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탄생설화-새 숭배인 새족추정 2.닭- 예로부터 닭을 달이나 닥이라 부르다가 닭이됨 3.유대인 -닭유(새) 큰대 사람인 4.삼족오 5.새만이 태양에 닿을 수 있다 생각 6.예부터 닭띠들에게 신기가 많았다 닭띠라고 하지만 닭뿐만 아니라 백조 봉황 까마귀해라고도 한다 ㅡㅡ해수티비 보고 조금 덧붙여 봄 ㅋㅋ 궁금하시면 해수리티비가보세요 아 그럴도 있구나 생각 듦 ㅎㅎ 해불-해부르ㅡ해부라이ㅡ히브리 넘나 그럴듯 하다고 생각됨
예를 들면 닭은 새벽을 알리는 새라 여러 문명에서 용맹함의 상징(수탉은 생각보다 사나움)이자 하늘의 사신으로 신성시되었고, 봉황이나 피닉스는 각각 중국 설화, 이집트 설화이고 심지어 둘이 꽤나 비슷하지만 전혀 별개의 설화임. 또한 유대인에서 유대(Iudaia)는 그리스어라서 히브리어로는 야후딤 같은 식으로 읽히는 건 둘째치고 고대의 상고한자 발음은 지금과는 전혀 달랐음. 그당시 한자로 유대 발음을 표기한다고 해서 지금 유대라고 전혀 읽히지 않는다 이 말임. 동명성왕의 이름으로 알려진 주몽이라는 이름조차도 정확한 원 한자 표기가 불분명해서 발음을 재구한 고구려어를 바탕으로 여러 후보를 두고 끼워맞추는 상황인데 (추모鄒牟가 가장 유력한 설) 재구어도 아니고 현대 발음으로 전혀 다른 언어를 서로 끼워맞추는 건 걍 나는 멍청하다는 거 증명하는 소리.
2:47에 그리고 방귀를 잘뀌는 드러운 능력까지!
근데 다시봐도 재밌는 점이 지니키즈 그림이 한국의 왠만한 사극보다 고증이 좋음 ㅋㅋ
고구려 주몽 4:46
신라 박혁거세 13:15
주몽 빽이 되게 좋네. 친부는 하늘의 신 해모수. 엄마는 물의 신 하백의 딸. 계부는 부여의 왕. ㅎㄷㄷ
되감기 디테일 너무좋다 ㅋㅋㅋㅋ ㅠㅠ짱
5:20 왜 아래부분 않보여줘요?
외국인인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외국인이 한글 잘 배웠네
@@이두열-v1s 감사합니다
주관이에요 객관이예요?
15:48
14:14 혹시 아기를 안고있는 분이
소벌도리인가요?
이거 마지막 화는 있나?
완전 꿀젬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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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 기원전 32년 고구려가 건국이고 기원전 52년에 신라 건국으로 벡제와신라가가 아니라 벡제가 라고 해야해여
아니요 고구려는 기원전 37년 건국이고 기원전 57년에 신라가 건국입니다
그리고 벡제가 아니라 백제 입니다
5:57 붉을 주 입을 몽
안녕하세요
6:33 부분에 예씨부인 임신함?
알에서 사람이 나왔다면 최소한 지능과 발달이 일반 어머니께 잉태되어 나온거에 비해 퇴화 되었겠네..;; 쩝.. 내가 이래서 역사 중에 알에서 태어 났다고 하는 부분이 제일 안 믿는 뻥임. 괜히 알에서 태어난게 대단한양..
태몽이여
활을 잘 써서 주몽이에요
너무 웃기당 ㅋㅋㅋㅋㅋㅋㅋ😂
영웅들이 없으면 파마머리 괴물 없겠지요!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뫄꼬?
하랑과 슬아는 왜능력이 안뺏겻지
@@aji-p5b 뭔또라이같은소리야
@@방탄보라해-r3d 아 옛날에 무슨일있었는데
지금 기억도 안나요
진짜 예전같나
이게역사책이야!!동화책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5등
나
I don’t know
그럼 전세계인들 일부는 신이라 일컫는 외계인의 핏줄이란 말이군
알 에서태어나?
Ye jun Cha ㅇㅇ 알에서 태어남
알 타임 캡슐....
와중에 가야빠짐 ㅋㅋ큐ㅠㅠ
님들 과거와 현재가 대화하는 역사반 좋아요ㄱ
아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초야 공부 좀 해라!!
키리키리캣도 대장인 초보다 똑똑하닼ㅋ
공부 좀 해라 ㅋㅋㅋㅋㅋㅋ
던진거 욱낌
오래전부터 정말 궁금했던 것
도대체 그 알들은 누가 낳았을까? 뻥이 너무 심하다~
난4등
난100등이다
1 알탄생설화-새 숭배인 새족추정
2.닭- 예로부터 닭을 달이나 닥이라 부르다가 닭이됨
3.유대인 -닭유(새) 큰대 사람인
4.삼족오
5.새만이 태양에 닿을 수 있다 생각
6.예부터 닭띠들에게 신기가 많았다
닭띠라고 하지만 닭뿐만 아니라 백조 봉황 까마귀해라고도 한다
ㅡㅡ해수티비 보고 조금 덧붙여 봄 ㅋㅋ
궁금하시면 해수리티비가보세요
아 그럴도 있구나 생각 듦 ㅎㅎ
해불-해부르ㅡ해부라이ㅡ히브리
넘나 그럴듯 하다고 생각됨
원래 설화적 인물들의 기이한 탄생의 레파토리는 자주 써먹고 알에서 태어났다는 레파토리도 많을 수 밖에 없음. 특히 새는 사람과 다르게 하늘을 날아다니니 뭔가 인간이 닿지 못하는 신비한 세계나 지식과 연결되었을 거라는 상상은 쉽게 할 수 있음.
예를 들면 닭은 새벽을 알리는 새라 여러 문명에서 용맹함의 상징(수탉은 생각보다 사나움)이자 하늘의 사신으로 신성시되었고, 봉황이나 피닉스는 각각 중국 설화, 이집트 설화이고 심지어 둘이 꽤나 비슷하지만 전혀 별개의 설화임. 또한 유대인에서 유대(Iudaia)는 그리스어라서 히브리어로는 야후딤 같은 식으로 읽히는 건 둘째치고 고대의 상고한자 발음은 지금과는 전혀 달랐음. 그당시 한자로 유대 발음을 표기한다고 해서 지금 유대라고 전혀 읽히지 않는다 이 말임. 동명성왕의 이름으로 알려진 주몽이라는 이름조차도 정확한 원 한자 표기가 불분명해서 발음을 재구한 고구려어를 바탕으로 여러 후보를 두고 끼워맞추는 상황인데 (추모鄒牟가 가장 유력한 설) 재구어도 아니고 현대 발음으로 전혀 다른 언어를 서로 끼워맞추는 건 걍 나는 멍청하다는 거 증명하는 소리.
ㅋㅋ가야빠졌음ㅋ
ㅋ
이건 건국 신화 이미라네
저게 미모인가?
3등
지니스쿨님그 지니스쿨나중에 근-현대 편에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부탁해요
초야 넌 공부좀 해라? ㅋ ㅋ
저 말하는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으엑
ㅋㅋㅋㅋ
Uq888u
우울할떼 울면 탕탕탕탕 탕수육 짜증날뗀 짜장면
눈썩어서
웩!
어쩌면 진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빼대ㅐㅇㅇ
재미없다🖕🖕🖕🖕🖕🖕🖕🖕🖕🖕
왜 사니?
4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