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서 하고 다닌 짓 보면 씀씀이가 크고 즉 절제가 안되는 기질. 어떻게든 자신에게 불리하지 않는 방법으로 세상일이 돌아갈 거라 믿는 나르시스트 적이고 남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연히 희생양 삼는 소시오패스적인 인물 같아 보이네요. 감당이 안되니까 죽으려고 했겠지만 결국 그것도 다 쇼로 끝나버림. 꼭 천벌 받길 바랍니다.
'왜 세상에 안 좋은 일들은 다 나한테만 일어날까' 이거 사회생활 하다보면 전형적인 폐급들이 하는 말인데... 세상 온갖 사정은 다 본인에게만 일어나는거 같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내가 저지르는 부정(경우에 따라 사소한 것이라도)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평소 저런 언어를 구사하는 인간들은 피해라.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고 사랑 받기만을 원했던 여자가 아이를 낳았으니 자식은 애정없이 길렀을거고 육아마저 아빠 전담이었는데 그런 아빠도 세상을 떠났으니 아이들은 그저 아빠 대신 떠났어야 할 골칫덩이 정도 였나봄.. 아직 수사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뉴질랜드 창고 짐옮긴 남자 정체도 아직 모르지만 가방 안에서 죽은 자기 친자식한테 애정 1도 안느껴지는 엄마였음..
뉴질랜드 거주자인데 여기서 정신병으로 무죄 선고받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멘탈헬스를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라서 단계도 종류도 아주 자세히 나뉘어있고 특히 이 사건은 살인, 그것도 나라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건이라 진단받는것조차 쉽지 않을것 같네요
남편 장례식에서 한 말도 먼저 간 남편이 그리워서 하는소리도 아닌거같아요.. 단순히 아이와 애착이 덜 형성되엇거나 그런게 아니라 진짜 나한테 필요한거 안필요한거 이렇게 이분법으로 생각하는 사람같음. 그리고 대신 창고를 옮겼다는 남자나, 보호받고잇다는 친정엄마나.. 여러모로 찝찝
설사 자기가 하지 않았다 주장해도 본인 아이가 사라지고 죽었다는 소식을 받았는디 도망다니고 슬퍼 하지도 않는것부터가 이상하지.않는가???내 눈앞에서 잠시 사라져도 1분이 10년같은데.... 저런 인간은 아동에 대한 범죄에 죗값이 무거운 뉴질랜드로 보내서 300년 넘게 받거나 사형 받아야 마땅함
이웃 사람들에게도 눈에 띄지 않았던 여자가 무슨 교회에 열심히 다녔단 건지 그냥 호구 되어줄 남편 만나려고 결혼 전에 교회 다닌 거 같던데 외국에서 교회 활동 하면 이웃들 눈에도 안띄일 수가 없는 거임 무튼 남편 죽음과 아이들 죽음 사이의 텀이 아주 짧고 그에 비해 뉴질랜드 재산 처분 과정 등 되게 신속했다는 게 이상하고 이 사건은 남편 죽음부터 다시 살펴봐야 전모가 드러날 거 같음 남편 죽은 충격으로 아이들 살해하고 한국으로 들어와 하고 다닌 행적 보면 우울증과 충격으로 이상한 행동 한 게 아니라 그냥 뉴질랜드를 떠나 한국으로 들어오기 위해 뭔가 처음부터 온가족을 다 고의로 죽음으로 몰고 갔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thepunisher2988 헐..그러지않아도 방송에서 뉴질랜드 수사관 하는말들 넘 답답하게 느껴졌음..정신이상이면 무죄? 라고 하는데 저 여자가 영어로 정신이상자 쇼하는거랑 진짜 정신이상인지 감별해낼수나 있으려나 모르겟네.. 한국인특성.아시아인 특성에 대해 잘모를수 있으니까
@@hololo1452 1999년 - 뉴질랜드에서 세 아이의 엄마 (당시 31세) 가 두 아이를 살해했지만 정신 이상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음. 그녀는 지금 주거 요양원에서 살고 있음... 2021년 - 뉴질랜드에서 남아공 출신 여성 의사가 세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2023년 3월에 재판이 시작될 예정. 그녀는 지금 무죄 주장하고 있음... 뉴질랜드는 뭐다?
나도 같은 오클랜드 출신 한국계 뉴질랜드인으로서 애기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지금은 학업 문제로 한국에 살고 있지만 언제가 돌아갈 내 고향에서 이런 일이 생긴 일에 너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번 8월에 코로나가 어느 정도 잠잠해져서 오랜만에 방학을 맞아 오클랜드에 갔었는데 가방에서 시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놀랐었습니다. 근데 그 시체가 나랑 같은 한국계 뉴질랜드인이었다는게 너무 아픕니다. 하늘에 가서는 부디 행복하길…
그냥 남편 죽고 우울증 때문에 그랬나 싶었는데 다 보고 나니 완전 나르시스트에 연극성 성격장애 기질도 보이던... 애들 키우기 싫었으면 그냥 친가나 엄마에게 부탁하지... 죽자마자 그 좁은 가방에 갇혀 빛도 들어오지 않는 창고에서 아무도 모르게 3년이나 있어야 했던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남편 돌아가시고.. 자기 혼자서 한국 기어들어와서 살면서, 애들 생각은 안났나? 어떻게 그런 끔찍한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한국에서 살아갈 수가 있지? 뉴질랜드 국적이면, 빨리 그쪽으로 보내요. 한국 구치소에 있을 필요도 없죠. 아이들을 직접 살인 했던지 안했던지를 떠나서... 어떻게 자기 자식들이 어디 있는지 행방도 모르는 상황에서 태평한 삶을 살수가 있지? 살인을 안했다고 해도, 완전 애들을 방치하고, 뉴질랜드에서 어딘가에 버리고, 한국으로 도피 온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어떻게든 죄를 받아야죠. 사실 그 어떤 형량을 받더라도, 그것으로 용서 받을수 없겠지만..
