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과거랑 (민정) 현재랑 회상? 비교? 하는 게 동시에 나오니까 가슴 아프다ㅠ 아직 2화라 오민정에 대해 많이 안 나오고 이혼하려 변호사만나니까 강화가 민정을 정말 사랑하는 걸까라는 의문이 든다 밥 먹는 장면에도 그냥 후라이팬에 먹고 수다떨고 장난치고 편안했다면 지금은 정갈하고 고기, 전복 등 웃지도 않고 막 그래서 솔직히 서우한테만 엄마지 강화한테는 일 잘하는 가정부로 보임... 민정이 같은 병원 간호사라고 했는데 무슨 관계일까 난 서우가 민정을 친엄마로 알고 있고 그래서 아내가 아니라 유리가 남기고 간 사랑하는 딸 서우에게 엄마를 만들어주려고 했던 것 같음... + 민정이 악역은 아닌 것같음 한편으로는 유리 자리 뺏어서 미워보이지만 동시에 짠한 인물... 네이버 프로필에도 스트레스를 찬장에 숨겨둔 술로 푸는 귀여운 주당이라 명시된 거 보면... 제목부터 새드엔딩을 말하고 있어서 슬프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죽은 사람이 것도 납골당에 있는 사람이 다시 사는 결말은 오바임.. 이미 재혼도 하고 딸도 민정을 친엄마로 알고 유리가 없는 세상에 적응해서 잘(?) 살잖아 강화 절친 의사 계근상도 유리가 살아돌아오는 건 '재앙' 이라고 말했고.... 다시 그 기억을 꺼내는 게 너무 불쌍하다고.
이규형님 진짜 연기 최고예요 ㅠㅠ 지난 작품에서 너무 재밌고 귀여운 캐릭터로 나와서 제가 못 빠져나올 줄 알았는데 연기를 너무 잘 하셔서 이제 조강화에 빠지게 되었어요 ㅠㅠ 전 작품 캐릭터가 작품을 보는 동안은 생각 나지 않을만큼 규형님 연기는 사람을 웃고 울게 만드시네요! 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내용도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다른 분들 연기도 너무 최곱니다👍
Lee kyuhyung i love you so much! I started to like you after watching this drama. You're such a great actor and your chemistry with kim taehee is overflowing. I love you both.
Hi, Bye Mama is a series that exists in my mind singularly. To call it entertainment is misleading. It is a powerful life lesson. Some people have called it "cathartic" which means providing psychological relief through the open expression of strong emotions but I didn't find it psychologically relieving at all. Instead it was painfully moving. It touches every raw nerve in your being. You can't protect Cha Yu-ri. Nor her daughter. Or her parents, sister, friends or husband. Instead you get to observe first hand their pain of separation. Their guilt. And then you get to see their joy at being reunified. Their love being openly expressed for each other. And that mixture of tears and joy, pain and pleasure is a workout for your soul. It's a carnival ride for your emotions. Leaving you dizzy, sick and shook up and yet wanting more. I enjoyed every second of that ride and I would encourage everyone to see it. It will affect how you live your life and how you see it.
