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필리핀등 동남아시아의 기득권 세력들은 절대 중산층의 삶이 나아지는 상황을 원하지 않습니다. 소득의 증가로 중산층의 삶이 나아지면 국민 통제가 쉽지 않다는 것을 과거에 이미 경험했기 떄문에 극소수의 상류층을 제외한 나머지는 노예로 만드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재벌들이 주로 소비재 산업만 확장하고 국가 인프라 산업에 투자를 꺼려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태국의 바트강세에 대한 해설 잘 들었습니다. 네이버 기사를 보니 태국정부가 아직 바트화상승에 대한 문제점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것 같더군요. 새로운 총리도 그렇고 지난해부터 바트화가 오르기 시작했는데 올해9월초인가 중반인가부터 바트화상승이 눈에 띄더군요. 정부가 개입을 안하는걸 보면 아직 피부에 와닿는 피해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겠지요. 바트화 상승은 관광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태국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걸 알아야 할텐데 말이죠.
@@bulsangsa79 저 선생님 채널 보고 여러 루트로 알아봤는데 저도 태국에 지인들이 살고 있는 사람도 있고 사업하는 사람도 있어서 알아봤는데요 선생님 말씀 맞았습니다 0.1도 안틀리고 선생님 말씀 맞았습니다 물어보니 지금 현재 태국 사정 관광객들은 많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서방 국가 및 한일 관광객 상당수가 줄었고 짜장 국 관광객들 엄청 많아졌고 전에는 서양애들이 장기체류도 하고 했었는데 바트화 강세로 짧은 여행 하고 있고 한국 관광객들도 마니 상당히 줄었고 중국인들 세상 되어버렸다고 오지 말라네요 선생님 채널은 확실하기에 구독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태국도 서민 가계부채가 장난아닙니다. 인하된 대출금리로 갈아타려는 빚쟁이들이 많은데 태국 중앙은행이 정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를 막고 있습니다. 가계부채 폭등과 고물가를 잡으려는 것이죠. 태국은 외국인 은퇴자 유입에 따른 외화 유동성이 나쁘지 않은편이고 이것 때문에 오히려 환율 폭등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관광업계는 지금 환율 잡아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반면에 한국 환률이 폭망인 건 전세계 금리인상 시기에도 부동산 대출사태를 막기위해 필사적으로 금리인상을 막은 것이고 그로인해 투자외화가 썰물 빠지듯이 나갔습니다. 지금 원화 환률을 보세요. 어떤 나라 환율대비에도 유리한 쪽이 없죠. 똥값입니다. 하지만 수출기업은 좋아 죽죠.
제가 방콕 여행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유튜브에서 본것처럼 싸다???? 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태국 여행은 처음으로 가는거고 물가가 싸다고 들어서 50만원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했는데 가족끼리 가면서 가져간 백만원 환전한거 + 예전에 쓰다 남은 약간의 달러까지 다 썼네요 마지막 공항에서 끼니 때울때는 돈이 조금 부족해서 3달러 더 환전했습니다. 뭐가 이리 비싸지?? 생각만 들었고 그냥 제가 처음 오다보니 너무 비싼곳만 갔구나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많이 비싸지긴했나보네요
환율이 떨어져야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 환율이 높아지는데 뭐가 문제나요? 자국 돈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부가 쌓이는것입니다. 우리나라 80~90년데 환율이 달러당 800원이었고 은행이자는 20%정도 였습니다. 그때 동네 조그만 떡볶이집 아줌마도 5명의 아들 딸 모두 대학 보내고 했습니다. 그것은 돈의 가치가 높고 이자율이 높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더불어 자산가격은 크게 상승할 수 없어서 집도사고 사업체도 사들여서 중산층으로 진입할 수 있었던 거죠 태국은 정말 환율정책을 너무나 잘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수출은 조금 잘되지만 서민들은 모두 고통에 빠집니다. 일본경제를 보면 알 수 있죠. 태국은 수출국가가 아닙니다. 서민의 삶 안정이 우선이죠. 돈을 푼다면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필리핀의 경제와 한번 비교 공부해 보세요. 태국의 바트화 상승은 우리에겐 배가 아프지만 태국 서민들에겐 정말 너무나 좋은 정책입니다. 돈을 풀고 인플레이션이 온다면 태국의 부를 대부분 가지고 있는 왕족에게는 너무나 좋죠 대부분의 서민들은 삶이 힘들어 질것입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좋은 정책은 없습니다.
환율과 통화 강세, 약세, 절상, 절하를 잘못 알고 계시네요. 80~90년대 환율이 800원이라고 하면, 환율은 낮고, 통화는 강세인 겁니다. 근데, 사실 그때는 지금처럼 자율적으로 환율을 놔둔게 아니라, 중국처럼 관리변동 환율이어서 시장에서 제대로 반영된 환율이 아니라, 국가에서 정한 환율입니다. 우리나라 정상환율은 imf로 자율환율로 바꾼뒤로 정상적인 시장환율이 되었습니다.. 환율은 높아지면 외환위기 오고요. 환율이 높다는 것은 자국통화 약세라는 말입니다. 환율이 높아지면, 수출기업에는 좋지만, 수입기업이나 서민들 한테는 좋은게 아닙니다. 지금 일본이 통화약세, 즉, 자국화폐 환율이 높아지니까, 물가가 올라가서, 금리를 상승시켜, 대기업 수출을 약간 손해보더라도, 물가를 잡으려고 하는것도 이 때문입니다. 미국,일본,유럽 같은 나라같이 기축통화나 준기축통화가 아닌 나라가 의도적으로 낮을 환율, 즉 통화강세를 유지하면, 금융위기가 옵니다. 단, 체력이 된다면, 환율은 무조건 낮을수록, 통화는 강세가 될수록 국민들한테 좋은겁니다.