남편 죽은 후 친인척들 접근도 막고 그때부터 이미 아이들 살해 계획을 세웠던 거 같고 남편 식도암도 상당히 의심스러운 게 30대 남자한텐 좀처럼 안생기는 병인데 꾸준히 뭔가 남편에게도 이상한 짓을 하고 갑자기 식도암 판정 받게 한 건 아닌가 남편의 평소 건강기록과 병적 기록을 다시 살펴보면 단서가 나오지 않을까 함 남편 죽고 아이들 죽은 그 시간이 굉장히 짧아서 기이한데 거기에 비해 이여자가 한국에 들어와 행적을 보면 완벽하게 원가족을 잊고 뭔가 전혀 다른 인생으로 살려고 엄청 노력한 계획성과 의도가 되게 치밀하고 적극적임
남편에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서 남편은 필요한존재 아이는 필요없는존재라고 인식한듯해요 아이를 사랑해서 낳은게 아니고 남편을위해 낳은걸수도 있겠죠 근데 남편이 죽었으니 아이가 필요없어진거죠 뭔가.. 보통의 사람이 할 생각은 아니긴하지만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정상이 아니면 그럴수도 있어요 내 엄마라는 사람도 아무리 폭력을 당하고 폭언을당해도 이혼 안하거든요.중요부위 쎄게 걷어차이고 전체가 시커먼 멍이들어서 죽을병에 걸려도요 본인이 돈 들고와서 같이 산 아파트도 남편명의로 해주고 개취급 당해도 저놈 죽으면 국가유공자 연금 170도 안나오면 어떻게 사냐며 절대 안헤어집니다. 보통 사람같으면 소송을해도 수백번하고남았을 상황이죠. 자식도 본인이 보호해야할 대상이라고 여기기보다 자신한테 돈주는 사람 하나 없다며 본인을 책임져줘야할 대상으로 생각하는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보호자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하지 않을행동들을 수십년 반복해왔죠. 저 여자처럼 극단적으로 남편이 먼저 죽고 본인이 아이를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오지 않아서 이정도지 글쎄요.. 어찌보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애초에 뇌구조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부모의 어긋난 사랑을 받고 자라서 그런가..싶기도 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아이들이 무서웠을까요. 어디 의지할 곳도 없었을 테고 가족은 엄마 뿐인데, 아이들을 지켜줘야 하는 “엄마”라는 사람한테 죽임을 당했어야 했다니. 짐승도 지 새끼 귀한줄 알아서 가까이 오기만 하면 공격하고 물고 그러는데,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자기 자식을 맨손으로 죽일수 있었을 까요. 그러고는 태연히 한국으로 돌아와서 자기만의 인생을 산다니요. 인간이 제 정신으로 할 수 있는 짓입니까? 본인이 저지른 죄값은 반드시 치루시기 바랍니다. 아가들아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행복하렴. 먹고 싶은 것 먹고 재미나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지내야해.
외국영화 '다락방에 핀 꽃' 이 생각나네요. 단란했던 가정이 아빠가 돌아 가시자 마자 4형제들 인생이 새 인생을 살고 싶은 사이코패스적인 엄마로부터 꽁꽁 숨겨져 죽음를 맞았던 영화. 충격적인 장면이 아직도 떠 오른다. 아무도 모르는 곳, 대저택 다락방에 숨긴 아이들을 죽이면서 그 마당에 아이들의 시체를 묻으려 하나씩 하나씩 파 두고 있던 장면. 물론 결말에선 몇몇은 살아 남았지만....그 영화가 오버립 되네요.
자기 필요에 의해 모든 걸 판단하는 사람 사이코패스 기질이 강한 사람 사랑 운운에 관심이 없음 우리 엄마도 비슷했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돈임 남편은 자기에게 돈 벌어다 주는 사람이니깐 헤헤거리고 아양떨고 자식도 자기에게 뭘 해다 바쳐야 하는것처럼 가스라이팅 존나하면서 키움
@@user-yc9rn2zp6b 그것도 맞는소리입니다 근데 거의 대부분이 도피성 유학이나 한국에서 사고치고 온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예로 ㅋㅋ 제가 오클랜드 대학 법학과 다니다가 중퇴했는데 제 선배가 마이크로닷 형제 중에 첫쨰 ;;; 실제로 제눈앞에 그런사람들 보고살면 참 신기하기도하고 내팔자 더럽기도하고;;
서울와서 하고 다닌 짓 보면 씀씀이가 크고 즉 절제가 안되는 기질. 어떻게든 자신에게 불리하지 않는 방법으로 세상일이 돌아갈 거라 믿는 나르시스트 적이고 남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연히 희생양 삼는 소시오패스적인 인물 같아 보이네요. 감당이 안되니까 죽으려고 했겠지만 결국 그것도 다 쇼로 끝나버림.
꼭 천벌 받길 바랍니다.
저런 경향의 사람 은근히 많음. 절대로 얽히면 안됨.
@@churinam 그래서 결혼 안하기로 함.
지방 출신여자 경상도 여자같다 친척들이 사투리 쓰는거 보면
엄여인도 사치가 너무 심해서 보험금 받은걸로 전부 쇼핑으로 날렸다고 합니다... 주변에 사치가 심한 사람은 경계하시길
'왜 세상에 안 좋은 일들은 다 나한테만 일어날까' 이거 사회생활 하다보면 전형적인 폐급들이 하는 말인데...
세상 온갖 사정은 다 본인에게만 일어나는거 같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내가 저지르는 부정(경우에 따라 사소한 것이라도)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평소 저런 언어를 구사하는 인간들은 피해라.
