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임들이 어쩔 수 없는 게, 게임이 번역 업체에 제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번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1차원적인 대사가 뽑힐 수밖에 없습니다. 미친 대사량인데 돈은 똑같고, 번역가는 최대한 빠르게 뽑아내는 게 우선이라 캐릭터 하나하나 분석해서 적용하는 처음부터 불가능한거죠. 사실 이런 게임은 위쳐3 수준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게 아닌 한 지금 게이머들 눈높이에선 모두 똥겜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제작사들이 대사를 제거한 그저그런 생존류 게임이나, 소울라이크만 찍어내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게임은 AAA 기준에 못 미친다고 똥겜으로 욕만먹고 매장돼버리는 상황이니... 이런 게임은 리뷰 기준을 좀 낮춰서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영화 소개 오프닝 앞으로 계속 해요? 아니면 때려치워요?
아니 현대는 실상 어떤 이야기도 다 클리셰의 조합임 다만 그 클레셰의 강약과 순서의 조합으로 다른 맛을내는 것일뿐 똑같은 라면을 조리해도 장소와 사람 등등 여러 요소에 따라 다른 맛이 나듯 결국은 라면임 ㅋㅋㅋㅋ
이런 게임들이 어쩔 수 없는 게, 게임이 번역 업체에 제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번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1차원적인 대사가 뽑힐 수밖에 없습니다.
미친 대사량인데 돈은 똑같고, 번역가는 최대한 빠르게 뽑아내는 게 우선이라 캐릭터 하나하나 분석해서 적용하는 처음부터 불가능한거죠.
사실 이런 게임은 위쳐3 수준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게 아닌 한 지금 게이머들 눈높이에선 모두 똥겜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제작사들이 대사를 제거한 그저그런 생존류 게임이나, 소울라이크만 찍어내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게임은 AAA 기준에 못 미친다고 똥겜으로 욕만먹고 매장돼버리는 상황이니... 이런 게임은 리뷰 기준을 좀 낮춰서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오 난 이런 오프닝 트레일러 잠깐 보여 주는거 좋아함 ㅋㅋ 근데 이거 왠지 앤썸인가 ea겜 느낌이 나는데... 불안...
그 느낌....맞을듯
오픈월드라는게 듣기는 좋아도 제대로 구현 못할거면 차라리 선형구조로해서 스토리라인을 잘 잡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 뭐만하면 있어보이려고 오픈월드로 만드는 요즘 트렌드가 게임마켓 자체에 교란을 주는느낌
완전 동감합니다.
흐음... 맛있는걸 다 합쳤는데 맛있지가 않아.. 생크림 쇠고기 체리 파이 같은 느낌이랄까...
보이스 소리가 너무 웅웅 거려서 전달이 잘 안되네요.리뷰영상 감사 합니다.
역시.. 트레일러부터 기대가 되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오래전 게임이 복귀한거라 잘 되기를 바랬습니다만..
유... 유비야.....
유비의 죄가 크군요.. 오프닝 보고 다른 채널 온줄 알았음
근데 어사님 소개팅도 안해봤으면서 그걸 어떻게 알아요????
본드찡 도그마 나오면 라이부 하나요? 전 요새 민주주의 전파에 힘을쑤고 있어서 ㅋㅋ
원한다면 해야하는데 액션은 라이브 진짜 노가다가 될듯. 채팅창 보랴, 패링 하랴, npc대화 읽고..정신 없음
데모 해봤는데 극한의 똥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