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4살, 할아버지입니다. 한번도 댓글 단적은 없었는데 진심으로 응원해 드리고 싶어서요. 젊은 나이에 그리 높은 수준의 지식을 공유해주는 한국사람이 있다니, 정말 자랑 스럽읍니다. 저는 46년간, 내 처와 같이 치열하게 의사생활를 했읍니다만, 우리 둘의 수입으로, 두 딸을 키우느라, 편히 살수는 있었지만, 모은 재산은 별로 없었읍니다. 그러나 26년간, 모은 주식이 이제와서, 나를 부자로 만들줄 몰랐읍니다. 몇년걸려 계속 모은 1500주의 애플 주식이, 지금 165,000 가 됐죠. 자기 수입가지고는 절대로 부자가 될수 없고, 누가 나를 위해 도와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나이 74세가 되어. 알았읍니다. 부디 젊은이들에게 올바른 경제문명을 제시해주세요. 증권 투자 하는게 trading 하는게 아니고, 주식을 모으는것이라고. 계속 영상 올려 주세요.
처음 영상올리니까 니가 뭘 아냐고 비아냥대고, 학력 히스토리 올리니까 왜 일부러 영어쓰냐고 비아냥대고, 삶에 대한 태도를 말하니까 그거가지고 뭐 본인들 비하했다고 말하고... 그냥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국주식 투자자 분들이 증가하는 지금 그냥 시장에 알려진 정보를 정리해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자신만의 인사이트도 함께 알려주시는 분인데,, 혹시나 1%도 안되는 악성댓글에 유튜브 접으실까봐 댓글남깁니다. 항상 퀄리티 높은 영상 오픈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전 실제 기업 valuation해주시는 영상은 돈주고도 못배운다는 사실을 알기에,,, 꼭 꾸준히 영상 올려주세요!
영어권 유학생인데 진짜 공감 되는 것도 많고 일부 한국사람들이 좀 그런 경향이 있어요 놀부심보라고 해야하나 맨날 돈 많은 백수 되고 싶단 생각에 지나지 않는, 경제적 자유도 얻고 싶고 워라밸도 갖고 싶고 실질적인 팩트를 말 해줘도 답정너처럼 본인이 듣고 싶었던 말이 아니니 지엽적인 부분 (금수저, 한국사회 모른다) 등 파고 드는 것 같습니다 영상 끝으로 갈수록 추워지시는 게 보이는데 기꺼이 또 카메라 앞에서 기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연말에 핫 했던 주제인데 이제서야 보고 가네요
똑똑한 사람들은 한 마디만 해줘도 바로 알아듣습니다. 당연한(=중요한) 말을 해줬는데 못 알아듣는 사람들을 굳이 뉴욕주민님께서 계몽(?)시켜서 데려갈 필요는 없어요. 제가 이렇게 글 남기지 않아도 이미 이걸 잘 알고 계시지만.. 지난번 영상 보고 큰 도움을 받았던 구독자로서 코멘트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1년전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다 그곳에서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무시당했던 계기로 무작정 미국행에 올랐던 사람입니다. 그게 벌써 10년 전이네요, 뉴욕주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저는 지난 10년간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유한 집안 출신도 아니었으며, 학비를 충당하려 아르바이트를 2개씩 하며 방 두개짜리 아파트에 4명이서 생활을 했죠, 학교를 다닐때는 다른 미국애들한테 뒤쳐지지 않기위해 항상 아침 6시에 학교를 가서 밤 10시에 집에 들어오는 생활을 5년을 했습니다. 미국애들이 3시간만에 끝낼 과제를 저는 2~3배의 시간을 더 투자해야만 했으니까요..지금 다시 하라그러면 절대 못할것 같네요.. 그 노력에 대한 보답인지 대학 졸업후에 취직한 회사를 통해 스폰서를 받게되었습니다, 그게 끝이 아니더군요 회사안에서 외국인으로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계속해서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 삶이 기다리더군요. 5시 땡 퇴근후에 집에와서 밥을먹고 바로 독서와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틈틈히 투자공부도 하며 경제적 자유에 대한 꿈을 꾸며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길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돈이 없더라도 꼭 미국에 가서 영어를 배우겠다는 결정을 했고 10년이 지난 지금 나름대로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뉴욕주민님도 저처럼 이곳 미국이란 나라에서 살아남기위해 치열하게 살아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과정을 보는것을 좋아하지않아요, 뉴욕주민님이 어떻게 살아왔고 무슨노력을 해서 현재 위치에 왔는지 나쁜글 쓰는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원래 하시던대로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댓글 단적이 한번도 없는데 오늘 영상보고 저의 지난날이 생각나 끄적여봤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안녕하세요. 증권사 IB에서 근무중입니다. 해외딜 위주로 하고 있어 딜을 할때는 거의 24시간 alert상태이고 진짜 미친 듯이 달립니다 딜끝나거나 지금처럼 covid때문에 다소 여유가 있을땐 영어 공부나 자격증 공부로 개인 시간 보내요 주변에서 소위 워라밸을 외치며 회사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는 친구들을 볼때마다 내가 이상한가... 나보고 너무 열심히 살지 말라는 사람들 얘기 들을때마다 현타도 오고 했는데 뉴욕주민님 영상을 통해 위로 받고 잘 살고 있다고 확인(?) 받는 느낌입니다 ㅎㅎ 사실 전 이렇게 살때 살아 있다고 느끼는 편이라 치열하게 사는건데 주변에서는 다른 시류를 외치니 내가 세뇌당해서 노예처럼 사는건가 싶었거든요. 좋은 영상을 통해 삶의 지혜의 일부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미국주식 책 샀는데 시간 되실때 영어 학습에 대한 책도 써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ㅠ)
강건너 NJ에 사는 이웃 주민입니다. 지금처럼 혼탁한 세상에 올곧은 정신과 삶의 자세를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곱고 귀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비슷한 나이들이라서 유튜브 소개 했습니다. 지금처럼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했던 것처럼 귀한 경험과 지혜를 널리 공유해 주세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한번도 치열하게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를 못할 내용인 것 같아요. 뉴욕주민님 의도나 내용 매우 공감해요. 저도나름 치열하게 일하고 어느정도 인정받고 성과를 내고 나니 앞으로 다른 일(돈이 없어서 꿈꾸지 못했던 일)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누구라도 최선을 다해보는 경험을 했다면 뉴욕주민님 얘기 이해할 거에요
어떤 메세지를 담고 싶었는지는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말을 하면서 어휘선택 자체를 '노예'. '바보'. 등의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어휘를 사용하셨기 때문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철없는 10대도 아니고 나이를 드실만큼 드셨으면 자신의 생각의 요지를 최대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곡해의 여지없이 전달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치열하게 살지 않는 저들이 지들의 삶이 옳은 길이라면서 그걸 강요하기 까지 하는게 문제죠. 그리고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만큼 나중에 시간이 흐른다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면 저들 대충 사는 인간들에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이룬것을 공짜로 나누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것을 저들 대충 사는 인간들은 보통 '복지' '더불어 사는 삶' 과 같은 언어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그것에 제게는 그저 파렴치한 도둑놈 짓거리에 불과하다고 보입니다.
@@jaylee5835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민사고가고 유학갈정도면 저분은 최소한 '쥐뿔도 없는'집안은 아닐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민사 붙어도 집에 일년학비 3천낼 돈이 없어서 가지도 못한 사람들도 있는데 ㅋㅋㅋ 유학은 일반적으로 일년 1억은 잡고요 ㅋㅋㅋ 쥐뿔도 없는 집이란 말부터 정의하시죠...아 설마 연봉 몇억씩 받는 집에서 태어나서 쥐뿔도 없다고 하시는건 아니죠?
