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면서 남은 무가 있었어요 넉넉히 사느냐 하나가 남았는데 얼마전 한번 3분의 1정도 사용하고 3분의 2를 어제 조카들 온다해서 어묵탕 끓이는데 다 사용했네요..😅 요즘 날이 추워져 그런가 베란다에 뒀는데 무에 살짝쿵 바람이 든것 같았지만 어묵탕 2종 끓일때 넣어 먹기엔 큰 지장 없더라고요..😅 이제 김치 종류는 매운걸 먹는데 국은 아직 무리이겠다 싶어 작은조카거는 다시마랑 무는 큰 솥에 같이 끓이고 청장이랑 어간장 넣어 간해서 맑은? 어묵탕 끓여주고 큰조카와 어른들은 게랑 콩나물 넣어 빨갛게 끓였는데 꼬치에 꽂은거랑 콩나물은 많이 먹어졌는데 어묵 잘라 끓였는데 그건 잘 안먹더라고요..😅 오늘 아침은 컨디션이 안좋아 늦게 일어나기도 했고 제가 뭘 배우고 있어 토욜도 저녁시간에 집에 와 딱히 뭘 해줄 수 없어서 계란 후라이랑 소세지 칼집내서 궈 줬는데 잘 먹어주더라고요 2주뒤 또 와야하는데 그때 컨디션 괜찮으면 짜장 한번 만들어둬야겠어요 짜장은 한번 만들기가 어렵지 만들면 밥이나 면이나 다 좋아할만한 음식이 되잖아요.. 글구 간만에 따주님 레시피로 멸치 볶음도 하나정도는 평소 반찬으로 만들어줄까봐요😊 이제 11월의 마지막 주가 몇시간 앞으로 다가왔네요 11월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따주님과 가족분들 요즘 날이 많이 추워지고 있으니 옷 따시게 입고 다니시고 🧥👖🧣 식사 따신거 드시고🥄🥢🍚🥘 감기 진짜 조심하시고 😷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하시고😊🍀 오늘 밤 따시게 굿잠하세요~😴💕
영상 올라오길 기다리고있었는데 한주간 많은 일들을 겪으신 것 같네요~ 구여운 왕자님은 이제 괜찮으신가요? 따주님 마음도 괜찮으신지 걱정이돼요~ 직접 뵌적도, 이야기 나눠본적도 없지만 요리 하시는 영상 보면 섬세하시구 꼼꼼하시고 신중한 성격이실 것 같아서 이번일이 더 상처가 되시진 않으셨을까 걱정이 되네요~ 마음에 담아 두시지 마시고 따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일들 하면서 털어버리시길 바랄게요! 재미있는 영상을 보셔도 좋고 나들이를 가셔도 좋구요! 다음주는 좀 더 행복하고 활기찬 한주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저도 직장다닐때 사람의 웃음뒤에 가식이 있다는걸 겪어봤는데 그런분들 땜에 저는 그냥 가족만 열심히 챙기는거 같아요😢 우리 가족만 챙기고 생각하고 아이를키우며 살다보니 않좋은추억은 점점사라지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추억만 간직하고 사는거 같아요 사소하고 소소한 행복까지도요 저는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처럼 가족말고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네요😂ㅋㅋ따주님도 나쁜일보다 좋은추억 많이 간직하고 사시길 바래요😊
등산 가거나 뭔가 심심할 때 도시락 준비하는 거 많이보는데 영상 너무 깔끔하고 속도도 빨라서 너무너무 좋아요!
영상올라와서기뻐요😊😊😊
화나고속상한일은훌훌털어버리세요~~
아롱사태... 이번주 찜!!!!
인연이 아닌 사람은 언제든 깨질수 있더라구요.
기운내고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글 몇줄이지만, 사람들 사이의 편가르기, 오해와 억측, 그로인한 상처까지 모조리 느껴져요.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힘내시고, 결국은 혼자서 묵묵히 외로워도 옳다고 느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거 같아요. 남들 눈치볼필요없어요. (그리고 명란찜 도전!!)
