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는한국인, 어디에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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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ค. 2024
  • 미국에 오시려거나 미국에서 이사 하시려고 할 때, 그 고민
    어디에서 살아야 할까? 어디로 가야하나?
    이에 대한 영상입니다. 주별, 도시별 미국 내 한인인구를 설명하고
    영사관에서 발표한 2019 재외동포 현황 자료를 소개합니다.
    #미국한국인 #미국이민 #재외동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6

  • @ond834
    @ond834 4 ปีที่แล้ว +25

    최고의 미국 소식통,어바인 대디에 처음으로 리플라이 올립니다..
    1..2년전 부터 어바인 대디 유튜브 영상 애시청해온 한국 거주 중노년이올시다..편안한 인상과 말솜씨,그리고 영상 기획과
    컨텐츠,그 노력, 그 열정에 감탄하며 언젠가 만나 뵈옵고 싶어합니다..
    한 달전에 어바인을 1주일간 아내와 동행하며 곳곳을 돌아보고..수 년후에는 꼭 그곳에 우리의 삶을 맡기겠노라고 다짐하였습니다. 스펙트럼 몰에 가서 미국 물질 문명뿐만 아니라.. 그 질서, 예의,존중...을 체험하였습니다..
    사막에서 도시와 문명을 일군 미국인들의 지혜와 용기를 보았습니다..
    뷰에나 파크 더 소스 몰에 푸드 코트에서 덥밥을 먹은 후 옆 자리에 앉아 역시 점심 식사후 쉬고 계신 70대 노부부에 말을 걸어 2시간 합석하며 미국 이민 생활을 여쭌 기억을 소중히 간직합니다..
    왜냐? 우리가 2.3년후 은퇴하여 이민을 플래닝하고 있는데 지난 여름 휴가에 미리 건너가서 집도 알아보고, 교통도 익히고, 한인들의 삶을 배우고 싶었어요...
    에이치 마트, 백정,홍콩 누들..먹었네요.
    포톨라 주택도 둘러보고..
    뉴 포트 비치 몰에 가서 파도 소리 분수도 보았어요..
    풀러턴 반즈앤노블에서 미국 택세이션 서적도 구입했어요..
    스펙트럼 센터 더 파크 아파트의 팜트리가 높더군요...
    대디께서 작년인가 짐볼로 촬영하셔서 보여 주신 그 아파트를 꼭 보고 싶었어요..
    아쉬운건 한국의 산처럼 엘레베이션이 없어 지루하고, 푸르럼이 없어 메말랐어요.. 졸졸 개울과 약수터가 생각나면 비행기 타고 훌쩍 고국을 찾겠지요..
    귀국 비행기 이륙 20여분뒤 베이커즈필드 부근의 상공을 날때.. 데저트에 바둑판같은 사각형 지형에 초 궁금하였어요..
    저게 무언가..솔라 팜? 사각형 하나의 변의 길이가 1 킬로미터는 족히 되 보였어요. 그런 것이 아마도 수 백개?
    한국 도착후 검색해보니 작물 팜이었네요..
    데저트 팜! 어떻게 사막에서 농업을 하다니...경이해요.
    먼곳에서 수로를 이용해 이리게이션하겠지요?
    미국은 여러 번 방문하였지만 그 때마다 원더풀입니다.
    오늘은 이만..
    어바인 대디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충만하기 빕니다..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4

      격려와 칭찮 감사드려요. 일일히 다녀오신곳이 모두 저에게 친숙한 곳들이라 얼마나 얼바인대디 채널에 관심 주시는지 가히 짐작이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생각하고 느끼시는바가 향후에도 얼바인대디 채널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 입니다. 더 좋은영상 준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오실때는 미리 인사주시고 꼭 뵈면 즐거울것 같습니다 ^^

    • @peachstate9402
      @peachstate9402 4 ปีที่แล้ว +7

      좋은 곳을 다니셨군요.미국의 다른 면도 함께 보세요. 저는 미국 여러 도시를 다녀 봤구요. 돈 만 있으면 서부 쪽이 살기에 좋을 거예요. 하지만 제가 직접 경험한 바로는 11월부터 4월까지는 플로리다 북부나 조지아 남부 가 물가와 날씨가 한국 사람이 살기 좋고 5월부터 10월말까지는 밴쿠버나 씨애틀 포틀랜드등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역이민이나 국적 회복한 대부분의 미국 교포는 한국의 저렴한 의료비와 건강보험때문 입니다. 양다리 걸치는 거지요.

    • @stellajang7106
      @stellajang7106 4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LA에 살고있는 22년차 한국인교포 입니다 저는 ...몇년 한국가서 살고싶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5년여 살다 이쪽으로 넘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이 그립습니다 발전된 한국에서 살고도 싶구요 촉촉한 한국에 논과밭이 때론 한없이 그리워 지곤 합니다 분명한건 나이먹을수록 한국사람들과 교제 하며 사는 정서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얼바인 대디께서 말씀하신것처럼...다른민족과의 교제가 그리 알맞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살아온세월 무시할수 없는 이유 입니다 서부가 날씨는 좋지만 비가 않오기 때문에 모든게 메말라 보이기도 합니다 부탁 드리고 싶은건 1~2년 여기서 살아 보시면 합니다 특히 노후엔...아주 이주하지 마시고..

