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ra Oh is impressed by Sharon Choi's insightful question on Killing Eve | Sharon Choi x W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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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ย. 2020
- Killing Eve star Sandra Oh and Parasite director Bong Joon Ho’s Interpreter Sharon Choi met virtually over Zoom! | Hosted by Watcha.
Sandra Oh is deeply impressed by Sharon Choi’s insightful question on Korean roots in Killing Eve Season 3 | Sandra Oh x Sharon Choi (Parasite director Bong Joon Ho’s Interpreter), hosted by W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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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id they talk about? 🎙
🎙An eye-opening conversation! Watch the Full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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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ng Eve, starring Sandra Oh, is now available exclusively on Watcha Play (in South Korea)!
Watch the show!
▸ wcha.it/2N6L3eG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Full Interview] Sandra Oh x Sharon Choi on Killing Eve, Bong Joon Ho and Diversity | Watcha](http://i.ytimg.com/vi/xvVKwUXv54E/mqdefault.jpg)
![[Full Interview] Sandra Oh x Sharon Choi on Killing Eve, Bong Joon Ho and Diversity | Watcha](/img/tr.png)
음식을 통해 이브의 변화를 보여주고 싶었다니 이건 찐 한국인 피의 바이브다,,,,,,
게다가 그 음식조차도 만두를 빚는....ㄹㅇ..
아 진짜 근원으로 돌아가 평화를 찾고자 할 때 된장찌개가 넘나 생각나는데....손 많이 가지만 냉동해둘 수 있는 노동집약적인 음식도 만들게 되는 듯 바닥에 앉아서 걸레질도 하고..... 해외교포로서 진짜 디테일에 감동... 1세대 이민자가 아니라면 특히 한국음식을 만든다는 건 단순히 고향음식이 아니라 "엄마"의 보호를 받던 시절로 되돌아가는 것... 엄마가 아니면 그런 음식에 그렇게까지 인이 박힐 수도 없었기 때문에...
다들 죄짓고 나라버리고 떠날 때에는 언제고 정서적으로 쓸쓸할 때만 한인한인 ㅋㅋㅋ 정작 한인들 사는 모습 보면 쪽팔리던데 ㅋㅋㅋ 중간에 붕 떠서 구실도 못하는 주접스러운 상것들.
먹금
@@kimhyunwooPaul 뭔 죄를 짓고 나라를 버렼ㅋㅋㅋㅋㅋㅋㅋ 댁은 한국에서 뭐하면서 뭔 구실을 하면서 사는 지 심히 궁금하네.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한국인들은 지치고 힘겹고 외로울때, 고향의 음식, 엄마의 음식을 먹는..., 자신의 원점으로 돌아가지... 한국인들만 이해할 수 있는 시퀀스였구나... 산드라의 인터뷰를 보니 그런 거 같다.
뭔 개소리여... 각 나라 영화,드라마나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미국인이 자신의 엄마가 만든 파이라던지 충분히 나오는데 국뽕 오지네..- _ -
고향에서 엄마가 어릴적 해줬던 음식이 그립고 위로가 되는건 전세계인이 똑같을 듯. 라따뚜이에서도 비평가를 움직였던 클리셰인거죠
그건 어느 인종이나 똑같지않나?
뭐 백인 가정은 엄마가 구워주던 추억ㅇ이 쿠키 이런식으로 나오던데
글쎄요... 비슷한 클리쎄라고 말한다면 맞지만, 사실 모든 감정의 근원은 인종과 국가를 막론하고 비슷하지... 하지만, 그 뉘앙스는 분명히 서로간의 그 들만이 늒ㄹ 수 있는 감성을 띄고 있지... 나는 그 클리셰에서 한국인들만이 느낄 수있는 한국인스러운 늬앙스를 애기하고 팠는데... 오해를 샀네요? 지치고 힘들때 고향의 음식을 찾는 감성은 누구나 비슷하지... 하지만 그 늬앙스가 한국인스럽디고 말하고 싶었는데...
