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풍요로 부터의 해방 지구를 덮고 있는 플라스틱을 보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수돗물을 마실수 있는 세계에서 몇안되는 우리나라가 플라스틱에 덮혀 있는게 답답합니다. 저는 60대로 물을 아끼기 위해 2리터짜리 우유통을 요강으로 쓰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보이거나 이야기 하지 않고 합니다. 집변기 1회 사용이 약 6리터의 물을 씁니다. 이러면 하루 약 40리터의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퇴직 후 옷도 사지 않습니다. 교수님 말씀을 모두가 가슴깊이 새기길 기원합니다.
오래전부터 교수님의 쓴소리때문에 한국미래의 희망을 보았었던 사람들 중에 한명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현실은 일어탁수는 있어도 일어청수는 없다는 겁니다. 이런 현실 세계에서 교수님께 바라는 거는 딱 하나! 대한민국의 많은 교육자들 하고있는 교육의 목적, 즉 돈을 위한 교육이 아니고,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인성교육을 고수하시는 교수님의 강직함을 잃지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세월이 변하지 않아요.처움처럼 인성 인격 사람이 먼저 바라보고 무능력한 인심이 부지런한 세월이 먼저 만들고 앞에 나아가는 뜻이 높은 사람은 지금도 나란히 줄을서고 기다림 언제까지 변하지 않아요..세월은 아픔이 다가오고 슬픔의 뉸물이 다가와도 변하지 않아요.백번 부르고 노래해요.바꿔지지 않아요 미리 준비해서 우산을 챙겨주고 겉이 멋있어 빗물은 부지런히 살아가는 사람아 우산은 씁쓸하다 봄이 오면 새소리 노래만 부르고 돌아보면 현실은 먹막해요 변하지 않아요. 지금도 기억해요 지나간 귀족의 양반의 자리가 똑똑하고 영특해서 자리가 사람을 만들고 대물림 좋은게 기특하고 편안해요. 바꿔지지 않은 삶이 대단하네요.
정치색이 어떻든 교육을 모두 받아야하는 국민입장에서 현교육제도는 상당히 부당하고 부적절하며 심하게 차별적인 교육임에는 이견이 없을겁니다. 그걸 바라는 기득권은 개혁의지가 절대 없겠지만 이대로 간다면 한국은 절대 자멸입니다. 저는 저출산 원인도 교육이 80%이상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미 끝났지만 후대를 위해서는 과감하게 개혁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하향평준화를 반대한다며 헛소리하는 무지한 인간들은 김누리교수님의 강의를 전부 듣기를 제안합니다. 학원을 포기하면 하향평준화라는 주장을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기 자손들을 반드시 제손으로 죽이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요.김누리 교수님 자리가 사람을 바라보고 있어요..사람이 자리에 앉아보면 시대의 세대의 흐름에 먼저 본인의 인격 사람의 인성 교육이 현명한 판다력 해내려나.. 사람의 인내심 차갑고 냉정한 차거운 얼음이 조금만 힘들면 자존심 씁쓸하고 외로운 길을 홀로 선택의 길을 해내려나. 경제의 어려움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이렇게 흔들리는 나무가 바람에 흩어져 시들어진 낙엽이 누가 챙겨주나요.아무도 없는 세월의 힘들고 버거워 어께가 부서지고 아픔을 참고 견뎌야 바꿔지나 사람의 인내심 인격 이렇게 사라져 버리고 차별받은 세대의 묵묵히 걸어가나. 쿤것도 아니고 작은것도 누가 도와주고 알아주나요. 바꿔야 한다면 거꾸로 바꿀수 있나요.눈물은 참아내야 자존심의 나라 국가의 인심이 인격의 교육의 나라가 앞으로 번창하고 훌륭한 인재가 새롭게 변하려나.바람이 분다 길가에 젊은세대 인성 교육이 잘되어 있어요.. 세월의 옳고 그름이 인격이 인심이 앞서가는 젊은이가 괜찮아 지길 바램입니다..