  • @EugeneRoh
    @EugeneRoh 4 ปีที่แล้ว +8

    '나이가 들수록 한국인들과 살아야한다'라는 의견에 또는 관성에 약간 딴지를 걸자면요. 이민을 가서도 꼭 한국인 커뮤니티 속에서 한국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미국인은 한국에 와서 미국인들 속에서 이태원에서만 살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물론 한국인 고객들을 상대로 사업을 하실 한국 분은 당연히 다른 출발점을 가지고 계시니 다른 이야기고요.
    아시아인 소수 인종이라는 출발점에서 이민 간 나라와 지역의 로컬들과 섞여서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장기간 배우면서 녹아드는 것도 이민의 바른 길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민 간지 몇 년 되지도 않아서 "아, 이 현지인들은 이런 사고 방식이 있어서 우리 한국 사람이랑은 이런 간극이 있어서 안돼. 소통과 나눔에 한계가 있어" 이런 식의 결론을 빨리 내리고 돌아서는 게 아니라, 이민 간 지역에 사는 로컬들의 사고방식과 문화의 강점이나 특이하고 재밌는 면을 맛보고 배울때까지 해보는 거죠. 10년간 사랑하는 연인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따라다니듯 말이죠.
    물론 아시아인이고 소수 인종이다보면, 특히 유럽이나 미국 서구 세계 국가들에서 살 때 차별의 가능성이 있고, 또 문화적 차이로 인한 불편한 점들과 오해 있지만, 먼저 로컬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시간을 두고 우정을 쌓으며, 그들이 더 안심하고 자기들 문화와 생활방식 속으로 끌어당겨주는 지점까지 가보는 거죠. 그렇게 살면 더 풍요롭다고 재밌고 발전 가능성도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막 굳이 시쳇말로 깡으로 악으로 뚫고들어가려고 발버둥치며 성공이냐 실패냐의 잣대로 판단하는게 아니고요.
    물론 저 역시 독톡한 언어, 관습, 음식 문화가 있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사람이기에 당연히'나이 먹을 수록 한국 사람들 속에서 사는 게 감정적으로 편하고 더 스무쓰하다'는 말을 당연히 이해하죠. 이해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자라서 군대, 대학 다 마치고, 직장 생활 몇 년하다가 30대에 한국을 나와서 저는 미국과 중미에서 10년 가량을 살다가 지금 영국에 있는데요.
    김치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고, 가끔 한국 슈퍼마켓에 가서 그 한국인 사장님과 수다 떨고, 가끔 고국에 있는 친구와 연락하고, 유튜브서 한국어 기반한 콘텐츠 찾아보고, 그 정도면 되는 것 같은데요. 어차피 한국서 자란 사람들에게는 머릿속에 한국어, 한국인 채널이 이미 하나 있는 걸요. 다른 채널 개설하고 키워서 더 확장하고 통합해야죠. 그게 이민의 참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화되려고 발버둥칠 필요도 없고 (어차피 100프로 동화라는 건 없어요. 그것도 편견인거죠. 오리려 80프로나 120프로 동화는 일어날 수 있는 거죠.) 그렇다고 난 역시 한국인이니까 한국 문화, 언어, 음식 속에서 살아야 한다고 결론을 내려 자신의 훌륭한 모국어와 문화를 자신을 가두는 데 쓰이는 감옥으로 만들 필요도 없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지인'이라는 단어 자주 사용하시는 한국분들 많이 봤는데요. 이민자인 한국사람이 입밖에 이 단어를 내뱉은 순간 벌써 자기를 고립시키는 것이기에 그 단어 사용에 별로 찬성하지 않습니다.

  • @jamesoppa
    @jamesoppa ปีที่แล้ว

    감사히 듣고 가요. 친근한 인상에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IrvineDaddy
      @IrvineDaddy  ปีที่แล้ว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jongwooks8100
    @jongwooks8100 4 ปีที่แล้ว +10

    달라스에 살고 있는데 한국을 비롯해 캘리포니아, 시카고, 뉴욕에서 많은 한인들이 오고 있어요.

  • @jayh9708
    @jayh9708 4 ปีที่แล้ว +2

    여긴 시애틀인데.. 요즘 영상이 안올라와서 많이 아쉽네요..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TheInfoCurator
    @TheInfoCurator 3 ปีที่แล้ว +3

    뉴저지에서 체크인합니다. ^^ 저도 흔히 혼동하고 사용했던 “동포, 교포, 교민, 재외동포, 재외국민”의 정확한 차이를 이렇게 쉽게 정리해 주시다니… 미국 20년 넘게 살면서도 한인 인구가 많다고만 생각했는데 통계로 보여주시니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IrvineDaddy
      @IrvineDaddy  3 ปีที่แล้ว

      네. 감사합니다!