저도 완전 공감이요
ㅇㅇ.. 자기연민에 쩔어 있는 사람 그래서 저는 무조건 피해요... 도와주고 싶다고 손 뻗었다가는 개미지옥에 빨려서 끌려들어가는 거임..
해어홬
어느 창고의 여행가방안에서 4년이나 갇혀있다가 비석이나 아무 표시도 없이 유해가 되어 잔디밭에 뿌려졌다는게 마치 아이들이 흔적없이 존재하다가 흔적없이 사라져 버린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마지막 나레이션처럼 아빠와 함께 아픔없는 곳에서 맘껏 뛰어놀고 있기를..
가방 맡긴곳에 꼬박꼬박 돈만 보내기만 하면 완벅 범죄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계좌에 문제가 생기고 코로나로 방문조차 안되는 상황에 범죄가 들키는 것은 시간문제라 극도의 두려움으로 미쳐버린거네
두려워지니까 미친척을 시작한듯
ㄴㄴ 미친척해야 무죄가 된다는걸 알고 미친.척.한거죠
남편도 사랑한게 아니고 그냥 남자니까, 나에게 이득이 되는 존재니까 옆에 계속 둘려고 한거고
아이들은 이득이 되는 존재가 아니니까 정리한게,, 진짜 사패 그자체ㅠㅠ
호텔에서 일했다는데 무슨일 했는지 궁금하다. 혹시 escort 아니였나 궁금하다
@@បេះដូង-ឡ5ទ 그것도 구라가능성 99.9프로
ㅇㄱㄹㅇ
@@បេះដូង-ឡ5ទ 호텔청소 했겠죠 이민자들 그런일 많이 합니다
그런데.아이는.왜 낳았을까요
동물도 모성애가 있는데
에효... 아빠와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아이들 시신 발견한 경매받으신 분들 받은신 충격도 얼른 좋아지시길... 뭐라 할말이 없네 참....
썩어 문드러진 아이들의 사체를 발견하고 정신상태 넌 금방 좋아질수 있음?
@@michaelpark5681 그럼 말이라도 얼른 극복하셔라 하지 1년만 마음고생하시고 이겨내세요 하냐
@@연희이-s9b 정신상태 온전하냐?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고 사랑 받기만을 원했던 여자가 아이를 낳았으니 자식은 애정없이 길렀을거고 육아마저 아빠 전담이었는데 그런 아빠도 세상을 떠났으니 아이들은 그저 아빠 대신 떠났어야 할 골칫덩이 정도 였나봄.. 아직 수사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뉴질랜드 창고 짐옮긴 남자 정체도 아직 모르지만 가방 안에서 죽은 자기 친자식한테 애정 1도 안느껴지는 엄마였음..
ㅠㅠ 이거같음
아이들이 몇년째 가방속에서 있었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팠어요 ㅠㅠ 아빠랑 하늘에서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요 ㅠㅠㅠㅠ
뉴질랜드 거주자인데 여기서 정신병으로 무죄 선고받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멘탈헬스를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라서 단계도 종류도 아주 자세히 나뉘어있고 특히 이 사건은 살인, 그것도 나라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건이라 진단받는것조차 쉽지 않을것 같네요
다행이네요 저 여자 꼭 벌받길.....
이여자 종신형으로 보내야합니다
어디사세요 캠브리지?
해밀턴? 타우랑아? 저는 해밀턴 플래그 스태프 24번지에 삽니다
가능하면 언제 한번 만납시다
외국에사는 한인들은 순진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 사건이 이런 결말이 난건 절차상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인데, 외국에서 일만하고 비주류에 소수로 지내다보니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ㅋ
@@24-lv5tm무슨 정치적이유??
아빠가 식도암으로 돌아가시자
애들 목숨도 끝이났네요
아빠가 애들을 많이 사랑했는데
아빠가 세상떠날때
애들 걱정을 많이 했을텐데
안타깝네요
울고싶다 ㅜ
엄마도 제정신이 아니긴한가보네.일해서 애들어린데 키울 생각도 안했을까요?
@@이성호애미-n7c 너검마가 그런다고 일반화 시키지마라
남편은 나를 돌봐주고 돈도 주지만 자식은 성인될때까지 돌봐줘야하니깐 부담스러워서 죽임 그리고 한국와서 부잣집남자 만나서 결혼할려고 했음 그런데~세상뜻이 내뜻대로 안됨 평생 죽을때까지.깜빵에서 썩여야함
정신병으로 무죄 받아
한국 올까봐 무섭다 .
헤매고 다니는 것 정말
끔찍하다 .
외국은 그렇게 허술하지 않음 유죄가 안정되면 바로 정신병원 구금되고 종신형처리될걸
@@guhoyoo9519 헐 한국은 추방 못시키나요…..
@@guhoyoo9519 엥 시민권자면 본국이 뉴질랜드임 뭔 추방이야.... 그건 영주권자 얘기겠지 ㅋㅋㅋㅋ 그리고 정신병으로 무죄선고되면 맘대루 돌아다니는게아님. 정신병원에 같혀서 오히려 감옥이 더 행복했을거라고 느낄수도있음. 정신병원에 수감된 살인자는 거의 영원히 못나온다고 보면됨.
N1S
M
@@y00ng0
뉴질랜드 정신병원에
입원 하는 걸까요 .
평생 입원도 맞는 말인가요 .
( 정신병으로 무죄를 가정 한다면요 )
남편 장례식에서 한 말도 먼저 간 남편이 그리워서 하는소리도 아닌거같아요.. 단순히 아이와 애착이 덜 형성되엇거나 그런게 아니라 진짜 나한테 필요한거 안필요한거 이렇게 이분법으로 생각하는 사람같음.
