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요... 그 시스템 자체가 옳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 시스템을 바르게 하고 바른 직분자들을 세워가야하는 것이 또한 교회의 직무 아니겠습니까? 직분을 받았음에도 연약한 사람, 직분을 받았음에도 죄성이 남아있는 인간이기에 계속해서 우리는 성화되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또한 하나님께 직분을 받고 그 직분에 충실하게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직분에 맞게 교회에서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것도 직분자들의 몫입니다. 그러면 목회자는 무슨 필요가 있나요? 목사의 직분이 뭐가 중요합니까? 신학교도 폐지하고 그냥 은혜 받은 사람이 성경읽고 말씀 전하고 해도 되나요? 특히나 요즘 목회자들 문제 많다고 여기저기 말이 많은데 그럼 목회자 직분도 없애야합니까?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을 세워가실 때 저마다 각기 맡은 자리를 주셨지요. 그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입니다. 성전 문지기를 맡은자 든 제사장이든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이고 그 직분에 맡는 역할을 감당해야하나, 사람이 악하여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겸손하게 그 자리를 감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걸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치부하는 것 옳지 않아 보이네요. 그럼 모두를 성도라고만 하고 직분 자체를 쓰지 말아야죠. 훌륭한 분이고, 말씀도 참 좋은 분인데, 때로는 본인이 생각하는 것이 세상의 전부라고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이 부분은 참 안타깝습니다. 마치 지금까지의 목사들과 신학자들은 다 잘못되었고 혼자만 옳다고 생각하는 이 부분은 정말이지... 안타깝네요.
집안에 조부모 부모. 자식. 서열이 차별하기 위함이 아니라. 질서와 더 온전한 가정을 완성하기위한 노녁이듯.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가 쓸데없는 권위나 차별이 아니라고봅니다. 오늘날 그 순기능이 빛을 잃은것은 우리모두의 책임이고 지금이라도 반성해야하며 새롭게 만들어가는것이 중요하지. 공산당도 아니고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너나 나나 평등한교회를 만드려면 그냥 직분도없이 그저 평신도로 모여서 운영하는게좋을듯요.믿음도 없는 성도를 장로로.권사로 세우니 교회는 영적 생명력을 잃어가고. 그저 쓸모없는 지방만 늘여가는 비만으로 세상의 근심이 되고있다고봅니다
한국교회 목사집단 카르텔을 지키려고 헌법 만들고, 거기서 안되면 세상 재판에 고소하고 쌩쑈하는 기존교회의 직분을 반납하고 싶다...ㅠㅠ 왜 정신바짝치리고 직분을 거부하지 못했나. 떳떳하지 못하고 부끄러울 뿐이다. 목회자의 말에 슈종해야한다는 사고로 가르침 받은 후회.. 목시님 존경합니다. 이런 썩은 교회들의 탈에서 벗어나고픈 몸부림을...
짦은 영상들을 모아 올려주는 덕분에 이재철 목사님에 대해 좀 더 알게 되는 것 같다. 위태로운 길을 걸어왔고 위험한 길로 빠질 소지가 다분한 분이었다는 생각이다. 약간의 중2병. 정치도 스타일리스트들이 문제인데, 이 분도 그런 모습이 보인다. 일본 애들 특유의, 만화 보고 허세부리는 것 같기도하고. 존경 할만한 부분이 많은 분이긴 하나, 가끔 실소가 나오는 것도 사실. 문학청년이 목사가 돼서 그런가? 어쨌거나 이만한 유명세에 사고 안치고 자기 스타일 유지하는 것 만도 대단한 일이다.
한 교회 목사의 생각으로 교회 질서를 바꿀수는 없어요. 교회 전통을 비판하면서 목사님 스스로 의인인체하시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직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교회의 질서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입니다 성경에도 대제사장이있고 제사장이있고 조직입니다 천군천사도 천사장이있고 조직이 필요합니다 그런 조직 절대로 무시하면 안됩니다 큰 오류가 발생하고 질서가 안잡힌답니다 현재 목사님들 질서기없으니 가장 많은 탈선,문제가 목사들중에서 발생합니다
직분에는 반드시 신앙검증이 필요하고 무분별한 직분 임명은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특히 이단들이 기존 교회 파괴를 목적으로 판을 치고 교묘히 침투하는 시대에 일정기간을 채우면 직분을 준다면 이단들의 타켓으로 좋은 환경이죠 초대교회는 집사 하나를 세워도 성령충만, 칭찬받는 사람 같은 기준 조건이 있었죠 조건과 기준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목적이었지 차별 목적이 아닙니다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4zrPIDmIQKY/mqdefault.jpg)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목사님 건강하세요
귀한말씀감사합니다
기도해드릴게요아멘
장로가 뭐길래 권사가 뭐길래!!
