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눈 뜨고 일어나서 보고싶은 너에 얼굴에 가사 들어면서 눈물이 났어요. 변한 나의모습이 너 어디에 갔다왔니 라는 생각에 온갖 서러운 생각에 세월이 언제 지나가버렸는지 긴 터널에서 빠져나온 느낌. 힘들었다라는 생각에 🥲🥲🥲 언제부터인가 웃음이 많았든 나 인데 웃음이 사라지고 눈물 찔끔🥲 오늘은 나의변한 모습 얼굴 자신을 생며🐹🥲🚀🚀❤️❤️
자본주의의 폐해입니다. 돈이 안 되면 외면하는 자본주의가 빚어낸 결과입니다. 돈이 안 되니 방송에 내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클래식 하는 음악가들의 자세도 문제입니다. 대부분 클래식 음악 하는 사람들도 돈 안 되면 연주 안 합니다. 반대되는 일본의 경우 클래식 음악가들이 찾아가는 음악회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청중은 익숙한 음악을 들으러 갑니다. 그런데 방송에도 안 나오고 주변에서도 들을 수 없으니 클래식 음악은 대중으로부터 멀어지고 그러다가 소멸되어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방송사 나름 사정이 있겠으나 KBS나 MBC 같은 공영 방송도 공영 방송 역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심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80년대.MBC.TV에서 우리가곡 저녁시간 마다 한곡씩 성악가들이 부르는거. 방영했지요..그 뒤 세상이 달라저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우리 아름다운 동요.가곡이 서서히 사라젔습니다.지금 청소년 아이들이. 낭만과 아름다운 추억거리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지...?
애틋하고 절절하군요 보고싶은 얼굴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 또 어떠한 사연인지? 궁금합니다 누구에게나 가슴시린 추억이 있겠지요 세월속에 뭍혀져사라져 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어디로 가야만 너를 볼수 있을까 보고싶은 얼굴 이생에 사는동안 만나지 못한다면 다음생에서라도 인연이 되어 다시 만날수 있게 되기를…
피리만부는 사람이 무슨 트롯을 알까 그러니깐 음악교감이 안됐찌이 살아온 환경이 틀린데 트롯을 알리가 있나 고생안해본 사람이 무슨 트롯을알까 다양하게 접해본 경험이 없을테니. 그러니깐 한지혜 분하고 너 용진이하고 끼리끼리 살았겠찌. 여자가 현명했어면. 너 용진이가 벼랑에 안놓였겠지. 아니면 너가 말을 안들었다든지. 나도 마찬가지. 한사람이 말을 안들어서 나도 이꼴이 난거지. 고집피우는 놈한테는 당할자가 없거덩.
민족 民 族 tribe 의 시 詩 poetry 겨레 kerei 의 노래 lore 頌 ( * song. ) song 민족 民 族 tribe 의 얼 soul 겨레 kerei 의 향기 香 氣 fragrance 시인 詩 人 POET 의 於 of 마을 ma-ll / 말 mall / village / 고을 town 에 태어나는 우리 we 시 詩 poetry 노래 lore 頌 ( * song. ) song 우리들의 마음 minds of ours 아 Ah! 봉선화 鳳 仙 花 ( * feng.xian.hua. ) phoenix : hermit : flower 의 於 of 민족이여 ! 무궁화 無 窮 花 Rose of SHARON 의 겨레 KEREI 여. !..!...!.......
당신 용진씨 왜 처음부터 거짓말했냐구. 당신얼굴 변했어도 난 괜찬았다. 세파에 시달려서 변한건데. 어때서. 나는 괜찬턴데. 용진씨도 웃음이 사라졌더라. 나 만나고 당신도 좋아졌더라. 그리고 태진씨 처음 나한테 사진밑에 🌶️🌶️ 없다고 사진 강요엄청하던데. 용진씨 🌶️ 이거 알지. 힘들면. 나이가 들면. 스트레스. 다 알지 내가 모르겠어 용진씨 말 안해도 알지 바부탱이 아니냐구우.
