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쿵푸의 브루스 리를 벤치마킹 하신다는 말씀에서 놀랐네요. 와 저런 마인드를 가지셨던 분을.. 한국에서 처음 뵙는거 아닌가요??? 진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고수, 무도가 이신듯. 정체되지 않고 계속해서 배우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양감독 티비 나오셔서 너무나 겸손하셔서 놀랐거든요. 보통 전통무예 하시는 분들이 고집이 강한게 대부분이라, 중국에서도 그럼 사단이 났었는데 ㅋㅋ 온 몸이 무기라 실전으로 붙으면 진짜 어마 어마 하실듯. 택견을 베이스로 절권도와 같은 무술 만들어주세요. 에스링과 그라운드를 접목시킨!
합법적인 가장 실전에 가까운 환경인건 사실이지만, 실전과 다르긴 하죠. Mma룰에선 주짓수가 다른 어떤 무술보다 최강이란 것엔 이견이 없지만, 실전에서 주짓수가 유도보다 더 강하냐고 묻는다면 대답을 할 수가 없을거임. 실전에서는 한번이라도 넘어지면 아무것도 안배운 사람한테도 죽을 때 까지 맞을 수도 있다는 여러 변수를 고려하면, mma도 결국 격투이기 전에 스포츠란 사실은 변함없죠.
정두홍 감독처럼 실제 무술인이 주연, 혹은 조연으로라도 출연하기가 굉장히 힘들죠. 정감독도 무술인에서 스턴트하다 촬영까지 한건데 한 일화로 영화 더 킥에서 태권도선수들로 촬영중 실제 타격당한 엑스트라분이 기절해서 실려간 사례가있습니다. 실전 무술인들이 타격하는것과 엑션전문배우들이 연출하는게 굉장한 차이가 있죠. 오히려 어색할거라 생각되네요 각자 다른분야 전문가이니 그대로 인정하는 수 밖에^^ 예로 축구전문긴 jk가 국대선수들 스킬트레이닝은 하되 국대가 될수없는것처럼요
맞습니다. 실전성도 중요하죠 그러나 mma도 룰이 존재하고 케이지에서 싸우는 규칙이 존재하는 스포츠이지 기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무도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교류를통해서 발전하고 연구를 해야 진정한 무도로 나아가는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가치관과 성실성이 멋지십니다 .택견 화이팅입니다!
@@mch5090 실전이라면 누가 더 물불 안가리냐 싸움임 mma 선수는 배운대로 기술들어 가겠지만 사실상 위치가 케이지가 아닌 룰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길거리고 만약 상대가 물불 안가린다면 연장부터 찾을테고 진짜 죽일려고 작정했다면 그냥 소주병 깨고 이리저리 휘두를것이고 스치기만해도 치명상임 당장 정육점가서 껍데기까지 붙어있는 오겹살 사서 소주병 깨진걸로 이리저리 난도질만 해도 알거임 얼마나 쉽게 갈기갈기 찢겨지는지 혹시라도 아니거등요!! mma선수는 다피하고 태클걸고 초크걸면 이기거든요?! 라는 개소리 지껄이신다면 당장 친구한테 다치지 않게 뭉툭한 막대기 하나 들게하고 이게 칼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를 한번이라도 막대기로 터치한다면 만원준다 해보시고 님은 한번이라도 스치면 저세상 간다 생각하고 피해다녀보셈 아마 미친듯이 난도질 당하실거임
당연히 모든 무술의 장점들과 약점이 보완된 mma를 이기는것은 불가능이고 대신 택견이나 태권도 베이스로 하는 mma 선수가 나올 수는 있겠지..그러려면 보여주기식이 아니고 자유롭게 상대방을 제압하는 대련이 많이 행해져야만 좀 더 실전 응용성이 높아지는게 아닌가 생각됨. 룰도 중요하고 수련 자체를 스파링 위주로 해야만 실전성이 높아지는게 아닐까 생각함.
mma가 실전성의 기준이 된 것은 스파링을 기본으로 한 훈련과 가장 제약이 없는 규칙에 따라 경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전성을 증명하고 싶으면 경기와 스파링으로 증명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실전성 없는 무술가들이 입으로만 실전성을 논하는데, 모든 논란은 실제 경기와 스파링을 통해서 입증하면 사라집니다. 주짓수의 경우 실전성이 높은 무술로 꼽힌 이유가 애초에 주짓수 소속 선수가 종합격투기에서 우승을 싹쓸이 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거니까요. 말로 할게 아니라 종합격투기 나가서 증명해보세요. 그럼 다들 인정할거에요. 하지만 말로만 해서는 절대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MMA나UFC나 결련이나 각 격투스포츠게임 이라고 봐야 할것이고 실제로 써먹는거는 둘중 하나 일거라고 봐야 할겁니다. 연쇄 폭행범 아니면 그 폭행범을 잡으러다니는 강력계 형사 아무리 날고 긴다 해도 총은 물론이요 칼앞에서도 도망을 가야 하는것이 현실이고 정 그러지 못할시에는 손에 잡히는건 뭐든지 무기로 쓸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몸을 지키는 수단으로 삼아야 할것이구요 하지만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어서 싸움이 낫다 그래서 돌려차기에 회축에 라이트 어퍼로 때려 눕혓다 그때는 좋을지 몰라도 이후에는 둘중 하나의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경찰서로 불려가서 조사 및 합의를 하네마네 교도소로 들어가네 마네 이거나 아니면 경찰에게 쫒겨서 도망자 신세가 되거나
공감합니다 대부분 MMA를 실전의 기준으로 생각하죠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 꾸준한 수련 정말 피나고 뼈를 깎는 수련을 하셨군요 단련을 한 무에타이 선수들의 정강이 뼈의 골밀도는 일반인 들과 다르다고 합니다 굳은 살 뿐이 아니라 신체의 일부분이 정말 무기처럼 강하게 만들어질 수 있죠 우리나라 무술 발전의 선구자!!! 황인무 선생님 응원합니다!!!
실전이런걸 말하기전에 이분의 무술적인 가치관이 대단한분이신듯 합니다 실전에대해서 mma가 가장 적합하고 뛰어난 무술입니다 그리고 그런 mma가 하나의 무술장르가 아닌 여러개의 격투기의 장단점이 모옇고 배워야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전에 논찌르기 낭심차기 등등 무차별 반칙에대해 이야기하시는분들도 있는대 mma선수들이 그거까지 한다고 생각하면 실전이 아니고 살인이겠죠
그럴수 밖에 없는게 mma가 그나마 실전에 가장가까운 경기라 그럽니다. 한국전통무술 땍껸 정말 멋진데요. 놀이로서의 택견은 한방식이라 보이고 모든무술의 궁극적 목적은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이라봅니다. 황선생님이 여러 타무술과 교류하시는 모습 좋아보입니다. 타무술과 교류시 택견에서 보호구와 함께 룰정립을 하고 했스면좋겠습니다. 교류없이 택견은놀이인데 머하러 그래~ 이런 마인드 가진신분들 계신데 중국무술 꼴 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현재 택견의 강함을 알리고싶으시면 오직 증명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실전에 가장 가까운룰로하는mma경기서의 증명이요. 예를들어 브라질 일부지역서만 하던 세계인이대부분 몰랐던 무술 주짓수가 mma에서 최강 무술중 하나로 증명했죠. 태권도쪽 이동희 사범님도 본인부터해서 제자들까지 입식에 꾸준히 출전합니다. 이기고지고 문제가 아니라 이런 강함을 증명하기위한 타 무술과의 시합들은 택견이나 태권도나 더 발전시킬겁니다. 오직증명뿐입니다.