@@후아-l9t
진짜 훈장인 줄 알고 폼 재다가 지옥도 가는 걸 모르니 답답하죠
성경에 나오는 장로는 믿음이 신실하고 신앙의 모범이 되며 신앙 연륜이 상당하여 존경 받는 성도를 칭하는 명칭이었습니다.
각설하고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샬롬!
그래서 인천방주교회에서는 직분 싹 다 없앴음
호칭은 어떻게 합니까? 누구씨? 라고 하나요?
@@gongbu-g8k
저도 그 교회 교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 '홍길동 성도님' 이런 식으로 부르겠죠? 목사님들의 설교중에 그런 언급들이 많아서요. 보통 교회에서 직분이 없는 분들을 그렇게 부르지 않나요?
직분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요... 그 시스템 자체가 옳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 시스템을 바르게 하고 바른 직분자들을 세워가야하는 것이 또한 교회의 직무 아니겠습니까?
직분을 받았음에도 연약한 사람, 직분을 받았음에도 죄성이 남아있는 인간이기에 계속해서 우리는 성화되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또한 하나님께 직분을 받고 그 직분에 충실하게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직분에 맞게 교회에서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것도 직분자들의 몫입니다.
그러면 목회자는 무슨 필요가 있나요? 목사의 직분이 뭐가 중요합니까? 신학교도 폐지하고 그냥 은혜 받은 사람이 성경읽고 말씀 전하고 해도 되나요?
특히나 요즘 목회자들 문제 많다고 여기저기 말이 많은데 그럼 목회자 직분도 없애야합니까?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을 세워가실 때 저마다 각기 맡은 자리를 주셨지요. 그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입니다.
성전 문지기를 맡은자 든 제사장이든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이고 그 직분에 맡는 역할을 감당해야하나,
사람이 악하여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겸손하게 그 자리를 감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걸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치부하는 것 옳지 않아 보이네요. 그럼 모두를 성도라고만 하고 직분 자체를 쓰지 말아야죠.
훌륭한 분이고, 말씀도 참 좋은 분인데, 때로는 본인이 생각하는 것이 세상의 전부라고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이 부분은 참 안타깝습니다.
마치 지금까지의 목사들과 신학자들은 다 잘못되었고 혼자만 옳다고 생각하는 이 부분은 정말이지... 안타깝네요.
죽어 가면서도 왜?인지를 모르는 인간들 이지요.
구제불능.
목사, 장로, 집사 등 직분을 없애고
주님만 찬양하는 크리스쳔 모임은 안되나요
장로 권사 권찰 등 직분자를 세우는 거는 지맘이지만 성경에는 없는 직분이요, 성경에는 두 가지 직분 곧 목사와 집사 뿐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샬롬!
성경에는 목사 단어 없어요
교인은 만인제사장입니다~
장로 감독 집사 직책만 성경에 있어요~^^
참 기소당할 사안도 아니구만... 답답한 교단...
파격적 인 생각에 동 의 합니다
왜 독립교단이면서 기존 장로 권사 명칭을 사용하려고 하나요? 당연히 오해 받을 수 있는 정책이네요~
기존 장로교회의 최대 폐해가 장로 권사 직분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아실 분이?
장로. ?
권사.?
주제파악 좀 해라
집안에 조부모 부모. 자식. 서열이 차별하기 위함이 아니라. 질서와 더 온전한 가정을 완성하기위한 노녁이듯.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가 쓸데없는 권위나 차별이 아니라고봅니다. 오늘날 그 순기능이 빛을 잃은것은 우리모두의 책임이고 지금이라도 반성해야하며 새롭게 만들어가는것이 중요하지. 공산당도 아니고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너나 나나 평등한교회를 만드려면 그냥 직분도없이 그저 평신도로 모여서 운영하는게좋을듯요.믿음도 없는 성도를 장로로.권사로 세우니 교회는 영적 생명력을 잃어가고. 그저 쓸모없는 지방만 늘여가는 비만으로 세상의 근심이 되고있다고봅니다
한국교회 목사집단 카르텔을 지키려고 헌법 만들고, 거기서 안되면 세상 재판에 고소하고 쌩쑈하는 기존교회의 직분을 반납하고 싶다...ㅠㅠ
왜 정신바짝치리고 직분을 거부하지 못했나. 떳떳하지 못하고 부끄러울 뿐이다. 목회자의 말에 슈종해야한다는 사고로 가르침 받은 후회..
목시님 존경합니다.
이런 썩은 교회들의 탈에서 벗어나고픈 몸부림을...