어짜피 세계는 앞으로 닥쳐올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미국와 중국이 으르렁거리는 상황에서 누군가 항복할 때까지 경제적 리스크는 커질겁니다. 이럴때 고환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우리나라보다는 태국의 환율정책이 너무나 뛰어나다고 봅니다. 잘못하면 동남아 모두 제 2IMF같은 양털깎이를 당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럴때는 절대로 환율 폭락에 대비해서 중앙은행이 정책을 잘해야 하는데 태국은 아쉽게도 너무 잘하고 있어서 쉽게 망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망해야 외국인들에겐 행운이 찾아오는데 아쉽습니다. 몇년전에 비해서 우리나라돈의 가치가 넘 떨어졌죠.... 위안화와 바트화가 원화에 비해서 너무 올랐습니다. 정말 여행하기 힘드네요
한국기준금리 3.25%, 태국기준금리 2.5% , 미국기준금리 5.0%라고 하셨는데 태국 기준금리가 높다고 하신 건가요? 환율장난은 국게금융투기기관의 장난질... 방어는 시장에서 태국 바트화로 미국 달러화를 마구 사들이면 바트화가 떨어지죠! 그걸 못하게 하는게 아마도 미국 등 선진국이 환율조작국이라며 제재를 하기 때문에... 경기가 어려운건 중국무역 적자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1달러당 1,000원대 있던 환율이 1,300~1,400원이라고 해도 국내기업들 호경기도 아니고 물가가 너무올라 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국제원자재 가격상승도 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고... 한국도 중국에 큰 무역적자에 중이고 .소제조 및 부품 제조업의 해외경쟁자가 저가공세의 중국기업이고 가격경쟁력 때문에... 원래 인구가 많고 땅도 큰나라는 수출과 수입이 어느정도 균형이 이뤄지고 있어야 하고 수출에 집중하는게 아닌데 중국은 그러고 있습니다!
원화로 따지니까 말도안되게 연일 신고가에 급등한걸로 보이지만 달러로 보면 23년1월수준으로 돌아간거에요. 더 넓게보면 20년말에는 1달러에 30바트까지 올랐을 시기도 있어요. 태국 중앙은행장이 버티는 이유도 불가 4년전에는 지금보다 10%나 더 비쌌었다. 아직 버틸 여력이 있다라는 생각도 있을거에요. 원화 가치는 회복하지 못하고 바트화등 동남아 화폐들이 주도적으로 절상되기 때문에 바트화 미쳐따!! 이 소리 나오지 달러로 보면 그냥 많이 올랐구나 이수준입니다 여행도 마찬가지에요 한국 일본여행객들이야 죽을 맛이지 서양여행객들에게는 환율이 안좋구나 이정도 수준입니다.
환율은 기축통화인 달러와 연동되는건데 우리나라를 봉으로 보는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환율이 오르는건 해외에서 투자등 달러가 유입이 많아지면 바트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는건데 금리인하 안하고 버티는것 외에는 특별히 투자유인책이 없고 무역수지도 적자이고 내수도 않좋은데 굳이 버티며 고환율 고수할 이유도 없고 경기가 부진하면 금리를 낮춰 시중에 돈이 풀리도록 유도하고 바트가 풀리면 자연히 환율도 낮아지게 되죠 환율이 낮아지면 수출경쟁력도 생겨 경기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텐데 아직도 물가상승 핑계로 버티고 있는게 무능한겁니다 냅두세요 저러면 태국 가계부채비율도 높은나라인데 국민들만 점점힘들고 해외 투기세력들 한테는 또 한번 해먹을 기회나 제공하는거지 하여튼 태국은 정치가 나라를 망치고 있죠
@@bulsangsa79 그렇게 안하면, 나라가 망하던지, 아님 실업율4배가 될수 있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한건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가 이정도 어려운데, 동남아는? 그리고, 그쪽 상황 잘 모르겠는데, 부동산 가격은 어떤가요? 싼가요? 혹시, 우리처럼 부동산 터질까봐 그럴수도 있습니다. 지금, 세상이 뒤집어 지고 있어요. 지난 30년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예요. 미국, 중국, 러시아가 찢어지고, 전세계에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요.