  • @jandh5515
    @jandh5515 4 ปีที่แล้ว +11

    좋은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바인대디님👍
    수고하셨습니다😄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 @kwant8751
    @kwant8751 4 ปีที่แล้ว +10

    아트란타는 자연 환경이 한국과 비슷해요


  • @dallaslife1570
    @dallaslife1570 4 ปีที่แล้ว +4

    달라스는 점점 한인이 증가하죠.엄청난 속도로요~2020년 현재 공식적인 숫자만15만명이라 하니까요.그런데 워낙 넓어서 뉴욕이나 캘리처럼 빡뻑하게 있다는 느낌이 없어 더욱 더 좋은 도시인거 같아요^^

  • @kkachili
    @kkachili 4 ปีที่แล้ว +8

    저는 필라델피아에 거주중인데요.
    이곳도 한인들이 꽤 있는 지역이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한인커뮤니티를 안나가다보니 한국인을 만날 기회가 없어요~
    전 서부 캘리포니아쪽에서 살고 싶었어요.날씨나 환경때문에.
    근데 막상 동부에 와보니 동부도 생각보다 너무 좋네요.
    나중에 LA로 한식 먹방투어는 꼭 갈려구요.ㅎㅎ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4

      오..LA 먹방투어. 재밋는 일이 될것 같네요..한국보다 더 맛난집들이 꾀 있어요.ㅎㅎ

  • @nanay8478
    @nanay8478 4 ปีที่แล้ว +2

    뉴욕시티 살다가 nc 왔는데 정말 생활비 저렴하고 사람들이 친절한 점은 좋아요. 생각보다 할 것도 많구요. 하지만 기후가 뉴욕보다 우울하고 알러지 때문에 힘드네요. 아이 낳으면 저희도 버지니아로 이주하려고 생각중이에요.

  • @nickchoi5893
    @nickchoi5893 4 ปีที่แล้ว +4

    안녕하세요 얼바인데디님 오랜만에 뵙네요...ㅎㅎ 저는 24년차 뉴질랜드 시민권자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영상보다 참 재밌게 봤습니다. 미국에 한인교포 각각 다른 지역에 사는 스토리가 같은 해외교포로서 참 공감하고 신기합니다... 저는 미국을 2번밖에 패키지 여행으로 왔고, 나중에 기회되면 직접 미국 개인여행 하면서 한인민박 채험하는게 소원입니다...ㅎㅎ 앞으로도 미국생활 화이팅하세요..ㅎㅎ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앗. 감사해요 ^^

  • @user-xg3zf9iu7n
    @user-xg3zf9iu7n 4 ปีที่แล้ว +2

    잘 보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12일부터 이곳 보스턴도 한국과 직항로선ㅇ이 개설되었습니다.

  • @user-zn1yy2br5e
    @user-zn1yy2br5e 4 ปีที่แล้ว +4

    어쩌다 보게됐는데 말씀시작부터 해맑게 웃는 모습이 감사해서 구독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시작을 웃음으로 선사해주셔서

  • @kiminseattle3476
    @kiminseattle3476 4 ปีที่แล้ว +3

    저는 엘버커키 뉴맥시코에서 20년쯤 살았고 현재 시애틀 근교에서 17년째 삽니다. 엘버커키에서는 한인이 많지 않아 모두 서로 알아서 인지 아니면 프리비자가 아닐때 여서 그랬는지 그도 아니면 미국사는 한인들이 그래도 어느정도 순진할때여서 그랬는기 빈민 연금으로 사는걸 수치로 알고 그런 사람들이 드물었는데 한인이 많은데 살면서 느낀건 한글과 영어로 된 경고문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을만큼 막 사는 사람들이 많음에 요즘도 놀래고 삽니다. 아마 작은 도시에선 미국 회사에서 미국인 이웃들과 어울혀 살아야 하기에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 상할일은 의도적으로 삼가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동의하지 못하는 점은 엘버커키에서 한인으로서의 필수품은 엘에이나 시애틀 가격의 2배가 살짝 넘는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엘에이자 시애틀에서 물건(야채조차)이 오거든요. 한가지 비교상 싼건 집값뿐입니다.

  • @rachelyu7225
    @rachelyu7225 4 ปีที่แล้ว +1

    참 웃으시는 얼굴로 설명을 잘 해 주시니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얼바인에서 살고싶은데 집을 살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넵.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도움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 @thpark83
    @thpark83 4 ปีที่แล้ว +23

    저는 미국으로 유학와서, 네브라스카 5년, 아이오와3년, 뉴욕 4년 좀 넘게 살거 있습니다. 정말 미국은 넒고, 다양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삶에 방식들이 있는것 같네요. 샌디애고를 다음 삶의 도시로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2

      많이 다니셨네요.. 샌디에고 참 좋은 도시 입니다.. 사시던곳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일듯 해요..

