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생각 했음 ㅋㅋ 제 3자랑 나에 대한 얘기를 할 때 걔 정도면 괜찮지~ 라고 하는 것과, 나한테 직접 너 정도면 괜찮지~ 라고 하는 건 다른 의미인 것 같음 ㅋㅋ 전자는 내가 만나도 될 정도로 괜찮은 수준을 말하는 느낌이고, 후자는 내가 만나기엔 좀 그렇지만 어디 소개 시켜줄 때 부끄럽지는 않아 이런 느낌 ㅋㅋㅋ
마지막 훈남 훈녀에서만 세대가 좀 갈리는 것같아요. 20대 30대 초까지는 훈남 훈녀는 넓게 보면 중간에서부터 중상까지를 어우르는 말같슴다. 30대 중반 이상 형누나들 만나면 훈남 훈녀라는 표현을 잘 안 쓰더라구요. 최고의 칭찬이라하면 존잘 혹은 그냥 잘생겼다 정도로 표현하는 것같아요ㅎㅎ
여자가 많을 것 같는 말 수없이 들어봐서 맨날 억울해 했던 사람인데 훈남과 더불어 그것도 좋은 칭찬이긴 하지만 내 개인적인 경험으론 ’귀엽다‘ 라는 말이 제일 좋은 칭찬 같음. 보통 남자들은 칭찬할거 없을때 하는 말이라고들 하는데 말투가 중요함. 성의없이 뱉는거 말고 진심이 담긴 귀엽다~ 라는 칭찬은 패션 외모 행동 성격 등등 전체적으로 통틀어 니가 이성으로서 맘에 든다 라는 뜻임.
주변 여사친들이 말했는데 남자보고 여자 많게 생겼다고 하는건 긍정적 의미일수도 있고, 부정적 의미일수도 있다네요 ㅋㅋ 진짜 여자들한테 인기 많게 생긴 스타일일수도 있고, 이 여자 저 여자 아무한테나 잘해주고 잘 흘리고 다녀서 친구로는 지내고 싶은데 내 애인으로 두기는 싫은 남자보고 말할 때도 있다구 함 ㅎ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은 "듬직하네", "생각보다 되게 괜찮다" 입니다. 태생적으로 덩치가 있는 데다 얼굴형태는 작고 귀염성있게 생겨서 상대적으로 어께가 넓어보이긴합니다. 어르신들한테 귀여움 많이받을 거같이 생기긴 했거든요(실제로도 인생편하게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거울을 보면 돼지한마리가 꿀꿀 거리고 있어서 그냥 내가보는 내가 가장 정확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집에서 홈트만하고 딱히 밖에 나가질 않는 날 보면서 여자만나긴 글른거 같다라는 생각도 하네요. 근데 연상에게 인기가 많은건 도대체 뭘까요. 곰곰히 연애경험을 생각해보면 연상만 되게 많이 꼬인거 같은 느낌이듭니다.(육탄돌격도 당해봤거든요..) 못생긴건 아닌거 같은데 뭔가 애매하네요..
조건보고 만나서 결혼하는 거라면, 이분말이 대부분 맞다고 생각하는데, 외모는 사실 박살난 수준 아니면 어렵다뿐이지. 불가능한건 아님. 아무리 요즘 세상이 외모지상주의가 됐다고는 해도, 따뜻한 마음씨를 보는 여자도 존재는 하거든. 아무래도 점점 그런 부류들이 줄어들긴하겠지만, 조언을 하자면, 봉사활동같은 것도 좀 다니고 하다보면, 또 마음씨 착한 여자들이 외모도 예쁜경우도 많더라고, 굳이 여자를 사귀겠다고 봉사를 하러가면, 그 여자도 장님이 아닌이상 그거 못알아채겠음? 결국은 착한사람이 착한 사람만나고, 세상은 끼리끼리라고 하잖음. 결국은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수박겉핥기 식은 이젠 불가능하다는거. 결국은 본인이 멀쩡한 사람이 되어야, 상대방도 멀쩡한 사람을 만난다는거임. 요즘 뭐 조건이 어떠니 저쩌니 그런걸 본인이 따지니까, 상대방도 그런 사람만 꼬이는거라 봄
님 외모, 성격, 의사소통, 대인관계,스타일링 이들중에 하나또는 그 이상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 저는 여자인데 여대 다닐때 항상 너는 남친있을 거 같다면서 소개팅 받기 힘들어서 제가 제 우물 팠는데 그러면서 제가 애매한 외모여서 스타일링 화장법 의사소통방법을 바꾸고 남자 소개시켜주겠다고 연락도 받고 남친소개시켜 주겠다고 해서 아..내가 뭔가 문제가 있었었구나 깨달았어요. 그이후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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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 누가봐도 잘생김
훈남 = 얼굴 외에 피지컬,성격, 분위기 등등 따졌을때 나의 이상형에 적합함(케바케, 사바사)
착하게생긴건 못생긴거지
남자답게생긴건 우락부락한거고
듬직하게생긴건 과체중
너정도면 괜찮지 지네끼리 서로서로 위로하는말
존잘은 그냥 잘생긴거고 훈남은 보는 사람 마음이 훈훈해지는 남자. 그러니 훈남이 훨씬 넓은 범위에서 많은 것에 대해서 상대방을 만족하게 하는 남자입니다.