여기에 원화를 왜 따지나요? 원화는 현재 안정세인데...태국 금리문제인데 그리고 대개 환율가치를 논할때는 달러가 중요함. 한국은 성장이 멈춘상태라 개발도상국인 태국등의 동남아 경자성자율을 따라갈수가 없음. 바트화 상승의 원인은 태국의 경제성장 때문인데 문제는 경제 성장에 따른 태국의 임금이나 물가가 태국서민들의 현실을 못따라가고 있다는게 문제임
맨날 술집들만 찾아다니는 유튜버들 보다가 이렇게 거시적 접근을 보여주는 분을 만나 반갑네요.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NiTeCaT_Vancouver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음...하이쏘들은 그런걱정 안해요. 태국특징...서민죽어도 지는 안뒤지니까 신경1도 안씀...중앙은행총재요? 대대손손 펑펑쓰고도남을돈 있어요. 태국은 음...좀 가망없다가 맞는거같습니다.
태국 필리핀등 동남아시아의 기득권 세력들은 절대 중산층의 삶이
나아지는 상황을 원하지 않습니다.
소득의 증가로 중산층의 삶이 나아지면 국민 통제가 쉽지 않다는 것을
과거에 이미 경험했기 떄문에 극소수의 상류층을 제외한 나머지는
노예로 만드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재벌들이 주로 소비재 산업만 확장하고 국가 인프라 산업에
투자를 꺼려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jonghosohn 맞는 얘기에요 특히 아직도 왕과 귀족이 있는 태국은 더하죠
이건 울나라 민주당이 원하는 큰 그림이기도하죠
@@파브리지오제 정신인가? 국민의 50%가 바보인 줄 아네 참 나 보소 당신의 정치성향은 잘 알겠는데 이런 식의 아무 근거도 없는 무지성 비방은 아니지 이 양반아
바로그겁니다. 그런대도 무지한 대부분의 국미들은 모릅니다@@파브리지오
@@umt8025 당신의 정치성향은 붜요?
근거는 또 붜요?
태국 10년 살지만 요즘 진짜 한국 보다 물가가 더 비싸다고 종종 많이 느끼네요
이대로 가다가는 제생각 역시도 글쎄요 입니다
한국인들이 살만한 동네엔
이미 물가상 메리트가없는거같아요
보통사람들 요즘 여행간다고 난리던데 중국 일본 간다고
택사스치킨이 문을닫던 말던 관심없는듯요 ㅎㅎ 지인들도 별루 관심없음 이런상황을 말하면 오히려 화내던데 자기랑 상관없다고
@@chonguha6814 ㅎㅎㅎ 태국인들답네요 무관심합니다 ㅎ
이번에 다녀왔는데 먹고 쓸만 한 곳 꽤나 물가 높더군요. 5성호텔 넘치는데 그 앞에 노숙자들 널릴 것 보면 양극화는 이미 고착화된 것 같습니다.
태국의 바트강세에 대한 해설 잘 들었습니다. 네이버 기사를 보니 태국정부가 아직 바트화상승에 대한 문제점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것 같더군요. 새로운 총리도 그렇고 지난해부터 바트화가 오르기 시작했는데 올해9월초인가 중반인가부터 바트화상승이 눈에 띄더군요. 정부가 개입을 안하는걸 보면 아직 피부에 와닿는 피해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겠지요. 바트화 상승은 관광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태국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걸 알아야 할텐데 말이죠.
@@davidkim1807 지들도 문제는 인식하고 있고 큰기업들도 부도나고있어서 조만간 뭐가 터질꺼같기도 합니다
아니 싼맛에 가는 여행지가 동남아 인데 반대로 한국보다 더 비싸다면 굳이 태국을 여행 을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른곳으로 가지요
@@Brianshin-w5u 방콕은 가성비 상실했네요 한국보다 더 비쌉니다
@@bulsangsa79 저 선생님 채널 보고 여러 루트로 알아봤는데 저도 태국에 지인들이 살고 있는 사람도 있고 사업하는 사람도 있어서 알아봤는데요 선생님 말씀 맞았습니다 0.1도 안틀리고 선생님 말씀 맞았습니다 물어보니 지금 현재 태국 사정 관광객들은 많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서방 국가 및 한일 관광객 상당수가 줄었고 짜장 국 관광객들 엄청 많아졌고 전에는 서양애들이 장기체류도 하고 했었는데 바트화 강세로 짧은 여행 하고 있고 한국 관광객들도 마니 상당히 줄었고 중국인들 세상 되어버렸다고 오지 말라네요 선생님 채널은 확실하기에 구독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ulsangsa79 그럼 차라리 다른 나라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선생님
@@bulsangsa79 선생님 그럼 이번엔 태국 여행 은 담으로 미루는게 좋을까요
@@Brianshin-w5u 굳이 그러실것까지야 ㅎ 밤문화여행이 아님 그냥 가세요
안타깝지만, 태국경제는 이미 10년 이상 성장이 느립니다. 태국경제는 기대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태국왕….꼴을보면 태국의 미래가 보인다….참 한심하지…군부도 더 한심하지…
우리나라 왕은 어떻고요?
