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 맘을 모른 채 살아갈 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 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 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 같은 걱정도 부질없단 걸 알지만 눈물 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I can’t get over how incredible this rendition is. I’ve been listening to different versions of this song non-stop for the past two weeks during my trip to Japan and Korea, but somehow, I hadn’t come across this one until now. When it came up on Spotify, I was completely floored-it’s by far the best version I’ve heard. And then to realize it’s by Hynn, who I’ve already admired as an amazing vocalist, made it even more special. What are the chances that she would release this just days ago? This song has so much meaning to me-it’s from one of the first dramas I ever watched, over 15, maybe even 20 years ago. The timing feels so random yet so perfect. What a gift. Hynn truly did this song justice.
✍Dilinizi bilmediğim halde şarkıyı beden diliniz ile,şarkı sözlerinizi sesinizin tonundaki değişimlere göre,kendimce beğendim ve yorumumladım. Bir önceki yazdığım yorumumda nekadar haklı olduğumu tercüme sözleri okuduktan sonra daha iyi anlıyorum. Şarkınız,gerçekten kendimi boğulur gibi hissettiğim şu sıralarda benim hislerime tercüman olmuş.Thank's💐 With Congratulations.💐 Lone💗LY Free Man💗 @Mustafa Özüçelik❤❤
🤝Nefes oldunuz. Sesiniz ile müziğiniz ile harika şarkınız ile,Kendimi boğulur gibi hissettiğim şu sıralarda,bana nefes oldunuz.hemde hislerime tercüman olmuş oldunuz. Saygı ve sevgilerimle tebriklerim ile.💐 Lone💗LY Free Man💗 @Mustafa Özüçelik❤❤
눈부신 20대 중반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흰의 소리가 잘 익어가서 좋다
인정..ㅎㅎ
ㄱ글 에서 토카인 날도 추운데 다행이네요 좋네요여ㄱ기글 댓에글서 왜토이카럼인 ㄱ1글위에 서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 맘을 모른 채 살아갈 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 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 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 같은 걱정도
부질없단 걸 알지만
눈물 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I can’t get over how incredible this rendition is. I’ve been listening to different versions of this song non-stop for the past two weeks during my trip to Japan and Korea, but somehow, I hadn’t come across this one until now. When it came up on Spotify, I was completely floored-it’s by far the best version I’ve heard. And then to realize it’s by Hynn, who I’ve already admired as an amazing vocalist, made it even more special. What are the chances that she would release this just days ago? This song has so much meaning to me-it’s from one of the first dramas I ever watched, over 15, maybe even 20 years ago. The timing feels so random yet so perfect. What a gift. Hynn truly did this song justice.
내 자신이 흰즈인게 자랑스러운 내 아티스트의 멋진 작품입니다 ㅎ
감성 무엇❤❤
✍Dilinizi bilmediğim halde şarkıyı beden diliniz ile,şarkı sözlerinizi sesinizin tonundaki değişimlere göre,kendimce beğendim ve yorumumladım.
Bir önceki yazdığım yorumumda nekadar haklı olduğumu tercüme sözleri okuduktan sonra daha iyi anlıyorum.
Şarkınız,gerçekten kendimi boğulur gibi hissettiğim şu sıralarda benim hislerime tercüman olmuş.Thank's💐
With Congratulations.💐
Lone💗LY Free Man💗
@Mustafa Özüçelik❤❤
love her voice and her performance..
👍🏾👌🏾👏🏾🙂 Hynn is amazing!
숨소리.하나하나.깊고풍부해서.귀가너무호강❤❤❤❤❤❤❤❤
Uma das vozes mais deliciosas para se apreciar na música coreana! Tem uma doçura e leveza que leva nas nuvens!
흰 눈이 곧 펑펑 내릴 듯❤
🤝Nefes oldunuz.
Sesiniz ile müziğiniz ile harika şarkınız ile,Kendimi boğulur gibi hissettiğim şu sıralarda,bana nefes oldunuz.hemde hislerime tercüman olmuş oldunuz.
Saygı ve sevgilerimle tebriklerim ile.💐
Lone💗LY Free Man💗
@Mustafa Özüçelik❤❤
라이브 영상 조회수가 원곡 영상보다 더 많은 가수 ❤❤❤
뭐 하나 모자라는 것 없이 완벽하네. 희니가 최고다.
이 겨울에 정말 최고의 선물입니다
최애곡중에 하나인데, 이것도 들어야겠다.
Inilah HYNN ratu balada baru ❤❤❤
최곱니다! 흰 짱~
최고입니다!
❤❤❤❤❤❤❤❤
❤❤❤
🥰🥰🥰
물을 많이 주니까 목소리가 더 탄탄해졌다.
ㅋㅋ
ពិរោះណាស់តែស្ដាប់អត់បាន😊❤
자꾸 남의 노래를 잘 부르는걸로 인식되는게 좋지만은 않은데 좋은 곡 좀 가져다줘요
최근까지 자기 곡 불렀다가 리메이크 한 건데 왜 맨날 커버만 부르는 줄 아는 거임?
다들 남의 노래 부르고 본인 노래 부르고 합니다. 님이 관심이 덜한거죠. 뜬노래도 많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