진짜 샤론 언니는 찐이네요. 질문도 너무 좋고요. 새시즌이 런던의 뉴몰든에서 시작한다니 정말 놀랐는데 산드라 설명 들으니까 고개가 끄덕끄덕. TMI이지만 차이나타운이나 재팬타운이 런던의 중심부에 있는 거에 비해 코리아타운이 도심에서 한참 떨어진 zone4인 뉴몰든에 있는 건 그 근처가 좋은 학교가 많아서라는... ㅋㅋ 영국에서도 멈추지 않는 한국인의 자식교육열정 짱
L Kim 아그렇군요! 몰랐던 TMI이라 더 재밌네요ㅋㅋㅋㅋ
헉 그것까진 몰랐어요... 메모... 끄적
우왕 하나 알아갑니다.
꿀잼 tmi 네요ㅋㅋㅋㅋ
추억의 뉴몰든. 15년전쯤 한국음식 그리우면 가서 한국 슈퍼가서 이것저것 사러 한참갔던때가 갑자기 생각났네요 하숙하던데도 존4 ㅎㅎ
진짜 좋은 인터뷰네요 산드라오 항상 입체적이고 디테일한 연기를 해서 너무 좋아요 샤론최도 최고의 인터뷰ㅠㅠ
두분 대화 내용이 진짜 찐이네요 ㅜㅜ
정말 이 영상 너무 좋네요ㅠㅠ
IKR
통번역학과 나왔고, 결국은 다른 진로 선택했지만 이쪽 일 꽤 오래 한 사람으로써 샤론 최님 영어는 진짜 멘붕이 오네요.. 비유를 하자면 타일러 라쉬나 마크 테토 같은 분들이 웬만한 한국인보다 어휘 구사나 문장력이 좋다고들 하는데 샤론 최님 영어는 원어민과 비교했을때 제 생각엔 그 이상이에요. 사전 질문지를 작성한 다음에 하시는 질문이긴 하겠지만 말씀이 자연스러운 정도를 보니 상당부분 즉흥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평균적인 현지인들보다 더 말을 정교하고 풍부하게 하시네요. 영어공부는 별로 필요도 없으셨을 것 같고 영어로 공부를 엄청 하셨나 봅니다,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영화인이시지만 나중에 저술활동이나 언론쪽 활동도 취미로 해주시면 잘 찾아서 읽고 볼게요...
통번역 많이 힘드셨나요...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생물학과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책이랑 영화번역이 너무 하고싶어서 고민하고 있어요ㅠㅠ 그냥 제 전공을 밀고 나가야할지 아니면 기약 없는 도전을 해보는게 좋을지... 혹시 답변 달아주신다면 제 코멘트에 좋아요를 눌러서 불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사실 실제로 듣기전까진 언론에서 띄워주는 걸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처음 영상을 봤을 때 그 충격이란.... 샤론 최는 여기 언론인들이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나요. 어떤 언어를 쓰느냐를 떠나 말을 어떻게 저렇게까지 정리해서 할 수 있나 싶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 보고싶고 본인이 준비한다는 영화도 너무 기대됩니다.
저도 번역일을 하는데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이 정말...제가 작아지네요... 꼭 이분이 저술활동 혹은 칼럼을 적어주셨으면 해요. 저분이 적은 영화 시나리오등이 만약 책으로 나올 수 있다면 전 꼭 구매할거 같아요 ㅎ
@ᅵᅵ 지금 봤네요 감사해요
@@SH-et6on 영한번역 말씀이시겠죠? 저는 산업, 언론 쪽이었고 도서, 영화번역은 판이 많이 달라서 제 얘기가 아주 정확하진 않을 수 있어요 양해해주세요.
많이 힘들었냐고 먼저 물으시는걸 보니 제일 궁금한게 지금까지 쌓아놓은 것 다 버리고 도전해도 후회 않을 만큼 '할 만 하냐'는 질문이신거 같은데, 그렇게 할만하진 않아요. 번역도 경력이 경력을 낳는 흔한 구조인데(포폴이 쌓이면 일이 더 많이 생기는 식)경력 초기에는 어디서 무슨 공부 했는지가 영향을 꽤 많이 미쳐요(이를테면 외대 통대 나오면 일감 얻기 수월하겠죠). 아예 이쪽으로 생각 있는 사람 중 상당수가 통대 진학 시도하는 것도 커리어 퀄리티가 많이 달라져서 그래요. 처음에 맡을 수 있는 일의 영역부터가 확 차이나는거죠.