21세기에 국민들을 자기 앞에서 개처럼 기어다니게 하는 왕족들이라니 말 다 했지요
우리나라 대통은 중간은 하죠 ^^
@@simonshin658한국이 왕이 어딨어? 대통령이지 그리고 독재는 아니지~ 태국인아 😅
알기론 대부빈의 하이소들은 차이나(지나)계로 알고 있는데 바트강세면 갖이고이는돈이 가만있어도 늘어요 식민지가 맞습니다
@@박유성-r2w 맞습니다 95프로의 중산층 서민들과는 거의 무관합니다
해산물 가격이 한국과 별차이가 없음 같은 동남안데 베트남은 훨씬쌈
@@세바뤼-r9g 네 태국은 가성비 메리트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무비자 입국 금지 시켜야한다
격이 맞지 않다
필리핀 페소도 초강세입니다.동남아 나라들이 정치적으로 자국 통화 강세를 국위 선양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killyounglee9621 필리핀도 올해 무역수지적자인데 ㅎ 일시적인현상일뿐입니다
97년도 동남아 외환위기 때 처럼 선진국의 헤지펀드 약탈 자본들이 또 동남아 개도국 싹 털어먹을 환경이 무르익고 있는 것 같음.
@@CHANGDELI-w4w맞아요 미대선끝나면 강냉이털릴듯합니다
국가경제보다 내이익만 중요한 왕가,군부,토착지주부호들만 행복한 태국 ! 관광,1차농산물 빼고 해외경쟁력없는 내수용 경공업,소비재의 원부자재가 전부 중국산이니 머 !
중공과 연합훈련도 하고 왕가친척.화교 돈빵빵하고 잘됬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태국도 우리나라도 힘들군요
수출급감, 관광축소.. 미중갈등 최대혜택국인데 과연
@@DSMR-bo1so 미국이 일부러 골로 보내는거같기도합니다만ㅎ 너무 중국빠들이긴해서요ㅎ 그간 너무 중국따라쟁이들이긴 했습니다
@@bulsangsa79
맞는 말씀임
미국이 어떤애들인데요
그 잘난 일본.소련도 달러 장난으로 무너뜨렸는데
얘들은 그만한 경제력도과 국력도 없고 지도부도 머리 나쁘거나 국가 미래 생각 1도 없는듯
중국의 손과 발은 자라게 놔두지 않음
얘들은 바보들임~
옛날에 내가 우리하고 환율이 30대1정도 됐을때 태국에서 지냈는데 지금 약 40대 1이니 얼마나 센지 알수있네
태국도 오랫동안 금리역전 되어 있었나보네 ㅋㅋㅋ 금리 인하 못할때는 이유가 빚이죠.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태국도 가계부채 장난 아니고 그게 정부 교체때 이슈화 되었을 정도였으니 조심할 수 밖에 ㅋㅋ 좀 아프고 말지 애가 죽게 생겼는데 ㅋㅋ
공감해요.
3주전에 방콕 다녀왔는데 41원이었어요. 한국보다 싸긴한데 마트 물가가 생각보단 안싸더라고요.
부채가 심각하지 않나요? 과거에도 함부러 금리 내려서 외국 자금 빠져 나가면서 imf 맞지 않았나요',
@@laplacia 부채가 많아요 거기다 무역수지적자죠
참 막가는 나라아닌 나라
올라도 너무 올라 환율 방어 졸라 안하는것 같네 ㅜㅜ 또 중국만 믿는건가?
@@u6257034 중국한테 탈탈
털리고있죠 올해 대중무역수지적자만 400억불 넘을 겁니다
오늘 출국하는데 눈치 보다가 41.40에 3만 바트 환전했어요.
그나마 저번 여행에서 남은 8,000바트 없었으면 여행 망할 뻔...ㅠㅠ
공항서 원화로 가져오심 40.81×××했어요
태국금리 인하하면 달러 금리와 차이가 너무 나서 태국에 들어와 있는 달라가 다 빠져 나가고 국민 지원금은 조심해야 함. 결국 인플래이션 일어나면 서민만 힘들어짐.
근본 문제는 태국 경제 자체가 돈 될 만 한게 관광 외에는 없다는 것
유일하게 제정신인 댓글. 유투버나 댓글이나 바트 강세만 불평하고 거기에 자기 사정을 껴맞추고 있을 뿐 거시경제에 대해 1 도 모름
태국은 제조업이 발달하지 않았나요
100바트가 우리돈으로 대충 4000 원 잡으시고 100바트가 한국으로치면 10000 권 처럼 사용이 되는데 4천원 이 만원 처럼 사용되고 물가가 비싸니 돈이
무척 헤프집니다.
1000바트 환전하면 쓰는것도 없이 돈이 증발되요
태국도 서민 가계부채가 장난아닙니다. 인하된 대출금리로 갈아타려는 빚쟁이들이 많은데 태국 중앙은행이 정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를 막고 있습니다. 가계부채 폭등과 고물가를 잡으려는 것이죠. 태국은 외국인 은퇴자 유입에 따른 외화 유동성이 나쁘지 않은편이고 이것 때문에 오히려 환율 폭등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관광업계는 지금 환율 잡아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반면에 한국 환률이 폭망인 건 전세계 금리인상 시기에도 부동산 대출사태를 막기위해 필사적으로 금리인상을 막은 것이고 그로인해 투자외화가 썰물 빠지듯이 나갔습니다. 지금 원화 환률을 보세요. 어떤 나라 환율대비에도 유리한 쪽이 없죠. 똥값입니다. 하지만 수출기업은 좋아 죽죠.
