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하마다 타다시"가 '테디 아르마다'가 되고 "하마다 히로"는 "히로 아르마다"가 되는 이상한 로컬라이징을 해야했던 애니. 90년대에 일본인 캐릭터를 한국 이름으로 바꾸는 로컬라이징은 봤었지만 그조차 2000년대 이르러 사라졌는데, 2010년대에 일본인 캐릭터를 남미계(? 아르마다)로 둔갑시키는 로컬라이징을 보게 될 줄은 몰랐지.
노린것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베이맥스가 아직 히로와 이별하기 직전에 손에 미리 칩을 넣어뒀죠. 즉 베이멕스가 로켓에 손을 넣은 시점부터 의료칩을 제거했다는 소리가 되는것 같아요. 베이맥스와 히로의 마지막 대화는 의료칩 없이 진행됐다는 소리가 돼는건데 디즈니가 이걸 노렸던걸까요? 아니면 설정 오류였던걸까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전하려는게 사랑하는 사람에 마음?인거 같음 히로도 칼라한이 형을 죽게 내버려둔걸 안뒤 그를 죽이려 하지만 베이맥스가 보여준 영상을 보고 베이멕스를 살인에 이용한걸 후회하고 반성한뒤 복수가 아닌 정의로서 칼라한을 잡고 베이멕스가 칼라한의 딸과 히로를 위해 희생하려고 할때 사랑하는 베이멕스의 생각과 형이 베이멕스를 만든 이유를 생각하며 베이멕스에게 치료를 만족한다 말하며 이별하는걸 보면 진짜 잘만든 작품이지 않나 생각함
그러고 보니... 보다 강력한 통신기를 하나 더 만든 다음... 가부키맨(스푸키맨)의 통신기를 해킹하거나... 마이크로봇들에 대한 제어권을 뺏어와서... 가부키맨(스푸키맨)을 제압하는 방법도 있었을 것 같네요. 아니면... 마이크로봇보다도... 훨씬 더 작은... 나노봇, 나노버그, 나노플라이 등을 만들면...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2009)에 나오는 나노마이트 같은 무기나...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에 나오는 거대 로봇 고트, 인간형 로봇 클라트 같은 나노버그 같은 무기가... 가능할지도 모르죠. (워프 게이트 안으로부터 아비가일을 구출하기 위해서는... 캘러한 교수가 워프 게이트를 열었어야만 하는 당위성이 필요하지만요.)
뭔가 전형적인 히어로물이지만 베이맥스 볼 때마다 껴안아주고 싶은 영화 + Fall out boys에 Immortal도 진짜 찰떡인 영화.
정말 폴 아웃 보이 개찰떡ㅜㅜ
fall out boys의 immortal은 favorite record랑 이어지는 곡입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진짜 좋아요
favorite record - immortal 순입니다.
의
에가 아니라 의
다시 봐도 처음인 것처럼 우는, 대체 왜 2편이 안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내 부동의 최애 영화
단박에 이해시켜드릴게여 주인공이 [남자] 라서요...
애니메이션으로 이후 이야기 계속 나오고있음
@@부처님-k4k 남자랑 뭔상관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해주실분
@@Control_of_blox 디즈니 PC주의를 비꼰겁니다.... 아이언하트 와칸다포에버 마블즈 흑인인어공주 등등 모르시나요?
@Control_of_blox 흑인,소녀,페미,비건,레즈비언,가난하지만천재인 캐릭터 나와서 2편 제작예정
베이맥스랑 히로의 감정선이 진짜 애툿합니다
영화로 감상하시는 걸 정말 추천드립니가
극장에서 2번 봄..
*15:38* 다 내리고 나서 히어로랜딩하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아니 이게 어떻게 9년전이야
빅히어로는 ㄹㅇ 디즈니 3D 애니에서 탑클래스임. 갠적으로 3대장이 주토피아, 랄프1, 빅히어로같음.
@@asacac 인사이드 아웃은 픽사니까요 ㅎㅎ 픽사 따로하면 인사이드 아웃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당 ㅋㅋ
픽사는 토이스토리 업 인사이드 아웃
와 전부 내 디즈니 최애들ㅋㅋㅋ
주토피아2는 왜 안나오지?
베이맥스
초딩때 영화관에서 보고 눈물찔끔했던 영화 ㅋㅋㅋㅋ
23:18 지금 보니 히로랑 고고 사이에 공백이 있네요 아마 베이맥스 자리였던거 같은데...
와 그러네...
어릴때 보고 울었던 기억이 ㅎㅎ 오랜만에 보니 추억돋고 너무 좋네요 ❤❤
어릴때 이거 보고 진짜 울었었는데.... 진짜 명작
"특허의 중요성"
빅히어로 진짜인생영화.. 베이맥스 너무 귀엽고 주인공들 다 개성있고 좋음..
