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선이가 진짜 꿈이 없는 것일까 생각해봅니다. 사회가 강요하는 "꿈" 보다는 아직은 모르지만 내 자신과 인생을 천천히 알아가면서 소소한 것에서 인생을 즐기면서 '날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아갈때 비로서 꿈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너무 멀리 내다보면서 조급하지 마시고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현재의 삶을 즐기세요. 내 자신이 아닌 사회와 주변의 강요에 굴복하지 마시고 인생을 은미하시면서 천천히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를 고민하세요. 누가 나에게 강요하는 '커다란 꿈' 필요없습니다!
"꿈이 뭐데?" "없어." 참 눈물겨운 말이다. 세상은 너무나도 재능있는 사람들만의 무대로 꽉 채워져 있고 능력 재능이 있어야 사회에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된다 하고 소위 성공한 자들의 말들로 줄구장창 세뇌되어지는 사회에서 덕선이의 마지막 한마디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다. 뭐라고 그녀에게 위로해야 할까??
i love reply 1988, i love kim feel...i watched reply 1988 over and over and never fail to make me cry everytime...this drama makes me look back at my teenage days and what i missed..
시상식에서 이런 무대를 기획한 사람도 정말 대박이다. 가수가 메인이 아니라 연주자를 메인으로......기가 막히고 역대 시상식 모든 공연을 통틀어 감히 탑이라 말하고 싶다
junseo lee 함춘호
maravillosa melodia.
la lnterpretacion y la letra te aprieta el corazón.
Es una canción y poema eterna.
함춘호니까요...
아카데미 시상식 오마쥬
전주는 당연히 악기가 메인인데 ㅋㅋㅋ 골때리네
김필 정말 좋은 가수인데...좋은 작곡가를 아직 못 만난 듯...언제가는 대성할 것입니다.
그렇게 이클 ost로 성공했다고 한다..
인정
경연으로 배출된 가수중에 최고 김필인듯. 음색이 독보적이네. 어느누구도 이런음색은 없다.
김필이 부담감이 엄청났을텐데, 정말 잘 했다. 위대한 기타리스트의 연주, 그 위에 오롯이 덧입히는 목소리. 함춘호 선생도 선생이지만 김필이라는 보컬리스트의 담대함을 반드시 기억해야할 것이다.
내청춘도 다 가벼렸네 ......30대에는 아이를키우느나 정신없고 40대도 아이 둿바라지하고 이제 곧 50이네 서글퍼진다... 인생은 월래 이런건가?
노래가 넘 슬프다
이현정 고생하셨습니다
저도..그렇게 따라가겠죠 .. 후회 없이 따라가겠어요! 그 인생이 완벽했다 믿으니까
그래도 지금이 젊고 아름답습니다
즐기세요
저도 그 세월 다 지나고 70 이 되어갑니다
딱 저네요 30대 아이키우느라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겨울인지 지금 40대 접어들었는데 우울해요 아이 키우느라 20대 후반 30대를 보내고 40대 되니 다시 직장 잡을려니 나이가 걸리더라구요 ㅜㅜ 왤켈 슬픈지 이 노래 들을때마다 슬퍼요
92년생 올해 29세 청춘입니다
청춘은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형님 .
늘 청춘이 함께하시길..^^
꿈이없다고 말할때 왜케 슬프냐....
맞아요. 우리의 자화상같네요...
이 시대의 현실이죠... 꿈을 이상을 키어나가기 보다는 대학 취업 성 돈과 권력에 매몰되어가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제일 슬픈게 이 대목이네요, 인생 내리막길 시작하는데 이말 한마디가 가슴을 에입니다.
사는것 자체가 꿈이요 생명.
덕선이가 진짜 꿈이 없는 것일까 생각해봅니다. 사회가 강요하는 "꿈" 보다는 아직은 모르지만 내 자신과 인생을 천천히 알아가면서 소소한 것에서 인생을 즐기면서 '날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아갈때 비로서 꿈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너무 멀리 내다보면서 조급하지 마시고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현재의 삶을 즐기세요. 내 자신이 아닌 사회와 주변의 강요에 굴복하지 마시고 인생을 은미하시면서 천천히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를 고민하세요. 누가 나에게 강요하는 '커다란 꿈' 필요없습니다!
기타에 대해 아는거 하나 없는 나같은 모지랭이도 저 기타소리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알겠다
기타연주를 하는 사람으로서...
저 사람이 한국 기타를 대표한다는 소개할땐 너무 부끄러워 손이 오그라든다..
