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어머니 아버지 품 속 같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살던 산골 집을 암자 삼은 스님┃봄이면 산중 암자로 돌아와 홀로 수행하는 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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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보약같은 친구 : bit.ly/ebs_bang
    경상북도 안동, 산길을 뛰놀며 포행 하는 보신 스님을 만났다.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거닐던 추억이 깃들어 있기에 혼자 걸을 때면 아이처럼 뛰어간다는 천진난만한 스님. 그 산길 끝에는 부모님을 모시던 집이 자리하고 있다. 정갈하게 만든 메주로 정월장을 담그고 봄이 오면 꼭 먹는다는 감자옹심이를 빚는다. 봄나물을 넣어 만든 옹심이 한 숟갈에 입 안 가득 봄꽃이 만개한 듯 향긋하다는데. 비구니 스님의 봄맞이와 아련한 추억을 함께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숨은 봄 찾기, 5부, 그 산에 봄이 오나요
    ✔ 방송 일자 : 2021. 03. 12.
    #한국기행 #스님 #절 #암자 #비구니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Anarchists2024
    @Anarchists202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이런말 하면 외람되오나 스님 너무 귀여우심 ㅎㅎ

  • @휴먼로드
    @휴먼로드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하늘은 맑고 ,스님은 귀엽고 ,풍경소리는 계속 울리고, 엄마 얘기에 나도 울고.

  • @WW-un2fl
    @WW-un2f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와! 간만에 찐 수행자 뵘

  • @가수허미욱
    @가수허미욱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스님~~~~ 너무나 행복한 모습에 감사합니다 ~옆에 있는지기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 @똑순짱
    @똑순짱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와~~~저또한
    부모님께서
    돌아가셔서요
    가슴찡합니다
    스님~건강하십시요^^

  • @서만억-q7n
    @서만억-q7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수행 열심히 하세요.

  • @camino-o8c
    @camino-o8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낮은 산들이 둘러싼 양지바른 곳에 위치한 암자가 유난히 따스하게 느껴진다
    누구든 보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삶의 모습이 난 좋다.욕심이 없는 공통점이랄까
    많은 사람들의 아둥바둥 지쳐있는 현실에 피로감을 느끼는 요즘인데 낙엽깔린 호젓한 숲길을 아이처럼 신나게 걷고있는 스님의 발걸음이 참 정겹다

  • @옴제3의눈
    @옴제3의눈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름다운 스님 영상 고맙습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스님 장도 무서버유 ㅋㅋㅋㅋ 😆
    한번만 봐주세유 💕 💜 💏 💙 💚 😊

  • @소영-s1o2g
    @소영-s1o2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스님 엄마얘기에 제가눈물나네요
    저도같은맘이예요😂

  • @형순철
    @형순철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보신스님 성불 하세요.!!🙏

  • @정인-o5y
    @정인-o5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참 마음 생각이아름답습니디ㅡ

  • @양춘자-v4z
    @양춘자-v4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해 맑고 아름다운 스님 영상 고맙습니다 🙏

  • @indiak4050
    @indiak405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예전엔 한지로 짚으로 항아리 소독 했어오ㅡ

  • @바다-g8m
    @바다-g8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의 고향 안동

  • @이풍경-q1g
    @이풍경-q1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ㅋㅋ
    엄마자고
    가운데 나 자고
    반대편에 아빠 자고

  • @바다-g8m
    @바다-g8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금 아주 어린시절 생각 아릇아릇합니다

  • @조윤래-g6s
    @조윤래-g6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연당-h7m
    @연당-h7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문지도 태우고 하는데 저희 어머니는 독안에 짚을 태웠어요 결국은 단지소독 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