사실 결과는 정해지고 시작했고 작가의 전작을 보면 분명 메세지가 있을듯 정해진 결론으로 데미지를 최소화하기위해서 뭔가 납득할게 필요하니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해보니 후회만 가득 남더라고 이런저런 아픔속에 이런저런 공상같은 바램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는 적어도 이별을 위한 준비, 인사라도 할수있기를 바라게 되는거든 그걸 위해 주어진 시간일수도 있고 새엄마를 크게 살갑게 또는 무섭게 드러내지않는 이유가 있을듯 싶은데.. 결국 열무엄마가 모든걸 정리하고 열부의 트라우마까지 보듬어준 후 새엄마에게 아이를 두고 회한없는 편안한 길을 나아가게 할것같아
*LEE KYU HYUNG'S ACTING NEVER FAIL TO AMAZE ME!! FEEL SO REALLLL!!! HE'S CRYING IM CRYING IT HURTS ME TOO ㅠㅠ* *HOPE U GET MORE LEADING ROLE IN THE FUTURE 오빠 파이팅 !!!*
@@shibainu12317 yeah i know😂 so that i hope he gets more leading role for many years ahead bc he is such a very wonderful actor and has outstanding immersion for every kind the role he plays
i love this drama the ending is realistic but so sad like you cant hate anyone every episode was just so heart wrenching I couldn’t stop crying actors did a really great job their acting was 👍🏻👍🏻 and ganghwa and yuris chemistry 😭😭💯 how i wished they were a real couple but taehee is already married to rain
![[#하이바이마마] 영혼의 단짝이었던 20년 지기 절친이 죽었는데… 살아 돌아왔다?😱 항상 바라던, 말도 안 되는 상황 | #Diggle](http://i.ytimg.com/vi/goe_EHRl_X8/mqdefault.jpg)
![[#하이바이마마] 영혼의 단짝이었던 20년 지기 절친이 죽었는데… 살아 돌아왔다?😱 항상 바라던, 말도 안 되는 상황 | #Diggle](/img/tr.png)
![[전참시] 이영자 집에 가야 하는 이유 MBC240629방송](http://i.ytimg.com/vi/ON2gwADfvIU/mqdefault.jpg)
![[아무모음] 송건희 붐이 왔다🍀 이쯤에서 다시 보는 ＜SKY 캐슬＞ 속 서울의대 합격한 엄친아 시절.zip | SKY 캐슬 | JTBC 190201 방송 외](http://i.ytimg.com/vi/cRKV2uFshTQ/mqdefault.jpg)
2빠..
ㅋㅋㅋㅋ
티뷔앤이 약빨았다는게 진실이군.....
ㅁㅊ
Tvn이 약빤걸까 아니면 먹어야될 약을 안먹은걸까...
나도 2빠...이규형빠.....290사랑해 엉엉
이규형 연기 미쳤어...장인어른 앞에서 눈물 똑똑 흘릴 때 진짜 감정 미쳤어ㅠㅠㅠㅠ
듐듐 그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혹시 장인어른 앞에서 우는연기 할때가 몇화인지 아시나요 ㅜ ?
비밀의 숲에서는 애기가 죽고.. 여기서는 와이프가 죽다니... 이 기구한 인생...
슬감빵에서는 마약으로 다시 감옥들어가고요..ㅠ
도깨비에서는 아내 죽였다가 깨비님에게 칼 맞고 경찰서 가죠...ㅠㅜ
라이프에서는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죠
ㅋㅋㅋㅋ 진짜ㅜㅜㅜㅜㅜㅜ 존나게 불쌍하네ㅜㅜㅜㅜ
아니 왜 다 그런 역할이야.. 얼굴이 짠내나게 생겨서 그런가.. 암튼 다 기구하네...
아니.. 시작할때 아가 발움직이는게 너무 귀여웠다.. 아가를 저렇게 대자로 눕혀놓곸ㅋㅋ ㅠ
이 드라마를보며 느낀것은 40살인 김태희가 조오온나게 이쁘다는것이다
kaay jay 네.....?40이요.....?
먼 개소리야 싶어서 찾아보니까 80년생 ㄷㄷㄷㄷㄷㄷㄷ
한국식으론 심지어 41
헐.... 진짜 늙지않는 외계인 아니어유?
아직 20대같은데 두배라니
이규형 연기 미쳤다 진짜.. 울때 볼 떨리는 디테일
드라마니까 다시 유리가 엄마,부인자리 되찾고
49일 잘보내서 다시 살수있게 되서
행복하게 3식구 잘 살았으면 좋겠다ㅜㅜ
근데 현부인은 어떡해요ㅠㅠ
이승원 이혼서류 있던데여.... 흠..
한이수 현부인이 이혼하자 한거에요?? 헐 왜그런데요
자신을 사랑한다는 느낌보단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역할로 결혼했다고 느껴서 아닐까요..
무명 아 정말요..?ㅠㅠ 안타깝네요
내딸에게 저런일이 생겨 사위가 찾아오면 나도 똑같이 대할것 같다... 약해지지말고 살으라고
애기가 진짜 김태희를 닮아서 더 몰입되는 드라마...
김셋던 애기 남자인거아세요 전 더 충격적
단블리 애기가 남자아이인걸 안 이후로 드라마에 집중이 안됩니다
왜 굳이 남자애를 저렇게 여자 아이 분장을 시켜서? 찾아보면 이쁜 여자 아이가 있을텐데...