그리고 대신 창고를 옮겼다는 남자나, 보호받고잇다는 친정엄마나.. 여러모로 찝찝
오클랜드에 사는사람들은, 아이들의 가족을 알고 있어요. 경찰이 외할머니 교회에 연락을 해서 할머니 신변을 확보하고 있구요. 뉴질랜드 법잘아는 가족이라, 정신병으로 죄를 면하려 하는것도요...아이들이 불쌍할뿐입니다
이거 본방보고느낀게 저 아이엄마라는사람 정신병원에입원했다고했을떄부터 자기스스로 연기하는것같다고느낌
같은환자에게 자기는 다시는 뉴질랜드로 가기싫고 한국에서살고싶다고하고
또한 두아이가사망했고 남편까지사망했는데도불구하고 비싼헤어샾을 이용하고 애인도만나고 이게할짓인가싶음
자기스스로 자해하고 목졸렸다고 응급실치료까지받고 지금까지봐온 학대부모같은경우하고 많이다른케이스같네요
보면서 설마엄가겠어하고 아빠가 남겨질애들죽이고 자기도죽었는데
엄마는그걸알고있었다 이런얘길줄알았더니
남편이 돈벌고 애들케어하고
남편죽으니 애들죽이고
집값이랑 보험금으로 사치누리다가
통장막혀서 뽀록나서 미친척으로 가고있는거네...
대여료를 안내서 겨우 발견 되다니 ㅠㅠ 생명체인데 넘 끔찍하고 슬픈 사건이고 아이들이라는 사건에 너무 충격적이다ㅠㅠ
@@이성호애미-n7c 니 애미도 돈줘ㅊ 한국여자 팩트ㄹㅇ
구미 사건 생각나네요 ㅠ
@@이성호애미-n7c 너조선족이지
@@이성호애미-n7c 너검마가 그런다고 일반화 시키지마라
해외까지 나가 고생하신 그알 제작진 여러분께 응원을 보냅니다. 그알 파이팅!!
@@이성호애미-n7c 에혀...안쓰럽다야
@@이성호애미-n7c 얘는 참 ㅋㅋㅋㅋㅋ
@@이성호애미-n7c 정신병 고쳐라
그알 방송 보니 엄마가 범인일 확률이 높아 보였어요 진짜 싸이코패스 같아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편이 죽고 애들 죽여놓고 창고 월세 미납으로 본인 살인이 곧 발각 될 것에 대한 압박감을 느껴
뉴질랜드 법을 이용하여 정신병자로 위장 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 했던 것 같네요.
뉴질랜드에선 정신병에 대한 살인이 확인되면 무죄까지도 받아 낼 수 있기때문에.......
아이아빠가 천국에서 얼마나 놀랬을까 한 몇십년후에나 만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 한 아이들을 곧 바로 만나게 되어서.. 그 하늘에서 아이들 껴안고 얼마나 우셨을꼬..
펴보지도 못한 꽃같은 아이들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눈물난다
그알 제작진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주 잘 보고 있습니다
저거 나르시시스트라는 정신병 ㄷ
@@이성호애미-n7c 너검마가 그런다고 일반화 시키지마라
아니 어떻게 애기를..진짜 사람아니다
지가 한 거짓말처럼 시댁에 보내던가 하다못해 보육원에라도 맡기던가
어떻게 죽이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함? 진짜 살인자새끼들은 도저히 이해 불가다..
ㅠㅠㅠ 아버지 만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아빠랑 손잡고 천국에서 잘 지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기들 너무 안됐다. 명복을 빈다. 근데 너무 이상한건 3년동안 어떻게 다른 가족 (친척, 할머니 등등)이 아이들의 근황을 모를수가 있나? 상상이 안된다. 일주일만 가족과 연락이 안되도 걱정되고 그런데..
저 작은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자신들이 살해되기 직전에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챘을텐데 심지어 낳아준 친엄마한테 살해당해서 그 좁은 캐리어에서 몇년을 있었다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어리고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인데 아이들 엄마는 꼭 천벌받기를 바랍니다
본인 한몸 편하면 자식이고 뭐고 필요없고 급기야 남들이 모르면 그만일것 같은 잔인한 발상,,,,계획이 빗나가고 피할곳 없어지자 극단적인 선택,,,그리고 정신병자 행세,,,무슨 아이들? 죽이지 않았다?
설사 자기가 하지 않았다 주장해도 본인 아이가 사라지고 죽었다는 소식을 받았는디 도망다니고 슬퍼 하지도 않는것부터가 이상하지.않는가???내 눈앞에서 잠시 사라져도 1분이 10년같은데....
저런 인간은 아동에 대한 범죄에 죗값이 무거운 뉴질랜드로 보내서 300년 넘게 받거나 사형 받아야 마땅함
아이들을 찾을 생각조차 안햇다는건 엄마가 범인이니까 가능.
