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여러분 마리아 좀 폄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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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어버이 날입니다^^
    개신교 형제들이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해 비난을 많이 해서 올려봅니다
    #어버이날 #예수님의어머니마리아 #개신교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K

  • @심에밀리아나
    @심에밀리아나 ปีที่แล้ว +31

    아멘.
    신부님,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자주 뵙길 바랍니다.😂

  • @명숙정-y4k
    @명숙정-y4k ปีที่แล้ว +27

    일부 개신교 목사님중에 성당은 마리아를 믿는다고 말하는분이 계십니다 분명천주교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는교입니다 마리아는 공경,훔숭하시는분입니다

    • @해바라기-b7q
      @해바라기-b7q ปีที่แล้ว +16

      흠숭은 하느님께 드리는거고 성모님은 공경보다 더 높은 상경지례로 모십니다

    • @Fr_Kim_Rainbow
      @Fr_Kim_Rainbow  ปีที่แล้ว +13

      네 삼위일체 하느님께만 흠숭을 드려요

  • @산티아고-b9b
    @산티아고-b9b ปีที่แล้ว +28

    쉽게 설명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

  • @Peace-k8d
    @Peace-k8d ปีที่แล้ว +32

    레인보우 신부님 🌈
    신부님 강의 우연히 듣게되어
    뭔가 갈급했던것이 제마음이이 평화를
    얻어습니다
    모든 강의 말씀 성령님께서 늘 함께 하심이 와닿습니다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담을그릇👍
    선교해야 할 대상 개신교 회심할수있기를
    레인보우 신부님은 저에게 믿음의선물^^
    🧚❤️🧡💛💚🩵💙💜🧚‍♀️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3

      ​@@paul-my7zn 그렇게 억울하시면 하느님께 따지시던가요 당신 아들이 하느님이면 하느님의 어머니시지요

  • @대천사미카엘-g4g
    @대천사미카엘-g4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악은 악에서 나옵니다. 개신교인들은 겸손함이 없이 스스로를 자칭 성도라고 칭하며,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험하고 내 주님(하나님)의 어머니이시며, 사랑하는 제자(보편교회)의 어머니를 폄하하고 모독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께서 연약한 인간 아기의 모습으로 마리아에게 오십니다. 님들은 완전한 선이신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는 그 모태가 원죄로 물들여져 있다는 얘기인가요!! 진정 완전한 선이신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험하는가요!!
    ♥️오직 예수 (요한 19장 27절) 이어서 그(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오직 성경 대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축하 인사를 한 일(루카 1,28)과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 인사를 올린 일(루카 1,42)이며, 성모 마리아를 찬미(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7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42 주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 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 되시나이다.
    삼위일체의 하느님께서 그 분 안에 계시는데 어떻게 원죄에 물들어 있을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루카 복음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는 성령에 의하여 예수를 잉태하자, 친척언니이며 세례자 요한을 임신한 엘리사벳의 집을 방문합니다. 이 때 엘리사벳은 구세주를 잉태하신 성모 마리아에게 다음과 같이 문안인사(루카 복음(1:42-45)
    42 "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
    그러자 마리아가 하느님이 자신을 도구로 써 주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다음과 같이(루카 복음 1:46-55, "마니피캇" 또는 "마리아의 노래", "성모의 노래")하느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다.
    46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
    루카(누가)복음서 1장 46절부터 55절에 나오는 마리아의 노래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마니피캇’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당시 유대인들의 가부장제와 여성관을 망각해선 안 됩니다. 메시아의 체제 전복은, 여성이며 청소녀였고 미혼모였던, 마리아의 노래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마리아의 노래’는 가부장제 중심의 세상 질서가 종식되고 하느님 사업에 여성이 함께 한다는 놀라운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이 내용은 시편과 사무엘기 상권에 나오는 한나의 노래 등과 유사한 점이 많으며, 아마도 루카가 구약성서의 내용을 많이 인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 노래의 전반부는 성모 마리아의 개인적인 찬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반부는 유대인들이 하느님의 구원을 찬미하는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본래는 동방 교회의 성 가였으며, 9세기 무렵에 서방 교회에서도도입하였다♥가톨릭교회, 동방정교회, 성공회♥의 성무일도(시간경)에서는 저녁기도(만과, 만도)에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모든 교리는 성경에서 나옵니다.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합니다. 초기교회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던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의 가현설을 신학적으로 부정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몸을 입은 인간이었으며, 동시에 신성을 지닌 존재라는 중요한 교리와 함께 성모 마리아는 태어날 때부터 돌아가실때까지 하느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었다는 것이에요.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은 원죄없는 마리아의 모태에 계셨습니다. 신약 성경이 쓰이기 전에 이미 마리아의 시신을 찾을 수 없었고 동시에 원죄가 없었던(동서방 교회가 함께 공유, 무염시태, 무염수태) 예수님의 어머니는 아드님 계신 곳으로 오르셨습니다.(동서방 교회가 함께 공유)
    ※성모 마리아가 하늘나라로 승천하기 전에 죽음에서 육신이 부활했다고 믿는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 등 동방 교회(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등)와 성공회의 가르침이다. 이들 기독교 교파에서는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다만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는 다른 오리엔트 정교회와는 달리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지 않는 대신, 8월 15일과 가까운 일요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고 있다.
    감히 목사의 어머니도 아닌 우리 구원자 참 인간이시고 참 하느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어머니입니다. 어디 목사 앞에서 지껄이지 못하는 말을 감히 어디서 할수 있습니까!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예수님 말씀처럼 어머니의 영혼을 받아들였으며, 부활 승천하여 하늘나라에 계지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하늘나라 간다는 얘긴가!!! 어머니께서 하느님 곁에 계시지 않으면 자칭 성도들은 단 한명도 못 갑니다.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마리아-m4n
    @마리아-m4n ปีที่แล้ว +19

    아멘
    산행중 알게된 개신교 형제님에게 몇칠전 평화방송에서 성모신심 개신교의 오해를 공유해드렸더니 카톨릭의 교리 잘 알았다고 하든말이 신부님 말씀을 듣다보니 다시 생각이납니다
    또 9일날 직장회식날 어떤한분이 성당은 마리아 믿는교라고 그렇게 말씀하신분의 아버님은 성당에 다닌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소리에 웃으면서 등짝을 한대 찰싹
    그리고 성명을해주니
    한 참을 잘못알고 있었다고 하시든일도 있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이소정-d6d
    @이소정-d6d ปีที่แล้ว +40

    가르치는
    목사님.전도사들이 문제입니다
    지금도 마리아교"라고
    피 터지게 설교중입니다

    • @hieut-hieut
      @hieut-hieut ปีที่แล้ว +14

      그게 다 교인들을 속여서 헌금 뜯어내려는 개수작이지요 ㅡㅡ

    • @Stella_Lee_Sakura
      @Stella_Lee_Sakur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hieut-hieut그거 교인들 이탈하면 목사가 돈 못 버니까 그러는 겁니다. 한마디로 영업방식이에요

    • @zaionkim8683
      @zaionkim868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Stella_Lee_Sakura 당신들도 마음 씀씀이가 별로네요

    • @tkp9302
      @tkp930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교회가 장사가 안되나봐요.

    • @jds631012
      @jds63101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kp9302평택근방에는 코로나 이후 각 개신교회의 주일학교가 상당 수 문을 닫았습니다. 전성기 1100만까지 도달했던 개신교인은 현재 등록교인 8백만 선을 위태롭게 지지중이고요
      개신교가 줄어들 때 천주교는 3백만에서 6백만까지 늘었습니다. 향후 우리나라 개신교 전체의 미래는 결코 밝다고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 @비욘드-c6q
    @비욘드-c6q ปีที่แล้ว +16

    꼴통들아 성모님 건들지 마라ㅠ신부님 감사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영상 올려 주셨던거 같은데 아직까지도 불편함을 느끼고 계셨나 보네요😢

  • @바람-n5m
    @바람-n5m ปีที่แล้ว +25

    찬미 예수님 ~늦게나마 세례받아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어버이날 행복한 "강론 감사합니다🙏💜💐⚓

  • @tenafly9w667
    @tenafly9w667 ปีที่แล้ว +20

    1. 요한복음 19장 27절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단순히 당신의 어머니를 돌보아 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아닙니다. 이 순간부터 예수님의 어머니가 우리 모두의 어머니가 된 것입니다.
    2. 요한 묵시록 12장 17절
    “그러자 용은 여인 때문에 분개하여,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곧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의 증언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과 싸우려고 그곳을 떠나갔습니다.”
    -> 우리는 성모님의 후손이라고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3. 요한복음 2장 4절
    “포도주가 없구나.”
    -> 예수님의 첫기적은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 이루어 졌습니다.
    4. 루카복음 1장 43절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성모님을 예수님의 어머니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 4가지 내용은 개신교 성경에도 똑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성모님은 인류의 어머니라고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누가 성모공경 신앙을 공격하면 우리는 반드시 올바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분명히 이것은 우리 천주교 신자들의 의무입니다~.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1

      엉뚱하게 구절을 해석하시는 군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면 성경구절에 많이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요한복음19: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머니를 여자여 라고 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고 어머니 마리아는 하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
      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12:17)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위 구절에서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자 ==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기 하는 겁니다
      그녀는 이스라엘을 애기하는 거에요 마리아가 아니라
      (계시록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받게 하려
      함이더라.
      @한 때 두 때 반 때 =3년 반 7년 환난중 마지막 고난을 말합니다
      그 여자는 그녀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기하는 겁니다
      독수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예레미아서4:17)
      그녀가 나를 거역하였으므로 그들이 밭을 지키는 자같이 사방에서 그녀를
      치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그녀라고 표현합니다
      이사야서 예레미아서 드등 많은 예언서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th-cam.com/video/5H6itGIjWK8/w-d-xo.html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 @Stella_Lee_Sakura
      @Stella_Lee_Sakur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OWER12개신교는 루터가 한 수녀와 결혼하기 위해 만든 사이비입니다. 즉 개신교 성경을 믿는다는 것은 신천지 JMS 경전을 믿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개신교를 오래 다녀봐서 그들의 사탄숭배적인 실체를 압니다.

    • @FORESTHILL-x1w
      @FORESTHILL-x1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설하기 나름이겠죠 ! 루터도 가톨릭이었으니 자기종교 만들때, 우리 카톨릭성경 들고 나갔겠죠 ! 아님, 루터가 그 방대한 성경을 만들었겠어요 ???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OWER12그건 당신네 개신교인들이 맘대로 해석한 성경이구요

  • @가우디-m9j
    @가우디-m9j ปีที่แล้ว +24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대하기를 목사 사모 만큼도 대우 않는 개신교 신자분들(물론 성모님 인정하시는 분도 있다는건 압니다)은 교회의 어머니를 공경하시길~

    • @FORESTHILL-x1w
      @FORESTHILL-x1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 부인한테는 사모님! 사모님! 부르고 잘 모시고 ??? 다니지요 😮

  • @대천사미카엘-c5z
    @대천사미카엘-c5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열교인들 지들은 자칭 "성도"라고 하고
    진짜 성도들을 폄하하네요.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veritaslee8118
    @veritaslee8118 ปีที่แล้ว +16

    진심 공감 합니다.
    개신교 형제들에게 정확히 설명 할수있게 요점 정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형제들 성모님을 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성숙한 신자로 성장할꺼 같아요.
    개신교 천주교 가리지 않고 우리 모두 손잡고 예수님 앞에 나아갈수 있는 그런날이 올수 있겠지요. 기도 합니다.

  • @베로니카-k6w
    @베로니카-k6w ปีที่แล้ว +25

    신부님 은총 가득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 @신미카엘라-h1l
    @신미카엘라-h1l ปีที่แล้ว +25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 @사랑릿다
    @사랑릿다 ปีที่แล้ว +22

    신부님 말씀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어머니에 대한 말씀을 듣고 말하고 깨닫아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부님 다시한번 생각할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DongjoonShin-pj2rp
    @DongjoonShin-pj2rp ปีที่แล้ว +10

    성모님의 사랑과 전구를 못느끼는 분들이 있다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제니강-q2w
    @제니강-q2w ปีที่แล้ว +24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수경안나
    @수경안나 ปีที่แล้ว +44

    찬미예수님 ~~~🌷🌷🙇‍♀️🙇‍♀️
    어버이날~~하느님 아버지 🌹🌹성모어머님 사랑합니다 ~~🌻🌻💕💕
    신부님~~🧚‍♂️🧚‍♂️존경합니다..
    세속에 어머님이 계시듯 신앙의 예수님의 어머님~~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성모어머님 ~~사랑합니다.❤
    저는 천주교인이라서 행복합니다.새벽미사 다녀와서 신부님 말씀 들으니 저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생각하니 뿌듯하고 감사할뿐입니다.🙏🙏🙏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2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에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하시네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다고 하시네요
      창조주 하나님 외에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물입니다
      (로마서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전도서7:2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사람은 그냥 하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누가복음1:46~47)46.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47.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구원자인걸
      믿지 않는 구절입니다 그냥 아들과 형으로만 생각 하는 구절
      (누가복음8:20~21)
      20.어떤 사람이 그분께 고하여 이르되,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선생님 보기를 바라며 밖에 서 있나이다 하매
      21.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이 사람들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 신성을 나타내는 대답입니다 어머니한테 여자여 하죠
      (요한복음19: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하시고
      @예수님의 친 동생들
      (마태복음13: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계시록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rulurala2023
      @rulurala2023 ปีที่แล้ว +1

      죄 없는 마리아를 잉태한 어머니도 죄가 없었겠군요!
      죄 없는 마리아의 외할머니를 잉태한 어머니도 죄가 없었겠군요!
      죄 없는 마리아의 외할머니를 잉태한 어머니의 외할머니도 죄가 없었겠군요!
      .
      .
      .
      .
      우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니 예수 없이도 무죄한 인간이 참으로 많았겠어요!!!
      그것도 여자들 중에서만!!!
      우와!!!!
      👍👍👍👍👍👍👍👍👍👍👍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rulurala2023마리아가 잉태되는 순간 예수님의 구속 공로를 미리 입어 죄로부터 보호하셨습니다

    • @연어알덮밥-s1m
      @연어알덮밥-s1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의 족보 중 핵심이자 예수님을 예표하는 다윗은 이렇게 성경을 적어두었네요
      (시편 51편 )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 @대천사미카엘-g4g
    @대천사미카엘-g4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요한복음 19장 27절 이어서 그(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성모 공경은 성인 공경의 연장선이면서도, 교회론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전형(typos)이며, 실제로 요한묵시록에서도 '교회'를 '메시아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사내아이는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분입니다.
    -요한묵시록 12장 1-2.5절
    그렇기에 가톨릭 신자가 성모 마리아에게 사용하는 호칭들 다수는, 이를테면 동정녀, 그리스도의 어머니, 하늘의 모후 등등은 에클레시아(교회)에게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비유컨대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프로필 사진'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성모 공경은 그리스도 흠숭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성모공경은 2세기경부터 본격적으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성모영보 속 가브리엘 대천사의 인사가 마리아 공경의 역사적 기원이다. 이것은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파견자인 대천사가 나자렛의 동정녀에게 보여준 존경과 영광의 태도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가브리엘 대천사는 하느님이 그녀에게 행하였던 것과 그녀에게 주어진 성소 때문에 존경하고 영광을 드린다. 또한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그녀는 성모 마리아를 보자마자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공경을 드린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애초에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용어는 이미 3세기 오리게네스와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디오니시오스출처의 문헌, 그리고 시리아 지역의 전례문[출처]에서 등장했고, 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오리엔트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성모찬가 중 하나인 'Sub tuum praecidium'(Ὑπὸ τὴν σὴν εὐσπλαγχνίαν)의 원문의 창작 시기 역시 루마니아계 영국인 파피루스학자 에드가 로벨의 연구에 따르면 3세기 중반이다. 다른 의견인 로버츠의 의견을 보아도 4세기 초반이다.동정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해서는 그리스어, 라틴어, 콥트어, 시리아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아랍어 등 각종 언어로 저술된 고대 필사본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3, 4세기경의 에티오피아어 필사본인 《마리아의 안식서》(Liber Requiei Mariae)이다. 필사본들의 상호 관련과 역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해서 편찬한 것은 에르베타의 이탈리아어판이다.
    그리스어 필사본 《De Obitu S. Dominae》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라고 보고, 라틴어 필사본 《De Transitu Virgin》의 저자는 사르미스의 멜리토라고 본다. 콥트어 필사본의 주제는 마리아의 승천인데, 여기서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오랜 기간이 지나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죽음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가 미리 알려준다. 그러나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필사본은 천사가 마리아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사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고,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즉시 승천한다. 6세기 이후 아레오파고스의 디오니시오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어판 필사본 역시 성모 승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를 보면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비단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성모공경 행위가 초대교회 시절부터 존재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모 마리아를 공경의 대상으로 삼는 기독교 공인이 콘스탄티누스 시대 4세기 초중반이었고, 기독교 국교화는 그보다 후인 테오도시우스 1세 치세였으니, 강제화 후 이교 신앙이 유입되어 이미 존재했던 성모공경 문화가 이후에 상당수 흡수되고 영향을 주었을지언정, 성모공경 행위의 근본이 이교 풍습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ปีที่แล้ว +21