요는 그런 기반을 첨부터 새로 쌓으셔야 할 거란 얘기예요. 특히 책이나 영화(사실 이것도 어느 한쪽을 정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가능성은 영화쪽이 많이 낮아요) 하시려면 산업번역보다 시장이 많이 좁으니까 더 그렇겠죠.
추천드리는 바는, 가능하다면 지금 하시는 진로로 가시면서 병행하시길 추천드려요. 캐나다에 베이스를 두고 계시고, 전문 분야가 있으시니 병행하시는 정도로도 얼마간 일이 들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서부터 시작하시는게 어떠실지. 이 경우 도서나 영화 번역이 반드시 장담되는건 아니겠지만요. 은근히 겸업하시는 분들 많아요. 그 점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코리안타운나오게 된거 정말궁금했는데 지금껏 다른 qna 많이하면서 한번도 안물어봐줘서 답답했는데 넘 속시원한 인터뷰였어요 역시 산드라오님의 의중이 있었던 것이였네요!
산드라 오 인스타에 이 부분 의도한것에 대한 기사 내용 본인이 올렸어뇨
산드라오 사랑해요 정말로 존재 자체에 감사해요 매일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산드라오의 저 행복한 표정이 사람을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오 ㅠㅠㅠㅠ 사랑해요 산드라오 ㅠㅠㅠㅠ
진짜 맞는 말이에요 ㅠㅠ 산드라오의 행복한 표정 ㅠㅠㅠㅠ
2:12
저도 외국에 사는데... 외국인들에게 질리고 여기 생활이 힘들고 뭔가 안될때는
우리 할머니 같은 분이 하시는 한식당에 가서 조용히 한그릇 먹고 나옵니다.
그럼 진정이 되는 느낌
어느 비싼 외국 음식보다 너무 좋아요.
Jia Cheon ㅠㅠㅠㅠ 저도요... 저 같은 분들이 많겠구나 싶네여 울컥
유럽인데.. 너무 공감됩니다ㅠ
지금은 한국에서 살지만 예전에 외국에서 살 때 몸이 아프면 다들 한식당을 찾아갔었어요. 한국음식을 먹고 나오면 정신적으로 위로가 되더라구요
초기에는 한식은 가끔 먹는 정도였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 한식을 먹는 비중이 늘더라구요 많이 땡기기도 하고.. 아무래도 타국에서 혼자 생활하다보니 나오는 무의식적인 행동인가 보네요
저도 그래요... 다들 그런가봐요^^;; 하하 그리운 나의 고향.
와 진짜 맥락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두 사람의 대화가 너무 좋네요... 킬링 이브 3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ㅠ
와..인터뷰 내용 보고 머리가 띵.. 한인타운이 나온 이유가 육체적 정신적 회복을 위해 영혼의 정수로 돌아간거라니.. 믿고보는 두 분👍
평소에도 산드라 오의 가치관과 커리어에 많은 감명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왓챠를 통해 샤론최와의 인터뷰까지 보게 되다니 보기만해도 훈훈해요! 언젠가샤론최 감독님 영화에 산드라오가 출연하는 날도 제 맘대로 기대해볼께요❤️
어우 두분의 인터뷰라니 보는내내 흥분됐어요. 킬링이브 시즌 1, 2 다 봤지만 킬링이브보다 더한 컨텐츠를 왓챠에서 내놓았네요.
산드라오는 진짜 볼때마다 너무 존경스러운 배우인것 같음. 작가 입장에서 혹 달갑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맡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와 공부가 상상을 초월하고, 그 캐릭터를 같이 만들어가는 배우가 세상에 얼마나 되겠음...
0:29 신라면 얘기 나오니까 오마이갓 하면서 너무 기뻐하는 산드라 모습 너무 좋다
보면서 찡해질 정도..ㅠㅠ 본인 의도를 처음 알아채준 사람이 있다는 놀라움과 인터뷰어를 기분 좋게 하는 믿음까지ㅠㅠㅠ
I am so happy Sandra Oh pushed for her background to be explored in Series 3.
이 인터뷰가 킬링이브 시즌 3보다 더 훌륭한 것 같아요.