맞습니다.근데 택견은 애초에 역사적으로 놀이와 무술의 경계에 모호할 시기에 유행하던 상무적 즉 놀이이면서 무술로서의 역할이 가능한 무예이고 옛법의 의미는 그야말로 택견외법 즉 택견판에서 위배되는 모든 것들이 해당됩니다. 뭐 시대당시 타격기라면 mma같은 그런 체계적인게 아니라 장으로 후드리거나 주먹으로 손 아귀로 하는 마치 시대당시 중인 싸움꾼들의 기술이나 그 당시 시대기준 상의 비기 같은것이 대다수입니다.즉 현재에 가서는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거나 여전히 mma의 룰에 위배되는 것들이 태반입니다. 그렇기에 황인무 선생은 현대적인 룰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의 옛법택견의 기법에 따라 여러 수기(손기술)을 개발하는 단계입니다. 주짓수 같은 경우는 옛날 고대가 아닌 근대의 일본유술 사범에게 기술을 받고 자신들이 독창적인 기술들을 만들고 오랜 시간에 거쳐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거쳐 효율적인 기술 체계를 정립하고 나서 입증하였지,택견은 지금같이 막 개발을 시작하는 단계인데 갑자기 mma나가서 입증하라 하면 되겠습니까?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아직은 지켜보고 효율적인 기술들의 체계화와 정립을 거치고 난 뒤에 옛법택견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도 기믹에 먹혀서 사리판단이 안되냐? 그 확률을 왜따지고 있냐고... 원글의 요는 mma던 재야의 무림고수던 무기들고 흉기들고 있는 사람에게는 실전성이 무의미하다는건데 그렇다면 정말 아무런 규칙이 없는 실전이란 곳에서 mma를 실전성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거 아니냐고 이야기한거잖아. 근데 무슨 은가누 뒤에서 퍽치기할 확률 vs 정면에서 싸울 확률 이 지랄 하고 있냐?
요즘 이상하게 그라운드 계열의 무술들이 끝판왕으로 소문나있는데..UFC에서 나자빠지는 수많은 주짓떼로들 봐도 견적나오지만 익숙한 입식스트라이커들 상대로는 붙기도전에 박살날수있으며 만약 정말 무규칙의 실전이라면 더더욱 그라운드 기술을 넣기힘들겁니다..바키같은 만화에서 그래플러타입들이 죽도록 맞다가도 암바한번에 역전하는 이런 그림을 너무들 상상하는데 실제면 타격에 기술넣기도전에 엄청난 데미지를 밭는게 부지기수 일겁니다, 그외 관절기를 넣는다해도 실전일경우 체급차이나면 상대가 들어서 그냥 콘트리트 바닥이나 딱딱한 모서리벽같은데 강하게 매쳐버리면 그냥 바로 즉사죠.. 모든무술은 장점을 절충해야지 하나의 유파만으로 재패한다는 솔직히..너무 오만이죠 타격계열 무술들도 그래플링기술 무시하면 돌발적인 상황에서 그냥 엿되니까요.
너무나도 포괄적인 범위에서 실전을 논하면 모든 무술은 실전성이 떨어짐 줄행랑이 최고니깐 그렇기때문에 보편적인 링 안에서 눈 , 낭심, 후두부 를 제외한 타격을 인정된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얼만큼 잘 버틸수있냐임 국내 태권도 택견 씨름 복싱 그외 등등 여기서 최소한인 그걸 못하기때문에 개념탑재를 못하고 현실을 모르기때문에 개무시당하는거임 왜냐 도장에선 허공에 찌르고 패면되는걸로만 된다만 가르쳐주니깐 거리감도 상대반응도 버티기도 못하는거임 링에선 무한정 물러설수가없는걸 그때가서야 쳐맞고 혹은 힘떨어져서야 안다는거임 대부분 대련이란게 점수제다 보니 애초에 맞는거에대한 감이없음 방어배제 무리한 초반러쉬하다 힘빠지던가 안쳐맞기만하려하다 더이상 갈데가없어서 개쳐맞고 떡실신하던가 .. 중요한건 타격점도 개판 타겟의 다양함에서도 일편적으로 단순하다보니 적중율도 개판 그걸떠나서 거리 못잡고 헛발질이 대부분 동작이라도 작던가 혹은 간소하던가 ... 국내 무술을 토대로 격투인이 나오지않는건 그런 썩어빠진 보여주기식만 남아있기때문임 일단 태권도던 택견이던 일부러던 피격에 의해서던 넘어지면 무조건 유도처럼 한판 혹은 절반같은 점수를 주도록 룰을 개정해야됨 밀리는걸 혐오할정도로.. 도장교육은 임전무퇴라면서 하는짓들은 큰동작하고선 번번히 일부러 자빠짐 그 정신상태가 너무나도 깊이 박혀있음 왜 이게 중요하냐면 그런 큰동작이아니고선 위협을 못준다고생각하기때문임 애초에 힘을 키우기보단 스피드와 편법에만 집중해있었기때문에 여기저기서 주터지는거임 물론 압도적인 회피능력을 태권도나 택견에선 스탠스 영향상 기대할수없기때문에 저런 결론이 나는거임 체력이 무한정이라 연계로 지속적 공격일변도를 한다면 또다른 이야기겠지만 동북아시아계열 대부분은 뼈가무겁고 허리가길기때문에 기대 자체를 할수가없음 (체급대비 운동량에 따른 근육량이 따라주지않고 거기에 리치가 짧아 더많이 움직여야됨) 중앙아시아나 남방계에선 가능
아무리 찬양해봐야.......자빠지면...주짓수,유도,레슬링에 눌리고 꺽이고~~~~어쩔수 없이 타격기 하나만으로는 한계가 분명이 있죠............ 이종격투기가 전 세계적으로 대세인것은....타격과 그레플링이 하나로 융합되어서 실전무술에 가장 가깝게 쓰이면서 대중에게 다가와 있다는게 팩트임... 실전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싶다면..........격투대회에 나가서 증명해보이면 되겠죠..... 어떻게 한번........ 택견의 위대함을 이종격투에서 증명해봐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종격투기랑 종합격투기의 차이는 아시고 글을 쓰셔야 그래도 설득력이라도 있을텐데...이종격투기는 이종 다를 이 종류 종이라고 해서 종류가 서로 다른 격투기를 말합니다. 이종격투기란 무술운동 같은건 없습니다. 흔히들 k1같은경기를 이종격투기 경기라고 하죠 님이 말하고싶하는건 종합격투기 즉 mma를 말하시는겁니다.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태권도 가라데 주짓수 유도 레슬링 등 이런격투기의 장점적인 기술만 모은것이 mma입니다.
암살이나 전쟁 포함해서 목숨 걸고 누군가를 어떻게든 이기는(죽이는) 행위 쌩뚱맞지만 학교에서 공부로 등수매기는 것과 가위바위보로 꼴지가 밥값내기 등 인생 매 순간 자체가 다 실전이죠 실전이라는 단어를 어디까지 적용할 것인가 단순히 치고박고 단 둘이 싸우는 것을 실전이라고 하기에는 실전의 의미가 너무 좁습니다 하지만 무도가와 관련한 영상이니 무기없이 맨몸으로 싸우는 것으로 제한해서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Mma 가 하나의 무술로 진화했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만 저는 좀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Mma는 하나의 시장이고 복싱이나 레슬링 같은 각 무술들은 상품에 비유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Mma는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면 무술의 정체성을 따지지않고 그 무술이나 기술을 선택합니다. 잘만든 제품이 시장에서 살아남는것처럼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전의 기준이 mma에 치우쳐져 있는것도 해당시장에서 검증을 거친 무술을 자연스럽게 신뢰하는거 아닐까요?