    신부님 말씀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속이~다
    후련합니다.~ㅎㅎ
    평화를빕니다. +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성경기록에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에서 배운 거짓 교리나 자기 상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면 연자방아 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니라.
      @구약의 백성들이 거짓말을 신뢰함을 경고하는 구절 입니다
      하늘의 여왕을 섬기고 여신을 섬기는 가증한 짓을 합니다

      (예레미야서7:18)
      자식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여인들은 가루를 반죽해서 납작한 빵들을
      만들어 하늘의 여왕에게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음료 헌물을 부음으로 내 분노를 일으키느니라.
      (사사시2:13)
      그들이 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사사기10: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시리아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주를 버리며 그분을 섬기지 아니하였으므로
      (열왕기상11:5)
      이는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도렛을 따르고 암몬 족속의 가증한 신
      밀곰을 따랐기 때문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심판하실때 그녀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죠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녀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계시록17:4~5)
      4.그 여자는 가증한 것들과 자기 음행의 더러움이 가득 담긴 금잔을 자기 손에 가진 채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5.그녀의 이마에는 신비 큰 바빌론,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창조주 하나님 외에는 전부 하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들이죠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마리아가 성령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잉태하고 주를 찬양 합니다
      (누가복음1:46~47)46.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47.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구원자인걸
      아직 믿지 않는 구절입니다 그냥 아들과 형으로만 생각 하는 구절
      (누가복음8:20~21)
      20.어떤 사람이 그분께 고하여 이르되,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선생님 보기를 바라며 밖에 서 있나이다 하매
      21.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이 사람들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 신성을 나타내는 대답 어머니한테 여자여 하죠
      (요한복음19: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하시고
      @예수님의 남동생들
      (마태복음13: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 그녀에게서 나오라고 경고 하시고 계시네요
      (계시록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주님께서 오실때가 가까우면 사람들이 마귀들의 교리에 빠진다고 하시네요
      (디모데전서4:1~2)
      1.한편 성령께서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대
      2.이들이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사탄의 빛의 천사의 모습으로 오면 많은 이들이 속겠군요
      (고린도후서11:14~15)
      14.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15.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마귀의 사역자들은 혼인을 금하네요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로 하네요
      (디모데전서4: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
      @하나님께서 남녀가 합하여 한 육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명령이죠
      (히브리서13:4)
      결혼은 모든 것 가운데 존귀한 것이요...
      (창세기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마태복음19:6)
      그런즉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거늘
      @자기가 다니는 예배당에 남자나 여자의 형상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길
      (신명기4:16)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너희를 위해 새긴 우상 곧 어떤 형상의 모습이든지,
      남자나 여자의 모습의 모습이든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 한 구절도 인용 하지 않고 사람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2:1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자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바른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julianna040
    @julianna040 ปีที่แล้ว +10

    루가복음1장 41절에 엘리사벳이 성령으로 가득차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오시다니 어찌된일이십니까? 하셨는데 교회다니는 분들은 왜 성령을 모독하는지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서윤희-v4c
    @서윤희-v4c ปีที่แล้ว +15

    이쁜 신부님 정말 설명을 자세하게 잘 해주셔서 알아듣기 좋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 @대천사미카엘-g4g
    @대천사미카엘-g4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성모님의 모든 교리는 예수님께서 참 인간이시며, 참 하느님이시며 삼위일체 하느님의 전능성의 신앙의 진리 즉 신앙의 진실의 교리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성모님 공경과 구원관(전구[轉求] :하느님에게 은혜를 빌어줌, 중보기도)은 초대교회 시절부터 이어져 오는 믿음이며, 영지주의의 가현설을 신학적으로 부정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몸을 입은 인간이었으며, 동시에 신성을 지닌 존재라는 중요한 교리와 함께 성모 마리아는 태어날 때부터 돌아가실때까지 하느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었다는 것이에요.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은 원죄없는 마리아의 모태에 계셨습니다. 신약 성경이 쓰이기 전에 이미 마리아의 시신을 찾을 수 없었고 동시에 원죄가 없었던 예수님의 어머니는 아드님 계신 곳으로 오르셔야만 했습니다.
    성모 마리아 4대 교리의 가르침과 역사를 따라서...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친, 모든 신앙인의 어머니, 원죄없는 잉태로 구원사 동참, 하느님께 순명한 신앙의 모범, 승천 통해 구원의 희망 전해 가톨릭 신자들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7)하신 말씀대로 성모를 신앙의 어머니로 모신다.
    1. 하느님의 어머니(Theotokos)
    (천주교회, 정교회를 포함한 동방교회, 성공회, 개혁교회, 루터교, 감리교 등)
    마리아께서 낳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하느님이시며, 동시에 온전한 인간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고백하는 것은 삼위일체의 신앙고백 안에서 성부와 같은 속성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역사적 근거로는 3세기부터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이 기도문에 사용되었고 카파도키아 교부들 역시 정통 신앙 표현으로 사용했다. 에페소공의회(431년)에서 의제로 다루어져 433년에 안티오키아의 주교 요한이 모든 동방 주교 이름으로 마리아를 ‘테오토코스’(Theotokos)로 부르는 것을 승인한 후, 칼체돈공의회(451년)에서 그 결정을 재확인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년)에서는 “동정 마리아께서는 천사의 예고로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과 몸에 받아들이시어 ‘생명’을 세상에 낳아 주셨으므로 천주의 성모로 또 구세주의 참어머니로 인정받으시고 공경을 받으신다. 당신 아드님의 공로로 보아 뛰어난 방법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아드님과 불가분의 긴밀한 유대로 결합하시어, 천주 성자의 모친이 되시고 따라서 성부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딸이 되시며…”(「교회헌장」 53항)라고 했다.
    교의적 관점에서 이 교의는 그리스도론의 논쟁에서 발생했다. 마리아는 예수를 낳으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하느님이시다. 따라서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다. 마리아가 여신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신성이 마리아에게서 유래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나아가 마리아의 신적 모성은 하느님의 소명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동참함으로써 모든 신앙인이 걸어가야 할 여정의 모범이 됐으며, 세상에 그리스도를 낳고 전하는 교회의 원형을 보여준다.
    2. 처녀이신 분(Beata Virgine)
    (평생동정:천주교회, 정교회를 포함한 동방교회, 일부 성공회, 일부 루터교)
    이사야서(7,14)의 예언이 마리아에게서 이루어짐으로 하느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음(루카 1,37)을 신앙으로 고백했다. 동정 잉태는 이성적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신비를 드러내는 사건으로 예수께서 바로 메시아임을 증명하는 한 징표가 됐다.
    역사적 근거로 처녀성, 동정성은 생생한 생명력을 드러내는 신성한 힘이었다. 유다 전통에서 ‘처녀’는 불임과 연관됐지만, 마리아는 그 ‘동정성’을 하느님 아들을 탄생시키는 신비로 연결했다. 교회는 동정으로 깨끗함을 보존하고 하느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종말론적 공동체이며, 그런 의미에서 처녀로 불릴 수 있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는 “구원 활동에서 성모님과 아드님의 이 결합은 그리스도의 동정녀 잉태 때부터 그분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드러난다”(「교회헌장」 57항)고 확인하였다.
    교의적 관점에서 ‘동정’은 한 인간이 자신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온전히 하느님께만 전적으로 봉헌한 것을 의미한다. 마리아의 동정은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한 한 인간의 지고한 사랑과 충실성을 드러낸다. 또한 마리아의 동정성은 성을 초월하는 보다 발전된 인간성의 혁명을 드러내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3. 원죄없이 잉태되신 분(Immacolata Conception)
    (무염시태 천주교회, 일부 성공회, 무염수태 정교회를 포함한 동방교회)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잉태되신 첫 순간부터 전능하신 하느님의 유일무이한 은총의 특전으로 말미암아 그 은혜 속에서 태어날 때부터 인간의 죄에 물들지 않고 태어났으며, 따라서 성령의 은혜로 하느님의 아들을 받아들이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역사적 근거로 교부들은 전통 안에서 마리아를 향한 하느님의 은총과 위대하심을 확인했다. 중세 철학자 둔스 스코투스(1266~1308년)는 “마리아의 무죄성은 하느님 은총의 덕으로 그리스도의 보편적 중개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하느님은 결코 한순간도 마리아를 원죄에 지배받지 않게 하실 수 있었고, 그렇게 원하셨으며, 그렇게 하셨다”(potuit, voluit fecit)고 주장했다. 트리엔트공의회에서는 마리아의 원죄 없음을 확인하였고, 비오 9세 교황은 회칙 「형언할 수 없으신 하느님」(Ineffabilis Deus·1854년 12월 8일)을 교의로 선포했다.
    교의적 관점에서 마리아의 원죄 없이 잉태되심은 죄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보다, 은혜와 사랑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더욱더 타당하다. 하느님의 선택은 정당하며, 마리아는 은총을 받는 인간, 구원받는 인간의 선취적 성취라 할 수 있다.
    4. 하늘에 오르신 분(Assumptio)
    (성모승천 로마 가톨릭교회, 성모안식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성공회) 그리스도의 구원사에 동참하신 마리아는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고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삶으로 올려졌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의 영원한 희망이 드러났다.
    역사적 배경으로 비오 12세 교황은 회칙 「지극히 관대하신 하느님」(Munificentissimus Deus·1950년 11월 1일)에서 교의로 선포하고 마리아의 잠드심에서 성모 승천으로 그 구원사적 의미를 강조해 2차에 걸쳐 세계 전쟁을 치른 인류를 위로했다.
    즉, 마리아가 부활한 그리스도에게 올려진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죽음을 넘어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리라는 종말론적인 희망을 확인하고, 마리아가 입은 그 영광에 합류하려는 인류를 위한 축복을 선포했다.
    교의적 관점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능동적으로 하늘에 오르신 것과 구분해 마리아의 승천은 부활한 그리스도에 의해 수동적으로 하늘에 불려 올려진 것이다. 이는 마리아가 구세사의 목표인 구원에 이르렀음과 한 인간이 하느님께 온전히 받아들여졌음을 뜻한다.
     ▲ "성모 마리아를 숭배하고 성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교회다."
     개신교는 가톨릭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 공경에 대해 성경의 전거를 두지 않고 자의적으로 해석한 내용에 따라 인류의 유일한 구세주 그리스도의 위치를 약화시키는 이단적 처신이라고 비판한다.

  • @서연자-b7n
    @서연자-b7n ปีที่แล้ว +18

    신부님 말씀 잘 담습니다.감사합니다~아멘~♡♡♡

  • @김바다의별
    @김바다의별 ปีที่แล้ว +45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평생동정이신 성모엄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5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ปีที่แล้ว +1

      ​@@paul-my7zn그리스도교파들 가운데 개신교(성공회, 루터교, 감리교, 개혁교회),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등 동방교회♥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님(=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성공회 기도서에는 'Mater Dei'를 '하느님의 모친'으로 번역한 성모송이 수록되어 있으며, '주님의 모친'이라는 표현이 전례 기도문에 간간이 등장한다. 또 영국 본토 및 기타 영미권의 성공회 성당에서는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테오토코스 호칭을 마리아에게 적용하는 개신교는 성공회만 해당하는 것도 아니며, 루터 등 소위 초기 종교개혁가들만 특성도 아니다. 당장 스위스 개혁교회 소속인 카를 바르트 역시도 마리아에게 테오토코스 호칭을 적용한다.
      여기에는 아브라함보다, 모세보다, 다윗보다, 세례자 요한보다, 바울로보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교 교회보다 그 이상의 것이 있다. 여기에는 주님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의 역사가 다뤄지고 있는 것이다. 유사한 것이 없는 유일한 사건이다.
      Karl Barth, "Quatre études bibliques," Foi et Vie, nos. 85-86 (1936) 487.[8]
      곧 마리아에게의 테오토코스 호칭 적용이 가톨릭보다는 개신교에서 논쟁적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호칭의 적용이 최소한 루터주의, 개혁주의, 성공회 신학의 입장에서 '이단적'인 것은 아니며, 해당 교단 정통 신학의 틀에서 용인 가능한 호칭이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ปีที่แล้ว +1

      ​@@paul-my7zn보세요. 성경은 분명히 전하고 있어요♥우리 주님의 어머니입니다♥내 주님(하나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주님의 말씀입니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사랑하는 제자♥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
      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성모 마리아♥내 주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요, 믿는이들의 어머니요,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성모님은 미혼모로서 하느님의 말씀에 완전하게 순종하였으며, 자신의 운명을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성자 예수님을 잉태 출산 하였죠.
      누가복음 1장 38절을 읽어 봅시다.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누가 1, 38)
      성모님은 우리 신앙인의 본보기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즉, "보잘것 없는 이를 높이시는" (누가 1, 52) 하느님의 끝이 없는 자비를 성모님을 통해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가르치셨죠.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요한 2, 5) 라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사도행전에서, 성모님은 예수님의 승천후에도 제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 (사도 1, 14)
      이 모든 성모님의 모습과 삶이 바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행하여야 할 하느님 사랑, 하느님 말씀에의 순종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성모님의 공경이 결코 하느님의 흠숭을 방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 흠숭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은 우리 신앙인의 본보기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동서방(일부 개신교 제외)다 같이 공경하는 정통교리익니다.♥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다.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개신교(루터교, 성공회, 감리교)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주요 기독교 전통들에서는 마리아에 대한 다양한 신심들이 존재하는데,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마리아와 관련해서 4대 교의를 믿고 있다. 즉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며, 원죄 없이 잉태되었으며(원죄 없는 잉태), 평생 동정녀이고(마리아의 평생 동정), 지상에서의 생애를 마친 후에는 육신과 영혼이 함께 천국으로 들어올림을 받았다는 것이다(성모 승천).*동방정교회(성모안식)* 개신교내에서 성공회와 루터교는 마리아를 공경합니나.[중략]
      아름다운 성가 들으소서.
      th-cam.com/video/vDa8i2EgyZ4/w-d-xo.html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존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흠숭지례(欽崇之禮, 라틴어: Latrīa, 그리스어: λατρεία, latreia)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 교파에서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에게만 바치는 최고의 흠모와 숭배의 예(禮)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례(之禮)라는 말은 ‘예절’이라는 말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상경지례(上敬之禮, 라틴어: Hyperdūlīa)는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교회에서 특별한 공경으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신다.
      ♥공경지례(恭敬之禮, 영어: veneration)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스콜라학자들이 구분한 세 가지 경배 중 하나이다. 천사, 천상의 성인, 성녀에게 행하는 공경의 예를 말한다.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더이상 죽는 일도 없는 ♥천상의 교회♥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 천상의 교회의♥전구자[轉求者]♥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ปีที่แล้ว +4

      ​@@paul-my7zn 성서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은 부처님이 아니라 하느님 입니다.