다행이네^^
@@reggae6261다행이라는 바보
물가가 요동치는건 금리때문이다
너에게 설명하면 뭐하겠니
그렇게 살다가 천국가면 되는거지
@@파바-e3g
내 글에 불만이 많은 파바님 존댓말부터 배우세요^^
@@파바-e3g
아는 거 많은 파바님 누가 이기나 해 볼까요?
@@reggae6261초딩인가 댓글로 누가이기고 지는게 의미가 있나? 나잇값하쇼
저래서 저나라가 불체자가많은가봅니다
자국에 취업이 안되니 그래서 더
한국오려하죠
เกาหลีก็ย้ายมาอยู่ไทยเยอะและในหลายประเทศและถ้าเกาหลีดีจริงทำไมคนถึงย้ายออกไม่ใช่เพราะแรงกดดันหรอชอบดูถูกคนอื่น😂😂😂😂
@@paejunior9427 หัวเราะเยาะคนไทยนะ ชอบหรอ?
@@bulsangsa79 ไม่ได้หัวเราะคนไทยนะแต่เกาหลีเอาข่าวของไทยไปทำใต้คอมเม้นมีแต่ด่าคนไทยคุณจะให้เราคิดยังไงพวกคุณเหมารวมคนไทยทั้งหมดแล้วบอกให้เกาหลีตัดความสัมพันธ์กับไทยไปเลยคุณคิดยังไงหรือคุณคิดว่ามันปกติตลก🤣🤣🤣
@@paejunior9427 you would say after you need to understand what's the meaning of that video. Poor konthai.
바트 설명 잘들었습니다
근데 어지러요, 카메라를 왜캐 흔드시는지 ㅠ
@@tawan6058 흔드는게아니에요ㅎㅎ 오토바이탔으니 당연하죠
제가 방콕 여행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유튜브에서 본것처럼 싸다???? 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태국 여행은 처음으로 가는거고 물가가 싸다고 들어서 50만원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했는데 가족끼리 가면서 가져간 백만원 환전한거 + 예전에 쓰다 남은 약간의 달러까지 다 썼네요 마지막 공항에서 끼니 때울때는 돈이 조금 부족해서 3달러 더 환전했습니다. 뭐가 이리 비싸지?? 생각만 들었고 그냥 제가 처음 오다보니 너무 비싼곳만 갔구나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많이 비싸지긴했나보네요
@@김경민-x1w 방콕시내 밥값이 대만 타이페이나 일본 후쿠오카보다
비싸니 느낀 부분이 맞으실겁니다
근래 태국/라오스 환율이 미치게 올라갔다. 다른데 가는게좋다
100만원에 4만밧 바꾸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100만원 환전해서 집세내고 한 달 자동차
렌트비 지불해도 술값이 많이 남았었네요
@@suri-0106 정말 옛날얘가되어버런 셈이죠 지금은100만원에 3만밧도 못받으니깐요 ㅎ
이래나 저래나 서민만 죽어나네요 그러나 동남아 특징이 계층사다리를 끊어놔냐 지네들이 사는거기때문에 그냥 갈수록 빈부격차만 커질듯
@@balinism-g2x 장사안되고 취직안되고있는데 환율만 높은 기현상입니다
환율이 떨어져야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 환율이 높아지는데 뭐가 문제나요?
자국 돈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부가 쌓이는것입니다.
우리나라 80~90년데 환율이 달러당 800원이었고 은행이자는 20%정도 였습니다.
그때 동네 조그만 떡볶이집 아줌마도 5명의 아들 딸 모두 대학 보내고 했습니다.
그것은 돈의 가치가 높고 이자율이 높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더불어 자산가격은
크게 상승할 수 없어서 집도사고 사업체도 사들여서 중산층으로 진입할 수 있었던 거죠
태국은 정말 환율정책을 너무나 잘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수출은 조금 잘되지만 서민들은 모두 고통에 빠집니다. 일본경제를 보면 알 수 있죠.
태국은 수출국가가 아닙니다. 서민의 삶 안정이 우선이죠.
돈을 푼다면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필리핀의 경제와 한번 비교 공부해 보세요.
태국의 바트화 상승은 우리에겐 배가 아프지만 태국 서민들에겐 정말 너무나 좋은 정책입니다.
돈을 풀고 인플레이션이 온다면 태국의 부를 대부분 가지고 있는 왕족에게는 너무나 좋죠
대부분의 서민들은 삶이 힘들어 질것입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좋은 정책은 없습니다.
환율과 통화 강세, 약세, 절상, 절하를 잘못 알고 계시네요.
80~90년대 환율이 800원이라고 하면, 환율은 낮고, 통화는 강세인 겁니다.
근데, 사실 그때는 지금처럼 자율적으로 환율을 놔둔게 아니라, 중국처럼 관리변동 환율이어서 시장에서 제대로 반영된 환율이 아니라, 국가에서 정한 환율입니다.
우리나라 정상환율은 imf로 자율환율로 바꾼뒤로 정상적인 시장환율이 되었습니다..
환율은 높아지면 외환위기 오고요. 환율이 높다는 것은 자국통화 약세라는 말입니다.
환율이 높아지면, 수출기업에는 좋지만, 수입기업이나 서민들 한테는 좋은게 아닙니다.