너정도면 괜찮지랑 걔 정도면 괜찮지는 되게 다른 거 같아요 ㅋㅋ 너정도면 괜찮지는 상처 안받게 해주려는 말 같은데..
자기들끼리 말할때 ~~정도면 괜찮지 이거랑은 틀린듯 ㅋㅋ
나도 이 생각 했음 ㅋㅋ 제 3자랑 나에 대한 얘기를 할 때 걔 정도면 괜찮지~ 라고 하는 것과, 나한테 직접 너 정도면 괜찮지~ 라고 하는 건 다른 의미인 것 같음 ㅋㅋ
전자는 내가 만나도 될 정도로 괜찮은 수준을 말하는 느낌이고, 후자는 내가 만나기엔 좀 그렇지만 어디 소개 시켜줄 때 부끄럽지는 않아 이런 느낌 ㅋㅋㅋ
제가 여자지인들한테 물어보기론
"너 정도는 괜찮지"는 진짜 잘 쳐줘야 평균이라고 합니다
평균보다 조금만 잘생겨도 잘생겼다 훈훈하다 말하더라고요
남자도 외모봐야해요. 2세를생각해서라도 그렇고 얼굴이 너무 아니면 처음에 어찌저찌 정붙여도 나중에 살다보면 잠자리에 큰문제 생깁니다.
근데어차피 성형해서 인조라 2세는 생각안하는게나음
@@user-eh1lx2ue5q 능력있으면 요새는 다 성형 시켜줄걸. 일반인들끼리 만나는 것도 아닌데 걱정들 하시네
ㄴㄴ잠자리라면 외모가 좀 구려도 거기가 사이즈가 좀되면 만족하는 경우가 많죠.
돌쇠스타일
착하게 생겼다라는건 애매하다는게 아니라 못생겼는데 착하게 생겼다를 줄여서 말한거임 혹시 여자들이 본인보고 착하게 생겼다고 하면 못생겼다라고 생각하면됨
인상이 참 좋다는 어떨때 쓰나요?
??? : 걔 어때?
??? : 아~ 착하게 생겼어
@@b7u-f3g어르신들이 많이 쓰죠..
착하게 생겼다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근데 다 다르긴 함
착하게 생겼다 용례가 3개임
1. 남들 다 훈훈하다고 칭찬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내 마음 들키고 싶지 않을때
2. 댓글처럼 못생긴걸 돌려말할때
3. 진짜 웃상이어서 보기만 해도 좋을때
4. 이건 여자버전인데 몸매가 착하게 생긴것도 있음 이때도 착하게 생겼다고 함
추가 진짜사람이선하게생겻을때~
마지막 훈남 훈녀에서만 세대가 좀 갈리는 것같아요. 20대 30대 초까지는 훈남 훈녀는 넓게 보면 중간에서부터 중상까지를 어우르는 말같슴다. 30대 중반 이상 형누나들 만나면 훈남 훈녀라는 표현을 잘 안 쓰더라구요. 최고의 칭찬이라하면 존잘 혹은 그냥 잘생겼다 정도로 표현하는 것같아요ㅎㅎ
잘생긴 남자는 여전히 극소수이지만 여자가 경제적으로 자립을 하면서 잘생긴남자를 원하는 여자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 ㅋㅋ 쉽지 않은 경쟁이죠
착하게 생겼다, 인상이 선하다 많이 듣는데 이말이 마따..