0:55 다른 사람들은 그 부분을 놓쳤다는 게 좀 슬프다..🥲 샤론님 진짜 최고에요👍 이 영상을 보지 않았다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넘어갔을텐데 인터뷰 너무 좋네요🤍
산드라오 배우님 진짜 너무 호감입니다❤️ We love you, Sandra♡
왓챠 선생님, 이번에 마지막 시즌인데 인터뷰 한 번 안될까요? 🙏
외국인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인인 나는 완전히 지치고 쓰러지기 직전 피폐한 심신일때 떠오르는 건... 옛날 감자 툭툭 썰어 대파넣고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투박한 된장국이 올려진 밥상 .. 마주앉기만 해도 지금도 눈물이 터질것 같은 그리운 맛 과 모습 내 영혼의 영원한 안식처 그리고 힐링.. 그립고 그리운 곳
근데 한인마트씬의 젊은 한국인 여자 캐셔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은 서양인들의 오리엔탈리즘을 떨쳐버리긴 어렵겠구나 라는게 느껴져서 약간은 실망스러웠음.
캐나다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에서도 자넷의 한국인 사촌 여동생을 한국인이 느끼기에 전혀 한국인스럽지 않게, 오히려 하라주쿠에 살 것 같은 일본인 여자애처럼 묘사하는 걸 보면서 이질감을 느꼈듯 아직 서양에서 동양은 그들이 스스로 짬뽕해서 만들어낸 특정한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음.
그리고 시즌3에서 빌라넬이 일본 전통 의상 느낌의 옷을 파는 가게를 바라보면서 한국인인 이브를 연상하는 뉘앙스를 주는 부분도 그러하지 않나 싶음
그런 오리엔탈즘 클리셰적인 모습만으로 동양인을 뭉뚱그려서 치부하는 것도 일종의 인종차별이지 않나 싶음. 물론 모든 사람이 모든 나라의 문화를 빠삭하게 알고 있는 건 불가능하지만 미디어라는 공식적인 매체에서는 신중해야하지 않나 라는 의견임.
김씨네 편의점 개공감 그거 보면서 작가가 한국에 대해서 존나 무지하구나 싶더라는
진짜 맞는 말이에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기득권을 가진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삶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그려낼 필요가 없는 거죠 이러한 무지가 폭력이 되고 차별이 된다는 건 소수자들만 느낄 수 있는 감각이라는 게 부당하죠 진짜
@@user-vd1gi1gb7p 맞아요. 이민자로서 양쪽의 모습을 다 경험한 제 눈에도 엄청 거슬리는 부분들이 많았죠. 그래도 첫 시작 치고는 나쁘지 않으니 앞으로는 더 퀄 높은 작품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저도 그런부분이 아쉽긴했지만 또 그런부분이 좀더 현실감 있게 느껴졌어요. 빌라넬은 이브가 동양인이란걸 알고있고 동양적으로 느낀것을 보고 이브를 떠올리는거라고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이브가 일본인이 아님에도 일본적인 것을 보면서 이브를 떠올리는게 왠지 빌라넬의 무심한듯한 성격에 더 맞는거 같아요. 동양 하면 일본문화를 떠올리는기 좀 많이 아쉽긴하지만 그부분은 우리세대가 좀더 노력해서 바꿔야 할 부분이겠죠
ㅇㅈ 그놈의 브릿지 ㅅㅂ
이 인터뷰는 이 작품을 찾아보게 만드는 인터뷰네. 이렇게 자신의 캐릭터와 동기화뇌고 이해하는 연기하는 배우의 연기가 보고 싶음
엇 저두요... 예전부터 산드로 오 때문에 보고싶고 궁금했지만 왕따와 인종차별 논란 있었어서 아직도 꺼리게됨
두분 다 청산유수
샤론님 영화 공부하는 분이라고 들었는데 단순히 통역만 하는 게 아니라 영화를 보고 의도를 파악해서 질문하시니 훨씬 깊이가 있네요. 통역뿐만 아니라 나중에 만드실 영화도 벌써 기대돼요
한국인 인터뷰어라서 짚어낼 수 있었던 연출을 콕 집어서 질문해주니 산드라 오 님도 정말 기쁘게 답변 주시는 것 같네요 너무 좋아요!