엘리트주의에 의해 방치적 학대를 공교육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엎드려 자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는 선생님들,학생들,학부모들이 제일 잘 압니다. 그러나 그렇게 슬픈 현실에 대해 비판하고 제도를 개혁하자고 말하지 못합니다. 이미 학대적,가학적 가치관에 감화되어 패배자는 처벌받아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약자, 패배자들을 착취하는것이 한국의 문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학대의 가장 큰 폐혜는 학생이 정신적으로나,신체적으로나 성장해야할때 그 성장을 방해했기 때문에 성장기가 끝나고 났을때 성인들 사이에서의 경쟁우위에서 떨어지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결과가 200만명이 넘는 히키코모리이며,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사회에 대한 다양한 형태로의 분노와 가학적 폭력성의 폭발입니다.
한국의 교육은 1등부터 100등까지 수직으로 세워 상하 서열교육을 하고있다. 여기서 우등하기 위해 엄청난 사교육 투자와 학생을 공부 기계로 만들고 있다. 영국은 등수자체를 만들지 않고, 내부적으로 있다해도 있다고 해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려지지 않는다. 영국은 학생을 수평으로 놓고, 1째부터 100번째 학생까지 각개인이 어떻게 행복하게 살수 있는가, 즉 각각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찾는 교육을 한다. 그래서 영국인은 과외가 없다. 돈보다 행복에 포인트가 맞추어진 교육이 핵심이다. 영국 시민권자.
그러는 님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나요? 헌법을 유린하고 국가시스템을 망가트리고 국민의 생명에 무관심하고 자신들의 이권만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들이나 공직자들에 대해 비판하고 자신의 의사를 관철시키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나요? 불의에 눈감는 것은 공법이라고 했어요. 좋은 정책을 내는 정당에 가입하고 좋은 정치인을 지지하는것이 정치발전을 위한 좋은 노력일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정치얘기를 하면 정치병에 걸렸다고 폄훼하는데 무관심이야말로 불의가 득세하는 원인입니다. 유럽에서 제일 잘사는 독일에서는 어릴때부터 정당에 가입하고 정치활동을 합니다.
이 분이야 말로 국가와 민족의 백년 천년을 생각하는 분이시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시는데요...
가슴깊은 울림과 우리교육 과 정치와 인간휴머니즘에 대하여도 생각들게 합니다 김누리교수님 강의를 국민 모두 듣고 보시길 바리봅니다
저도 중앙대 김누리 교수를 차기 교육부 장관으로 추천합니다 !!!
수구와 보수 과두 지배체제 !!! 동의합니다 !!!
중앙대김누리교수의 교육정책을 실현될수있도록 교육부장관으로 진보민주진영이 발탁하기를 바랍니다
❤
동의합니다👍
너무 이상적입니다
현실은...
격하게 동의
@@wanhojung2228
그 이상과 현실을 조금이라도 간극을 좁혀나가는게 중요한거죠.
그런점에서 김누리교수님을 지지합니다.
저도 김누리교수 교육부장관 추천!!!
국회의원300명인는한한국은망한다 국민이주인답게행동합시다
참으로 안타 까운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자기만 아는 자기가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국민들이 대다수라는 걸...
이 나라에도 이런 훌륭한 분이 계시네. 국가적 행운이다.
윤석열 부자들 바라보며 개발만 외치는데 이런 난 개발은 그만해야 하고 교육 바로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교육개혁부터 사회개혁 노동개혁 다 해야 썩고 고인물 다 걷어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이 될수있다~~
아자아자~~홧팅!
김누리 교수님의 강의로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확실히 각성하고 이러한 모든 시민들이 나라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정치장애를 개혁해서 옳바른 제도로 국민들이 불행을 겪지않게 해야합니다
애 둘 엄마인데 교육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였어요. 김누리 교수님 이런 귀한 강의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1등 국가가 되는 날이 얼른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누리 교수님의 교육정책을 한다면, 자살율 낮추고 출산율 오르고 사교육비 등혹금없이 공부해서 대학에서 노벨상도나오고 경쟁대신 행복에 가까운 사회를 우리시대가 함께 만들어 봅시다.
넘 훌륭하신학자분이시네요!
이런분의 제자가 많이 나와야할텐데~~옳소
우리나라는 정치인들만 정신차리면 다된다!
제발 좀 정신차려라!
애안낳아서 나라없어지면 너희들 어디가서 정치할래?
누구를 위해 일하고있는가?(스스로
자기자신을 성찰해보시길~~^^
김누리 교수님이 장관하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국 정치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게 우선. 교육 체계 다 바꾸고 김누리 교수님 모셔오길.
