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너는 절대 모를 거야 요즘 내가 어떻게 견디는지 생각은 하니 매일 떠오르고 숨 막힐 듯한 내 하루는 어떨지 조금은 나 때문에 아프길 바래 후회하길 바래 너만 바라보던 너만 사랑하던 내가 없이 너도 무너지고 울기를 바래 나 없이 행복하지도 마 사랑했던 만큼 더 아파줘 나보다 가끔 네가 먼 곳을 볼 때 내가 없는 미래들을 말할 때 그럴 때마다 나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지 정말 넌 몰랐겠지 지금도 나 때문에 아프길 바래 후회하길 바래 너만 바라보던 너만 사랑하던 내가 없이 너도 무너지고 울기를 바래 나 없이 행복하지도 마 사랑했던 만큼 더 아파줘 매일 지겹도록 널 원망해도 너 없인 안 되나 봐 바보같이 널 사랑하나 봐 너 하나만 바라보던 나를 잘 알잖아 Uh 어떻게 널 잊어 어떻게 널 보내 떠나지 마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제발 니가 다시 돌아오기를 날 안아주기를 난 바래 꿈처럼
목상태라기보다 데뷔때보다 -2키째 진행중이고 이 라이브는 -1키임 더 심각한건 압을 유지못해 힘이 많이 떨어져 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체지방 감소로인한 성대주변과 몸의 공간이 흡기량이 적은 박혜원이 채우기는 현재로선 버겁고 압을 유지하는게 힘들어 성대를 더 과하게 사용하게 할것임. 운동은 괜찬으나 나이가 들수록 체지방은 조금씩 늘려줘야 피지컬형 가수는 기량은 연장할 수 있음. 지금까지는 타고난 재능으로 왔다면 이제부터는 철저한 관리(가수로서)와 노력이 필요함.당장 다이어트 멈추고 체지방 관리(유지 또는 증가)하고 소프라노임에도 성악 알토레슨 받는걸 추천함. 저음의 호기를 커버할 흡기량을 늘리는 훈련을 해야함. 거의 라이브 실패가 없는 박혜원이 벌스에서 저음이 많은 곡들을 망치는 경우를 여러번 봤음. 이는 저음에서 호기량이 많아 흡기로 메우지못해 압이 떨어져 곡 전체를 끌고가는 에너지가 떨어지는 경우임. 이 상태로는 음역대는 급격히 떨어지고 성대에는 더 무리가 갈거임.
요즘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오랜 관습으로 인해 '바래'가 '바라'보다 더 익숙하고 자연스럽다고 느끼기 때문에 쓰는겁니다. 우리가 실제 대화에서 "난 네가 ~을 하기 바라~"라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언젠가 지나가는 글귀로 본 적이 있는데 시, 소설 등 문학 계에서는 '바래'라는 표현을 쓰는것을 암묵적으로 인정한다고 하네요! 날 향한 바람은 과연 부는 바람일까요? 아님 나에게 무언가를 원하는 바람일까요?
박혜원이 오랫동안 노래해주길 바래
뭔가 힘 빼고 부르는데 더 좋음
혜원님 앞으로 더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팬으로써 더더욱 잘되길 "바래"요!
너무 잘해요 박혜원 라이브는 진짜 입벌리고 경악 하면서 보게됨…
노래도 넘 잘하는데 넘 예쁘시다 ㅠㅠ
바래 라이브는 진짜귀하다
박혜원 내최애노래
머리 너무 이쁘게 됏네 옷도 완벽..
기교,애드립이 감동을 위해서 꼭 필요한건 아니다..
완벽해👍👍👍
항상 겸손하고 이쁘고 노래는 짱 이게 가수지
너무 이쁘자나 ㅠㅠ 가창력에 가려졌잖아 얼굴자체가 너무 이쁘잖아!
이건 귀하네요 라이브여신
앉아서 표정 변화없이 완곡 미쳤네요…..
바래는 몇년이 지나서 들어도 새롭게 들리는게 역시 명곡이 맞다.
아니 이거... 원래 너무 좋아하던 노랜데... 매력이 더해졌어...
그리고 도데체 왜이렇게 깜빡이 없이 이뻐지는겁니까...
신인가수를 지나
'신'인 가수에서
'여신'인 가수가 되버렸네요.
내일 콘서트 너무 기대됩니다.❤
역시 흰 탑이다.