좋은 생각이라 봅니다 현재 교회는 장로 와 권사가 계급이요 카르텔이되어 다른교회서 와도 여성은 인정 않합니다 그들 맘에 않들면 권사나 장로가 될수 없 지요 특히 사회에서 직급낮은 분이 대부분 텃세가 얼마나 심한지요
짦은 영상들을 모아 올려주는 덕분에 이재철 목사님에 대해 좀 더 알게 되는 것 같다. 위태로운 길을 걸어왔고 위험한 길로 빠질 소지가 다분한 분이었다는 생각이다. 약간의 중2병. 정치도 스타일리스트들이 문제인데, 이 분도 그런 모습이 보인다. 일본 애들 특유의, 만화 보고 허세부리는 것 같기도하고. 존경 할만한 부분이 많은 분이긴 하나, 가끔 실소가 나오는 것도 사실. 문학청년이 목사가 돼서 그런가? 어쨌거나 이만한 유명세에 사고 안치고 자기 스타일 유지하는 것 만도 대단한 일이다.
ㅎㅎ ㅎㅎ😂😂
교단이 잘못됐다고 할 수는 없고 이재철 목사님이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판단했다고 봅니다. 어느 쪽을 비난할 필요는 없고 다 자기 위치에서 소임을 다했다고 보면 됩니다.
오래 전 영상이군요
댓글보니 참 통탄스럽다
무엇이 중요한지 본질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않네
그저 대부분 기존목사들한테 가스라이팅당한 무지한 사람들뿐이네
교단이 뭐라고 형식이 뭐라고 불쌍한 사람들아
넌 뭘아니? 니가 신이니?
이미 교회투표는 잉기투표 집단입기주의 입니다
목사님께서는 지극히 성경적이라고 봅니다..다 문제예요 장로.권사가 뭐라구 진정한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른건 미국식 다 따라하면서 장로시스탬은 왜 거부?
한국감리교회에 장로가 있는게 이해가 되십니까?
감리교회는 간판 갈이 하세요 감장교회나 장감교회로!
한 교회 목사의 생각으로 교회 질서를 바꿀수는 없어요.
교회 전통을 비판하면서 목사님 스스로 의인인체하시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직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교회의 질서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입니다
성경에도 대제사장이있고 제사장이있고
조직입니다
천군천사도 천사장이있고
조직이 필요합니다
그런 조직 절대로 무시하면 안됩니다
큰 오류가 발생하고 질서가 안잡힌답니다
현재 목사님들 질서기없으니 가장 많은 탈선,문제가 목사들중에서 발생합니다
목사님껜
아무것도 아니지만
성도들에겐
믿음의 훈장이기도 하고
기름부은 봉사자가 되고 싶어 한다
주님의 일할수 있게 허가받은자 가 되는것인데 어찌
아무것도 아니라 하시는지
주님의 일 아무나 하나
신뢰와 허가가 떨어져야 봉사 한다
장로도 돈내고
권사도 돈내고 직분받는시다
내라는말은안해도
안내연 그직분에 어울치지않는사람 분위기
니골라당은 주님도 싫어 하셨지요
파격적이고 톡특한점 좋지만 장로교헌법은 지키지 않으면서 장로교의 장로, 권사명칭을 사용한것자체가 모순입니다.
권사는 장로교단이 아닌 감리교단꺼예요
장로는 원래 불교 용어입니다. 불교 용어를 기독교가 가져다 썼다고 모순인가요? 천당 지옥 모두 불교 용어.
장로?
권사?
주제파악 좀 해라
@@룩스룩스-r1p 위엣분 장로자격증 따기 위한 합당한 돈은 얼마인가요?
@@johnjun1923
권사는 원래 감리교
아냐
왠 권사?
비판받아 마땅하네
죽어도 장로 돼야돼. 죽어도 권사 돼야 돼. 왜? 연금 나오니까........ㅋㅋㅋㅋ
교회 안에서의 성경적인 호칭은 형제 자매입니다.
목사 집사는 직분이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된 하나님의 자녀 및 예수의 형제로서의 호칭이 아닙니다. 샬롬!
직분에는 반드시 신앙검증이 필요하고 무분별한 직분 임명은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특히 이단들이 기존 교회 파괴를 목적으로 판을 치고 교묘히 침투하는 시대에 일정기간을 채우면 직분을 준다면 이단들의 타켓으로 좋은 환경이죠 초대교회는 집사 하나를 세워도 성령충만, 칭찬받는 사람 같은 기준 조건이 있었죠 조건과 기준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목적이었지 차별 목적이 아닙니다
형제 자매
사역하는분만 집사로
장로님 회사 전무
권사님 일반회사 상무로 착각 권위를
형제자매 성도들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