@@도롱이-o9b 미국은 말이다. 공부가 빡신 만큼 장학금 제도도 잘되어있어서 본인이 공부 열심히 잘하면 얼마든지 돈 안들이고 졸업할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 집안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그러니까 니가 지금 그렇게 사는 이유는 집안이 별로이기 때문에 여기 뉴민님 처럼 못살고 있다는 말 아니냐. ㅋㅋㅋ 참... 야, 이 시시한 놈아. 내가 여기 뉴민님 얼굴보고 폭언, 욕설은 안하마. 내가 존경하는 형님하고 여동생이 있거든. 근데 그 형님이란 분은 고아로 자랐어. 그것도 지금이 아닌 개발 경제기 그 절대 빈곤이 사람들 잡아먹던 시절에 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경제적으로 성공해서 남부럽지 않게 살면서 결혼까지 잘했다. 좋은 집안의 예쁜 형수하고. 그리고 여동생은 부모가 부모 노릇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도 지금은 고시 합격해서 검사님 하고 계신다. 야, ㅋㅋ 야이 시시한 루저 새끼야. 그만 깝치고 좀 조용히 있어 ㅋ 에혀 이 쓰레기같은 새끼 ㅉㅉㅉ
똑부러지는 말입니다. 정말로...어디가서 열심히 산다고 말한마디 못하는 찐따들 얘기는 그냥 흘려넘기세요. 치열하게 삶과 나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결국 이사회의 대부분에서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타향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최근 한국에 쓰잘떼기없이 많이 생긴 어처구니없는 감성팔이, 피해의식적 사고방식에 정말 우려를 금할수 없습니다.
미국에 중학교때 온 40대 중반 부부입니다. 지난번 영상을 보고 너무나도 공감했고 우리부부는 느지막하게나마 터득한것을 젊은 나이에 너무 똑부러지게 말씀해주셔서 다시한번 도전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나중에 우리 딸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하다는말 전해주고 싶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더욱 번창되는 유투부 채널되길 바래요~
헐.. 댓글 쓰는걸 몰라서 10분간 헤맸네요. 이말은 즉, 유투브보면서 처음 댓글 쓴다는 의미입니다. 제 나이는 40대 중반이고 여러 경제 유투브중 즐겨보는 채널중 하나입니다. 빠른 태생이라 어릴때 결혼해서 25살에 대학졸업전 첫직장을 잡아 미국에서 2년 중국에서 6년 생활했고, 힌국에서 중소기압과 흔히 말하는 대기업에 6년 생활했고 나와서 내 법인사업체를 꾸리며 일한지 6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뉴욕주민님... 나이가 어리셔서 멘탈이 약하신것 같습니다. 이 두번째 영상을 보자마자 제 첫 유투브 댓글을 달게되네요. 뉴욕주민님 워라벨 첫 영상을 보면서 아.. 정말 뼈를 때리는구나.. 제 또래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었고 지금은 너무 편히 자란 친구들이 욜로니 워라벨이니... 네 좋습니다. 그런데 그건 뉴욕주민님 말처럼 나와 내가족의 경제적 평화를 이룩하고 난 뒤에 해야 할 말입니다. 그런 말들은 상업적으로 광고멘트의 하나가 크게 유행이 된 것뿐이죠. 제가 대학졸업후 영국과 미국과 중국을 다니면서 그 당시 한국은 빈부격차가 많이 적다는 것을 알았고 이는 곧 향후 10년안에 바뀔거다라고 생각하고 그 차이 벌어지기 전에 위쪽에 붙으려고 죽어라 돈 벌었습니다. 네 지금은 간신히 위쪽에 붙은거 같아요 . 그리고 제 자식들에게도 그런 마음가짐을 항상 교육시킵니다. 뉴욕주민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정말 좋은 내용이고 자식에게만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이세요 댓글들 읽지 않았지만(솔직히 읽을줄 모름 --) 뉴욕주민님티 나쁜 댓글에 상처를 입고 두번째 영상 올리신거 같아 보자마자 상처입지말고 무시하라고 말씀드리려 왔습니다. 금수저? 능력없는 사람들이 핑계대는 것입니다. 세대를 떠나서 금수저라 핑계대는 사람들도 자기 주변 친구들중 일부는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서 잘나가는 사람있어요. 다만 자기가 안된 이유를 대정당화 시켜야하는데 그 친구는 스스로 제외하고 싶은거죠. 선민사상?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못하는것 에대한 스스로의 열등감의 표현입니다. 노력은 안하고.... 뉴욕주민님 그런 사람들의 악플은 앞으로도 계속되니 무시하세요 그리고 그분들 떠먹여줘도 이해를 못하니 " 앞으로도 바보같이 그렇게 살으라고" 그 사람들 무시하세요 어린나이에 이런 깨달음을 얻고 좋은 마음으로 스스로의 경험과 그를 토대로 느끼는 것들을 알려주시는 걸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은 무시하세요 그리고 스스로 이 이야기들을 이해 못하면 욕하지 말고 그냥 떠나세요 떠먹여줘도 못 받아먹는 주제에 위장안에 소화까지 시켜달라니... 그 사람들은 앞으로도 욕할거에요 하지만 저와같은 사람들은 댓글은 안달지만 꾸준히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민사고까지 나오셨지만 나이가 아직 어리셔서 바보같은 사람들이 우루루 몰아감에 스스로 약해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이는 어리시지만 항상 좋은 말씀 계속 응원합니다.
다들 가슴에 손을 얹고 무엇이 되었건 미친듯이 몰두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성공 실패를 떠나서) 저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욕주민님 의견에 100%동의하고 자극받어서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good thinking, contents , and philosophy. Keep going your philosophy. Ignore 불편러들
언니 진짜 너무 멋있어요ㅠㅠ 저도 맨하탄 살면서 맨하탄에서 일하는데 진짜 멘탈 털리고 힘들었거든요ㅠ 근데 언니처럼 프로페셔널하게 당당하게 일하는 한국여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너무 용기가 되고 힘이 돼요. 악플에 상처받지 마시고 저처럼 뉴욕주민님 덕분에 많이 힘을 얻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꼭 꼭 기억해주세요. 뉴주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존재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워라벨에 대한 2번째 영상을 만드실 만큼 많은 댓글들이 있었나봅니다.. 저는 너무 감명받게 잘 보았구요 나름 열심히 살고 있어 인생의 로드맵을 잘 달성해가고 있는데 더 '치열'하게 살아야 겠다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의견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괜한 악성 댓글로 인해 유튜브로 표현하려했던 초심이 바뀌실까봐 걱정이 듭니다 빙산의 일각처럼 저를 포함한 눈에 보이지 않은 든든한 기둥이 뉴욕주민님을 응원하고 있을거예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출간한 뉴욕주민 님 책을 사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구성도 좋고, 투자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잘 작성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번은 더 읽어, 내 지식이 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자산이 늘어나니 미국 주식 투자를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미국 주식 투자 관련 책을 여러 권 시간이 날 때마다 읽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뉴욕주민 님 책이었고, 그 책을 통해 뉴욕주민님의 유튜브 영상을 접하였습니다. 글도 잘 쓰시는 분이 생각도 참 바른 분이라는 것을 알았고, 더 책이 좋아집니다^^ 저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난을 극복하는 것은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20대와 30대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로 지금은 노년도 크게 걱정이 되지 않는 job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살아보니, 배우자도 저와 비슷하게 고생하면서 자란 사랑스런 사람을 만났고, 둘 다 전문직으로 여전히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40대 중반에 와서 생각해보면, 인생에는 고생 총량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누구나 개개인의 인생전체의 고생총량은 정해져 있는데, 그것을 언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모습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20대와 30대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성장을 하면 40대와 50대를 지나면서 삶이 평온해지는 반면에, 그렇지 못하면 결국 나이가 들수록 삶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뉴욕주민님이 이야기하는 것을 이해하고 성장한다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지요. 저도 2030 세대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싶지만, 그런 얘기를 '라떼는 말이야', '꼰대'라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 왠만하면 이야기를 안하게 됩니다. 듣기 싫은 사람들은 향후 경험을 통해서 본인들이 스스로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의 엘리트들이 경쟁 또는 협력하는 월스트리트 전쟁터에서, 그리고 미국 타향에서 정말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뉴욕주민님을 응원할께요. 지금까지 그리고 향후의 고생(?)으로 크게 성장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크게 성장하셔서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한국의 금융시스템 선진화, 투자 문화 활성화에 큰 인물이 되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중2 우리 딸이 뉴욕주민님 팬입니다. 너무 똑부러진다고, 자기도 언니처럼 되고 싶다고 하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지금 바라고 있으신 일 모두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취사선택을 못하는 것 같아요;; 어떤 영상을 보고 자기한테 맞게 적용시키면 되고 아니면 나랑 상황이 다르네 하면 되는데.. 주체성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는 거, 항상 말하려는 주제를 직접적으로 알기쉽게 이야기하시는 거 듣고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유튜브 오래오래 계속 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공감하는사람이 더많았을듯. 여기’own 하다’라는 말 이해 못하는사람들이 많이 있네여. 한국에서 살지만 own하게 사는사람도 많습니다. 시간아까우니까 그런사람은 상대 안하는게 맞을거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도 아까운 유한한 시간이니까. 이번에 책 샀습니다. 잘읽겠습니다.
