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애교로 용돈 타내다 딱 걸린 딸;; 중학생 딸한테 나가서 놀지 말라고 용돈 끊어버린 엄마💥 | 애들생각

[@보드카쿠키]

엄마가 아니라 시비 털러오는 친구같다.

[@황기훈-n5t]

숨막힌다. 일진이 왕따 괴롭히는거같아.. 죽을거같다.

[@효원-x9v]

저런 엄마 있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

[@shd3412]

요즘5천원으로먹을게있나?간식이나 물가를옛날기준으로 생각하시는듯..나때야 오천원으로떡볶이도먹고 빵이나 그런거먹을수있지 요즘은택도없음

[@주이슬-c6e]

엄마의 말투가 너무 지시적이고 강압적이예요. 내가 딸이어도 대화하기 싫을 것 같아요.

[@표현명-e8w]

일단 엄마의말투가 강요하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일주일에5000원은 요즘물가가 올라서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용돈은 15000원씩 주세요

[@inspiteofthat]

따라다니면서 너무 너무 피곤한 스타일.....

[@theedit01]

저건좀....

[@한채영-o1i]

관심 더럽게 많네

[@난사토]

애구

[@렛플릭스-n2r]

이건좀...

[@우주팜]

🎉🎉🎉

[@dimionlee6951]

huh? free money, really? yall people need to learn from us and educate your kiddos. money doesn't grow in da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