누구 닮았다면서 괜찮은 연예인 이야기하면, 적어도 호감은 있다는 거임. 이게 제일 확실함
여자가 남자 본인한테 하는 말과 (여자->남자),
아니면 여자가 본인친구들한테 하는 말을(여자->여자) 구분해야함
훈남은... 흔남
조인성은 훈남이 아니죠. 존잘의 최고봉입니다. 조인성은 절대 훈훈이 아닙니다. 연예인의 연예인인데요.
???
그정도 수준인가요
그 정돈 아닌거같은데 정우성 비교시
조인성은 진짜 잘생긴편이죠
@@bruceoh4055정우성은 진짜 모르겠던데.. 내가 평가할외모는 아닌데
그정도로 빨아줄 외모인가싶음..
이게 의미가 없는게. 연예인급 이쁜 여자 만날거 아니면 여자분들도 그렇게 눈 안높음.
그니까 외모 걱정 말고 다양한 사람 만나면서 말 잘 통하는 사람 찾으면 됨.
맞아요 잘 씻고 옷 깔끔하게 입고 털 관리 잘하는 모습!!
공부 잘하게 생겼다 = 공부라도 잘 해야 할 얼굴
개발 잘 할것 같다 = 너드
유두 개발?
훈남 훈훈하게 생겼다 랑 존잘은 존나 잘생긴건데.. 서로 다릅니다ㅠㅠ존잘은 기생오라비에 가깝죠
동감이용😊
기생오라비처럼 생겼다는 말은 최고의 칭찬이져
박보검이 친근감 있게 생겨서 훈남이란 단어가 어울리지만
그냥 존잘 카테고리에는 무조건 들어가지 ㅋㅋ
한단어로 한사람을 정의하려니까 이상해지는거임
존잘 카테고리에 훈남도 포함되지 않나요 차은우 존잘,훈남 다 어울리는것처럼
@@동국-c2g 박보검이 존잘이 아닌 세계관은 어디냐
여자가 많을 것 같는 말 수없이 들어봐서 맨날 억울해 했던 사람인데 훈남과 더불어 그것도 좋은 칭찬이긴 하지만
내 개인적인 경험으론
’귀엽다‘ 라는 말이 제일 좋은 칭찬 같음.
보통 남자들은 칭찬할거 없을때 하는 말이라고들 하는데 말투가 중요함. 성의없이 뱉는거 말고 진심이 담긴 귀엽다~ 라는 칭찬은
패션 외모 행동 성격 등등 전체적으로 통틀어 니가 이성으로서 맘에 든다 라는 뜻임.
박보검도 웃기게 생겻지.....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 빵빵터짐 ㅠㅠ
화장빨아닌가
이나영 : 저는 정말 외모는 안 따져요
+ 기태영 : 전 사실 외모를 그렇게 보진 않아요
@@cotton_cake_e아무생각이 없으면 헛말이 나옵니다.ㅎㅎ
여자가봤을때 극찬은
여자많게생겼다,
이쁜 여자 좋아할것같다
기생오래비일것같다
이거 3개만 명심하세요
훈남에 대한 정의에서 직업(결정사 매니저)과 연령대가 갈리는듯.. 일반적으로 훈남은 중상정도를 뜻하고, 존잘은 말 그대로 넘사벽이지.. 기생오라비과
남자들이 생각하는 훈남은 존잘급은 아닌데 키, 체격, 몸 비율, 외모, 전체적인 분위기 다 봤을 때 잘생긴 분위기가 있는 사람 훈남이라고 하는거 같음
훈남은 원래 박지성, 유해진 처럼 못생겨도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남자라는 뜻이었는데 어느 순간 잘생긴 남자를 뜻하는 말로 바뀜
@@FE0999원래는 2000년대 초반엔 그럈죠. 하지만 이미 2000년대 중후반엔 잘생겼는데 연예인처럼 각잡히게 잘 생긴 건 아닌 남자를 훈남이라 부르게 됐어요. 다만 이 영상의 대표가 말하는 정의는 지나치게 개인적이고 정밀하진 않음.