    • @hanskitchen7692
      @hanskitchen7692 4 ปีที่แล้ว +1

      백인 동네인 네브라스카와 아이오와에 오래 사셧네요

    • @mjk7686
      @mjk7686 4 ปีที่แล้ว

      샌디애고에 산같은것 있나요

    • @jeny6716
      @jeny6716 3 ปีที่แล้ว

      @@mjk7686
      바다는 물론이고 산도 가까워요. 샌디에고 조아요

  • @peachstate9402
    @peachstate9402 4 ปีที่แล้ว +5

    미국 대부분은 다 가봤는데 텍사스주는 아직이네요. 오스틴이 살기에 좋은 도시로 항상 꼽히던데 이번 겨울에는 꼭 한번 가 보고 싶군요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3

      네. 텍사스는 한인뿐 아니라 주류사회에서도 많이들 모이는 지역으로 충분한 장점이 있을듯 하네요..

    • @mjk7686
      @mjk7686 4 ปีที่แล้ว

      텍사스요?. 습기와 더위
      한국음식 무지비싸오. 길에 사람들이 다 인상쓰며 다녀요.대부분 야채나 과일은 외부에서. 산도 없고 갈곳이 별루없어요. 벌레는 미국최강이에요 좋은것은 집이 크고 소고기가.분리수거 대충

    • @vivianyoung5058
      @vivianyoung5058 3 ปีที่แล้ว

      저 택사스삽니다. 어떤 환경서 지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 지역은 쾌적합니다. 봄 가을이 조금 길어지면서 한여름 빼고는 날씨 좋습니다. 어스틴에서 50분 거리에 있고 다소 백인비율이 높습니다. 사람들 다들 카인드한 편이고 프렌들리합니다. HEB라는 대형 슈퍼마켓 물건 좋고 쌉니다.

  • @MrDuklee
    @MrDuklee 4 ปีที่แล้ว

    45 년동안뉴욕을 떠나지 않았는데
    13년전 은퇴하고 겨울은 플로리다에서 지내고 있는데
    지난 오년동안 한동네 살든 이웃 10여 집이 아틀란타로 이사 갔네요.
    우린 이사 갈 계획 없지만 지금 은퇴 한다면 플로리다나 아틀란타로 가고 싶네요.
    그러면 겨울에 구태어 따뜻한 곳 찿아가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
    켈리포니아?
    이웃에서 라구나 우드 로 이사간 집도 몇집 있고 가보지는 않았으나
    그 비싼 켈리포니아에서 좀 싼 곳이라 내키지 않든데요.

  • @donghyeonkim5716
    @donghyeonkim5716 4 ปีที่แล้ว +13

    잘 봤습니다 저는 아이오와 작은 도시 사는데요 한국사람은 저랑 제아들 둘만 살아여 ㅋ 마눌은 미국사람이구요 이민 1년 됐는데 미국에서 한국말 세번 했네요 ㅋㅋㅋ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4

      오.. 그 느낌 궁금하네요....

    • @privateislandhawaii2107
      @privateislandhawaii2107 3 ปีที่แล้ว

      전 cedar Rapids 살앗어요

    • @privateislandhawaii2107
      @privateislandhawaii2107 3 ปีที่แล้ว

      전 Cedar Rapids iowa 살앗어요. Rockwell Collins 근무 햇엇죠

    • @kaydenpark2360
      @kaydenpark2360 3 ปีที่แล้ว

      와 안녕하세요 윗동네시네요 캔자스,미주리
      Ksmo입니다

  • @juncho307ify
    @juncho307ify 4 ปีที่แล้ว +4

    단인 도시론 아틀란타가 12만으로 3위가 아닌가싶네요.
    근데 한국사람들이 할수있는 직장이나 사업이 별로없어요.
    은퇴도시론 물가도 싸고(특히 한식 점심 5불99전 짜리등등) 기후도 좋고 여러가지 좋습니다. 찜질방 4곳. 한인식당 100군데 이상. 대형슈퍼 10곳
    근데 교통은 아주 좋지않네요
    그래도 전 아틀란타가 좋네요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1

      네. 맞는 말씀이지만 도시의 크기가 천차만별이라 생활지역군으로는 그보다 아래 순위로 보는게 적절해 보입니다.

    • @KoreanBeautyOwner
      @KoreanBeautyOwner 4 ปีที่แล้ว +4

      타도시에비해서 애틀란타 한인타운은 시외로 30마일 밖이고 짚값이싸다고 하는데 여기도 시내는 2000sq 타운홈이 70만 80만불정도합니다. 한인타운 발달정도는 LA 뉴욕다음으로 발전돼있고 한인교회가 300개 Hmart 가 6개 여기서 시작한 남대문 마켓이 7개 Assi가 2개 그리고 농싱의 매가마트와 시온마켓 있고 고깃집이 40개 그외식당이 100개 치킨집이 30개정도입니다. 제가 직업상 시카고 뉴욕 달라스 많이 다니고 그쪽에서도 많이오는데 인구보다 인프라면에서는 달라스의 3배4배 시카고의 2배정도는 잘돼있고 한이타운이 전부 새건물들이라 LA보다 깨끗한환경입니다. ㅋㅋ 몇년전까지는 대한항공이 하루에 두번 직항이 있었고 지금은 델타한번 대한항공한번 하루에 직항이 두번 스케쥴이 있습니다.