종합격투기의 기술과 철학은 상당히 실전에서 효과적이지만 실전은 윗퉁까고 정해진 날짜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몸무게 맞추고 종을 땡 울려주면 터치글러브하고 싸우는게 아니라 옷을 입고있고 바로옆에 있다가 젓가락으로 찌를수도 의자들고 후릴수도있고 화분들어서 대가리를 칠수도있고 변수가 너무 많기때문에 ㅋㅋ 그런 부분이 종합격투기라는 경기 룰에 요소가 되지 않기때문에 실전에서는 변수가 있다면 당할수도 있다고 생각 변수라는 요소가 룰에 포함이 안되면 그것이 발전이 안되고 대응이 안됨 종합격투기가 복싱보다 거리가 먼것은 킥을 차기 때문이고 킥복싱보다 발의 힘의 전달을 일부 포기하면서 회수를 빨리하는것은 상대의 혹시모를 태클을 방어해야하기 위해서 밸런스를 잃지 않기위함인데 이렇듯이 공격의 허용범위가 어디까지냐는 룰에 따라 경기양상이 매우 달라짐으로 변수가 많아질수록 경기의 모습도 바뀔것이고 모든 변수가 허용되는것이 실전이라고 생각
다좋은데 실전성 부분 언급하신게 큰 실망이네요. MMA 경기규칙은 모든 무술 규칙의 합집합입니다. 때문에 실전성에 가장 가까운 규칙이고 실전성에 가장 근접했다고 보는 것이죠. 무술마다 각기 다른 실전성을 지니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 전통을 이어나가시는 모습에 존경은 하나 이미 검증된 MMA의 실전성을 부정하는 모습은 자기 밥그릇만 보호하려는 비좁은 아량으로 비춰지네요 차라리 현재 MMA가 실전성에 가장 강함은 인정하지만, 다른 무술도 각자의 실전성이 있고 격투기발전에 보탬이 되며 전통은 지키고 수호해야 한다라고 답변하셨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택견은 부드러운 무술? 택견의 강력함을 알리는 택견꾼 황인무 ㅣ 인생고수 [91회] / YTN life](http://i.ytimg.com/vi/11SKFrdV5Wo/mqdefault.jpg)
![택견은 부드러운 무술? 택견의 강력함을 알리는 택견꾼 황인무 ㅣ 인생고수 [91회] / YTN life](/img/tr.png)
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은 엄청 순둥한데 스파링할 때 개살벌함 ㅋㅋㅋㅋㅋ 끝나고 다시 웃으면서 인사하고 마무리 ㅋㅋㅋㅋ
비디토리는 독자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보고 싶은 고수나 무술! 편집 방식 등 추천해주세요!
실전태권도 이동희 사범님이요!
@@박케빈 어?ㅋㅋ 안그래도 오늘 만났습니다.
중국무술중에 형의권이랑 팔극권이 상당히 실전적이라 들었는데 저 무술 고수분들 취재가능할까요??
@@kookjenews 앜ㅋ그렇잖아도 댓글달고 동희사범님께 들었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장태식 선생님도 단독으로 보고싶네요
고수의 첫번째 덕목 "겸손"을 가지셨네요
니가 택견회장로냐?ㅋㅋ 뭔대평가하노?
곤돌 ㅇ? 누구한테 한거지?
@@곤돌-i2b 회장만 평가하는거 아니다.
@@곤돌-i2b 이런건 평가가 아니라 칭찬, 칭송, 가탄이라 하는겁니다 "곤돌"님
곤돌 이건 칭찬아인가
진정한 무술인... 살아 있는 이소룡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마직막에 이소룡을 말씀 하시다니 ㅎㅎ
이분은 상당히 철학적으로 완성해가시는 느낌이 있군요. 단지 싸움꾼 같은 일부 격투기 선수들과는 좀 다른 풍모가 엿보이네요.
어느 하나에 저렇게 전문가라면
저분은 이미 존중받을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존중받을 자격은 모두 있는데요
@@tony450688 그래서 넌 모든사람들로부터 존중받디? 존중 받을 자격이 있고 없고는 니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결정하는것이야.
존중받을 자격을 남이 결정하는 것일까 ?
자기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인정, 즉 자존감 만으로도 존중받을 권리는 충분하다.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타인의 인격적 존재도 존중할 것이라는 측면에서 누구나 존중받을만 하다.
능력이나 행실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고 본다.
존중이 아닌 존경을 썼으면 별말 없었긴 했겠네
@@bmlee9113 일단 니 새키는 그 누구한테도 존중은 못 받을 듯ㅋㅋ^~^
와 쿵푸의 브루스 리를 벤치마킹 하신다는 말씀에서 놀랐네요. 와 저런 마인드를 가지셨던 분을.. 한국에서 처음 뵙는거 아닌가요??? 진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고수, 무도가 이신듯. 정체되지 않고 계속해서 배우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양감독 티비 나오셔서 너무나 겸손하셔서 놀랐거든요. 보통 전통무예 하시는 분들이 고집이 강한게 대부분이라, 중국에서도 그럼 사단이 났었는데 ㅋㅋ 온 몸이 무기라 실전으로 붙으면 진짜 어마 어마 하실듯. 택견을 베이스로 절권도와 같은 무술 만들어주세요. 에스링과 그라운드를 접목시킨!
꿈이있는사람은 뭘 해도 멋있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택견 파이팅^^
엄청난 고민과 고뇌 속에서 도달한 자신의 기준,신념,철학이라는 것 자체로
이미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
R.R 맞습니다' ㅎㅎ
무술한다고 입털거면 mma 나가서 보여주고 입증을해야 존중받지
@@FIR2031 재앙아 그만 댓글달고 잠이나 자라 마 사회부적응자인거 다 티나노
무술, 무예는 존중하는 입장이지만 그사람이 실전성 언급, mma 비교 하는순간 그냥 병신으로 밖에 안보임..
@@FIR2031 아니 여시저기 돌아다니면서 악플만 겁나 다네...ㅋㅋㅋ 그럴꺼면 이 영상은 왜 본 거임?ㅋㅋㅋ
저 손을보면 실전이 아니라 룰이있는게 감사할것같음
ㅋㅋㅋㅋㄹㅇ
그건 그렇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반칙이네ㅋㅋㅋㅋㅋ
바로 안면 함몰이다 ㅋㅋㅋㅋㅋ
6:18 워;;
보호구 없이 맞았다고 생각하면... 어후
러시안 훅이랑 비슷해보이네요.
@@kokoling2798 만류귀종이라고 하죠. 모든 물줄기는 결국 하나의 강으로 연결된다. 인간의 몸으로 하는 무술인 이상 궁극적인 이상향의 모습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저분 자체가 강한분인듯
몇편 보지 못했지만 수련과 인성의 조화로 무술을 연마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눈빛과 부드러운 설명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인품이 느껴집니다.
세상이 정의로워지길 바랍니다.
내공 수련이 깊은 분이며 고난을 통해서 인생 수양을 깊이 함양한 분이다
또 우리 나라의 뿌리 무예 를 발전시켜 주신 남다른 수고에 감사 드린다
2021.12.27. 월 개시
인천 남동구 에서
MMA와 실전무술의 차이점을 명화하게 설명해주신점 감사합니다
'규칙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것은 실전이 아니다' 인터넷 어디에선가 본 기억이 있네요
그럼 총이 최고..