@@user-sj5ki3hf8t 김태희를 똑 닮아서 그랬다네요
그래도 저 아이는 연기할 때는 자기가 여자라고 생각하고 할 텐데 나중에 커서 성정체성 혼란 올까봐 걱정..
민정에게는 미안하지만 강화유리가 해피엔딩인게 민정에게도 해피엔딩일듯 전부인을 잊지 못하는 남편옆에서 살아가봤자 행복하지 않을듯 차라리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각자의 인연이 있듯이
지금은 강화도 민정이 사랑한다네요 이번편에 나왔어요!
처음엔 무조건 강화유리 외쳣는데 민정이도 너무 짠해서 뭐라 못 하겠음.. 걍 다 같이 잘 지내봐..
이규형 배우 역할들...
라이프 → 하반신마비
슬기로운감빵생활 → 마약해서 감방감
도깨비 → 아내 죽이고 도깨비한테 칼맞고 자수함
의사요한 → 암걸림
비밀의 숲 → 아이가 불타 죽음
하이바이마마 → 아내 기일이 아이 생일
사연있는 역할 전문임 ...
@@user-vq5pe7ly9l 린정...
진짜....ㅠ
라이프는 저게 끝이 아니죠...아버지도 죽고 시한부잖아요
다 사연있는 캐릭이지만 그걸 또 잘 연기해낸다는 ㅜㅜ
나중에 나오겠지만 유리가 엄마랑 다시 만나는 장면 안봐도 눈물 폭발이다... ㅠㅠㅠㅠㅠㅠ
00:50 다른사람 무단횡단때매 사고당한거였?......ㅠㅠㅠㅠㅠㅠ
하이바이 마마에서 '하이'는 서우가 자신을 낳아준 친엄마 유리한테 하는 거고 '바이'는 서우가 진짜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는 민정에게 하는 게 아닐까요..? 다 필요없구 민정에겐 미안하지만 강화유리 해피엔딩길만 걷길ㅜㅠ 엉엉ㅠㅡㅠ
와 진짜 이거였으면좋겠다 ㅠㅠ 바이가 유리엄마가 아니라 민정엄마한테 하는거면 진짜 김태희 안떠나고 해피엔딩일텐데
ᄒ밍지노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세상을 떠나서 하이바이마마 입니다! 저도 진짜 그랬으면 좋겠네요 ㅠㅠ
lee kyuhyung deserves an acting award for this drama omg! i'm always crying whenever he cries....
우리 아빠 생각나서 몰입되네 ~ 울 아빠도 나 혼자서 키우셨는데 ㅠㅠ 이규형배우님 연기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너무 잘해서 제대로 감정이입되네요^-^ 응원해요~
아버님대단하시고..응원해요^^
@@haeyoungkim5093 감사해요^-^
이번에도 새드엔딩이면 너무 잔인하잖아요....
이규형도 웃게 좀 해 줘
이규형 진짜 연기 천재 만재...!!
하 짠내...이규형배우님 제발 로코찍어줘여...깨발랄한걸로.......ㅜㅜㅜ
저. 뒤에 진짜.. 애기랑 걸어 갈때는 천천히 애기 발걸음 맞춰 주는데 애기 유치원 데려다 주고 병원 갈때는 뛰어가는거.. 진짜ㅠㅜ 그리고 게속 멈춰 서는 저 자리 앞에는 게속 유리가 있었는데ㅠㅠ
남자 주인공 이 드라마에서 처음 봤는데... ㅠㅠㅠ 눈물 연기.. 대박...
어쩌면 저렇게 뚝뚝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기로운감빵생활에서 해롱이로 나왔었어요 ! 진짜귀여워주금...
해롱이가 저렇게 변했네,, 정주행 해야하나
김태희를 잃은 슬픔에 약을 하면서 교도소에간 게이가 되는거임
우와 ..남편역할 남자배우분 연기 대박이네요ㅠㅠ 숨죽여서 봤더니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아이고 속쓰려ㅜㅜ
작가님 필력이 대단한게 드라마 전체적인 전개로도 사람들을 웃고 울린다는 거,, 억지로 울리고 웃기는게 아니라 그냥 슬픈 장면들 하나하나가 다 명장면임
기억하세요 권.혜.주
이 드라마가 개 핵띵작인 게..한번쯤 실제로 일어날 혹은 있을 일임..귀신이 된 사람이 다시 사람된다는 거 빼곤..다 이해감..