교수님 말씀을 듣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다음세대를 위해 갈 길이 너무 머네요. ㅜㅜ 앞으로도 교수님 영상과 책 읽으며 각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국민들이 행복한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어봅시다!
아
풍요로 부터의 해방
지구를 덮고 있는 플라스틱을 보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수돗물을 마실수 있는 세계에서 몇안되는 우리나라가 플라스틱에 덮혀 있는게 답답합니다.
저는 60대로 물을 아끼기 위해 2리터짜리 우유통을 요강으로 쓰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보이거나 이야기 하지 않고 합니다.
집변기 1회 사용이 약 6리터의 물을 씁니다.
이러면 하루 약 40리터의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퇴직 후 옷도 사지 않습니다.
교수님 말씀을 모두가 가슴깊이 새기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갈수록 살기힘들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기득권층이 아전인수격으로 정치하는 한 답이 없습니다. 정말!!! 어찌해야 될까요???
교수님...정치왜안하십니까...해주십시ㅛ
정상적이지않은 정치현실...어쩌란말인가ㅛㅜㅜㅜ
김 누리 교수님 전면에 적극 나스셔서 온누리를 밝혀주십시요 ! 이 나라를 썩게한 원흉이 누군지도 모르는 답답한 인간들부터 대청소 !
교육을 바꾸지 않으면 대한민국 망함.
토후세력과 손잡고 또 개발하려고 합니다. 민주시민들 정신차리고 미래를 위해, 이재명과 함께, 생태적 파국을 막고 미래와 교육을 새로이 설계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진보인가요? 조국은 공정한 사람인가요?
그냥 정치꾼
진정한 인간의 본질을 꿰뚫고 계신 김누리 교수님의 생각을
욕망덩어리의 정치인들이 제대로 파악을 해야 이 나라의 젊은피들이 숨을 쉴수 있으리라는 안타까움이 느껴 집니다.
아.... 맘 같아서는 윗대가리들 어떻게 하고 김누리같은 분들을 앉치고 싶다.... 말해도 안들어먹고 국민들은 관심도 없고 있어도 용기가 없고 힘드니까 선듯 나서지 못하고...
오래전부터 교수님의 쓴소리때문에 한국미래의 희망을 보았었던 사람들 중에 한명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현실은 일어탁수는 있어도 일어청수는 없다는 겁니다.
이런 현실 세계에서 교수님께 바라는 거는 딱 하나!
대한민국의 많은 교육자들 하고있는 교육의 목적, 즉 돈을 위한 교육이 아니고,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인성교육을 고수하시는 교수님의 강직함을 잃지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누리교수님! 응원합니다. 자살률1위 불행한 한국국민들이 우울을 벗어나고 활기차게 살도록 당신께 정치를 맡기고 싶습니다~!!!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미래 교육 정치 ᆢ
너무 공감이 됩니다
민주당이 못하면 국힘 지지자들이 신나하지만 국힘당이 정권 잡아도 못할 거고 그러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신나할 것은 굳이 예언자가 아니어도 볼 수 있는 미래다. 왜 두 가지의 오답만 강요되어야 하며, 유권자들은 왜 여기에 의심을 가지지 않는가...
사람의 마음은 세월이 변하지 않아요.처움처럼 인성 인격 사람이 먼저 바라보고 무능력한 인심이 부지런한 세월이 먼저 만들고 앞에 나아가는 뜻이 높은 사람은 지금도 나란히 줄을서고 기다림 언제까지 변하지 않아요..세월은 아픔이 다가오고 슬픔의 뉸물이 다가와도 변하지 않아요.백번 부르고 노래해요.바꿔지지 않아요 미리 준비해서 우산을 챙겨주고 겉이 멋있어 빗물은 부지런히 살아가는 사람아 우산은 씁쓸하다
봄이 오면 새소리 노래만 부르고 돌아보면 현실은 먹막해요 변하지 않아요.
지금도 기억해요 지나간 귀족의 양반의 자리가 똑똑하고 영특해서 자리가 사람을 만들고 대물림 좋은게 기특하고 편안해요.
바꿔지지 않은 삶이 대단하네요.