@@FIR2031 황인무 선생님 유튜브 채널 가서 옛법택견 대련 영상 보고 오셈. 절대 무시할만한 무술이 아닌 걸 알게 될 거임.
합법적인 가장 실전에 가까운 환경인건 사실이지만, 실전과 다르긴 하죠. Mma룰에선 주짓수가 다른 어떤 무술보다 최강이란 것엔 이견이 없지만, 실전에서 주짓수가 유도보다 더 강하냐고 묻는다면 대답을 할 수가 없을거임. 실전에서는 한번이라도 넘어지면 아무것도 안배운 사람한테도 죽을 때 까지 맞을 수도 있다는 여러 변수를 고려하면, mma도 결국 격투이기 전에 스포츠란 사실은 변함없죠.
@@kimbab639 mma에서 최고의 무술은 없음 주짓수하나만으로도 안되고 레슬링하나만으로도 안됨..
그리고 넘어졌다고 안배운 사람한테 쳐맞진않음.... 그래플링이 괜히있는게 아님
@@yapkim8926 넘어지면 사커킥맞죠
이 분은 진짜 마인드도 그렇고 정말 찐 무도인이신 듯.
Mma가 가장 실전에 가까운 격투 룰이니까.
MMA대회에 출전해서 실전성을 검증받는거죠 .
택견대회에 나가서 실전성을 검증받을 수 없잖아요 ?
저도 많은걸 배워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실전: MMA에서 금지한 모든 기술(눈후비기, 박치기, 물어뜯기, 급소 가격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즉, 나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사람에게 필사적으로 대응하는 전투 현장에서의 상황.
배우하셔도 될 비쥬얼
이미 배우이십니다.ㅎ 옛법택견 1편 보시면 출연 작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ㅎ
아니 이 분 영화든 드라마든 써야겠다 너므 잘생겼다. 암행어사의 상도 같이 실전 무술인이 드라마나 영화 출연하면 되지 이연걸이나... 너무 헨섬하다
정두홍 감독처럼 실제 무술인이 주연, 혹은 조연으로라도 출연하기가 굉장히 힘들죠.
정감독도 무술인에서 스턴트하다 촬영까지 한건데 한 일화로 영화 더 킥에서 태권도선수들로 촬영중 실제 타격당한 엑스트라분이 기절해서 실려간 사례가있습니다.
실전 무술인들이 타격하는것과 엑션전문배우들이 연출하는게 굉장한 차이가 있죠. 오히려 어색할거라 생각되네요 각자 다른분야 전문가이니 그대로 인정하는 수 밖에^^
예로 축구전문긴 jk가 국대선수들 스킬트레이닝은 하되 국대가 될수없는것처럼요
맞습니다. 실전성도 중요하죠 그러나 mma도 룰이 존재하고 케이지에서 싸우는 규칙이 존재하는 스포츠이지 기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무도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교류를통해서 발전하고 연구를 해야 진정한 무도로 나아가는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가치관과 성실성이 멋지십니다 .택견 화이팅입니다!
mc h 저도 mma를 배우고있지만 적어도 태권도방식의 룰에서는 밀리지는않겠죠 종합룰에서는 제가당근 열세하죠 선수분들너무잘하십니다.아마추어분들도 잘하시는데요. 무조건 이기고지고의 문제가아니고 각각의 무도가 얼마나 자기것망 고집하지않고 발전하냐가 아닐까요^_^헤헤
@@mch5090 배문섭님의 그로인킥 한방이면 끝납니다
@@mch5090 mma는 중력방향 엘보우, 힐훅, 스탬핑, 눈찌르기 등 제외잖아요. 실전에서 완벽하다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 실전에서 제일 강한 선수는 아마 발리투도 선수가 아닐까 싶네요.
@@mch5090 실전이라면 누가 더 물불 안가리냐 싸움임
mma 선수는 배운대로 기술들어 가겠지만 사실상 위치가 케이지가 아닌 룰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길거리고 만약 상대가 물불 안가린다면 연장부터 찾을테고 진짜 죽일려고 작정했다면 그냥 소주병 깨고 이리저리 휘두를것이고 스치기만해도 치명상임 당장 정육점가서 껍데기까지 붙어있는 오겹살 사서 소주병 깨진걸로 이리저리 난도질만 해도 알거임 얼마나 쉽게 갈기갈기 찢겨지는지 혹시라도 아니거등요!! mma선수는 다피하고 태클걸고 초크걸면 이기거든요?! 라는 개소리 지껄이신다면 당장 친구한테 다치지 않게 뭉툭한 막대기 하나 들게하고 이게 칼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를 한번이라도 막대기로 터치한다면 만원준다 해보시고 님은 한번이라도 스치면 저세상 간다 생각하고 피해다녀보셈 아마 미친듯이 난도질 당하실거임
우앙 최소 배우신분의 글입니다 크으
실전성의 기준은 실전 이지 MMA 가 아니지 하지만 MMA 가 가장 실전에 가깝기도 하죠.
어차피 룰이 있잖어. 그것도. 이소룡처럼 이빨로 물고 눈깔도 손가락으로 찔러서 파주고 부랄도 터트려 주야 실전이지. 주머니에서 칼도 꺼내서 배때기 쑤셔주고 뒤에서 몰래 망치로 머리통 깨버려야 실전이지. 저번에 mma 선수라고 2명이 강도 잡으려고 깝치다가 현실에서 쇠파이프에 대가리 맞고 골로 갔지. 뉴스에 나왔지. 선수고 나발이고 경찰을 불렀어야지. 실전에서 누가 1:1 해주든? ㅋㅋㅋ
@@첼린져-j1b 맞음 보통 그래플링이 1ㄷ1 상황에서 엄청난 효율을 자랑하지만 다수랑 싸울때는 비효율 적이죠
정말 멋지십니다. 말씀도 조리 있게 잘하시고 우리 민족의 뿌리 같은 택견의 명맥을 이어가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거 같네요. 대성하시고 택견을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전은 총질만큼 센건없죠 모든사람을 대할때 강하고 약하고 가 아니라 지성인 인격체로 우선생각하는게 최고 입니다.
무술이나 격투기는 정말 심신수련 의 목적으로 단련하는게 최고입니다.
실전 타령 백날해봐요 총가진사람 못이기고 뒷통수 치는 사람 못이기는 거에요 ..
룰 타령할게 없는것이 주짓수는 자기네들 룰이 아닌 종합룰대회에 나가서 증명했고 그래서 지금도 MMA에 복싱, 무에타이, 레슬링과 함께 기본으로익혀야할 소양이됨. 택견도 다 필요없고 증명하면 세계에서 알아봐줄텐데 룰이니 뭐니 이런건 다 잡설임
종목을 떠나 좋은스승과 재능, 기술을 쌓아올리는 절대적인 많은시간과 경험이 있으면 고수가 될수있다고 믿습니다.
어느 종목이든 20년이상한분들은 다들실력이 좋더라구요
중국 쿵푸 고수들 거의 평생을 수련했는데 30대 mma선수한테 처 맞는거 보면 님말에 수긍하기 힘듭니다.
@@MrPoligram 티비에나와서 자기가 고수라고 평생수련했다는 사람말을 믿어요? 우리나라만해도ᆢ도장연지오래됐어도 무술제대로 오래배운사람 거의없는데?