    • @onna1574
      @onna1574 3 ปีที่แล้ว

      @@KoreanBeautyOwner 애틀란타에 관심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 @kathylee8897
    @kathylee8897 4 ปีที่แล้ว +2

    보스톤도 에어라인 직항이 있어요

  • @Grace-ud4nf
    @Grace-ud4nf 4 ปีที่แล้ว +10

    미네소타주에 딸이 살고 있어서 자주 가는데 미네아폴리스에는 정말 아름다운호수가 많아서 좋던데 겨울이 길고 많이 춥긴해도 경치가 정말 아름답고 하얀눈에 따뜻한 벽난로가 있어서 개인적으론 상당히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이들던데 한국사람은 아직은 많지는 않나보네요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3

      전 가보지 못했어요. 너무 멋질것 같네요.. 겨울이 그리워집니다...

    • @peachstate9402
      @peachstate9402 4 ปีที่แล้ว +2

      나이 들면 따뜻한 곳에 사시기를 추천합니다

    • @wooyoungjung7659
      @wooyoungjung7659 4 ปีที่แล้ว

      Minnesota는 한국교민들의 수가 과거 20년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한 지역으로 Asian heritage를 가진사람들한테는 살만한 곳이 아님니다. Minnesota에서 미국에 정착해서 다들 California 나 NY 으로 가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 @privateislandhawaii2107
      @privateislandhawaii2107 3 ปีที่แล้ว

      모기 주

  • @elliotchung
    @elliotchung 4 ปีที่แล้ว +1

    Torrance에서 인사드려요~

  • @midwestl7417
    @midwestl7417 3 ปีที่แล้ว +3

    Midwest 북부지역 좋습니다. 기회도 많고, 스트레스도 적고. 특히 생활비 싸고. 정말 미국 시골입니다. 애들 교육 때문이라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한인 밀집지역에서는 자식을 교포로 키우는거지 미국인으로 키우기 어렵답니다.

  • @jackandamy
    @jackandamy 4 ปีที่แล้ว +3

    조지아 한번 플로리다 두번 하와이 세번 살았습니다. 바다를좋아하는 저는 하와이가 제일좋네요^^ 오늘도잘보고갑니다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1

      저두요! 바다가 좋아요 ^^

    • @namyoungkim9913
      @namyoungkim9913 4 ปีที่แล้ว +1

      한번 두번이 무엇을 뜻하는지요?

    • @jackandamy
      @jackandamy 4 ปีที่แล้ว

      @@namyoungkim9913 조지아에 살아본적이 한번있고요. 플로리다로 이사를 두번갔었고요. 하와이로는 이번이 세번째로 왔습니다.5년동안10번이사다녔습니다. ^^

    • @namyoungkim9913
      @namyoungkim9913 4 ปีที่แล้ว

      Highway와 태평양에 돈 많이
      뿌렸겠네요.ㅎㅎ.

  • @jameskim7096
    @jameskim7096 4 ปีที่แล้ว +3

    씨애틀은 정말 좋은 도시입니다 요즈음은 집값이 캘리훠니아를 거진 따라가고
    중국인들이 많이 현금으로 집을 구입해서 이곳 미국인들이 많이 걱정들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이곳만큼 공기좋고 갈데많은 도시는 별로없는것 같습니다 비오는건 너무 걱정마세요!!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씨앤틀 사시나봐요. 저도 가봤는데 참 좋은 도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user-mw7ws4pb1q
    @user-mw7ws4pb1q 4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과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통계로는한인 인구가 3만명이 안되지만 보스턴도 대한항공 직항이 있습니다. 2001년에 노선이 없어졌다가 올 해 4월 부터 직항이 다시 생겼습니다.
    아래 글은 부족하지만 제가 보스턴에 지역에 대해 쓴 소개글 입니다.
    보스턴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고등교육 시설과 의료,문화, 젊은 사람의 활기가 넘치는 거리 ,늦은 저녁에도 산책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안전한 도시이다. 뉴욕과 L.A ,아틀란타 처럼 한인들이 아주 많이 살지는 않지만 대형 한인 마켓과 한식당(설렁탕, 순두부 , 짜장면,감자탕등을 전문 분야로 하는 식당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다),어떤 비지니스를 생각하던지 , 경쟁 보다는 잠재 고객이 많은 곳이 이 곳 보스턴이다. 보스턴, 캠브리지 지역의 대학생만 25 만명의 학생들이 있으며 한인 학생의 수도 3,000명 이상이 이 타운 주변에 거주하고 있다. 보스턴의 유학생들은 대부분 부유층에 속한 경우가 많아 경기의 흐름과 상관없이 일정하게 소비하는 경향이 강하다. 집 값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여 3년 이상 거주하는 유학생들의 부모들이 높은 렌트비를 감안하여 자녀를 위해 집을 구입해 주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보스톤 인근의 통합 지역까지 합친 인구는 약 750만명 이상으로 미국에서 5위의 광역 도시권이다. 시내 및 주변 지역에는 많은 종합 및 단과 대학이 위치하고 있고, 각종연구, 엔지니어링, 금융, 생명공학 등이 보스턴 경제를 지탱해 주고있다. 미국 내에서 생활비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이지만 전 세계에서 36번째로 가장 살기에 적합한 도시로 선정 되었다.(Mercer survey 2010) 2012년 싱크탱크가 공표한 사업, 인재 , 문화, 정치, 등을 대상으로 한 종합적인 세계도시 순위에서 15위에 평가 되었다. 미국의 최초의 공립학교인 보스턴 라틴 스쿨(1635년) 미국 최초의 단과 대학인 하버드 대학교, MIT 공대, 버클리 음대, 뉴잉글랜드 콘써바토리등 각분야의 최고의 학교가 있는 곳이다. 보스턴의 찰스강 야경은 한국의 한강 느낌이 나기도 하며 수필가 피천득의 수필에도 찰스강이 묘사되었다.
     관광 산업은 보스턴의 경제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다. 보스턴은 미국에서 열 손가락에 들어가는 인기있는 관광지다. (2004년에 관광객이 소비한 금액은 79억 달러) 또한 금융 서비스, 투자 신탁 회사들의 본사가 보스턴에 있다. 뱅크 어브 아메리카, 소버린 은행,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등의 회사가 보스턴에 위치해 있으며 2016년 부터 GE의 본사를 보스턴으로 이전 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800명이 넘는 본사 직원이 옮길 계획에 있다. GE는 현재 전력 및 클린에너지, 석유가스, 항고, 의료과학 등 첨단 테크놀로지에 의존하는 업종으로 집중하는 기업이다.
    p.s)최근에 현대 자동차에서 2.4 조원을 투자해서 보스턴에 자율주행차 본사를 보스톤에 진출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의 바이오 회사(삼성,엘지,녹십자)들이 진출하거나 인원들을 대거 늘리고 있습니다.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1