김누리교수님 강의를 보면 진짜 팩트이며 멋있습니다. 아무리 청년들이 알아듣게 얘기를 해도 어른들은 전혀 듣지 않습니다. 그나마 김누리교수이 나와서 얘기를 해주니 구원자 같다고 봅니다.
김누리 형님 교육부총리 되서 교육혁신 부탁드립니다
정치색이 어떻든 교육을 모두 받아야하는 국민입장에서 현교육제도는 상당히 부당하고 부적절하며 심하게 차별적인 교육임에는 이견이 없을겁니다. 그걸 바라는 기득권은 개혁의지가 절대 없겠지만 이대로 간다면 한국은 절대 자멸입니다. 저는 저출산 원인도 교육이 80%이상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미 끝났지만 후대를 위해서는 과감하게 개혁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하향평준화를 반대한다며 헛소리하는 무지한 인간들은 김누리교수님의 강의를 전부 듣기를 제안합니다. 학원을 포기하면 하향평준화라는 주장을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기 자손들을 반드시 제손으로 죽이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주장합니다.
독일에서는 선행학습 자체를 범죄 취급합니다. 실제로 교육권 침해로 봅니다. 다른 유럽도 비슷할듯요.
교수님을 앞세운다는 생각 또한 현재 우리 교육의 결과물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학부모인 우리들이 직접 나서야지요
상위5%가 처먹어버리는 독식사회...😢
외국에 살아보지도 않고... 무슨.
무능력자들의 불만,불평은
끝이 없다.
김누리교수님 정치인들은 모두 가의를듣고스스 로깨닫기 를기대합니다!!!
천하의기초는나라고 나라의기초는 가정이고 가정의기초는각자의기초다!!!
김누리교수가 영미식의 정글자본주의를 버리고 독일프랑스식의 인간적 자본주의인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하자는 주장은 적극 지지합니다 김누리교수가 남북통일대통령으로 우뚝 서 주길 기도드립니다 경상도할배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교육문제가 바뀌면 많은게 바뀌게될듯~~^^
풍요로부터의 해방...
생존키워드♡
김누리 교수님이 나서서 교육 대개혁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정치가 국민을 불행하게 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혐오스럽게 만든다는 관점이 더 실제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이 교육부장관이 되시면 그래도 대한민국에 희망이라도 있을것같네요
정답입니다
음~
나름~
온 국민이 행복해질수있는 도움되는 관리법들~
((내몸내마음 건강관리법)) 3가지를 알려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른들을 절대믿지말라면, 누구를,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그래요.김누리 교수님 자리가 사람을 바라보고 있어요..사람이 자리에 앉아보면 시대의 세대의 흐름에 먼저 본인의 인격 사람의 인성 교육이 현명한 판다력 해내려나..
사람의 인내심 차갑고 냉정한 차거운 얼음이 조금만 힘들면 자존심 씁쓸하고 외로운 길을 홀로 선택의 길을 해내려나.
경제의 어려움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이렇게 흔들리는 나무가 바람에 흩어져 시들어진 낙엽이 누가 챙겨주나요.아무도 없는 세월의 힘들고 버거워 어께가 부서지고 아픔을 참고 견뎌야 바꿔지나 사람의 인내심 인격 이렇게 사라져 버리고 차별받은 세대의 묵묵히 걸어가나.
쿤것도 아니고 작은것도 누가 도와주고 알아주나요.
바꿔야 한다면 거꾸로 바꿀수 있나요.눈물은 참아내야 자존심의 나라 국가의 인심이 인격의 교육의 나라가 앞으로 번창하고 훌륭한 인재가 새롭게 변하려나.바람이 분다 길가에 젊은세대 인성 교육이 잘되어 있어요..
세월의 옳고 그름이 인격이 인심이 앞서가는 젊은이가 괜찮아 지길 바램입니다..
우리나라돈좀갖고있는사람들거의다불로소득입니다그분들세금많이내야되지만.