이웃 사람들에게도 눈에 띄지 않았던 여자가 무슨 교회에 열심히 다녔단 건지 그냥 호구 되어줄 남편 만나려고 결혼 전에 교회 다닌 거 같던데 외국에서 교회 활동 하면 이웃들 눈에도 안띄일 수가 없는 거임 무튼 남편 죽음과 아이들 죽음 사이의 텀이 아주 짧고 그에 비해 뉴질랜드 재산 처분 과정 등 되게 신속했다는 게 이상하고 이 사건은 남편 죽음부터 다시 살펴봐야 전모가 드러날 거 같음 남편 죽은 충격으로 아이들 살해하고 한국으로 들어와 하고 다닌 행적 보면 우울증과 충격으로 이상한 행동 한 게 아니라 그냥 뉴질랜드를 떠나 한국으로 들어오기 위해 뭔가 처음부터 온가족을 다 고의로 죽음으로 몰고 갔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거죠
공감합니다
해어화
제 2의 인물을 꾸며내는것과 , 자해까지
한 거 보면 사이코패스 , 나르시시스트 같네요
정신이상으로 무죄가 나오지않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내가 장담하는데 무죄 아니면 어처구니 없는 형량나옴. 뉴질랜드 법은 실질적으로 여자면 그냥 감형사유
@@thepunisher2988 에다가 정신병자로 인정 받으면 치료 몇년 받다가 나올듯. 스스로 정화하길 바라야니
@@thepunisher2988 헐..그러지않아도 방송에서 뉴질랜드 수사관 하는말들 넘 답답하게 느껴졌음..정신이상이면 무죄? 라고 하는데 저 여자가 영어로 정신이상자 쇼하는거랑 진짜 정신이상인지 감별해낼수나 있으려나 모르겟네.. 한국인특성.아시아인 특성에 대해 잘모를수 있으니까
나르 ㄷ
@@hololo1452 1999년 - 뉴질랜드에서 세 아이의 엄마 (당시 31세) 가 두 아이를 살해했지만 정신 이상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음. 그녀는 지금 주거 요양원에서 살고 있음...
2021년 - 뉴질랜드에서 남아공 출신 여성 의사가 세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2023년 3월에 재판이 시작될 예정. 그녀는 지금 무죄 주장하고 있음...
뉴질랜드는 뭐다?
그알은 정말 대단합니다. 진실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프다 죄없는 아가들아 하늘에선 좋은 부모만나렴 ㅠㅠ
나도 같은 오클랜드 출신 한국계 뉴질랜드인으로서 애기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지금은 학업 문제로 한국에 살고 있지만 언제가 돌아갈 내 고향에서 이런 일이 생긴 일에 너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번 8월에 코로나가 어느 정도 잠잠해져서 오랜만에 방학을 맞아 오클랜드에 갔었는데 가방에서 시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놀랐었습니다. 근데 그 시체가 나랑 같은 한국계 뉴질랜드인이었다는게 너무 아픕니다. 하늘에 가서는 부디 행복하길…
원래 사패네. 아이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단. 나이터울도 그렇고. 결혼전후 바로 첫째임신해서 낳고, 남편딴생각할때 둘째낳는사람 진짜많음.. 가정유지는 해야하니까. 어떤 30대여자가 딸7살외동인데 남편돈많아서 이혼하긴싫고 선봐서 결혼했고 조건은 좋아서 각방쓰고있다. 근데 남편이 여자생긴거같다고 이혼요구할거같다고 글쓰니까 댓글에 둘째추천함ㅋㅋ
이미각방쓰고있었는데.. ㅋㅋ.
그냥 남편 죽고 우울증 때문에 그랬나 싶었는데 다 보고 나니 완전 나르시스트에 연극성 성격장애 기질도 보이던... 애들 키우기 싫었으면 그냥 친가나 엄마에게 부탁하지... 죽자마자 그 좁은 가방에 갇혀 빛도 들어오지 않는 창고에서 아무도 모르게 3년이나 있어야 했던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저렇게 피하는거보니 애들 죽인거 스스로 인정하는꼴임~저런 모성애도없고 공감능력 제로인 또라이는 영원히 세상밖으로 풀어주지말았으면...아이들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솟네요
아가들아 그곳에선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렴
죽어서도 유투브 댓글 보는거 가능한가요?
@@michaelpark5681 뭐가아니꼽냐?
@@michaelpark5681 전해지죠
아이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아이들의 아버지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참 이해할 수 없는게 키워줄 수 있는 다른 가족들이 있었는데 만나러 와도 보여주지도 않고 급기야 살해까지 하는건 왜일까? 자신이 살아갈 인생에 아예 없애버리고 싶은 걸림돌이라 여긴걸까? 그리고 짐을 중간에 옮긴 남자는 누구인가..
뉴질랜드는 복지제도가 좋아서 홀어머니 자녀 양육비 충분히 나라에서 지급되는데....비정하네요.
항상 아빠랑 같이 잇엇다는거 보면,,진심 애정이 없엇나봅니다 ㅠ아무리 애정이없어도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한테 자식 없다고 답한거 보면 말씀대로 아예 없애버리고 싶은 존재들이라고 여겼던거같네요
그냥 강아지 유기하듯이. 죽이고 한국가서 새삶. 이생각밖에 없었던것같아요
정~~~말로 죄질이 너무너무 안좋고
그 죄에대한 벌을 피해가겠다고
정신병쑈 하는것 보니
완전 제정신인 싸이코패스로구나 (말이좀 이상하지만 )
고유정에 버금가는 , 아니 몇백배는 더한 싸이코패스다. 저런건 괴물이다,사람아니다.
저런사람..정말..
지옥이 있길바라는 맘이 간절히든다.
아이들 넘 불상해 어쩌나 ㅜㅜ
아이들이 피해자가 된 사건이라 너무 안타까워요. 엄마란 사람이 어떻게 저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어렵게 이 사건을 취제해 주신 그알팀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애초에 래미 자격이 없던거죠.
취 ‘재’
엄마가 정신이상자 아니고서야 저런짓을....
상상도 안가고, 소름돋는.. 동물도 자기새끼한테는 저렇게는 않할듯..
@@judy2099 ㅇ
@@michaelpark5681 00213
평소에도 아빠가 많이 데리고 다녔다는거보니 애들은 남편과있기위한 덤 이나 부산물이었나봄.. 그러니 남편죽고나니 필요없다고 느낀거겠지.. 저게 인간이냐
진짜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이런 극악무도한 짓을 그것도 엄마라는 사람이..
뉴질랜드인이라는데
얼른 강제추방해서 뉴질랜드에서
꼭 제대로 처벌받길.