      와우.. 디테일한 내용 감사합니다. 직항 생긴것은 저도 몰랐네요. 감사드려요!!

    • @jeny6716
      @jeny6716 3 ปีที่แล้ว

      진짜 조은가 봐요 이러케 긴글을.ㅎ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삽니다 ㅎ

  • @elainejeong1119
    @elainejeong1119 4 ปีที่แล้ว +2

    저는 델라웨어에 살고 있습니다.
    여긴 한적하고 주요 도시를 한시간에서 세시간 사이에 갈 수있는 위치구요. Tax가 없고~ 살기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대학 졸업하고 적당한 시기가 되고 기회가 되면 서부쪽으로 가서 살고 싶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네. 제가 잘 모르는 지역인데.. 궁금하네요.. 감사힙니다.^^

  • @user-oo4qc2uw3s
    @user-oo4qc2uw3s 4 ปีที่แล้ว +3

    다운타운에 비즈니스를하고 있어서 한인타운에 임시로 집을구하고 사는데요 한타는 너무 시끄러워서 집을 다른데로 빨리 이사하고 싶은데요 너무 먼데는 출퇴근 시간을 너무 뺏기고 교통채중이 장난아니래서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 오렌지나 얼바인쪽은 꿈도 안꿔요... Downey 알어보고 있는데요 어떤가요??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1

      다우니는 아직 삭막한 분위기가 좀 많은 편이구요. 그 옆에 산타페스프링이 요즘에 좀 많이들 가시는것 같더라구요.

    • @jeny6716
      @jeny6716 3 ปีที่แล้ว

      토렌스가 엘에이 가깝고 학군도 좋아요

  • @younghochoi4108
    @younghochoi4108 4 ปีที่แล้ว +4

    요즘 얼바인은 중국사람이 넘쳐나서 한국인들이 빠져나가는 경향도 있다고 들리던데, 어떤가요?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3

      얼바인 꾀 넗습니다. 빌리지마다 다릅니다.

    • @dongpuli102
      @dongpuli102 4 ปีที่แล้ว

      현재, 얼바인에서 부동산 알아보기 위해 와있습니다. 이번이 2번째, 온지는 2주 되었습니다.
      중국인이 많다고 하여 뉴욕 맨하탄의 차이나 타운이나 퀸즈의 플러싱 정도는 아닌 듯합니다.

  • @Arthur-nk7en
    @Arthur-nk7en 4 ปีที่แล้ว +7

    영어 되시고 열린 마음 이시라면 그 어느 미국땅 가셔도 환영 받습니다. 대신 조샌 마인드라면 미국내 한인타운을 추천합니다 :9

  • @hwasookcho2741
    @hwasookcho2741 3 ปีที่แล้ว +2

    저는 오로라 콜로라도 주에살아요 덴버는
    수도 산많고 물좋은 덴버 캔사스 6년 켈리포니아 세크러멘토 6년 독일4년.마지막으로 덴버로왔내요 제가살고
    싶은곳은 캐나다네요.

    • @IrvineDaddy
      @IrvineDaddy  3 ปีที่แล้ว

      좋네요. 부럽습니다. 덴버는 언젠가 여행이라도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 @user-zn1yy2br5e
    @user-zn1yy2br5e 4 ปีที่แล้ว +1

    글구 뭐좀 여쭤봐도 될까요 혹 연결된다면 뉴욕에 믿을만한 한인분이 하시는 여행사 소개좀 해주실수있나요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에고.. 추천까지 드릴만한 분은 아니어서요.. 그러나 뉴욕에서 한인여행사 단독 케어 방식으로 돌아보시는것 괜찮은것 같아요.. 특히 워싱턴,보스턴..교통 애매한데루요..