참 귀한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그리고 서양에서 공부한 학자로서 한국 어휘의 오용이 없고 어조가 가장 가장 자연스러운 한국어입니다. 제가 쓴"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드림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인과 정치의식~~^^
이런분들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엘리트주의에 의해 방치적 학대를 공교육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엎드려 자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는 선생님들,학생들,학부모들이 제일 잘 압니다. 그러나 그렇게 슬픈 현실에 대해 비판하고 제도를 개혁하자고 말하지 못합니다. 이미 학대적,가학적 가치관에 감화되어 패배자는 처벌받아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약자, 패배자들을 착취하는것이 한국의 문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학대의 가장 큰 폐혜는 학생이 정신적으로나,신체적으로나 성장해야할때 그 성장을 방해했기 때문에 성장기가 끝나고 났을때 성인들 사이에서의 경쟁우위에서 떨어지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결과가 200만명이 넘는 히키코모리이며,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사회에 대한 다양한 형태로의 분노와 가학적 폭력성의 폭발입니다.
풍요로부터 해방 !
노자 장자철학의 핵심 주제 중 하나.
교수님 ..한손에 작은 메모 노트 부탁합니다 ㅜㅜ 양손이 부자연 스럽습니다 ㅠㅠ
김누리 교수님은 나를 행복하게 함
여러가지로 부터
교육개혁이란 사실 간단합니다.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자각과 그것을 실행할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 국민의 태반이라 이루어지지 못할 뿐이죠. 김교수 같은 분을 교육부 장관 대통령으로 만든다고 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모든 사안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oecd국가중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나라죠!
안따까운 현실입니다.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근본적으로 미래 세대의 생명과 행복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명확하다.
그대들이 만들어 놓은 드러운 세상에서 살아가는거야요.
한국의 교수님들 각성 먼저 하시길요
한국에ㅇ교육은 꾸진국교육제도
압 27:09 으로도 쓴소리해주세요.
교육문제개혁해주세요.
윤석렬대통령님...제발 정신 차리시고 기득권층 눈치만 보고 자기가족만 감싸고 자기안위만 생각하지마시고 인재를 열심히 찾아내어 이런분들 교육부로 등용해주시기 기도드립니다. 🙏 ❤
차릴 정신 자체가 없는 무뇌아가 뭘 차리냐 ...
이글쓰신 분이야 말로 정신차려 주십시요. 수구세력이 당신같은 분들이 키우는 겁니다. 문제가 있어도 안 바꿔요! 계속 지원하니까요! 비판안하니까요!
비판없는 보수는 수구꼴통입니다. 당신 포함 5명이나 되네. 헐….
김누리교수가 극우의힘이 집권햇을때 쥐박이한테 얼마나 탄압을 받았는데 그쪽에서 쓰겟어요?
국민들 교육개혁은 전혀 관심없고 초딩들 전자책으로 또 이권빼먹기에 혈인이된 이익집단 매국노들인데
밀림에 대한 모독
반생태적 생활
한국의 교육은 1등부터 100등까지 수직으로 세워 상하 서열교육을 하고있다. 여기서 우등하기 위해 엄청난 사교육 투자와 학생을 공부 기계로 만들고 있다.
영국은 등수자체를 만들지 않고, 내부적으로 있다해도 있다고 해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려지지 않는다.
영국은 학생을 수평으로 놓고, 1째부터 100번째 학생까지 각개인이 어떻게 행복하게 살수 있는가, 즉 각각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찾는 교육을 한다. 그래서 영국인은 과외가 없다. 돈보다 행복에 포인트가 맞추어진 교육이 핵심이다.
영국 시민권자.
한국 정치가 개똥망이라 정치병자들이 너무 많다.
그러는 님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나요?
헌법을 유린하고 국가시스템을 망가트리고 국민의 생명에 무관심하고
자신들의 이권만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들이나 공직자들에 대해
비판하고 자신의 의사를 관철시키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나요?
불의에 눈감는 것은 공법이라고 했어요.
좋은 정책을 내는 정당에 가입하고 좋은 정치인을 지지하는것이
정치발전을 위한 좋은 노력일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정치얘기를 하면 정치병에 걸렸다고 폄훼하는데
무관심이야말로 불의가 득세하는 원인입니다.
유럽에서 제일 잘사는 독일에서는 어릴때부터 정당에 가입하고
정치활동을 합니다.
멸망 시켜서 재산 뺏어 먹으려고…..
이 분 정치하고 싶은가봐요.
윤정부의 교육개혁의 일원으로 획을 같이하네요
김누리씨
교실 현장에 한번 가보시길...
이 인간 왜 이리 웃겨...
네, 다음 2번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