    • @artman3523
      @artman3523 ปีที่แล้ว

      ​@@paul-my7zn형이하학적이네요. 공정의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고얘기하세요

  • @해피-w5w
    @해피-w5w ปีที่แล้ว +16

    신부님 감사합니다. 너무 속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계신 첫 감실이신데 얼마나 거룩 하신지 왜 받아들이지 않는건지... 다른 종교의 사람들은 몰라도 함께 예수님을 바라 보고 믿는 형제 자매들인데,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이신 것 만으로도 존경과 사랑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이신 하느님을 함께 믿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paul-my7zn뭔말이야.

  • @마리-b8m
    @마리-b8m ปีที่แล้ว +12

    성모님의 신심을 받들지 않고서는 육화하신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그저 하느님을 남신처럼 받드는 사상으로 성모공경에 대해 성모 마리아를 여신으로 섬기고 믿는다고 오해하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지구 인류 역사상 성모님은 오직 한분이신 고귀하신 어머니 되십니다❤

  • @솜이엄마바울라
    @솜이엄마바울라 ปีที่แล้ว +21

    아멘~~

  • @김소화테레시아
    @김소화테레시아 ปีที่แล้ว +11

    어버이날, 성모님께 선물을 못했내요.죄송합니다.성모님! 😢🎉카네이션
    백만송이 달아드리고싶은맘인데,
    성모님은 우리영혼들을
    예수님께로 데려다주시
    는 어머니에요.아늘예
    수님 구원사업 협조하
    시는분,가정의 어머니들 보면느낌 예수님의 어머닌데 예
    수님께서 십자가위에서
    제자들에게 어머니로 내주셨고 제자들은 성모님께 맡기심!🎉😢

  • @바다의별-e1k
    @바다의별-e1k ปีที่แล้ว +15

    제가 무엇을 말해야할지 알려 주셨습니다. 확신과용기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 인용이 없는데 무슨 말씀인가요
      썩어 없어질 사람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경기록에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에서 배운 거짓 교리나 자기 상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면 연자방아 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니라.
      @구약의 백성들이 거짓말을 신뢰함을 경고하는 구절 입니다
      하늘의 여왕을 섬기고 여신을 섬기는 가증한 짓을 합니다

      (예레미야서7:18)
      자식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여인들은 가루를 반죽해서 납작한 빵들을
      만들어 하늘의 여왕에게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음료 헌물을 부음으로 내 분노를 일으키느니라.
      (사사시2:13)
      그들이 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사사기10: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시리아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주를 버리며 그분을 섬기지 아니하였으므로
      (열왕기상11:5)
      이는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도렛을 따르고 암몬 족속의 가증한 신
      밀곰을 따랐기 때문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심판하실때 그녀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죠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녀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계시록17:4~5)
      4.그 여자는 가증한 것들과 자기 음행의 더러움이 가득 담긴 금잔을 자기 손에 가진 채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5.그녀의 이마에는 신비 큰 바빌론,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창조주 하나님 외에는 전부 하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들이죠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마리아가 성령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잉태하고 주를 찬양 합니다
      (누가복음1:46~47)46.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47.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구원자인걸
      아직 믿지 않는 구절입니다 그냥 아들과 형으로만 생각 하는 구절
      (누가복음8:20~21)
      20.어떤 사람이 그분께 고하여 이르되,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선생님 보기를 바라며 밖에 서 있나이다 하매
      21.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이 사람들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 신성을 나타내는 대답 어머니한테 여자여 하죠
      (요한복음19: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하시고
      @예수님의 남동생들
      (마태복음13: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 그녀에게서 나오라고 경고 하시고 계시네요
      (계시록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주님께서 오실때가 가까우면 사람들이 마귀들의 교리에 빠진다고 하시네요
      (디모데전서4:1~2)
      1.한편 성령께서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대
      2.이들이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사탄의 빛의 천사의 모습으로 오면 많은 이들이 속겠군요
      (고린도후서11:14~15)
      14.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15.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마귀의 사역자들은 혼인을 금하네요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로 하네요
      (디모데전서4: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
      @하나님께서 남녀가 합하여 한 육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명령이죠
      (히브리서13:4)
      결혼은 모든 것 가운데 존귀한 것이요...
      (창세기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마태복음19:6)
      그런즉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거늘
      @자기가 다니는 예배당에 남자나 여자의 형상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길
      (신명기4:16)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너희를 위해 새긴 우상 곧 어떤 형상의 모습이든지,
      남자나 여자의 모습의 모습이든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 한 구절도 인용 하지 않고 사람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2:1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자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바른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jntl.9636
    @jntl.9636 ปีที่แล้ว +18

    제가 개신교 친구에게 들었던 얘기
    교회 목사님이 '가톨릭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자' 했다고.
    제가 홧김에 그 목사야말로 회개가 필요하겠다. 했어요.
    ㅋㅋㅋ 저의 홧김이 필요한게 아니고
    그 목사의 올바른 판단력을 위해 기도했어야 했네요.

    • @eunockson1764
      @eunockson1764 ปีที่แล้ว +3

      저도 기도할께요 🙏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 인용이 없는데 무슨 말씀인가요
      썩어 없어질 사람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경기록에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에서 배운 거짓 교리나 자기 상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면 연자방아 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니라.
      @구약의 백성들이 거짓말을 신뢰함을 경고하는 구절 입니다
      하늘의 여왕을 섬기고 여신을 섬기는 가증한 짓을 합니다

      (예레미야서7:18)
      자식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여인들은 가루를 반죽해서 납작한 빵들을
      만들어 하늘의 여왕에게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음료 헌물을 부음으로 내 분노를 일으키느니라.
      (사사시2:13)
      그들이 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사사기10: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시리아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주를 버리며 그분을 섬기지 아니하였으므로
      (열왕기상11:5)
      이는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도렛을 따르고 암몬 족속의 가증한 신
      밀곰을 따랐기 때문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심판하실때 그녀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죠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녀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계시록17:4~5)
      4.그 여자는 가증한 것들과 자기 음행의 더러움이 가득 담긴 금잔을 자기 손에 가진 채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5.그녀의 이마에는 신비 큰 바빌론,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창조주 하나님 외에는 전부 하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들이죠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마리아가 성령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잉태하고 주를 찬양 합니다
      (누가복음1:46~47)46.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47.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구원자인걸
      아직 믿지 않는 구절입니다 그냥 아들과 형으로만 생각 하는 구절
      (누가복음8:20~21)
      20.어떤 사람이 그분께 고하여 이르되,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선생님 보기를 바라며 밖에 서 있나이다 하매
      21.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이 사람들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 신성을 나타내는 대답 어머니한테 여자여 하죠
      (요한복음19: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하시고
      @예수님의 남동생들
      (마태복음13: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 그녀에게서 나오라고 경고 하시고 계시네요
      (계시록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주님께서 오실때가 가까우면 사람들이 마귀들의 교리에 빠진다고 하시네요
      (디모데전서4:1~2)
      1.한편 성령께서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대
      2.이들이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사탄의 빛의 천사의 모습으로 오면 많은 이들이 속겠군요
      (고린도후서11:14~15)
      14.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15.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마귀의 사역자들은 혼인을 금하네요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로 하네요
      (디모데전서4: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
      @하나님께서 남녀가 합하여 한 육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명령이죠
      (히브리서13:4)
      결혼은 모든 것 가운데 존귀한 것이요...
      (창세기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마태복음19:6)
      그런즉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거늘
      @자기가 다니는 예배당에 남자나 여자의 형상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길
      (신명기4:16)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너희를 위해 새긴 우상 곧 어떤 형상의 모습이든지,
      남자나 여자의 모습의 모습이든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 한 구절도 인용 하지 않고 사람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2:1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자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바른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카이-d7u
      @카이-d7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개신교지만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건 좋은 모습입니다 ^^

  • @보나-d9v
    @보나-d9v ปีที่แล้ว +19

    시원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심율리안나
    @심율리안나 ปีที่แล้ว +19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대천사미카엘-g4g
    @대천사미카엘-g4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2-2 동방정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5 마태오 1,25을 읽어보면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마리아는 아들을 낳자 그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다."하였는데 '낳을 때까지'라고 하는 말은 요셉이 예수님을 낳고 나서 관계를 가졌다는 뜻인가?
    아니다. '∼∼ 때까지'라는 히브리의 말 뜻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창세기 8,7을 보면 노아가 배에서 까마귀 한 마리를 날려보냈는데 '물이 다 마를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하였다. 그러나 물이 다 마른 후에도 까마귀는 돌아왔다는 말은 없다. 또한 사무엘하 6,23을 보면 '그 뒤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했다' 하였다. 우리가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미갈은 죽은 뒤에는 자식을 낳았단 말인가. 마태오 28,20을 보면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이 끝난 후에는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다. 위에서의 예를 보고 성서의 다른 부분을 보더라도 '∼∼ 때까지'의 뜻은 어떤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지 그 기간이 지난 후에 멈춘다는 뜻이 아니다. 그러면 왜 이단자들은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를 낳을 때까지만 동정을 지켰고 그 후에는 요셉과 관계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해석하기 때문이다. 마태오복음 작가는 예수님께서 동정녀로부터 나시어 그리스도의 깨끗하고 순결함을 강조하기 위하여 '아들을 낳을 때까지'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것을 특별히 강조한 것은 이러한 신비를 모르는 현시대의 사람들이 예수님은 약혼을 하였던 요셉과 마리아로부터 얻은 아이라고 잘못 해석하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 시대에 있어서 약혼은 곧 결혼을 의미하였기 때문이다. 약혼자는 언제든지 원할 때 약혼녀를 데리고 갈 수 있었다. 사람들은 동정녀 마리아가 잉태하였을 때도 요셉과 약혼한 상태이었기에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마태오복음 작가는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이지 요셉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후에 대한 것은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동정녀에게 자식이 없었다는 것을 잘 아는 그 당시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6 그러면 왜 마태오 1,25에서 마리아의 아들 '맏아들'이라고 하였는가? 이 뜻은 다른 아이들도 낳았다는 의미가 아닌가?
    히브리 1,6을 보면 그리스도를 가리켜 하느님 아버지의 아들 '맏아들'이라 말하였다. 이 뜻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둘째 셋째 아들을 두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요한 1,18을 보면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들"이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또한 아버지에게 다른 아들이 있었다는 뜻이 아닌 것이다.
    7.그렇다면 '맏아들'이라는 뜻은 무엇인가?
    성서에서 말하는 맏아들이라는 것은 단 한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이지 다른 형제가 있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사무엘상 6,10-14을 보면 두 마리의 소를 가리켜 첫째 소라고 하였는데 희생제사를 드릴 때에는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가리켜 첫째라고 칭하였다. 이것을 볼 때 성서에서는 맏아들이라는 뜻은 또 다른 아이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서에서 가리키는 것은 선택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출애굽기 4,22. 히브리 12,23을 참조할 수 있다. 이 성서의 구절을 보면 사람과 동물 중의 장자는 하느님께 속하고 선택받은 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8. 성모 마리아는 원죄가 있었는가?
    물론 원죄가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버지 요아킴과 어머니인 안나로부터 태어난 정상적인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서방 교회는 주장하기를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을 낳으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인성을 갖지 않고 원죄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동정녀 마리아는 인간을 구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과 같은 완전한 인성을 취하지 못하였다고 말할 수가 있다.
    그러면 성모 마리아는 언제 원죄 사함을 받았는가?
    루가 1,35에서 천사가 마리아에게 희소식을 전하였을 때이다. "성령이 너에게 내려 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실 것이다."
    9. '평생 동정녀'라는 칭호 이외에 또 다른 칭호가 성모님께 있는가?
    하느님의 어머니
    10. 성모님에 대한 이러한 칭호에 대해 성서에서 언급하고 있는가?
    이사야 7,14 / 마태오 1,23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루가 1,42-43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 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11. 그밖에 성모님에 대해서 더 알아볼 수가 있는가?
    주님의 어머니께서는 거룩한 은총을 받아 모든 이들보다 뛰어나시고 하느님 가까이 계시다. 그러므로 정교회에서는 성모님을 헤루빔 세라빔과 그 밖의 천사들보다도 더 존경하는 것이다. 또한 성모님은 가브리엘 천사가 전해준 희소식을 듣고 모든 죄의 사함을 받음으로써 주님을 해산의 고통이 없이 낳으셨다. 우리는 요한 2,4에 언급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신앙의 신조, 제3조’ - 계속 이어집니다
    ♥요한 복음 2장을 펴 보십시오.'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어머니를 보시고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렀다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물은 어느새 포도주로 변해 있었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요한 2, 1-11)이 성서 구절을 개신교에서는 어떻게 알아듣는지 궁금합니다.첫째로 잔칫집에서 술이 떨어지면 얼마나 난처하겠습니까? 이 사실을 제일 먼저 성모 마리아가 알았다는 사실입니다.둘째는 자기의 아들은 하느님의 능력의 소유자임을 알았기에 마리아는 아들에게 그 난처한 잔칫집 주인의 입장을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하십니다.셋째는 예수님은 스스로가 자기의 때가 오지 않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 '때'란, 즉 기적을 통해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낼 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네 번째, 결과적으로 예수님은 기적을 행할 때가 아니었지마는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이었기에 감히 거절을 못하고 그곳에서 당신의 때를 변경시켜 첫 기적을 행하신 사실로 분석이 됩니다. 아이들이 아버지께 직접 용돈을 타내기가 퍽 곤란할 때 어머니를 통해서 용돈을 타냅니다.우리가 직접 하느님께 기도할 수도 있지마는 죄인인 우리가 또 감히 용기를 못 낼 때에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 기도합니다. 인간 마리아는 우리 인간의 조건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아에 대한 기도의 부탁(전구, 중보기도)는 '대도(代禱)'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안안명자-m3r
    @안안명자-m3r ปีที่แล้ว +40

    신부님 성경말씀이 귀에 쏙쏙잘들어오게 쉽게 설명을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대천사미카엘-g8x
      @대천사미카엘-g8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paul-my7zn성경은 분명히 전하고 있어요♥우리 주님의 어머니입니다♥내 주님(하나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주님의 말씀입니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사랑하는 제자♥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
      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성모 마리아♥내 주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요, 믿는이들의 어머니요,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성모님은 미혼모로서 하느님의 말씀에 완전하게 순종하였으며, 자신의 운명을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성자 예수님을 잉태 출산 하였죠.
      누가복음 1장 38절을 읽어 봅시다.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누가 1, 38)
      성모님은 우리 신앙인의 본보기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즉, "보잘것 없는 이를 높이시는" (누가 1, 52) 하느님의 끝이 없는 자비를 성모님을 통해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가르치셨죠.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요한 2, 5) 라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사도행전에서, 성모님은 예수님의 승천후에도 제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 (사도 1, 14)
      이 모든 성모님의 모습과 삶이 바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행하여야 할 하느님 사랑, 하느님 말씀에의 순종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성모님의 공경이 결코 하느님의 흠숭을 방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 흠숭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은 우리 신앙인의 본보기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동서방(일부 개신교 제외)다 같이 공경하는 정통교리익니다.♥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다.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개신교(루터교, 성공회, 감리교)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주요 기독교 전통들에서는 마리아에 대한 다양한 신심들이 존재하는데,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마리아와 관련해서 4대 교의를 믿고 있다. 즉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며, 원죄 없이 잉태되었으며(원죄 없는 잉태), 평생 동정녀이고(마리아의 평생 동정), 지상에서의 생애를 마친 후에는 육신과 영혼이 함께 천국으로 들어올림을 받았다는 것이다(성모 승천).*동방정교회(성모안식)* 개신교내에서 성공회와 루터교는 마리아를 공경합니나.[중략]
      아름다운 성가 들으소서.
      th-cam.com/video/vDa8i2EgyZ4/w-d-xo.html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존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흠숭지례(欽崇之禮, 라틴어: Latrīa, 그리스어: λατρεία, latreia)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 교파에서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에게만 바치는 최고의 흠모와 숭배의 예(禮)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례(之禮)라는 말은 ‘예절’이라는 말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상경지례(上敬之禮, 라틴어: Hyperdūlīa)는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교회에서 특별한 공경으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신다.
      ♥공경지례(恭敬之禮, 영어: veneration)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스콜라학자들이 구분한 세 가지 경배 중 하나이다. 천사, 천상의 성인, 성녀에게 행하는 공경의 예를 말한다.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더이상 죽는 일도 없는 ♥천상의 교회♥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 천상의 교회의♥전구자[轉求者]♥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대천사미카엘-g8x
      @대천사미카엘-g8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paul-my7zn 여기에서 주님은 하나님 이시지, 부처님이 아닙니다.