내가 죽고 혼자 남을 내 남편과 애기...그 모든 걸 옆에서 떠돌며 보는 내 기분은 정말..씁쓸할듯..
진짜 저 귀여운 애기 남자라는 거에 놀랐음.....
@가온 실제 아역 배우 성별이 남자 애임
아 이규형 연기 너무 잘해... 강화 우는데 나도 같이 눈물나잖아ㅠㅠㅠ
2:40 어쩜 저리 눈물이 폭포수처럼 흐를까 ㅜㅜ 처음보는 드라마영상인데 순식간에 감정이입이되네 ㅠㅠ
전기 콘센트 애기가 만지려고 할 때 고보결 갑자기 나타나서 손 치우는 게 뭔가 김태희 보이는 거 같음 안보이는 척 하는데 귀신 보는 인물일듯
ㅇㅈ 저도 보는줄
헐
진짜 연기 대박
이거 진짜 목이 아플정도로 가슴 후벼파요..여기 배우들 다 연기 정말 잘해요..그리고 고백부부작가더라구요 말이 필요없죠!!!!!!
뀨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자나여 ㅜㅡㅜ
롬곡옾높 ㅜㅜㅜ
진짜 연기 너무 잘한다 진짜... 울음바다ㅠㅜㅠㅠㅠㅠ
(유리) 과거랑 (민정) 현재랑 회상? 비교? 하는 게 동시에 나오니까 가슴 아프다ㅠ 아직 2화라 오민정에 대해 많이 안 나오고 이혼하려 변호사만나니까 강화가 민정을 정말 사랑하는 걸까라는 의문이 든다 밥 먹는 장면에도 그냥 후라이팬에 먹고 수다떨고 장난치고 편안했다면 지금은 정갈하고 고기, 전복 등 웃지도 않고 막 그래서 솔직히 서우한테만 엄마지 강화한테는 일 잘하는 가정부로 보임... 민정이 같은 병원 간호사라고 했는데 무슨 관계일까 난 서우가 민정을 친엄마로 알고 있고 그래서 아내가 아니라 유리가 남기고 간 사랑하는 딸 서우에게 엄마를 만들어주려고 했던 것 같음...
+ 민정이 악역은 아닌 것같음 한편으로는 유리 자리 뺏어서 미워보이지만 동시에 짠한 인물... 네이버 프로필에도 스트레스를 찬장에 숨겨둔 술로 푸는 귀여운 주당이라 명시된 거 보면... 제목부터 새드엔딩을 말하고 있어서 슬프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죽은 사람이 것도 납골당에 있는 사람이 다시 사는 결말은 오바임.. 이미 재혼도 하고 딸도 민정을 친엄마로 알고 유리가 없는 세상에 적응해서 잘(?) 살잖아
강화 절친 의사 계근상도
유리가 살아돌아오는 건 '재앙' 이라고
말했고.... 다시 그 기억을 꺼내는 게 너무
불쌍하다고.
보면서 게속 느끼는건데 잠깐 설레는 맘도 있고, 애도 혼자 키우기 너무 힘드니깐 그녕 결혼하자고 한듯.민정이는 진심일지 몰라도 강화는 게속 유리만 생각하는 듯
@@user-ud7dm8uy8o 그래서 이혼하려고 변호사 만났나 생각이 드네요 ㅠ
배우들 케미도 좋고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배우님들 연기 아주 잘해요 👍
진짜 제발 부부되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ㅜㅜ
저 남자배우분 연기 제대로 처음 보는데 장난 아니시네요.
이 드라마 보는 내내 울어서 다음 날 눈이 안떠졌음ㅜ..아마 가족을 잃으신분들은 이거 보는 내내 괴로울 것 같아요..전 그랬거든요..
연기 너무 잘함 ㅜ
고보결 모성애도 기대된다. 남의 자식 키우는 게 보통일은 아닌데...
엄복동이나 하이마마나 노잼이네 둘
다역할이 걷도네 걷돌아 엄복동은 환생이라도 했지
Jun young Jason 그러시구나
난시하츠 ㅋㅋㅋㅋㅋㅅㅂ 병먹금 너무웃기다
Jun young Jason 수정까지 하면서 애쓴다 그렇게 맘에안들면 보지마세용 ㅎㅎ
@@junyoungjason4218 왠 엄복동?? 너 뭐야??