![[화희오페라단]제5회 평화음악회 “희망으로” - "얼굴" by Soprano Natalia Atamanchuk](http://i.ytimg.com/vi/wyyyxRwLQx8/mqdefault.jpg)
![[동요] 김치경 - 동요 1편 11곡 모음 ~ 매기의 추억 외](http://i.ytimg.com/vi/fXsNrQ1ahDo/mqdefault.jpg)
언제들어도내마음을울컥하게하네
세상에 이렇게 감동적인 노래를 듣다니 나는 참 복도 많은 사람인가보다
김치경님께서 이 노래에 꼭 맞는 목소리를 가지신 것 같습니다.
제가 2년전 언급했던 감성의
글 인듯 합니다
오늘 다시
포근한 목소리로
행복한 순간입니다
잠자고 눈 뜨고 일어나서 보고싶은 너에 얼굴에 가사 들어면서 눈물이 났어요. 변한 나의모습이 너 어디에 갔다왔니 라는 생각에 온갖 서러운 생각에 세월이 언제 지나가버렸는지 긴 터널에서 빠져나온 느낌. 힘들었다라는 생각에 🥲🥲🥲 언제부터인가 웃음이 많았든 나 인데 웃음이 사라지고 눈물 찔끔🥲 오늘은 나의변한 모습 얼굴 자신을 생며🐹🥲🚀🚀❤️❤️
❤
언제 들(듣)어도 ‥
눈가에는 이슬방울이 비쳐오고‥
가슴이 저려오는 음악입니다!!!
고맙습니다.
❤ 자기 맞지 용진씨❤
지구상최고노래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쌩큐! ❤❤❤❤
소프라노 김치경님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고싶은 내아들을그리워하며 이노래를 듣습니다.이세상 에서는 다시 볼수없는 아들~~
이노래를 들으실때마다
아련한 옛날생각에
마음이많이아프시겠어요
부디 마음잘다스리고
견디시길바랍니다.
아~~ 가슴이 먹하네요~~ 아~~~
힘내세요❤
공감입니다.
저는 딸이 보고싶을때마다
이 노래를 들어요
보고싶어 많이하세요 염원을 하시면 하늘나라에서 감격스럽게 재회합니다.
보고싶은 그리운얼굴
어머니ㆍ. ❤❤❤❤❤
21년에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ᆢ
꿈에라도ᆢ
너무 아름다워요 ! 쌩큐!
오케스트라와 노래가 잘 어우러진 한편의 명작입니다 보고싶은 마음을 혼을 담아 노래 하셨네요
용진씨한테 참 많이 울었다❤
자기야 진짜 신기하고 말이안된다.
인생을 노래 하고 있네요.
저의 인생곡 입니다
가끔 들으면서 힐링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노래를부른 김치경입니더.인생곡이라니감사드립니다.
사람마다
절절한 그리움과
사연을 담고 있겠지요
세월이 흐르고 흘러
묻혀져 가고
결국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립고 보고싶은 얼굴 넘넘 그립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울컥하게 하는 노래를 듣게 되다니.
용진아 니한테 한두번 속아봤냐. 저 아이 성격은 어떴읍니까 ? ❤ 네 메세지보면 단순한거 같읍니다. 그래 그러면 나한테 잘 속아넘어가겠네 용진이가 하는 말 다 들었다 생각난다. 용진아 내가 성격이 단순하다. 그분 말이 맞다❤
길상사 갔을때도 용진씨가 말한거야 어디십니까 그랬잖어
은쟁반에 옥구슬처럼 목소리가 아름답네요
엄 멋지십니다..
아!
선생발견하고 마울고살지묘.
고맙고 고맙슴다
류인자보고싶어요하늘에세사랑하는모친보세요
그립고 그리워서 눈물 흘립니다.