다 듣고 나니 왜 눈물이 핑...돌까요. 뉴욕주민 올해 알게 돼서 많이 많이 반갑고 신나고 속시원했던 사람이에요. 님을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는 많은 분들 있다는 거 아시죠? 지금처럼 원하는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나눠주세요. 그리고 맘껏 행복하세요. 건강과 감사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2020년의 마지막 날 뉴욕주민님의 영상을 처음 접했습니다. '전문 지식, 이렇게나 높은 수준의 지식을 공유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참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삶의 태도에 대한 뉴욕주민님의 영상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름 치열하게 살았던 10대 시절이 떠오르고, 나태하게 지낸 20대를 돌아보고는 부끄러웠습니다. 뉴욕주민님의 능력과 커리어를 만든 그 마음가짐에 크게 감명 받았지요. 2021년은 제 인생에 새로운 해가 되겠습니다. 뉴욕주민님을 멘토로 삼고 함께 성장해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려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마지막 영상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렇게 치열하게 주식투자 기업분석하는 분이 주린이들을 위해 일일이 편집해가면서 영상작업 해본사람들은 알겁니다 컷편집만 해도 벅차다는 것을...그런데 매일 주제짜고 영상 올리는 것도 힘든데 금수저나 선민의식있는 사람이면 할수있을까 싶네요 하루하루 이분을 보면서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언넝 이북도 읽어보려구요 ㅎㅎ
일주일 전, 처음 이곳을 알게 되어 들어왔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워라밸... 그건 없습니다. 시간과 에너지를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고 살아가고 싶은곳에.. 쓰는 것입니다. 워라밸...신경끄고,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삶.. 선택하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뉴욕 주민님의 의견을 존중하고..응원합니다. !!!
공감지수 급상승. 2011년 뉴욕이민와서 정말 치열하게(?) 살아서 7년 반만에 CRNA가 되었다. 지금 연봉이 28만이다. 나의 삶의 주인은 나다. 경제 노예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흑수저를 구리 수저 정도로 만들었다. 플러싱에 남탓 사회탓 하며 하루하루 허비하는 인간들 득실거린다. 루저되기 싫으면 이 언니 이야기에 토달고 질투하지 말고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라.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저번 워라밸영상은 보지 않았습니다. 제목만으로도 기존 영상들 유추할때 저랑 생각이비슷할것같았기에.. 욕을 많이먹었다길래 일부로 찾아가서 들어보니 역시나 비슷하군요. 왜 많은 사람들이 워크라이프밸런스를 하루 단위로 보는지 인생전체로 보지않는지 의문을 갖던차에 실제로 다수 일반시람들의 실제반응을 확인할수있어 좋군요
야무지고 똑소리나는 뉴욕주민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어요. 안티는 어디에나 있으니 상처받지 말고 그냥 흘려버려요. 뉴욕 주민님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 생각하심 좋겠어요. 올 해 좋은 정보 올려주시느라 애많이 쓰셨고 그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리 좋은얘길 좋은의도로 얘기해도 본질과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있는것같아요 나와 맞지않는 사람을 이해시키려 설득시키려 노력해도 쉬이 바뀌지않는게 사람인지라 그냥 애초부터 나와 맞는 사람들하고만 인생 함께하는게 행복해지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시구 올 한해가 뉴욕주민님의 좋은 영향력으로 미래가 밝아지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어떤 메세지를 담고 싶었는지는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말을 하면서 어휘선택 자체를 '노예'. '바보'. 등의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어휘를 사용하셨기 때문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철없는 10대도 아니고 나이를 드실만큼 드셨으면 자신의 생각의 요지를 최대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곡해의 여지없이 전달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튜브 악플러들 때문에 애청하던 몇개 채널이 없어졌는데 악플러들 참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이 이루지 못하면 무조건 까고 보는데.... 아마도 자존감이 낮고 피해의식이 강한 사람들인가 봅니다.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어느 사회나 다른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우파가 있으면 좌파가 있듯이... 아무튼 뉴욕주민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긍정적 에너지 많이 뿜뿜해주세요 책2건 모두 잘읽고 있습니다. 지루하던 삶에 동기부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틀린 말씀 하나도 없네요. 이 글을 보시는 20-30대 분들 중 누가 느끼고 깨닫고 행동에 옮기느냐에 따라 그 후 20-30년의 삶은 또 크게 달라져 있을거에요. 저는 너무 먼길을 돌아 고생한 나이 많은 선배지만, 뉴욕주민님 영상에 많은 공감 받고 저도 또 다시 마음 다짐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슷한 또래의 애틀랜타주민입니다 :) 우연하게 영상을 접하여 흥미롭게 보고 있어서 댓글 남기게 되었네요. Time Square live 영상을 지금 보다가 생각났네요 ㅎㅎ 새해에는 바쁜 와중에도 건강 더 챙기실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뉴욕주민님 제 알고리즘에 뜬 건,, 진짜... 올해 (?) 가장 큰 행운인 것 같아요ㅠㅠㅠ 제작년 영상이지만 이렇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과 깨달음을 주실 수 있다는 게 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특유의 시니컬한 위트 마저 ,, 재밌구,, 공감 되고ㅎㅎ 개인적인 이야기도 저는 너무 궁금하고 많이 듣고 싶습니다 :)
지금 74살, 할아버지입니다. 한번도 댓글 단적은 없었는데 진심으로 응원해 드리고 싶어서요. 젊은 나이에 그리 높은 수준의 지식을 공유해주는 한국사람이 있다니, 정말 자랑 스럽읍니다. 저는 46년간, 내 처와 같이 치열하게 의사생활를 했읍니다만, 우리 둘의 수입으로, 두 딸을 키우느라, 편히 살수는 있었지만, 모은 재산은 별로 없었읍니다.
그러나 26년간, 모은 주식이 이제와서, 나를 부자로 만들줄 몰랐읍니다. 몇년걸려 계속 모은 1500주의 애플 주식이, 지금 165,000 가 됐죠. 자기 수입가지고는 절대로 부자가 될수 없고, 누가 나를 위해 도와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나이 74세가 되어. 알았읍니다.