어른들은 잘생겼다고 많이 하시고 젊은 여자들은 착하게 생겼다고 많이 합니다 듬직하다는 말은 모든 여자들이 공통으로 다 말합니다. 남자한테는 뚱뚱하진 않고 체격 좋다. 너 정도면 괜찮지 결정사한번 가입해봐라 이 얘기 많이 듣습니다ㅎㅎ 근데 제가 나이가 40대 초반이라ㅠㅠ
우리 잘생겼나요? 음....... 웃음벨이네요.
항상 잘 복고 있습니다.
차은우가 정말 웃기게 생긴것 같음
일본예능보니 모든 패널들이 차은우씨보고 박장대소 하던데요
정말 외모가 유머러스함
여자많게 생겼다는 얘기많이 듣는데
기분좋으니까 한잔해야겠다
주변 여사친들이 말했는데 남자보고 여자 많게 생겼다고 하는건 긍정적 의미일수도 있고, 부정적 의미일수도 있다네요 ㅋㅋ 진짜 여자들한테 인기 많게 생긴 스타일일수도 있고, 이 여자 저 여자 아무한테나 잘해주고 잘 흘리고 다녀서 친구로는 지내고 싶은데 내 애인으로 두기는 싫은 남자보고 말할 때도 있다구 함 ㅎ
@ 나한테 왜구랭
그냥 인사치례로 하는말임 걸러들으셈
왜 다들 부들대ㅠ
+ 여자처럼 생겼다 (기생오라비 요즘버젼)
썸네일에도 있네요 본인외모가 어느정도인지 알고싶다면 못생긴겁니다. 잘생긴 애들은 그런거 안궁금해요. 주변에서 끊임없이 잘생겼다고 하면서가만히 안놔둬요.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은 "듬직하네", "생각보다 되게 괜찮다" 입니다.
태생적으로 덩치가 있는 데다 얼굴형태는 작고 귀염성있게 생겨서 상대적으로 어께가 넓어보이긴합니다.
어르신들한테 귀여움 많이받을 거같이 생기긴 했거든요(실제로도 인생편하게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거울을 보면 돼지한마리가 꿀꿀 거리고 있어서
그냥 내가보는 내가 가장 정확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집에서 홈트만하고 딱히 밖에 나가질 않는 날 보면서 여자만나긴 글른거 같다라는 생각도 하네요.
근데 연상에게 인기가 많은건 도대체 뭘까요. 곰곰히 연애경험을 생각해보면 연상만 되게 많이 꼬인거 같은 느낌이듭니다.(육탄돌격도 당해봤거든요..)
못생긴건 아닌거 같은데 뭔가 애매하네요..
확인 방법 집에 친누나 친여동생 보면 알지 단순히 남매라서 닮아 있고 ㅎ 형제 하고도 안 닮는 다면..
냉정하게 뭘뭘 할필요없이,
냉정하게 남자든 여자든 서로 결혼 안하면 편합니다.
남자답게 생긴 케이스 - 추성훈, 김윤석, 마동석
팩폭 면접 많이 해 주세요
넘 재맜어요~
그냥 웃자고 하는 컨텐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조건보고 만나서 결혼하는 거라면, 이분말이 대부분 맞다고 생각하는데, 외모는 사실 박살난 수준 아니면 어렵다뿐이지. 불가능한건 아님. 아무리 요즘 세상이 외모지상주의가 됐다고는 해도, 따뜻한 마음씨를 보는 여자도 존재는 하거든. 아무래도 점점 그런 부류들이 줄어들긴하겠지만, 조언을 하자면, 봉사활동같은 것도 좀 다니고 하다보면, 또 마음씨 착한 여자들이 외모도 예쁜경우도 많더라고, 굳이 여자를 사귀겠다고 봉사를 하러가면, 그 여자도 장님이 아닌이상 그거 못알아채겠음? 결국은 착한사람이 착한 사람만나고, 세상은 끼리끼리라고 하잖음. 결국은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수박겉핥기 식은 이젠 불가능하다는거. 결국은 본인이 멀쩡한 사람이 되어야, 상대방도 멀쩡한 사람을 만난다는거임. 요즘 뭐 조건이 어떠니 저쩌니 그런걸 본인이 따지니까, 상대방도 그런 사람만 꼬이는거라 봄
착하게 생겼어 = 애는 착해
지하철만 타봐도 옷예쁜것 입어서 꾸며서 예쁘고 잘생긴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많으나 실제로 잘생긴사람들은 드뭄
여자도 화장 성형 빼면 이쁜사람 없죠
착하게 생겼다는 못생겼다를 돌려 말하는 거 맞음.