주인공 형 너무 잘생겼어…
ㄹㅇ 재밌음 디즈니 플러스에 후일담? 같이 2D하고 베이맥스 주인공으로 나오는 숏 애니도 있구... 개인적으로 2편 나왔으면 좋겠다
그거 어딨음? 내 후유증을 끝내고 싶음 진짜로ㅠㅠ
@@Fjfjiibnjklll 디즈니+ -> 베이맥스! (3D 단편) , 빅 히어로 시리즈 (2D)
@@Fjfjiibnjklll 디즈니 플러스에 빅히어로 시리즈, 베이맥스! 이렇게 있습니다.
베이맥스와 모치 라는 이름의 애니도 있었던 거 같은데 본 지 좀 되어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진짜 마이크로봇은 암만봐도 낭만과 멋이 넘친다
빅히어로 다시봐도 진짜 재밌네요! 후속편도 나왔으면.,, .
진짜 너무 재밌게 봤던영화 반갑네요
이거 당시에 4D로 상영관에서 봤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감동 교훈 스토리 다 가진 영화,, 갠적으로 베이맥스랑 히로랑 하늘위에서 전경 내려다보던 그 장면,, 좋았어요 ㅎㅎ
영화 앞부분에 오토바이 도망씬에서는 좀 어지럽긴하더라구요,, ㅋㅋㅋ
오 4D상영도 했었나요...
궁금해서 그런데 혹시 어떤 느낌이었나요??
@@rinom7095 제가 써놓은 거랑 비슷했어요! ㅋㅋㅋ 속도감 있게 액션신 진행되는 장면에서는 의자 좌우로 흔들거리기도 하고 바람도 나오고.. 좀 더 생동감있게 보는 느낌이었어요
@@llimhaeri 오 재밌었겠다...
고마워요!!
이거 너무 재밌게 봤어요
결말에 헤어짐과 재회까지
어른인데 눈물까지 나옴...
지금도 또르륵...
어릴때 진심 마지막에 베이맥스 희생하는 장면 너무 슬프고 아쉬웠음
정말 이거보고 엄청 울었는데 ㅠㅠ
마지막에 새로운 베이멕스에 저 칩을 넣어도 옛날 기억이 없어진것같아서 해피엔딩이 아닌것처럼 느껴졌는데ㅠㅠ
진짜 예전에 그 모든것들에 다 명작이네... 지금은 왜 이렇게 됐냐... 흑인...뇌절의 연속... 빅히어로를 본받아라..
초등학생 때 영어 어학원에서 빅 히어로 영화 작은 동화책 영어로 된 책 읽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3이 끝나가네요
"하마다 타다시"가 '테디 아르마다'가 되고 "하마다 히로"는 "히로 아르마다"가 되는 이상한 로컬라이징을 해야했던 애니.
90년대에 일본인 캐릭터를 한국 이름으로 바꾸는 로컬라이징은 봤었지만 그조차 2000년대 이르러 사라졌는데, 2010년대에 일본인 캐릭터를 남미계(? 아르마다)로 둔갑시키는 로컬라이징을 보게 될 줄은 몰랐지.
3d 프린터가 이때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여자친구에게 '나이가 몇살인데 뭔 애들 만화를 보고 있어.. ' 라고 했다가 같이보고 울었던기억..
저런.....디즈니 작품은 마냥 그런 시선으로 볼 작품은 아닌데 아무래도 여친분이 디즈니 작품을 한번도 안보셨었나보네요
@@AsakuraYoh-c9n이런, 화자와 여자친구를 동일시 하셨네요.
제가 보기엔 화자가 글쓴이 남자이고 이 영화를 보던 상대가 여자친구인 거로 쓰인 글인데
@@박희수-t8d사발 그니까 너도 하고싳은 말은 화자가 남자고 상대가 여자친구다 이 뜻인거지. 화자가 글쓴이 남자이고는 뭔 뜻이여 헷갈리게 써놔 걍,,화자가 글을 쓴 이의 여자친구라고 하는거마냥 써놨네
노린것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베이맥스가 아직 히로와 이별하기 직전에 손에 미리 칩을 넣어뒀죠. 즉 베이멕스가 로켓에 손을 넣은 시점부터 의료칩을 제거했다는 소리가 되는것 같아요. 베이맥스와 히로의 마지막 대화는 의료칩 없이 진행됐다는 소리가 돼는건데 디즈니가 이걸 노렸던걸까요? 아니면 설정 오류였던걸까요?
주먹인사하는 장면이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블랄랄랄라~
제발2편 안나와줬으면 좋을거같은영화.. 내 추억속에 완벽하게 남아줘 빅히어로
이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Fall out Boy가 주제곡 불러서 극장가서 봤는데 진짜 재미있습니다.