부디 젊은이들에게 올바른 경제문명을 제시해주세요. 증권 투자 하는게 trading 하는게 아니고, 주식을 모으는것이라고. 계속 영상 올려 주세요.
리스펙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투자는 이렇게 하는 거다. 감사합니다~
와우 굿
와 3천억대... ㄷㄷㄷㄷ
처음 영상올리니까 니가 뭘 아냐고 비아냥대고, 학력 히스토리 올리니까 왜 일부러 영어쓰냐고 비아냥대고, 삶에 대한 태도를 말하니까 그거가지고 뭐 본인들 비하했다고 말하고... 그냥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국주식 투자자 분들이 증가하는 지금 그냥 시장에 알려진 정보를 정리해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자신만의 인사이트도 함께 알려주시는 분인데,, 혹시나 1%도 안되는 악성댓글에 유튜브 접으실까봐 댓글남깁니다. 항상 퀄리티 높은 영상 오픈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전 실제 기업 valuation해주시는 영상은 돈주고도 못배운다는 사실을 알기에,,, 꼭 꾸준히 영상 올려주세요!
정말 좋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 입니다
노예들의 종특 : 수동적, 극단적, 비난적, 편협적😂
무시할건 무시해야 됨. 채널 아이덴티티 이어가길.
한국 사람들 종특인거 같기도 합니다... 질투심에 한없이 남을 깎으려는 것들... 정작 본인은 헬조선이니 흙수저니 하면서 노력은 안하려는 핑계들...
어떤 기업 valuation 해주셨어요? 어느 영상 말씀하시는거죠?
매경신문에서 읽고 책도 ''디앤서'' 책 한권도 주문했어요.
전 미국에서 교수로 일하는 아들과 딸이 있고,미국주식도 조금 투자하고 있는 67세 여자입니디.
한국을 빛내는 휼륭하고 자랑스런 젊음이로 열심히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대에 미국에 와서 동양 여자는 거의 볼수 없었던 건축 분야에서 정말 치열하게 살아남았어요. 뉴욕주민님의 미국 직장에 대한 얘기가 이렇게 와닿을수가 없네요. 지금 저는 은퇴했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첫째에게 이 영상 꼭 보여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주식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는데, 미국주식은 잘 몰라 접근을 못 했어요.
올해 한 해 어느 정보를 어느 사이트에 있는지 알려주신분은 뉴욕주민님이 유일한 듯 합니다.
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뉴욕주민 채널에는 멋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따라갈게요...
그리고 이렇게 베풀겠습니다.
와우...건축분야가 듣기로는 정말 터프한 분야라고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영어권 유학생인데 진짜 공감 되는 것도 많고 일부 한국사람들이 좀 그런 경향이 있어요 놀부심보라고 해야하나 맨날 돈 많은 백수 되고 싶단 생각에 지나지 않는, 경제적 자유도 얻고 싶고 워라밸도 갖고 싶고 실질적인 팩트를 말 해줘도 답정너처럼 본인이 듣고 싶었던 말이 아니니 지엽적인 부분 (금수저, 한국사회 모른다) 등 파고 드는 것 같습니다 영상 끝으로 갈수록 추워지시는 게 보이는데 기꺼이 또 카메라 앞에서 기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연말에 핫 했던 주제인데 이제서야 보고 가네요
타국에서 월가에서 치열하게 생존에 있다는 자체만으로
얼마나 노력했을지 정말 대단하심 ....
뭐만 하면 금수저 자본 탓하는 것들은 생각부터 잘못된거같음
그런 사람은 평생 그렇게 살아가는거겠죠 화이팅!
70대 할아버지 인데 정말 존경하고 주변에 꼭 뉴욕주민 유튜버 보라고 권하고 다닙니다
항시 멀리서 박수치고 열심히 들을게요
우리 딸들도 팬입니다
평생처음 댓글달아보는 70세 할머니에요. 많이 도움받고 감사 하고 있어요.
응원 보냅니다.건강 잘 챙기시고요.
참 잘하고 있어요.
✨
할머니 건강하세요
저는 언니의 논리력, 사고력 그리고 진정성이 정말 좋습니다💕
맞지않는 사람들은 버리고 꾸준히 오래해주세요!!
똑똑한 사람들은 한 마디만 해줘도 바로 알아듣습니다. 당연한(=중요한) 말을 해줬는데 못 알아듣는 사람들을 굳이 뉴욕주민님께서 계몽(?)시켜서 데려갈 필요는 없어요. 제가 이렇게 글 남기지 않아도 이미 이걸 잘 알고 계시지만.. 지난번 영상 보고 큰 도움을 받았던 구독자로서 코멘트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1년전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다 그곳에서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무시당했던 계기로 무작정 미국행에 올랐던 사람입니다. 그게 벌써 10년 전이네요, 뉴욕주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저는 지난 10년간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유한 집안 출신도 아니었으며, 학비를 충당하려 아르바이트를 2개씩 하며 방 두개짜리 아파트에 4명이서 생활을 했죠, 학교를 다닐때는 다른 미국애들한테 뒤쳐지지 않기위해 항상 아침 6시에 학교를 가서 밤 10시에 집에 들어오는 생활을 5년을 했습니다. 미국애들이 3시간만에 끝낼 과제를 저는 2~3배의 시간을 더 투자해야만 했으니까요..지금 다시 하라그러면 절대 못할것 같네요.. 그 노력에 대한 보답인지 대학 졸업후에 취직한 회사를 통해 스폰서를 받게되었습니다, 그게 끝이 아니더군요 회사안에서 외국인으로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계속해서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 삶이 기다리더군요. 5시 땡 퇴근후에 집에와서 밥을먹고 바로 독서와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틈틈히 투자공부도 하며 경제적 자유에 대한 꿈을 꾸며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길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돈이 없더라도 꼭 미국에 가서 영어를 배우겠다는 결정을 했고 10년이 지난 지금 나름대로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뉴욕주민님도 저처럼 이곳 미국이란 나라에서 살아남기위해 치열하게 살아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과정을 보는것을 좋아하지않아요, 뉴욕주민님이 어떻게 살아왔고 무슨노력을 해서 현재 위치에 왔는지 나쁜글 쓰는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원래 하시던대로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댓글 단적이 한번도 없는데 오늘 영상보고 저의 지난날이 생각나 끄적여봤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헐 너무 멋있어요!! 존경합니다 :)
대단하시네요ㅎ
존경스럽습니다. 인내와 노력의 결실은 반드시 따라오는것 같습니다. 어디서든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멋진 어른이시네요... 부정적인 생각에 에너지를 쓸 시간이없다. 나를 가장 잘 알고 믿어주는 사람은 나뿐이다.🔥
👍
멋지네요 37세 된 제가 첨으로 감명깊게 보고 있는 유투브네요 제가 뵐 수있는 수준의 분이 아닌데 유투브가 참 고맙네요
안녕하세요. 증권사 IB에서 근무중입니다. 해외딜 위주로 하고 있어 딜을 할때는 거의 24시간 alert상태이고 진짜 미친 듯이 달립니다
딜끝나거나 지금처럼 covid때문에 다소 여유가 있을땐 영어 공부나 자격증 공부로 개인 시간 보내요
주변에서 소위 워라밸을 외치며 회사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는 친구들을 볼때마다 내가 이상한가... 나보고 너무 열심히 살지 말라는 사람들 얘기 들을때마다 현타도 오고 했는데 뉴욕주민님 영상을 통해 위로 받고 잘 살고 있다고 확인(?) 받는 느낌입니다 ㅎㅎ
사실 전 이렇게 살때 살아 있다고 느끼는 편이라 치열하게 사는건데 주변에서는 다른 시류를 외치니 내가 세뇌당해서 노예처럼 사는건가 싶었거든요.
