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흔적 / 오해와 억울함을 감당하는 신앙 갈라디아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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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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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6:14-18]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이재철 목사, 박영선 목사, 옥한흠 목사, 이찬수 목사,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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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해와 억울함을 주고 당하는게 이세상 원리이고 그것을 깨달아 감당하고 지고갈 수 있는 힘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고통과 고난을 잘 감당하고 예수님 안에서 해석되는 신자의 삶이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비록 쉽지 않겠지만 잘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