나는 혜원님에 고음도 좋지만 저 감성짙은 가성이 너무좋아요 저음을 감성있게 잘처리해줘서 노래가 전후반이 다듣기좋음 ㅠ
항상 혜원님을 바래😍
아 여기 누워야겠다
부산에도와주길바래😢
어마어마하다
박혜원HYNN님 아프지말구 오래 노래 하길 "바래"~❤
바래... 미쳐따.. 예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JUNSEONGYU 저한테 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신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ㅎㅎ;;
@@JUNSEONGYU니도 무섭다 똑같은 댓글만 다네
바래 진짜 현장에서 풀버전으로 듣고싶다 ㅠㅠ
이제 라이브에 여유가 느껴지네요 슬픔 속의 여유
햐~~ 공주다..공주~~ 어느나라 공주님 이세요?? 너무너무 예뻐요.. 내가 돌아버리겠네..
진짜 가성 모든 여자 가수들중에서 제일 잘하는듯
역시 박혜원-!!!
크 역시 흰흰흰❤
아니 이런 귀한노래를 불러주시다니 👍👍👍
믿고듣는가수 너무이뻐요
정말 많이.울었습니다
바래........😢😢😢노래 불러 주어서 감사해요~~
Bonjour de la France Merci c'était magnifique. J'ai aperçu Kassy que j'adore aussi, comme beaucoup d'artistes de corée du sud. Merci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어보세요
세션 연주 감정 숨소리 라이브
뭐 하나 빠지지않는 영상이네요
이쁘시기까지...
너무좋아요 좋아
바래 최애곡인데 ㅜㅜ 자주 불러주세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요❤
바래❤ 제발좀 자주불러줘요 ㅠㅠ
저의 흰님 최애곡 바래 ,막차 ❤❤❤
박혜원 노래 ㅈㄴ 잘하는 건 당연한거고
나는 그냥 ㅈㄴ 예쁘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단발에 지금 코디 메이크업 개찰떡임
이번콘에서 바로옆에서 봤는데 진짜 얼굴 너무작음 되게 예쁘게 생김
나는 갠적으로 긴머리때 개추 이쁘긴하지
딱 wsg워너비 기점으로 코디가 변함. 갓갓😊
진짜 너무 예쁘다… 서울랜드에서 주말마다 일하는 사람인데 다음주에 카스축제인가? 그거 오신다는데 진짜 너무 보고싶다… 🥹
단발이 신의한수였음
이런게 아티스트지...
역시 흰님!!!!!
참 고운 혜원님 목관리 몸관리 맘관리 잘 하셔서 50년 뒤에도 라이브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살아있어야 볼 수 있겠지만요^^
아마 너는 절대 모를 거야
요즘 내가 어떻게 견디는지
생각은 하니
매일 떠오르고
숨 막힐 듯한 내 하루는 어떨지
조금은
나 때문에 아프길 바래
후회하길 바래
너만 바라보던
너만 사랑하던 내가 없이
너도 무너지고 울기를 바래
나 없이 행복하지도 마
사랑했던 만큼 더 아파줘
나보다
가끔 네가 먼 곳을 볼 때
내가 없는 미래들을 말할 때
그럴 때마다
나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지 정말 넌 몰랐겠지
지금도
나 때문에 아프길 바래
후회하길 바래
너만 바라보던
너만 사랑하던 내가 없이
너도 무너지고 울기를 바래
나 없이 행복하지도 마
사랑했던 만큼 더 아파줘
매일 지겹도록 널 원망해도
너 없인 안 되나 봐
바보같이 널 사랑하나 봐
너 하나만 바라보던
나를 잘 알잖아
Uh 어떻게 널 잊어
어떻게 널 보내
떠나지 마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제발
니가 다시 돌아오기를
날 안아주기를
난 바래 꿈처럼
단발 진짜 잘어울린다
얜 라이브 한번들어보고 싶다고 생각되게 만드네
장혜진도 그렇고 이진성도 그렇고 옆에서 듣는 표정이 찐이네
저거 와 줮된다 할때 표정인데
말뽄새가 2찍
라이브 수준이 다릅니다
콘서트 와라 진짜 최고가 뭔지 바로 느껴짐
와 소름 소름 돋는 노래실력이네요👏👏
😍😍
명곡이네 👍💓
희니 노래 중에 바래가 제일 좋음
더 좋아졌네 흰
어제 첫공 하계 콘서트에서 영접하고 왔습니다. 대박입니다. 꼭 콘서트 가십시요
박혜원 진짜 미쳤다.....
예전보다 힘 조절하는 능력이 좋아지신 것 같은 느낌??
라이브 두번밖에 못들었는데 현장 관객들 너무 부럽네
그냥 완벽 ㅜㅜ
❤❤
❤❤❤❤
명곡❤
이젠 무르 익었네.