자기같으면 내입장 이해되겠냐구. 나는 TV에 처음 나의신부여. 포르떼띠꽈또르 심수봉님 하고 나오셨어. 확인해봐요 그러면 알테니 내가 그때부터 응원했다구 유트브 김딸기 이름으로
오늘 정용진씨 곺프하는 모습 얼굴이 떠오ㅡ네요. 멋찌게 보인 얼굴. 보고싶은 얼굴🎶❤️❤️🚀🚀❤️❤️ 나의얼굴은 많이 변해버려 🥲 다시 회복해서 예전처럼 변화되는 노력중❤자신을 사랑하자❤
참 이러 멋진 여인
멋딤니다
전 하늘나라간 남편이 생각날때마다 듣습니다
애잔합니다ㆍ
간절한 마음이 전해옵니다ㆍ
참아름다운목소리군요.천사의목소리입니다.
아름다운 울림에
발자취를 남기면서
사랑 💕을 보냅니다 🌷
🍓🍓🍓🍓🍓딸기는 제 별명인데요 치사 빵구다. 딸기공주는 저 별명인데 에이 별명바꿔야 겠따. 🍓딸기할망구로 🍓
예전핸폰 유트브 네임 김딸기 되어있었음 원래 딸기공주 내가 좋아하는 별명🍓
노래를 잘 부르는 성악가는 수천 명이 넘습니다. 그러나 가슴으로 연민을 담아 진심으로 부르는 사람은 손에 꼽습니다. 그 수천명 성악가 노래를 마다하고, 녹음도 이상하고, 연주도 이상하지만 이 노래를 진심으로 듣는 남자 1인입니다... 고마워라...
생긴 대로 살다 가는가🎉
매일 자장가 처럼 머리맡에서 듣고 잠을청아닙다 목소리가 제일아름답네요
김치경 셈 너무 감사!
45년전 중학시절 음악선생님이셨던 신귀복선생님의 곡을 들으니 아련히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그러시군요 그시절 신귀복선생님 열정이 넘치셧지요 같은학교 엿군요. 그립습니다
❤ TV 성악하시는 많은분들이 왜 안나오실까요. 이런 순수한 노래 국민들한테 들려주면 넘 좋을거같아요❤🚀🚀❤️❤️
자본주의의 폐해입니다. 돈이 안 되면 외면하는 자본주의가 빚어낸 결과입니다. 돈이 안 되니 방송에 내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클래식 하는 음악가들의 자세도 문제입니다. 대부분 클래식 음악 하는 사람들도 돈 안 되면 연주 안 합니다. 반대되는 일본의 경우 클래식 음악가들이 찾아가는 음악회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청중은 익숙한 음악을 들으러 갑니다. 그런데 방송에도 안 나오고 주변에서도 들을 수 없으니 클래식 음악은 대중으로부터 멀어지고 그러다가 소멸되어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방송사 나름 사정이 있겠으나 KBS나 MBC 같은 공영 방송도 공영 방송 역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심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트롯이 요즘 유행이다 보니. 저도 공감합니다. 트롯.가곡( 성악) 민요 다 섞어서 방송하면 참 좋을것 같아욤 개인의견입니다. 젊은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연자자 분들과 함께 방송에 내보내면. 남녀노소 다 볼것같아요. 체널 안돌릴것 같아요. 개인의견입니다
TV 불타는 장미단에서는 민요와 성악 어린이 많은 장르들이 있어요. 한번 시청해보세요 MBN 불타는 장미단 채널 괜찬아보였어요 🇰🇷🇰🇷🎵🎤🎼🎶🎹👍👍🚀🚀❤️❤️
80년대.MBC.TV에서 우리가곡 저녁시간 마다 한곡씩 성악가들이 부르는거. 방영했지요..그 뒤 세상이 달라저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우리 아름다운 동요.가곡이 서서히 사라젔습니다.지금 청소년 아이들이. 낭만과 아름다운 추억거리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지...?