기타연주의 기술적 완성도를 떠나서, 담담하고 꾸임없이 담백하게 감정을 전달하는것은 훌륭하다,
모지랭인 아니지 대단하다 느끼는 귀가 있잖슴까
@@youngjinno695 왜 부끄럽지
겁내 잘받쳐주는디요? 낄끼빠빠 겁내 잘하는걸로 들리는 내 귀가 막귀인가..
백상예술대상이 진짜 공연기획 잘하는듯 할때마다 감동을 주네
와 진짜 김필도 김필이지만 기타 대박이다,,,
함춘호님은 현존 최고의 기타리스트중에 한분이죠 수많은 가수들하고도 작업했고 음악계에선 정평이 자자한 분이시랍니다
기타계의 마에스트로
백상정도 되니까 함춘호씨가 김필씨랑 협연 한다가 적당한 표현이죠. 김필씨도 함춘호 선생과의 무대를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할 겁니다. 함춘호씨는 국내 연주자중 대체불가 그 이상입니다.
잘몰라서 그러는데 정성하하고 저 함춘호란분 기타 치는 스타일이 같은건가요??
@@travisscott3638정성호가 더 잘치던데
거장 함춘호씨께서 기타를 연주해주셨군요..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머
@@yz4939 남칭찬하는데 굳이 거장? 이러면서 말하네 어데못배움?
@@yz4939 못배우신분ㅋㅋ
@@yz4939 그게 아니라 말하는 법좀 배우라는 소리잖아 씹샠갸 욕나오게할래?
김필씨.. 솔직히 누군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비긴어게인에서 포장마차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 보고 반해서 팬이 된 사람임.
노래를 잘하는 것 같아요... 목소리 음색도 좋고요.. 굿
꿈을 강요하자말라 때가 되면 생길거고. 힘차게 달릴것이다.
Hm L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고3이 돼서 꿈이 생겨 지금이라도 힘차게 달리려고합니다 마음에 와닿네요
최고의말씀
와... 위로된다
늙은줄을때꿈꾸나
'없어' 한마디가 이렇게 아플수가 있을까...
김필님의 저 구슬픈 목소리...ㅠ
어쩜 안어울리는 노래가 없는
독보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지...
천상 가수인듯!!!
세월이 몇년 지나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이 나요 김필님 애절한 목소리 와 함둔호님 기타 선율 이 잘어울려 감동을 주네요
아니 이반주가 기타 솔로라는게 진심 신기하고 대단하다... 기타 하나가 정말 풍부한 반주가 되어주네....
역시 국보급 함춘호 기타..
*저런게 진짜 가수지 목소리부터 걍 개좋다*
기타 개쩐다. 진짜.
741김탄 좋아요
@@yz4939 임정수 본인인가ㅋ 왜케 부들대나 누가 더 잘하냐고 경연도 아닌데 혼자서 이 댓글 저댓글에 어그로성 글 싸지르네 병있나
Y Z 븅신꼰대년ㅋㅋ
김필의 목소리에는 한국인의 정서가 담겨있다..
21년전 돌아가신 아빠가 떠오릅니다!오늘은 참 하루가 힘들었는데 이노래가 위로를주네요!세월을 돈으로 살수있다면 21년전으로 돌아가고싶네요ㅠ
유은미 그 힘든 하루보다, 값진 행복한 하루를 맞으실 날이 가까운 날에 오시기를 응원합니다
김백남 아... 뭐라 할말이 없다 사고방식이 놀라움
김백남 백남이 최고네
김백남 왜 그러세요 ㅜ
김백남 백남이 엄마 사망......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쩜 필씨목소리는 심장을 후비는지!요
김필은 음색이...너무 사기적임 ...
이 노래 들으면 이상하게 추운겨울새벽냄새나고 묘해지고 뭉클뭉클하고 쫌 슬퍼짐ㅜㅜ
김지민
추운 겨울 새벽 냄새
추레한 남 보라색 연기
응팔했을때가 겨울이라 그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
"꿈이 뭐데?"
"없어."
참 눈물겨운 말이다.
세상은 너무나도 재능있는 사람들만의 무대로 꽉 채워져 있고
능력 재능이 있어야 사회에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된다 하고
소위 성공한 자들의 말들로 줄구장창 세뇌되어지는 사회에서
덕선이의 마지막 한마디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다.
뭐라고 그녀에게 위로해야 할까??
피지도 않는 담배가 피고싶은 노래다.....
작아 헐 미친........... 마음을 쿡쿡 쑤시네요 완전 와닿은 말이에요 ㅠㅠ
폭팩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세요
쓰읍하.. 너넨 이런거배워라..