    • @대천사미카엘-g8x
      @대천사미카엘-g8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paul-my7zn 그리스도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하는건 성모님의 모든 교리[마리아론]는 성모 마리아를 우상화하는 교리가 아니며,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을 명확히 정의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리스도론의 하위 신학이며, 우리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참 인간이시며, 삼위일체의 참 하느님 이시며, 하느님의 전능성 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신앙적 진리인 동시에 성모 마리아를 우상화하는 교리가 아니며,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을 명확히 정의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리스도론의 하위 신학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정통 기독교의 설명에 따르면 성부와 동일본질인 참 하느님인 동시에 다른 인간들과는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 빼고는 완전히 똑같은 참 인간이다. 이 교리에서 "하느님의"라는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이시라는 사실을 설명하고, "어머니"라는 부분은 인간이시라는 사실을 설명한다. 이 교리는 성모 마리아의 지위를 격상시키는 교리가 아니라, 예수의 본성을 명확하게 하여 네스토리우스파나 단성론 등을 반박하는 그리스도론의 세부 교리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정하는 이단
      - 예수는 성모 마리아를 어머니로 둔 참 인간이시다.
      예수가 참 하느님이 아니라는 이단
      - 예수는 참 하느님으로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로 칭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상에서 실체가 없는 존재였다고 주장한 가현설 이단
      -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가 실체가 있기 때문에 가현설은 반박된다.
      성부와 성자는 같은 존재라는 성부수난설 이단
      -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한정되기 때문에 성부수난설은 반박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이 서로 분리되었다고 본 네스토리우스파 이단
      -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은 서로 분리되거나, 나뉘거나, 섞이거나, 혼동되지 않기 때문에 성모가 그리스도의 인성을 낳으셨다면 곧 신성을 낳으신 것이고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로 반드시 불리실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성모님의 모든 교리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가 참인간이시며, 참하느님 이시다는 교리입니다♥성모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습니다.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가톨릭교회와 동방정교회, 오리엔트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개신교(성공회, 루터교, 감리교) 등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님(=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대천사미카엘-g8x
      @대천사미카엘-g8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aul-my7zn 초기교회때 부터 이단사이비이며 님들 신학자들도 사이비 이단라는 인디언 학살자의 후손, 미국 장로교의 교리는 다 엉터리입니다. ♥인간들의 욕망이 만든 개신교파 다 거짓일수 있습니다. 침례교 목사는 장로교들도 지옥에 간다는데요?? 한두명도 아닙니다. 돈 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정통이라 자처하는 모태신앙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사이비 이단 아류들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th-cam.com/video/0qPbKdbVV2g/w-d-xo.html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th-cam.com/video/oiApq18OZ-Y/w-d-xo.html
      th-cam.com/video/iSPLFEEbElU/w-d-xo.html
      th-cam.com/video/YUMzNZ2Pt7c/w-d-xo.html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th-cam.com/video/GHBiqHNeGyM/w-d-xo.html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th-cam.com/video/oaHpuiPV6Ek/w-d-xo.html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th-cam.com/video/cZyD8XqdCsk/w-d-xo.html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th-cam.com/video/k1vpKrcpm6s/w-d-xo.html
      지옥에서 울부짓는 칼빈
      th-cam.com/video/6hBvt4DDrj4/w-d-xo.html
      칼빈의 외침
      th-cam.com/video/BJW0bGfnxu0/w-d-xo.html
      칼빈주의 파괴
      th-cam.com/video/-d-pBEJUKQQ/w-d-xo.html
      th-cam.com/video/qJfepHungwU/w-d-xo.html
      엉터리 칼빈주의
      th-cam.com/video/e2aWt4sCepI/w-d-xo.html
      th-cam.com/video/p5VKknsGTME/w-d-xo.html
      ♥장로교는 이단이다
      th-cam.com/video/QipaZIaH8Jw/w-d-xo.html
      ♥개신교회가 500년간 외면해 온 종교개혁의 진실 혹은 신화 5가지(개신교 신학자의 연구내용, 크리스챤투데이 연재)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천천히 읽어 보셔요.♥
      성교회를 왜곡할때 하는말 성도님 제가 설명중에 답변이 될겁니다. 중요한건 ♥♥로 할께요.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보편되며 하나인 가톨릭 고회의 정통교회를 알려드리고 개신교의 교리가 얼마나 잘못되고 수시로 변화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 @김소화테레시아
    @김소화테레시아 ปีที่แล้ว +39

    속이 뻥 시원합니다.❤
    티없으신성모님 진심
    눈물 피눈물도 외면하고 무관심한 신도들 김신부님 말씀
    잘 경청하시고 어머니마음을 헤아리시고 기도하시길
    😂😢❤😊

  • @대천사미카엘-g8x
    @대천사미카엘-g8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동방의 보편교회『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 @namanisea8041
    @namanisea804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예수님을 목숨같이 사랑한다면 예수님을 낳아주신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더 힘들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모친을 모독하고 폄훼할 수 있습니까?

  • @희-b2n
    @희-b2n ปีที่แล้ว +15

    너무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ㆍ저는 첫영성체 교리교사인데요 신부님께 배운 성령칠은ㆍ아홉열매 동작도 유툽으로 어제 공부했어요ㆍ아이들 가르쳐주려구요 ㅎ 많이 배우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ㆍ보석보다 빛나는 신부님ㆍ아멘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2

      ​@@paul-my7zn예수님이 하느님이신데 당연히 하느님의 어머니죠

  • @축복이-y1t
    @축복이-y1t ปีที่แล้ว +11

    신부님~~ 제가 방금 개 신교 신자와 성모마리아 를 우상 숭배 한다해서 제 나름 말을했지만 부족해서 유투브 쳤더니 신부님 방송 접합니다.
    항상 개 신교 신자와 대화하면 혈압 상승.
    신부님 강의 지금 듣게되서 감사합니다.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1

      ​@@paul-my7zn 여보세요 뭐하세요?

  • @선한이웃-u3w
    @선한이웃-u3w ปีที่แล้ว +30

    샬롬🌈
    주님이시여
    성모님을 잘 알지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저들도 성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성모님품에 안기게 해 주소서....

  • @eunockson1764
    @eunockson1764 ปีที่แล้ว +15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

  • @jntl.9636
    @jntl.9636 ปีที่แล้ว +12

    제가 20대가 되어 처음 성당 다닐때
    개신교형제가 성경에서 마리아에게 뭐라하는지 아냐?
    '계집종' 일뿐이다!!
    그말을 들은 후에
    그 말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성경을 읽어보니
    마리아께서 겸손과 순종으로
    '주님의 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할때 자기자신을 가르켜 '종'이라고 한 너무 훌륭한 뜻이 있는 걸 알고
    개신교인들은 정말 왜곡된 해석을 하는구나 했습니다.

    • @Stu20966
      @Stu20966 ปีที่แล้ว +1

      일제강점기때 언어를 그대로 쓰고 있는 개역성경 문제가 많습니다. 개역성경에 계집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 @hieut-hieut
      @hieut-hieut ปีที่แล้ว

      '언어의 역사성'도 모르는 무식한 것들이죠. 과거 '계집'은 여성 일반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오늘날 여성에게 '계집'이라고 부르는 것은 욕인데요. 앞으로 개신교인 여성들을 보면 '계집'이라고 불러주면 되겠습니다. ㅋ

    • @FORESTHILL-x1w
      @FORESTHILL-x1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저질스럽네요 ~ 개신교인들이 깨닫고 회개 하길 ~^^

  • @GongHwa3779
    @GongHwa3779 ปีที่แล้ว +46

    찬미예수님 신부님 제속이 후련하네요 개신교 성모님 믿느냐고 비아냥거리고 감사합니다 주님영광받으소서 아멘 🙏 🎉❤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3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GongHwa3779
      @GongHwa3779 ปีที่แล้ว +1

      @@paul-my7zn 내글에 답글달지말고 천주교인도 아니면서 누가답글달라고했어

    • @artman3523
      @artman3523 ปีที่แล้ว

      당신이 얘기하는건 어떻게 해석하냐의 문제같네요. 마리아가 왜 공정과 연관이 꼭 되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 공정이라는것도 또한 어떻게 기준을 잡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을텐데요. 내눈엔 공정하지만 당신눈엔 공정하지 않을수도 있는거겟죠, 신앙 생활 십년 한 사람이랑 안한 사람이 같은 천국가면 그게 공정인가요. 예수님이 십자가 돌아가실때 옆에 있던 죄수는 말만 한마디 하고 바로 천국갔습니다. 공정의 기준이 뭔가요. 당신이 만든 틀에 하나님을 끼워 맞추고 있는거 아닌지 상기바랍니다

    • @GongHwa3779
      @GongHwa377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나잘하세요

  • @정명숙-j6l
    @정명숙-j6l ปีที่แล้ว +11

    신부님께서개신교신자들이너무안타까워하시는모습과말씀너무나공감합니다*
    정말훌륭하신사목자이십니다^*
    건강하세요^*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aul-my7zn예수님이 하느님이 아니십니까?????

  • @id10066
    @id10066 ปีที่แล้ว +25

    고맙습니다 신부님 we love our lady, 마리아❤

  • @대천사미카엘-g4g
    @대천사미카엘-g4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동방교회『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 @이정순말찌나
    @이정순말찌나 ปีที่แล้ว +15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_beny
    @_beny ปีที่แล้ว +8

    루카복음 1장 41절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성경에서 직접 언급은 없지만, 조금만 깊게 묵상해 보면 충분히 받아들여 집니다.
    하느님은 성모님을 죄로부터 보호해 주신것 입니다.
    성모님은 가브리엘 천사가 전한 은총이 가득한 여인입니다.
    그리고 이건 곧 하느님을 들어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지전능하고 완벽한 신의 구원계획이지요.
    하느님께서 구원의 시작을 원죄에 물든 여인을 통하지 않으셨겠죠.
    에페소서 1장 “만물을 당신의 결정과 뜻대로 이루시는 분의 의향에 따라 미리 정해진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몫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신 일이고,
    한 여인을 선택 하셔서 여성의 존엄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느님은 아무 도움 없이 모두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런 분이 한 여인을 선택 한것입니다. 그 여인에게 죄가 있을까요..
    당신이 직접 거처한 공간인데요.
    결국 하느님 당신의 인간 사랑과 자비를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원죄 없이 잉태됨은 우리 신앙인들의 환희 입니다.
    그리고 이는 사탄과의, 죄악과의 싸움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는 기쁨 입니다.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1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영희김-k6f
    @영희김-k6f ปีที่แล้ว +12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호두파이-g3d
    @호두파이-g3d ปีที่แล้ว +41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신교 다니다가 천주교로 개종한 저로써 개신교분들의 욕이 참 안타까워요

    • @김찬영-d3u
      @김찬영-d3u ปีที่แล้ว

      역사를 보시면 당신에 종교가 얼마나 잔혹한 종교였는지 아실텐데요 하나님의 거룩을 훼손시킨 유일한 종교입니다 지금 영상올리신 신부님분도 논리적이지 못하고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 @네이블루
      @네이블루 ปีที่แล้ว +1

      개신교는 마리아를 폄하하고 비난하는것이아니에요. 개신교에서도 마리아의 신앙에 대해선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요셉 마리아성경구절도 빨리 넘기지 않습니다. 개신교에 답답한 마음은 아시겠지만 깨우쳐주시고 배우게하게끔 올리신 영상일텐데 너무 감정적인 발언의 영상들이 많은것같아서 안타까워 남깁니다. 개신교가 마리아에대해 생각하는방향만으로만 감정빼고 반론해주세요~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6

      ​@@네이블루개신교님들은 성모님을 폄하 하십니다 마리아라고 하시는 자체가 폄하입니다

    • @Stella_Lee_Sakura
      @Stella_Lee_Sakur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aul-my7zn개신교도들은 본인의 어머니 성함도 막 부르는 사람들이군요.

  • @박미카엘라-m4e
    @박미카엘라-m4e ปีที่แล้ว +54

    신부님 말씀. 100%공감합니다. 아멘입니다 쵝오 말씀이십니다

  • @anna-pf9gl
    @anna-pf9gl ปีที่แล้ว +11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식인곰
    @식인곰 ปีที่แล้ว +8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팩트... 이 영상을 보고도 반박과 폄훼를 한다면... 후... 어질어질....
    하느님 안에 머무르며 기도하겠습니다

  • @이소정-d6d
    @이소정-d6d ปีที่แล้ว +31

    어버이날을 비교해서
    말씀해주시니 귀에 쏙쏙..
    이제 우리가
    개신교 형제를 보실펴야겠네요~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악은 악에서 나옵니다. 개신교인들은 겸손함이 없이 스스로를 자칭 성도라고 칭하며,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험하고 내 주님(하나님)의 어머니이시며, 사랑하는 제자(보편교회)의 어머니를 폄하하고 모독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께서 연약한 인간 아기의 모습으로 마리아에게 오십니다. 님들은 완전한 선이신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는 그 모태가 원죄로 물들여져 있다는 얘기인가요!! 진정 완전한 선이신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험하는가요!!
    ♥️오직 예수 (요한 19장 27절) 이어서 그(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오직 성경 대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축하 인사를 한 일(루카 1,28)과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 인사를 올린 일(루카 1,42)이며, 성모 마리아를 찬미(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7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42 주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 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 되시나이다.
    삼위일체의 하느님께서 그 분 안에 계시는데 어떻게 원죄에 물들어 있을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루카 복음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는 성령에 의하여 예수를 잉태하자, 친척언니이며 세례자 요한을 임신한 엘리사벳의 집을 방문합니다. 이 때 엘리사벳은 구세주를 잉태하신 성모 마리아에게 다음과 같이 문안인사(루카 복음(1:42-45)
    42 "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
    그러자 마리아가 하느님이 자신을 도구로 써 주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다음과 같이(루카 복음 1:46-55, "마니피캇" 또는 "마리아의 노래", "성모의 노래")하느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다.
    46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
    루카(누가)복음서 1장 46절부터 55절에 나오는 마리아의 노래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마니피캇’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당시 유대인들의 가부장제와 여성관을 망각해선 안 됩니다. 메시아의 체제 전복은, 여성이며 청소녀였고 미혼모였던, 마리아의 노래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마리아의 노래’는 가부장제 중심의 세상 질서가 종식되고 하느님 사업에 여성이 함께 한다는 놀라운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이 내용은 시편과 사무엘기 상권에 나오는 한나의 노래 등과 유사한 점이 많으며, 아마도 루카가 구약성서의 내용을 많이 인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 노래의 전반부는 성모 마리아의 개인적인 찬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반부는 유대인들이 하느님의 구원을 찬미하는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본래는 동방 교회의 성 가였으며, 9세기 무렵에 서방 교회에서도도입하였다♥가톨릭교회, 동방정교회, 성공회♥의 성무일도(시간경)에서는 저녁기도(만과, 만도)에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모든 교리는 성경에서 나옵니다.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합니다. 초기교회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던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의 가현설을 신학적으로 부정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몸을 입은 인간이었으며, 동시에 신성을 지닌 존재라는 중요한 교리와 함께 성모 마리아는 태어날 때부터 돌아가실때까지 하느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었다는 것이에요.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은 원죄없는 마리아의 모태에 계셨습니다. 신약 성경이 쓰이기 전에 이미 마리아의 시신을 찾을 수 없었고 동시에 원죄가 없었던(동서방 교회가 함께 공유, 무염시태, 무염수태) 예수님의 어머니는 아드님 계신 곳으로 오르셨습니다.(동서방 교회가 함께 공유)
    ※성모 마리아가 하늘나라로 승천하기 전에 죽음에서 육신이 부활했다고 믿는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 등 동방 교회(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등)와 성공회의 가르침이다. 이들 기독교 교파에서는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다만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는 다른 오리엔트 정교회와는 달리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지 않는 대신, 8월 15일과 가까운 일요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고 있다.
    감히 목사의 어머니도 아닌 우리 구원자 참 인간이시고 참 하느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어머니입니다. 어디 목사 앞에서 지껄이지 못하는 말을 감히 어디서 할수 있습니까!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예수님 말씀처럼 어머니의 영혼을 받아들였으며, 부활 승천하여 하늘나라에 계지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하늘나라 간다는 얘긴가!!! 어머니께서 하느님 곁에 계시지 않으면 자칭 성도들은 단 한명도 못 갑니다.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용이인도
    @용이인도 ปีที่แล้ว +13

    아멘!!!

