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엔딩을 생각하면 모든 사건이 마무리 된 후 발레리안이 레이너 사령관 나와 함께 자치령의 미래를 만들어 보지 않겠소? 하니까 레이너가 아니 난 마사라 보안관 자리면 족해 대신 멧을 드리지 하고 저 자리에 가서 하염없이 캐리건을 기다리고 있었을거 생각하니 참 쨍한 생각이 듬 ㅋㅋㅋ
전쟁광 용병단 친구들은 레이너가 연합의 천국의 악마들 부대에 있었을 때부터 잘 알고 지냈던 얘들입니다. 레이너가 조합 전쟁 중에 켈모리안 얘들한테 포로로 붙잡혔던 일이 있었는데 훗날 전쟁광 용병단이 되는 사람이 켈모리안의 지독한 고문에도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으로 인연이 시작되었고, 그 때 쌓은 인연이 먼 훗날에 레이너가 타이커스랑 같이 천국의 악마들 부대에서 탈영하여 무법자 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까지도 이어지게 되면서 레이너와 타이커스를 사살하라는 내용이 담긴 스트라이커 대령의 계약서를 무시하고 몰래 이 사실을 레이너와 타이커스한테 알려서 둘이 빠져나갈 수 있게 도와주기까지 했죠.
1:20 부분에 녹음을 잘못했습니다. 13개가 아닌 16개입니다. 자막으로 보시면 됩니다
프로토스는 번식(?)을 어떻게하나요? 전부터 정말궁금햇는데...
고정댓글해줭
모든 일의 시작과 끝
변방이지만 역사의 시작점인 기념비적 행성이네요
까몬께서 새로운 영상으로 속삭이셨다..
까다림 ㄷㄷ
그분은 창조한다고 하셨다… 영상
구독자들에게 서정적인 까몬님
이세계는 까몬님의 구독자로 가득차리라 !
오 라임 지리는데
마지막 엔딩을 생각하면
모든 사건이 마무리 된 후 발레리안이 레이너 사령관 나와 함께 자치령의 미래를 만들어 보지 않겠소?
하니까 레이너가 아니 난 마사라 보안관 자리면 족해 대신 멧을 드리지 하고
저 자리에 가서 하염없이 캐리건을 기다리고 있었을거 생각하니 참 쨍한 생각이 듬 ㅋㅋㅋ
ㄹㅇ 이분은 스타크래프트2 후속작 나오면 채널 떡상할듯 ;;
진짜 스타 다큐는 여기가 맛집임 ㅇㅈ?
모티브는 스타워즈의 타투인이죠 작품의 시작과 끝을 담당한 황무지 행성이라는 점에서요
스타크래프트의 역사이자 우주의 운명을 바꾼 행성... 역시 열악할수록 강력하다는 교훈을 실천합니다 ㅋㅋㅋ
그러고보니, 전직 마사라 행정관은 어찌되었는지가 궁금해지네요.
평행세계인 알터네이트에서도 마 사라가 맨 처음 스타트 배경이 되는걸 보면 마 사라가 확실히 스타크래프트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행성인 것 같네요
마사라 모티브 : 미국 서부(텍사스) + 화성(태양계 4번째 행성) + 타투인(스타워즈 행성)
골드러시는 못참지~ 마! 사라!
연합의 압제에....자치령과 켈모리안의 이권 분쟁.....두 국가 사람들과의 갈등....자치령의 독재.....프로토스의 정화작업과 저그 침공을 무려 두 번이나 받았는데도 기어이 돌아오는 정착민들 ㄷㄷ
이정도 집념이여야 코프룰루에서 살 수 있는건가 ㄷㄷ
주민들은 전투자극제를 타이레놀마냥 진통제로 남발하며 살고, 저그사냥대회도 열 정도로 생각보다 무력한 깡촌은 아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3대 행성
마 사라 ,사쿠라스, 그리고 아이어
차 포함 4대
마 사라가 평범한 변방 광산 행성 같지만, 유일하게 탈다림이 갖지 않았던 중추석 조각이 이곳에 있었고 테란이 처음으로 테라진 가스를 발견한 곳도 이곳이라 의외로 심상치 않은 행성입니다.
프로토스가 마 사라를 처음 정화했을 때 소수 굴 파고 숨어든 저그를 제외하면 자연이 사실상 소멸됐을텐데
나중에 테란이 다시 들어올때는 재식민지화를 위해 동식물 같은것도 뿌렸나봐요
어쩌면 스타 팬들에게는 저 행성이 고향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저기서 스타를 처음 했었고, 스타 넘버링 시작하면 항상 저기서 시작을 했으니 그럴 만 할지도?
생각보다 다재다난한 행성이군요 ㅋㅋ 스타 세계관 자체가 필멸자들이
불멸자들을 순식간에 터트려버리는 고화력 세계관이라 자원 때문이라도
조용하게 살 수는 없긴한 것 같네요. 서로 말라죽어버리니까..ㅋㅋ
그러네 0시를 향하여에서 저그에게 뺏겼는데 엔딩에서 다시 테란 게 되었네 ㅋㅋㅋㅋㅋ늘 제일 먼저 침공 당하지만 절대 버려지지 않는 곳 ㅋㅋㅋㅋ
우하하 올리자마자 바로 시청완료
마! 사라!