산드라 오 진짜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식은 한국인들에게 너무 중요해서 음식점으로 취직한게 한국적인걸 잘 짚었구나 싶었는데 역시 산드라 아이디어였군요 ㅋㅋ
뭔가 작품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정말 훌륭한 인터뷰네요^^ 감사합니다~ 풀버전 영상도 공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 인터뷰 진짜 계속 곱씹게 될 거 같아요 왓챠최고...
as a Korean-British living in the exact Korean Town in London where Eve retrieved at the season 3, I didn't realise that I myself sought after a comfort place close to my root after a mess. That's why I could related to her deeply at the season 3. Yet she holds family up and does not deny her talent and desire. Sandra is a real feminist.
나는 이 조합 찬성일세!
Aahhh the best interview ever!! Sharon choi is so insightful and I love these eve directed questions! Thank you sandra for speaking up for eve and actually getting the writers to incorporate eve's culture and background! More eve in s4 please!
최근에 본 인터뷰 중 가장 좋아요! 핵심이 명확한 질문과 깊이 있는 답변들 너무 좋네요.
So impressed on Sandra O's deep insight of a character🥰
I love that she says mandoo not dumpling
차이나타운에서 찍은 게 아니잖아요. ^^
@@user-sy3zv3ex9v 그래서 그게 좋다고 그러잖아용
This interview was soooo good and I can feel Sandra comfortable and enjoying this interview
이 인터뷰 정말 소중하다 1화의 시작을 배우한테 직접 설명들을 수 있다니 기쁘다 킬링이브 흥해라!!
산드라오 그레이아나토미 킬링이브 보고나면 안 사랑할수가 없다 ㅠㅠㅠㅠㅠ
이게 꿈이야 생시야
클립말고 무편집본 올려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뷰어 인터뷰이 내용까지 모든게 완벽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왓챠
Love this interview. Thank you. I loved the insight on Eve returning to "mother food."
The food one grows up with is comfort food.
인터뷰가 너무 좋아요
이 인터뷰 보고 왓챠 구독하러 갑니당...킬링이브가 넘 보고싶게 만드는 인터뷰...최고야..
The bestest interview of Killing Eve EVER!!!
산드라오배우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으로 찾아와주세요 사랑해요!
Sandra Im your huge fan!!! Thankyou all the time♥
덤플링 아니고 만두라고 얘기하는거 넘 반갑다..
중국식 만두를 덤플링이라 하는데 형태는 비슷하지만 속이 달라요! 그래서 비비고에서도 만두 출시할 때 영어권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dumpling’으로 출시 안하고 ‘mandu’ 로 출시했다는데, 만두라 불러줘서 넘 반갑고 고마울 따름..❤️
킬링이브 당장뿌시러가야지
인터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풀버전 꼭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nreal❤️
I LOVE this. Sandra is an amazing artist who obviously is so embodied in her character and makes Eve come alive. Thank you for the great interview!
와우 대화와 캐릭터가 맛깔나는 인터뷰 보석같고 스마트하고 풍요럽네요 사랑합니다 두분
기사보고 이 영상 찾아봤는데, 미드등 영드든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찾아보고싶어지네요 😆
It takes a great interviewer to bring out the best (yet again) in Sandra
This chat makes me getting more meanings from Killing Eve.
I love Sandra Oh since Gray's Anatomy, and now Killing Eve. She's such a good actress.👍👍👍
그레이아나토미 때부터 정말 좋아했어요~아 너무 좋아해요!!!산드라오❤️
정말 너무나도 정확하고 멋진 문화의 이해가 녹아있네요! 인터뷰도 너무 좋고 연출도 너무 좋고 그냥 최고입니다~!!!!
빨리보고싶네요
으엉 킬링이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진짜 인터뷰 너무 좋아요.......왓챠최고........
풀버전도 보고 싶어요
산드라오 참 선량하시고 좋은 분이신 듯 합니다😊
헉! 내가 좋아하는 두분의 대담이라니... 꺄오~ 너무 조으다~ 목록에 저장!
언니 최고ㅠㅠㅠㅠㅠㅠ산드라언니가 생각하기 시작하고 정한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멋지고 좋은인터뷰에용 ㅠㅠㅠㅠ 두분다 넘 사랑합니다 멋지네요
샤론 여기서 다시 보게 되어서 정말 반갑네요. 아카데미 시상식 이전 부터 늘 응원했습니다. 두 분 다 건강하세요.