  • @주님바라기-t9j
    @주님바라기-t9j ปีที่แล้ว +10

    아멘. 감사합나다.
    공유해요~♡ 신부님~♡♡

  • @광나루-s9n
    @광나루-s9n ปีที่แล้ว +40

    개신교 신자들이 신부님 강의를 듣고
    깨우치길 빕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열교(裂敎, heresy)의 성경해석이 초등학생과 같은 늘 이런식이죠.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입니다♥아들에게 외면 당하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하느님 나라입니다♥ [요한 19:25] 누가 내 어머니인가?♥[누가 11:27~28] , [마가 3:31]절에 따르면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이 들어가 계신 집밖에서 예수를 불러달라고 사람을 들여보냈습니다. 그 말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막 3:35)
    아들이 염려되어 찾아온 어머니를 뛰어나가 맞아들이지는 못할망정 누가 내 어머니이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이고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실 게 뭡니까? 이런 장면을 보고 예수님은 인정머리가 없다거나 불효자라고 말하거나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라고 한다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서가 그런 가족관계에 대해서 가타부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증언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사랑과 효도 같은 문제는 성서의 주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관습이고 가치이고 도덕률입니다.
    그런 도덕률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서는 어디서나 강조된 것들입니다. 유교적인 가치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한민족에게는 훨씬 중요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반적인 도덕률을 반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추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선포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케리그마♥라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내 세우면서 언제나 성모님은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한 어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를
    올바로 알아듣는다면 이 장면에서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정한 뜻은 아닙니다. 육적인 어머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영적으로 서로 형제들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비록 마리아를 어머니가 아니라고 했다면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하면서 누구보다도♥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육적으로 예수를 낳은 어머니시며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에 또다른 의미에서도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든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님이시라는 것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바로 그 순간에 애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니의 노후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누구나 죽음에 임박해서는 가장 절실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유언은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리아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알았다면 어찌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마리아는 그 십자가 밑에서 아들의
    고통을 슬퍼했을 것이며 더구나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개신교 목사를 양성하는 ♥옳은 신학자 애기 함 잘 들어봐요.♥CBS 성서학당 누가복음 7강 "성모 마리아 송가" -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
    th-cam.com/video/zGs-44zCSXs/w-d-xo.html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개신교(루터교,성공회,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 @권력의그림
    @권력의그림 ปีที่แล้ว +5

    성모님의 공경을 공격으로 푸는 사람들
    자신의 신앙부터 들여다 봤으면 합니다
    성모님의 생애와 그분의 신앙을 안다면
    공경을 안할수 없습니다

  • @김평화-w6i
    @김평화-w6i ปีที่แล้ว +10

    감사합니다 .~~^~

  • @대천사미카엘-g8x
    @대천사미카엘-g8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악은 악에서 나옵니다. 개신교인들은 겸손함이 없이 스스로를 자칭 성도라고 칭하며,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험하고 내 주님(하나님)의 어머니이시며, 사랑하는 제자(보편교회)의 어머니를 폄하하고 모독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께서 연약한 인간 아기의 모습으로 마리아에게 오십니다. 님들은 완전한 선이신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는 그 모태가 원죄로 물들여져 있다는 얘기인가요!! 진정 완전한 선이신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험하는가요!!
    ♥️오직 예수 (요한 19장 27절) 이어서 그(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오직 성경 대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축하 인사를 한 일(루카 1,28)과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 인사를 올린 일(루카 1,42)이며, 성모 마리아를 찬미(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7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42 주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 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 되시나이다.
    삼위일체의 하느님께서 그 분 안에 계시는데 어떻게 원죄에 물들어 있을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루카 복음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는 성령에 의하여 예수를 잉태하자, 친척언니이며 세례자 요한을 임신한 엘리사벳의 집을 방문합니다. 이 때 엘리사벳은 구세주를 잉태하신 성모 마리아에게 다음과 같이 문안인사(루카 복음(1:42-45)
    42 "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
    그러자 마리아가 하느님이 자신을 도구로 써 주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다음과 같이(루카 복음 1:46-55, "마니피캇" 또는 "마리아의 노래", "성모의 노래")하느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다.
    46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
    루카(누가)복음서 1장 46절부터 55절에 나오는 마리아의 노래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마니피캇’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당시 유대인들의 가부장제와 여성관을 망각해선 안 됩니다. 메시아의 체제 전복은, 여성이며 청소녀였고 미혼모였던, 마리아의 노래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마리아의 노래’는 가부장제 중심의 세상 질서가 종식되고 하느님 사업에 여성이 함께 한다는 놀라운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이 내용은 시편과 사무엘기 상권에 나오는 한나의 노래 등과 유사한 점이 많으며, 아마도 루카가 구약성서의 내용을 많이 인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 노래의 전반부는 성모 마리아의 개인적인 찬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반부는 유대인들이 하느님의 구원을 찬미하는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본래는 동방 교회의 성 가였으며, 9세기 무렵에 서방 교회에서도도입하였다♥가톨릭교회, 동방정교회, 성공회♥의 성무일도(시간경)에서는 저녁기도(만과, 만도)에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모든 교리는 성경에서 나옵니다.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합니다. 초기교회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던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의 가현설을 신학적으로 부정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몸을 입은 인간이었으며, 동시에 신성을 지닌 존재라는 중요한 교리와 함께 성모 마리아는 태어날 때부터 돌아가실때까지 하느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었다는 것이에요.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은 원죄없는 마리아의 모태에 계셨습니다. 신약 성경이 쓰이기 전에 이미 마리아의 시신을 찾을 수 없었고 동시에 원죄가 없었던(동서방 교회가 함께 공유, 무염시태, 무염수태) 예수님의 어머니는 아드님 계신 곳으로 오르셨습니다.(동서방 교회가 함께 공유)
    ※성모 마리아가 하늘나라로 승천하기 전에 죽음에서 육신이 부활했다고 믿는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 등 동방 교회(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등)와 성공회의 가르침이다. 이들 기독교 교파에서는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다만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는 다른 오리엔트 정교회와는 달리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지 않는 대신, 8월 15일과 가까운 일요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고 있다.
    감히 목사의 어머니도 아닌 우리 구원자 참 인간이시고 참 하느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어머니입니다. 어디 목사 앞에서 지껄이지 못하는 말을 감히 어디서 할수 있습니까!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예수님 말씀처럼 어머니의 영혼을 받아들였으며, 부활 승천하여 하늘나라에 계지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하늘나라 간다는 얘긴가!!! 어머니께서 하느님 곁에 계시지 않으면 자칭 성도들은 단 한명도 못 갑니다.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김홍리-v9c
    @김홍리-v9c ปีที่แล้ว +40

    아멘 ~~
    신부님 말씀 넘 공감입니다.
    며칠전 유튜브에서 어떤목사가 마리아를 바빌론 대탕녀라고 비유해서
    넘 화가났어요.그래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말씀 넘 좋아요❤

    • @enricorey8265
      @enricorey826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는 그런 유튜브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는데, 마리라을 바빌론 대탕녀라고 했다구요??? 정말입니까?그 유튜브 영상을 적어주시면 저도 보겠습니다.

  • @해바라기-b7q
    @해바라기-b7q ปีที่แล้ว +19

    성모님을 외면하고
    신앙생활하는 개신교인들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
    엄마의사랑이 얼마나 큰데
    예수님을 알려주시고
    하느님께로 가는 지름길임을 모르니 신앙생활 너무 힘들게 하자나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 마지막 유언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죠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어머니로 모시라는말씀인데 왜 안지키나요???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 인용이 없는데 무슨 말씀인가요
      썩어 없어질 사람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경기록에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에서 배운 거짓 교리나 자기 상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면 연자방아 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니라.
      @구약의 백성들이 거짓말을 신뢰함을 경고하는 구절 입니다
      하늘의 여왕을 섬기고 여신을 섬기는 가증한 짓을 합니다

      (예레미야서7:18)
      자식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여인들은 가루를 반죽해서 납작한 빵들을
      만들어 하늘의 여왕에게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음료 헌물을 부음으로 내 분노를 일으키느니라.
      (사사시2:13)
      그들이 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사사기10: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시리아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주를 버리며 그분을 섬기지 아니하였으므로
      (열왕기상11:5)
      이는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도렛을 따르고 암몬 족속의 가증한 신
      밀곰을 따랐기 때문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심판하실때 그녀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죠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녀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계시록17:4~5)
      4.그 여자는 가증한 것들과 자기 음행의 더러움이 가득 담긴 금잔을 자기 손에 가진 채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5.그녀의 이마에는 신비 큰 바빌론,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창조주 하나님 외에는 전부 하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들이죠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마리아가 성령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잉태하고 주를 찬양 합니다
      (누가복음1:46~47)46.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47.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구원자인걸
      아직 믿지 않는 구절입니다 그냥 아들과 형으로만 생각 하는 구절
      (누가복음8:20~21)
      20.어떤 사람이 그분께 고하여 이르되,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선생님 보기를 바라며 밖에 서 있나이다 하매
      21.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이 사람들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 신성을 나타내는 대답 어머니한테 여자여 하죠
      (요한복음19: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하시고
      @예수님의 남동생들
      (마태복음13: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 그녀에게서 나오라고 경고 하시고 계시네요
      (계시록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주님께서 오실때가 가까우면 사람들이 마귀들의 교리에 빠진다고 하시네요
      (디모데전서4:1~2)
      1.한편 성령께서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대
      2.이들이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사탄의 빛의 천사의 모습으로 오면 많은 이들이 속겠군요
      (고린도후서11:14~15)
      14.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15.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마귀의 사역자들은 혼인을 금하네요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로 하네요
      (디모데전서4: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
      @하나님께서 남녀가 합하여 한 육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명령이죠
      (히브리서13:4)
      결혼은 모든 것 가운데 존귀한 것이요...
      (창세기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마태복음19:6)
      그런즉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거늘
      @자기가 다니는 예배당에 남자나 여자의 형상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길
      (신명기4:16)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너희를 위해 새긴 우상 곧 어떤 형상의 모습이든지,
      남자나 여자의 모습의 모습이든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 한 구절도 인용 하지 않고 사람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2:1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자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바른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레이스-l3r
      @레이스-l3r ปีที่แล้ว +2

      너가 제일 안쓰럽고 불쌍하다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레이스-l3r
      (베드로전서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해 비방을 받으면 행복한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느니라.
      그분께서 그들 편에서는 비방을 받으시나 너희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 @대천사미카엘-g8x
    @대천사미카엘-g8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성모님의 공경이유는 오직예수, 오직성경♥첫번째 이유는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 주♥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둘째, 성모님은 완전하게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장 38절을 읽어 봅시다.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누가 1, 38)
    당시의 관습에 따르면, 자신이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상황에서조차, 성모님은 미혼모로서 하느님의 말씀에 완전하게 순종하였으며, 자신의 운명을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성자 예수님을 잉태 출산 하였죠. 그리고 성모님은 자신만이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가르치셨죠.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요한 2, 5) 라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성모님은 누구보다도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을 뿐만아니라,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신 분입니다.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는날까지 함께하시지 않았습니까?
    ♥사도행전에서, 성모님은 예수님의 승천후에도 제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
    (사도 1, 14)
    이 모든 성모님의 모습과 삶이 바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행하여야 할 하느님 사랑, 하느님 말씀에의 순종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성모님의 공경이 결코 하느님의 흠숭을 방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 흠숭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은 우리 신앙인의 본보기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즉, "보잘것 없는 이를 높이시는" (누가 1, 52) 하느님의 끝이 없는 자비를 성모님을 통해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루카복음서 1장 46절부터 55절에 나오는 마리아의 노래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마니피캇’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당시 유대인들의 가부장제와 여성관을 망각해선 안 됩니다. 메시아의 체제 전복은, 여성이며 청소녀였고 미혼모였던, 마리아의 노래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마리아의 노래’는 가부장제 중심의 세상 질서가 종식되고 하느님 사업에 여성이 함께 한다는 놀라운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공경하는 이유는 단지 그분이 동정녀라는 사실때문은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동정을 지키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8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 되시며, 42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 되시나이다.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누가복음(1:28~42) 표현한 그림 성모영보(개신교는 수태고지)
    한번 감상하시고
    ko.m.wikipedia.org/wiki/성모_영보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42 태중의 아들 (예수님)또한 복되시나이다."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 신앙이 성모님 안에 있습니다. 마리아가 우상이면 우리 믿는 신앙도 우상?인거에요.^^.
    ♥요한복음 19장(천륜)♥
    25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6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
    바로 우리들, 교회의 어머니가 되시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가장 큰 선물" 입니다.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CBS 성서학당 방영 성모 마리아 송가♥
    th-cam.com/video/zGs-44zCSXs/w-d-xo.html
    “그들은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우리와 함께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 보편교회의 어머니, 우리들의 전구자입니다.
    ♥2. 성모님의 평생 동정성♥
    성모님의 평생 동정성에 많은 짜집기로 왜곡선전을 하고 있는 몇 몇분들, 아직까지도 "예수의 형제"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고 그리고 성모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고, 성모님을 우리가 공경하는 것은 단순히 그분이 예수님의 어머니라서 그런 것이 아니랍니다.
    성모님에 대한 비방을 하시는 분들은 주로 성경의 몇몇 구절을 인용하는데, 그러기 전에 먼저 성경이 전하려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성모님의 평생 동정성을 통하여 성경이 진술하고자 하는 신앙의 진실은 성모님의 동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전능성이라는 것이지요.
    즉, 성모님의 평생 동정성은 신비입니다.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신 하느님의 신비이죠. 자연법칙을 넘어서는 하느님의 자유로운 전능함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전능하신 하느님이 인간역사에 직접 깊이 참여하셨다는 것을 성모님의 동정성의 의미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동정성은, 물론 성모님께 주어진 영광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이는 결국 전능하신 하느님의 전능성과 하느님의 신비로 결론 지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신앙의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성모님의 평생 동정을 당연히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성모님의 숭배♥
    그리고, 몇몇분들은, 가톨릭이 성모님을 여신으로 숭배한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가톨릭 교리를 잘 모르거나 오해를 해서 생기는 현상이지요.
    그런제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 가톨릭 교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사항을 이런분들은 믿지 않고 자신들의 생각으로 자신들만의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일부 개신교 목사들은 가톨릭 형제분들이 "우리 가톨릭교회는 성모 마리아를 신으로 흠숭 (흠숭지례) 하는 것이 아니라, 공경 (상경지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해도, 위에서 언급한 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고 어디서 자신들이 짜집기 해왔거나,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가톨릭과 관계 없는 사람들의 말만 믿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왜 그분들이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당사자의 말은 듣지 않고 관계가 없는 사람의 말만 듣고 있으니..
    가톨릭에서는 하느님께는 흠숭지례를, 성인들에게는 공경지례를, 성모 마리아께는 특별한 공경의 의미에서 상경지례를 드린다고 가르칩니다.
    흠숭의 대상이신 삼위일체 하느님께는 "우리의 기도를 허락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등으로 기도의 끝맺음을 합니다.
    하지만, 성모님을 비롯한 성인들에게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등의 형식으로 기도의 끝맺음을 합니다.
    만약 이런 사실을 못믿는 분들은, 당장 가톨릭 서점에 가서 가톨릭 기도서를 사서 보십시요. 제말이 맞나 틀리나를 한번 직접 눈으로 확인 하십시요.
    가톨릭이 성모 마리아를 신으로 숭배한다고 생각합니까? 당사자의 말을 듣고 받아들이는 것은 용기있는 태도이자 겸손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지혜정-i1c
    @지혜정-i1c ปีที่แล้ว +23