외모도 능력처럼 길러야할 요소임
유전자 좋으면 덜 노력하는거고 유전자 후지면 갈아넣어야하는거고~
나는 진짜 착하면되는데....얼굴 뜯어먹고 살거 아닌데 이뻐봐야 바람기만 늘어남...
서로 챙기고 사랑하면 됨
난 살면서 못생기진 않았다 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잘생겼단 소리는 들어본적 없어! 말걸기 힘들게 생겼다 무섭게 생겼다는 소리도 자주 들어!
나는그냥 못생겼다고 하던데
저희 때는 공부(라도) 잘해야되게 생겼어. 라는 외모도 있었는데, 요즘은 명문대 애들이 잘생기고 예쁘다더라구요. 유능한 여자 만나 편하게 살더라도 남자로서 인정/존경받고 싶은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바람피우는 경우는 많습니다. 결국 이래저래 알파걸들은 힘들죠.
너무 재밌어요!
30만 어느새 넘었네요♡ㅊㅋㅊㅋ
감사합니다❤
남자건 여자한테건 가장 많이 들은 말. 살아오며 수천번은 들은 듯.
강해 보여. 남자답게 생겼어.
진짜 제 스스로 거울 봐도 강해 보이는 얼굴형에 인상. 😢
결혼은 포기하시는게....
약간 얼굴이 절봉이 스타일인가봐요
개빻았다는뜻임
여자 거짓말 0순위.....난 남자 외모 안 봄, ㅋㅋㅋ
그렇게라도 말하는 사람은 주변 여자들보단 안본다는거.. 사실 안볼수가없지 우선순위의 차이지
외모 서류전형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만나보지도 않겠다는 뜻임
남자 외모 안봄
= 능력을 더 봄 = 외모가 떨어지고 나이차이가 많이나도 능력이 우수하니 사귈 수 있다
사람같이만 생기면 ok란 뜻임
@@VCTHEMAX놉
여자들이 선호하는 존잘 얼굴상은.. 남주혁,방틴진,송강 등 이런 청순한 느낌을 가진 훈남임ㅋ 물론 키,어깨,비율까지 좋으면 넘사벽. 근데 이런남자들은 본인이 모를수가 없음. 여자들도 대놓고 들이대거등 ㅋㅋㅋㅋ
훈남이 저정도면 기생오라비는 얼마나 인기가 많은거야!?
팩트)착하게 생겼으면서 잘생긴 사람한텐
절대 착하게 생겼다고 안하고
반드시 잘생겼다는 말이 우선적으로 나온다
어, 나도 훈남이란 소리 가끔들었는데, 이정도로 칭찬이었나!? 존잘은 아니지만 분위기기가 좋고 얼굴도 평균이상이 훈남의 정의라 생각했는데.
잘생겼다 소리 자주 듣는데 데시는 없네요 50년째
데시를 하셔야지. 50대 세대 주변 여자들은 소심합니다.
착하게 생겼다 이건 못생겼다 돌려 말하는거 거의 욕아님? ㅋㅋㅋ
여기 댓글로 물어본다는건 훈훈 존잘도 아니야
훈훈 잘생김은 모를수가없어
하도 많이듣기때문에
젊을땐 후배들이나 알게되는 여자들에게 주변에 여자 많을것같다는 말이랑 훈남이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정작 대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던..ㅠㅠ
님 외모, 성격, 의사소통, 대인관계,스타일링 이들중에 하나또는 그 이상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 저는 여자인데 여대 다닐때 항상 너는 남친있을 거 같다면서 소개팅 받기 힘들어서 제가 제 우물 팠는데 그러면서 제가 애매한 외모여서 스타일링 화장법 의사소통방법을 바꾸고 남자 소개시켜주겠다고 연락도 받고 남친소개시켜 주겠다고 해서 아..내가 뭔가 문제가 있었었구나 깨달았어요. 그이후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구요😅
너무 가벼워보여서 그랬을수도ㅠ 그래도 훈훈하시면 직접 대쉬하면 되니까여
압박 면접 좋아요 ~
칭찬 감사합니다!