좋은 영상을 통해 삶의 지혜의 일부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미국주식 책 샀는데 시간 되실때 영어 학습에 대한 책도 써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ㅠ)
해명으로 귀한시간 안쓰셔도 되요 알아듣는 사람은 공감하는거고 못알아듣고 비난만 하는 사람은 딱 고 수준인데요 .. 늘 감사히 보고있어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강건너 NJ에 사는 이웃 주민입니다.
지금처럼 혼탁한 세상에 올곧은 정신과 삶의 자세를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곱고
귀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비슷한 나이들이라서
유튜브 소개 했습니다.
지금처럼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했던 것처럼 귀한
경험과 지혜를 널리 공유해 주세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참으로 어진이다
올바른 생각을 가진 뉴욕주민님 항상 응원합니다
올 한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도 치열하게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를 못할 내용인 것 같아요. 뉴욕주민님 의도나 내용 매우 공감해요. 저도나름 치열하게 일하고 어느정도 인정받고 성과를 내고 나니 앞으로 다른 일(돈이 없어서 꿈꾸지 못했던 일)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누구라도 최선을 다해보는 경험을 했다면 뉴욕주민님 얘기 이해할 거에요
어떤 메세지를 담고 싶었는지는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말을 하면서 어휘선택 자체를 '노예'. '바보'. 등의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어휘를 사용하셨기 때문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철없는 10대도 아니고 나이를 드실만큼 드셨으면 자신의 생각의 요지를 최대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곡해의 여지없이 전달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치열하게 살지 않는 저들이
지들의 삶이 옳은 길이라면서 그걸 강요하기 까지 하는게 문제죠.
그리고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만큼
나중에 시간이 흐른다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면
저들 대충 사는 인간들에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이룬것을 공짜로 나누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것을 저들 대충 사는 인간들은 보통
'복지'
'더불어 사는 삶' 과 같은 언어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그것에 제게는 그저 파렴치한 도둑놈 짓거리에 불과하다고 보입니다.
@@jaylee5835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민사고가고 유학갈정도면 저분은 최소한 '쥐뿔도 없는'집안은 아닐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민사 붙어도 집에 일년학비 3천낼 돈이 없어서 가지도 못한 사람들도 있는데 ㅋㅋㅋ 유학은 일반적으로 일년 1억은 잡고요 ㅋㅋㅋ
쥐뿔도 없는 집이란 말부터 정의하시죠...아 설마 연봉 몇억씩 받는 집에서 태어나서 쥐뿔도 없다고 하시는건 아니죠?
@@jaylee5835 그런 집에서 태어나서. 누군가는 학생때부터 매일 몇시간씩 알바하면서 공부해야하고 누구는 몇천짜리 학비내는 학교에서 편하게 공부만 하고 '자기계발'하고 '치열'하게 사는데. 그런 불평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거죠?
@@도롱이-o9b
미국은 말이다.
공부가 빡신 만큼
장학금 제도도 잘되어있어서
본인이 공부 열심히 잘하면
얼마든지 돈 안들이고 졸업할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 집안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그러니까 니가 지금 그렇게 사는 이유는
집안이 별로이기 때문에
여기 뉴민님 처럼
못살고 있다는 말 아니냐.
ㅋㅋㅋ 참...
야, 이 시시한 놈아.
내가 여기 뉴민님 얼굴보고
폭언, 욕설은 안하마.
내가 존경하는 형님하고 여동생이 있거든.
근데 그 형님이란 분은
고아로 자랐어.
그것도 지금이 아닌
개발 경제기 그 절대 빈곤이 사람들 잡아먹던 시절에 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경제적으로 성공해서 남부럽지 않게 살면서
결혼까지 잘했다.
좋은 집안의 예쁜 형수하고.
그리고 여동생은 부모가 부모 노릇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도 지금은
고시 합격해서 검사님 하고 계신다.
야, ㅋㅋ
야이 시시한 루저 새끼야.
그만 깝치고 좀 조용히 있어 ㅋ
에혀 이 쓰레기같은 새끼 ㅉㅉㅉ
지난 워라밸 영상으로 많은걸 느꼈습니다 제가 평소 갖고 있던 생각들을 완벽하게 이성적으로 정리해 준 영상이어서 너무 좋아서 주위에 모든 사람에게 추천을 해줬네요. 다 대응하기엔 시간이 없다는 말 자체도 쿨하고 좋아요. 응원합니다
똑부러지는 말입니다. 정말로...어디가서 열심히 산다고 말한마디 못하는 찐따들 얘기는 그냥 흘려넘기세요. 치열하게 삶과 나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결국 이사회의 대부분에서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타향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최근 한국에 쓰잘떼기없이 많이 생긴 어처구니없는 감성팔이, 피해의식적 사고방식에 정말 우려를 금할수 없습니다.
어딜가든 피해의식에 잡힌 사람들 많네요 배울게 많은 영상이었는데 그 영상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면 그것도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고마워요💙
정말 타인의 무분별한 악플과 생각없는 비판에 절대로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ㅠ 뉴욕주민님 보면서 너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에 중학교때 온 40대 중반 부부입니다. 지난번 영상을 보고 너무나도 공감했고 우리부부는 느지막하게나마 터득한것을 젊은 나이에 너무 똑부러지게 말씀해주셔서 다시한번 도전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나중에 우리 딸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하다는말 전해주고 싶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더욱 번창되는 유투부 채널되길 바래요~
어렸을 땐 무례가 성격탓인줄 알았고, 좀 커서는 문화적 차이인줄 알았지만, 이제는 무례가 무식과 낮은 자존감 때문이라는 걸 안다.
진짜 이말이 정답이에요. 자존감 낮은 사람은 본인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남탓해요
공감되네요
ㄹㅇㅋㅋ 난가?
님의말씀에공감합니다
악플다는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 돌아보고대꾸할가치도없어요
공감해요. 자존감높은 사람들이 할일없이 악플남기겟어요?
언니의 속시원한 발언 너무 좋습니다. 외국에 나와 일하는 저희는 외국인 노동자일 뿐이죠..! 2021년은 좀 더 주도적일수 있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존나 정답 ㅋㅋ 내가 외국계 다니고 싶어 외국계 내 업종에서 가장 큰 회사 다녔는데 결국 외국인 노동자.. 차라리 엘지가 나았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으로 기업을 창업
참 현명하신분 입니다.
어떤 좋은 메세지에도 부정적인 사람은 있지요..
그런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래도 계속 그러면 강퇴시켜버리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헐.. 댓글 쓰는걸 몰라서 10분간 헤맸네요.
이말은 즉, 유투브보면서 처음 댓글 쓴다는 의미입니다.
제 나이는 40대 중반이고 여러 경제 유투브중 즐겨보는 채널중 하나입니다.
빠른 태생이라 어릴때 결혼해서 25살에 대학졸업전 첫직장을 잡아 미국에서 2년 중국에서 6년 생활했고, 힌국에서 중소기압과 흔히 말하는 대기업에 6년 생활했고 나와서 내 법인사업체를 꾸리며 일한지 6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뉴욕주민님...
나이가 어리셔서 멘탈이 약하신것 같습니다. 이 두번째 영상을 보자마자 제 첫 유투브 댓글을 달게되네요.
뉴욕주민님 워라벨 첫 영상을 보면서 아.. 정말 뼈를 때리는구나..
제 또래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었고 지금은 너무 편히 자란 친구들이 욜로니 워라벨이니... 네 좋습니다. 그런데 그건 뉴욕주민님 말처럼 나와 내가족의 경제적 평화를 이룩하고 난 뒤에 해야 할 말입니다.