Dearest Ms. Sharon Choi, plz plz interview other actresses like Jodie Comer and... Fiona Shaw. ♥
좋아하는 두분이 한화면이라니😍
they are amazing💚 산드라오 당신은 최고입니다👍
01:49 만두 right?
인터뷰 해줘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와....씨......나도 이 두분처럼 멋있고 똑똑한 사람 되고 싶어진다ㅜㅜㅠㅠㅠㅠㅠㅠ
I can't wait to see Sharon's future works in film and if she casts Sandra in that. Girl, I'm totally on board. I hope Netflix makes this thing happen. Sharon is a filmmaker, y'all.
산드라오.
진짜 너무.좋아요 🥰💕 넘.잼께.보고있어요.
시즌4는.또.언제.나오려나? 않나오려나?
그냥 두분 너무 좋네요. 맞는 말 대잔치
멋지고 공감가는 인터뷰예요
오우 인터뷰 너무 좋음!!!!ㅎㅎㅎ
산드라오!!! 최고!!❤❤❤
멋진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컨텐츠 멋져요!
샤론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Sandra’s hand gestures are awesome. You can tell she is a great story teller.
왓챠 플레이 진짜 짱이네요. 이거 기획하고 질문 가이드하신 분 누군지 진짜 궁금
근데 두 분 어떻게 이렇게 합이 좋죠??? 말도 안된다 진짜.....
저도 보면서 나름의 설득이 되더라고요. 이브가 한인타운울타리 안에 있는 모습...와 소름...우리끼리 통하는 정서인가요. 암튼 너무너무 잘 봤어요~~
저는 보면서 느껐어요!
한국의 문화, 사회속에 있는 이유를ㅎ
지금 에피3 달리는 중인데
산드라 오! 넘 좋아요!
10년전 그레이 아나토미 때 부터ㅎ
왓챠는 제발 이 인터뷰의
풀영상도 풀어주시오..... 흑흑
샤론 최의 의견에 공감한다.
시즌3 보는중인데. 정말 저렇게 생각했는데.연기구성이나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구나.산드라오 연기 너무너무 잘해서 좋다.라고 생각했었다.
제발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촬영 재개되길!
너무 좋네요..ㅠㅠㅠ
정말 좋은 인터뷰네여
I am a big fan of Sandra Oh. I also admire Sharon Choi who showed her extraordinary talent in interpreting during Oscar. I am so glad to see them both the talented.
산드라 대배우 포스가 줄줄나요. 정말 멋지다.
Sandra I don't know if you'll ever see this, but I really look up to you. I believe most asians would. I lived in the U.S. for 2 years when I was a kid. So I do kinda know what it means to be an asian there. And I didn't actually realise many discriminations until a few years had passed. Sometimes racism can be a really small thing. From seeing my parents be sneered when ordering food to being hit in the head by a white old man. But I really agree on how it shapes us. How it limits our minds. How we feel small. And I also know how I felt when I had never been a minority. You know there are so much to discuss. But right now I'm juat so glad that there is someone who can speak on this. I am really glad. I just hope you could actually feel how so many are rooting for you.
산드라오 너무 좋아요 샤론 최도 최고야~~~~~둘이 너무 최고야~~~왓챠 일 잘한다~~~
It's absolutely beautiful how Sandra defined the strength of Eve . +I wish these kind of diverse cultural backgrounds can be understood more precisely throughout media as it has been always very uncomfortable to see how THEY depict asian cultures in a way that they just guess/imagine.
킬링이바 한번도 안봣는데 보고싶어지는 영상이에요
작품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앖는데 이 인터뷰를 보니 킬링이브를 한번 보고싶은 맘이 드네요^^
천재.. 산드라..
인터뷰 너무 좋다.. 산드라오 뇌에 반했어요..
와 작은 부분까지 계획하고 연기한 산드라 오 너무 대단하네요.. 그걸 알아준 샤론 최도 대단하고 둘이 만나서 이런 인터뷰, 대화를 해서 정말 다행이고 좋네요
교환학생 시절에 유난히 비오고 힘든 날에 한인마트에 들러서 라면사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ㅜ좋은 인터뷰 감사해요 😊
두분 더 넘 소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