@@MrPoligram 그리고 수긍하기힘들면 mma하시면 됩니다.
운동오래해보면알겠지만 센사람은 있어도 센무술,젤센 격투기는 없다고봅니다.
그냥 자기한테 잘맞는걸 배우면서 정진하시는게 고수가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rokmanchoi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어떤 무술이 강한것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에 따라 그 무술이 강해지죠
당연히 모든 무술의 장점들과 약점이 보완된 mma를 이기는것은 불가능이고 대신 택견이나 태권도 베이스로 하는 mma 선수가 나올 수는 있겠지..그러려면 보여주기식이 아니고 자유롭게 상대방을 제압하는 대련이 많이 행해져야만 좀 더 실전 응용성이 높아지는게 아닌가 생각됨. 룰도 중요하고 수련 자체를 스파링 위주로 해야만 실전성이 높아지는게 아닐까 생각함.
잘 생긴 외모에 말씀도 잘하시고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 페북에서 쓰신글을 보면서 무술 철학에 있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mma가 실전성의 기준이 된 것은 스파링을 기본으로 한 훈련과 가장 제약이 없는 규칙에 따라 경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전성을 증명하고 싶으면 경기와 스파링으로 증명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실전성 없는 무술가들이 입으로만 실전성을 논하는데, 모든 논란은 실제 경기와 스파링을 통해서 입증하면 사라집니다.
주짓수의 경우 실전성이 높은 무술로 꼽힌 이유가 애초에 주짓수 소속 선수가 종합격투기에서 우승을 싹쓸이 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거니까요.
말로 할게 아니라 종합격투기 나가서 증명해보세요. 그럼 다들 인정할거에요.
하지만 말로만 해서는 절대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무술을 떠나 본인 내면에 대한 고찰까지 많이 하신 분 깉네요 리스펙트!
이 아저씨 미모에 반해서 아무생각없이 10분을 바라보고있었네
난 남자인데..
더러워
최영의 선생이 했다는거랑 비슷한듯한..기술보다 앞서 기본기 조차 위력적으로 만들려고 애초에 신체자체를 먼저 극도로 강화시켜놓은게..(강화라고 말하지만..사실..무술에만 특화된거지 실생활에서는 장애라고 봐도 될정도)
뭐가 잘나고 안잘나고를 떠나서 그냥 운동하는걸 즐기는게 최고인듯
손등 저리 단련하면 모세혈관터져서 피도 터지지만 염증생겨서 고름도 나오고 고통이 상상을 초월할텐데.
? 껍데기 두꺼우면 안그런사람도 있긴합니다만. 건조해지면 굳은살이 갈라져서 연고를 화장품대신 바르긴합니다.
어디서 봤는데, 그럴때 바르는 약이나 먹는약 또는 다른 처방이 보통은 같이 전수가 되어왔다고 합니다. 그것까지 전수가 되어야 제대로 전수가 된거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런 약이나 처방 같은게 해당문파의 비방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거랍니다.
너무나도 겸손하면서도 힘이 실린 말씀 듣기 좋고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게 이렇게 널리 택견을 알려주셨으면 합ㄴ디ㅏ
이분의 격파는 진정한 격파입니다. 택견을 종합격투에 극진카라테나 쥬짓수처럼 하나의 필수 수련과정이 될수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분의 영상을 통해 그 생각이 맞았음을 알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종합격투의
실전=싸움이다 생존을 위한
따라서 싸움에 가장 근접한 격투기 대결을 해보면 실전성이 좋은지 체력단련을 위한 잘차적 체계인지 판가름 난다...논쟁거리가 없다.
전통무술은 사람 목숨이 개값인 시대에서 시작됬으며 칼든 사람을 상대로 실전해서 발전한건데 지금 격투기는 실전이라면 온몸에 칼빵 난다
택견이랑 태권도는 칼든사람을 제압하기위한 무술이죠 이말이 하고싶은건가요? 지금격투기가 전통 무술보다 칼 안맞을 확률이 더높지않나요?
@@성이름-q6p5o 태권도는 현대 무술 아님?
무술이든 사업이든 또한 인생도 일맥상통 하는듯.... 한우물 파시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정말 성실한 분인듯 합니다
MMA나UFC나 결련이나 각 격투스포츠게임 이라고 봐야 할것이고
실제로 써먹는거는 둘중 하나 일거라고 봐야 할겁니다. 연쇄 폭행범 아니면 그 폭행범을 잡으러다니는 강력계 형사
아무리 날고 긴다 해도 총은 물론이요
칼앞에서도 도망을 가야 하는것이 현실이고 정 그러지 못할시에는 손에 잡히는건 뭐든지 무기로 쓸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몸을 지키는 수단으로 삼아야 할것이구요
하지만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어서 싸움이 낫다 그래서 돌려차기에 회축에 라이트 어퍼로 때려 눕혓다
그때는 좋을지 몰라도 이후에는 둘중 하나의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경찰서로 불려가서 조사 및 합의를 하네마네 교도소로 들어가네 마네 이거나 아니면 경찰에게 쫒겨서 도망자 신세가 되거나
ㅠㅠㅠㅠ 왜 30시간이나 기다려야 되나여
저희 콘텐츠가 업로드 요일이 정해져 있어서요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ㅎ
예전 브루스리 시절에는 ufc도 없고 그랬지만, 미스터황님의 실력을 가늠해보기 위한 기회는 많습니다. 조르주 생 피에르 핸더슨 등등과 대전을 한 번 해보시죠. 최두호 보십시요. 져도 멋있잖아요. 절대 부끄러운게 아니녀, 도전은 멋있는 것입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몸과 마음이 둘 다 강하신 분입니다!
나또한 무술엔 회의적인 입장이지만 이분은
일단 말뿐인 무술이 아니고
가슴속과 몸속에서 우러나오는 무술인의 혼이 있는듯하다.
이런 무술은 환영이다
공감합니다
대부분 MMA를 실전의 기준으로 생각하죠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
꾸준한 수련
정말 피나고 뼈를 깎는 수련을 하셨군요
단련을 한 무에타이 선수들의
정강이 뼈의 골밀도는 일반인 들과 다르다고 합니다
굳은 살 뿐이 아니라 신체의 일부분이
정말 무기처럼 강하게 만들어질 수 있죠
우리나라 무술 발전의 선구자!!!
황인무 선생님 응원합니다!!!
실전이런걸 말하기전에 이분의 무술적인 가치관이 대단한분이신듯 합니다 실전에대해서 mma가 가장 적합하고 뛰어난 무술입니다 그리고 그런 mma가 하나의 무술장르가 아닌 여러개의 격투기의 장단점이 모옇고 배워야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전에 논찌르기 낭심차기 등등 무차별 반칙에대해 이야기하시는분들도 있는대 mma선수들이 그거까지 한다고 생각하면 실전이 아니고 살인이겠죠
복싱, 무에타이, 주짓수가 왜 최고의 무술이냐면. 택견을 포함한 쿵푸, 절권도등의 무술은 mma룰을 제외하고서라도 자기들끼리 대련하는것만 보더라도 고유의 무술 형태가 완벽히 무너지고 위의 세가지(복싱, 무에타이, 주짓수)무술의 동작을 취하며 대련을 하게 된다.
한마디 한마디가 진실성이 보이네요~^^
복싱도 잘하시는구나.. 진짜 말그대로 ㅎㄷㄷ 하다
택견을 보다가 너무 매력이 있어서 댓글을 다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고싶은게 있습니다! 1. 인천에 좋은 택견 체육관이 있을가요?? 2. 손 단련은 무조건 해야되나요 ??