그런 말들은 상업적으로 광고멘트의 하나가 크게 유행이 된 것뿐이죠.
제가 대학졸업후 영국과 미국과 중국을 다니면서 그 당시 한국은 빈부격차가 많이 적다는 것을 알았고 이는 곧 향후 10년안에 바뀔거다라고 생각하고 그 차이 벌어지기 전에 위쪽에 붙으려고 죽어라 돈 벌었습니다.
네 지금은 간신히 위쪽에 붙은거 같아요
.
그리고 제 자식들에게도 그런 마음가짐을 항상 교육시킵니다.
뉴욕주민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정말 좋은 내용이고 자식에게만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이세요
댓글들 읽지 않았지만(솔직히 읽을줄 모름 --)
뉴욕주민님티 나쁜 댓글에 상처를 입고 두번째 영상 올리신거 같아 보자마자 상처입지말고 무시하라고 말씀드리려 왔습니다.
금수저? 능력없는 사람들이 핑계대는 것입니다.
세대를 떠나서 금수저라 핑계대는 사람들도 자기 주변 친구들중 일부는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서 잘나가는 사람있어요. 다만 자기가 안된 이유를 대정당화 시켜야하는데 그 친구는 스스로 제외하고 싶은거죠.
선민사상?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못하는것 에대한 스스로의 열등감의 표현입니다. 노력은 안하고....
뉴욕주민님 그런 사람들의 악플은 앞으로도 계속되니 무시하세요
그리고 그분들
떠먹여줘도 이해를 못하니
" 앞으로도 바보같이 그렇게 살으라고" 그 사람들 무시하세요
어린나이에 이런 깨달음을 얻고 좋은 마음으로 스스로의 경험과 그를 토대로 느끼는 것들을 알려주시는 걸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은 무시하세요
그리고 스스로 이 이야기들을 이해 못하면 욕하지 말고 그냥 떠나세요
떠먹여줘도 못 받아먹는 주제에
위장안에 소화까지 시켜달라니...
그 사람들은 앞으로도 욕할거에요
하지만 저와같은 사람들은
댓글은 안달지만 꾸준히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민사고까지 나오셨지만 나이가 아직 어리셔서 바보같은 사람들이
우루루 몰아감에 스스로 약해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이는 어리시지만 항상 좋은 말씀 계속 응원합니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5학년인데
제 자식 둘한테 이 영상 남겨둘랍니더
추천받고 왔는데 뉴욕주민 퀄리티 너무 좋아서 나만 알기엔 아까운 유튜버라고 생각함.. 오래오래 유튜버 해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경제적자유 영상 너무 좋아요
뉴욕주민님. 20대 끝자락에서 제가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해주시고 공부하게 해주시는 좋은 누님..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내년에도 좋은 이야기들로 만나뵙고싶습니다. 화이팅!!
정말 멋진 여성!ㅎㅎ '아프니까 청춘이다' 류의 멋만 잔뜩 들어간 헛껍데기 같은 말이 아닌, 이 시대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한 현실적이고 진정성있는 조언이네요! 한 해 동안 방송 감사했습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뉴욕주민님♡
현실을 받아들이고 대처하는 사람 vs 피하는 사람의 차이겠죠 ㅎㅎ ? 뉴욕주민 응원합니다 ♡
뉴욕주민님 정말로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찌질하고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 모두 무시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정보로 영상 부탁드리고 늘 고맙고 감사해요 화이팅 👏
다들 가슴에 손을 얹고 무엇이 되었건 미친듯이 몰두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성공 실패를 떠나서)
저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욕주민님 의견에 100%동의하고 자극받어서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good thinking, contents , and philosophy.
Keep going your philosophy.
Ignore 불편러들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은 사람들 속에서 소신있는 주장 응원 합니다 👍👍👍👍
지난 번 영상 불편하지 않았어요. 보면서 항상 공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로 회사 탓, 사회 탓, 나라 탓만 하면서 욕만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영상이 될 것 같은데....
에서 이내 울먹이다가
"올해" 라는 단어가 나오자 나는 울음을 뚝 그쳤다.
저도....
아쉽....하다가 안도
왜울고그래;
상처받지마시고 돌아와주세요ㅠㅠ
10분짜리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사회탓 수저탓 누구의 탓으로 돌리는 수동적인 마인드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걸 다시금 깨닫네요.
구독 누르고 영상 꼭 봐야겠어요
경제적 자유는 얻고 싶고 노력은 딱히 하기 싫은데, 그거 노력해도 쉽지 않다니까 불편해서 징징대는 사람들까지 신경안써도 됩니다.
좋은 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 많이 상처 받으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사람이 묵묵히 지켜보고 자극 받고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계실거에요
올 해 좋은 영상으로 많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미국 코로나 많이 심한데 건강 조심하세요
Happy new year !
저보다 어린 친구가 삶에 대해 훨씬 더 뛰어난 정의를 내려주네요… 무섭고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준 영상 감사합니다.
뉴욕주민님~올한해 감사했습니다~~^^
멋진분을 알게되어서 기뻐요
아기엄마라서 영상은 매번못봤지만~😭시간날때마다 보려구 e-book으로 책도샀지용~♡
교육컨텐츠 감사해요~♡차근차근 공부해볼께요
건강하시구요~
긍정적생각하며(나쁜댓글 잊어버려요) 21년 함께 해요~😁
저도 효율적으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동일하게 느끼고100% 동의합니다!!
힘내시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무시하세요~
바쁜꿀벌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는 말 참 좋아합니다.ㅋㅋㅋ 신경안써도 됩니다. 머하러 신경써주나요. 당장 내일할일도 넘치고 넘치며 하고싶은일도 많고 경험해 보지 못한 일도 많은데. 그일만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좋으니 영상 많이 남겨 주세요.
맞는말을 해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안이 되는 달콤한 말만 듣고 싶어합니다. 그런 사람들 입장에선 뼈 맞으면 불쾌하겠죠. 일일히 상대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하던대로 통찰력 있고 주관있는 의견 종종 올려주세요
언니 남의 기분까지 생각하면서 어떻게 사나요? ㅎ
그냥 간단하게 말해드릴께여..
그냥 쌩까세여 ㅋㅋ
언니 귀여워서 보는재미가 있답니다! 해피뉴이어!ㅎㅎㅎㅎ
귀여운거 ㅇㅈ
ㅇㅈ
진심 ㅇㅈ
유튜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이 난 건 처음이네요. 제게 정말 굉장한 울림이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을 피하고, 달달한 이야기만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네요. 40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S/W Engineer로서도 100% 공감합니다.
언니 진짜 너무 멋있어요ㅠㅠ 저도 맨하탄 살면서 맨하탄에서 일하는데 진짜 멘탈 털리고 힘들었거든요ㅠ 근데 언니처럼 프로페셔널하게 당당하게 일하는 한국여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너무 용기가 되고 힘이 돼요. 악플에 상처받지 마시고 저처럼 뉴욕주민님 덕분에 많이 힘을 얻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꼭 꼭 기억해주세요. 뉴주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존재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워라벨에 대한 2번째 영상을 만드실 만큼 많은 댓글들이 있었나봅니다.. 저는 너무 감명받게 잘 보았구요
나름 열심히 살고 있어 인생의 로드맵을 잘 달성해가고 있는데 더 '치열'하게 살아야 겠다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의견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괜한 악성 댓글로 인해 유튜브로 표현하려했던 초심이 바뀌실까봐 걱정이 듭니다
빙산의 일각처럼 저를 포함한 눈에 보이지 않은 든든한 기둥이 뉴욕주민님을 응원하고 있을거예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에 제가 생각하던걸 그대로 표현해주시다니 헐 ㅜㅜ 특히 한국 노동시장이 굉장히 경직되어 있다는점.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하고 격려 드립니다. 결과보다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그러신 것 같지만요. 전편 역시 격공입니다.