    신부님 속이 시원해요
    우와 신부님 감사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어머니께 도움을 청하는 저희와 어머니의 도움을 외면하는 이들, 특별히 성교회를 적대시 하는 이들과 어머니께 맡겨진 모든 이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를 구원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 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보시고
    주님의 성교회를 왜곡하는 이들과 비신자들을 구원하시어
    그들이 그릇된 말과 생각과 행위를 끊어 버리고 하느님의 백성이 되어
    영광스러이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성모마리아의 평생동정♥성모 마리아는 동정의 몸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였고 또 그 이후에도 평생 동정이었다. 이것은 우리 가톨릭 교회와 동방정교회가 2천년 동안 믿어온 교리이다. 중요한건 신학적 성경해석입니다. 성경에는 예수의 형제로 야고보, 유다 등이 있다는 언급이 나오고 나오기 때문에 이들이 예수의 형제들인지 ♥친척인지 여부♥를 놓고 해석이 갈린다. 가톨릭과 정교회에서는 성모는 영원한 동정녀라고 보기 때문에 친척 혹은 이복형제로 보는 반면 개신교에서는 일반적으로 동복 형제로 간주한다. 신약에서 "주님의 형제 야고보"(갈라 1,19)라고 언급되는 야고보이다. 이 야고보는 서방 교회 전례에서는 알패오의 아들 사도 야고보와 동일 인물로 되어 있지만, 가톨릭 교의상으로는 동일 인물 유무가 확정된게 아니다. 아래에서는 알패오의 아들과의 '동일인물설'과 '별개인물설'을 각각 검토할 것이다.
    ♥우선 동일인물설♥이다.
    다음은 마태오 복음서와 마르코 복음서에서 그리스도의 형제를 언급하는 장면이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마태 13, 55)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마르 6,3)
    다음은 열두 제자의 명단이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마태 10,1-4)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마르 3,16-19)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루카 6,14-16)
    다음은 십자가 곁의 여인들이다.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제베대오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마태 27, 56)
    여자들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마르 15,40)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요한 19,25)
    또한 유다 서간에는 다음 구절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동생인 유다가 부르심을 받은 이들, 곧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켜 주시는 이들에게 인사합니다.(유다 1,1)
    여기서 마태오 복음서와 마르코 복음서, 요한 복음서, 유다 서간만 조합하여도, 다음과 같은 결론이 도출 가능하다.
    1. 야고보와 유다와 요셉(=요세)은 예수의 형제로 불린다.(마르 6,3)
    2. 야고보와 요셉(=요세)은 어머니가 같으며, 그녀는 성모의 동명이인 마리아이다.(마르 15,40)[31]
    3. 요셉(=요세)의 형제 야고보는 작은 야고보라 불린다.(마르 15,40)
    4. 야고보와 유다 서간의 저자(로 내세워지는) 유다는 아버지가 같다.(유다 1,1)
    5. 야고보의 아버지는 알패오이다(마태 10,3)[32]
    따라서♥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마태 10,3) = 성모의 동명이인 마리아의 아들인 작은 야고보(마르 15,40) = 주님의 동생 야고보(갈라 1,19) = 유다 서간의 저자(라고 내세워지는) 유다의 형제 야고보(유다 1,1)가 되는 것이다. 추가로, 대부분의 성서학자들은 살로메를 제베대오의 아들들의 어머니로 본다. # 이를 받아들인다면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마르 15,40) =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요한 19,25)로[33]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래 개신교 입장의 서술에선♥
    그리고 교회의 기둥으로 여겨지는 야고보와 케파와 요한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을 인정하고, 친교의 표시로 나와 바르나바에게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가고 그들은 할례 받은 이들에게 가기로 하였습니다. (갈라 2,9)
    를 근거로 야고보가 예수의 친형제가 틀림없다고 하는데, 야고보가 케파보다 앞에 있는 것은 야고보가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이기 때문으로 볼 수도 있고, 혹은 유다파의 신자가 가장 신뢰하고 있던 사람이여서라고 볼 수도 있으며(2,12), 그냥 예수 그리스도의♥친척♥이라서 그렇다고 봐도 된다. 즉 갈라티아서를 인용하더라도 그것이♥친형제의 근거♥가 되지는 못한다.
    이제 두 번째로 살펴볼 것은, 알패오의 아들 사도 야고보를 주님의 형제 야고보와 구분하는 별개인물설이다.
    하지만 전통적인 이런 주장은 최근 들어 반론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열두 사도의 하나로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는 주님의 형제 야고보와 동일한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사도행전 1장에서는 열두 사도와 예수님의 형제들을 완전히 구분합니다(1,12-14). 바오로 사도도 야고보와 열두 사도를 구분합니다(1코린 15,5-7). 또 마르코복음에 따르면, 예수님의 친척들이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하고는 예수님을 붙잡으러 나섰다고 하는데 이때는 이미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사도로 뽑으신 후였습니다(3장). 나아가 예수님께서 고향 나자렛 사람들에게서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하는 말을 들으며 배척을 받으셨을 때에는 이미 사도로 뽑으신 제자들과 함께 계셨을 때였습니다(마르 6장).
    이런 반론을 따라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가 주님의 형제로서 예루살렘 교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한 야고보와 동일인이 아니라고 본다면, 우리는 사실상 야고보 사도에 대해서는 그가 ♥알패오의 아들♥이라는 것 외에는 달리♥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중락)
    ♥요한 복음서 19장 27절도 마리아의 평생 동정녀였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으로 유추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죽기 직전 예수는 자신의 사랑하는 제자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맡겼습니다. 예수는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라고 말하였다. 만일 마리아가 예수 말고도 다른 아들들을 더 낳았다면 예수가 자신의 어머니를 다른 사람에게 맡길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혈육중심 유다사회에서 생각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동생들이 마리아를 맡아 공양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리아에게는 예수 외에 다른 자녀가 없었기 때문에 예수는 제자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잘 모시도록 맡겼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27)

  • @윤재순안나
    @윤재순안나 ปีที่แล้ว +27

    아멘.아멘 .아멘
    너무 은총넘치는
    강론말씀 하느님께 영광드립니다.🙏

  • @조다영-y8v
    @조다영-y8v ปีที่แล้ว +10

    오호
    신부님 짱😊

  • @Byun.youngja
    @Byun.youngja ปีที่แล้ว +12

    아멘!
    김신부님 감사합니다.

  • @윤원-u2t
    @윤원-u2t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성모 마리아는 믿은 대상이 아니고 예수님 이땅 오신 공경 대상입니다

  • @올림픽-w9b
    @올림픽-w9b ปีที่แล้ว +27

    성모님 사랑합니다^^❤신부님 존경합니다^^❤

  • @김태연-u2z
    @김태연-u2z ปีที่แล้ว +12

    신부님 말씀이 다 !!! 맞습니다 ~다시 한번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성경기록에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에서 배운 거짓 교리나 자기 상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면 연자방아 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니라.
      @구약의 백성들이 거짓말을 신뢰함을 경고하는 구절 입니다
      하늘의 여왕을 섬기고 여신을 섬기는 가증한 짓을 합니다

      (예레미야서7:18)
      자식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여인들은 가루를 반죽해서 납작한 빵들을
      만들어 하늘의 여왕에게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음료 헌물을 부음으로 내 분노를 일으키느니라.
      (사사시2:13)
      그들이 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사사기10: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시리아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주를 버리며 그분을 섬기지 아니하였으므로
      (열왕기상11:5)
      이는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도렛을 따르고 암몬 족속의 가증한 신
      밀곰을 따랐기 때문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심판하실때 그녀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죠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녀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계시록17:4~5)
      4.그 여자는 가증한 것들과 자기 음행의 더러움이 가득 담긴 금잔을 자기 손에 가진 채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5.그녀의 이마에는 신비 큰 바빌론,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창조주 하나님 외에는 전부 하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들이죠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마리아가 성령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잉태하고 주를 찬양 합니다
      (누가복음1:46~47)46.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47.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구원자인걸
      아직 믿지 않는 구절입니다 그냥 아들과 형으로만 생각 하는 구절
      (누가복음8:20~21)
      20.어떤 사람이 그분께 고하여 이르되,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선생님 보기를 바라며 밖에 서 있나이다 하매
      21.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이 사람들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 신성을 나타내는 대답 어머니한테 여자여 하죠
      (요한복음19: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하시고
      @예수님의 남동생들
      (마태복음13: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 그녀에게서 나오라고 경고 하시고 계시네요
      (계시록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주님께서 오실때가 가까우면 사람들이 마귀들의 교리에 빠진다고 하시네요
      (디모데전서4:1~2)
      1.한편 성령께서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대
      2.이들이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사탄의 빛의 천사의 모습으로 오면 많은 이들이 속겠군요
      (고린도후서11:14~15)
      14.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15.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마귀의 사역자들은 혼인을 금하네요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로 하네요
      (디모데전서4: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
      @하나님께서 남녀가 합하여 한 육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명령이죠
      (히브리서13:4)
      결혼은 모든 것 가운데 존귀한 것이요...
      (창세기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마태복음19:6)
      그런즉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거늘
      @자기가 다니는 예배당에 남자나 여자의 형상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길
      (신명기4:16)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너희를 위해 새긴 우상 곧 어떤 형상의 모습이든지,
      남자나 여자의 모습의 모습이든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 한 구절도 인용 하지 않고 사람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2:1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자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바른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고릴라-f1d
    @고릴라-f1d ปีที่แล้ว +13

    요즘 울 신부님강론 매일 찾아 듣네요^^~
    우리 천주교는 끊임없이
    개신교를 상대로 성모교리 교육과 반박을 해야 합니다
    신부님 말씀 다 맞습니다
    잘 듣고 새기겠습니다.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성경기록에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에서 배운 거짓 교리나 자기 상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면 연자방아 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니라.
      @구약의 백성들이 거짓말을 신뢰함을 경고하는 구절 입니다
      하늘의 여왕을 섬기고 여신을 섬기는 가증한 짓을 합니다

      (예레미야서7:18)
      자식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여인들은 가루를 반죽해서 납작한 빵들을
      만들어 하늘의 여왕에게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음료 헌물을 부음으로 내 분노를 일으키느니라.
      (사사시2:13)
      그들이 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사사기10: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시리아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주를 버리며 그분을 섬기지 아니하였으므로
      (열왕기상11:5)
      이는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도렛을 따르고 암몬 족속의 가증한 신
      밀곰을 따랐기 때문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심판하실때 그녀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죠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녀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계시록17:4~5)
      4.그 여자는 가증한 것들과 자기 음행의 더러움이 가득 담긴 금잔을 자기 손에 가진 채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5.그녀의 이마에는 신비 큰 바빌론,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창조주 하나님 외에는 전부 하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들이죠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마리아가 성령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잉태하고 주를 찬양 합니다
      (누가복음1:46~47)46.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47.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구원자인걸
      아직 믿지 않는 구절입니다 그냥 아들과 형으로만 생각 하는 구절
      (누가복음8:20~21)
      20.어떤 사람이 그분께 고하여 이르되,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선생님 보기를 바라며 밖에 서 있나이다 하매
      21.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이 사람들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 신성을 나타내는 대답 어머니한테 여자여 하죠
      (요한복음19: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하시고
      @예수님의 남동생들
      (마태복음13: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 그녀에게서 나오라고 경고 하시고 계시네요
      (계시록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주님께서 오실때가 가까우면 사람들이 마귀들의 교리에 빠진다고 하시네요
      (디모데전서4:1~2)
      1.한편 성령께서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대
      2.이들이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사탄의 빛의 천사의 모습으로 오면 많은 이들이 속겠군요
      (고린도후서11:14~15)
      14.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15.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마귀의 사역자들은 혼인을 금하네요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로 하네요
      (디모데전서4: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
      @하나님께서 남녀가 합하여 한 육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명령이죠
      (히브리서13:4)
      결혼은 모든 것 가운데 존귀한 것이요...
      (창세기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마태복음19:6)
      그런즉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거늘
      @자기가 다니는 예배당에 남자나 여자의 형상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길
      (신명기4:16)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너희를 위해 새긴 우상 곧 어떤 형상의 모습이든지,
      남자나 여자의 모습의 모습이든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 한 구절도 인용 하지 않고 사람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2:1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자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바른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artman3523
      @artman3523 ปีที่แล้ว

      성경을 내가 다 안다는게 교만 아닌가요. 예수님의 비유를 제자들도 어려워하였다는걸 상기바랍니다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artman3523 구원받은지 1년 밖에 안된 초신자라 다 알지는 못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성경기록들을 모르길 원치 않으십니다
      (호세아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여 네가 나를 위한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므로 나도 네 자녀들을 잊으리라.
      @처음 사도로 부르심 받았을때 제자들은 초신자들입니다 저와 같죠
      구약 시대때 사도로 부름심 받은 겁니다 이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신약 시대로 넘어가게 됩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은 사도들의 초반 역사와 교리서 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죠 제자들은 다 도망가고 사람의 본성을
      보여주는 구절들이 많습니다
      @십자가 사건이후 성령님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십자가 사건 이전에는
      기름부음을 받지 못했죠
      (사도행전2:4)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모든 성경기록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의 말씀이죠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십니다
      (누가복음24:45)
      그때에 그들의 지각을 여사 그들이 성경 기록들을 깨닫게 하시며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도록 명받았습니다
      (마가복음13:10)
      또 먼저 복음이 받드시 모든 민족들 가운데 널리 알려져야 하리라..
      (마가복음16: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디모데후서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서 깨어있고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바울 유다 야고보 베드로 신약의 모든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제자들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 @sarang775
      @sarang77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rtman3523성령께서 오셔서 사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달았자나요 그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고요 그러다 신약성경이 397년에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만들어졌고요😊

  • @sophiaji1
    @sophiaji1 ปีที่แล้ว +8

    아멘!!

  • @푸른하늘-b9y
    @푸른하늘-b9y ปีที่แล้ว +13

    개신교는 형제교가 아닙니다...난 솔직히 저들이 적이라 생각됩니다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푸른하늘-b9y
      @푸른하늘-b9y ปีที่แล้ว

      @@paul-my7zn 성서를 당신들의 교조적시각으로보는게 더 사탄적모습이라 생각됩니다만..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푸른하늘-b9y 당신들은 누구를 지칭하는 겁니까 ?
      또 교조적 시각은 어떤 관점을 말하나요 ?
      처음 듣는 언어네요.