이상할정도로 인기가 많은 이모님
저는 초등학교 때 봤던 영화인데 너무 강렬하게 인상이 남아서 아직까지도 이름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전하려는게 사랑하는 사람에 마음?인거 같음 히로도 칼라한이 형을 죽게 내버려둔걸 안뒤 그를 죽이려 하지만 베이맥스가 보여준 영상을 보고 베이멕스를 살인에 이용한걸 후회하고 반성한뒤 복수가 아닌 정의로서 칼라한을 잡고 베이멕스가 칼라한의 딸과 히로를 위해 희생하려고 할때 사랑하는 베이멕스의 생각과 형이 베이멕스를 만든 이유를 생각하며 베이멕스에게 치료를 만족한다 말하며 이별하는걸 보면 진짜 잘만든 작품이지 않나 생각함
24분 봤지만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ㅋㅋ
영읽남님 리뷰는 항상 최고입니다👍👍
이것도 벌써 9년이나 되었다니 2편이 보고싶어지는 영화인데 제발 나와줬으면...
베이맥스를 맡으셨던 홍범기 성우님의 부드러운 그 음성이 잊혀지지 않음.. "안녕? 저는 베이맥스. 당신의 개인의료도우미죠."
마법사는 사라졌죠
빅히어로 한동안빠져서 한참 찾아봤었는데 디즈니플러스에 그 뒷이야기까지 있더라구요 포탈속에 베이맥스도 보여주고 박사님도 나오고 여러가지 뒷이야기들을 재밌게 풀어낸 2D애니 시리즈도있으니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그거 몰아보고 다시울었음\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아 재미있게 볼게유!
처음 나왔을때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영화 그때 이후로도 tv채널로도 수업시간에도 틀어줘서 많이 봤었는데 오랫만에 다시보니까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 마지막 장면은 아직도 울컥하네요.
어릴 때 볼거 없으면 무조건 보던 영화...
PC에 절여진 현재를 대변할 수 있을 만큼의 퀄리티...
다시 봐도 정말 재밌는 영화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디즈니에서 이거 시리즈로 방송한거도 거의 다 봤었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봅니다..
너무 재미있고 감동이네요..
제 최애영화..
영읽남은 좋은 목소리, 영화를 잘 리뷰해 주지만 킬 포인트는 항상 마지막에 짤툰의 캠핑쏭을 넣어 그때의 추억이 잠기게 하는 것이다.
그뭔씹
넘 어렸을때 운 영화가 이게 첨이라 너무 슬퍼서 잘때도 계속 생각나길래 일부러 영화정보같은거 안찾아보고 캐릭터같은거도 못봤었는데 ㅋㅌ
4:35 아 더빙… 아니 자막인가…?
다니엘헤니가 테디 더빙을 했었죠 ㅠㅠ 크흡 너무 빨리 퇴장해브렀으
이거보고 이과 가고싶어했는데 머리의 한계땜시 못갔지 ㅋㅋ..
내용은 다몰겠고 주인공형이 ㅈㄴ 훈훈한건 알겠음
진짜 어릴때 한번 보긴했지만 내용이 거의 기억에 안남고 해서 잔상처럼 남아있었는데 리뷰만 본건데 왜 울고있는거지...
진짜 어렸을 때 빅 히어로 진짜 좋아했었는데...아직도 그 인상이 잊히지가 않음...
1:44 이모 너무 좋아... 비로 그 허브on
5:20 이부분은 항상 봐도 소름임
진짜.. 감동적인데 귀엽기도하고
하.. 진짜 테디 너무 안타까움... 하.. 내 최애..😢
몇년 전에 깊은 감동을 받고 울면서 봤던 영화❤
나중에 킹덤하츠 3라는 게임이 나왔는데
거기서 빅 히어로들의 후일담이 나와요
그리고 거기서 히로가 마지막에 포탈 안에서 희생한 베이맥스랑도 재회합니다!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볼수있어 재밌게 봤습니다 어릴때 눈물을 흘렸던것 같은데..ㅋㅋ
오레오 오즈 캐릭터가 벌크업 한거 같이 생겼음 ㅋㅋ
역시 영읽남이 체고시다. 기무리뷰와 B급리뷰와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리뷰어 3대장.
너무 재밌었던 영화.
이름도 특이해서 영화본사람은 잊기 힘든 우리의 히어로
진짜 내 학생인생중 학교에서 10번이상본 영화임 ㅋㅋㅋ
마지막에 "안녕 히로"가 진짜 감동이었다 시간이 지나도 이건 안잊혀지네
전형적인 히어로물이라기엔 계속 봐도 안질리고 캐릭터 하나하나가 내 마음에 스며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베이맥스는 현실에도 있었으면 좋겠는 나를 알아주는 따스한 친구가 되어준다. 내가 이 영화를 보고 꿈을 꾸게 된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너무 좋아
몇날 며칠 밤을 새가며 다시 마이크로봇과 통신기를 만들어서 싸우면 되지 않았을까..하는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보다 강력한 통신기를
하나 더 만든 다음...