고수의 기본인 인격이 높으신 분이네요!
3편은 없나요?
택견에 주짓수 레슬링이 장착되면 은근 재미있는 선수 나오겠네요
택슬링, 택짓수
안다리치기는 경기에서도 매우유용함 허를찌르면서 굉장히파괴력이있음.
근데 단점이라면 그렇게 바뀐다면 그것은 정녕 택견일까 아니면 택견의 탈을 쓴 무언가일까? 우리는 잘 알잖나.
당장 태권도만 봐도 답은 나온다.
스포츠화되고 트랙킹을 접목하고 한류 아이돌 댄스 접목하고 이거저거 섞어놓은 현 태권도는 어떤가? 저것은 정녕 진정한 태권도 라고 할 수 있는가?
타격을 손바닥으로 하는한 .. 재미없음
실전성의 최고는 총과 칼이지. 무기앞에서 무술따위가 무슨 실전성을........그냥 운동, 호신술이지. 어떤무술이 신전성이 어떻고저떻고 떠들지말고 서로 존중하며 심신단련잘하시길
좋은선생님...이게 제일 맞는말씀..
적어도 중국 뻥쿵푸보다는 택견이 훨씬 강한건 맞는듯 ㅋㅋㅋ
중국 쉬쇼뚱과 맞붙어봤으면 좋겠슴니다.중국의 무술고수는 쉬쇼뚱과 싸워 다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hqw3424 체급차이가 20키로이상 나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ㅡㅡ
@@FIR2031 master hwang 채널 가면 옛법대 타무술 스파링영상이 많은데 충분히 실용적임
@@FIR2031 그 쉬샤우동이랑 붙은 무술고수들이란 놈들은 무술고수란 칭호도 부끄러운 놈들임
@@FIR2031 응 중국 쿵푸 고수들이 너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입털다가 다 개털렸지
그 유명한 영춘권 직속 수제자도 말이야 ㅋ
이분은 철학이 있는 분이네.멋있다.그라운더도 이차적으로 접목 하세요.
몸의 수양뿐아니라 마음과 생각의 수양도 열심히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결국 사람을 보호하고 이롭게 하는 것이 무예인데
그럴수 밖에 없는게 mma가 그나마 실전에 가장가까운 경기라 그럽니다. 한국전통무술 땍껸 정말 멋진데요. 놀이로서의 택견은 한방식이라 보이고 모든무술의 궁극적 목적은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이라봅니다. 황선생님이 여러 타무술과 교류하시는 모습 좋아보입니다. 타무술과 교류시 택견에서 보호구와 함께 룰정립을 하고 했스면좋겠습니다. 교류없이 택견은놀이인데 머하러 그래~ 이런 마인드 가진신분들 계신데 중국무술 꼴 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현재 택견의 강함을 알리고싶으시면 오직 증명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실전에 가장 가까운룰로하는mma경기서의 증명이요. 예를들어 브라질 일부지역서만 하던 세계인이대부분 몰랐던 무술 주짓수가 mma에서 최강 무술중 하나로 증명했죠.
태권도쪽 이동희 사범님도 본인부터해서 제자들까지 입식에 꾸준히 출전합니다. 이기고지고 문제가 아니라 이런 강함을 증명하기위한 타 무술과의 시합들은 택견이나 태권도나 더 발전시킬겁니다.
오직증명뿐입니다.
맞습니다.근데 택견은 애초에 역사적으로 놀이와 무술의 경계에 모호할 시기에 유행하던 상무적 즉 놀이이면서 무술로서의 역할이 가능한 무예이고 옛법의 의미는 그야말로 택견외법 즉 택견판에서 위배되는 모든 것들이 해당됩니다. 뭐 시대당시 타격기라면 mma같은 그런 체계적인게 아니라 장으로 후드리거나 주먹으로
손 아귀로 하는 마치 시대당시 중인 싸움꾼들의 기술이나 그 당시 시대기준 상의 비기 같은것이 대다수입니다.즉 현재에 가서는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거나 여전히 mma의 룰에 위배되는 것들이 태반입니다.
그렇기에 황인무 선생은 현대적인 룰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의 옛법택견의 기법에 따라 여러 수기(손기술)을 개발하는 단계입니다.
주짓수 같은 경우는 옛날 고대가 아닌 근대의 일본유술 사범에게 기술을 받고 자신들이 독창적인 기술들을 만들고 오랜 시간에 거쳐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거쳐 효율적인 기술 체계를 정립하고 나서 입증하였지,택견은 지금같이 막 개발을 시작하는 단계인데 갑자기 mma나가서 입증하라 하면 되겠습니까?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아직은 지켜보고 효율적인 기술들의 체계화와 정립을 거치고 난 뒤에 옛법택견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애당초 mma가 종합격투기인데 택견 기술들도 적합하면 드갈수 있는거지 ㅋㅋ
이게 팩트인데 개소리 오짐 ㅋㅋ
무도 그러니까 실전이지요
무도 무도 웬 확률이니 심장마비니.. 미친놈이 칼들고 덤벼도 님은 터프하고 멋진 상남자니까 꼭 무술로 제압하세요.
@무도 차렷자세라 이야기도 안했는데 뭔소리야. 지 혼자 허수아비 세워놓고 반박 잘못한다고 정신승리 씹오지게 하네... 실전은 뒤에서 퍽치기를 하든 앞에서 칼로 배를 쑤시든 아무런 제한적상황이 없는게 실전이라구...
@무도 기믹에 먹혀서 사리판단이 안되냐? 그 확률을 왜따지고 있냐고... 원글의 요는 mma던 재야의 무림고수던 무기들고 흉기들고 있는 사람에게는 실전성이 무의미하다는건데 그렇다면 정말 아무런 규칙이 없는 실전이란 곳에서 mma를 실전성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거 아니냐고 이야기한거잖아. 근데 무슨 은가누 뒤에서 퍽치기할 확률 vs 정면에서 싸울 확률 이 지랄 하고 있냐?
주먹에다 쇠망치를 달고 다니시네 ㄷㄷ
보호구 터지는 소리가 나오는 ㅋㅋ
요즘 이상하게 그라운드 계열의 무술들이 끝판왕으로 소문나있는데..UFC에서 나자빠지는 수많은 주짓떼로들 봐도 견적나오지만 익숙한 입식스트라이커들 상대로는 붙기도전에 박살날수있으며
만약 정말 무규칙의 실전이라면 더더욱 그라운드 기술을 넣기힘들겁니다..바키같은 만화에서 그래플러타입들이 죽도록 맞다가도 암바한번에 역전하는 이런 그림을 너무들 상상하는데 실제면 타격에 기술넣기도전에 엄청난 데미지를 밭는게 부지기수 일겁니다, 그외 관절기를 넣는다해도 실전일경우 체급차이나면 상대가 들어서 그냥 콘트리트 바닥이나 딱딱한 모서리벽같은데 강하게 매쳐버리면 그냥 바로 즉사죠..
모든무술은 장점을 절충해야지 하나의 유파만으로 재패한다는 솔직히..너무 오만이죠 타격계열 무술들도 그래플링기술 무시하면 돌발적인 상황에서 그냥 엿되니까요.
만화 좀 그만 봐라
무술의 바탕은 근골단련이죠. 8살부터..새벽 인시수련을 저런식으로 근골이 다 자라는 23살까지 해주면... 근골이 강철이 됩니다.
7:27
2:30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 ㄷr...