지금 일본이 통화약세, 즉, 자국화폐 환율이 높아지니까, 물가가 올라가서, 금리를 상승시켜, 대기업 수출을 약간 손해보더라도, 물가를 잡으려고 하는것도 이 때문입니다.
미국,일본,유럽 같은 나라같이 기축통화나 준기축통화가 아닌 나라가 의도적으로 낮을 환율, 즉 통화강세를 유지하면, 금융위기가 옵니다. 단, 체력이 된다면, 환율은 무조건 낮을수록, 통화는 강세가 될수록 국민들한테 좋은겁니다.
태국은 관광이 기간산업인데 당연히 환율오르면 관광객이 부담을 느끼니 관광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타격받죠. 이것도 외국인이 소비하니 수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상실하는것임
@@derekkim8499 환율이 오른다는거는 자국통화 약세라는 거고, 그럼, 관광객들 한테는 더 좋은겁니다. 자국민들이 물가가 올라서 힘들어 지는거죠.
태국솔직히좋은마음안드네요
중심도없고그저쏠리는데로
이리저리왔다갔다하는저런사람들
뭘믿고도와준다는게
큰의미없는것같고
사람변하지않아요잠시일뿐
그러니다른나라여행가고
다른나라에도움을주는게좋겠네요
또이런사태가안일어난다고
보장할수없는것같네요
@@asj3403 한물가고
있는건 팩트죠
우돈타니에 사는 교민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왕삼모 가 그립네요~
근데 요즘시기에 굳이 태국 왜가??? 가면 다 죽인다고 하는 유튜보면 가고 싶지 않지
@@김가자-d8y 업무때문에 가는 고정수요는 있죠
어짜피 세계는 앞으로 닥쳐올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미국와 중국이 으르렁거리는 상황에서 누군가 항복할 때까지 경제적 리스크는 커질겁니다.
이럴때 고환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우리나라보다는 태국의 환율정책이 너무나 뛰어나다고 봅니다.
잘못하면 동남아 모두 제 2IMF같은 양털깎이를 당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럴때는 절대로 환율 폭락에 대비해서 중앙은행이 정책을 잘해야 하는데
태국은 아쉽게도 너무 잘하고 있어서 쉽게 망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망해야 외국인들에겐 행운이 찾아오는데 아쉽습니다.
몇년전에 비해서 우리나라돈의 가치가 넘 떨어졌죠....
위안화와 바트화가 원화에 비해서 너무 올랐습니다. 정말 여행하기 힘드네요
체감을 못하는데 곧 극가파산한다.
태국인들은 하이쏘들이
먹여살려야지 ㅋㅋ
태국인?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태국 경제가 무너지면 외국인좋은 것 아닌가요??
당장이야 환율이 강세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경제가 무너지면 환율은 약세로 돌아 갈것이고
그때 놀러 가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user-wl4nv4sl56 이게6개월지속될수도 있어요
글잘보고 갑니다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태국 환율이 왜 이렇게 오르는거야 태국관광도 이제 끝났다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관광객이 늘어납니다 화폐가치가 오르면 줄고 반대입니다 환율이 오른다는 말은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국민지원금으로 돈 뿌리면 유동성 증가로 물가 오르고 부동산 오르고 그럼 또 빈부격차 심해지고 없는 사람들 더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쉬운 선택이 없을 거 같네요
@@Jutiah-e7f 그 지원금 소득하위인 1500만명에게만 줍니다
한국기준금리 3.25%, 태국기준금리 2.5% , 미국기준금리 5.0%라고 하셨는데 태국 기준금리가 높다고 하신 건가요? 환율장난은 국게금융투기기관의 장난질... 방어는 시장에서 태국 바트화로 미국 달러화를 마구 사들이면 바트화가 떨어지죠! 그걸 못하게 하는게 아마도 미국 등 선진국이 환율조작국이라며 제재를 하기 때문에... 경기가 어려운건 중국무역 적자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1달러당 1,000원대 있던 환율이 1,300~1,400원이라고 해도 국내기업들 호경기도 아니고 물가가 너무올라 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국제원자재 가격상승도 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고... 한국도 중국에 큰 무역적자에 중이고 .소제조 및 부품 제조업의 해외경쟁자가 저가공세의 중국기업이고 가격경쟁력 때문에... 원래 인구가 많고 땅도 큰나라는 수출과 수입이 어느정도 균형이 이뤄지고 있어야 하고 수출에 집중하는게 아닌데 중국은 그러고 있습니다!
금리 낮춰야 합니다. 태국이 선진국도 아니고
분수에 맞게 가야되요.
지금 이대로 유지되면 태국은 더 안좋게 될 겁니다.
지금 망하고 문닫은 태국기업들이 2천군데가 넘었고 자영업자들 폐업도 줄을 잇고 있어요. 관광은 더 안되고요.
한계가 온거지요.
@@donsilkco70 지금 방콕왔는데 폐업한곳들도 많고 관광객은 드문드문하긴하네요
동남아 환율 이상해지는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원화로 따지니까 말도안되게 연일 신고가에 급등한걸로 보이지만 달러로 보면 23년1월수준으로 돌아간거에요. 더 넓게보면 20년말에는 1달러에 30바트까지 올랐을 시기도 있어요. 태국 중앙은행장이 버티는 이유도 불가 4년전에는 지금보다 10%나 더 비쌌었다. 아직 버틸 여력이 있다라는 생각도 있을거에요. 원화 가치는 회복하지 못하고 바트화등 동남아 화폐들이 주도적으로 절상되기 때문에 바트화 미쳐따!! 이 소리 나오지 달러로 보면 그냥 많이 올랐구나 이수준입니다 여행도 마찬가지에요 한국 일본여행객들이야 죽을 맛이지 서양여행객들에게는 환율이 안좋구나 이정도 수준입니다.