행성이 정말 많네요. 게임이 정말 짜임새있게 스토리가 잘 정립된 느낌입니다.
마사라행성은 타이커스의 고향이자 짐레이너의 무대였군요. 뺏겼지만 나중엔 다시 뺏은 행성으로 그곳은 후세에 남길 이야기가 가득하겠네요.
마사라 타운도 그렇고 이야기의 시작. 의미가 깊죠.
행성 입장으로 보면 참 불쌍한 행성이네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서적을 정독하셔서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주셨으면 합니다*
스1 테란 스토리 첫 발령지가 바로 마 사라 라서 처음 만난 영웅이 벌쳐 짐레이너 엿죠
2편의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 그곳
지금 생각해보니까 자날 클리어하고 여운 ㅈ됐네
다들 외계인 때려잡는 대표 캐릭터로 아이작 클라크나 치프를 거론하지만
본인 직접+조직 지휘단위까지 합친다면 진정한 외계인 학살원톱은 단연 짐 레이너가 아닐까....
시작과 끝의 행성...
생존게임해서 하나 나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죵...
잘 보겠습니다~~
버려지고 점령되고... 하드코어한 행성이군요 ㅋㅋㅋㅋㅋ
두 행성 이름에 공통되게 사라가 들어가네요. 무슨 뜻이 있을까요? 차우사라, 마사라~ 저그 유닛들 이름에 리스크라는 돌림자가 있듯이 별 이름에도 돌림자처럼 사라 돌림이 있나 봅니다.ㅎㅎㅎㅎ
(둘다 사라 행성계에 있다는뜻)
1:20 음성은 13개인데 자막은 16개?
녹음을 잘못했습니다. 자막으로 보시면 됩니다
마 사라 특산물 : 짐 레이너
스타1의 시작과 자유의 날개, 스타2의 마지막 엔딩까지 함께한 살아있는 역사적인 행성 그 자체
레이너가 기껏 민병대 모아서 감염된 사령부 없애줬더니만 듀크는 ㄹㅇ 꼰대
마 사라에서 부어라 마사라 하는 레이너... 깔깔
자유의날개에나오는 용병친구들의 특징을 알려주실수있나요?
전쟁광 용병단 친구들은 레이너가 연합의 천국의 악마들 부대에 있었을 때부터 잘 알고 지냈던 얘들입니다. 레이너가 조합 전쟁 중에 켈모리안 얘들한테 포로로 붙잡혔던 일이 있었는데 훗날 전쟁광 용병단이 되는 사람이 켈모리안의 지독한 고문에도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으로 인연이 시작되었고, 그 때 쌓은 인연이 먼 훗날에 레이너가 타이커스랑 같이 천국의 악마들 부대에서 탈영하여 무법자 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까지도 이어지게 되면서 레이너와 타이커스를 사살하라는 내용이 담긴 스트라이커 대령의 계약서를 무시하고 몰래 이 사실을 레이너와 타이커스한테 알려서 둘이 빠져나갈 수 있게 도와주기까지 했죠.
레이너와 타이커스의 고향 같은 마 사라였다고 합니다(타이커스의 찐 고향은 맞음)😊
강한자들만 살아남은 행성
영상 맛있습니다
야생 저그 사냥은 지금도 하고 있겠지요?
스타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행성
테란 캠페인 유닛 약탈자에 관해 다뤄주실수 있나요오
짧아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BKMG 히잌 오께이
조용할? 그런.. 때가 있을까요? 저 지역은 항상 시끄러운데..
이시간에 깨어 계셨군요
주무시지요
엔타로 밤까마귀
타이커스 기리면서 술한잔 하다가 캐리건이랑 떠나는거 아닐까라고 혼자 생각해봄
마 밥은 니가 사라
마 사라는 테란 자치령의 정당한 영토
🎉
사라 캐리건이랑 뭐 연관이 있으려나?..
사라 캐리건만 맹크스가 구했어도 스타판은 바뀌었을텐데..
🎉😊
그럼 우리들의 위대하신 가브리엘님도 저런 행성이 있었을까?
배경이 서부시대 황무지여서 그런지 레이너와 관련된 것들 또는 본인이 카우보이나 총잡이 연출 나오기는게 컨셉이 크게 안뛰게 해서 어느 보라돌이 갱단 처럼 처참하게 망하지 않아서 다행 ㅋㅋ
안사요~안산다니까~ / 마!! 사라!!
레이너의 고향
영상 요약 : 예스 지미~
-응?? 요약이 왜 이따구야-
이시간에 올리면 못 볼줄 알았지
마 사라
마 팔아라
마! 사지마라
ㅁ 사라.. 사라 ㅋㄹㄱ.. 사라 !!
살 수있는 별= 사라
껄껄
경상도에서 강매를 당하면?? 마!!!!! 사라.
마~!! 사라
마! 사라!
마! 사라!
마!!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