예전에 어떤 영상보니까 격투기선수도 강도가 덮치니까 일반인 막싸움하듯이 휘두르던데 그게 실전이 아닐까
너무나도 포괄적인 범위에서 실전을 논하면 모든 무술은 실전성이 떨어짐 줄행랑이 최고니깐 그렇기때문에 보편적인 링 안에서
눈 , 낭심, 후두부 를 제외한 타격을 인정된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얼만큼 잘 버틸수있냐임 국내 태권도 택견 씨름 복싱 그외 등등
여기서 최소한인 그걸 못하기때문에 개념탑재를 못하고 현실을 모르기때문에 개무시당하는거임 왜냐 도장에선 허공에 찌르고 패면되는걸로만 된다만 가르쳐주니깐 거리감도 상대반응도 버티기도 못하는거임 링에선 무한정 물러설수가없는걸 그때가서야 쳐맞고 혹은 힘떨어져서야 안다는거임 대부분 대련이란게 점수제다 보니 애초에 맞는거에대한 감이없음 방어배제 무리한 초반러쉬하다 힘빠지던가 안쳐맞기만하려하다 더이상 갈데가없어서 개쳐맞고 떡실신하던가 .. 중요한건 타격점도 개판 타겟의 다양함에서도 일편적으로 단순하다보니 적중율도 개판 그걸떠나서 거리 못잡고 헛발질이 대부분 동작이라도 작던가 혹은 간소하던가 ... 국내 무술을 토대로 격투인이 나오지않는건 그런 썩어빠진 보여주기식만 남아있기때문임 일단 태권도던 택견이던 일부러던 피격에 의해서던
넘어지면 무조건 유도처럼 한판 혹은 절반같은 점수를 주도록 룰을 개정해야됨 밀리는걸 혐오할정도로.. 도장교육은 임전무퇴라면서 하는짓들은 큰동작하고선 번번히 일부러 자빠짐 그 정신상태가 너무나도 깊이 박혀있음 왜 이게 중요하냐면 그런 큰동작이아니고선 위협을 못준다고생각하기때문임 애초에 힘을 키우기보단 스피드와 편법에만 집중해있었기때문에 여기저기서 주터지는거임
물론 압도적인 회피능력을 태권도나 택견에선 스탠스 영향상 기대할수없기때문에 저런 결론이 나는거임
체력이 무한정이라 연계로 지속적 공격일변도를 한다면 또다른 이야기겠지만 동북아시아계열 대부분은 뼈가무겁고 허리가길기때문에 기대 자체를 할수가없음 (체급대비 운동량에 따른 근육량이 따라주지않고 거기에 리치가 짧아 더많이 움직여야됨) 중앙아시아나 남방계에선 가능
실전은 목숨을걸고하는것 목숨을 걸었을때 비로소 실전은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둘중에 하나만 살아남는방식 그것이 진정실전
그분야 최고인것만으로도 인정은받을만함
실전 기준이 여러가지겠지만서도.. 보통 말하는 '실전' 기준은 이게 아닐지. 둘 다 맨손인 1:1 상황에서 그 어떤 룰도 없이 한 명을 죽이거나 반쯤 죽여놓거나 먼저 리타이어하게 만들어야 승패가 갈리는 싸움. (주변환경 등의 차이는 있겠지만 크게 보자면)
아무리 찬양해봐야.......자빠지면...주짓수,유도,레슬링에 눌리고 꺽이고~~~~어쩔수 없이 타격기 하나만으로는 한계가 분명이 있죠............
이종격투기가 전 세계적으로 대세인것은....타격과 그레플링이 하나로 융합되어서 실전무술에 가장 가깝게 쓰이면서 대중에게 다가와 있다는게 팩트임...
실전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싶다면..........격투대회에 나가서 증명해보이면 되겠죠.....
어떻게 한번........ 택견의 위대함을 이종격투에서 증명해봐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종격투기랑 종합격투기의 차이는 아시고 글을 쓰셔야 그래도 설득력이라도 있을텐데...이종격투기는 이종 다를 이 종류 종이라고 해서 종류가 서로 다른 격투기를 말합니다. 이종격투기란 무술운동 같은건 없습니다. 흔히들 k1같은경기를 이종격투기 경기라고 하죠 님이 말하고싶하는건 종합격투기 즉 mma를 말하시는겁니다.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태권도 가라데 주짓수 유도 레슬링 등 이런격투기의 장점적인 기술만 모은것이 mma입니다.
이종격투기는 서로 다른 격투기끼리 싸우는 걸 뜻하는 겁니다.
@@user-mf5hj8tq8l 님 초창기 ufc 보세요 ㅋㅋㅋ 존슨 때리면 관절기도 풀려요
그래플링이 실전성이 있다? 실제 실전성은 입식타격임 그래플링은 그냥. 일대일이 아니면 쓰기 힘듬
@@user-mf5hj8tq8l 근데 한국에서는 총이 불법이잖아. 이러한 점들도 실전에 포함되지. 만약 우리가 멕시코같은 애미리스한 인외마경에 살아봐라.실전의 기준은 총이 되는거지
손단련 방법에 대해서 올리신다고 했는데 이 영상에 안 나온것같습니다. 황주환 총재님이 하신 단련법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영상 잘 찾아보세요. 올라온 것 있습니다. 생나무 치기요.
@@solfs012 TH-cam 에 검색어를 뭐라고 하면 되죠?
정말 고민 많이 하시고 노력하셨네요~
택견이 정말 멋지다고 느껴집니다.
진짜 실전성 : 총 칼 오함마 손에들수 있는건 다 들고 붙는게 실전성임
암살이나 전쟁 포함해서 목숨 걸고 누군가를 어떻게든 이기는(죽이는) 행위
쌩뚱맞지만 학교에서 공부로 등수매기는 것과 가위바위보로 꼴지가 밥값내기 등 인생 매 순간 자체가 다 실전이죠
실전이라는 단어를 어디까지 적용할 것인가 단순히 치고박고 단 둘이 싸우는 것을 실전이라고 하기에는 실전의 의미가 너무 좁습니다
하지만 무도가와 관련한 영상이니 무기없이 맨몸으로 싸우는 것으로 제한해서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막말로 실전이 어디 있겠어요. 길거리서 강호동과 남부지검 검사가 시비가 붙으면 누가 골로 갈까요 ㅋㅋㅋ 검사는 손 하나 까딱안하고 이기겠죠~~
그렇게 따지면 무술은 다 필요 없네요?ㅋㅋㅋ 총 칼 오함마 들고 다니는 사람들 보신적 있나봐요?
무슨아이큐가 30짜리인가 복싱 레슬링 태권도 무에타이 카포에라 격투무술중에 누가실전성이 좋냐 또는 택견이 실전 무술스포츠에 강한가 ?? 이논쟁취지인데 갑자기 총칼얘기를 꺼네네 빡머가리인가 ㅋㅋ
그런논지면 f 22랩터소유하고있는 트럼프나 전투기소유하고 있는부자가 제일쌔지 논쟁애아무의미없는소리하고있네 ㅋㅋ
어떤 의미에선 mma도 실전이 아니지... 룰이 있으니깐...
실전이라함은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상대를 완전히 굴복 시키거나 죽이는것임...
총한방이면 되겠네
@@FIR2031 아이디 맘에 안드네...