사지 멀쩡한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훈남은 존잘은 아니지만 사귈 정도는 되는 사람한테 쓰던데ㅋㅋㅋ
전 옛날에 돈이 많게 생겼다는 말 들음 적 있음...돈 없는데...ㅋㅋㅋ
한방언니 결정사에서 상담 받으면 한방언니께서 직접 해주시나용?😅
지금도 남자가 화장하고 눈썹문신하고 비비바르면 게이같은데요….;;
인식은 안바뀜
저는 성실하게 보인다고 했는데.... 어떤의미인지 궁금하네요.....
이쁘게 생겼다 귀엽다는 좋은거죠?
한방언니 건강미 있으시네요^^
최악은 "넌 돈 많이 벌어야 겠다" 임 ㅋㅋ ( 본인이 직접 들아봄 )
연정훈 하동균 닮았다고 하면 괜찮은건가요?
평생 기생오라비. 여자보다이쁘다. 여자같다. 라는말을 들어온 30중반인데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그럼요..딸 낳으면 미인일 거에요
키 작은 듯..
완전 칭찬인데… 여자로서 키작고 마르다고 남자한테 기생오라비같다는 말 안함. 진짜 예쁘게 훈훈해야 그런 말하지… 꼭 딸 낳으세요 ..
메이크업 이뻐요
착하게 생겼다=너 못생겼어요입니다 제가 그말 좀 듣고 다녔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생에는 결혼이 안될듯 합니다
희망 잃지 마시길.. 자기 나름의 관리 및 생활이 규칙적이고 성실하다면 누군가가 알아볼 거예요. 노후 준비(?)도.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찾아오지요.
그냥 잘생겼다는 어느정도인가요
2:22 언제나오나 했다.. 또태곤.
기생오라비같이 생겼다 들으면 그 사람은 진짜 ㅈㄴ 잘생긴거임ㅋㅋㅋ
이상하게 어른들한테만 잘생겼단 소리 많이듣는건 뭔가요…
숨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결혼했고 애도 낳았고 할거 다 했기 때문에 쑥스러울 필요가 없죠
그분들은 예의상 하는 말씀이죠. 구지 못생겼다고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상대가 어리고 젊다면 왠만해선 이쁘고 잘생겼다고 해요.
@@소담소담-t6t그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 아랫분 말이 맞아요....
그냥 어른들은 평범해도 잘생겼다고 많이함
특히 할머니들
어른들이 좋아하는 남성얼굴이 있음
남자답고 선굵고 훈훈하게 생긴얼굴
어린 여자들이 좋아하는 기생오라비랑은 다른 스타일임
듬직해보인다 , 여자많을것같다 , 여자친구가 왜없는지 이해가 안간다 , 잘생겼다 여자들한테 골고루 많이 듣는편 지인,회사 가리지않고.. 과하게 그런말을 들어서 나한테 뭐 바라는거 있나하면서도
관심없어서 크게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그러한 의미였군요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재미난 차이 있는 말....
여자 많게 생겼다와 다르게 아주 욕인 말 :
여자 좋아하게 생겼어.
훈남은 존잘보단 아니지 ㅋㅋㅋㅋ 우리는 얼굴은 평범인데 몸좋고 키크면 훈훈하다 라고 하는데 ㅋㅋ
대학교때 학식 먹으러 가면 주변에 여자들이 자꾸 앉고 수근거리면서 쳐다봐서 밥먹기가 힘들었음 그리고 자꾸 이름도 기억 안나는 여자들한테 카톡이 옴
너 정도면 괜찮지 : 심적허용 마지노선
웃기게 생겼어 : 너무 잘생겨서 얼굴만 봐도 웃음이남
제 생각엔 이런 느낌입니다
요즘은 남성도 비율이 중요한거 같아요~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고 배 나오면 키가 커도 별로임. 꾸며도 티가 안나~
쌍커플 NO.
