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형적인 옛날에 샤프닝 배우고 요리하던 늙은이 마인드 님이 말하는 강철칼이라고 하는 탄소강칼은 엣지 유지력 강도 등등 이제는 강제별 비교표에 올라가지도 않을정도로 옛날 구닥다리 철이 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런소리를 하고 앉아있나모르겠음 한국이 빨리빨리 문화덕분에 빠르게 성장한건 맞는데 유독 요리나 기구에 대한건 발전이 너무 느려터졌음 올바른 샤프닝 기술로 만들어진 예리한 엣지의 절삭력은 탄소강이나 다른 강제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탄소강 유지력이 형편 없어서 강제별 엣지유지력 비교포에 올라오지도 못해요 절삭력을 따지려면 강제를 따지지 말고 자신의 샤프닝 실력을 탓해야합니다 제가 이런 댓글만 보면 발작하는 이유가 이런 옜날의 잘못된 정보를 퍼트려서 한국의 칼의 대한 인식이 발전을 못해요 지금 님이 하는 소리가 얼마나 옜날에 하던 허무맹랑한 소린지 몰라서 그래요 옜날에 선배들이 하던소리 그대로 듣지 마시구 외국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 조금만 해보세요 지금은 기계로 엣지의 예리함을 측정하는 시대입니다 그것도 한참 전부터요 강제에 따라 넘을수없는 유지력은 무조껀 공감합니다.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절삭력은 자신의 샤프닝 실력에 따라 판가름 됨니다.
@@golden3314 대부분 정보를 주시는 분들이 나이있고 오래 칼쓰신분이라 새로운 트랜드를 못따라간다는건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지금도 새로운 강재는 계속 나오니까요. 그런데 유지력과 절삭력은 어느정도 같이 따라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날카롭게 갈아놔서 한번썰고 유지력이 딸려서 절삭력이 떨어져 버린다면, 실전에서 계속 쓰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한번썰고 갈고 한번썰고 갈수는 없잖아요. 같은 강재라도 누구손에서 만들었느냐에서도 크게 차이가나는 부분이고요.
![[LIVE] : ONE ลุมพินี 84 วันนี้!! คู่เอก "ก้องศึก vs เมืองไทย"](http://i.ytimg.com/vi/3kuzsAIDf1c/mqdefault.jpg)
사시미는 양쪽날이 아니니 한면만 잘 작업해주고, 반대쪽은 넘어온 철가루 정리만해준다는 느낌으로 500방 같은걸로 갈아보면, 칼이 갈리는 원리가 직접적으로 보여서 이해하기 쉬워요. 이거모르고 양쪽다 열심히갈아서 양날 만드시는분 꾀있으실겁니다...
칼은 유지보수는 당연히 중요하고, 간지나는 칼은 긴칼, 전투용은 빠르게 쓸수있는 짧은칼,
아무리 날카롭게 유지해도 강제에따라 넘을수없는 절삭력과 유지력이 차이가 크죠. 이건 진정한 장비빨. 관리가쉬운 스텐레스칼보다, 비싸고, 절삭력이 좋은칼은 오히려 녹슬기때문에 물닿지않게 관리해야하는 강철칼.
진짜 전형적인 옛날에 샤프닝 배우고 요리하던 늙은이 마인드
님이 말하는 강철칼이라고 하는 탄소강칼은 엣지 유지력 강도 등등 이제는 강제별 비교표에 올라가지도 않을정도로 옛날 구닥다리 철이 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런소리를 하고 앉아있나모르겠음
한국이 빨리빨리 문화덕분에 빠르게 성장한건 맞는데 유독 요리나 기구에 대한건 발전이 너무 느려터졌음
올바른 샤프닝 기술로 만들어진 예리한 엣지의 절삭력은 탄소강이나 다른 강제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탄소강 유지력이 형편 없어서 강제별 엣지유지력 비교포에 올라오지도 못해요
절삭력을 따지려면 강제를 따지지 말고 자신의 샤프닝 실력을 탓해야합니다
제가 이런 댓글만 보면 발작하는 이유가 이런 옜날의 잘못된 정보를 퍼트려서 한국의 칼의 대한 인식이 발전을 못해요
지금 님이 하는 소리가 얼마나 옜날에 하던 허무맹랑한 소린지 몰라서 그래요 옜날에 선배들이 하던소리 그대로 듣지 마시구 외국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 조금만 해보세요
지금은 기계로 엣지의 예리함을 측정하는 시대입니다 그것도 한참 전부터요
강제에 따라 넘을수없는 유지력은 무조껀 공감합니다.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절삭력은 자신의 샤프닝 실력에 따라 판가름 됨니다.