@@bij4103 그거야 내 알바 아니고 mma도 당연 실전은 아니지 다만 실전에 가장 가까운 검증 가능한거. 이크 에크 그러면서 춤만 출거면 실전이니mman니 입이나 털지 말길
@@FIR2031 입을 털어? 싸가지 없네...ㅉ
@@bij4103 중국 쿵후하는 애들은 도전이라도 해보더라. 이게 입만 터는거지 뭐냐. 그냥 지들끼리 구석애서 춤이나 추지 뭘 실전이니 mma니 운운하고 입은터냐
Mma 가 하나의 무술로 진화했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만 저는 좀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Mma는 하나의 시장이고 복싱이나 레슬링 같은 각 무술들은 상품에 비유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Mma는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면 무술의 정체성을 따지지않고 그 무술이나 기술을 선택합니다. 잘만든 제품이 시장에서 살아남는것처럼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전의 기준이 mma에 치우쳐져 있는것도 해당시장에서 검증을 거친 무술을 자연스럽게 신뢰하는거 아닐까요?
이분 말씀이 맞다.
mma룰로 하면 mma선수가 이기고
택견 룰로 하면 택견 선수가 이기겠지
어떤 무술이 더 강하냐의 논쟁은 사람마다 기준마다 다른 듯. 즉 답이 없다.
비유를 하자면
수영선수와 해양구조대원 중에 누가 더 수영 잘 하냐고 비교 하는거랑 비슷 한거 같음.
입식타격 이벤트 경기 체급맞춰서 한번 보여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은 어쩔수 없내요.
기대됩니다ㅎㅎㅎ
종합격투기의 기술과 철학은 상당히 실전에서 효과적이지만 실전은 윗퉁까고 정해진 날짜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몸무게 맞추고 종을 땡 울려주면 터치글러브하고 싸우는게 아니라 옷을 입고있고 바로옆에 있다가 젓가락으로 찌를수도 의자들고 후릴수도있고 화분들어서 대가리를 칠수도있고 변수가 너무 많기때문에 ㅋㅋ 그런 부분이 종합격투기라는 경기 룰에 요소가 되지 않기때문에 실전에서는 변수가 있다면 당할수도 있다고 생각 변수라는 요소가 룰에 포함이 안되면 그것이 발전이 안되고 대응이 안됨 종합격투기가 복싱보다 거리가 먼것은 킥을 차기 때문이고 킥복싱보다 발의 힘의 전달을 일부 포기하면서 회수를 빨리하는것은 상대의 혹시모를 태클을 방어해야하기 위해서 밸런스를 잃지 않기위함인데 이렇듯이 공격의 허용범위가 어디까지냐는 룰에 따라 경기양상이 매우 달라짐으로 변수가 많아질수록 경기의 모습도 바뀔것이고 모든 변수가 허용되는것이 실전이라고 생각
Mma도 스포츠일 뿐입니다. 실전이면 눈찌르기 물어뜯기 급소공격 모든게 허용되야 하죠.
장태식 선생님과 대련 추천
아니 mma 한번 나가보는거 추천. 개털릴듯
@@FIR2031 어매터진 소리말고 발닦고 잠이나 자라 좆문가 아가리파이터 새끼야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개털릴거 아니까 지랄발광을하네 ㅋㅋㅋ 나가서 보여주면 되는걸
@@FIR2031 자신있으면 니가가서 스파링 신청하고 오던가 ㅋㅋ 복날 개쳐맞듯이 뒤지게 쳐맞을거 같은데
@@FIR2031 엔젤스히어로즈에 김동욱 선수 택견 베이스로 나가서 16강까지 진출한적 있음 ,네오파이트 챔프 홍주표도 택견+음양팔괘문+주짓수로 나갔고 닉값 그만하고 입 좀 닫자
이분은 사람 자체가 빠르신분이네요
저런 것도 좋지만, 말로 뭐라뭐라하지 말고, 이종격투기하고 붙어서 이기면 되잖아요.
왜 말이 많을까요? 최배달도 그랬잖아요. 실력으로 보이라고.
솔직히 인간문화제로서는 존경합니다만, 실전성에선 중국 무술이나 택견이나 그냥 춤사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애국적이지 않다고 안좋게 보실수도 있지만, 진실이 애국이고, 무술이라는게 점점 세계화되면서 만들어진게 종합격투기라 생각합니다
실전은 ㅋㅋ 사격술 이죠 ㅋㅋ 종합격투기도 무기사용 금지라는 룰이 있는거 아닙니까 ㅋㅋ실전실전 그러는데 진짜 대한민국에서 실전은 법률전문가 ㅋㅋ
실전은 결국 무기를 들어라 가 정답입니다. 실전에서 무기를 쓸수있는데
굳이 맨손으로 싸우는건 낭비입니다
실전은 힘의 낭비없이 상대를 제압하는것에 목적을 두죠
브라질에서 종합격투선수가 무장괴한
에 피습당한사건을 보면 답이 나오죠
그런 죽고 죽이는 실전말고요. 주먹 싸움하는 실전말이예요
@@김동근-v8d 그건 전쟁 상황이고요 시비 붙어서 싸울땐 보통 주먹싸움으로 하니까요
고수이자 연구자이자 박사이십니다
양놈들 쪽에나 존재하긴 하지만 진짜 실전성에 빠삭한 맨손격투 전문 선수들 중에 손가락 마디마디가 멀쩡한 사람이 없다고 하던데.. 남을 상처입히는건 자기도 상처입는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mma나 격투단체만이 유일하게 실전에서 유용한 무술들을 선별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 무술들 처럼 말로만 허황된 무술이 남발해집니다 .
지랄
다좋은데 실전성 부분 언급하신게 큰 실망이네요.
MMA 경기규칙은 모든 무술 규칙의 합집합입니다. 때문에 실전성에 가장 가까운 규칙이고 실전성에 가장 근접했다고 보는 것이죠.
무술마다 각기 다른 실전성을 지니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 전통을 이어나가시는 모습에 존경은 하나
이미 검증된 MMA의 실전성을 부정하는 모습은 자기 밥그릇만 보호하려는 비좁은 아량으로 비춰지네요
차라리 현재 MMA가 실전성에 가장 강함은 인정하지만, 다른 무술도 각자의 실전성이 있고 격투기발전에 보탬이 되며 전통은 지키고 수호해야 한다라고 답변하셨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맨손 단련은 실전추구할거면 피할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글러브낀 주먹과 맨주먹은 천지차이니까요
볼륨 펌 이뿌게 잘 됐네요
진짜 ;;; 실전성이고 나발이고
손날로 치면 막아도 뼈에 금가는거아냐 ?
금이라뇨. 부러지겠죠.ㅎㅎㅎ
저 정도로 단련한 손을 보면 피하는게 인간본능 입니다.
@@승혁양-r2v 그건 아님 프란시스 은가누 같은애들은 안피함 멘탈적으로 아에 틀림 정찬성이 봣을때 제일 사람 안같은 사람이 은가누였고
@@9457-n2v 피지컬 앞에서는 다 필요 없어요. 밥샵이 날뛰면 냥냥펀치로도 저승갑니다.ㅋㅋ
@@junyoungkang3678 전성기 밥샵vs 은가누 ?
황인무선생님 15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시네요
한마디로
격투기는 싸워서 이기기 위한 기술이고
무술은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는 거라는 건가
살인이 진정 목표였던 무술을 살인을 배제하는 보여주기 타격술로 증명하란식이라면 잘 맞고 아프게 때리는 사람이 최고인게 당연한거 아닌가? 무술은 잘 죽이는 방법이다 승수를 만드는게 아니라
엠엠에이선수들과 붙어보기전까진 다들 그렇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