넘 멋진 노래
목소리가 명품
너무 너무 애잔한 곡 입니다
치경님 특유의 그 목소리의 매력에 푹 빠진 찐 펜입니다. 치경님이 부른 수많은 동요,가곡,성가곡 등 수차례 반복해서 아무리 많이 들어도 또 듣고 싶어합니다.큰 감동을 받고 감사합니다
美しい歌声
頑張ってください。
가곡!가곡! 감차경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아름답기도 하거니와 노랫말 (시 )에 감정이 어울어져 심금을 울리네요. 동요에 깃든 어여쁜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가 궁금해 찾다 보니 김치경 시인이셨더군요. 감사합니다.
김치경 입니다 좋게들어주시니영광입니다!
선한얼굴에 선한목소리..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랫말을
만드시고 노래까지~^^^
참으로 놀라운 감동 입니다
댓글을 보고 ~^^^
김치경 님에 얼굴을
영상으로 라도 뵐수있어
영광 입니다^^^~
당신이 내옆에 있어 오늘 너무 좋았어요 오늘 감동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손잡고 함께❤
미투❤
마음이고우시니
시정이풍부하시니
고운시인이시지요
노래소리도 그에맞게
고우십니다.
건강하소서
수시로 감상하는
김치경님의 포근한 목소리 오늘도 감동이 깊습니다ㆍ
시인으로 활동하시는 모습도 너무 멋집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김치경님!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애틋하고 절절하군요
보고싶은 얼굴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
또 어떠한 사연인지? 궁금합니다
누구에게나 가슴시린 추억이 있겠지요
세월속에 뭍혀져사라져 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어디로 가야만 너를 볼수 있을까
보고싶은 얼굴
이생에 사는동안 만나지 못한다면
다음생에서라도 인연이 되어
다시 만날수 있게 되기를…
김치경선생님이 부르시는 청량한 노래가 오케스트라와 너무너무 잘 어울려 매우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듣기가 참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선생님 팬입니다. 목소리도 아름다우시고 선한인상이 좋습니다...
태진씨가 그러더라. 나하고 얘기했다면 형수님은 트롯아는 노래가 없다고 하더라. 형수님은 너 와이프얘긴것같은데
먼훗날부모가되어보면알수있겠지그자리가얼마나큰지를그리고성숙되어가는만큼넓어지는마음의거리도바다보다넓고하늘보다높은사랑의마음을
소프라노 보고싶은얼굴 이맘때4월이면보고싶고그리운지나간추억지금은가고없지만불러도대답없는허공{가곡} 😪* 공유하심을감사하였씁니다 (♥)
당신이 그립네요 사랑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
사랑해요 내마음은 항상🚀🚀❤️❤️
아련한 슬픔이 담겨진 아름다운 선생님의 목소리에 멍하니 하늘을 바라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아무리 많이 듣고 또 들어도, 또 다시 듣고싶은 치경님의 목소리에 반했습니다. 치경님의 노래, 동요ㅡ가곡ㅡ찬송가 모두 열혈
애청자입니다.^^
김선생님 감동입니다
보고싶다..한번만..
노래 잘부르시네요~~♡
감동입니다
Beautiful !!!
사랑하는 우리마누라께
이노래를 바침니다 항상
건강하고 당당한 인생
살기 바랍니다 ❤❤❤ 2:59
찬미예수님
작은 천사의 몸짓으로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목소리는 은쟁반에 옥구슬~
가사까지 이렇게 아름답게~
신귀복선생님과 김치경님은
사제지간이신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이 노래를 만드셨는지
뒷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신세계그룹 정용진회장님 얼굴보고싶다❤ 사랑해요❤
가사를 올려주세요
전주가 얼굴의 멜로디와 거의 같다
넴 맘을 사로잡은 순수한 모습과 멜로디 입니다
얼굴 2탄의 노래이니까요..
치경씨 제목이라도좀😰알려주소!!
막노동하는 나도좀...