@@이타콘 아뇨 한국 일본만 그런게 아닙니다 실제 태국 가보니 관광객도 30%이상 줄었고 폐업도 속출하고 있어서 공실도 많습니다
태국은역시뭘해도안되는나라다. 꼭중국부하나라다
@@wonickcho210 이미 중국속국화 급속히 진행되고있죠
금리 내리지 않는 이유는 설명이 없네요
@@2080health 금리안내리는이유를
중앙은행장도 해명하지 않고있네요ㅎ
아마 한국으로 인해서 민주화가 될것같습니다.
근데 금리가 높으면 외국인 자금 이 들어오지 않나요?
@@장창-y7i 꼭 그렇지도않아요 증시에 일부유입되지 외국기업공장들이 태국에서 철수하죠
원유 수입가격 하락으로 태국 기름값 아주 싸 졌어요. 서민들에겐 차 기름값 하락으로 도움이 되겠죠. 태국 경제규모가 세계 25위권인데 이제 바트화 가치도 올라야 정상입니다.
@@gcljh9lee51 25위인데 아직도 무역수지는 적자이고 중국무역적자는 올해400억달러마이너스입니다. 다수언론들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왜그런거죠 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생하세요
태국이 수출힐게 뮈있나?
관굉과 내수로 먹고사는데, 차라리 수입물가 낮은게낫지...
@@이상철-w7i 태국 식품으로 세계 5위권내의 oem식품수출국가에요ㅎ
고무수출 유명하지않나
@chenizhwangshu2609 맞습니다 쌀수출도 세계2위에요
하이쏘들을위한 나라이기때문이다
한국 봉으로 알고 환율도
올리 참 한심 하다
지네가무슨 선지국이라고
가지 마세요 제발 제발
우리 봉되지 마세요
@@jobschae 의도적인거에요 태국내수는 엄청안좋습니다
환율은 기축통화인 달러와 연동되는건데 우리나라를 봉으로 보는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환율이 오르는건 해외에서 투자등 달러가 유입이 많아지면 바트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는건데
금리인하 안하고 버티는것 외에는 특별히 투자유인책이 없고
무역수지도 적자이고 내수도 않좋은데
굳이 버티며 고환율 고수할 이유도 없고
경기가 부진하면 금리를 낮춰 시중에 돈이 풀리도록 유도하고 바트가 풀리면 자연히 환율도 낮아지게 되죠
환율이 낮아지면 수출경쟁력도 생겨 경기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텐데
아직도 물가상승 핑계로 버티고 있는게 무능한겁니다
냅두세요 저러면 태국 가계부채비율도 높은나라인데 국민들만 점점힘들고 해외 투기세력들 한테는 또 한번 해먹을 기회나 제공하는거지
하여튼 태국은 정치가 나라를 망치고 있죠
자국 화폐가치가 강하다는건 경제가 그만큼 튼튼하다는거 아닌가요?
@@박시영-g5t 아뇨 ㅎ 그렇게 경제가 탄탄하면 작년대비 실업률2배가 되지 않겠죠 좀 더 지나면
아실꺼같네요 보니 해외자본에 미대선전에 이용 당하고 팽 당할겁니다
태국의 기득권층 가진사람들은 어차피 해외 사치품을 소비하는데 좋으니 바트화 약세를 원할리가 없음. 태국은 반 독재국가고 환율 조작따위 쉬움.
중국 장학생인가? 중국이라면 무조건 쎼쎼한다는 아이들.
@@안정우선 ㅋㅋㅋ
추석때 10일 다녀왔는데 환율 진짜 장난아니에요 트래블월렛 5년전에 기록보니까 1000밧 바꾸는데 37500원 이던거를 이번에 40400원에 바꿨습니다 ㅋㅋ 7만밧정도 쓰고 왔는데 21만원정도 차이가 나네요
ㅜㅜ ㅎㄷㄷ합니다
이 와중에 놀러갔다왔으니
누구 원망할 것 없네요.
환율올랐으면
우리나라 올 일 더 없겠네요.
다 추방하면 될듯요.
참... 잘.... 났네요 ^^
참. 거기 갈때인가요.
10일에 7만밧이면 유홍을 즐기셨군요....
저는 8일에 4만9천밧 사용해서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더한 사람이 있었다니...ㅋㅋ
어라.~~~ 돈냥으로 해라..
그냥 중국으로 가보소~
선물 바가지 ㅋㅋㅋ
지져스 태국민 입장에서 바트화절상은 좋은 현상인데.
통화는 강세가 되야 서민들이 살기 좋음. 그래야, 수입물가가 싸짐. 여기 댓글에 환율, 통화약세, 강세, 평가절하, 절상 개념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 엄청 많네요. 지금, 태국은 외환위기를 대비하고 있는 거라고 보여짐. 우리가 금리 안내릴려고 하는거랑 같음.
