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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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정영숙-h4f
    @정영숙-h4f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정 말 잘 하신다❤

  • @heyran8878
    @heyran8878 2 ปีที่แล้ว +3

    역시트롯의 제맛은 한우경가수님 노래가 최고 인것 갖습니다 노래도 좋구요 추억에 잠기게 됩니다~♡^^👏👏👏👍👍🙆🙏💞

  • @朝田文子
    @朝田文子 2 ปีที่แล้ว +3

    良いですね、民謡と、歌謡曲を合わせたような、トロットのリズムですね、ハン、ウギョンさんの歌声が、心に響きます、最高😃⤴️⤴️、😃✌️🎵👍❤️

  • @young3997
    @young3997 2 ปีที่แล้ว +2

    옛 노래 잊고지네고있었는데 한우경님덕분에 새롭게잘듣고 있답니다 좋은일만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heyran8878
    @heyran8878 2 ปีที่แล้ว +3

    인도의향불 인도밤 밤경치 너무아름다운 밤 아름답죠! 멜로디 들으니 여행~가고파라 ~^^ 여행 다니던~^^♡ 젊은그시절 🏝🏝🏞🎶🎼 생각낳네요~♡^^ 여행다닐때~~그리워요~✈✈🎊🎉^^ ~굿굿

  • @中嶋敏子-s7j
    @中嶋敏子-s7j 2 ปีที่แล้ว +2

    良いで~す😆🍀
    自然な、感じて、聞き惚れてまーす🎵💕💕💕
    言葉、分からなくても、好きです‼️~✌️

  • @まつだみちえ
    @まつだみちえ 2 ปีที่แล้ว +1

    とても素敵な曲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独特な音色心にしみます!🥰

  • @宮村和子-t4l
    @宮村和子-t4l 2 ปีที่แล้ว +2

    リズムカルな曲ですね素敵最高です

  • @HwangSo61
    @HwangSo61 19 วันที่ผ่านมา

    한우경 당신의 노래를 첨 들었습니다. 이름도 첨이고
    이 한곡으로 나는 당신에 매료 되었습니다.

  • @中嶋敏子-s7j
    @中嶋敏子-s7j ปีที่แล้ว

    インドの香火🎵と言うタイトルですか?大好きな曲です🍀

  • @国府たま子
    @国府たま子 2 ปีที่แล้ว +1

    良く聴く🎧️‼️曲ですね❤️かろやかな曲ですが🎵韓国語がわかれば、もっと素敵でいいのになぁ〰️🍀🎼🎶🌸😘💕💕💕

  • @김종경-y7r
    @김종경-y7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소 리 찰랑찰랑 들리는 기도 소 리🙏👵👵👭👫👬🧍‍♂️🙏🐄🍀💍🐢🔵

    • @김종경-y7r
      @김종경-y7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족 무병장수 백년대길 만사형통 돈복 인복 나라안전 엄마 안전 건강 하세요 무병장수기원합니다 부부 200백년해로 기원합니다 🙏 가족 만수무강하세요 돈복 인복가족사랑 나라안전 평화를 영원히 안전히

  • @Ilikepeoplewholikeme
    @Ilikepeoplewholikeme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인도의 향불 - 현인
    2017. 8. 18. - 이국적인 노래 "인도의 향불"은 6.25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발표된 곡. ​. 참담한 전쟁의 포화 속에서 잠시 일탈을 꿈꾸었던가 현실을 벗어나 ..

  • @Ilikepeoplewholikeme
    @Ilikepeoplewholikem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인(日本人)들이 그의 이름(名前) 한우경(韓佑京) 석 자를 인정하는 그 순간부터 한우경의 한국 사랑도 다시 꽃을 피웠다.
    그는 일본 가요계에서 절대 일본식 이름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무대에 오를 때마다 한복(韓服) 을 고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관객들 중에는 아니꼽게 보는 사람도 많죠. 하지만 무대가 끝나면 태도가 바뀝니다. 먼저 환하게 웃으면서 '언제 또 올 것이냐'고 묻기도 해요.
    벌써 오랫동안 일본에서 살고 있고, 사실 선택의 문제인데, 나도 모르게 고집이 생기죠. 집 나오니 더 고향 생각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웃음)"
    한우경은 그뿐만 아니라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인이 일본 문화를 대표하다니,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는 해외 공연은 물론이고 한국과 일본 양국을 오가며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재능을 기부해왔다.
    | 출처 : 아시아경제 |