    • @푸른하늘-b9y
      @푸른하늘-b9y ปีที่แล้ว

      @@paul-my7zn 보아하니 개신교광신적으로 믿는 분같은데 세상만물을 그런시각으로 보지마새요. 당신들의 도그마적 성서해석이 세상의 불화를만들고 전쟁을일으키는 악마의 모습입니다. 당신들만이 알랑한 성경구절몇마디로 절대화시킬권한을 하느님은 부여하신적 없습니다. 놀고싶으면 당신들 교회에서나 타종교비판하고 그렇게 평생사시고 구원 잘받으시기 바랍니다

    • @푸른하늘-b9y
      @푸른하늘-b9y ปีที่แล้ว

      @@paul-my7zn 처음들으시면 배우세요. 열린마음으로.. 교조=도그마. 자신의 믿는신념만이 유일하다 샹각하는 집단을말합니다. 개신교 광신도, 나치즘, 스탈린주의자들이 그 대표적이라 할수있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ปีที่แล้ว +2

    ❤악은 악에서 나옵니다. 겸손함 없이 자칭 성도님들 정신이 나갔네요. 천상교회를 모독하고 감히 목사의 어머니도 아닌 우리 구원자 참 인간이시고 참 하느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어머니입니다. 어디 목사 앞에서 지꺼리지 못하는 말을 감히 어디서 지꺼린다 말인가!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예수님 말씀처럼 어머니의 영혼을 받아들였으며, 부활 승천하여 하늘나라에 계지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하늘나라 간다는 얘긴가!!! 어머니께서 하느님 곁에 계시지 않으면 자칭 성도들은 단 한명도 못 갑니다.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user-ve4ud3el6o
    @user-ve4ud3el6o ปีที่แล้ว +5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속시원한 말씀감사합니다 제가개신교 형제들에게 많이당했거든요 감사합니다

  • @대천사미카엘-c5z
    @대천사미카엘-c5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성모 공경은 성인 공경의 연장선이면서도, 교회론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전형(typos)이며, 실제로 요한묵시록에서도 '교회'를 '메시아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사내아이는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분입니다.
    -요한묵시록 12장 1-2.5절
    그렇기에 가톨릭 신자가 성모 마리아에게 사용하는 호칭들 다수는, 이를테면 동정녀, 그리스도의 어머니, 하늘의 모후 등등은 에클레시아(교회)에게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비유컨대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프로필 사진'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성모 공경은 그리스도 흠숭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성모공경은 2세기경부터 본격적으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성모영보 속 가브리엘 대천사의 인사가 마리아 공경의 역사적 기원이다. 이것은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파견자인 대천사가 나자렛의 동정녀에게 보여준 존경과 영광의 태도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가브리엘 대천사는 하느님이 그녀에게 행하였던 것과 그녀에게 주어진 성소 때문에 존경하고 영광을 드린다. 또한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그녀는 성모 마리아를 보자마자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공경을 드린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애초에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용어는 이미 3세기 오리게네스와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디오니시오스출처의 문헌, 그리고 시리아 지역의 전례문[출처]에서 등장했고, 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오리엔트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성모찬가 중 하나인 'Sub tuum praecidium'(Ὑπὸ τὴν σὴν εὐσπλαγχνίαν)의 원문의 창작 시기 역시 루마니아계 영국인 파피루스학자 에드가 로벨의 연구에 따르면 3세기 중반이다. 다른 의견인 로버츠의 의견을 보아도 4세기 초반이다.동정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해서는 그리스어, 라틴어, 콥트어, 시리아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아랍어 등 각종 언어로 저술된 고대 필사본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3, 4세기경의 에티오피아어 필사본인 《마리아의 안식서》(Liber Requiei Mariae)이다. 필사본들의 상호 관련과 역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해서 편찬한 것은 에르베타의 이탈리아어판이다.
    그리스어 필사본 《De Obitu S. Dominae》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라고 보고, 라틴어 필사본 《De Transitu Virgin》의 저자는 사르미스의 멜리토라고 본다. 콥트어 필사본의 주제는 마리아의 승천인데, 여기서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오랜 기간이 지나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죽음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가 미리 알려준다. 그러나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필사본은 천사가 마리아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사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고,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즉시 승천한다. 6세기 이후 아레오파고스의 디오니시오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어판 필사본 역시 성모 승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를 보면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비단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성모공경 행위가 초대교회 시절부터 존재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모 마리아를 공경의 대상으로 삼는 기독교 공인이 콘스탄티누스 시대 4세기 초중반이었고, 기독교 국교화는 그보다 후인 테오도시우스 1세 치세였으니, 강제화 후 이교 신앙이 유입되어 이미 존재했던 성모공경 문화가 이후에 상당수 흡수되고 영향을 주었을지언정, 성모공경 행위의 근본이 이교 풍습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emmakoo5492
    @emmakoo5492 ปีที่แล้ว +13

    아멘❤❤❤

  • @이혜옥-q1e
    @이혜옥-q1e ปีที่แล้ว +30

    똑 떨어지는 설명에 속이 후련해요. 맞아요. 성모님을 폄훼하는것은 예수님께 먹칠하는거에요!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aul-my7zn억울하십니까?? 하느님의 어머니가 못되셔서요?😅

    • @sarang775
      @sarang77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모님은 당신이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셔야 인류의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하느님의 지혜를 이해하신 온 지구상에서 한분이신 분입니다 온 지구상에 한분이라도 하느님의 지혜를 이해하시는 분이 계셔야 예수님이 오실수 있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그당시 처녀가 애를 배면 돌에 맞아죽는 시대 상황속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낳으시고 기르셔서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믿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반드시 성모님을 공경하는게 마땅합니다

    • @TNTpromotion-j3g
      @TNTpromotion-j3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rang775근거없는 헛소리네요 지지하는 성경 구절을 알려주세요

    • @TNTpromotion-j3g
      @TNTpromotion-j3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rang775그런 식이면 예수님은 저희를 친구라고 하셨죠 그럼 저는 성령의 친구이며 그와 동등한 존재가 되는 겁니까?

  • @rita-gl6rr
    @rita-gl6rr ปีที่แล้ว +9

    멋지다~😊

  • @클라라-i9n
    @클라라-i9n ปีที่แล้ว +8

    신부님 짱~~^♡♡

  • @은하수나라-m4r
    @은하수나라-m4r ปีที่แล้ว +11

    찬미 예수님 , 신부님을 통하여 새롭게 배우는 교리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 인용이 없는데 무슨 말씀인가요
      썩어 없어질 사람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경기록에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에서 배운 거짓 교리나 자기 상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면 연자방아 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니라.
      @구약의 백성들이 거짓말을 신뢰함을 경고하는 구절 입니다
      하늘의 여왕을 섬기고 여신을 섬기는 가증한 짓을 합니다

      (예레미야서7:18)
      자식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여인들은 가루를 반죽해서 납작한 빵들을
      만들어 하늘의 여왕에게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음료 헌물을 부음으로 내 분노를 일으키느니라.
      (사사시2:13)
      그들이 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사사기10: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시리아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주를 버리며 그분을 섬기지 아니하였으므로
      (열왕기상11:5)
      이는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도렛을 따르고 암몬 족속의 가증한 신
      밀곰을 따랐기 때문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심판하실때 그녀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죠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녀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계시록17:4~5)
      4.그 여자는 가증한 것들과 자기 음행의 더러움이 가득 담긴 금잔을 자기 손에 가진 채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5.그녀의 이마에는 신비 큰 바빌론,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창조주 하나님 외에는 전부 하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들이죠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마리아가 성령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잉태하고 주를 찬양 합니다
      (누가복음1:46~47)46.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47.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구원자인걸
      아직 믿지 않는 구절입니다 그냥 아들과 형으로만 생각 하는 구절
      (누가복음8:20~21)
      20.어떤 사람이 그분께 고하여 이르되,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선생님 보기를 바라며 밖에 서 있나이다 하매
      21.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이 사람들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 신성을 나타내는 대답 어머니한테 여자여 하죠
      (요한복음19: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하시고
      @예수님의 남동생들
      (마태복음13: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 그녀에게서 나오라고 경고 하시고 계시네요
      (계시록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주님께서 오실때가 가까우면 사람들이 마귀들의 교리에 빠진다고 하시네요
      (디모데전서4:1~2)
      1.한편 성령께서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대
      2.이들이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사탄의 빛의 천사의 모습으로 오면 많은 이들이 속겠군요
      (고린도후서11:14~15)
      14.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15.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마귀의 사역자들은 혼인을 금하네요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로 하네요
      (디모데전서4: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
      @하나님께서 남녀가 합하여 한 육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명령이죠
      (히브리서13:4)
      결혼은 모든 것 가운데 존귀한 것이요...
      (창세기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마태복음19:6)
      그런즉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거늘
      @자기가 다니는 예배당에 남자나 여자의 형상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길
      (신명기4:16)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너희를 위해 새긴 우상 곧 어떤 형상의 모습이든지,
      남자나 여자의 모습의 모습이든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 한 구절도 인용 하지 않고 사람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2:1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자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바른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angela-v9w8w
    @angela-v9w8w ปีที่แล้ว +42

    개신교신자들 무조건 성모님을 반대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GongHwa3779
      @GongHwa377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나잘하셔요 개인우상숭배 싫컷하세요 개인헌금 만이하시고요

    • @권형근-g7t
      @권형근-g7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싸움은 개싸움이지 ㅋㅋ

    • @GongHwa3779
      @GongHwa377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삼위일체 이신하느님께서 마라아께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여 낳으심을 그누구도 부정할수업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께서는 하나이시며 외아들성자를 낳으신 마리아는 당연히 우리의 어머니시다

    • @FORESTHILL-x1w
      @FORESTHILL-x1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ongHwa3779 제 말입니다 ^^ 👏👏👏

  • @장성수-v1v
    @장성수-v1v ปีที่แล้ว +2

    예수님 이외에는 우리가 따르고 경배할 대상이 없습니다!정신차리세요ㅎㅎ

  • @2020-q4d
    @2020-q4d ปีที่แล้ว +22

    오 깔끔하게 어버이날에 성모님에 대한 ❤

  • @옼케발
    @옼케발 ปีที่แล้ว +3

    잘 아시고 에상하고 계시 겠지만,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님이신데, 왜 예수님께는 형제와 누이들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며
    공세를 펼치기도 합니다.
    아마 마태오 복음에 있었던 내용, 예수님께서 고향 나자렛에서 동향 사람들이 예수님을 깔보며 한 말을 염두에 둔 것 같습니다.
    저 혼자의 마음이야 세세한 지식보다는
    성모 마리아께서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얼마나 공경받을 만한 삶을 사셨는 지 잘 아시기에
    저런 질문에 흔들리지는 않았으나
    말씀의 큰 뜻을 놓치고
    성경에만 의지한 단편적 지식에 매몰된 형제들에게
    그들이 무엇을 오해하여 카톨릭 교리를 폄훼 하였는 지
    설명할 수 있는 지혜를 갖고 싶습니다.

  • @김영순-p9q
    @김영순-p9q ปีที่แล้ว +4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 공경은 못할망정 비난밭을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 얼굴에 먹칠은 맙시다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구원받지 못한 카톨릭 신자의 질문
      가나의 혼인잔치때 성모님은 포도주가 떨어진것을 아시고 은총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 갑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시면서도 성모님의 부탁을 들어주셔서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 주시는 첫번째 기적을 행하십니다 성모님은 교회에 은총을 중개하시기 위해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들고 그리스도께 은총을 청하러 가십니다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받지 1년된 독립침례교회 초신자의 답변
      님 말대로 마리아가 교회를 대신해 은총을 중개 했다면 서신서에는
      그런 구절들이 하나도 없나요? 이상하지 않나요
      (요한복음2:4)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셨으나
      Jesus saith unto her, woman, what have I to do with thee?
      mine hour is not yet come.
      @예수님께서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여자여 하며 부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마리아가 창조물이라는 표현입니다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어머니한테 당신이라고 하며 내 때가 오지 않았다며 알려 줍니다
      내 때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죽으실 때를 말합니다
      마리아는 아무것도 모르네여 왜 모를까요 예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를 합니다 우리의 구원자 이시며 중보자 이십니다 마리아가 아니죠
      (로마서8: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로 할 수없는 신음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로마서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그분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히브리서7:25)
      그러므로 그분께서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보하심을 보건대 그분은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구원하실 수 있느니라.
      (디모데전서2:5)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네여
      마리아가 아니라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 하나님께 아무도 가지 못한다고 하네요
      님께서 아시는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그리스도께 은총을 청하러 간다는 구절은
      어디 있습니까?
      @바른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sarang775
      @sarang77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OWER12성모님이 예수님께 은총을 청하셔서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 주시지 않습니까 그러니 은총의 중개자시죠

  • @김지영-u4b5l
    @김지영-u4b5l ปีที่แล้ว +8

    아멘 아멘
    이. 말씀이. 뼛속깊히.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짝짝짝

  • @시드니아네스
    @시드니아네스 ปีที่แล้ว +9

    감사드립니다

  • @jypark6182
    @jypark618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마리아를 통한 예수님의 탄생은 진리이지만 마리아가 보통의 인간 이상이라는 건 어불성설.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신교의 어불성설은
      원죄가 있는 마리아에 몸을 빌려서 예수님이 세상에 왔다고 가르치지요?
      그 말은 곧 죄의 지배를 받는 마리아를 통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라는 말이며
      정확하게는 사탄의 종, 뱀의 자식을 통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과 같습니다.
      곧 사탄의 협조로 이 세상에 하느님이 오셨다는 것이 말이 될까요?
      최초의 살인자 카인보다더 더 비천한 존재로 전락시킨 분을 구세주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카인의 엄마인 하와는 적어도 하느님으로부터 원죄 없이 창조된 인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물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육체를 타락시킨 하와의 욕정의 결과로 태어난 카인보다
      성령의 힘으로 잉태되셨다고 가르치면서 뱀의 노예인 대탕녀의 몸을 빌린 존재로 만들었으니
      그 엄마의 지위만 놓고 보면 인간 세상에서 개신교의 예수님은
      원죄 없이 창조된 하와의 자식인 카인보다 더 비천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이 당신의 인성을 취하기 위해 9개월을 계셔야 할 지상의 거처인
      인간의 ‘태’를 흠 없고 티 없고 순금처럼 깨끗하게 만들지 못해서
      더러움과 오염이 가득한 육체를 통로로 삼았다는 가르침은
      사탄의 가르침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신성모독 그 자체입니다.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신교에 좋아하는 예수님의 말씀은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 3,33-35)
      마리아를 배척했다고 주장하는 근거로 내세웁니다.
      이런 구절들을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개신교인들은 알지 못합니다.
      성부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신 분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탈출 20,12)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하는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신명 5,16)
      하신 성부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어머니를 내쳤다고 주장합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당신이 스스로 하신 이 말씀을 실천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가르칩니다.
      당신을 못박은 사람들 조차도 아버지께 용서를 청하신 분이
      당신의 어머니는 용서하지 못하고 배척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개신교의 예수님은 성부 하느님의 계명을 거스른 사람,
      그래서 어머니를 공경하지 않은 사람이며
      스스로 자신이 한 말도 지키지 않은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지 않은 사람이 개신교의 예수님이기에
      성부께서도 “내 뜻을 실행하지 않았으니 누가 내 아들이냐?” 하실 것입니다.
      즉 사탄의 해석은 성자와 마리아만 분리시킨 것이 아니라 성부와 성자도 분리시켰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아는 개신교인들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 실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고 마리아를 묵시록의 '대탕녀'라고 해석합니다.
      대탕녀를 어머니로 모신 사도 요한이 쓴 것을 성경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이 세상에 죽음을 들여온 하와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하지만
      이 세상에 영원한 생명을 들어오도록 자신의 전 생애를 포기하고 하느님께 순명한 마리아는 죄인취급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그것은 사탄과 마리아는 서로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이 진리를 모르시니 사탄의 충실한 가르침을 받아들여 마리아에 대한 모독과 모욕을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 큰 죄를 짓는 것인줄도 모르고서 말입니다.....
      개신교를 알면 알수록 한심하기 짝이 없는 교회라고도 부를 수 없는 그냥 광신도집단이라는 사실에
      가슴이 매우 아픕니다....
      자신의 구세주에게 대못을 박고 있는 개신교인들..................

  • @jkm1033
    @jkm1033 ปีที่แล้ว +12

    와우..신부님 말씀에 우리 시댁에
    기독교 신자라는 형님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릇된 신앙생활을 하는자들은
    자신이
    무지하다는것을 드러내는것이고
    맹목적인 신앙 그리고 기독교를
    믿음의 종교가 아닌 기복적 신앙으로
    믿기 때문에 .. 자신의 성찰의 스키마가
    미완성되어서.,.그저 목사가 알려주는대로
    세뇌되어서..
    '천주교를 이단이다'..
    '우상숭배한다'
    '마리아교다'
    '우상숭배해서 사탄이 들끓는다'
    온갖 잡소리하는 우매한
    우리 시댁의 형님이 생각나는군요.
    그 형님이
    차라리 자기 부모님 봉양에 충실했다면
    말이라도 말지요.
    기독교를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
    실천을 멀리한 채, 결국 기복신앙으로
    무지하여 잘못된 지식을 갖고
    생활한것 같네요.
    부모봉양 멀리하고 형제간에
    시기 다툼이 일상인 그들이
    생각납니다.
    십계명 에도 나오네요!
    '부모 봉양에 대한 강조'
    그리고 디모디전서에도 나오네요!
    '자신의 친족을 돌보지 않는자
    불신자 보다 못한자라고'
    성경 곳곳에, 부모 봉양 강조에
    대한 말씀 넘쳐나죠!
    근본이 있는자는,
    종교를 떠나
    자신의 부모를 잘 섬기며
    형제간에 우애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마리아가
    예수님을 품을 그릇임을
    쉽게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있겠구만요!
    인생은 자신에 대한 성찰과
    통찰을 늘 해야합니다.
    그래야 성경 말씀도
    제대로 해석하며 체득화 되는겁니다.