음식이 너무 깔끔해보여요❤❤ 진짜 밀키트 만들어두면 세상 편할구 같아여ㅠㅠ 전 부지런하지 못해서 엄두가 안나는데 정말 척척박사 이시네요!!😊
오늘도 주방님 맛난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김장하면서 남은 무가 있었어요
넉넉히 사느냐 하나가 남았는데
얼마전 한번 3분의 1정도 사용하고
3분의 2를 어제 조카들 온다해서
어묵탕 끓이는데
다 사용했네요..😅
요즘 날이 추워져 그런가
베란다에 뒀는데 무에 살짝쿵
바람이 든것 같았지만
어묵탕 2종 끓일때 넣어 먹기엔
큰 지장 없더라고요..😅
이제 김치 종류는 매운걸 먹는데
국은 아직 무리이겠다 싶어
작은조카거는 다시마랑 무는
큰 솥에 같이 끓이고
청장이랑 어간장 넣어 간해서
맑은? 어묵탕 끓여주고
큰조카와 어른들은 게랑 콩나물 넣어
빨갛게 끓였는데
꼬치에 꽂은거랑 콩나물은
많이 먹어졌는데
어묵 잘라 끓였는데
그건 잘 안먹더라고요..😅
오늘 아침은 컨디션이 안좋아
늦게 일어나기도 했고
제가 뭘 배우고 있어
토욜도 저녁시간에 집에 와
딱히 뭘 해줄 수 없어서
계란 후라이랑 소세지 칼집내서
궈 줬는데 잘 먹어주더라고요
2주뒤 또 와야하는데
그때 컨디션 괜찮으면
짜장 한번 만들어둬야겠어요
짜장은 한번 만들기가 어렵지
만들면 밥이나 면이나
다 좋아할만한 음식이 되잖아요..
글구 간만에 따주님 레시피로
멸치 볶음도 하나정도는
평소 반찬으로 만들어줄까봐요😊
이제 11월의 마지막 주가
몇시간 앞으로 다가왔네요
11월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따주님과 가족분들
요즘 날이 많이 추워지고 있으니
옷 따시게 입고 다니시고 🧥👖🧣
식사 따신거 드시고🥄🥢🍚🥘
감기 진짜 조심하시고 😷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하시고😊🍀
오늘 밤 따시게 굿잠하세요~😴💕
이렇게 스킵안하고 보게되는 요리영상은 따주님이 최고👍
진짜 힐링으로 최고에요유ㅠㅠ
11:42 저는 이런일이 생기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알지 못했다면 그사람은 앞으로도 제 앞에서 가식떨었을걸 생각하면 더 감정 상하니까요!
잘 걸렀다 생각하시고 맘 상하지 말아요 👊🏻👊🏻
첫 영상인데 빠져들기는 처음이네요 구독합니다 😊
기다렸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주방님
음식을정갈하게 만드시네요
저는요리만하면 온통사방으로 튀고 난리도아닌데😅😅
영상 올라오길 기다리고있었는데
한주간 많은 일들을 겪으신 것 같네요~
구여운 왕자님은 이제 괜찮으신가요?
따주님 마음도 괜찮으신지 걱정이돼요~
직접 뵌적도, 이야기 나눠본적도 없지만
요리 하시는 영상 보면 섬세하시구
꼼꼼하시고 신중한 성격이실 것 같아서
이번일이 더 상처가 되시진 않으셨을까
걱정이 되네요~
마음에 담아 두시지 마시고 따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일들 하면서 털어버리시길
바랄게요! 재미있는 영상을 보셔도 좋고
나들이를 가셔도 좋구요!
다음주는 좀 더 행복하고 활기찬 한주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건새우 팬에볶은뒤에 놓은 채반은 어디서 살수있어여??? 사이즈 작은거 큰거 다 필요한데 화면으로 보니 다 좋아보여요 히히
저도 직장다닐때 사람의 웃음뒤에 가식이 있다는걸 겪어봤는데 그런분들 땜에 저는 그냥 가족만 열심히 챙기는거 같아요😢 우리 가족만 챙기고 생각하고 아이를키우며 살다보니 않좋은추억은 점점사라지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추억만 간직하고 사는거 같아요 사소하고 소소한 행복까지도요 저는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처럼 가족말고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네요😂ㅋㅋ따주님도 나쁜일보다 좋은추억 많이 간직하고 사시길 바래요😊
맘이 심란하셨겠어요 구런 날두 있는거죠 그런 사람은 잊어버리세용😢
오늘두 영상 잘봤어요 덕에 저녁 메뉴 정해요 ㅋㅋㅋ😊
카레 냄비 궁금합니다
ㅇㄷ
ㅠㅠ애쓰시네여. ㅎㅎ 근데 너무올인하지마세요.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 사먹고 해먹고 사시길
저 찜기냄비와 밧드를 사면 나도 잘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