예전엔 고음 올라가면 좀 무거워서 답답한 게 좀 있었는데
이젠 소리도 가벼워지고 컨트롤도 잘하고 끝판왕이 되버렸다 허허
처발의 선두주자❤❤
진짜 넘사다
어우 이거 떡상 하겠다
뭐죠 이거... 예전거 재업인줄 알았는데 진짜 새로 불렀네. 진짜 눈물나요
HYNN다른말이 필요할까요?
이노래뭐죠 ? 나 처음들었는데 너무좋은데 눈물난다 ㅠ
머리 ㅈㄴ이쁘다
처발의 대표 노래 😭😭😭😭
밥은 잘먹고 댕기는지 목 챙겨요
진짜 보정 안했으면...
직캠버전이 훨씬 낫네요
흰님 이제 원키도 듣고싶어요 ㅠㅠ
스케줄이 워낙 빡빡해서
목아끼시는 거겠죠?
가끔은 예전처럼 원키로 질러주시던 시절이 그립네요
명품보컬🥹
이걸 어캐 쉽게 부르지?!
여기에..............박혜원이???????????????
바래를 처음 공개했던 곳도 더 리슨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더 리슨에서 만들어 준 곡인 것으로 알고 있음
난 가수 못햇는데 이분은 혜원이는 부모님에게 고마워 해야 것다 ..
목상태가 안좋아지신 건가 ㅠㅠ
2년전 라이브에 비해서 땡땡한소리? 가 덜하네요..
발성도 조금 바뀌셨고 힘도 많이 빼고 불러서 그래용~
이곡 나왔을땐 진성으로 그냥 발라버릴때보다 지금이 휠 듣기좋은걸요
@@이창훈-f7e 그렇담 다행이네요~
현장에서 들었는데 짱짱함 그 자체십니다 ㄷㄷㄷㄷ
목상태라기보다 데뷔때보다 -2키째 진행중이고 이 라이브는 -1키임 더 심각한건 압을 유지못해 힘이 많이 떨어져 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체지방 감소로인한 성대주변과 몸의 공간이 흡기량이 적은 박혜원이 채우기는 현재로선 버겁고 압을 유지하는게 힘들어 성대를 더 과하게 사용하게 할것임. 운동은 괜찬으나 나이가 들수록 체지방은 조금씩 늘려줘야 피지컬형 가수는 기량은 연장할 수 있음. 지금까지는 타고난 재능으로 왔다면 이제부터는 철저한 관리(가수로서)와 노력이 필요함.당장 다이어트 멈추고 체지방 관리(유지 또는 증가)하고 소프라노임에도 성악 알토레슨 받는걸 추천함. 저음의 호기를 커버할 흡기량을 늘리는 훈련을 해야함. 거의 라이브 실패가 없는 박혜원이 벌스에서 저음이 많은 곡들을 망치는 경우를 여러번 봤음. 이는 저음에서 호기량이 많아 흡기로 메우지못해 압이 떨어져 곡 전체를 끌고가는 에너지가 떨어지는 경우임. 이 상태로는 음역대는 급격히 떨어지고 성대에는 더 무리가 갈거임.
@@팔봉아잘해라 GOOD!
'바래'는 색깔이 낡아진 상태 '바래다'의 어간입니다. '원하다'의 뜻을 가진 '바라다'의 어간이 되려면 '바라'가 맞습니다. '후회하길 바래'의 '바래'는 맞춤법이 틀린 표현입니다. 맞게 표현하려면 '후회하길 바라'로 표현해야 합니다.
요즘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오랜 관습으로 인해 '바래'가 '바라'보다 더 익숙하고 자연스럽다고 느끼기 때문에 쓰는겁니다.
우리가 실제 대화에서 "난 네가 ~을 하기 바라~"라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언젠가 지나가는 글귀로 본 적이 있는데 시, 소설 등 문학 계에서는 '바래'라는 표현을 쓰는것을 암묵적으로 인정한다고 하네요!
날 향한 바람은 과연 부는 바람일까요? 아님 나에게 무언가를 원하는 바람일까요?
음악이나들읍시다
시적 허용 같이, 음악에선 굳이 맞는 표현이 아니더라도 더러 씁니다
이날은 코디 쉬는날?ㅋㅋ
바래가 아니라 바라임.. 진짜 거슬리네
븅
그럼 혼자 바라라고 부르셈 누가 바라라고 부르나 ㅋ😊
바람, 바램. 물론 바람이 옳은 표현입니다.
하지만 학계에서 조사한 결과는 10명 중 6명이 바람이 옳은 표기인것을 알면서도 바램이라고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바램도 표준어로 등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자장면, 짜장면 처럼요!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 계속 거슬리며 살길.
허가저시키좀비추지바라 감정깨진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