생긴 대로 살다 가는가🎉
피리만부는 사람이 무슨 트롯을 알까 그러니깐 음악교감이 안됐찌이 살아온 환경이 틀린데 트롯을 알리가 있나 고생안해본 사람이 무슨 트롯을알까 다양하게 접해본 경험이 없을테니. 그러니깐 한지혜 분하고 너 용진이하고 끼리끼리 살았겠찌. 여자가 현명했어면. 너 용진이가 벼랑에 안놓였겠지. 아니면 너가 말을 안들었다든지. 나도 마찬가지. 한사람이 말을 안들어서 나도 이꼴이 난거지. 고집피우는 놈한테는 당할자가 없거덩.
민족 民 族 tribe 의 시 詩 poetry 겨레 kerei 의 노래 lore 頌 ( * song. ) song
민족 民 族 tribe 의 얼 soul 겨레 kerei 의 향기 香 氣 fragrance
시인 詩 人 POET 의 於 of 마을 ma-ll / 말 mall / village / 고을 town 에 태어나는 우리 we
시 詩 poetry
노래 lore 頌 ( * song. ) song
우리들의 마음 minds of ours
아 Ah!
봉선화 鳳 仙 花 ( * feng.xian.hua. ) phoenix : hermit : flower 의 於 of 민족이여 !
무궁화 無 窮 花 Rose of SHARON 의 겨레 KEREI 여. !..!...!.......
이명희회장님도 용진이 인스타봤겠지. 트롯이거 성공못하면 회장 포기한다고 했겠지. 사비털어서 했을테고. 어머니는 내 사진보고 마음에 들어했을거고 이 아이 얼굴이 보고싶다 라고 그냥 내 생각. 지나친생각 용진씨
태진씨 얼굴이 보고싶네. 하필 그때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영부인 할머니 4분 태진씨한테 물어보고싶다 분명히 육영수영부인은 내입에서 손태진씨요 라고 했는데. 웃어시면서 사라졌는데. 갑자기 사람이 바꼈다. 얼굴 다운된다 마음이
당신 정용진씨로 바껴있었어요. 처음부터 어떡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태진씨 뒤에 당신 정용진씨가 있었다는거 기억나요.범인은 당신이구나. 신세계그룹 정용진회장님 이눔아 이눔아. 내가 그렇게 좋터나 🐒🐹🐹🥰😘 사랑해요 🍓🥰😘❤️💘💘
당신 용진씨 왜 처음부터 거짓말했냐구. 당신얼굴 변했어도 난 괜찬았다. 세파에 시달려서 변한건데. 어때서. 나는 괜찬턴데. 용진씨도 웃음이 사라졌더라. 나 만나고 당신도 좋아졌더라. 그리고 태진씨 처음 나한테 사진밑에 🌶️🌶️ 없다고 사진 강요엄청하던데. 용진씨 🌶️ 이거 알지. 힘들면. 나이가 들면. 스트레스. 다 알지 내가 모르겠어 용진씨 말 안해도 알지 바부탱이 아니냐구우.
당신 용진씨가 몇년동안 함께 있었는데 당신 동대문 나아 밖에서 담배필때. 너희둘이 결혼시키라고 여기사람들이 그런다구 했잖아. 그 사람이 태진이였냐구. 나어 기억력좋아. 메모하는 습관이 몇십년되어서 나는 그게 맞더라. 컴퓨터보단. 컴푸터배우다 말았다
용진씨도 얼굴에 자신이 없었나. 자신모습변한거보고 우울해있었나 ? 자기는 얼마나 힘들었겠나 난 다아는데 그마음을💦
용진씨는 김수현 핸폰번호안다. 가르켜줬다. 집주소도 용진씨는 안다. 용진씨 나아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자기야 답답하다 용진씨
아! 진짜 오케스트라 반주는 아니다. 진짜
내가얼굴과함께좋아하는노래입니다더욱선명하게다가오는음악입니다마음이같이다가와있는듯이
이노래듣고싶어열었는데이슬프게했던댓글이그데로있어또슬프군요맨앞자리에있어금방보게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