가부키맨(스푸키맨)의
통신기를 해킹하거나...
마이크로봇들에 대한
제어권을 뺏어와서...
가부키맨(스푸키맨)을
제압하는 방법도
있었을 것 같네요.
아니면...
마이크로봇보다도...
훨씬 더 작은...
나노봇,
나노버그,
나노플라이 등을
만들면...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2009)에 나오는
나노마이트 같은 무기나...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에 나오는
거대 로봇 고트,
인간형 로봇 클라트 같은
나노버그 같은 무기가...
가능할지도 모르죠.
(워프 게이트 안으로부터
아비가일을
구출하기 위해서는...
캘러한 교수가
워프 게이트를 열었어야만 하는
당위성이 필요하지만요.)
어릴 땐 뭣도 모르고 봤는데 지금 보니까 정말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화다....🥲
진짜 베이맥스는 진짜 다시봐도 슬프고 재밌네요
다시봐도 존나 재밌다
다시봐도 눈물샘 자극되네 나 아직은 사회에 완전히 안 찌들건지도..
형님 몬스터호텔 시리즈 ㄱㄴ한가요? 잼민이때 재밌게 봤었는데
그나저나 칼라한 캐릭터가 상당히 매력적이었음
그리고 집사아재 생긴게 옛날 배트맨TAS에 알프레드 판박이인것도 깨알 포인트임.
어린 나이에 산전수전 다 겪지만 히로가 진정한 승리자인건 확실함. 사고의 진상도 밝혀내서 형의 억울함도 풀고 악당 잡아서 정의구현도 하고 그토록 바라던 대학교도 입학하고 형 친구들이랑 더더욱 친해지고 심지어는 평생 함께할 영혼의 단짝도 다시 만났으니....
빅히어로.. 끝나고 디즈니에서 시즌물로 새로 만들어 주었지만 그림체가 너무 내취향은 아니라 포기했었는데 외전으로 영화 그림체로 나온거 보셈 재밌음
친구랑 영화관가서 캬라멜팝콘보며 먹던게 그저께같은데 이게 벌써 10년전 영화라니..
진짜 명작추 ㅋㅋㅋ
초딩때 보고 디게 오랜만에 보는데 다시 봐도 좋다 재밌다..
고고 모티브가 한국인이라는거 어디서 듣고 깜짝 놀랐다
제일 좋아하는 디즈니 영화 중 하나!
하도 많이 봐서 더빙판 대사도 다 외움 ㅋㅋ
형 죽는 게 제일 슬펐음...
빅히어로... 나온지 벌써 10년이 되가네요
진짜 ㅈㄴ 추억이다.... 나 어렸을 때 (지금도 중딩이긴 함 ㅋㅋㅋ) 6살인데 저거 자막 버전 없어서 영어공부 ㅈㄴ 열심히 했었는데
그 다음 영상에서 조종사랑 포옹을했던 모습이나오니까 알고봤더니 공간,순간이동 실험을하려다가 사고났던 아이가 칼라한교수의 딸레미였던 것이였고 그래서 교수님의 목적이 크래이씨를 공격하는 것이었고요
13살 짜리가 가지고 노는 로봇 훔쳐가려는 교수님 왠지 귀엽네
와..어릴때 봤던건데..명작입니다
올해 '사랑의 하츄핑' 영화 봤는데 그 영화에 나온 악당이 빅히어로에 나온 가면 남자와 비슷해 보였습니다.
디즈니 최애 영화라고 단연코 말할수있는.,
더빙좋지만 원본버전도 좋아용
이거 몇번 봤나 기억 안날 정도로 많이 봄…
부모님이랑 같이 보러갔는데
꼬맹이인 나는 안울고 부모님이 울었던 전설의 영화……
이거 왤캐 추억이냐..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였는데 이때의 영화들은 재밌었는데
와...빅히어로 초딩때 학교에서 쌤이 진짜 많이 틀어주셨는뎅
진짜 잘만듦
와 진짜 추억의 영화네요
최고의영화
와 이 영화 진짜 재미있어요!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귀여움도 있고...ㅎㅎㅎ베이맥스..❤
초3때 본 기억만 있고 거의 잊고 살았는데 벌써 10년 되간다는게ㄷㄷ
진짜 인생 최고 영화 10번씩 돌려본 영화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임
진짜 재밌게봤죠..
빅히어로 개오랜만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