    • @hieut-hieut
      @hieut-hieut ปีที่แล้ว

      맞아요, 개신교인들 중에 질 나쁜 인간들 정말 많아요 ㅋ

    • @paul-my7zn
      @paul-my7zn ปีที่แล้ว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만인에게 정의롭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으시다는, 하느님 본성의 공의는 어떻게 됩니까 ?
      불의하시고, 불공정하며, 사람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되시지 않나요 ?
      당신은 어떤 하느님을 원하세요 ?
      공의의 하느님 입니까 ?
      아니면 변덕과 편견이 있으신 하느님 입니까 ?
      생각 좀 합시다.
      가톨릭의 사탄적 교리를 무조건 따르지 마세요.
      마리아를 펴훼하자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 구원을 받자는 겁니다.

      만물은(파스)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 @user-Eli_Kim
    @user-Eli_Kim ปีที่แล้ว +28

    언제나 아멘🙏 입니다.
    개신교 교우들도 성모님에 대한 믿을교리를 온전히 깨달아 돌아오길 기도드립니다🙏

    • @SOWER12
      @SOWER12 ปีที่แล้ว

      성경기록에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에서 배운 거짓 교리나 자기 상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면 연자방아 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니라.
      @구약의 백성들이 거짓말을 신뢰함을 경고하는 구절 입니다
      하늘의 여왕을 섬기고 여신을 섬기는 가증한 짓을 합니다

      (예레미야서7:18)
      자식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여인들은 가루를 반죽해서 납작한 빵들을
      만들어 하늘의 여왕에게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음료 헌물을 부음으로 내 분노를 일으키느니라.
      (사사시2:13)
      그들이 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사사기10: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시리아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주를 버리며 그분을 섬기지 아니하였으므로
      (열왕기상11:5)
      이는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도렛을 따르고 암몬 족속의 가증한 신
      밀곰을 따랐기 때문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심판하실때 그녀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죠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녀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계시록17:4~5)
      4.그 여자는 가증한 것들과 자기 음행의 더러움이 가득 담긴 금잔을 자기 손에 가진 채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5.그녀의 이마에는 신비 큰 바빌론,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창조주 하나님 외에는 전부 하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들이죠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마리아가 성령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잉태하고 주를 찬양 합니다
      (누가복음1:46~47)46.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47.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구원자인걸
      아직 믿지 않는 구절입니다 그냥 아들과 형으로만 생각 하는 구절
      (누가복음8:20~21)
      20.어떤 사람이 그분께 고하여 이르되,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선생님 보기를 바라며 밖에 서 있나이다 하매
      21.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이 사람들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 신성을 나타내는 대답 어머니한테 여자여 하죠
      (요한복음19: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하시고
      @예수님의 남동생들
      (마태복음13: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 그녀에게서 나오라고 경고 하시고 계시네요
      (계시록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주님께서 오실때가 가까우면 사람들이 마귀들의 교리에 빠진다고 하시네요
      (디모데전서4:1~2)
      1.한편 성령께서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대
      2.이들이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사탄의 빛의 천사의 모습으로 오면 많은 이들이 속겠군요
      (고린도후서11:14~15)
      14.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15.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마귀의 사역자들은 혼인을 금하네요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로 하네요
      (디모데전서4: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
      @하나님께서 남녀가 합하여 한 육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명령이죠
      (히브리서13:4)
      결혼은 모든 것 가운데 존귀한 것이요...
      (창세기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마태복음19:6)
      그런즉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거늘
      @자기가 다니는 예배당에 남자나 여자의 형상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길
      (신명기4:16)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너희를 위해 새긴 우상 곧 어떤 형상의 모습이든지,
      남자나 여자의 모습의 모습이든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 한 구절도 인용 하지 않고 사람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2:1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자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바른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대천사미카엘-g8x
    @대천사미카엘-g8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어머니 공경은 성인 공경의 연장선이면서도, 교회론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전형(typos)이며, 실제로 요한묵시록에서도 '교회'를 '메시아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사내아이는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분입니다.
    -요한묵시록 12장 1-2.5절
    그렇기에 가톨릭 신자가 성모 마리아에게 사용하는 호칭들 다수는, 이를테면 동정녀, 그리스도의 어머니, 하늘의 모후 등등은 에클레시아(교회)에게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비유컨대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프로필 사진'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성모 공경은 그리스도 흠숭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성모공경은 2세기경부터 본격적으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성모영보 속 가브리엘 대천사의 인사가 마리아 공경의 역사적 기원이다. 이것은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파견자인 대천사가 나자렛의 동정녀에게 보여준 존경과 영광의 태도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가브리엘 대천사는 하느님이 그녀에게 행하였던 것과 그녀에게 주어진 성소 때문에 존경하고 영광을 드린다. 또한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그녀는 성모 마리아를 보자마자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공경을 드린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우리와 함께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애초에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용어는 이미 3세기 오리게네스와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디오니시오스출처의 문헌, 그리고 시리아 지역의 전례문[출처]에서 등장했고, 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오리엔트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성모찬가 중 하나인 'Sub tuum praecidium'(Ὑπὸ τὴν σὴν εὐσπλαγχνίαν)의 원문의 창작 시기 역시 루마니아계 영국인 파피루스학자 에드가 로벨의 연구에 따르면 3세기 중반이다. 다른 의견인 로버츠의 의견을 보아도 4세기 초반이다.동정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해서는 그리스어, 라틴어, 콥트어, 시리아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아랍어 등 각종 언어로 저술된 고대 필사본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3, 4세기경의 에티오피아어 필사본인 《마리아의 안식서》(Liber Requiei Mariae)이다. 필사본들의 상호 관련과 역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해서 편찬한 것은 에르베타의 이탈리아어판이다.
    그리스어 필사본 《De Obitu S. Dominae》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라고 보고, 라틴어 필사본 《De Transitu Virgin》의 저자는 사르미스의 멜리토라고 본다. 콥트어 필사본의 주제는 마리아의 승천인데, 여기서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오랜 기간이 지나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죽음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가 미리 알려준다. 그러나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필사본은 천사가 마리아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사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고,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즉시 승천한다. 6세기 이후 아레오파고스의 디오니시오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어판 필사본 역시 성모 승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를 보면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비단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성모공경 행위가 초대교회 시절부터 존재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모 마리아를 공경의 대상으로 삼는 기독교 공인이 콘스탄티누스 시대 4세기 초중반이었고, 기독교 국교화는 그보다 후인 테오도시우스 1세 치세였으니, 강제화 후 이교 신앙이 유입되어 이미 존재했던 성모공경 문화가 이후에 상당수 흡수되고 영향을 주었을지언정, 성모공경 행위의 근본이 이교 풍습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S케빈
    @S케빈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성경을 인용해서 설명을 해주세요. .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2 วันที่ผ่านมา

      개신교는 자신들이 작성하지 않은 성경을 매우 중시합니다.
      가톨릭교회에서 작성한 성경을 가지고 주인행세를 하지요
      가톨릭교회는 성경만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성경을 작성했기 때문에 교회의 교도권이 먼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사도들에게 당신의 복음을 남기셨지
      성경으로 작성하여 사도들에게 남겨주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보관하여 간직한 곳도 가톨릭교회이고
      그것을 성경으로 작성하여 인준하고 반포한 곳도 가톨릭교회입니다
      가톨릭교회는 말씀으로 기록되지 않은 복음들 거룩한 가르침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12월 25일을 왜 성탄절로 기념하십니까?
      성경에 충실하고 싶으면 안식일을 준수하시고
      가톨릭교회에서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주일을 준수하는 것을 폐기하시면 됩니다.
      성경에는 주일이란 말 자체도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성경이 66권이라는 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래 그리스도교회에 성경은 73권입니다.
      1500년 이후에 나타난 하느님을 거스른 사람들이 정한 66권만을 준수하면서
      성경을 인용하라는 말 자체가 오류입니다.
      성경을 인용하려면 73권을 기준으로 해야 옳기 때문입니다.

  • @가톨릭-w8r
    @가톨릭-w8r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1. 개신교는 기본적으로 무엇이 올바른 가르침인지 판별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일부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다고 말한다면 이는 무엇이 진리인지를 판별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하나의 교리가 잘못되어 있으면 모든 교리가 질못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2.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예정론을 종교개혁 시기 마르틴 루터가 개발하였고, 이를 프랑스의 장 칼뱅이 이어받아 극단적인 이중예정설로 발전시켜 장로교가 탄생하였으며, 초창기 칼뱅의 장로교는 루터보다 더욱 극단적인 원죄론과 예정설을 주장, 그의 교회는 교황의 자리를 장로가 대체했을 뿐인 구조로 150여명을 학살하였다. 이들의 행태는 중세 가톨릭의 타락상보다 더욱 극단적이었다.
    3. 복음경의 기록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는 지구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을 베드로 위에 세웠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 16, 18)
    -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폴밀 것이다"(마태 16, 19)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 16)
    베드로는 이후 로마에서 제 1대 주교가 되며 이는 교황 수위권의 근거가 된다, 초대교회시절, 다섯 총대주교좌인 펜타르키아 시절에서도 교황의 수위권이 인정되었기 때문에, 전통을 중시하는 정교회 역시도 로마 주교의 수위권을 인정해야 한다. 또한, 교황과의 일치가 끊어진 교회에는 적법한 성사가 존재할 수 없기에, 교회라고 볼 수없다
    4. 성찬식은 구원을 위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유일무이한 계약을 현존시켜주며, 이를 위해선 사제직 직무의 연속성이 반드시 요구된다. 그리하여 사도계승이 필요하게 되는데, 사도계승이 끊어진 개신교는 크리스트교의 요소가 일부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설립하신 교회로 볼 수는 없다, 만일, 종교 개혁자들의 주장처럼, 그리스도께서 원하신 교회의 일치가 사도들과 그들의 계승자들인 교황과 주교에게 주신 일치의 기준을 통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성찬식에 대한 해석을 통해 획득될 수 있을 뿐이라면 이는 공상적인 것이며 붕 뜬 것이 될 뿐이다.
    5. 가톨릭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구임자이심을 믿으나, 구원 사업에 있어서 성모의 도움과 협력을 주장한다. 성모는 인간들과 함께 삼위일체께 기도하며, 상경지례를 받는 존재로써 공경을 받고, 그들의 기도를 하느님께 전달해주는 전구자 이자 그리스도의 협조자로써 활동한다. 또한 성모 마리아는 교회의 전형(type)(묵시 12장)이 되며 구약성서에서 이스라엘을 표현하는 '시온의 딸'로, 신약에서는 교회로 상징되는 하와의 안티테제로서, 하느님의 은총을 인간들에게 분배해주는 존재이다.
    6. 과거 8세기 성상파괴운동이 있었던 이후, 성상에 대한 공경은 적법한 것으로 결론 났으며, 십계명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구절은 이방신과 조상신에 대한 숭배를 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실제로 구약성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케루빔 천사의 '형상'을 제조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형상을 만드는 것 자체를 금한 것은 아니며, 성상의 조제와 그것을 향한 공경은 성서에 위배되지 않는 것으로 허용된다
    7. 주로 장로교에서 주장하는 구원론은 행위를 부정하는 행태로 인해 구원이 다소 값싼 것으로 전락해버리는 실태를 목격할 수 있으며, 도덕적 양심과 행실의 결여를 유발할 수 있다. 구원에 있어서 은총과 인간의 의지는 서로 협력해야 하며, 이는 펠라기우스주의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현대 개신교의 윤리적 타락과 도를 넘은 인간적 혐오, 비판에는 다소 과격하고 감정적인 값싼 구원이 한몫 하는 것이다. 크리스트교의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수덕생활과 수도주의는 교회의 덕과 영적 보화를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8. 개신교 종교개혁자들은 인간의 중개를 거부하며, 가톨릭의 교회론에 근거한 외적인 교회와 전통을 부정하고 은총론만 강조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교회를 주장했으나, 이들이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주장을 고수했다면, 성서까지도 거부했어야 했다. 성서 안에 하느님의 말씀은 순수한 형태로 온전히 남은 것이 결코 아니며, 정해진 문화와 양식의 중개 아래에 속해 있으며, 가톨릭의 사도전승을 바탕으로 편찬된 것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위경의 목록을 판단한 이래로, 신약을 인정하는 것은 사실상 가톨릭의 사도 전승에 기반한 권위를 인정하는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개신교도들은 성전을 거부하지만, 가톨릭의 손에서 성서는 가져가고, 같은 손에 있는 성전은 거부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자기모순이며 자가당착에 빠지는 길인 것이다
    9. 개신교는 '오직성서'를 외치지만, 정작 성서를 선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찬미의 제사인 미사와 성체 신심, 사제직 등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결여되어 있기에 이러한 '단절된 교회'를 그리스도가 직접 세우신 교회로 보기엔 어렵다. 루터교는 마르틴 루터가, 감리교는 존 웨슬리가, 장로교는 장 칼뱅이 세운 교회이며, 그들의 사상을 따르고 있다.
    하지만 가톨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위에 직접 세우셨으며, 수많은 성체기적과 성인들의 기적, 성모 발현 등이 이를 증명해 준다
    10. 동방의 정교회와 성공회 등의 갈라진 교회는 가톨릭 교황의 수위권을 인정하지 않지만 이는 교회역사와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신 그리스도의 말씀 전체를 놓고 볼 때 온당하지 않다 로마 주교는 정당한 수위권과 무류성을 교회론적 배경에서 지니며 이는 그리스도의 대리자 로서의 신학적 권한을 로마 주교가 주교들 중 첫째의 총대주교로서 지님을 뜻한다.
    동방 정교회는 로마 제국의 수도 이전을 통하여 콘스탄티노폴리스가 로마와 동등한 위상을 지닌다고 주장하지만, 초창기의 세 총대주교좌의 사도계승적 역사를 고려해 보았을 때 이는 다분히 정치적이며 충분한 근거가 없는 것이다
    11. 교황의 수위권과 무류성은 교황 개인과 관련된 것이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께서 설립하신 교회와 연관되어 있을 때만 유효하며, 동방 정교회의 주장과는 다르게, 초대 교회의 다섯 총대주교좌 중에서도 로마 주교의 특별한 권한은 이미 초창기부터 기록에서 나타나고 있다. 로마 제국이 수도를 천도하였다고 해서 역사와 정통성을 지닌 기존의 총대주교와 대등한 조건을 가진다고 주장하는 동방 정교회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좌)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며, 로마 주교의 권한은 로마 제국의 수도라는 데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직접 하사하신 천국 열쇠 권한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12. 가톨릭의 두손위에는 성경과 성전이 동등하게 올려져 있었으나 종교개혁자들은 성경은 허용하면서 동등한 성전은 거부하는 역설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는 온당치 않음이 이미 명백히 증명되었으며, 그리스도 승천 이후 최소 10년이상 성전만 존재했던 초대교회를 부정하는 꼴이 되고마는 것이다 가톨릭이 성전을 통해서 위성서와 참성서를 분간하여 보존하고 유지해온 공로를 종교개혁자들이 인정하지 않는것은 자가당착이며 앞뒤가 맞지 않는꼴이다 1400여년 이상 성서를 베껴 보존해온 가톨릭의 공로가 없었다면 개신교는 성서의 이름조차 전해받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