@@golden3314 대부분 정보를 주시는 분들이 나이있고 오래 칼쓰신분이라 새로운 트랜드를 못따라간다는건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지금도 새로운 강재는 계속 나오니까요. 그런데 유지력과 절삭력은 어느정도 같이 따라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날카롭게 갈아놔서 한번썰고 유지력이 딸려서 절삭력이 떨어져 버린다면, 실전에서 계속 쓰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한번썰고 갈고 한번썰고 갈수는 없잖아요. 같은 강재라도 누구손에서 만들었느냐에서도 크게 차이가나는 부분이고요.
@@golden3314좋은 칼이랍시고 탄소강 혼야끼라느니 그런거 낑낑대면서 연마하는데 시노기도 안맞고 앞코쪽 날 중간날 밸런스도 안맞고 그랬던 선배가 생각나네요..
무지성으로 맞추기 좋은 숫돌세팅
멘나오시 : 아토마140(혹은 280), 귀찮으면 현무암 혹은 140/280 듀얼 흑석
초벌 : 초세라 400(돈값함)
중벌 : 킹 or 나니와 1000
중벌2 : 흑막2000(필수x, 선택)
마감 : 아라시야마 6000(가성비 굿) 세라믹 쓰고싶은 경우 흑막5000
이 이상의 고입도 숫돌이나 다이아 컴파운드 같은 폴리싱 세팅은 자기만족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렛비 3만원... 진짜 아깝죠 ㅋㅋㅋ 내가 주차해도 되는데 ㅠㅠ 3만원이라니.... 3만원이라니!! 칼가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지난달에 칼 갈다 손가락 베여서 응급실 다녀온 초보입니다
영상 잘 봤어요
아이고 항상 조심하세요
사용하신 칼브랜드좀 알려주세요.......
@@고성용-w3v 규토 풍천도 대바 신백로 사시미는 백2강개열로 4자루 마사히로 자주쓰니다
@@fishkun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싱크대에 숫돌 올릴수 있게 고정시키는 회색 부분이 궁금합니다!
@@안국현-d7s 숫돌거치대 치심나와요!!
칼 광낼때 와이프 손톱 샤프너로하면 기깔나요ㅋ
조언감사합니다 저는 안할께요
ㅋㅋㅋㅋㅋ
네이버에 아토마400 이라고 검색해 보면 다이아몬드 숫돌이라고 은색인데요...영상에서 나오는것은 한쪽면이 녹색이네요?? 어떻게 검색해서 구매해야 하는건가요??
@@큰자슥 그게 맞아요 저희꺼는 면잡이하다가 색이 벤거에요
@@큰자슥 그게 맞아요
저희꺼는 면잡이하다가 색이벤거에요
칼을 뭐 몇번밀고 반대로밀고 각이 어떠니 그런 방법적인 영상은 많은데, 사실상 강조하신 평작업이 진짜진짜 1번이죠
아토마는 진짜 써보면 정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안써봄)
아토마사셔요
풍천도...절레절레
전설의 칼
칼을 갈아야 되는데ㅋ
공구 숯돌밖에 없어요 ㅋㅋ
아토마
다들 손 안다치게 조심~
광택 스프레이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녹 방지용 동백기름치시면 나올거에요
광택 스프레이라기보단 칼에 녹이 슬지 않게 보관하는 기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아 그래서 생일날 통화할때 목소리가 안좋았군요 잘못했네 발렛비가 ㅋㅋ
나 밥먹는 내내 신경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