00:24 어디가게? 나두고? 하는거 너무 멋찜>//
이규형 배우님 연기 진짜 잘하신다 .. 물론 여기 나오는 배우님들 모두 다..
이규형님 진짜 연기 최고예요 ㅠㅠ
지난 작품에서 너무 재밌고 귀여운 캐릭터로 나와서 제가 못 빠져나올 줄 알았는데
연기를 너무 잘 하셔서 이제 조강화에 빠지게 되었어요 ㅠㅠ 전 작품 캐릭터가 작품을 보는 동안은 생각 나지 않을만큼 규형님 연기는 사람을 웃고 울게 만드시네요! 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내용도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다른 분들 연기도 너무 최곱니다👍
연기천재 이규형~
내가 좋아하는 이규형님..김태희님배우님..정말 두분 연기 잘하시네요..쵝오.!!!!😊😊😊😊😊
the scene when he asked his in law to take care his baby is so sad 😭😭😭😭
what is the drama title
fares algo hi bye mama
연기 너무 잘하셔 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울었다
개 슬프네 이씨ㅠㅠㅠ
Son bellos. Que se contagia con sus series 👋👋👋👋👋👋👋👋👋👋🌹🌹🌹🌹♥️♥️♥️♥️♥️♥️♥️♥️♥️♥️♥️
ㅠㅠㅠㅠ이규형 배우님 진짜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밀의 숲에서 부터 응원했어요ㅠㅠㅠㅠㅠ
연기 너무 잘 한다 내가 다 슬프다ㅜ
아니 이 드라마 진짜 너무 재밌어 ,,🥺❤️
어우 숨 못쉬겠다고 하는 장면 진짜.....나도 숨 못쉬고 봤다
진짜 꿀잼임 여러분 제발 보세여 살면서 눈물 없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1.2화 보고 둘 다 오열했어용
웰케 연기 잘 하세요 ㅜㅜㅜㅜ 아 드라마 보고 운게 얼마만이여 ㅜㅜㅜㅜㅜㅜㅜ
오잉오잉 아가야 넘 귀여워 ㅠㅠ
진짜 hi, bye mom이 아니라 hi by mom이였으면 좋겠다 그럼 "엄마로부터 안녕"이란 뜻이고 끝은 없는거잖아ㅏㅏㅏㅏ
그랬으면 좋겠지만 이미 이 tvn공식채널에서 HI BYE라고 썼네요...............
Lee kyuhyung i love you so much! I started to like you after watching this drama. You're such a great actor and your chemistry with kim taehee is overflowing. I love you both.
빨리 토요일....토요일 가져와ㅠㅠㅠ
아 너무 슬퍼서 못 보겠어ㅠㅠ
흐오어앙ㅠㅜ 뒤늦게 이 드라마 찾아보면서 계속 매화마다 우는중..ㅠㅠ넘나 슬퍼...강화연기 넘잘해서 더 감정이 벅찬다그ㅜ요ㅠㅜ너무 슬프자너.. 제발 해피엔딩이길 빌어요..
눈물 나게 만들어요 ㅜ ㅜ
이 드라마 주연배우들이 연기를 늠 잘해유ㅠㅠㅠ
진짜 이규형 연기 너무잘한다 ...💗
Hi, Bye Mama is a series that exists in my mind singularly. To call it entertainment is misleading. It is a powerful life lesson. Some people have called it "cathartic" which means providing psychological relief through the open expression of strong emotions but I didn't find it psychologically relieving at all. Instead it was painfully moving. It touches every raw nerve in your being. You can't protect Cha Yu-ri. Nor her daughter. Or her parents, sister, friends or husband. Instead you get to observe first hand their pain of separation. Their guilt. And then you get to see their joy at being reunified. Their love being openly expressed for each other. And that mixture of tears and joy, pain and pleasure is a workout for your soul. It's a carnival ride for your emotions. Leaving you dizzy, sick and shook up and yet wanting more. I enjoyed every second of that ride and I would encourage everyone to see it. It will affect how you live your life and how you see it.