이거 무죄일수도 있다는데요?
@@찰리백작-l2f 13:28 보세요
@몰루 13:28 보세요
왜 무죄가 될수도 있냐하면 뉴질랜드에서 이런 살인범죄로 처벌은 17년형부터 시작. 단 정신질환이 있었음을 주장하게 되면 무죄가될 수 있다고 해요ㅜㅜ
@@찰리백작-l2f영상은 좀 똑바로보고 댓글달지...
4년이나 ㅜㅜ 죽어서도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ㅜㅜ 두아이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ㅜㅜ
꼭 뉴질랜드로 송환되길 ...우리나라에서는 형벌이 가벼울테니 꼭 가서 50년 이상 받아라
Bingo
정신질환 인정되면 뉴질랜드에선 무죄 가능성이 높다고 영상에 나옵니다.
오히려 보내면 편히 살아요....
우리나라는 정신에 문제 있으면 감형하지만 뉴질랜드는 정신에 문제 있으면 무죄를 주는데 뉴질랜드가 더 편히 살수도
그냥 똑같이 해줘야돼 저런것들한테는
법이 무서운걸알아야 안하지 저것들은
아쉽지만 정신적인 문제는 그건 죄가 아니라서 ㅜ
저 사람은 아마..지금도 이렇게 생각 하고 있을겁니다.
나한테는 왜 이런 불행한 일이 생기는거지?
본인의 행동은 전혀~~ 생각은 하지 않고 그렇게 생각 하는거죠
고유정도 체포될때.... 내가 당했는데요? ㅇㅈㄹ ㅋㅋ ㅁㅊ
아이들아 아빠하고 그곳에서 편안히 지내길바래 ㅜㅜ
근데 주변 할머니나 삼촌 등 친척들은 아이들이 몇년간 안 보였는데 이상하지않았나? 연을 끊고 사는거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이상하다 특히 아이들 할머니는 알고 있었던 거 아닐지
시댁에 맡겼다 보육원에 맡겼다 이렇게 말했다고 했잖아요
@@뇽뇽-u9h 그것도 한두번이지 몇년간 그렇게 이해하는게 이해 안가는데요
분명 사진도 없고 아이들 흔적이 없는데 그걸 이해한다는게
남편 돌아가시고.. 자기 혼자서 한국 기어들어와서 살면서, 애들 생각은 안났나? 어떻게 그런 끔찍한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한국에서 살아갈 수가 있지? 뉴질랜드 국적이면, 빨리 그쪽으로 보내요. 한국 구치소에 있을 필요도 없죠. 아이들을 직접 살인 했던지 안했던지를 떠나서... 어떻게 자기 자식들이 어디 있는지 행방도 모르는 상황에서 태평한 삶을 살수가 있지? 살인을 안했다고 해도, 완전 애들을 방치하고, 뉴질랜드에서 어딘가에 버리고, 한국으로 도피 온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어떻게든 죄를 받아야죠. 사실 그 어떤 형량을 받더라도, 그것으로 용서 받을수 없겠지만..
뉴질랜드에선 무죄받을 확률이 높죠
남편 죽은 후 친인척들 접근도 막고 그때부터 이미 아이들 살해 계획을 세웠던 거 같고 남편 식도암도 상당히 의심스러운 게 30대 남자한텐 좀처럼 안생기는 병인데 꾸준히 뭔가 남편에게도 이상한 짓을 하고 갑자기 식도암 판정 받게 한 건 아닌가 남편의 평소 건강기록과 병적 기록을 다시 살펴보면 단서가 나오지 않을까 함 남편 죽고 아이들 죽은 그 시간이 굉장히 짧아서 기이한데 거기에 비해 이여자가 한국에 들어와 행적을 보면 완벽하게 원가족을 잊고 뭔가 전혀 다른 인생으로 살려고 엄청 노력한 계획성과 의도가 되게 치밀하고 적극적임
그건 아닌거 같아요. 아이들이 남편대신 죽었었으면 하는거 보면 남편이 돈을 벌어왔기에 일부러 죽이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남편에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서 남편은 필요한존재 아이는 필요없는존재라고 인식한듯해요
아이를 사랑해서 낳은게 아니고 남편을위해 낳은걸수도 있겠죠
근데 남편이 죽었으니 아이가 필요없어진거죠
뭔가.. 보통의 사람이 할 생각은 아니긴하지만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정상이 아니면 그럴수도 있어요
내 엄마라는 사람도
아무리 폭력을 당하고 폭언을당해도 이혼 안하거든요.중요부위 쎄게 걷어차이고 전체가 시커먼 멍이들어서 죽을병에 걸려도요
본인이 돈 들고와서 같이 산 아파트도 남편명의로 해주고
개취급 당해도 저놈 죽으면 국가유공자 연금 170도 안나오면 어떻게 사냐며 절대 안헤어집니다.
보통 사람같으면 소송을해도 수백번하고남았을 상황이죠.
자식도 본인이 보호해야할 대상이라고 여기기보다 자신한테 돈주는 사람 하나 없다며 본인을 책임져줘야할 대상으로 생각하는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보호자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하지 않을행동들을 수십년 반복해왔죠.
저 여자처럼 극단적으로 남편이 먼저 죽고 본인이 아이를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오지 않아서 이정도지
글쎄요.. 어찌보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애초에 뇌구조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부모의 어긋난 사랑을 받고 자라서
그런가..싶기도 해요
뉴질랜드에서 남편의 보험금 수령했다면 결정적인거겠죠.
돈에 미친 여자나 보험사기는 아닌 듯
남편을 골로 보낼 정도면 애들부터 보냈어야 정상이고
창고 임대료 따박따박 몇년을 내가며 증거인멸 못해 전전긍긍한다는게 앞뒤가 맞지 않음
@@제이-o4y7d ㅎㅎ만약에 제가 사이코패스라면 남편 죽인 죄라도 면하기 위해서 그렇게 치밀하게 빌드업 했을것같아요. 차분하게요.
