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의 삼서근 화두를 공부하는 방법! 최고의 공부, 화두 참선법 [생활참선 강의] 5강 2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ย. 2023
- 서초구 대성사와 불교인재개발원이 함께 주최하는 생활참선명상 입문과정 강의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성철스님은 후학자들을 위해 생전에 화두를 남겨 두셨는데요. 바로 '삼서근 화두'입니다. 정견이 바로 서 있다면 화두 수행이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지난 시간의 혜국스님의 간화선 법문을 바탕으로 이번 강의에서 박희승 교수의 지도를 따라 화두 수행 실습을 해봅니다.
#박희승 #화두 #성철스님
◇ 불광 블로그(공식) :
blog.naver.com/bulkwanger
◇ 불광 페이스북 페이지 :
/ bulkwang
◇ 불광 뉴스레터 구독하기
page.stibee.com/subscriptions...
◇ 불광미디어 인스타그램 :
/ bkbooks79
◇ 불광미디어 홈페이지
www.bulkwang.co.kr/
깨달음이란,,,,,,,
고립되고 갇혀버린 고정 관념을 벗어나는 집착을 버리는 것이며 나에 의식을 깨워 저 넓은 하늘을 보고 느끼는 것이다
간화선, 화두참선테 대한
최고의 전도사, 중효거사님,,,,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저는문광스님말씀듣고 참선하고있씁니다 50분씩새벽3시4시사이에합니다저녁4시에하는데저녁시간에는혼침이가끔옵니다^^
훌륭하십니다!
화두가 끊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정진하시면서 경전과 선어록을 통해서 중도 정견 공부도 계속하시면 더 좋습니다 ~
중효 (((_)))
감사합니다
간화선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불자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명강의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뭣고._()()()_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정찬주작가님의
산은산물은물이란책에서
성철스님수행하심에발심을하여화두참선의중요함을알고입적하신뒤삼막사에서삼천배를하고삼서근화두로
집에서노력하고있습니다
꼭자세히배워서깨닫고싶습니다
감사하며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설 명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삼.서근.
간단명료한
가르침을
주셨는데
어찌 모른단 말인가.
늘~
선정산메~
명상산메~
일상생활을 그리행하시면 생노병사에 괴로움에서 벗어날수있답니다
😊
정견은 중도를 보는게 아니라 사성재를 제대로 이해하는 거라고 알고있습니다
글자로헤아리는 것으로는 매우 부족하여 참선으로 스스로 경험하고 깨우쳐 알아야합니다. 그리하면 삼라만상이 모두 헛개비요. 집착할 일이 없어지니 그대로가 이미 불성을 비추어집니다
석가가 당도한 평정의 섬ᆢ중도의 유연한 자유.
실상과 가상의 경계를 산보하듯 걸어가는 능력.
저울의 중심ᆢ많은 물건을 올리지만 항상 0점*
정량ㆍ미달ㆍ넘침ᆢ과유불급의 올바름 성취@
내게 쉽게 한 가지라도 와 닿으면
그것도 가르침이다
마가 서근이란 말은 마중에서 시심마(是甚麽)가 서근이란 말이다.
문광스님의 간화선 수행법을 보시면 제대로 된 수행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잠이 깊이들어도 적적 성성하면되 그왜는 마여
전 화두가 관세음을 관하는 이것이 무엇인고? 인데 무엇인고 무엇인고 를 계속 끝어지지 않은것인가요 아직 그걸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생활 참선은 마음에 파도는 잠재울 수 있지만 그 외 어느 것도 더할 수 없는 것이다
생명체들이 현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다양하고 많은 삶에 여정을 체험,경험하여 얻어지는 에너지를 축적하여
"참 나"인 영혼에 진화를 위함일 뿐 그 외는 아무 것도 없는 것이며
지금에 나 또한 내 영혼에 1회용 옷일뿐이고 영원히 사라지는 이슬과 같으니
참선,수도,기도 등으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으며 망상에 그치는 것이다
'중도'는 뜻도 중요하지만 그 발음도 중요합니다.
지금 하시는 발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복잡하게도 설명하신다~
"무"라고 하면 될걸~
불교를 잘못 이해하신듯.
사람에게 번뇌는 사라지지 않으며 번뇌가끊어졌다는 것은 번뇌가 구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인식한 상태이지 끊어진 상태가 아니다.
즉 번뇌에 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상태이다
나는 번뇌가 끊어졌다 하면 거짓말이요 위선이요 법상에 빠진 상태이다.
이런 거짓말과 위선을 떨쳐낸 자리가 중도이다.
사람이라면 삶 속에는 생존 때문에 끊임없이 번뇌를 잃어킨다.
모든 생물이 그러하고 번뇌의 종말점은 죽음이 된다.
다만 세상 사람의 번뇌로 모은 양식을 먹는 산중사람만 번뇌가 없단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