    • @user-zn1yy2br5e
      @user-zn1yy2br5e 4 ปีที่แล้ว

      @@IrvineDaddy 감사합니다

  • @dean-han6682
    @dean-han6682 4 ปีที่แล้ว +2

    유학시절 LA도 있어보고 뉴욕도 있어 봤습니다. LA야 너무 좋은 곳이니 계속 인구가 늘어가는게 당연하다고 보는데 뉴욕 뉴저지 쪽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은 그쪽에 제가 떠난 10년 사이에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한가지 짐작이라면 뉴욕의 한인타운은 중국 쪽 사람들한테 점령당해 간다는 느낌은 들었었는데요~~~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네. 미국 정부에서 발표하는 인구 수 인데요. 급격하게 주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남부지역을 선호하는 분위기여서 그런듯합니다.

  • @mgnn1023
    @mgnn1023 4 ปีที่แล้ว +1

    최근 몇년사이 약 8만명 정도의 한인이 텍사스로 넘어왔다고 하는데 그만큼 캘리포니아가 살기가 힘들다는 뜻이겠지요.

  • @user-uh6qf4wm8w
    @user-uh6qf4wm8w 4 ปีที่แล้ว +2

    미국에 50대일자리 있으세요? 한국에서 공장에서 범용선반만 20년을 했어요

    • @namyoungkim9913
      @namyoungkim9913 4 ปีที่แล้ว +2

      선반공 일자리 많습니다. 미국은
      나이를 별로 따지지 않으니까요.
      영어만 좀 되시면 일자리는 쉽게
      찾을 겁니다.

  • @user-cp5cl7xu6p
    @user-cp5cl7xu6p 4 ปีที่แล้ว +8

    요즘 트럼프 대통령이 달라스를 물류 중심지로 개발하고 있어서 투자매력이 있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1

      네. 달라스공항이 미남부 최대의 공항으로 압니다. 그리고 텍사스는 석유사업 하나만으로도 계속 커가는것으로 알아요. 한인분들 증가세도 빠르구요

  • @dongpuli102
    @dongpuli102 4 ปีที่แล้ว +7

    얼바인에 온지 2주 됐습니다. 집을 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기 왔습니다.
    집 매매가는 고른 편입니다. 대체로 깔끔하고 정갈한 정돈된 도시 분위기입니다.
    비지니스를 할 만한 매물로 나온 토지나 상가 공실은 거의가 아니라 아에 없는 듯합니다.
    한국에서 파견 나오신 분들도 많고 이주해 오신 분들도 많은 듯합니다.
    얼바인을 선택한 이유는 딱 주거와 교육입니다. 그외의 이유는 찾을레야 찾아지질 않는 곳입니다.
    딱히 특별하거나 얼바인이여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딱 주거와 교육뿐입니다.
    3주간 느낀 점은......문화가 없습니다....소비문화가 아닌 즐길 문화, 공유 문화,
    오후 5시만 되면, 식당외에 갈데가 있나?? 마트가는 거. 그것 밖에 없어요.
    가족 중심의 생활로 바뀔 완벽한 기회를 갖게될 것같은 느낌~ 일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야만 할 것같은 그런 곳 같습니다.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1

      다른 지역도 다녀보시면 얼바인 평가가 보다 더 정확해 지실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macdds
      @macdds 2 ปีที่แล้ว

      식당외에 갈 곳이 없다니요? 친구집에서 바베큐하면서 한잔 하는 사람들도 많고 골프장, 테니스장, 수영장, 피클볼, 캠핑,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국같이 그저 모여앉아 술처마시는 문화가 문화라면 그런 쓰레기 같은 문화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음주운전 절대하지 마세요. 사고 나거나 경찰에 걸리면 님의 이번 생은 끝입니다.

  •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 4 ปีที่แล้ว +6

    제말이 미국에 한국사람과 어울리는 것은 이기적인 발상처럼 들려요,그 말은 현지인과 교류를 포기하는 것이고 언어도 안배울려고 하니 현지인에겐 그렇게 호감으로 보일 수도 없구요

    • @hyoyoon8019
      @hyoyoon8019 4 ปีที่แล้ว +4

      1977년 고3 때 가족이민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살다가 요즘은 제주에서 반 미국서 반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정말 영어 배우려는 노력이 많이 부족한 민족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남의 나라에 왔으면 노력 해야죠.
      저는 집에서 아이들에게는 주로 한국말을 하지만 일단 공공 장소에 가면 영어를 씁니다.
      그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국인끼리 모여 산다기 보다는 좋은 동네(꼭 학군이 아니더라도) 로 모이다 보니 한국인들끼리 모이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은 어디에나 있고요.
      느낌으로 알지요...
      점점 동양인들이 잘 사니까 심해 집니다.
      그래서 한인이 많은 좋은 동네가 전 좋습니다~

  • @jinso2138
    @jinso2138 4 ปีที่แล้ว +2

    알라스카.