뉴질랜드 법도 참... 애들을 죽인 엄마를 정신이상 있다면 무죄로 풀어주는게 말이 되나?
우리나라법이 그나마 나음 우리나라는 그나마 심신미약으로 감형받을수도 있겠지만 처벌은 받게됨
'엄마'라서 그럴 가능성도 있음.
아내가 술과 마약에 빠져 애들을 돌보지 않자 아빠가 이혼소송을 하고 애들 양육권도 가져오려했는데 엄마한테 양육권이 넘어갔던것도 들은적이 있음.
엄마가 되면 안됐던 사람이네요.. 자기만 사랑하는 인간...기생해서 살 남편이 없어지니 부양해야할 아이들 그렇게 하고.. 자기는 새로운 숙주를 만나려고 했나봄.. 죽어야 했던 사람이 남편이 아니라 아이들이라니... 새로운 인생을 꿈꿨다니 너무 가증스럽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아이들이 무서웠을까요. 어디 의지할 곳도 없었을 테고 가족은 엄마 뿐인데, 아이들을 지켜줘야 하는 “엄마”라는 사람한테 죽임을 당했어야 했다니. 짐승도 지 새끼 귀한줄 알아서 가까이 오기만 하면 공격하고 물고 그러는데,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자기 자식을 맨손으로 죽일수 있었을 까요. 그러고는 태연히 한국으로 돌아와서 자기만의 인생을 산다니요. 인간이 제 정신으로 할 수 있는 짓입니까? 본인이 저지른 죄값은 반드시 치루시기 바랍니다. 아가들아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행복하렴. 먹고 싶은 것 먹고 재미나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지내야해.
하늘에서 아이들을 만난 아빠는 벌써 찾아온 아이들에게 얼마나 비통하고 슬플까...ㅠ 부디 더 좋은 가정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
가여운 아이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밝은 곳에 노닐길
저런 인간은 왜 태어나는 걸까
물품보관소에 실제로 나타난 그 남자의 정체가 명확하게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대체 저런게 인가인가 싶네요. 정신병이고 나발이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켰으면 좋겠어요
사람을 도구로 보는 소시오패스이니, 아이들이 도구로써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죽인것이겠죠. 어휴
외국영화 '다락방에 핀 꽃' 이 생각나네요. 단란했던 가정이 아빠가 돌아 가시자 마자 4형제들 인생이 새 인생을 살고 싶은 사이코패스적인 엄마로부터 꽁꽁 숨겨져 죽음를 맞았던 영화. 충격적인 장면이 아직도 떠 오른다. 아무도 모르는 곳, 대저택 다락방에 숨긴 아이들을 죽이면서 그 마당에 아이들의 시체를 묻으려 하나씩 하나씩 파 두고 있던 장면. 물론 결말에선 몇몇은 살아 남았지만....그 영화가 오버립 되네요.
미성년자일 때 읽었는데...
오….진짜 이거 너무 소름 돋았던 영화
히스토리 채널에서 나오는 창고 경매 보면서 별생각 안했는데 이거보니까 뭔가 엄청 끔찍하네 ...
창고 돈주고 낙찰한 사람은 돈쓰고 트라우마 생긴셈이네 ㄷㄷ..
보고서 기절초풍 했을 거고 충격으로 평생 힘들 것 같습니다
아가들아 미안하다 담 생엔 부디 좋은곳에서 못다한 꿈 이루렴
마지막 장면 보니 눈물이 나네요... 꽃 한다발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가 가족이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ㅠㅠㅠ
돈없는 생활이
쉬운게 아니죠
생각없이 애들은
뭐하러 놔서는 죽이고
살인자가 되고있냐?
그러니 생각좀 하면서
살아야지 ~
너무나도 일찍 별이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는 누구보다 자기 사랑해줄 부모 만나서 행복 하게 사랑 받으면서 자라길…. 부모가 누구보다 되고 싶은 부부에게는 애가 안 가고 저런 악마에게 애가 가는지….
다음 생이 있는건 확실한가요? ㅋㅋㅋ
@@michaelpark5681 꼭 그런식으로
걸고넘어져야하나요?? 말이 그렇다는거죠, 진짜던 아니던간에
명복을빌고 다음생에는 좋은부모
만나라는 기도잖아요
@@user-란이샘 글쎄요. 제가 보기엔 그냥 착한사람 코스프레일 뿐인데요.
@@michaelpark5681 참 인생 각박하게 사는 사람이네 그냥 다음생애에 좋은부모 밑에서 다시 태어나서 부모 사랑 받으며 살아 보기를 바라는 마음 이잖아 글구 당신 같이 인생 삐뚤게 사는 사람보다 사람을 생각할줄 아는 착한 코스프레이가 그래도 낫네
@@michaelpark5681 어떻게 살아야 당신같이 꼬일까
아이들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쉬고 있는데 얼마 안있어서 애들이 보이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것이알고싶다
본방사수 하였어요
본인이 낳은 자식을
죽이다니 너무 슬픈사건
남녀를 떠나 자기 애한테 애정이 없는 사람이 배우자면 애초에 버리는게 맞다.
자기밖에 모르는데 희생이란 단어를 알리가 없지.
그걸 애를 낳아 키워봐야 겨우 알 수 있지 않을까
남편죽은후에도 아이들을 한번도 찾지않은거보니 엄마가 범인이네.정상적인 엄마라면 아이들과 함께 귀국햇겠지.
아이엄마로써, 저 여자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정말 화가 나네요
여기서 저런범죄를 저질렀다면 최소80살이되야 나올수있을지도…
하지만 한국은 법이 약하죠??!!!