너정도면 괜찮지 = 나는 별론데 남주기는 조금쪼금 아깝다
1 - 8번이 아니라.. 아무말도 안하는게 최악임.
ㄴㄴ 최악은 넌 돈 많이 벌어야 겠다 (실제로 들어봄)
ㅋㅋㅋ 애는 착해~
결정사에서 훈남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선 훈남!! 이라는 말 많이 들어요! 존잘은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
깔끔하게 생겼다는 어떤 뜻일까요?
귀엽게 생겼어 깔끔하게 생겼어 라는
말을 가끔 듣는데 이것도 못생겼다고
돌려까는 걸까요? ㅜㅜ
그냥 평범하다는거 아님? 잘생기진않았지만 그렇다고 못생기지도 않은? 못생겼으면 귀엽다고 안할거 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남성다움 여성다움은 얼굴의 선이 진하고 자시고 이런거보다는, 몸의 볼륨이나 쉐입이라 생각해요. 남성미있다 남자답다 자체가 듬직한 몸이 선행되어야 적용될수있는 것이고, 여자는 가슴이 크고 허리가 얇고 특히 골반이커야 여성미있다 여성답다라고 평가되지요.
척추와 목이 궁궐 기둥같이
곧게 서있고 가슴펴고 다니면 옷태도 살고 여자들 시선 받아요. 대찬 자신감이
남자는 최고 입니다.
댓글단 사람들 전부 못생기거나 평범할가능성 99프로 훈남이상되면 이런거 안봐도 본인이 잘생겼는지 암
조인성은 존잘이에요.
여자많게생김- 잘생기기보단 평타이상 외모, 메너,센스,말빨 갖추고 여자를 아주 잘알고 파악하는 여우같은 남자타입ㅋㅋ
길에 못생긴 사람 엄청 많은데
인상이 참좋다. 이런뜻은?
예쁘고 잘 생긴 남녀들은
자가용 타고 다녀서 그래요~~
대중교통에는 많지 않아요.
이성한테 잘생겼단소리 8명한테 들었는데 평균은 되는건가요
여자가 남자에게 는 무슨 뜻을까요?
연애 많이해본 경험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림 본인 나이 그여자랑 알게된 경로 썸 아니면 그냥 아는 여자 그리구 그여자와 본인 나이차이 얘기해주시면 답변드림
여자어
듬직하게 생겼다 : 비만이다
귀엽다 : 외형도 능력도 모든게 평범함 근데 귀여움
성격은 좋아 : 외형으로는 내세울꺼 없는데 성격은 좋다
전문직이야 : 직업빼고 다 별로야
잘생김 : 무조건 잡아야 됨
훈훈해 : 몇번 만나보고 잘 맞으면 만나봐
여자 많게 생겼어 : 생긴건 나쁘지 않은데 종합적으로 봤을때 좀 가벼워 보이니 주의깊게 살펴봐
너정도면 괜찮지 : 내가 대쉬안하는거 보면 모르겠냐 객관화좀 해라
뭐....이정도로 있습니다
여자 입에서 너는 듬직하지라는 말이 나왔다면 살을 빼셔야 됩니다 곧이곧대로 들으시면 연애고 결혼이고 힘들어요
젤 정확히는 소개시켜줄 친구 있어?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단호하게 없다고 답이 돌아온다면 음.......그정도인거죠
걍 난 다 예쁘다 잘생겼네 함 ㅇㅇ그래서친구들이 내눈 발에달린줄알아요ㅋㅋㅋ
진짜 좀 잘생기면 학교다닐때 친구따라 가서 친구여사친한테 인사하면 나중에 내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카톡옵니다 안녕~~하면서
한방언니 진짜 매력적이다 같이 커피 한잔 마시고 싶다
메가커피에서 하츄핑 같이 마시고 싶음
저도 훈남이다 여자 많을 것 같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대놓고 대시하던 여자들은 없던데요..? 간접적으로 애매하게 한 번 보자고나 물어보지
남자에대한 외모 평가 (못생긴 경우)
=착하다 남자답다 듬직하다
여자에대한 외모 평가 (못생긴 경우)
=귀엽다 웃는얼굴 애교많음
알고싶지 않은 걸 알아버렸다..
살다살다 아이를 나면 되게 이쁘겠다 소리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