바이오 산업으로 인식 남자들과 함께 해야 해결된다. 여자들은 자연의 풍요보다 시골의 불편한 생활을 못견딘다는 점이다.
귀노오오오옹
이제는 공무원도 대기업도 미래가 불확실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