너무 화가나네요….차라리 개 사료로줬음해요
친척 외 할머니 더 관심 가져주시지 딸이 정상 은 아닐꺼라 알고 있었을 것같은데 안타갑네요 사건이 벌어지구나서야 다들 딸 조카 형수 말만 믿었다 하는데 그전에 조금 이상했음 외국에선 신고만해도 바로 이런 비극 막을수 있었을텐데
나라망신 이다 ㅠㅠ아이들을 왜😭
국내에서도 남자 하나 물어서 울산 가 있었다는게 놀랍
제발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서 아이들의 목숨까지 빼았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인류 역사상 그런 꿈나무 사회는 없었음.
본인이 못키우겠으면 보육원에 보내던가 진짜 이해할수가 없네... 그냥 애들이 없어져야 본인 인생을 살수있다고만 생각한듯 끔찍하다
식도암이라..한국에계속있었다면 조기발견되서 치료받아서 잘살수있었는데. 이민가면 병원비 무서워서 병원근처도 못간다.
한국에서 재판하지 말고 뉴질랜드인이니까 뉴질랜드로 송환해서 현지 법정에서 재판 받게 하세요.
사법 후진국 한국에서는 제대로 된 조사도 처벌도 못 합니다.
이런 사건 접할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애들이 너무나 불쌍하다.
이건 너무 자료가없네요. 발견당시 아이들의 특이상태라던가 어머니가 피의자로지목된 증거 등등요.
핏덩이 버리고 서울가서 다방에서 일하면서
이남자 저남자 만나던 우리 엄마랑 똑같다.
어디있든지 돈없이 병들어 추하게 오래오래 살길 🙏
남편대신애들이 죽엇어야햇다?돈벌어줄사람이죽으니 돈못버는존재는 지인생방해꾼이지
가슴이 아픕니다. 반드시 그곳에선 아빠와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김씨는 합당한 처벌을 받고 평생 아이들에게 속죄하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에 피디님이 아이들이 흩어졌을 잔디밭에 헌화하시는 거 찡하네요 감동입니다
돈잘버는 남편만나서 뉴질랜드에서 호화생활 할줄 알았는데 남편죽고 애둘이나 혼자 키워야되니까 그게 싫어서 사건을 벌인거 아닐까...
살인자가 제정신인 인간이 어딨습니까~???? 지 자식을 둘이나 저렇게 잔인하게 죽였는데 저 소시오패스 사형이 답입니다
자기 필요에 의해 모든 걸 판단하는 사람
사이코패스 기질이 강한 사람
사랑 운운에 관심이 없음
우리 엄마도 비슷했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돈임
남편은 자기에게 돈 벌어다 주는 사람이니깐
헤헤거리고 아양떨고
자식도 자기에게 뭘 해다 바쳐야 하는것처럼
가스라이팅 존나하면서 키움
시댁이든 친정이든 애들을 보내지 죽이긴 왜죽여..애들 너무 불쌍하다 저런 여자한테서 태어나서 억울하게 죽었네
뉴질랜드 유학생활 10년했는데요 ;; 저기 한국인들 멀쩡한인간들 찾기힘들어요 진짜 ;; 저도 정신병얻어서 왔구요 아직도 고생중입니다.. 15년의 세월이지났는데도 마음이 힘듬...
이유가 뭘까요...? 유학이나 이민 오신 한국분들 판이 좁아서 그런건가?? 궁금
@@user-yc9rn2zp6b 그것도 맞는소리입니다 근데 거의 대부분이 도피성 유학이나 한국에서 사고치고 온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예로 ㅋㅋ 제가 오클랜드 대학 법학과 다니다가 중퇴했는데 제 선배가 마이크로닷 형제 중에 첫쨰 ;;; 실제로 제눈앞에 그런사람들 보고살면 참 신기하기도하고 내팔자 더럽기도하고;;
@@RA-bp8rq 오호 글쿠나... 마음이 다치면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가 않죠 그래도 그때보단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낳았다고 엄마가 아니였던거지…
안타깝고 안쓰럽다…하늘에서는 부디 아빠만나서 아픔없이 행복하게 지낼수 있기를🙏🏻ㅠㅠ
소아암 병동을 한번 가보시면,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라도 살리려는 부모의 애절함과
처절한 기도에 고개를 숙이게됩니다.
엄마가 되어서 저렇게 할 수 있다면 정신병자 이거나 악마가 아니면 절대 상상조차 못하
겠습니다. 아가들을 생각하면 너무 슬프네요.
비석도 없이 자리 한켠없이 그냥 맨 바닥에 흩뿌려진 마지막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말만 부모지 저게 부모냐구요. 남보다도 못한, 그냥 짐승이라고 해야죠. 세상에...애들의 한이 얼마나 많을지 넘 가슴아프네요.
저런 부모밑에 태어난 애들이 불쌍할 뿐이다
부모가아니고 엄마지
저런년을 낳은 부모도 죄인이다
정신에 이상이 있으면 살인도 무죄가 된다고...!? 죽은 애들은 그냥 죽은, 원래부터 없던, 죽어도 됐던 삶이 된다는거네ㄷㄷㄷ
뉴질랜드에 사는 지인이 말해줫는데 예전에 외국항공사 스튜디어스 했다고 하더라.. 댓글처럼 사이코패스나 그런거도 아니고 남편이랑도 사이 좋고 너무 너무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카던데
원래 싸패는 겉으로 티가 않나서 주변 평판이 좋은편.
애들 아빠도 돈 벌어다주는 용으로 생각했을듯
제작진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기서 가장 충격을 받을 사람들은 시신을 발견한 사람들이다. 처음 봤을때 얼마나 충격을 먹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