  • @sunjungha9731
    @sunjungha9731 4 ปีที่แล้ว +4

    뉴저지 에도 한인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ㅠㅠㅠ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아..이번에 고생 많으시것어요

  • @dongheesong7684
    @dongheesong7684 4 ปีที่แล้ว

    6:58

  • @user-df2yx8su9f
    @user-df2yx8su9f 4 ปีที่แล้ว +1

    뉴욕 맨하튼 한인타운 이나 뉴욕 플러싱 한인 타운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치안 이라던지 자연재해 각종 안전사고 등 정책이나 정치문제
    캘리포니아는 거기 근처 노숙자도시 건설한다면서요

    • @user-df2yx8su9f
      @user-df2yx8su9f 4 ปีที่แล้ว

      @@firstschool8743 지진은요??캘리포니아쪽이요 그리고 한국인이 영어를 거의 못해도 사는데거의 지장없는 지역이나 도시가 어디가 있을까요

    • @user-df2yx8su9f
      @user-df2yx8su9f 4 ปีที่แล้ว

      @@firstschool8743 뉴욕 맨하튼 한인타운과 플러싱 한인 타운의 세부적이고 많은 정보가 궁금해서요 미국이민을 생각하는 한국 사람이 최근 폭증 하고있습니다 *팩트를 근거로 해서요*
      치안 경제 의식수준 문화 각종 청결관련 한인 관련된 교통 병원 마트 은행 식당 동사무소 같은거 포함
      의식주에 관련된 모든부분과 더불어 임대사업쪽 의 부동산 분야 등등
      맨하튼의 한인타운 과 플러싱에대해서 말이지요
      더불어 한국과의 차이까지
      플러싱은 아직 제가 본봐 너무 건물들이 다 낡고 치안도 좋은편이 아닌것 같던데요 각종 안전사고도 자주 나는것같고....
      플러싱에 신한은행 입점되있나 궁금하네요
      뉴욕 맨하튼은 신한은행이 있더군요
      뉴욕은 미국내에서 공기질은 F수준으로 최하위더군요 그래도
      한국의 미세먼지보단 나을려나요
      ㅋㅋ

  • @simonk2746
    @simonk2746 4 ปีที่แล้ว +2

    더불살이× 더부살이 ○

  • @woori1983
    @woori1983 4 ปีที่แล้ว

    미시건 살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 주변 royal oak 고요. 2014년 미국 시민권 취득하고 지금까지 미국 거주하고 있습니다.

    • @IrvineDaddy
      @IrvineDaddy  4 ปีที่แล้ว +1

      로얄오크가 그 지역에서 꾀 좋은 지역 아닌가요? 예전에 들은기억이 있는것 같아서요..

    • @woori1983
      @woori1983 4 ปีที่แล้ว

      Irvine Daddy 얼바인대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아요. 다운타운도 가깝고요. 젊은 싱글들이나 아이가 없는 부부한테는 딱 좋은 곳 같아요.

  • @shinsookpark4159
    @shinsookpark4159 4 ปีที่แล้ว +1

    어느 "주"에 있는 얼바인 을
    말합니까. 얼바인 이라는
    도시는 여러주에 있는데 - - -.
    캘리포니아 오랜지 카운티에
    얼바인 을 말하나요?

  • @user-hw7kt8zc7q
    @user-hw7kt8zc7q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국행비행 달라스가는 비행기를타서 이사람 저사람 한테물어물어 달라스공항에서 내려 누군가가 적어주는 한인타운 주소들려주면서 택시를 잡아 태워줘서 갔는데 그곳이 버지니아주 센트레길 에넨데일 근교였어요그곳 찜질방 에서 한산국붓은ㅅ 만나 그집에서 약 1주일정도 지냈다가 다시 그곳에서 만나기로하고 돌아 왔고 저는 중간에 문제가 생겨 전화번호를 분실했읍니다
    그 언니를 꼭만나고싶읍니다
    24시간 찜질방 한인가게 바로앞 3층짜리 렌트힌우스였어요
    교회도 같이갔었고 그곳에 살아생전에 한번가서 언니랑 만나고싶어요
    언니가 건강이 안좋아서요
    지금도 이민에 목숨거는 사람입니다
    언니가 그곳에서 인지도가 꽤있었어요
    혹시나 달라스공항 통한 동부버지니아주 센트레빌 가는길 아시는분 방법 부탁드립니다 달라스 공하에서 그렇게 멀지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까운고이었던것같아요
    지리 꼭 알고싶읍니다

  • @nurseyang8793
    @nurseyang8793 3 ปีที่แล้ว

    반이상은 단어설명하는데 시간을 쓰셔서 좀 ....실망했습니다. 한국인들이 사는 미국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 @IrvineDaddy
      @IrvineDaddy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저도 그것이 아쉬워요. 그래서 준비하는것이 있습니다 ^^

  • @user-uj7wf8ti8u
    @user-uj7wf8ti8u 3 ปีที่แล้ว

    ㅎㅎ 246만? 중국에 가서 개취급 당하면 되겟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