피지도 않는 담배 핀후=켁케케켸우
함춘호기타는 오케스트라못지않다
김필목소리, 거장의 기타소리 그리고 성동일 목소리가 넘 딱이네요
슬프기도하고 아련하기도하고 ...복잡한 맘이 들어요
와우.기타연주 소름돋네요.
김필의 쓸쓸함도 감당이안되네요.
우리고국의 음악이최고입니다.
김필 목소리 내가 막 자랑스럽다
특히 이런 무대에서는..
근데 난 모르는분이지만 기타치시는분 와 천재같으
함춘호
우리 택이는 언제 엄마가 보고자퍼?
매일요~~~
엄마는 매일 보고싶어요~~~
이 장면이 제일 울컥!
강민철 저도 매일 매일 엄마가 보고프고 엄마 생각함 마음이 아파요
지금 어머니를 안아 드릴 수 있다면, 많이 안아드리세요... 저는 이 드라마 보면서, 고등학교때 돌아 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서, 많이 울었네요..
강민철 ㅇㅈㅇㅈ
엄마보고 싶다..
박 보검 10살 때 엄마가 돌아 가셨다더니 저 대사는 본인 맘....ㅠ
김필 진정 최고^^
ㅇㅈ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임ㅠ
고성희
기타가 소름돋다 못해 춥다... 김필도 멋져ㅠㅠ
김필씨 노래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무 좋아요~♡^^
함춘호님 기타소리도 좋고
김필님 보이스도 좋고
감동입니다.
이노래는 김필의 음색이 청춘을 더 애절하게 느끼게한다
김필님 이영상 100번은 보고 듣는듯 들을때마다 예술이네요
역대 축하 무대중 쵝오임다
ㅇ이게 7년전이라 더 소름이다 58년 개띠가 .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몸은 병들고 맘은 아프고. 다들 사랑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외롭다고 생각들때 마다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김필김필김필 대단하다....
함춘호님의 기타 연주는 언제나 들어도 너무나 멋집니다!!!!!
가수 김필의 목소리도 너무 멋지고.........
40년전 대학시절에 좋아했던 청춘 노래를 지금 들으니..........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비긴어게인 보고 팬이되었어요
목소리 너무 매력적터져요
김필 홧팅! 좋은일만 가득하길^^
김필씨 목소리 너무 좋네요 ~
참 많이도 듣고 울기도 울었네요
김필님 목소리때매 더 울컥하다 ㅠ
김필 목소리는 진짜 독보적 노래듣고 눈물이나네ㅠㅠ 넘좋다
왜 이노래만들음 자꾸 눈물이나지 ㅠ ㅠ
청춘이그립다.
날버리고 가는 세월...미치겠다 옛날이 그리워서...김필,함춘호님이 심금을 울립니다
김필 노래 취저..♡♡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특히 요즘노래도 좋지만 옛날노래를 더 애달프게 잘부르시는것같아요
함춘호. . 국보급 기타리스트📦
김필씨는정말풋 풋함이느껴지네요싱그럽구 너무좋아요 이제는티비에나올때두됐는데 보고십읍니다 사랑합니다
프로 가수와 일반인의 차이
멜로디가 전혀 없는 반주에 원곡의 느낌을주는 음정을 부를수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
김필 목소리 넘 터프하네요..
이 노래는 들을 때마드 눈물난다
처음에 덕선이,덕선이 아빠 장면부터 눈물이 터지네요ㅠㅜㅠㅠ
엄마는 매일 보고 싶어
그리운 내 엄마......
아... 김필 목소리 개지린다... 기타는 레전드고....
최고의 오프닝 연출이네요...
김필님 기타리스트님... 영화의 장면의 대화내용 ... 엄청난 영상 잘봤습니다. 하늘에 계신 부모님 잠시 생각 하고 눈물지며 갑니다.
심금을 울립니다...기타, 노래, 영상마지막 대사에 눈물이 흐르네요........
심금을 울리네요
김필씨 노래에 날마다 빠집니다 정말노래를 넘 잘하시고 음색이 미치도록 좋네요^^콘서트에 가고 싶어요
김필 - 대박! 그 목소리 - 영혼을 울리네~~~~~
음악이 주는 힘은 정말 대단하다.
와씨기타개쩌러
@@yz4939 이정도면 임정수씨 지능적 안티 아닌가ㅋㅋㅋㅋ 진짜 예의없으신 행동인거 아시죠 그거? 빠가 까를 만든다란 말은 혹시 들어보셨으려나...
