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보편적인 사회적 통념 속에 빠져 사는 자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고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꿀 것이며, 결국 선이 악을 이길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또 다른 요셉을 꿈꾸면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영상들 잘보고 늘 많은 도움을 받는 늙은이입니다. 근데 예술작품을 빌어서 말씀을 전하실 때에는 좀더 심사숙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예를 든 인물 중 로뎅의 작품은 저도 참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로뎅의 삶은 너무나도 환락에 탐닉한 삶이라 그를 알면 그의 작품마져 쳐다보기가 싫어질 정도입니다. 짧은 생각에 예술가들은 많은 경우에 삶이 말씀과는 많이 빗나가기에 좀더 살펴보시고 감성을 재쳐두고 말씀 준비하심 어떨까 싶어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고견 잘 간직하겠습니다.^^ 제 견해를 말씀 드리자면 예술가와 예슐 작품은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는 이론에 동의합니다. 헨델의 “메시야”에 감동을 할 수도 있지만 평생 기회주의자로 살았던 헨델의 삶을 받이들일 수 있을런지요. 렘브란트와 고흐의 그림에 열굉하지만 그들의 삶이 예수님 같다고 볼 수 있을런지요. 어르신 말씀에 감사한 마음이지만 제 생각을 곁들이지 않는다면 앞으로 제가 표현히는 것들을 실망하게 되실 것이기에 비견을 전합니다. 저는 에술가외 예술 작품을 다른 영역으로 뵈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예수님처럼 완벽하게 살았던 예술가를 단 한명이라도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가슴 한 편을 찌르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셨다니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매순간 주님과함께있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맘으로 시작합니다
내영혼에 햋빗비지니 찬송이절로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아!!! 아름다운 찬송이죠.^^
아멘!!!❤
아멘^^
아멘주님 할렐루야
하루종일 목사님 강론을 들으면서 울고 웃고 있습니다.
모든 영상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
신앙의 순수성을 지킬 양심과 용기와 자기 포기가 절실하네요.
고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ㅜㅜ
또 다른 요셉을 저도 꿈꿉니다!!!!!
그렇게 되시기를 저도 꿈꿉니다
오직 주 님.
앞에서
사라내자 는
굳센 결단.
감사 ,감사합니다.
기쁘고기쁘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요!!!
또 다른 요셉을 꿈꾸면서...
고맙습니다.
주님, 보편적인 사회적 통념 속에
빠져 사는 자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고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꿀 것이며,
결국 선이 악을 이길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또 다른 요셉을 꿈꾸면서...
감사드립니다.
계신 곳에서 부디 하나님의 평강이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그곳에서 승리하시기를 빌어요.
세상에나. ! 이때부터 보험사기가 있었었네요. !
너무나 기가막힌 일이 기독교국가에서 있었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지금도 다른 모양으로 이런일들이 일어나지않게 돌아봐야합니다.
죄와 마귀와 욕망과 세상과 사람에 흔들리지 말고 성령님과 말씀을 움켜지고 죽기전까지 놓치말고 삽시다.
넵
목사님의 영상들 잘보고 늘 많은 도움을 받는 늙은이입니다. 근데 예술작품을 빌어서 말씀을 전하실 때에는 좀더 심사숙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예를 든 인물 중 로뎅의 작품은 저도 참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로뎅의 삶은 너무나도 환락에 탐닉한 삶이라 그를 알면 그의 작품마져 쳐다보기가 싫어질 정도입니다.
짧은 생각에 예술가들은 많은 경우에 삶이 말씀과는 많이 빗나가기에 좀더
살펴보시고
감성을 재쳐두고 말씀 준비하심 어떨까
싶어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고견 잘 간직하겠습니다.^^ 제 견해를 말씀 드리자면 예술가와 예슐 작품은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는 이론에 동의합니다. 헨델의 “메시야”에 감동을 할 수도 있지만 평생 기회주의자로 살았던 헨델의 삶을 받이들일 수 있을런지요. 렘브란트와 고흐의 그림에 열굉하지만 그들의 삶이 예수님 같다고 볼 수 있을런지요.
어르신 말씀에 감사한 마음이지만 제 생각을 곁들이지 않는다면 앞으로 제가 표현히는 것들을 실망하게 되실 것이기에 비견을 전합니다.
저는 에술가외 예술 작품을 다른 영역으로 뵈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예수님처럼 완벽하게 살았던 예술가를 단 한명이라도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