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정식 28일차동안 느낀점...복토의 장단점 및 고추집게의 시기적절한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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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op2jb7dr4u
    @user-op2jb7dr4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부지런하시고
    성실하신 분인듯
    합니다

    • @user-ir2tb7vs3p
      @user-ir2tb7vs3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거느린 자식이 없다보니 주말에 할일이 없어요. 그래서 딴생각 안하려고 일만하는거에여..그렇다고 술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구..^^
      근데 외로움은 어쩔수없네요..

  • @user-gi4wb3uc2s
    @user-gi4wb3uc2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집게를 줄에 같이 끼워야죠. 그래야 같이 올라가죠

  • @user-fq4qw8jg9d
    @user-fq4qw8jg9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짚게는 불안한 사고 불편 합니다 열도받고 안좋아요 양말끈 좋아요

  • @user-ol5pm4np8h
    @user-ol5pm4np8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 집게는 햔줄로 뛰우고 쓰면 편합니다

  • @user-yq2bn6yz3i
    @user-yq2bn6yz3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기의 78%질소인데 고추는 공기 중에 질소를 고정할 수 없나요?

  • @user-ou4nu1ir7o
    @user-ou4nu1ir7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추입이 쭈글쭈근 꽈배기 된게 가리과다 인산과다 질소비료 맹물시비해야 플림니다

  • @user-ou4nu1ir7o
    @user-ou4nu1ir7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추 입을 보니 인산 가리가 과다된 고추 입니다 질소로만 추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