이거 진짜 명작인데 배우분들 연기도 명품이고ㅠㅠㅠ제발 많이 봐주세요ㅠㅠㅠ
사실 결과는 정해지고 시작했고 작가의 전작을 보면 분명 메세지가 있을듯
정해진 결론으로 데미지를 최소화하기위해서 뭔가 납득할게 필요하니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해보니 후회만 가득 남더라고
이런저런 아픔속에 이런저런 공상같은 바램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는 적어도 이별을 위한 준비, 인사라도 할수있기를 바라게 되는거든
그걸 위해 주어진 시간일수도 있고 새엄마를 크게 살갑게 또는 무섭게 드러내지않는 이유가 있을듯 싶은데..
결국 열무엄마가 모든걸 정리하고 열부의 트라우마까지 보듬어준 후 새엄마에게 아이를 두고 회한없는 편안한 길을 나아가게 할것같아
아 슬프네
너무 재밌음 연기는 진짜....너무 잘하고
그바이가 그바이가 아니였으면 좋겠다 이 by 였으면..
ㄹㅇ...by였음조켔음 bye가 아니길ㅜㅠ
이미 BYE라고 티비엔이...ㅜㅜㅜ
Bi 아닌게 어디에요
내가 기다리는 드라마가 다시 생겼다..
공감합니다.
이규형 연기 넘 잘해
하..너무 슬프다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ㅜ
와 이규형 연기 너무 잘한다ㅠㅠㅠ
드라마보고 뭔가 느끼는게 있는건 오랜만이군
어후 이규형 눈물 뚝뚝 떨어지는 것 좀 봐...
서우 귀엽다ㅠㅠ
재미있어요
Una de las mejores series que he visto.
강화도 너무 가슴 아팠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유리 아버지도 강화의 슬픔 그 이상의 절망 속에서 살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압빠ㅠㅠ
아기키워달라고 장인어른찾아간 씬 진짜 연기력 장난없음ㅠㅠ 어떻게 저렇게 잘해??
저두 이부분 보고 눈물이
많이 났어요😢
One of the genres of this drama is comedy... but why am I crying almost 2episodes full....😭
Same!! 😭😭
Tasharina Medina crying every episode 😭
My I know where I can watch full episodes with english subtitle? Thank you in advance :)
Kimberly Sison netflix
하이바이마마에 다 결론 나 있네요. 하이하고 만나서 갈등 다 해결해주고 저승으로 바이 하겠네요
오마이갓 ㅠㅠ
안녕 잘가 엄마인가요 뭐 그게 제일 무난하죠 죽은 사람은 가야 할 곳으로 가고 새엄마랑 화목하게 사는게 좋죠
이규형은 진짜 최고다..
*LEE KYU HYUNG'S ACTING NEVER FAIL TO AMAZE ME!! FEEL SO REALLLL!!! HE'S CRYING IM CRYING IT HURTS ME TOO ㅠㅠ*
*HOPE U GET MORE LEADING ROLE IN THE FUTURE 오빠 파이팅 !!!*
It is a leading role
He is the main Male lead
@@shibainu12317 yeah i know😂 so that i hope he gets more leading role for many years ahead bc he is such a very wonderful actor and has outstanding immersion for every kind the role he plays
@@elzhakia9876 totally agree😊
YES!!!
달달해 ...
Dari eps awal nangis bombayyy nonton nih drama
어 저분 고백부부 장나라님 엄마역 맡은 분..ㅠㅠㅠ 여기서도 열일.. 여기도 오열 저기도 오열..
해롱이 참 연기잘해
내가 알지 못하는 모든 시간의 최고의 드라마, 내가 이것을 볼 때, 나는 항상 웃으며 울고 최고와 섞인 것이 영혼 인 것처럼 행복합니다!
너무 아파서 숨쉴수가 없었던 사람.. 손?
i love this drama the ending is realistic but so sad like you cant hate anyone every episode was just so heart wrenching I couldn’t stop crying actors did a really great job their acting was 👍🏻👍🏻 and ganghwa and yuris chemistry 😭😭💯 how i wished they were a real couple but taehee is already married to rain
강화 우는거 진짜 ..... ㅠ
1:27 아부지 쭈구리,,
그 어둠의 터널,, 길고 긴 터널, 인생에 단 한번이 아니야 몇 번이 오는지 모르겠더라고
와 드리마 보고싶은데 상상만으로 가슴이 미어져서 도저히 못보겠다 너무 슬픈데 ㅠㅠㅠ
슬픈장면이 매순간임
Gangwha will never be the same again after,part of him is lost after Yuri's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