@@부끄러운줄알아야-z9o 일자리가 없어지는데 절상만 되면 무슨의미가있죠ㅎ 실업률2배 올랐어요
@@bulsangsa79 그렇게 안하면, 나라가 망하던지, 아님 실업율4배가 될수 있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한건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가 이정도 어려운데, 동남아는? 그리고, 그쪽 상황 잘 모르겠는데, 부동산 가격은 어떤가요? 싼가요? 혹시, 우리처럼 부동산 터질까봐 그럴수도 있습니다. 지금, 세상이 뒤집어 지고 있어요. 지난 30년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예요. 미국, 중국, 러시아가 찢어지고, 전세계에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요.
태국 금리문제가 아니라 한국원화가 쉣인게 문제가.크네요. 한국은 무역흑자도 어마어마한데 증시가 안습이라 너나할거 없이 돈 다 빼서 미국에 투자하다 보니 원화가치가 폭망이네요..
@@꼰미남-z3r 아뇨 한국원화의 문제가 아닙니다. 태국바트는
달러화나 엔화대비로도
지나치게 높습니다 이는 기현상입니다
여기에 원화를 왜 따지나요? 원화는 현재 안정세인데...태국 금리문제인데 그리고 대개 환율가치를 논할때는 달러가 중요함. 한국은 성장이 멈춘상태라 개발도상국인 태국등의 동남아 경자성자율을 따라갈수가 없음. 바트화 상승의 원인은 태국의 경제성장 때문인데 문제는 경제 성장에 따른 태국의 임금이나 물가가 태국서민들의 현실을 못따라가고 있다는게 문제임
ㅋ2.5 미국이내려서 얼만데 한국도 못내린다 ㅋ
태국은 한국보다 비싼 물가가 현실화되어도 여전히 관광 매력 있다고 봅니다. 오래된 화려한 건물과 짜오프라야 강은 한강에서 볼수 없는 대자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지요.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공존하는 고양이와 개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광경이지요.
@@gcljh9lee51 아뇨 예전만 못합니다 마약과 폐업가게들이 즐비해져 탁해진 나라입니다
매력?? 지난 달에 출장땜시 보름정도 잠시 머물렀다 왔습니다... 점점 중국화 되가는중 이더군요... 60~ 70% 정도... 국가운영을 계속 저지랄로 하면 1~2년 내로 중국화 될꺼라고 봅니다... 차라리 인도테시아나 베트남 가고 말지 태국은 갈곳이 못됩니다... 😢
@@gcljh9lee51 지금 태국대체하는곳들이 많아져서 쉽지않을겁니다 실제 베트남에 태국방문하는 한국인의 3배가까이 방문하니깐요. 혁신은없고 예전꺼 여전히 써먹는 태국입니다.
환율이 뭐가높다고 달러 대 바트29밧 까지도 간적있는데 아직은 아니지 원화가 쓰레기 화폐일뿐.밧트화는 달러와같이 오르라 내리락 하면 비슷한 환율을 유지하지만 주구장창 떨어지는 원화는 뭐냐.
@@byoungguckchoi3772 원화에게만 그런게아니라 달러 엔화 원화대비 모두 바트화가 초강세입니다 ㅎ
원화환율이 문제입니다.
우리하고 상관이 없잖아
@@남산-y2l 상관이있죠ㅎ 연150만넘게 태국찾아요
@@bulsangsa79다른데 가면 돼는데요? 강제로 끌려가면 문제겠지만.
@@spro8016 놀러만가겠어요? 업무때문에 가는분들도 적진않으니깐요
그게 태국 발전 못한이유중 하나이나 이제 한국도 글렀어... 다음 정권 우리정권 아닐거니 다해 먹고 빚만 남기면됨 인거 같다 ㅋㅋㅋㅋ 그냥 작자도생하다 못하면 살자해야지
태국여행가지마라 여행중당한다 태국중국한테 협조구해라ㆍ
@@여덕산 뭔말이에요? ㅎㅎ
우리나라도 정권 바뀌면 바로저꼴납니다. 걱정마세요
태국은 반미로 가는것같네요
@@rofhs22 친중반미국가에요ㅎ
오늘100불3250으로바꿧내요
이재그만 한국가려합니다
3500씩바꾸엇는데
예전대비로는
가성비 없어진게맞네요 ㅎㄷㄷ
2000년대초반 100불이면 4800바트 줬던적이 있어요...그때는 관광객이 넘쳐났어요
97년 imf의 시작도 태국이었지~~
하이쏘들이 막겠지요 ㅋㅋ
하이쏘는 지금 상황을 즐기고있어요 ㅎ 가만 있어도 더 부자가 되니깐요ㅎ
은행과 기득권이 니들것 다 털어 먹기중이다
디질랜드 실행중
반대로 말하네요?
헤지 사모펀드 공격 받으면 와환 털리고 디볼트
@@joyu7446 헤지사모펀드
공격받았단 얘기 없는데요? ㅎㅎ 중앙총재의 고집이 강바트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태국경제도 이젠 끝났다
못 살먄 디지던지 굶던지 해야지
개인 보다 국가 존립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