@@yz4939 뭐 누가 함춘호씨보고 거장이라니까 '거장? 임정수씨 연주 한 번 들어보면 생각이 바뀔거요' 하는 꼴을 보자니 참 ㅋㅋㅋ 다른 댓글에는 '함춘호씨도 좋지만 임정수씨도 함 들어봐라' 이런 식으로 쓰신 것도 있더만 딱 여기까지만 하시지 그러셨어요 ㅎㅎ
@@yz4939 두사람은 각자 주법이나 지향방향이 틀리므로 비교하는 자체가 넌센스고 무식한 일임. 나도 임정수도 좋아하긴 하지만 더 노력해야 차이를 좁힐것임. 본인이 튀지않고 가수를 살리는 조연으로도 만족할줄 알아야 대성할 것임 아직 나이가 젊으니 ..
@@moodol8942 틀리다 아니고 다르다요..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 정말 김필님 대단합니다
기타 진짜 지린다
기타소리 너무좋다
정말 어렸을땐 아무 생각조 없이 청춘을 읇조렸었는데.. 이제 나이 50줄에 들어서니 회한만 남네요.... 아! 내 청춘은 어딜갔는지....
어쿠스틱 기타 명인 함춘호님!
음색 장인 김필! 넘 멋지다
몇년이지나서 들어도 위로가되는노래..청춘은가지만 기억은남으니까ㅎ
와 기타 진짜...
너무잘들었습니다 자꾸만눈물이납니다
술한잔 하고 울고 싶어서 듣는데.....함춘호 기타리스트님의 기타 선율이 너무 슬프네요,
그전에는 노래가 슬프다고 생각했는데...기타 선율이 이렇게 슬플 줄이야..
옛날 생각나네요~~그때 사는것이 왜 그렇게 사는것이 힘들던지~~
덕선이의 꿈이 없다는 말과 함춘호씨의 기타연주 김필의 청춘이라는 노래가 이렇게 잘 맞아 떨어질줄이야 목구멍이 뜨겁도록 슬프다...
심금을 울리네요..방금 들은노래가 지금도..오금이 저릴만큼..
나도 꿈이없었다 되고싶은것도..되고자하는것도..지금도 앞으로가는것밖에 없다....
김필 감성 ㅠㅠ 가슴을 울리네요
이런 멋진 연주와 노래를 듣는게 행운인 것 같다
예술일 수 밖에 없는 목소리와 함준호님의 기타연주구나...크~~~
나이먹고 들어보니 가삿말 하나하나가 가슴에 생쌀 박히듯 한다
와 .. 처음에 기타 뭐야 했더니.. 함춘호님이 셨네..
김필은 진짜다..
ㅋㅋㅜㅜ저는 울서방이가 너무 힘들하면 이노래듣고 너무 서럽게 운답니다~~제발 이노래을 듣고 울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ㅜㅜ
드라마 노래 너무 재미있게 보고 듣고 했네요~~^^
꿈이 뭐냐는 질문에 눈물이 터졌네요.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나를 괴롭게 했던 질문이라서 그런가..
기타 소리가 슬픔을 넘어 처절하네요...
순간 꿈이 없다고 말하는데 눈물날뻔했다ㅠㅠ
아...기타가 정말 기타가 대박
함춘호 선생님 진짜 명불허전이시네
i love reply 1988, i love kim feel...i watched reply 1988 over and over and never fail to make me cry everytime...this drama makes me look back at my teenage days and what i missed..
이 세상 모든 청춘들이 힘들고 괴롭고 슬픈것같다.
함춘호 선생이셨구나..나를 repeat 하게했어 ㅜ
기타연주대박너무조아
김 필그목소리나를울리네요너무신의목소리김필님이부르는그어느노래도내가슴에는옛날로 둘아가네요
언제들어도슬프다ㅜㅜ
김필, 목소리 정말 매력 덩어리네요.
아이 낳고 키우면서
처음 이노래 듣곤 오열했습니다.
부모가 되니
더 마음에 담게되네요...
가사하나하나가
심장을 지릅니다ㅠ
마지막 저거 대사에 택이+박보검 되서 박보검 울던데...
김필가인님!
진짜로 음색도 좋지만
노랠 잘 하시네요!
이드라마 보는돔안 내내 행복했습니다 ♡
이거 앞에 넘 슬픔....꿈이 없어....ㅜㅜ
김필님~~~~ 목소리 너무 멋찜
김필 감성 참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고 쩌네요
90년대 테이프 손수사서들었던
저는 지금30대중반입니다.
함춘호옹 이름없던음반찾는게 더빨랐던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