채널이 많이 성장하니 (전 참고로 몇천명때부터 구독자에요 ㅎㅎ) 똥파리들이 꼬이는가봐요. 한번도 댓글 단적은 없었는데 진심으로 응원해 드리고 싶어서 남겨요. 저도 10년째 타지 생활중이라 마음이 더 이해가 갑니다. 상처 받을 가치도 없는곳에 눈길도 주지 마시고요, 해피뉴이어!!! 🙏🏻❤️
20년째 미국에서 살고있는 40대중반 입니다. 나름 지난 20년을 치열하게 살았는데 뉴욕주민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똑똑하고 말을 조리있게 잘 할까요? 어쨌든 나를 뒤돌아보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화이팅!
악플러들 신경쓰지 말고 계속 소신껏 영상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출간한 뉴욕주민 님 책을 사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구성도 좋고, 투자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잘 작성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번은 더 읽어, 내 지식이 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자산이 늘어나니 미국 주식 투자를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미국 주식 투자 관련 책을 여러 권 시간이 날 때마다 읽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뉴욕주민 님 책이었고, 그 책을 통해 뉴욕주민님의 유튜브 영상을 접하였습니다. 글도 잘 쓰시는 분이 생각도 참 바른 분이라는 것을 알았고, 더 책이 좋아집니다^^
저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난을 극복하는 것은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20대와 30대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로 지금은 노년도 크게 걱정이 되지 않는 job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살아보니, 배우자도 저와 비슷하게 고생하면서 자란 사랑스런 사람을 만났고, 둘 다 전문직으로 여전히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40대 중반에 와서 생각해보면, 인생에는 고생 총량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누구나 개개인의 인생전체의 고생총량은 정해져 있는데, 그것을 언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모습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20대와 30대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성장을 하면 40대와 50대를 지나면서 삶이 평온해지는 반면에, 그렇지 못하면 결국 나이가 들수록 삶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뉴욕주민님이 이야기하는 것을 이해하고 성장한다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지요. 저도 2030 세대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싶지만, 그런 얘기를 '라떼는 말이야', '꼰대'라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 왠만하면 이야기를 안하게 됩니다. 듣기 싫은 사람들은 향후 경험을 통해서 본인들이 스스로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의 엘리트들이 경쟁 또는 협력하는 월스트리트 전쟁터에서, 그리고 미국 타향에서 정말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뉴욕주민님을 응원할께요. 지금까지 그리고 향후의 고생(?)으로 크게 성장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크게 성장하셔서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한국의 금융시스템 선진화, 투자 문화 활성화에 큰 인물이 되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중2 우리 딸이 뉴욕주민님 팬입니다. 너무 똑부러진다고, 자기도 언니처럼 되고 싶다고 하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지금 바라고 있으신 일 모두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이해못하는 사람은 평생이해못하고 악플러들은 항상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들까지 신경쓰지마시고 계속 좋은 영상부탁드려요.
몇편보지 않았지만 너무나 쏙쏙 들어오는 생각의 정리와 솔직함이 묻어나와서 감동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들의 영상에 감사드리고 싶네요. 보면서 무릎을 탁치게 만드는게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연말보내세요
참 좋은 눈빛을 가졌네요... 저 초롱초롱한 눈빛에서 살아온 시간들이 추측됩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누가 이상한 말 남겨도 맘상하시지 말았으면 좋겠어용...좋은 말씀 고마워요.
전 저번 영상 너무 좋았어요 위로도 되고 더 열심히 살고 싶어졌어요 뉴욕주민님 유튜브에서 오래 보고 싶어요. 정말 멋진 사람...
30대초반이라 믿기지 않는 성숙하고, 주관이 뚜렷한 말에 정말로 많은 깨달음 주는 주옥같은 말이네요...
저는 뉴주님 말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어떤 정보든 자기가 취할 것만 취하면 된다고 봐요. 유튜버가 정치인도 아니고 공직자도 아닌데,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라고 봅니다. 추운데서 영상 찍으셔서 왠지 마음이 아파요. 따뜻한 연말 되세요💕
정년을 앞둔 입장에서 가장 치열했던 순긴들을 되돌아 보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중 하나 였습니다. 젊은이들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응원합니다.
사람들이 취사선택을 못하는 것 같아요;; 어떤 영상을 보고 자기한테 맞게 적용시키면 되고 아니면 나랑 상황이 다르네 하면 되는데.. 주체성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는 거, 항상 말하려는 주제를 직접적으로 알기쉽게 이야기하시는 거 듣고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유튜브 오래오래 계속 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런 이들이 깨우친 사람들의 경제적 자유에 이바지하는 겁니다. 특히 주식시장은 더욱 그렇죠. 고마운 노예들입니다.
먹이사슬의 관계,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모든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는 없습니다. 한정된 에너지 노예를 부리는데 씁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감하는사람이 더많았을듯. 여기’own 하다’라는 말 이해 못하는사람들이 많이 있네여. 한국에서 살지만 own하게 사는사람도 많습니다. 시간아까우니까 그런사람은 상대 안하는게 맞을거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도 아까운 유한한 시간이니까. 이번에 책 샀습니다. 잘읽겠습니다.
영상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언니 의견 완전 동감!!!!
아니 할말 맞게 잘하셨는데 찔리는 사람들이 그러는거니까 신경쓰지마세요~
다 듣고 나니 왜 눈물이 핑...돌까요.
뉴욕주민 올해 알게 돼서 많이 많이 반갑고 신나고 속시원했던 사람이에요.
님을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는 많은 분들 있다는 거 아시죠?
지금처럼 원하는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나눠주세요.
그리고 맘껏 행복하세요.
건강과 감사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구구절절 옳은 말만하시네요.
자극 받고갑니다.
2020년의 마지막 날 뉴욕주민님의 영상을 처음 접했습니다. '전문 지식, 이렇게나 높은 수준의 지식을 공유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참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삶의 태도에 대한 뉴욕주민님의 영상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름 치열하게 살았던 10대 시절이 떠오르고, 나태하게 지낸 20대를 돌아보고는 부끄러웠습니다. 뉴욕주민님의 능력과 커리어를 만든 그 마음가짐에 크게 감명 받았지요. 2021년은 제 인생에 새로운 해가 되겠습니다. 뉴욕주민님을 멘토로 삼고 함께 성장해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려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마지막 영상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듣고 싶은 얘기만 들으려는 사람들은 그냥 서점 가서 힐링 에세이 사 읽으세요
그냥 정신 승리 하는 자...
노력할 자신이 없는 자.
다 남 탓.
워러밸에 관한 인싸이트.. 보면서 감동에 더한 감동을 받았어요.. 딸에게도 추천했구요.. 멋진말씀 맞구요..진짜를 말씀 하셨어요.. 이제서야 이 영상을 접한게 안타까울정도에요.. 넘 멋지게 사십니다. 우리딸의 멘토로 추천추천 합니다^^
멋진모습 꾸준히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힘찬모습보며 항상 좋아요. 답변 필요 없어요. 긍정이 힘이예요.
알아요 전부 이야기 하는 맞아요
비틀어 듣는 사람들이 문제 지요..
늘 즐겨 듣는 사람들 생각 해주세요
40대 중반에 들어선 한 여자로 뉴욕주민님 삶의 태도와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저는 아이를 낳고 키우며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지났지만 전문적으로 자신일에 치열하게 사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말을 하셨던 것인데 ㅠㅠ 그래도 이렇게 또 설명영상을 올리시다니ㅠㅠ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연말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래요! 그리고 1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요약 : "인생에 정답은 없고 선택만 있다"
뉴욕주민님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호~~~이거 멋진데. 써먹어야지.ㅋㅋ
한때 시카고 주민이자 지금은 한국에서 치열하게 사는 1인으로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춥고 외롭갰지만 힘내세요 외국인 노동자!! 우리 스스로를 위해!!
저렇게 치열하게 주식투자 기업분석하는 분이 주린이들을 위해 일일이 편집해가면서 영상작업 해본사람들은 알겁니다 컷편집만 해도 벅차다는 것을...그런데 매일 주제짜고 영상 올리는 것도 힘든데 금수저나 선민의식있는 사람이면 할수있을까 싶네요 하루하루 이분을 보면서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언넝 이북도 읽어보려구요 ㅎㅎ
주체적인 삶이란 무엇인가. 미국주민님 보면서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일주일 전, 처음 이곳을 알게 되어 들어왔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워라밸... 그건 없습니다. 시간과 에너지를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고 살아가고 싶은곳에.. 쓰는 것입니다. 워라밸...신경끄고,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삶.. 선택하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뉴욕 주민님의 의견을 존중하고..응원합니다. !!!
어리석은 소인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곳은 바른말을 하는 사람이 비정상으로 취급받는 곳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바른말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감지수 급상승. 2011년 뉴욕이민와서 정말 치열하게(?) 살아서 7년 반만에 CRNA가 되었다. 지금 연봉이 28만이다. 나의 삶의 주인은 나다. 경제 노예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흑수저를 구리 수저 정도로 만들었다. 플러싱에 남탓 사회탓 하며 하루하루 허비하는 인간들 득실거린다. 루저되기 싫으면 이 언니 이야기에 토달고 질투하지 말고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라.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멋지말이예요!
홧팅
저번 워라밸영상은 보지 않았습니다. 제목만으로도 기존 영상들 유추할때 저랑 생각이비슷할것같았기에.. 욕을 많이먹었다길래 일부로 찾아가서 들어보니 역시나 비슷하군요. 왜 많은 사람들이 워크라이프밸런스를 하루 단위로 보는지 인생전체로 보지않는지 의문을 갖던차에 실제로 다수 일반시람들의 실제반응을 확인할수있어 좋군요
이래서 구독자가 많아지면 1%가 불편해진다해도 그 소리가 커지는거 같네요. 인생을 살면서 죽을듯이 노력해본사람이라면 불편할 부분이 없는 영상일텐데, 불편의 시대에서 맘고생 하느라 고생하십니다. 구독자 몇 천명일 때부터 구독해온 구독자로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야무지고 똑소리나는 뉴욕주민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어요. 안티는 어디에나 있으니 상처받지 말고 그냥 흘려버려요. 뉴욕 주민님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 생각하심 좋겠어요.
올 해 좋은 정보 올려주시느라 애많이 쓰셨고 그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리 좋은얘길 좋은의도로 얘기해도
본질과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있는것같아요
나와 맞지않는 사람을 이해시키려 설득시키려 노력해도 쉬이 바뀌지않는게 사람인지라
그냥 애초부터 나와 맞는 사람들하고만 인생 함께하는게 행복해지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시구
올 한해가 뉴욕주민님의 좋은 영향력으로
미래가 밝아지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어차피 전체 인구의 대다수는 뉴욕주민님이 하시는 얘기 못 알아듣습니다. 저도 그랬던 시절이 있어서 잘 압니다. 그런 거에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어떤 메세지를 담고 싶었는지는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말을 하면서 어휘선택 자체를 '노예'. '바보'. 등의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어휘를 사용하셨기 때문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철없는 10대도 아니고 나이를 드실만큼 드셨으면 자신의 생각의 요지를 최대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곡해의 여지없이 전달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롱이-o9b 듣는사람이 몇몇 단어 하나로 꼬투리잡는거 보면 그건 자기가 찔려서겠죠^_^ ㅋㅋㅋ그럼 유툽이란 개인채널을 안보면 됩니다.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한테 곡해 여지없이 잘 전달된 것 같은데요~~~??????????????
@@도롱이-o9b 여긴 개인유튭 채널입니다. 공영방송이 아니에요.. 그정도의 의사표현의 자유는 있습니다.
@@도롱이-o9b 어휘 선택은 유튜브 가이드라인에 위반 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분은 유튜브로 돈 받고 공연 하거나 돈 받고 강의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저 아저씨 여기저기 똑같은 댓글 달면서 돌아 다니네 할 짓 드럽게 없나 보다 ㅋㅋㅋ
유튜브 악플러들 때문에 애청하던 몇개 채널이 없어졌는데 악플러들 참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이 이루지 못하면 무조건 까고 보는데.... 아마도 자존감이 낮고 피해의식이 강한 사람들인가 봅니다.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어느 사회나 다른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우파가 있으면 좌파가 있듯이... 아무튼 뉴욕주민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긍정적 에너지 많이 뿜뿜해주세요 책2건 모두 잘읽고 있습니다. 지루하던 삶에 동기부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민 누님의 말을 이해 못한다는 사람들에 대해 크게 의미두지 마시길요. 항상 누님의 말에 고민하고 한번더 생각하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뉴민 누님 사랑합니다. ^^
구구절절 틀린 말씀 하나도 없네요.
이 글을 보시는 20-30대 분들 중 누가 느끼고 깨닫고 행동에 옮기느냐에 따라 그 후 20-30년의 삶은 또 크게 달라져 있을거에요.
저는 너무 먼길을 돌아 고생한 나이 많은 선배지만, 뉴욕주민님 영상에 많은 공감 받고 저도 또 다시 마음 다짐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저는 중학교 교사입니다. 주도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제자들과도 나누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뉴욕주민님을 가르친 학창시절 선생님은 이 유튜브를 보면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뉴욕주민님의 청소년 시절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추천,
한국은 요즘 워라벨,
쉽게 살려구 하는게 유행이죠.
능력에 대한 보상 보다는,
모든 노동에 동일한 가치를 주자는
주장도꾸준히 많이 나와요.
하나라도 배우는 자세로 임하질 못할 망정 헛소리나 하고 딴지나 거는 그 부류들은 자신의 삶이 항상 제자리겟지
자격 지심이랄까,,
마음의 상처 받지 마시고
꾸정물들 거르세요
화이팅 하시구요
참고로 저는 올해 60들어섯는데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비슷한 또래의 애틀랜타주민입니다 :) 우연하게 영상을 접하여 흥미롭게 보고 있어서 댓글 남기게 되었네요. Time Square live 영상을 지금 보다가 생각났네요 ㅎㅎ 새해에는 바쁜 와중에도 건강 더 챙기실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뉴욕주민님 제 알고리즘에 뜬 건,, 진짜... 올해 (?) 가장 큰 행운인 것 같아요ㅠㅠㅠ 제작년 영상이지만 이렇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과 깨달음을 주실 수 있다는 게 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특유의 시니컬한 위트 마저 ,, 재밌구,, 공감 되고ㅎㅎ 개인적인 이야기도 저는 너무 궁금하고 많이 듣고 싶습니다 :)
뉴주님, 피드백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뉴주님의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올 해 마무리 모쪼록 잘 하시고, 내년도 밝게 여시길 바래요~~🌞 Happy new year!
직장에서 권한과 책임이 많아진 요즘, 워라밸을 찾는 & 자랑하는 사람들 덕에
심적으로 기운 빠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 와중에 뉴욕주민님 영상으로 많은 자극을 받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했답니다.
선한 영향력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악은 평온한데 뼈때리는 멘트가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